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노동자의 60%가 법적으로 등록되지 않았거나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있으며 이런 노동자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고 17일 자카르타 포스트를 인용하여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통계청(BPS)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인도네시아의 전체 취업자는 1억3천863만명이다. 이 중 비공식 부문 노동자의 비중은 60.1%로 집계됐다. 2020년 2월 56.6%에서 3년 만에 3.5%포인트 커졌다. 비공식 부문 노동자는 노동법의 보호를 제대로 받지 못하며 해고 사전 통지, 연차 휴가 등의 고용 혜택을 보장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주로 계약직이나 군소 하청업체 노동자, 법적으로 등록되지 않은 소규모 상점 노동자나 가정집 가사·육아 도우미 등이다. 특히 교육 수준이 낮을수록 비공식 부문에서 일하는 사람이 많았다. BPS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초등학교 졸업 이하의 교육을 받은 사람의 70% …
Read More »2023년 07월 17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2023년 07월 17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
Read More »호찌민시, 저출산·고령화 고민
–합계출산율 1.39명, 60세이상 11% 베트남에서 출산율이 낮은 21개 지방중 하나인 호찌민시가 저출산 및 인구고령화 문제로 인해 사회복지 및 노동력이 부족해질 우려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고 17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팜 짠 쭝(Pham Chanh Trung) 호찌민시 인구가족계획국장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시의 합계출산율은 1.39명, 신생아 성비 107명(여아 100명당 남아), 60세 이상 노인인구는 103만3000명으로 도시 전체 인구의 11.03%를 넘었다. 2022년 전국 합계출산율은 2.01명, 신생아 성비 113.7명, 노인인구 비율은 12%이다. 쭝 국장은 “두 수치는 시의 급속한 인구고령화 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라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는 보건부문에 대한 특별정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쫑 국장에 따르면 시가 검토하고 있는 정책은 ▲두자녀갖기 등 캠페인 강화 ▲혼전 생식건강 예방·치료 …
Read More »7월 23일 부터 베트남에서 한국인 운전 가능해 진다
-한국 발행 국제운전면허증 베트남 인정 오는 23일부터 우리 국민도 국내에서 발급받은 운전면허증으로 베트남에서 차량을 운전할 수 있게 됐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경찰청은 지난달 6월 23일 체결된 ‘한-베트남 국제운전면허증 상호인정 협정’이 7월 23일부터 발효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정에 따라 한국 국민이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은 날로부터 1년 동안 베트남 내에서 자유롭게 운전이 가능하다. 경찰은 연간 430만명 이상이 국제운전면허증을 활용해 베트남에서 운전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국제운전면허증은 전국 운전면허시험장과 경찰서, 인천공항 국제운전면허 발급센터, 김해공항 국제운전면허 발급센터는 물론 온라인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유효기간은 발급한 날로부터 1년이다. 그동안 한국은 도로교통법 96조에 따라 베트남 국제운전면허증을 가지고 있으면 국내서 운전할 수 있도록 허용했지만 베트남은 한국 국제운전면허증의 베트남 …
Read More »베트남경제, ‘올해 부진, 내년 회복’ 전망
–AMRO, 성장률 전망치 6.8→4.4%로 낮춰 세계경제 둔화의 여파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베트남 경제가 내년에는 다시 예년처럼 회복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아세안+3(동남아시아국가연합 + 한·중·일)의 거시경제 조사 국제기구(AMRO·암로)가 최근 내놓은 ‘아세안+3 지역경제 전망(Regional Economic Outlook)’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지난 4월의 7.1%에서 7.6%로 상향 조정됐다. 또 인플레이션은 올해 2.9%에서 내년 2.7%로 더 완만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제조업 및 수출 부진을 반영해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6.8%에서 4.4%로 낮췄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아세안+3 전체 성장률 전망치는 4.6%로 종전 전망치를 유지했다. 이중 +3 지역은 홍콩과 일본 경제의 선전을 반영해 4.5%에서 4.6%로 소폭 높였고, 아세안 지역은 베트남과 싱가포르의 제조업 및 수출 …
Read More »팜 민 찐 총리, 생산·무역에 자본 우선배정 지시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하반기 생산·무역에 대한 자본 배정을 우선해 이를 통한 경제성장 및 회복 지원을 중앙은행(SBV)에 촉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지난 15일 열린 중앙은행 상반기 결산회의에서 “은행권 대출은 주로 제조업과 기업 등 경제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부문을 우선해야하며 대출금리 추가 인하에 나서 기업 및 가계의 대출 접근성을 개선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찐 총리는 “하반기 중앙은행은 국내외 정세를 면밀히 검토해 유연한 환율관리계획 수립과 함께 2021~2025년 신용기관 구조조정 및 부실채권(NPL) 청산계획을 추진하기 위한 과감하고 효과적인 노력에 나서야할 것”이라고 지시했다. 이 밖에도 찐 총리는 외국시장의 규모에 비해 국내 회사채시장이 미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에 주목해 향후 채권발행을 통한 …
Read More »환태평양 협정국, 中 등에 선긋기?
–“높은 기준 충족해야” -베트남, 싱가포르는 중국, 대만 가입 찬성…일본, 호주 반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회원국이 영국의 신규 가입을 공식 승인하고는 중국과 대만 등 다른 신청국에는 가입 절차와 관련해 ‘높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와 블룸버그·교도 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CPTPP 회원국들은 이날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정례 회의에서 영국의 가입을 정식으로 승인한 데 이어 가입 신청을 낸 다른 국가들에 대해 논의했다. 회원국들은 회의 후 발표한 공동 성명에서 가입 신청국들이 CPTPP의 ‘높은 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는지 살피고자 정보를 수집 중이라고 밝혔다. 회원국들은 성명에서 “(가입 신청국의) 무역 참여 경험 등을 고려해 해당국 경제가 CPTPP의 높은 기준을 충족할 수 있을지 …
Read More »바티칸-베트남, 관계 증진 노력 결실
바티칸과 베트남이 관계 증진을 위해 상주 대표부를 설치하는 방안에 최종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달 말로 예정된 보 반 트엉 베트남 국가주석의 바티칸 방문시 이같은 내용의 합의 사항이 발표될 것이라고 교황청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와 관련, 교황청 관계자는 “우리는 이번 발표가 일대 전환점이 될 걸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트남은 지난 1975년 공산정권이 들어서자 바티칸과의 외교 관계를 단절했다. 당시 베트남 공산정권은 역사적 관점에서 볼 때 바티칸이 식민 지배세력인 프랑스와 가깝게 지내왔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후 양측은 지난 2009년부터 관계 개선을 위한 협의를 벌여오다가 지난해 대표부 설치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트엉 주석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영접을 받을 …
Read More »태풍 탈림, 베트남 금년 첫 상륙 태풍으로 확정
– 화요일 하롱베이 부근 상륙 예정 올해 베트남 동해에 처음 진입한 탈림은 월요일 오전 하롱베이가 있는 북부 꽝닌성으로 향하는 동안 계속 세력을 강화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월요일 오전 7시, 태풍 탈림의 세력은 중국 레이저우 반도에서 300km 떨어진 곳에 위치했으며 최대 풍속은 133km/h정도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NCHMF)는 향후 24시간 동안 폭풍이 15~25km/h로 북북서 방향으로 이동하며 더 강해질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화요일 오전 4시까지 폭풍은 꽝닌성 몽까이 마을에서 190km, 하이퐁시에서 290km 떨어진 곳에 167~183km/h의 바람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폭풍은 계속해서 그 방향으로 이동하여 꽝닌과 하이퐁 해역에 진입한 후 수요일 밤에 상륙하여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예정이다. 한편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는 태풍의 영향으로 북부 지역에 월요일 …
Read More »태풍 탈림 관련 푸꾸옥섬 페리 운항 중단
다가오고 있는 태풍 탈림으로 인해 푸꾸옥과 인근 남두, 혼손 섬으로 가는 쾌속선이 운항을 중단했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키엔장성 항만청의 관계자에 따르면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이 성의 해안 도시인 락지아, 하티엔에서 푸꾸옥과 다른 섬으로 또는 그 반대로 출발하는 쾌속선과 고속 페리의 운항을 모두 중단한다고 밝혔다. 푸꾸옥 섬은 라찌아에서 동쪽으로 120km, 하티엔에서 서쪽으로 45km 떨어져 있다. 본토에서 푸꾸옥으로 가는 쾌속선은 매일 30척 이상 운항되고 있다. 구매한 보트 및 페리 티켓은 반환하거나 일정을 변경할 수 있다. 국립 수문 기상 예보 센터는 일요일 오후 4시에 폭풍 탈림이 중국 레이저우 반도에서 남동쪽으로 약 510km 떨어진 곳에 최대 풍속 117km/h로 있다고 밝혔다. 화요일 밤에는 폭풍이 통킹만 북부에 …
Read More »베트남 항공, 호찌민 탄손낫 공항 폭우로, 항공편 조정
국영 항공사 베트남항공은 뇌우를 동반한 폭우로 인해 일요일 호치민시 탄손낫 공항을 오가는 항공편의 운항 일정을 변경했다고 1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의 관계자는 악천후로 인한 운항 계획 변경은 승객의 절대적인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간 동안 호찌민을 오갈 계획이 있는 승객은 항공사 웹사이트, 팬 페이지의 일기 예보 및 정보를 확인하거나 전국 매표소에 문의하는 것을 권고했다. 이전에 베트남 민항총국(CAAV)관계자는 이번 항공편 조정은, 많은 항공편이 우기 날씨로 인하여 탄손낫 공항에 착륙하기 위해 장시간 기다려야 하기 떄문에 이점을 고려하여 이뤄졌다고 밝혔다. Vnexpress 2023.07.17
Read More »태국 총선 승리 야당, ‘상원 총리선출권 박탈’ 법안 발의
태국 총선에서 제1당에 오르고도 집권하지 못할 위기에 놓인 전진당(MFP)이 상원의 총리 선출 참여를 막기 위한 법안을 발의했다고 연합뉴스가 15일 보도했다. 15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전진당은 의회 총리 선출 투표에 상원 의원이 참여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을 전날 제출했다. 군부가 개정해 2017년 발효된 헌법에 따라 태국 총리 선출 투표에는 하원 의원 500명 외에 군부가 임명한 상원 의원 500명도 참여한다. 군부와 대립하는 야권의 집권을 막고, 군부 진영은 적은 하원 의석으로 소수 정부를 구성할 수 있는 구조다. 5월 14일 총선에서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한 전진당은 프아타이당 등 야권 7개 정당과 연립정부 구성을 추진해왔다. 하원 312석을 확보한 야권 연합은 전진당 피타 림짜른랏 대표를 총리 후보로 …
Read More »2023년 07월 15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2023년 07월 15일 씬짜오베트남 데일리뉴스 PDF
Read More »베트남 빈곤율 1.9%…2013~2021년, 절반으로 줄었다
-MPI(다차원 빈곤지수) 50% 이상 감소한 25개국에 포함 베트남의 빈곤층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유엔개발계획(UNDP)과 영국 옥스퍼드대 빈곤인간개발계획연구소(OPHI)가 최근 발표한 ‘2023년 글로벌 다차원 빈곤지수(Global MPI 2023)’에 따르면, 베트남은 2013/2014~2020/2021년 기간 중국(2010~2014), 콩고(2005~2014/2015), 가봉(2000~2012)등과 함께 다차원 빈곤지수가 50% 감소한 25개국중 하나로 조사됐다. 다차원 빈곤지수란 단순히 소득만을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 ▲교육 ▲생활수준 등 3개 중심지표의 하위항목 10개에 대한 종합적 조사를 통해 산출된 빈곤 수준으로 올해 보고서는 세계 110개국, 61억명을 대상으로한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다. 구체적으로 2020/2021년 베트남의 지표별 다차원 빈곤지수는 건강 22.9%, 교육 40.7%, 생활수준 36.4%으로 전체 인구의 3.5%가 다차원적 빈곤 위기에 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다차원 빈곤층은 약 180만명(1.9%), 빈곤층은 330만명으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 …
Read More »차량번호판 발급 규정 변경…개인정보와 연동
– 외국인은 외국인등록번호와 연동 정부가 자동차번호판 발급규정을 개정해 내달 15일부터 자동차 소유주의 개인정보와 연동된 번호판을 발급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공안부는 개인정보와 연동된 차량번호판 발급을 골자로 한 자동차번호판 등록 및 취소, 발급에 관한 시행령(통사24/2023/TT-BCA)을 최근 발표했다. 시행령에 따르면 교통당국은 자동차 소유주의 개인식별코드(우리나라의 주민등록번호)에 따라 ▲식별기호 ▲숫자배열 ▲문자 및 숫자 크기 ▲색상 등을 조합한 5자리 숫자의 ‘식별번호판(이하 번호판)’을 발급·관리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자동차 소유주가 외국인인 경우 전자인증시스템에 따라 부여된 외국인등록번호 또는 관할기관에서 발급한 영구·임시 거주증, 혹은 이에 준하는 신분증 번호와 연동된 번호판이 발급되며, 자동차 소유주가 단체 또는 법인인 경우 전자인증시스템에 따라 부여된 사업자등록번호 또는 납세코드와 연동된 번호판이 발급된다. 또 차량의 사용연한이 지났거나 파손 또는 소유권을 이전하는 …
Read More »베트남-태국, 인신매매 대응 협력 강화
베트남과 태국이 인신매매 대응에 관한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판 찌 탄(Phan Chi Thanh) 주태국 베트남대사와 추티 크라이릭쉬(Chuti Krairiksh) 태국 사회개발인간안보부 장관은 지난 12일 회담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크라이릭쉬 장관은 “베트남은 아세안 공동체 협력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핵심 국가로서, 태국은 다자간 협력뿐만 아니라 양국간 협력 또한 강화하길 희망한다”며 사회문제 대응과 관련한 ‘친선대사’ 프로그램 시행 등 베트남대사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제안했다. 이와함께 크라이릭쉬 장관은 오는 9월 베트남에서 열릴 예정인 불법 인신매매 근절 협력에 관한 차관급 회의에 앞서 위장전입과 밀입국, 불법 인신매매 근절을 목표로 태국 사회개발인간안보부와 베트남대사관이 참여하는 단체 설립을 제안했다. 이에대해 탄 대사는 “양국간 미래세대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친선대사’ 프로그램 시행에 동의하며 …
Read More »뱀부항공 파산 소문 일축
–”운항은 정상적으로 계속한다” 베트남 제 3의 민간항공사인 뱀부항공측은 최근 파산 소문에 관하여, 파산은 잘못된 소문이며, 모든 항공편 운항과 항공편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1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뱀부항공측은 금요일 발표문을 통해 사업 구조조정을 위해 강력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앞으로 최선의 발전 전략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확인했다고 밝혔다. 뱀부 항공은 계속해서 자원을 활용하여 비행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주, 항공사가 파산 허가를 요청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러나 베트남 민항총국의(CAAV)의 딘 비엣 탕 총국장은 이러한 소문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베트남 항공사들도 전 세계 다른 항공사들과 마찬가지로 팬데믹 이후 많은 어려움에 …
Read More »싱가포르 화물선 까이맵항 충돌사고 발생
-까이맵항 컨테이서 벨트 시스템 일부 완파 싱가포르 컨테이너 선박이 수로를 벗어나 다른 선박과 충돌하여 카이 멥-티바이 항만 부두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14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사고는 목요일 오후 호찌민시에서 남동쪽으로 80km 떨어진 바리아붕따우성에 있는 터미널에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발생했다. 폭우로 인하여 표류하던 길이 335m, 폭 51m, 적재량 14만 톤 싱가포르 선적의 완하이 A02호가 정박 중이던 화물선 바소스 2호의 오른쪽을 들이받으며 충돌했다. 키프로스 국기를 달고 있던 바소스 2호는 화물을 하역하기 위해 터미널에 정박했습니다. 충돌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바소스 2호가 부두를 들이받았고 그 결과 부두의 46m 길이 구간이 무너졌다, 사고로 인하여 컨베이어 벨트 시스템의 일부가 물속으로 가라앉았다. 당국은 피해를 평가하고 보안 카메라와 풍속계를 회수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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