2023년 04월 10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 더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베트남, 1분기 실직자 13% 증가
베트남의 1분기 실직자 수가 1년 전보다 13% 넘게 증가했다. 제조업 주문량이 감소하면서 기업들이 해고 등 구조조정에 나선 영향으로 풀이된다고 비즈조선이 9일 보도했다. 9일 베트남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실직자 수는 14만9000여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가량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남동부 공단 지역인 동나이성에서 3만2600여명의 실직자가 발생해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이 외엔 빈즈엉성(2만1700명), 박닌성(1만4000명), 박장성(7700명) 등이 뒤를 이었다. 1분기 중 경영난으로 인해 일시 해고된 근로자는 29만4000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83.8%는 외국계 신발·의류·목재가공 기업에 속해있던 것으로 분석됐다. 베트남 통계청은 제조업 주문량 감소로 1분기 실직자가 늘어났다며, 실직자에 대한 직업 훈련과 경영난에 빠진 의류·신발·전기제품 업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실제 제조업체들이 몰려있는 남부 …
Read More »팜 민 찐 총리, 미국 의회 대표단 회담
토요일 미국 의회 대표단을 맞이한 팜민친 총리는 미국 의회에 베트남의 전쟁 후유증 극복을 위한 예산 증액을 요청했다고 Vnexpress지가 9일 베트남 정부뉴스포털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하노이 정부 청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베트남은 미국을 가장 중요한 파트너 중 하나로 바라보고 있으며 상호 독립, 주권, 영토 보전 및 정치 제도를 존중하는 것을 기반으로 양국의 포괄적 파트너십을 증진하고자 한다는 말로 회담 시 시작 된 것으로 알려졌다. 팜 총리는 특히 미국 의회가 전쟁 후유증을 극복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베트남과의 협력에 더 많은 자원과 예산을 투입할 것과 더불어 양측이 올해 안에 모든 수준, 특히 고위급 부서에서 대표단 교류와 접촉을 늘릴 것을 제안했다. 미국 대표단을 이끈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양국 간 화해와 …
Read More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교통사고보다 18배 높은 것으로 조사돼
베트남 보건부에 따르면 베트남의 암 환자 수는 과거보다 훨씬 더 많이 증가했으며 암으로 인한 사망은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보건 당국은 토요일 회의에서 현재 약 354,000 명의 베트남인이 암 치료를 받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마지막 단계에야 암을 발견하고 있다고 암 건강관련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짠 반 투언 보건부 차관은 매년 베트남에서 182,000건의 새로운 암이 발생하고 122,000명이 사망하는데, 이는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보다 18배나 높은 수치라고 설명했다. 투언 차관은 “현재 약 35만 4,000명이 암에 걸렸으며, 베트남 인구 10만 명당 159명이 암 진단을 받고 106명이 암으로 사망한다”고 덧붙였다. 보건부 조사에 따르면 베트남 환자들에게 가장 흔한 10대 암은 간암, 폐암, 유방암, …
Read More »이벤트 사, 지도 잘못 사용했다가 벌금폭탄 먹었다
-깜란 국제수영 대회 잘못된 지도 사용으로 벌금 조치 국제 수영 대회를 주최하는 이벤트 회사가 베트남의 섬들이 중국에 속해 있다는 지도를 게시한 혐의로 벌금을 무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중부 칸호아성 공안이 금요일 내린 결정에 따르면 통신, 정보 기술, 저널리즘 및 출판 활동 위반에 대한 처벌에 관한 정부 법령에 따라 이번 행사를 주관한 피크 이벤트사 2,500만 동(미화 1,066달러)의 벌금을 매기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크 이벤트사가 주최한 아레나 오션맨 캄란 베트남 2023 이벤트의 공식 웹사이트에는 칸호아성 캄란만에서 열리는 수영 대회 위치 지도가 오픈스트리트맵(OpenStreetMap)기반으로 제작됐다, 문제는 Openstreetmap의 특성상 분쟁지역은 분쟁 관여 된 모든 국가의 명칭을 표시하는 정책으로 인하여 베트남의 쯔엉사(스프래틀리) 군도 지역은 …
Read More »베트남전 파병부대 전입 뒤 숨진 신병… 54년 만에 국가 배상 판결
베트남전 파병 준비 부대에서 가혹행위를 당해 부대 전입 5일 만에 극단적 선택을 한 군인의 유족들이 54년 만에 국가배상 판결을 받게 됐다고 한겨례지가 9일 보도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4단독 홍은기 판사는 숨진 군인 ㄱ씨 형제 3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국가가 원고들에게 1인당 1900만원 가량을 지급해야 한다고 이날 밝혔다. 사건은 1969년으로 돌아간다. 그 해 5월 입대해 3개월 뒤 부대에 배치된 ㄱ(당시 22살)씨는 훈련을 받다가 전입 5일 만에 산중턱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사망확인조서에는 몸이 불편해 지휘관 허락을 받고 귀대하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기재돼 있었다. 유족 진정으로 진행된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진상위)가 2022년 3월 내놓은 조사 결과를 보면, ㄱ씨의 죽음 뒤에는 부대 내 만연한 구타와 …
Read More »호이안시, 반대 여론에 고도(古都) 입장료 징수계획 보류
베트남 중부지방의 인기 관광지 호이안시(Hoi An)가 최근 추진하던 고도(古都) 입장료 징수계획을 반대 여론이 높자 잠정적으로 보류한다고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쩐 안(Tran Anh) 호이안시 당서기는 외국인관광객과 내국인을 구분하는 방안이 나올 때까지 입장료 징수계획을 연기하도록 인민위원회에 지시했다. 이에 따라 호이안시 인민위원회는 지역주민과 기업들을 만나 가장 효율적이고 가능한 방안을 찾아 실행계획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달초 호이안시는 ‘호이안 고도 관광안내 및 관리계획’에 따라 인프라 개선과 유물 복원, 관광행사 조직 등 고도 운영과 보존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입장료를 징수한다고 발표했다. 입장료 가격은 외국인 12만동(5.1달러), 내국인은 8만동(3.4달러),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9시30분(동절기 오후 9시)까지로 설정했다. 이 발표가 나오자 관광객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관광업체 모두 …
Read More »LG전자 사장 조주완, 베트남·인니·태국법인 방문해 현지 전략 점검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시아 국가들을 방문해 생산기지 오퍼레이션 전반과 현지 판매 전략을 점검했다고 9일 경기신문이 보도했다. LG전자는 조 사장이 주력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략 사업의 성장 가속을 위해 이들 국가를 방문, 전장·가전·TV의 생산성, 품질 고도화, 공급망, 원가구조 개선, 안전환경 등 오퍼레이션 고도화 전략을 직접 챙겼다고 9일 밝혔다. 조 사장은 가장 먼저 베트남을 방문했다. 지난 3일 호찌민에서 열린 경영회의에서 그는 전장·가전 등 글로벌 생산거점인 베트남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의 사업 현황을 보고받았다. 아시아 지역 법인장들과 생산 효율화, 신제품 양산성 검증, 품질관리, 원자재·물류비, 협력사와의 상생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그는 “생산 과정 중 품질에 조금이라도 이슈가 발생할 가능성이 …
Read More »한·베트남 국제 해양범죄 공조 강화
해양경찰청은 7일 오전 방한 중인 또 럼(Tô Lâm) 베트남 공안부장관과 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고 세계뉴스가 9일 보도했다. 또 럼 공안부 장관은 2016년부터 장관으로 재직 중이며, 해양경찰청 방문은 이번이 처음으로 베트남 공안부에서는 16명 규모의 최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했다. 베트남 공안부는 국가정보, 경찰, 소방, 출입국 관리를 담당하는 총리 직속 국가기관으로 조직원 18만명에 달하는 베트남 최대 권력기관이다. 해경청에 따르면, 베트남 공안부 산하 교통경찰국은 내수면 내륙수로 및 항만의 치안과 안전을 담당하는데, 영해 및 내륙 수로 관리에 있어 한국 해양경찰청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이번 방문에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또 럼 공안부 장관은 김종욱 해양경찰청장 면담에 앞서 인천해양경찰서 전용부두를 방문하여 3,000톤급 대형함정과 500톤급 중형함정, 100톤급 소형함정을 …
Read More »2023년 04월08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2023년 04월08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 더 선명하세 보실 수 있습니다.
Read More »호찌민 메트로, 운영 인력 부족 위기
호찌민 메트로 1호선의 운영사에 따르면 자금 부족으로 인해 프로젝트 운영에 필요한 직원을 충분히 고용하지 못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최근 재무부에 서한을 보낸 호찌민 도시철도주식회사(HURC1)은 여러 가지 이유로 메트로 노선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706명의 직원에게 급여를 지급할 여력이 없다고 밝힌것으로 알려졌다. 국영기업인 HURC1은 2018년에 메트로노선 운영회사로 지정됐으며. 2015년에 설립했다. 설립 당시 호찌민시 인민위원회가 관리하는 본 회사는 사무실 장비 구매를 위해 140억 동(미화 61만 3천 달러)의 자본금을 지원받았지만 운영 예산이 없는 상황이며. 건설이 너무 오래 지연되면서 회사는 2021년 8월에 이미 자본을 모두 소진 한 것으로 보고됐다. 회사 설립 계획과 베트남 정부와 일본 국제협력기구 간의 협약에 따르면, 노선이 운영되기 전에는 HURC1의 수익이 전무하기에, 베트남 정부가 운영을 보장하기 위해 예산을 할당해야 하지만, …
Read More »미국, 베트남 등 동남아서 반도체 수입 급증
미국정부가 중국 의존도를 탈피하기 위해 반도체 공급망 다변화에 나서면서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신흥국에서의 반도체 수입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이날 미국 연방통계국에 따르면 지난 2월 반도체 수입액은 48억6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했다. 이중 아시아로부터의 수입이 전체의 83%를 차지했다. 아시아에서 수입 증가율은 인도, 캄보디아, 베트남, 태국산 순이었다. 인도산 반도체 수입액은 1억5200만달러로 34배 증가해 가장 큰폭으로 늘었다. 이어 캄보디아산은 7배 증가한 1억6630만달러로 일본(1억6950만달러)보다 소폭 적었고, 태국산은 62% 증가했다. 베트남산은 전년대비 75% 늘어난 5억6300만달러로 7개월 연속 미국 반도체 수입의 10% 이상을 차지했다. 반면 세계최대 반도체 공급국중 하나인 말레이시아산의 미국 반도체 수입액 점유율은 20%로 하락했다. 미국은 2021년 반도체 공급난 이후 첨단기술국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반도체지원법(CHIPS …
Read More »부동산기업이 부실채권문제 심각….베트남 경제의 지뢰밭 인가?
-전체부실채권의 84%가 부동산기업몫 베트남 회사채시장의 부실채권 가운데 84%가 부동산기업의 회사채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이날 신용평가기관 핀레이팅스(FiinRatings)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기준 회사채시장의 부실채권 규모는 69개 기업, 94조4300억동(40억2600만달러)으로 집계됐다. 이중 2022년 만기가 도래한 부실채권은 4조1574억동(1억7730만달러)으로 전체 부실채권의 8.15%를 차지했다. 2022년말 기준 이들 69개 기업의 총부채는 233조7000억동(99억6380만달러)이었다. 이중 회사채가 169조7000억동(72억3510만달러)이고 대출 및 기타부채가 64조동(27억2860만달러)이었다. 특히 69개 부실채권을 가진 기업중 43개는 부동산기업이고, 이들의 부실채권 규모는 78조9401억동(33억6700만달러)으로 전체 부실채권의 83.6%를 차지했다. 부동산기업이 발행한 총 회사채 규모는 396조3000억동(169억달러)으로 이가운데 19.9%가 부실채권인 셈이다. 이는 에너지기업의 부실채권 비율(63.1%)보다는 낮지만 부동산기업이 회사채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33.8%에 이를 정도로 높아 금융 부실의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베트남채권시장협회(VBMA)에 따르면 …
Read More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6000억원…14년만에 최악기록
삼성전자가 1분기 매출액 63조원, 영업이익 6000억원의 충격적 실적을 기록했다. 이같은 실적 급감의 가장 큰 원인은 반도체업황 악화가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는데, 삼성전자는 ‘메모리반도체의 생산량을 하향조정중’이라며 감산사실을 공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7일 이같은 내용의 연결기준 1분기 잠정실적 발표와 함께 메모리반도체의 감산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실적악화에도 불구하고 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큰폭의 상승흐름을 보였다. 1분기 삼성전자의 매출은 전년동기(77조7815억원)대비 19% 줄었고 영업이익은 전년동기(14조1214억원)대비 95.8% 감소했다. 전분기(매출 70조4646억원, 영업이익 4조3061억원)에 비해서도 매출은 10.6%, 영업이익은 86.1% 줄었다. 삼성전자의 1조원이하 분기 영업이익은 지난 2009년 1분기(5900억원)이후 14년만이다. 삼성전자 1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매출 64조2000억여원, 영업이익 1조여원)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말그대로 어닝쇼크(earning shock)수준의 실적이다. 삼성전자의 잠정실적은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
Read More »베트남-러시아 협력 강화하나?
-체르니셴코 러 부총리, 팜 민 찐총리와 회담 베트남 총리가 국제 사회의 러시아 제재에 반대한다며 러시아와의 협력 강화를 밝혔다고 VNA통신이 7일 보도했다. 이날 팜 민 찐 베트남 총리는 전날 베트남을 공식 방문 중인 드미트리 체르니셴코 러시아 부총리와의 회담에서 “베트남은 러시아에 대한 제재와 러시아의 고립을 바라지 않는다”고 말했다. 찐 총리는 “우리는 국제 사회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서 어느 한 편이 아닌 정의와 이성을 선택한다”고 덧붙였다. 베트남 정부는 러시아와의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입장도 전했다. 찐 총리는 “베트남과 러시아는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정신에 따라 전통적인 우호와 건전한 협력을 중시해왔다”며 “각 분야에서 양국에 이익이 되고 두 나라 국민들을 연결할 협력을 확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체르니셴코 부총리는 “러시아는 베트남을 …
Read More »한총리, 베트남 공안부 장관 접견…”韓기업 보호 노력해달라”
한덕수 국무총리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또 럼 베트남 공안부 장관을 접견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한 총리는 베트남 내 치안과 안전을 담당하는 공안부가 베트남을 방문하는 한국 국민, 거주 중인 교민, 현지에서 활동하는 한국 기업의 안전과 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또 럼 장관은 한국의 국민과 기업들이 베트남에서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더욱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했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한 총리는 이어 한-베트남 관계가 작년에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만큼 양국이 그에 걸맞게 국방, 방위산업 등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아울러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관련 법령 개정 등 베트남 …
Read More »호찌민시 아직도 “비자, 노동허가서 발급이 느리다”…외국기업들 개정요구
호찌민 당국은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취업 허가 발급 속도를 높혔다고 밝혔지만, 외자기업들은 여전히 절차가 오래 걸린다고 불만을 토로했다고 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지난 6일 시당국과 호찌민시에 소재한 외국상공회의소간의 정기회의에서, 유럽상공회의소(EuroCham)의 관계자는 취업 허가 신청에 최대 2개월이 걸린다고 시 당국에 호소하면서 외국 기업들은 신청서 처리 시간을 단축할 것을 요구했다. 기업측에 따르면 온라인으로 제출된 신청서를 접수하는 데만 7~10일이 걸린다. 이러한 기업측의 요구에 대하여 호찌민시 노동보훈사회부 관계자는 지난달 초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여 취업 허가 발급 프로세스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답하면서, 현재 신규 허가를 발급하는 데 걸리는 기간을 10일에서 7일로, 갱신하는 데 걸리는 기간을 3일에서 1일로 단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아울러 시 관계자는 온라인 신청서 제출이 하루 이내에 수락되지 않으면 기업이 신청서의 하드 카피를 가져와 직접 제출해도 …
Read More »다낭 선짜반도 자연보호구역, 밀렵으로 몸살
베트남 중부 해안관광도시 다낭시(Da Nang) 선짜반도(Son Ra)의 자연보호구역이 야생동물 밀렵 증가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응우한선군(Ngu Hanh Son)과 선짜삼림보호국은 올들어 27번의 불시단속을 포함해 총 74차례 순찰에서 불법으로 설치된 포획장비 400여개와 밀렵꾼들의 캠프로 추정되는 야영지 2곳을 철거하고, 포획된 거북이, 다람쥐, 원숭이 등의 야생동물을 구조했다. 응오 쯔엉 찐(Ngo Truong Chinh) 선짜삼림보호국장은 “선짜자연보호구역내 불법 포획장비 설치는 지난 수년간 노력에도 근절되지 않고 있다”며 “밀렵행위는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2년여동안 잠시 주춤하는가 싶더니만 최근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말했다. 찐 국장에 따르면 지정 자연보호구역중 선짜자연보호구역은 입장료가 없기 사람들의 출입이 자유롭다. 이 때문에 밀렵꾼이 늘어나더라도 이를 통제할 인원이 부족한 실정이다. 선짜자연보호구역 전체 면적 37.91㎢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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