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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그룹 임원단, 호치민한인회 방문

2023년 8월01일 오후2시 노바그룹 임원단 일행이 호치민한인회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간담회에는 베트남한인회총연합회 겸 호치민한인회 손인선 회장과 홍승표 상근부회장, 이희승 사무총장이 참석하였고 노바그룹에서는 NGUYEN THI THUY DƯƠNG (The Deputy CEO)부회장을 비롯하여 NGUYEN THI THANH NGA (P.A Deputy Director), DO THU HIEN (Marketing Director), HUYNH NGOC HUAN(Commercial Director), DOAN THI MAI DUNG(Business Development Manager), CAO DANG KHOA(Leasing Manager), NGUYEN TUAN ANH(Marketing Manager)등과 직원까지 1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노바그룹에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에 호치민한인회가 교민들을 상대로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주고 노바그룹에서는 교민들에게 각종 혜택을 부여한다는 것이 주요 의제였다. 조만간 이와 관련한 업무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노바그룹은 부동산, 아파트, 호텔, 리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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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5~6월 전력난 인한 경제손실 14억달러

–세계은행 분석 베트남이 올들어 전력부족으로 최대 14억달러의 경제적 손실을 입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11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북부지방은 올들어 폭염 및 가뭄에 따른 저수댐 수위 감소로 수력발전소들이 가동에 차질을 빚은 반면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전력수요가 급증하면서 심각한 전력난이 발생했다. 이 때문에 북부지방 생산공장들은 지난 5~6월 전력난에 따른 순환정전으로 조업중단 사태가 발생했는데 이로인해 가공제조 및 수출업계가 큰 피해를 입었다. 도르사티 마다니(Dorsati Madani) 세계은행 수석이코노미스트는 10일 브리핑에서 “지난 5~6월 북부지방 전력난으로 인해 발생한 경제적 손실비용은 GDP의 0.3% 수준인 14억달러에 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세계은행은 2022년과 지난 5~6월 전력부족분 추정치 각각 36GWh, 900GWh를 기반으로 이같이 분석했다. 특히 정전으로 인한 북부지방 기업들의 손실액은 10%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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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꽁그룹, 꽝닌성에 신규 자동차공장 건설한다

–연산 12만대 규모 현대차 베트남 조립·판매업체 탄꽁그룹(Thanh Cong Group, TC그룹)이 북부 꽝닌성(Quang Ninh)에 8조7000억동(3억6640만달러) 규모의 자동차공장을 신설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TC그룹에 따르면 꽝닌성 자동차공장은 꽝닌경제구역내 36만5000㎡ 면적에 걸쳐 연산 12만대 규모로 건설되며 완공후 국내시장과 동남아에 공급할 체코 스코다(Skoda) 브랜드 자동차를 생산·조립할 예정이다. TC그룹과 스코다간 협약에 따르면 꽝닌성 공장은 2025년 가동을 시작하면 먼저 소형 SUV 모델인 쿠샥(Kushaq), 준중형 세단 슬라비아(Slavia) 2종을 조립해 국내시장과 아세안 회원국들로 공급·수출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8조6790억동(3억6550만달러) 이상으로 TC그룹 자회사인 탄꽁비엣흥복합산업단지(Thanh Cong Viet Hung)가 사업비의 30%인 2조6030억동(1억960만달러)을 투자하고 나머지를 차입 조달할 계획이다. 현재 TC그룹과 스코다는 공장 건설 관련 시공업체들과 본 계약을 체결한 상태로 곧 본격적인 착공이 예상된다. 인사이드비나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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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가공업계, ‘인도발 쌀값급등→원가상승’에 울상

인도정부의 쌀수출 금지로 인한 쌀값 급등에 베트남 쌀가공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쌀가공업계에 따르면 8월초 kg당 1만2000동(0.5달러)에 거래되던 504품종쌀(조생종)은 현재 kg당 1만6000동(0.7달러)까지 올랐다. 불과 열흘새 시장가격이 30%이상 오른 것이다. 이같은 쌀값 급등의 배경에는 인도의 쌀수출 금지가 있다. 세계 최대 쌀수출국이자 생산량 2위인 인도는 앞서 기상악화와 작황부진에 따른 국내 쌀값상승이 지속되자 지난달 20일 바스마티 품종을 제외한 쌀수출 금지조치를 시행, ‘쌀플레이션(쌀+인플레이션)’을 초래했다. 이에따라 쌀가공업계, 특히 제품을 한국과 일본•유럽 등지로 수출하는 생산기업의 경우 생산원가를 제외한 손실이 20% 안팎에 달하는데도 시장 안정과 고객 유지를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생산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상가상으로 쌀가공업계는 네덜란드산 밀가루나 감자전분 등의 핵심 부자재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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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란, 우호관계 강화 합의

-양국 국회의장 회담 이란을 공식방문중인 브엉 딘 후에(Vuong Dinh Hue) 베트남 국회의장이 모함마드 바게르 갈리바프(Mohammad Baqer Qalibaf) 이란 국회의장과 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후에 의장과 갈리바프 의장은 지난 8일 열린 회담에서 향후 고위급 대표단을 비롯한 각급 대표단 교류 확대방안 을 비롯해 ▲국민•문화•예술교류 촉진활동을 통한 양국 국민의 우정과 상호 이해 증진 ▲각급 위원회와 및 여성의원, 청년의원단체 등 양국 의회단체간 협력 강화 ▲국제회의 및 제10차 정부간 위원회 준비를 위한 지속적인 상호 지원•협력 강화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방안들을 논의했다. 경제적 측면에서 양국 국회의장은 지방과 기업간 연결성을 촉진해 사업 및 투자협력의 기회를 모색하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후에 의장은 쌀, 차(茶), 후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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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크사이트 채굴 확대 한다

-연산 225만톤  베트남 정부가 보크사이트 채굴을 확대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공상부는 최근 2030년까지 북부 랑선성(Lang Son) 1개 보크사이트 광산과 까오방성(Cao Bang) 2개 광산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공상부에 따르면 해당 북부 광산 3곳의 연산량은 155만~225만톤 수준이다. 이와 함께 베트남은 중부고원 럼동성(Lam Dong) 기존 보크사이트 광산 2곳을 비롯해 중부고원지대 광산을 개량해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며 중부고원지대 4개 지방에서 연산 680만~1122만톤 규모 보크사이트 매장지 탐사에 나설 계획이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베트남의 보크사이트 추정 매장량은 58억톤으로 기니(74억톤)에 이어 세계 2위에 올라있다. 베트남의 보크사이트 매장지는 대부분 중부고원지대, 특히 닥농성(Dak Nong)에서 많이 발견된다 인사이드비나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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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산 사탕수수제품 반덤핑관세 부과

-25.73~32.75% 관세 적용   베트남이 태국산 사탕수수제품에 반덤핑관세를 부과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번 반덤핑관세 부과 대상 수출업체는 아시아 최대 설탕·바이오에너지 제조업체인 미트르폴슈가그룹(Mitr Phol Sugar group)과 4개 계열사, 타이룽루앙인더스트리그룹(Thai Roong Ruang Industry group)과 5개 계열사, 크자미코우그룹(Czarnikow Group) 등이다. 관세율은 25.73~32.75%이며 최고 4.65%의 상계관세율이 적용된다. 적용일은 오는 18일부터 2026년 6월15일까지 3년간이다. 앞서 공상부 무역보호국은 국내 제당업계가 태국산 수입 설탕의 덤핑으로 지속적인 피해를 입고 있다고 제소함에 따라 2020년 9월 반덤핑조사에 착수했다. 공상부는 이듬해 2월 예비조사 결과 덤핑마진이 33.88%로 확인돼 예비 상계관세를 부과했으나, 이후 최종 조사에서 덤핑마진이 47.64%로 확인됨에 따라 2021년 6월16일부터 5년간 47.64%의 반덤핑관세 부과를 결정했으며 지난해 8월 관세율 유지를 결정했다. 공상부는 당시 반덤핑조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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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美 익스피디아그룹과 협력 강화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이 글로벌 여행 플랫폼 익스피디아그룹(Expedia Group)과 전략적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양사의 이번 협약은 기존의 협력 관계를 글로벌 규모로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 것으로 향후 ▲고객 경험 향상 ▲시장 확대 ▲수익 증대 등에 상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익스피디아는 자사 온라인 플랫폼상 베트남항공 상품에 대해 실시간 좌석현황과 요금조회, 원활한 예약과정을 보장하게되며, 베트남항공은 익스피디아그룹의 홍보사업부인 익스피디아그룹미디어솔루션(Expedia Group Media Solutions)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고객 기반을 전세계 확대하기 위한 광고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당 안 뚜언(Dang Anh Tuan) 베트남항공 부사장은 “익스피디아그룹과 협력 관계가 확장된 데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사간 협약은 서로의 강점을 활용해 고객 기반을 전세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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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안 산지가격 급등…1kg 4.2달러 전월대비 54%↑

베트남의 두리안 산지가격이 수요급증에 따라 전월대비 50% 이상 급등했다.  두리안 주산지인 중부고원지대 닥락성(Dak Lak)에서는 생두리안 산지가가 kg당 최대 10만동(4.2달러)까지 치솟았다. 이 같은 산지가격은 전월대비 54%, 전년동기로는 2배가량 상승한 수준으로 중간상인들은 늘어난 수요에도 불구하고 손실을 우려해 두리안 구매를 주저하고 있다고 7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달들어 두리안 산지가격이 크게 상승한 것은 수요급증에 따라 추가적인 가격 상승을 기대한 농가들이 이전보다 높은 가격을 제시하거나 산지 출하량을 줄이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닥락성에서 두리안을 재배중인 농부 유옌(Duyen)씨는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늘어난 수요에 중간상인들은 kg당 10만동에도 기꺼이 값을 치르고 두리안을 받아가고 있어 현재는 출하하지 않고있다”며 “올해 1만㎡규모 재배지에서 18톤 가량의 두리안이 수확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과수원 운영과 무역업을 겸업중인 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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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한·인니 수교 50주년 맞아 바틱무늬 아이오닉5 공개

현대자동차가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인도네시아 전통의상 바틱 문양을 넣은 전기차 아이오닉5를 공개했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현대차 인도네시아 판매법인은 10일(현지시간) 자카르타 외곽 탕그랑시의 인도네시아 컨벤션 전시장(ICE)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국제모터쇼(GIIAS)에서 전기차 아이오닉5에 욕야카르타 지역의 바틱 무늬인 카웅(kawung) 패턴으로 실내외를 장식한 아이오닉5 바틱 모델을 선보였다. 카웅 패턴은 야자나무의 열매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으로 원형 모양은 우주를, 교차하는 선은 모든 사물이 연결된 것을 상징한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 후드와 지붕, 옆면에 카웅 패턴을 적용했으며 실내는 운전대와 팔걸이, 의자 등에 넣었다. 현대차는 모든 사물과 사람이 서로 연결돼 있다는 관점과 조화를 추구하는 현대차의 노력이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3월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생산 중인 아이오닉5는 올해 상반기에만 인도네시아에서 3천362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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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164명, 아시아 4개국에서 ESG 봉사활동 펼친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11일 ‘2023-2024년 ESG 청년중기봉사단’ 통합 발대식을 원격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개최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ESG 코이카-청년중기봉사단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의 주제를 바탕으로 개발도상국에 파견되는 봉사단으로, 이날 발대식에는 지난 6∼8월 선발된 164명의 청년이 참가했다. 이들은 국내에서 2주간 교육을 받고 나서 한 달 동안 파견기관 담당자 및 수혜자들과의 원격 소통 등을 통한 준비과정을 거친다. 사전 교육과 준비과정이 끝나는 대로 9월부터 순차적으로 몽골, 스리랑카, 캄보디아, 태국 등 아시아 4개국에 파견돼 4개월 동안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환경’을 주제로 몽골과 캄보디아에 파견되는 봉사단은 현지 청년 대상 환경교육, 캠페인, 환경 동아리 운영, 현지 청년 환경 리더 양성 등의 활동을 한다. ‘사회’를 주제로 파견되는 스리랑카와 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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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태국·말레이시아에 식품안전관리 기술 전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태국과 말레이시아의 식품안전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오는 13~19일 초청 연수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연수는 우리나라와 식품 교역량이 많은 아시아 국가 공무원에게 식품안전관리 노하우를 전수하고 이들 국가와 기술협력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우리나라는 태국에 참치, 김, 라면 등 제품을, 말레이시아에 라면 옥수수전분, 커피조제품 등을 많이 수출하고 있다. 연수에서 식약처는 우리나라의 식품 안전관리 체계와 식품 기준·규격 체계,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등을 소개한다. 또 국내 업체가 두 나라의 수입 규제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17일에는 서울 여의도에서 ‘수출식품 정책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된다. 연합뉴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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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새 정부도 요직에 훈센 가족…막내아들도 입각

캄보디아를 38년간 통치한 훈센 총리는 물러나지만, 그의 가족과 측근들이 새 정부에서도 대거 요직을 차지한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훈센의 장남 훈 마넷이 차기 총리로 지명된 가운데 훈센의 막내아들과 조카사위도 내각의 고위직을 맡는다. 이날 AFP통신에 따르면 훈센과 훈 마넷은 전날 새 정부의 내각 구성원 약 30명의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 AFP는 훈센의 막내아들인 훈 마니가 공무부 장관이 된다고 보도했다. 현 경찰청장인 훈센의 조카사위 넷 사보에운은 부총리가 된다. 내무장관과 국방장관 자리는 현 장관의 아들들이 이어받는다. 훈센은 장기 집권하는 동안 가족을 핵심 관직에 대거 배치해 권력 기반을 강화해왔다. 새 정부에서도 가족과 측근들이 대물림해 요직을 맡음으로써 철권통치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훈센 총리가 이끄는 캄보디아인민당(CPP)은 지난달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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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세수 감소 심각

–7월까지 427.9억달러, 전년동기대비 7.8% 감소 올 들어 7월까지 베트남의 세입이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7.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재정부에 따르면, 7월까지 세입은 1016조1000억동(427억877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7.8% 줄었으며, 연간목표의 62.7%(중앙정부 65.8%) 수준으로 집계됐다.  전국 63개 성·시 세입은 계획의 59.2%에 도달한 것으로 추계됐으며 이중 27개 지방이 계획의 60%를 초과한 것으로 추정됐다. 또 지역별로는 8개 지방의 세입이 전년동기대비 증가했고, 55개 지방이 감소했다. 같은기간 가계 및 기업 지원을 위한 감세 및 납기연장 규모는 약 109조동(45억9000만달러)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호 득 폭(Ho Duc Phoc) 재정부 장관은 “환경세 수입이 전년동기대비 38%, 주택 및 토지세 수입이 53% 이상 감소하는 등 일부 세입이 크게 감소했다”며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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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판매량 향후 10년간 8배 급증 전망

–2032년 6만5000대 베트남 자동차시장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2.9%에서 2030년 최대 13.6%에 이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피치솔루션(Pitch Solutions)의 시장조사기관 BMI리서치(BMI Research)는 2023~2032년 베트남의 전기차 판매대수가 평균 25.8%의 성장률을 거듭하며 연평균 판매대수가 약 6만5000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체 자동차 판매대수 가운데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이 2022년 2.9% 수준에서 2030년까지 13.6%로 확대되는 것이다. 올해 전기차판매량은 전년대비 115% 증가한 1만8000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 기간 베트남 전기차 제조사 빈패스트(VinFast), 현대차, 중국 우링홍광(Wuling HongGuang), 체코 스코다(SKODA) 브랜드의 전기차가 시장 성장을 강하게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BMI리서치는 지난 1월 정부가 아세안 회원국에서 수입되는 완성차에 대한 관세 면제정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힌 데 주목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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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수족구병 환자 급증

–병상 과부하 우려 올들어 호찌민시의 수족구병 환자, 특히 영유아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병상 과부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10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질병통제센터(HCDC)에 따르면, 지난 7월24~30일 한주간 발생한 수족구병 환자는 2665명으로 이전 4주평균대비 4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관내 22개 행정단위 가운데 껀저현(Can Gio)을 제외한 21개 지역에서 환자가 발생했으며 특히 빈떤군(Binh Tan), 빈짠현(Binh Chanh), 떤푸군(Tan Phu)에서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찌민시2아동병원의 쩐 응옥 르우(Tran Ngoc Luu) 박사는 “현재 감염병 및 코로나19 전용병상의 입원환자 150여명중 130여명이 수족구병 환자”라며 “늘어나는 환자들을 감당할 수없어 접이식 침대를 입원실 복도에 펼쳐놓고 영유아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고 어려운 상황을 전했다. 호찌민시1아동병원 중환자실 담당인 풍 응웬 테 응웬(Phung Nguyen The Nguyen) 박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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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범으로 전락한 타락경찰 한국인

–”중국인 공범에게 속았다” 무죄 주장 전직 한국 경찰관 공범들과 함께 39.5kg의 마약을 운반하다 적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죄를 주장했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전직 한국 경찰관 김순식(63세)은 한국인 강선학(30세), 중국인 리티엔관(58세), 베트남인 레홍부(36세) 외 18명과 함께 마약 운반, 보관, 거래, 인감 및 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수요일 호찌민 인민법원에서 재판을 받았다. 재판을 받은 피고인 중 한 명은 18세 미만이었다. 이중 36세 레홍부 용의자는 총 168kg의 마약을 운반 한 링의 주범으로 간주됐다. 부의 증언에 따르면 캄보디아에 있는 비라는 베트남인으로부터 마약을 받았다고 말했다. 당국은 김순식씨가 전직 경찰관 출신으로 경찰에서 퇴출된 후 범죄의 길로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2000년부터 2016년까지 불법 이민 관련 범죄로 여섯 번이나 수감된 전적이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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