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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 납치 강제노역…피의자 중형 선고

-베트남인 총 4명 도박프로그램 만드는데에 가담 -중국인이 의뢰를 거부하자 4개월간 납치, 고문, 강제노역 반복 최근 온라인 도박 게임을 만들기 위해 수개월 동안 고문한 중국인 프로그래머를 납치하여 강제노역을 강요한 베트남인들이 현대판 노예 사건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하노이 인민법원은 17일 ‘고의적 신체 상해’ 및 ‘불법 납치, 구금 또는 감금’ 범죄에 대해 부엉 반 키엠(32세), 팜 반 후안(33세), 리 반 황(32세)에게 각각 징역 24년, 22년, 12년을 선고하고 유죄를 인정했다. 현지 폭력 범죄자들은 게임 프로그래머인 중국 국적의 팡 리징(46세)을 납치한 후 고문을 가하며 온라인 도박 게임을 만들어 수익을 챙겼다. 리징은 사업 파트너를 찾기 위해 2019년에 베트남에 입국했다. 그는 다낭에 사는 호앙 탄 손(38세)이라는 남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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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침대’ 버스 주의

-빈투언성에서 졸음운전하다 도로변 집 9채 박아  20명을 태운 슬리퍼 버스가 1번 국도를 달리던 중 목요일 빈투언성 중부의 주택 9채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자정, 56세의 응웬딘투(Nguyen Dinh Tu)는 1번 국도 빈딘-붕따우 노선에서 슬리퍼 버스를 운전하고 있다가. 버스가 푸탄(Phu Thanh) 지역에 진입했을 때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어 9채의 집과 길가에 주차된 차량 한 대를 들이받았다. 무너진 건물들 앞에서 집의 지붕과 벽이 길에 흩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전봇대가 쓰러졌으며. 집 안에 있던 사람들은 공포에 질려 밖으로 뛰쳐나오는 소동이 발생했다. 다행히도 운전자와 승객은 무사했다. 빈투언성 공안은 현장을 봉쇄하고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버스는 일시적으로 압류됐다. Vnexpress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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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공항행 전기버스 신규노선 곧 운행…빈버스 투입

하노이시가 공항행 전기버스 신규 노선을 개설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17일 하노이시에 따르면, 신설 버스노선인 E10은 지아럼현(Gia Lam) 빈홈오션파크(Vinhomes Ocean Park)부터 석선현(Soc Son) 노이바이국제공항(Noi Bai)까지 35km 구간으로, 빈버스(VINBUS)가 운행을 맡는다. 교통운송부는 최근 이같은 하노이시의 계획을 승인하며 향후 정류장 배치계획과 운임 등 구체적인 운행안 마련을 지시했다. 앞서 2022년 하노이시 교통운송국은 E10 노선을 비롯해 빈버스의 관내 공항행 10개 전기버스 노선 신설•운행을 승인한 바있으나 노이바이공항이 공영여객서비스 이용에 따른 주차장 계획조정에 나서면서 현재까지 운행되지 않았다. 현재 하노이시는 비엣젯항공(Vietjet Air),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제트스타퍼시픽(Jetstar Pacific) 등 항공사들이 도심과 공항을 오가는 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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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칼스주니어…..태국 사업 접는 해외 패스트푸드점

배스킨라빈스를 비롯한 세계적인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수익성 악화 등을 이유로 태국 시장에서 철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17일 현지 매체 네이션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와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한 막대한 손해로 해외 브랜드가 태국을 연이어 떠났다. 미국의 유명 아이스크림 체인점인 배스킨라빈스는 태국에서 지속적인 손실을 본 끝에 지난해까지 태국 내 대부분 지점을 닫았다. 최근 남은 일부 점포마저 모두 폐쇄하면서 완전히 태국 사업을 접었다. 미국의 햄버거 브랜드 칼스주니어는 2012년 태국에 진출해 방콕, 파타야 등에 지점을 열었다. 맥도날드, 버거킹 등 대형 브랜드와의 경쟁으로 고전하던 칼스주니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다가 지난해 모든 점포를 폐쇄했다. 루트비어로 잘 알려진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 A&W는 지난해 태국 철수 계획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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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대통령 “10년내 1인당 GDP 1만달러 돌파 목표”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0년 내 1인당 국민총소득(GNI)을 2배로 늘려 1만 달러(약 1천341만원)를 돌파할 것이란 목표를 제시했다고 연합뉴스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조코위 대통령은 독립기념일을 하루 앞둔 16일 국회에서 임기 마지막 해인 내년도 예산안을 발표하며 “인도네시아가 지금과 같은 다운스트림(하류 산업) 육성에 집중하면 10년 후에는 1인당 소득이 1만900달러(약 1천463만원)에 이르고 독립 100주년인 2045년에는 2만5천달러(약 3천355만원)를 넘어 선진국에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광물을 중심으로 한 수출 규제 정책을 앞으로 팜유나 해조류 등 비광물 상품으로도 확대할 예정이라며 “원자재 수출업체에는 괴롭고 국가 수입에도 단기적으로는 불리한 정책이지만 이를 가공할 시설이 준비되면 장기적으로 인도네시아에 좋은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누가 대통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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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번호판 개정안 시행…차량 매매시 반납해야

베트남의 ‘개인정보 연동’ 자동차번호판 발급에 관한 개정안이 시행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공안부는 개인정보와 연동된 자동차번호판(이륜차 포함) 발급을 골자로 한 자동차번호판 등록 및 취소, 발급에 관한 시행령(통사24/2023/TT-BCA)을 시행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시행령에 따르면 교통당국은 자동차소유주(명의자)의 개인식별코드(우리나라의 주민등록번호)에 따라 ▲식별기호 ▲숫자배열 ▲문자•숫자크기 ▲색상 등을 조합한 5자리 숫자의 식별번호판을 발급·관리하게 된다. 차량소유주가 외국인인 경우 전자인증시스템에 따라 부여된 외국인등록번호 또는 관할기관에서 발급한 영구·임시 거주증, 혹은 이에 준하는 신분증 번호와 연동된 식별번호판이 발급된다. 차량소유주가 단체 또는 법인인 경우 전자인증시스템에 따라 부여된 사업자등록번호 또는 납세코드와 연동된 식별번호판이 발급된다. 또 차량의 사용연한이 지났거나 파손 또는 소유권을 이전(매매 포함)하는 경우 기존 식별번호판을 타인에게 양도할 수없고 관할 차량등록기관에 기존 식별번호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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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은행들, 부실채권 정리위해 담보자산 대거 매각나선다.

– 작년 전체대출중 부동산부문 비중 21% 베트남 은행업계가 채권 회수를 위한 담보자산 매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계속되는 부동산시장 침체에 따른 유동성 악화로 대외신인도가 하락하고 있는 데 따른 대응으로 풀이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은행업계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부동산부문의 대출은 전체 은행대출의 21%를 차지했다. 이에대해 전문가들은 부동산부문 대출비중이 높기 때문에 은행업계가 부동산시장 침체 지속으로 올해 부실채권 처리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은행업계가 담보자산 매각을 위한 경매에 나서고 있지만, 경매 특성상 많은 시간이 소요될뿐만 아니라 수차례 유찰될 수 있고,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매각가 조정에 나설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은행권에 가해지는 부실채권 압력이 강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데이터분석업체 와이그룹(WiGroup)에 따르면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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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환경개선부담금 징수 추진

–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대상 부과 베트남이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에 대해 환경개선부담금을 징수하기로 했다고 뉴스핌지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재정부는 이런 내용의 법안을 마련해 각 부처와 지방정부, 기업 등의 의견을 수렴 중이라고 발표했다. 대상은 철강, 무기화학, 무기비료, 정유, 폐기물 재활용, 화력발전, 시멘트 제조사 등이다. 이 분야의 기업들은 분기별로 총미세먼지(TSP)와 질소산화물(NOx), 황산화물(SOx), 일산화탄소(CO) 등 4개 오염물질 배출량을 측정해 당국에 신고해야 한다. 또 연 300만 베트남동(VND)의 고정부담금과 별도로 배출량에 따른 t당 500~800동의 추가부담금을 내야 한다. 베트남 당국은 제도가 시행되면 관련기업 11만여 곳에서 연간 1조2000억 동의 부담금이 걷힐 것으로 분석했다. 베트남 재정부 관계자는 “기업이 환경오염물질 배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저감을 위해 노력하도록 유도하려는 것”이라며 “징수된 부담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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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증시 강세에… 한국 투자자도 몰려온다

– 이달 들어 121억 순매수 이달 들어 베트남 증시에 국내 투자 자금이 몰리고 있다. 국내 투자자들은 올해 3월부터 4개월 연속 베트남 주식을 순매도(산 것보다 판 것이 많음)했지만, 지난달 순매수로 돌아선 뒤 이달 들어 열흘도 되지 않아 매수 규모를 대폭 늘렸다. 베트남 주가지수인 VN지수가 지난 8일 연중 최고치(1242.23)를 기록하는 등 강세 행진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16일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1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9거래일간 국내 투자자들은 베트남 주식을 910만5140달러(약 121억8300만원)어치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매수 금액이 1104만5213달러로 매도 금액(194만73달러)의 5.7배에 달했다. 베트남 증시는 지난 6월부터 반등하고 있다. 연초부터 지난 5월까지 대체로 1000선에 머물던 VN지수는 지난 6월 1100대로 올랐고, 지난달 말부터는 1200선을 유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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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몰 하노이에 천정부지 치솟는 부동산 가격

베트남 하노이 집값이 들썩이고 있다. 롯데쇼핑 해외 최대 역점 사업인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이하 롯데몰 하노이) 오픈으로 주거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롯데몰 하노이는 백화점과 마트, 아쿠아리움, 영화관 등 생활 인프라를 고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더구루지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건설부에 따르면 2분기 하노이 집값이 상승했다. 하노이 아파트 기준 1㎡당 평균 매매 가격은 1억2000만동(약 670만원)이다. 이 기간 1㎡당 아파트 매매 가격은 최대 2억2000만동(1230만원)으로 치솟기까지 했다. 지난 6월 서울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1㎡당 967만원(3.3㎡당 3193만원)인 것과 비교했을 때 하노이 집값이 ‘금값’이 됐다는 평가다.  건설부는 롯데몰 하노이가 생활 인프라를 제고하면서 현지에 주거 수요가 급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3분기에도 집값 오름세가 지속할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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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서 숙박·항공권 받은 김도현 전 베트남 대사 벌금형

베트남 기업으로부터 금품을 제공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도현 전 베트남 대사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고 한국일보가 16일 보도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이환기 판사는 이날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대사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 379만 원의 추징도 명령했다. 앞서 김 전 대사는 2018년 10월 베트남의 한 골프장 개장 행사에 가족 동반으로 참석해, 베트남 현지 기업으로부터 항공료와 숙박비 등을 제공받았다. 외교부는 2019년 3월 정기감사에서 비위 혐의를 발견해 그를 검찰에 고발했고, 검찰은 지난해 8월 김 전 대사를 벌금 500만 원에 약식기소(혐의가 비교적 가벼운 사건에서 서면 심리를 벌금형을 청구하는 절차)했다. 그러나 법원은 혐의의 중대성 등을 고려해 사건을 정식 재판으로 회부했다. 재판부는 “외교의 총책임자가 소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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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납치범 하루만에 검거

 -몸값으로 8억원 요구 하노이에서 30대 남성이 수억원대의 몸값을 요구하며 어린이 납치극을 벌였다가 하루만에 공안에 검거됐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하노이 공안은 응우옌 득 쭝(31)을 체포해 조사중이다. 쭝은 지난 14일 밤 하노이 롱비엔 지역의 고급 주택가에서 7세 남자 어린이를 차량에 강제로 태우고 달아났다. 이어 미등록 휴대전화로 부모에게 전화를 걸어 몸값으로 150억동(8억원)을 요구했다. 납치된 아동의 부모는 공안에 신고하는 한편 아들의 몸값으로 현금 130억동을 마련했다. 이후 쭝은 당국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흥옌성과 박장성을 거쳐 하남성의 공단 지역에 은신했으나 결국 하루만에 공안에 붙잡혔다. 공안은 피해 아동을 구출해 집으로 돌려보냈다. 쭝은 검거 과정에서 공안을 향해 고무탄을 발사해 요원 한명이 허벅지에 부상을 입었다. 그는 공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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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C그룹 ‘경영진 난기류?’

–자금난 구세주 사내이사 돌연 사임 베트남 3위 항공사인 뱀부항공(Bamboo Airways)의 레 타이 섬(Le Thai Sam) 회장이 FLC그룹 이사직을 사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16일 FLC그룹에 따르면, 레 타이 섬(Le Thai Sam) 뱀부항공 회장 겸 FLC그룹 사내이사가 지난 11일 이사회에 사임계를 제출했다. 이에따라 FLC그룹은 오는 정기주총에서 섬 이사의 사임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앞서 2022년 7월 섬 회장과 함께 FLC그룹 이사회 멤버로 합류했던 조안 흐우 도안(Doan Huu Doan) 전 이사도 지난 5월 일신상의 이유로 FLC그룹을 떠났다. 섬 회장은 1964년 꽝응아이성(Quang Ngai) 출신으로, DIC투자무역(DIC Investment and Trading) 이사, 끄우롱철강(Cuu Long Steel)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찐 반 뀌엣(Trinh Van Quyet) 전 FLC그룹 회장이 지난해 4월 주가조작 혐의으로 구속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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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전기차 인도량 꾸준히 증가

–7월까지 1만4680대 베트남 전기차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의 지난달 전기차 인도량이 3042대로 전년동기대비(내연기관 포함) 42.3% 늘어나는 호조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빈패스트가 11일 공시한 7월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C세그먼트 SUV 전기차인 VF e34 판매량이 1181대(전체판매량의 38.8%), A세그먼트 전기차인 VF5 플러스(Plus) 1000대 등 모두 3042대에 달했다. 특히 VF 5 플러스의 판매 증가세가 돋보였다. 빈패스트가 내놓은 보급형 전기차인 VF 5 플러스는 지난 4월 출시 직후부터 지난달까지 판매대수가 4개월 연속 증가하며 누적 판매대수 1977대를 기록했다. 이와함께 E세그먼트 SUV 전기차인 VF9는 418대로 전월대비 17.8% 증가한 반면 D세그먼트 SUV 전기차 VF8는 443대로 62.6% 감소했다. 이에따라 빈패스트의 올들어 7월까지 누적 자동차판매량은 1만4680대로 전년동기대비 12.8% 감소했으나, 이는 내연기관 자동차판매가 중단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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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대기업 FPT, 실적 호조

–매출·이익 모두 20%대 증가 ICT대기업 FPT(FPT Corporation 증권코드 FPT)가 글로벌 경기하강 국면에서도 실적호조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FPT가 최근 공시한 7월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4조2630억동(1억7780만달러), 이익은 4930억동(2060만달러)을 기록했다. 이에따라 올들어 7월까지 누적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2% 증가한 28조4290억동(11억8580만달러)으로 연간목표의 54%, 세전이익은 20% 늘어난 5조690억동(2억1140만달러)으로 연간목표의 56%를 달성했고, 모기업의 세후이익은 3조4960억동(1억4580만달러)으로 20% 늘었다. FPT의 주당순이익(EPS)은 전년동기 2308동에서 2762동으로 19.6% 증가했다. 사업부문별로는 기술부문(국내외 IT서비스) 매출과 세전이익이 각각 16조9180억동(7억570만달러), 2조3710억동(9890만달러)으로 전체 매출및 세전이익의 각각 59%, 47%를 담당했다. 이중 해외 IT서비스 매출이 13조2430억동(5억524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30% 증가했는데 이는 일본과 아시아태평양(APAC) 시장이 각각 전년동기대비 40%, 37% 성장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 밖에도 해외시장에서 신규주문이 16조6950억동(6억964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21% 증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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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사업자 야간 연속운행 3시간 제한 추진…도로법 개정안

정부가 운송사업자의 야간 연속운행 시간을 최대 3시간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교통운송부가 작성중인 도로법 개정안 초안에는 운송사업자들의 1일 최대 운행시간을 8시간으로 줄이는 한편, 주간 연속운행을 최대 4시간까지, 야간(22~6시) 연속운행을 최대 3시간으로 제한하는 규정이 담겼다. 운행시간 규제 대상은 운송사업자(영업용 자동차)로 버스 및 택시운전기사는 주간 운행시 운행간 휴식시간 최소 5분, 트럭 또는 기타 운송사업자는 운행간 휴식시간 최소 15분을 보장해야하며 야간 운행시 모든 운송사업자는 운행간 최소 30분간 휴식을 가져야한다. 교통운송부에 따르면 이 같은 운행시간 규제는 운송사업자의 과로 운전, 특히 피로가 누적된 장거리 트럭 운송사업자들로 야기되는 교통사고 위험을 막기 위한 것이다. 현행 도로교통법 제65조에 따르면 운송사업자의 근로시간은 1일 최대 10시간, 연속 운행시간은 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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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산물 수출 90억달러 그칠듯

–전년동기대비 16% 하락 올해 수산물 수출액이 전년대비 15% 감소한 90억달러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이는 세계경제 불황에 따라 수출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됐던 지난해말 전망에 비해서는 낙폭을 크게 줄인 수준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해관총국에 따르면, 지난달 베트남산 수산물 수출액은 7억7897만달러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에따라 7월까지 누적 수산물 수출액은 49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5.6% 감소했다. 다만 7월들어 미국과 중국으로의 수출이 증가한 것은 긍정적인 대목으로 풀이된다. 구체적으로 상반기 미국시장 누적 수산물 수출액이 전년동기대비 30% 이상 감소했던 것과 달리, 7월 수산물 수출액은 1억4600만달러로 10.8% 감소에 그쳤다. 이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하락에 따른 시장 회복에 기인한 것으로 향후 베트남산 수산물 수요 진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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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항공편 대상, 신항공교통 흐름관리 정식운영 시작

–지상지연 70% 감소 기대 국토교통부는 최근 인기 해외여행지인 베트남 다낭으로 가는 항공기 출발 지연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 신(新)항공교통 흐름관리를 정식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우리나라를 출발해 다낭공항으로 운항하는 항공기는 일평균 24편(연간 8700여편)이다. 하지만 그동안 만성적 출발 지연으로 항공사와 여행객에게 큰 불편을 초래해왔다. 지상 지연시간은 일평균 273분으로 항공기 1편당 최소 12분에서 최대 100분에 달한다.  국토부는 항공기 간 ‘단순 시간분리’에서 ‘목적 공항 도착시간 기반 출발시간 배정’으로 항공교통흐름관리 기법을 전환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성공적으로 흐름관리 시범운영을 마치고 전문가 검증을 거쳐 지난 15일부터 정식 운영을 하게 됐다. 도착시간 기반 출발시간 배정은 우리나라가 동아시아 관제협력회의에서 대만, 홍콩 등 관련국가의 참여를 제안한 항공교통흐름관리 기법이다. 도착공항의 착륙가능 시간을 고려해 사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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