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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위원회, 베트남산 냉연강 반덤핑조사 착수

유럽위원회(EC)가 베트남산 냉연강 제품들에 대한 반덤핑·반보조금 조사에 착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이날 공상부 무역보호국에 따르면, 이번 EC의 반덤핑·반보조금 조사는 유럽철강협회(EUROFER) 요청에 따른 것으로 베트남산 냉간압연 스테인리스강(cold-rolled stainless steel)과 평판압연 스테인리스강(flat-rolled products) 우회수출 여부에 대한 조사가 중점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정이다. EC는 인도네시아산 철강제품에 반덤핑·반보조금 조치가 내려진 뒤 인도네시아와 베트남·대만·터키간 상품무역에 발생한 변화를 근거로 인도네시아산 철강이 베트남을 통해 우회 수출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EC의 반덤핑조사는 9개월이내 종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따라 이해당사자들은 EC의 관보 공고일로부터 15일이내 EC와 접촉해야하며, 37일이내 관련 질의서에 대한 답변서, 의견 등을 요청할 수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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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스와이어퍼시픽, 코카콜라베트남 실적호조

–상반기 매출 2억3630만달러 항공사 캐세이퍼시픽으로 유명한 홍콩에 본사를 둔 영국기업 스와이어퍼시픽(Swire Pacific, 이하 스와이어)의 자회사 스와이어코카콜라(Swire Coca-Cola)가 상반기 베트남에서 2억3630만달러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스와이어가 최근 공시한 상반기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스와이어코카콜라의 베트남법인 매출이 18억5000만홍콩달러(2억3630만달러)로 하루평균 126만달러에 달했다.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전 영업이익)는 2억6000만여홍콩달러(3320만달러)를 기록했고, 모기업에 대한 이익기여액이 9000만홍콩달러(1150만달러)에 달했다. 스와이어코카콜라에 따르면 베트남은 매출 및 이익 기준 중국과 미국에 이어 세번째 시장으로, EBITDA 이익률은 15.9%를 기록해 미국(13.9%)과 중국(10.6%)을 넘어섰다. 앞서 스와이어는 지난해 7월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코카콜라 보틀링(병입)사업 인수를 선언하며 동남아 음료시장에 진출한 바있다. 인수대금은 10억달러로 캄보디아 사업부는 그해 11월 인수가 완료됐고, 베트남 사업부도 인수절차 시작 5개월만인 지난 1월 모든 절차가 완료됐다. 이에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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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식음료박람회서 한국관 운영

–1천225만달러 수출 상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최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2023 베트남 식음료박람회’에 참가해 1천225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베트남 식음료박람회는 올해 27회째를 맞이하는 베트남 최대 규모의 식음료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전 세계 20개국에서 700여개 기업과 구매자들이 참가했다. aT는 농식품부, 전라북도, 경상북도, K-푸드 수출업체 14곳과 20개 부스 규모의 ‘한국관’을 설치, 포도, 배, 버섯 등 농산물부터 인삼류, 김치, 떡볶이 양념, 전통주, 음료류, 건강식품 등 다양한 K-푸드를 선보였다. 한국관 안에 마련한 ‘한식 스튜디오’에서는 퓨전 떡볶이, 라면을 비롯해 다양한 K-푸드의 현장 시음·시식 행사도 열었다.   연합뉴스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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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기후의 ‘역습’

-개도국 경제타격에 세계경제 연착륙도 위협 지난 몇 년간 홍수, 폭염, 산불 등 극한 기후가 빈발해지면서 개발도상국이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세계 경제권의 연착륙 기대도 위협받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연합뉴스가 17일 보도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과학자들은 비정상적으로 강한 엘니뇨 현상으로 인해 올해 가을과 겨울 기온이 섭씨 1.5도가량 높아질 수 있다고 예측했다. 유럽중앙은행은 엘니뇨로 인해 섭씨 1도가 올라가면 전 세계 식량 가격이 12개월 동안 6% 상승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 엘니뇨는 적도 지역 태평양 동쪽의 해수면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현상을 말한다. 그동안 이런 현상이 나타날 때마다 지구 곳곳에서 폭염과 홍수, 가뭄, 허리케인 등 자연재해가 일어났는데, 갈수록 더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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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화된 비자정책 신청절차는 “너무 복잡”

-어려운 절차에 신청자들 한숨 베트남 정부가 지난 15일부터 체류기간을 대폭 늘린 새 비자정책을 시행했지만 외국인들은 복잡하고 어려운 절차에 긴 한숨만 내쉬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베트남비즈니스포럼(VBF)의 마틴 코너(Martin Koerner) 대표는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와의 인터뷰에서 “현재의 전자비자(e비자) 신청절차는 전체 과정을 완료하는데 평균 30~45분이 소요되는 반면, 외국의 경우 5~7분이면 모든 과정이 완료된다”며 “이 때문에 해외 파트너들로부터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독일 DER투어리스틱그룹(DER Touristik Group) 관계자는 “현재 전자비자 신청포털에는 국적 목록이 업데이트되지 않았을뿐만 아니라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여전히 누락된 상태로 남아있으며, 단수 또는 복수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도 활성화되지 않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베트남내 외국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페이스북 그룹중 하나인 베트남트래블러스(Vietnam Travelers)에서는 이전 전자비자 신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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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주가 ‘일일천하?’

–상장이틀째 18.75% 급락, 시총 155억달러 증발 미국 나스닥 증시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베트남 토종 전기차업체 빈패스트(VinFast 증권코드 VFS)의 주가가 상장 이틀째인 16일(현지시간) 18.75% 급락하며 하룻밤새 시가총액 155억달러가 증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빈패스트는 전일보다  10.51달러(28.5%) 내린 26.5달러로 장을 시작해 25.03달러까지 하락하는 등 혼조를 거듭하다가 이후 낙폭을 만회하며 6.95달러(18.75%) 떨어진 30.11달러로 장을 마쳤다. 빈패스트의 시가총액은 855억달러에서 699억달러로 쪼그라들었으며, 이에따라 팜 녓 브엉(Pham Nhat Vuong) 빈그룹(Vingroup) 회장의 자산도 급감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전세계 억만장자의 순자산을 실시간으로 산정해 공개하는 ‘전세계 실시간 억만장자(The World’s Real-Time Billionaires)’ 순위에 따르면, VFS의 성공적인 나스닥시장 상장후 브엉 회장의 자산은 739억달러로 세계 16위 부호에 이름을 올렸으나 이날 장마감후 자산은 364억달러로 줄어들어 33위로 밀려났다. 앞서 포브스가 집계한 브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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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 관계 중대한 전환을 맞이하나?

– 외교부 대변인 대미관계협력에 관한 기자회견 열어   베트남 외교부는 베트남과 미국이 역동적이고 강력한 협력 노력을 심화시키고 있으며 “조건이 맞으면 새로운 차원의 관계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팜투항 외교부 대변인은 목요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베트남과 미국 간의 포괄적 파트너십은 최근 몇 년 동안 심오하게 발전했으며, 양자 관계와 모든 분야의 다자 메커니즘에서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진전이 이루어졌다”고 평가했다. 그녀는 “양측은 베트남-미국 관계를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방향으로 더욱 심화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지역과 세계의 평화, 안정, 협력 및 발전을 보장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조건이 맞을 때 새로운 수준의 관계로 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트남과 미국의 관계는 1995년에 정상화되었으며 2013년에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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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베트남, 호찌민시에 부가세 환급 요청

-누적 4400만달러 규모 삼성전자호찌민가전복합(SEHC)이 부가세 환급을 호찌민시에 요청했다고 18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윤철운 SEHC 법인장은 지난 16일 호찌민시가 개최한 한국기업과의 간담회에서 “회사가 환급받아야할 부가세를 2년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조속한 부가세 환급을 당국에 요청했다. 윤 법인장에 따르면 SEHC는 2020년 일반기업에서 수출가공기업(EPE)로의 전환을 신청했고, 당국이 이를 승인함에 따라 2021년 5월1일 기업형태를 EPE로 전환했다. EPE는 수출가공구역 소재 기업 또는 생산제품의 대부분을 해외로 수출하는 기업으로 부가세법상 매입부가세가 과세되지 않는다. SEHC는 EPE 전환 전후 과정에서 환급받아야 할 부가세가 발생했고 이를 아직까지 받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년간 SEHC측이 받지 못한 부가세 환급 규모는 전환 이전기간 2400만달러, 이후 2021년6월~2022년12월까지 2000만달러로 누적 금액은 4400만달러에 이른다. SEHC측에 따르면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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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텔, 8년연속 베트남 브랜드가치 1위

–89억달러 기록 베트남 최대 통신회사 군대통신그룹(Viettel·비엣텔)이 8년연속 베트남 브랜드가치 왕좌를 유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영국 컨설팅회사 브랜드파이낸스(Brand Finance)는 ‘2023년 베트남 브랜드가치 상위 100대기업’을 선정, 지난 15일 멜리아하노이호텔(Melia Hanoi Hotel)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순위에서는 비엣텔의 브랜드가치가 89억달러로 8년연속 베트남 브랜드가치 1위를 유지했고, 이어 비나밀크(Vinamilk)가 30억달러로 2위, 베트남우정통신그룹(VNPT)이 27억달러로 3위를 차지했다. 브랜드파이낸스 보고서에 따르면 상위 10대기업의 브랜드가치는 251억달러였으며 이중 비엣텔의 비중이 36%를 차지했다. 비엣텔은 ▲친숙도 ▲브랜드사용 고려도 ▲브랜드 소개 준비도 부문 등에서 10점 만점에 9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알렉스 헤이그(Alex Haigh) 브랜드파이낸스 아시아태평양 CEO는 “비엣텔의 발전잠재력을 평가할때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는 해외시장으로의 사업확장 성공”이라고 밝혔다. 해외시장에서 거둔 성과는 전문지식을 활용해 다양한 시장에 적응하며 글로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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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산업 발전 가로막는 인력부족

–수요 못따라가 베트남 항공산업의 발전이 향후 인력부족에 따라 한계에 직면할 것이란 분석이 제기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7일 보도했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은 롱탄신공항(Long Thanh) 신설뿐만 아니라 떤선녓국제공항(Tan Son Nhat) 제3여객터미널 건설, 노이바이국제공항(Noi Bai) 개량사업 등 주요 거점 공항들의 인프라개선 활발히 이뤄지고 있어 2030년까지 항공산업 인재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일례로 현재 매년 100명 안팎 수준인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의 항공기 엔지니어 채용 수요는 롱탄신공항 완공후 유지보수시설 가동시 최대 3배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이후 국제관광 회복에 따라 항공산업이 빠른 회복세를 거듭하고 있다는 것 또한 이 같은 인력 수요 증가에 큰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베트남공항공사(ACV)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항공여객은 전년동기대비 30% 증가했으며 이중 국제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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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 납치 강제노역…피의자 중형 선고

-베트남인 총 4명 도박프로그램 만드는데에 가담 -중국인이 의뢰를 거부하자 4개월간 납치, 고문, 강제노역 반복 최근 온라인 도박 게임을 만들기 위해 수개월 동안 고문한 중국인 프로그래머를 납치하여 강제노역을 강요한 베트남인들이 현대판 노예 사건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하노이 인민법원은 17일 ‘고의적 신체 상해’ 및 ‘불법 납치, 구금 또는 감금’ 범죄에 대해 부엉 반 키엠(32세), 팜 반 후안(33세), 리 반 황(32세)에게 각각 징역 24년, 22년, 12년을 선고하고 유죄를 인정했다. 현지 폭력 범죄자들은 게임 프로그래머인 중국 국적의 팡 리징(46세)을 납치한 후 고문을 가하며 온라인 도박 게임을 만들어 수익을 챙겼다. 리징은 사업 파트너를 찾기 위해 2019년에 베트남에 입국했다. 그는 다낭에 사는 호앙 탄 손(38세)이라는 남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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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침대’ 버스 주의

-빈투언성에서 졸음운전하다 도로변 집 9채 박아  20명을 태운 슬리퍼 버스가 1번 국도를 달리던 중 목요일 빈투언성 중부의 주택 9채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자정, 56세의 응웬딘투(Nguyen Dinh Tu)는 1번 국도 빈딘-붕따우 노선에서 슬리퍼 버스를 운전하고 있다가. 버스가 푸탄(Phu Thanh) 지역에 진입했을 때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어 9채의 집과 길가에 주차된 차량 한 대를 들이받았다. 무너진 건물들 앞에서 집의 지붕과 벽이 길에 흩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전봇대가 쓰러졌으며. 집 안에 있던 사람들은 공포에 질려 밖으로 뛰쳐나오는 소동이 발생했다. 다행히도 운전자와 승객은 무사했다. 빈투언성 공안은 현장을 봉쇄하고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버스는 일시적으로 압류됐다. Vnexpress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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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공항행 전기버스 신규노선 곧 운행…빈버스 투입

하노이시가 공항행 전기버스 신규 노선을 개설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8일 보도했다. 17일 하노이시에 따르면, 신설 버스노선인 E10은 지아럼현(Gia Lam) 빈홈오션파크(Vinhomes Ocean Park)부터 석선현(Soc Son) 노이바이국제공항(Noi Bai)까지 35km 구간으로, 빈버스(VINBUS)가 운행을 맡는다. 교통운송부는 최근 이같은 하노이시의 계획을 승인하며 향후 정류장 배치계획과 운임 등 구체적인 운행안 마련을 지시했다. 앞서 2022년 하노이시 교통운송국은 E10 노선을 비롯해 빈버스의 관내 공항행 10개 전기버스 노선 신설•운행을 승인한 바있으나 노이바이공항이 공영여객서비스 이용에 따른 주차장 계획조정에 나서면서 현재까지 운행되지 않았다. 현재 하노이시는 비엣젯항공(Vietjet Air),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제트스타퍼시픽(Jetstar Pacific) 등 항공사들이 도심과 공항을 오가는 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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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칼스주니어…..태국 사업 접는 해외 패스트푸드점

배스킨라빈스를 비롯한 세계적인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수익성 악화 등을 이유로 태국 시장에서 철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17일 현지 매체 네이션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와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한 막대한 손해로 해외 브랜드가 태국을 연이어 떠났다. 미국의 유명 아이스크림 체인점인 배스킨라빈스는 태국에서 지속적인 손실을 본 끝에 지난해까지 태국 내 대부분 지점을 닫았다. 최근 남은 일부 점포마저 모두 폐쇄하면서 완전히 태국 사업을 접었다. 미국의 햄버거 브랜드 칼스주니어는 2012년 태국에 진출해 방콕, 파타야 등에 지점을 열었다. 맥도날드, 버거킹 등 대형 브랜드와의 경쟁으로 고전하던 칼스주니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다가 지난해 모든 점포를 폐쇄했다. 루트비어로 잘 알려진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 A&W는 지난해 태국 철수 계획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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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대통령 “10년내 1인당 GDP 1만달러 돌파 목표”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10년 내 1인당 국민총소득(GNI)을 2배로 늘려 1만 달러(약 1천341만원)를 돌파할 것이란 목표를 제시했다고 연합뉴스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조코위 대통령은 독립기념일을 하루 앞둔 16일 국회에서 임기 마지막 해인 내년도 예산안을 발표하며 “인도네시아가 지금과 같은 다운스트림(하류 산업) 육성에 집중하면 10년 후에는 1인당 소득이 1만900달러(약 1천463만원)에 이르고 독립 100주년인 2045년에는 2만5천달러(약 3천355만원)를 넘어 선진국에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광물을 중심으로 한 수출 규제 정책을 앞으로 팜유나 해조류 등 비광물 상품으로도 확대할 예정이라며 “원자재 수출업체에는 괴롭고 국가 수입에도 단기적으로는 불리한 정책이지만 이를 가공할 시설이 준비되면 장기적으로 인도네시아에 좋은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누가 대통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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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번호판 개정안 시행…차량 매매시 반납해야

베트남의 ‘개인정보 연동’ 자동차번호판 발급에 관한 개정안이 시행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공안부는 개인정보와 연동된 자동차번호판(이륜차 포함) 발급을 골자로 한 자동차번호판 등록 및 취소, 발급에 관한 시행령(통사24/2023/TT-BCA)을 시행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시행령에 따르면 교통당국은 자동차소유주(명의자)의 개인식별코드(우리나라의 주민등록번호)에 따라 ▲식별기호 ▲숫자배열 ▲문자•숫자크기 ▲색상 등을 조합한 5자리 숫자의 식별번호판을 발급·관리하게 된다. 차량소유주가 외국인인 경우 전자인증시스템에 따라 부여된 외국인등록번호 또는 관할기관에서 발급한 영구·임시 거주증, 혹은 이에 준하는 신분증 번호와 연동된 식별번호판이 발급된다. 차량소유주가 단체 또는 법인인 경우 전자인증시스템에 따라 부여된 사업자등록번호 또는 납세코드와 연동된 식별번호판이 발급된다. 또 차량의 사용연한이 지났거나 파손 또는 소유권을 이전(매매 포함)하는 경우 기존 식별번호판을 타인에게 양도할 수없고 관할 차량등록기관에 기존 식별번호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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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은행들, 부실채권 정리위해 담보자산 대거 매각나선다.

– 작년 전체대출중 부동산부문 비중 21% 베트남 은행업계가 채권 회수를 위한 담보자산 매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계속되는 부동산시장 침체에 따른 유동성 악화로 대외신인도가 하락하고 있는 데 따른 대응으로 풀이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은행업계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부동산부문의 대출은 전체 은행대출의 21%를 차지했다. 이에대해 전문가들은 부동산부문 대출비중이 높기 때문에 은행업계가 부동산시장 침체 지속으로 올해 부실채권 처리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은행업계가 담보자산 매각을 위한 경매에 나서고 있지만, 경매 특성상 많은 시간이 소요될뿐만 아니라 수차례 유찰될 수 있고,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매각가 조정에 나설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은행권에 가해지는 부실채권 압력이 강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데이터분석업체 와이그룹(WiGroup)에 따르면 2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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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환경개선부담금 징수 추진

–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대상 부과 베트남이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에 대해 환경개선부담금을 징수하기로 했다고 뉴스핌지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재정부는 이런 내용의 법안을 마련해 각 부처와 지방정부, 기업 등의 의견을 수렴 중이라고 발표했다. 대상은 철강, 무기화학, 무기비료, 정유, 폐기물 재활용, 화력발전, 시멘트 제조사 등이다. 이 분야의 기업들은 분기별로 총미세먼지(TSP)와 질소산화물(NOx), 황산화물(SOx), 일산화탄소(CO) 등 4개 오염물질 배출량을 측정해 당국에 신고해야 한다. 또 연 300만 베트남동(VND)의 고정부담금과 별도로 배출량에 따른 t당 500~800동의 추가부담금을 내야 한다. 베트남 당국은 제도가 시행되면 관련기업 11만여 곳에서 연간 1조2000억 동의 부담금이 걷힐 것으로 분석했다. 베트남 재정부 관계자는 “기업이 환경오염물질 배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저감을 위해 노력하도록 유도하려는 것”이라며 “징수된 부담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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