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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5번째 ‘엠폭스’ 감염자 발생

-전국 7명으로 늘어 호찌민시에서 5번째 엠폭스(MPOX·원숭이두창) 지역감염자가 발생했다고 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떤빈군(Tan Binh) 보건당국은 지난 3일 관내에 거소를 둔 20대 남성이 엠폭스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공식 확인했다. 이로써 지난해 10월 첫 감염자가 확인된 이후 베트남의 엠폭스 감염자는 7명으로 늘어났다. 역학조사 결과 감염원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해당 감염자는 엠폭스 의심 증상으로 2일 호찌민시열대병원을 찾아 관련검사를 받았으며 다음날인 3일 정밀검사 결과 엠폭스 양성이 확인됐다. 현재 환자는 병원에서 격리치료 중으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보건당국은 밀접접촉자들을 추적해 21일간 자가격리와 관련증상이 발현될 경우 보건당국에 즉각적인 신고를 하도록 했다. 르엉 쩐 꽝(Luong Chan Quang) 호찌민시파스퇴르연구소 질병통제예방국 부국장은 “엠폭스는 호흡기나 비말, 성접촉을 통해 감염이 가능하다”며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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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래플스 메디컬, 호찌민 아메리칸인터내셔널병원 대주주 지분매입

싱가포르 래플스메디컬그룹(RMG)이 베트남 의료시장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RMG는 최근 호찌민시 아메리칸인터내셔널병원(AIH)의 지분 대부분을 매입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RMG는 이번 지분 매입을 진행하기 위해 AIH 운영사인 미미트레이딩서비스(Mymy Trading Services)와 운영권 인수를 골자로 한 전략적 협력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RMG는 이번 거래에 대한 구체적인 지분 매입 규모와 거래액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지난 2018년 호찌민시 투득시(Thu Duc) 안푸프엉(An Phu phuong, 동단위)에 문을 연 AIH는 120개 병상, 5개 수술실을 갖춘 3급 병원으로 현재 의사 60명을 포함해 5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AIH의 자산가치는 약 4560만달러로 추산되며 RMG는 내부 자원을 통해 지분 매입비용을 지불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RMG는 지난 7월 부동산컨설팅업체 세빌스베트남(Savills Vietnam)에 AI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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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가구기업, 빈딘성 공장 건설에 760만달러 투자

홍콩 가구기업 웨스브룩홍콩(Wesbrook Hong Kong)이 베트남 중부 빈딘성(Binh Dinh)에 1860억동(760만달러)을 투자해 가구공장을 건설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빈딘성 경제구역관리위원회는 최근 웨스브룩홍콩의 가구공장 건설사업에 대한 투자인증서를 교부했다. 웨스브룩홍콩은 년호이경제구역(Nhon Hoi) 베카멕스빈딘산업단지(Becamex Binh Dinh)내 4만7000㎡ 부지에 연산 4만㎥ 규모의 수출용 가구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웨스브룩홍콩은 내년 3월까지 관련규정에 따라 투자•건설계획•환경영향평가 등 절차를 완료하고 이후 7개월간 본격적인 공장건설에 나서 2025년 2월까지 완공, 3월부터 상업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앞서 지난달 빈딘성은 네덜란드 기업의 베카맥스빈딘산업단지내 7630억동(3130만달러) 규모 목재•금속빌렛 공장건설에 대한 투자인증서를 교부한 바 있다. 빈딘성 기획투자국에 따르면 올들어 빈딘성은 5개 FDI(외국인직접투자)를 포함해 총 67개 신규 프로젝트를 유치하며 연간목표(60개 프로젝트 유치)를 초과달성했다. 올들어 신규 프로젝트들의 총등록자본금은 14조2000억동(5억8220만달러) 이상이었으며 이밖에도 59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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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싱가포르산업단지, 회사채 2건 발행완료

베트남싱가포르산업단지(VSIP)가 2조동(8200만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완료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VSIP는 최근 발행액 1조동(4100만달러) 규모의 회사채(VJCH2330002) 발행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VSIP가 발행한 회사채는 금리 연 10.5%의 7년물로 이자 지급시기나 담보물 등 다른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앞서 VSIP는 지난달 12일 발행규모와 만기•금리 등이 유사한 회사채를(VJCH2330001) 발행한 바있어 9월에만 총 2조동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VSIP는 지난 2021년 7월에도 금리 연 9%, 7년물 회사채(VJVCH2128001)를 발행해 1조동을 조달한 바있다. 6월말 기준 VSIP의 자본금은 14조1480억동(5억8010만달러), 부채는 10조3280억동(4억235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21% 늘어나 부채비율은 73%를 기록했다. 총부채중 회사채는 1조동이며, 총자산은 24조4760억동(10억350만달러)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세후이익은 4400억동(180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55% 감소했으며 자기자본이익률(ROE)는 7.45%에서 3.13%로 낮아졌다. VSIP는 베카멕스IDC(Becamex IDC)와 싱가포르 셈콥개발(Sembcorp Development corpor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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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차량인증비용 대거 상승…..’차값 빼고’ 최소 1억원 돌파

물가 비싸기로 악명 높은 싱가포르에서 차량을 구입하려면 차값을 제외하고도 1억원을 넘었다고 한다고 연합뉴스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에 따르면 싱가포르에서 1천600㏄ 이하 중소형 차량을 보유하는 데 필요한 ‘자격인증서’(COE) 발급 비용은 7만6천 달러(1억239만원)로 올랐다. 중소형차 자격인증 비용은 2020년에 비해 무려 4배 이상으로 뛰었다. SUV(스포츠유틸리티차)처럼 더 크고 화려한 차를 사고 싶다면 10만6천630달러(1억4천364만원)를 내야 한다. 차량 자체 가격은 우선 소유 자격을 인증받은 다음 문제다. 서울과 비슷한 면적에 600만명이 모여 사는 싱가포르는 배기가스를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1990년 이 같은 인증제도를 도입했다. 그러나 갈수록 오르는 인증 비용 탓에 평범한 소비자들이 차량 소유를 점점 꺼리고 있다. 자동차 딜러인 리키 고는 인증 비용이 올랐다는 소식에 “기절할 뻔했다”며 “이미 사업이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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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시진핑, 내달 캘리포니아서 정상회담…..美, 준비 돌입”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캘리포니아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기로 하고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고 연합뉴스가 6일 보도했다. 바이든 행정부의 한 관계자는 익명을 전제로 “두 정상이 만날 가능성이 꽤 높다. 우리는 그와 관련한 절차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두 정상이 대면하는 것은 작년 11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이후 처음이다. 당시 두 정상은 직접적인 외교 접촉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두 나라의 관계가 정상 궤도에 오르기를 희망한다고 밝힌 바 있다. 양국 관계는 올해 2월 중국 정찰 풍선 논란,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 통제 등으로 양국간에 냉랭한 관계가 이어졌다. 그러나 미 정부는 중국과 경쟁하더라도 관계 단절로 이어지지는 않게 한다는 노선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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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반도체 하나마이크론, 베트남 반도체 생산에 10억 달러 투자 결정

– 2025년까지 10억달러 투자계획 발표 한국의 반도체 제조업체인 하나마이크론이 2025년까지 베트남에 1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아세안데일리지가 4일 보도했다. 메모리 제품과 칩 패키징 전문 업체인 이 회사는 현재 베트남 북부 박장성에 위치한 두 번째 공장에 장비를 설치 중이라고 닛케이 아시아 밝혔다. 첫 번째 공장은 지난해 완공되었다. 이 공장은 지난달 6헥타르가 넘는 면적에 새로 건설되었으며, 하나마이크론은 2025년까지 연간 매출 8억, 400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베트남에 6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2025년까지 투자 규모를 10억 달러로 늘릴 계획이다. 또한 교육 및 채용을 위해 베트남-한국산업기술대학교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베트남 정부기관은 반도체 설계 및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인력 양성을 위해 최근 미국 기업과 3건의 양해 각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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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가 호찌민보다 더 부유해졌다?

– 하노이시, 1인당 평균소득 베트남 1위 유지 베트남 수도 하노이시가 3분기 전국에서 1인당 평균소득이 가장 높은 지역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3분기 전국 근로자의 1인당 평균 임금소득은 710만동(291달러)으로 전분기대비 2.1% 증가했다. 도시별로는 하노이시가 전분기대비 9.7% 증가한 990만동(405달러)으로 가장 높았으며 호치민시는 930만동(381달러)으로 0.6% 증가에 그쳤고, 동나이성(Dong Nai)이 870만동(356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8% 증가했으며, 타이응웬성(Thai Nguyen)이 730만동(299달러)으로 15.5% 증가한 반면, 박닌성(Bac Ninh)은 32만8000동(13.5달러) 감소했다. 권역별로는 홍강삼각주(Hong 紅江) 근로자의 평균 임금소득 증가율이 6% 이상으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남동부 근로자의 임금소득 증가율은 2.2%로 둔화됐다. 남동부권역은 3분기 전국 경제활동인구 실업률이 3.0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권역별 근로자 1인당 평균 임금소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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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4분기 사무실 공실률 20% 전망

–12년내 최고치 호찌민시의 사무실 공실률이 4분기 공급 급증에 따라 2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지난 12년간 최고치에 해당한다고 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부동산컨설팅업체 나이트프랭크베트남(Knight Frank Vietnam)가 지난 3일 발표한 ‘2023년 3분기 호찌민시 사무용부동산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사무실 평균 공실률은 18%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규 공급이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공실률이 늘면서 임대료 또한 전분기대비 0.2~2.2% 하락했다. 유형별로는 A급 사무실 공실률이 18.2%(면적 7만3000㎡)로 상승했으며 평균 임대료는 ㎡당 57.6달러로 전분기대비 2.2% 하락했다. 또 B급 사무실 공실률이 11.6%를 기록했으며, 임대료는 0.2% 하락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4분기 사무용부동산시장은 투티엠신도시(Thu Thiem) 오피스빌딩과 이외 신규 공급이 예정돼있어 전체 사무실 공실률이 2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구체적으로 유형별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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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 규모 희토류광산’ 개발 추진

최대 규모 희토류광산에 대한 개발이 폐광 10년만에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베트남 희토류 원료기업인 베트남희토류(VTRE)는 최근 협력사인 호주 블랙스톤미네랄(Blackstone Minerals, 이하 블랙스톤)과 함께 북부 라이쩌우성(Lai Chau) 동빠오광산(Dong Pao) 개발과 관련한 입찰을 준비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쩌우성 땀드엉티쩐(Tam Duong thi tran, 읍단위) 약 10km 거리에 위치한 동빠오광산은 면적만 132만㎡을 넘어서는 베트남 최대 규모 희토류광산이다. 앞서 지난 2014년 자연자원환경부는 베트남석탄광물공사(Vinacomin·비나코민) 산하 라이쩌우희토류와 협력사인 일본기업에 동빠오광산 개발을 허가한 바 있으나 제한된 기술과 법적문제, 채산성 부족 등의 이유로 정상적인 채굴이 이뤄지지 못하고 폐광된 채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르우 안 뚜언(Luu Anh Tuan) VTRE 대표는 최근 “우리는 블랙스톤과 함께 동빠오광산 개발 입찰을 준비하고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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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IT인재 채용’ 경쟁 치열

–연봉 2억원 오퍼 까지 제공 현재 외국 기업들은 연봉으로 최대 40억 동(약 16만 4천 달러)까지 제안하며 베트남 IT 인재를 모집하고 있지만, 적합한 지원자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4일 보도했다. 일본의 한 채용 기관에서 베트남 출신 구직자를 찾는 황 룩(Hoang Luc)씨는 최근 몇 년 동안 베트남 인재에 대한 수요가 급증했지만, 그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2014년 이후로 기업들이 디지털 프로젝트를 더 많이 진행하면서 IT 직원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했습니다. 베트남인들은 기술 세계의 빠른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기 때문에 많이 필요로 합니다.” 지난 네 해 동안 룩씨는 베트남 인재를 일본으로 데려오는 데 중점을 두고 있지만, 적절한 후보자를 찾는 것은 항상 쉽지 않다.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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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첨단소재, 베트남 탄소섬유공장 건설 본격화

–5.6억달러 투자 효성그룹이 베트남 남부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탄소섬유공장 건설에 5억6000만달러를 투자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김경환 효성베트남 법인장을 비롯한 효성베트남 대표단은 지난 2일 응웬 반 토(Nguyen Van Tho) 바리아붕따우성 인민위원장과 기획투자국, 산업단지관리위원회 관계자들과 회의를 갖고 탄소섬유공장 건설에 관한 투자절차를 논의했다. 이날 김 법인장은 “효성첨단소재는 지난달 26일 푸미2산업단지(Phu My 2) 관리위원회로부터 투자승인을 받았다”며 향후 투자절차와 관련한 지방정부 차원의 행정지원을 바리아붕따우성 당국에 요청했다. 효성베트남은 조속한 착공을 목표로 현재 공장부지를 양도받기 위해 ▲건설허가 ▲환경 ▲화재 및 폭발방지 등의 투자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김 법인장은 베트남내 탄소섬유 및 소재공장은 처음 투자되는 프로젝트로 바리아붕따우성 지도부와 관련부서 관계자들을 효성첨단소재 전주공장으로 초청해 구체적인 공장 운영 규모를 파악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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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평택항 설명회 개최…베트남 항로 활성화 논의

경기평택항만공사(이하 공사)가 평택항 홍보관에서 베트남 산업무역부(MOIT) 대외무역국 방한 대표단을 대상으로 평택항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뉴스핌지가 4일 보도했다. 4일 공사에 따르면 설명회는 평택항 운영 현황, 화물유치 지원사업 등 항만 활성화 정책을 소개하고, 평택항과 베트남 정기 컨테이너 항로 활성화를 논의하기 위해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베트남 산업무역부 대외무역국 및 베트남 물류회사 8개사 18명이 참석했다.현재 평택항은 베트남 하이퐁과 호치민을 오가는 정기 컨테이너 4개 항로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김석구 사장은 “베트남 산업무역부 대외무역국의 평택항 방문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 기관의 축적된 물류 지원 노하우 등 상호 교류를 통해 베트남 교역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베트남 산업무역부 대외무역국 쩐 탄 하이(Tran Thanh Hai) 부국장은 “한국은 베트남 교역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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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방문한 베트남 동나이성 인민의회, 우호 교류 논의

경남도의회는 베트남 동나이성 인민의회가 4일 도의회를 방문해 상호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공개했다. 타이 바오 동나이성 인민의회 의장 등 대표단 10명은 이날 김진부 의장 등 경남도의원들과 우호 교류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환담했다. 김진부 의장은 “두 의회가 활발한 상호 교류를 통해 보다 폭넓고 튼튼한 협력의 고리를 형성하고 상생발전 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타이 바오 의장은 “동나이성 인민의회와 경남도의회 사이 협력관계가 더 깊어질 것이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거듭할 것으로 믿는다”고 화답했다. 베트남 동나이성은 2016년 경남도와 자매결연했다. 동나이성 관련 인사들이 경남도의회를 찾은 것은 2012년과 2018년 이후 이번이 세 번째다.   연합뉴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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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들, 아이폰15 구매에 4100만달러 썼다…..출시 첫날 출고대수 3만5000대 추산

아이폰15 출시 첫날 베트남인들이 최신형 아이폰 구매에 지출한 돈이 1조동(4100만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앞서 애플은 아이폰15 공개와 더불어 베트남을 2차 출시국에 포함시키며 베트남 아이폰 애호가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예년보다 빨라진 최신형 아이폰 출시는 베트남 아이폰 애호가들 뿐만 아니라 올들어 소비심리 위축에 따라 실적부진을 겪어온 스마트폰 유통체인들에게도 가뭄에 단비 역할을 톡톡히하고 있다. 베트남 최대 스마트폰 유통업체중 하나인 테저이지동(The Gioi Di Dong)은 아이폰15 출시일 첫날인 29일 1만5000여대를 판매해 5000억동(2050만달러) 규모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FPT숍(FPT Shop)도 29일 자정까지 5000여대 기기를 판매해 1500억동(610만달러)을 벌어들였다. 셀폰S(CellphoneS), 숍덩크(ShopDunk), 호앙마모바일(Hoang Ma Mobile), 지동비엣(Di Dong Viet) 등 중소규모 유통체인들도 수천대에 달하는 판매고를 올리며 모처럼의 관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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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델타 까마우공항, 취항 항공사에 지원금 제공 추진

메콩델타 까마우성(Ca Mau)이 지방을 오가는 항공편 운항에 지원금 제공을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까마우성 인민위원회는 최근 까마우공항 항공편을 운항중인 항공사들에 지원금 제공을 골자로한 방안을 지방인민의회에 제출했다. 지원금 제공 대상은 관내공항을 운항하는 항공사 가운데 ▲운항횟수 최소 주6회 ▲운항기간 최소 1년 등의 조건을 충족하는 항공사로, 모든 운항편에 총좌석 발권액 기준 10% 상당 지원금을 지방예산으로 지원할 계획이다.00 지원금은 ▲운항거리 1000km 이상 좌석당 300만동(120달러) ▲500~1000km 미만 200만동(80달러) ▲500km 미만 150만동(60달러) 등이다. 프랑스 식민시기 건설된 까마우공항은 길이 1500m, 폭 30m의 활주로 1개를 갖춘 3C급 소규모 국내공항으로 ATR72, 엠브라에르(Embraer) E190기 등의 소형기만 이착륙이 가능하다. 까마우공항에 취항한 항공사들은 늘어나는 여객 수요에도 불구하고 공항 인프라한계로 운항빈도나 적재용량을 줄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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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라오스, 송전선 구축공사 착공…4500만달러 규모

베트남이 라오스로부터 전력 수입을 위한 송전선 구축사업을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베트남전력공사(EVN)은 지난달 30일 라오스 몬순풍력발전단지(Monsoon Wind Power Plant)와 꽝닌성(Quang Ninh) 탄미변전소(Thanh My)를 연결하는 연장 45km, 용량 500kV의 송전선 구축 베트남구간 공사를 착공했다. EVN에 따르면 2024년말 송전선 구축이 완료되면 양국간 송전용량은 2.5GW 규모로 확대돼 국가전력망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비는 약 1조1000억동(4510만달러)으로 EVN의 직접투자와 아그리은행(Agribank) 대출을 통해 조달할 예정이다. 앞서 2019년 베트남은 라오스와 2025년까지 3GW, 2026~2030년 5GW 규모 전력 수입을 골자로 한 양국간 협력협정을 체결했다. 이와관련, EVN은 최근 내년 북부지방 전력난을 방지하기 위해 라오스산 전력 수입절차를 가속화할 것을 공상부에 요청한 바 있다. 베트남 북부지방 가공제조 및 수출업계는 지난 5~6월 가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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