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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뉴언주얼리, 8% 현금배당 실시

베트남 3대 귀금속회사중 하나인 푸뉴언주얼리(Phu Nhuan Jewelry 증권코드 PNJ)이 8% 비율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PNJ 이사회는 최근 이같은 내용의 2022년 3차 현금배당계획을 승인했다. 3차 현금배당의 배당기준일은 20일, 배당락일은 23일이며, 주주들은 보유주식 1주당 800동(3센트)을 27일 지급받게된다. 앞서 PNJ 이사회는 전년도 세후이익분에 대한 20% 비율의 현금배당계획을 승인하고 올들어 두차례에 걸쳐 총 12%의 배당을 실시했다. 현재 PNJ 유통주식수가 3억2800만여주임을 감안할 때 PNJ는 이번 현금배당으로 2620억동(1070만달러)을 지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PNJ가 공시한 8월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2조3030억동(943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1% 감소했고, 세후이익은 760억동(310만달러)으로 3.7% 줄어 월간 기준으로는 2021년 10월 이후 최저 이익을 기록했다. 올들어 1~8월 누적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8.3% 감소한 21조1260억동(8억6480만달러)으로 연간 목표의 59%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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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삼성화재 양사 베트남법인, 현지 기업보험 영업 강화

신한은행과 삼성화재 양사의 베트남법인이 손을 맞잡고 현지 보험판매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신한금융그룹의 베트남 현지법인 신한은행베트남은 지난 11일 삼성화재 베트남 현지법인 삼성비나보험(Samsung Vina Insurance)과 손해보험상품 판매(방카슈랑스)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신한은행베트남은 전국 지점을 통해 삼성비나보험의 손해보험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협약식에서 강규원 신한은행베트남 법인장은 “이번 협력은 양사가 지닌 잠재력과 강점을 효과적으로 끌어내 역량을 향상시키고 신한베트남은행과 삼성비나보험 모두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예영해 삼성비나보험 법인장은 “이번 협약으로 마련된 양사관계의 토대는 향후 협력관계에 있어 성공의 전제가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신한은행베트남은 이번 협약이 자사가 제공중인 포괄적 금융솔루션과 함께 기업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등의 실질적 가치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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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골드만삭스 ‘1MDB스캔들’ 합의금 갈등, 국제법정으로

말레이시아 정부와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의 ‘1MDB 스캔들’ 합의를 둘러싼 갈등이 법정 공방으로 이어지게 됐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와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전날 말레이시아 정부를 상대로 영국 런던중재법원(LCIA)에 중재를 요청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1MDB 스캔들은 수조원대 비자금 조성 의혹으로 말레이시아 정권 교체의 빌미가 된 사건이다. 1MDB는 2009년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당시 총리가 설립한 국영투자기업으로, 나집과 그의 측근들이 이 회사를 통해 45억 달러(약 6조원)를 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골드만삭스는 이 과정에 깊숙이 연루된 것으로 드러났다. 골드만삭스는 2012∼2013년 세 차례에 걸쳐 65억 달러(약 8조7천억원) 상당의 1MDB 채권 발행을 대행하고 수수료로 6억 달러(약 8천억원)를 챙겼다. 골드만삭스 간부들은 말레이시아 관료들에게 거액의 뇌물을 주고 리베이트도 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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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올해 지역내총생산(GRDP) 6~7% 목표

–3분기 4.57% 기록 베트남 경제수도 호찌민시가 올해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률 6~7%를 목표로 공공투자와 소비촉진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판 반 마이(Phan Van Mai)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은 지난 10일 열린 시당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은 목표를 밝혔다. 이날 마이 위원장은 “올들어 1~9월 호찌민시의 GRDP 성장률이 4.57%임을 감안할 때, 연간 목표인 7.5~8% 달성을 위해서는 4분기 GRDP가 최소 15%에 달해야한다”며 사실상 목표달성이 어렵다는 점을 시사했다. 마이 위원장은 “국제기구들의 경제전망치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은 5%, 낙관적인 시나리오에서 6%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 수년간 호찌민시 경제성장률이 국가 GDP보다 20% 가량 높았던 것을 감안하면 호치민시 GRDP는 최소 6%, 최대 7.3%가 기대되지만 이를 위해서는 4분기 성장률이 전분기대비 2배 가량인 13.5%에 도달해야하는 만큼 이를위해 지출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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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베트남 금년 경제성장률 5% 전망

–내년 6.3% 예상 글로벌 투자은행 HSBC가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을 5%로 전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프레드릭 뉴먼(Frederic Neumann) HSBC 아시아 경제수석은 최근 하노이시에서 열린 기업전망회의에서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이 5%, 내년 6.3% 성장률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HSBC는 수출과 내수소비 및 국내지출 회복이 내년 경제성장을 강하게 뒷받침할 주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통계총국(GSO)은 올들어 1~9월 베트남의 수출액이 2600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8% 이상 감소했으며 같은 기간 상품소매·서비스 매출은 9% 증가해 전년동기 증가분의 절반에 그쳤다는 자료를 내놓은 바 있다. 이에 대해 HSBC는 내년 경제성장 구조 변화에 따라 지난 1년여간 경기 침체로 억눌려있던 글로벌 상품 소비수요가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하며 이에 따른 베트남의 수출 증가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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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테크놀로지, 박닌성 반도체공장 준공식 개최

-하나마이크론 이어 북부 두번째•세계 최대 반도체 생산기지 미국 반도체 패키징업체 앰코테크놀로지(Amkor Technology, 회장 김주진)의 베트남 북부 박닌성(Bac Ninh) 반도체공장이 11일 준공식을 갖고 가동을 시작했다고 12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준공식은 쩐 르우 꽝(Tran Luu Quang) 베트남 부총리, 응웬 안 뚜언(Nguyen Anh Tuan) 박닌성 당서기장, 응웬 흐엉 지앙(Nguyen Huong Giang) 박닌성 인민위원장, 브엉 꾸옥 뚜언(Vuong Quoc Tuan) 박닌성 인민부위원장, 마크 내퍼(Marc Knapper) 주베트남 미국대사, 수잔 김(Susan Kim) 앰코테크놀로지 부회장, 김성훈 앰코테크놀로지 베트남법인장 등 양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앰코테크놀로지 베트남법인(이하 앰코베트남)의 생산기지는 지난달 준공된 하나마이크론의 박장성 제2공장에 이은 북부지방 두번째 반도체공장이자 앰코테크놀로지의 세계 최대 생산기지로 1단계사업에서 5억3000만달러가 우선 투자됐으며 2030년까지 총 15억달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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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예식장’차린 중년 여성에 과태료 처분

호찌민시 일반도로에 예식장을 차린 중년여성이 당국으로부터 과태료를 처분받는 해프닝(?)이 발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투득시(Thu Duc) 린쭝프엉(Linh Trung phuong, 동단위) 인민위원회는 지난 9일 도로교통 및 철도부문 행정위반에 대한 처벌규정인 ‘의정 제100호(100/2019/ND-CP)’에 따라 길거리에 예식장을 설치한 40대 여성 A씨에게 과태료 250만동(102달러) 부과 조치를 내렸다. 당국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당국의 사전허가없이 하노이대로를 따라 건설된 2차선 공도(公道)에 예식장을 설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A씨가 설치한 예식장 천막의 길이는 10m에 달했다. A씨는 이날 오후 본행사가 종료된 뒤 관련 시설물을 자진 철거했다. 해당사건은 한 네티즌이 호치민시 지하철1호선 벤탄-수오이띠엔(Ben Thanh-Suoi Tien) 고가구간 아래 도로에 설치된 예식장 사진을 페이스북 인기페이지 ‘저는 9군 주민입니다(Toi La Dan Quan 9)’에 업로드하면서 알려졌고, 이후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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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 국영 페트로베트남그룹과 해저케이블 사업 협력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 기업 페트로베트남 그룹의 자회사 PTSC와 해저케이블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PTSC는 석유·가스·에너지 분야에서 채굴, 항만, 풍력발전 시설 설치·운영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베트남-싱가포르 간 해저케이블 건설사업 등도 추진하고 있다. 양사는 베트남을 시작으로 아세안 국가를 대상으로 한 해저사업 진출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베트남은 2030년까지 아시아 상위 5위권인 약 6GW 규모의 해상풍력단지 건설을 추진 중이다. LS전선아시아 관계자는 “이번 MOU는 베트남 전력케이블 시장 1위인 LS전선아시아가 30년간의 현지 사업 경험과 역량을 토대로 해저케이블 시장 선점을 추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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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부지역, 한국어교육 채택학교 전년대비 50% 이상 증가

교육부 부설 호찌민시한국교육원(원장 길호진)은 ’23년 신학년(9월)을 맞아 중남부지역의 한국어교육 채택 학교가 전년도대비 50%이상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호치민시한국교육원은 호찌민시 지역의 학교를 대상으로 한국어교육을 지원해왔으나, 지난 8월24일 베트남 교육훈련부로부터 다낭 이하 남부지역 교육권한을 확보하고 신학년부터 교육범위를 넓혔다. 특히 한국인에게 잘 알려진 다낭(Da Nang)과 달랏Da Lat)의 한국어교육 수요를 확인하고, 각 교육청과 정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관할 중•고교의 한국어수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베트남에서 한국어는 제2외국어(2020년 3월) 및 제1외국어(21년 2월), 대입시험과목 채택(2021년) 과정을 거치며 한국어 교육학교가 매년 증가해왔다. 호찌민시의 경우 2019년 9개교 1313명에 불과했던 학습자수는 올해 현재 23개교 7610명으로 4년간 약 6배이상 늘었다. 다낭시는 교육청의 요청에 따라 중학교 5곳, 고등학교 3곳에서 한국어교육을 실시하기로 하고 수요 조사중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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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부모님 마중가다 아들과 참변

지난 8일 전남 담양군에서 발생한 중앙선 침범 교통사고로 숨진 베트남 모자의 안타까운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서울신문이 10일 보도했다. 이날 담양경찰서에 따르면 8일 오전 8시 45분쯤 담양군 대전면에서 베트남 국적 A(32)씨가 몰던 경차가 중앙선을 넘어온 아반떼와 정면충돌했다. 이 사고로 아반떼 운전자와 A씨, 동석한 아들(8)이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뉴스1에 따르면 베트남 국적인 A씨는 2012년 한국으로 건너와 현재의 남편을 만나 가정을 꾸렸다. 아들도 낳고 시부모를 모시며 남부럽지 않은 가정을 이루며 살아왔다. 생활력과 자립심이 강했던 A씨는 낮에는 남편과 함께 담양에 있는 식품 제조회사에서 일하고 밤에는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A씨는 남편과 힘들게 맞벌이하면서도 시부모에게 아들을 맡겨놓은 것이 항상 미안한 마음이었다. 국적은 다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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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마스-이스라엘 무력충돌에 자제 촉구

베트남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으로 촉발된 양측간 긴장이 악화되고 있는데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고 11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팜 투 항(Pham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베트남은 하마스와 이스라엘간 폭력사태가 격화되고 있는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베트남은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는 행위 자제를 양측 모두에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항 대변인은 “베트남은 국제법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관련 결의안에 근거해 양측에 평화적 해결을 위한 협상 재개를 요구한다”며 양측에 외교적 해결을 촉구했다. 이와관련, 알자지라(Al Jazeera) 등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현지시간) 기준 하마스-이스라엘 전쟁의 사망자 팔레스타인 최소 770명, 이스라엘이 약 900명으로 양측 사망자가 16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드비나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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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기업 63% ‘베트남, 10대 투자유망지’ 꼽아

올 하반기들어 베트남경제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는 유럽기업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주베트남유럽상공회의소(EuroCham·유로참)가 베트남내 유럽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3분기 기업신뢰지수(Business Confidence Index, BCI) 보고서에 따르면, BCI는 전분기대비 1.6p 상승한 45.1로 유럽기업 사이에서 베트남 경제에 대한 낙관적 전망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베트남의 경제전망과 관련해 비관적인 답변이 전분기대비 3% 감소한 반면 긍정 및 중립 견해는 각각 6%, 4% 증가해 유럽기업들의 심리가 전분기에 비해 전반적으로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구체적으로 4분기 전망과 관련, ‘경제가 안정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답한 기업이 전분기대비 11%p 늘어난 반면, ‘경제가 악화될 것’이라고 답한 기업은 5%p 감소했다. 4분기 투자계획과 관련해서는 ‘매출 및 주문이 안정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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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델타 까마우공항, 취항 항공사에 지원금 제공키로

메콩델타 까마우성(Ca Mau)이 지방을 오가는 항공편 운항에 지원금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까마우성 인민의회는 최근 성인민위원회가 제출한 까마우공항 항공사 지원금 제공계획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에 따라 까마우성은 관내공항을 운항하는 항공사 가운데 ▲운항횟수 최소 주6회 ▲운항기간 최소 1년 등의 조건을 충족하는 항공사들의 모든 운항편에 총좌석 발권액 기준 10% 상당 지원금을 지방예산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지원액은 ▲운항거리 1000km 이상 좌석당 300만동(120달러) ▲500~1000km 미만 200만동(80달러) ▲500km 미만 150만동(60달러) 등으로 이에 따른 예산지출은 연간 70억동(3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응웬 띠엔 하이(Nguyen Tien Hai) 까마우성 당서기장 겸 인민의장은 “현재 관내 공항을 오가는 항공기는 주로 소형기들로 특히 뱀부항공(Bamboo Airways)의 엠브라에르E190기는 공항인프라 한계로 인해 수송용량을 줄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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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베트남서 ‘한-아세안 재난관리 장관회의’…협력방안 모색

행정안전부는 12일 베트남 하롱에서 ‘제2회 한-아세안 재난관리 장관회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행안부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베트남 레 민 호안 농업·농촌개발부 장관이 공동 주재하는 이번 회의에는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동티모르가 옵서버 자격으로 참석해 한-아세안 재난관리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한국은 기존 재난관리 공무원 초청 연수나 현지 교육 외에도 아세안 국가들이 자체 교육프로그램, 교수요원 등 교육환경을 갖추고 재난대응 역량강화 사업 추진 방향을 제시한다. 한국의 우수 재난대응 제도를 공유하기 위한 전 단계로서 ‘한-아세안 재난대응 공동연구’도 제안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홍수 예·경보시스템 등 한국이 체계적으로 축적해온 우수 재난안전관리 경험·기술을 공유한다. 이 본부장은 회의 참가 외에도 공동의장국인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 차관, 아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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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쌀 시장, 엘니뇨 따른 기상이변에 ‘비상’

악천후와 가뭄 등 기상이변을 일으키는 엘니뇨로 인해 글로벌 쌀 시장에 비상이 걸렸다고 11일 연합뉴스가 블룹버그지 보도를 인용하서 전했다. 이에 따르면 쌀 최대 수출국인 인도의 최근 수출 제한 조치로 세계 시장이 요동치는 가운데 엘니뇨로 인한 건조한 날씨로 생산량이 줄어들어 최근 급등 후 겨우 진정세를 보이고 있는 쌀가격의 재상승이 우려된다. 말레이시아 말라야대학 생물과학연구소 무하마드 샤키린 미스판 부교수는 “많은 작물, 특히 물 공급에 크게 의존하는 작물은 엘니뇨로 인해 심각한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주요 쌀 생산국의 생산량 감소는 글로벌 쌀 공급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 동남아시아뿐 아니라 전 세계에 충격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7월 말 인도가 쌀 수출 제한 조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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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외국인 주택 소유율 더 높이자”

– 태국 부동산 연맹 주최…아시아 태평양 부동산 세미나에서 제기 베트남 내 부동산 시장을 한층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외국인 주택 구입 및 소유에 대한 법률 개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부동산 투자에 대한 외국인 문호를 추가적으로 개방해 시장 활력을 도모하자는 뜻으로 해석된다고 10일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전날 다수의 베트남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태국 부동산 연맹(FIABCI)이 주최한 ‘아시아 태평양 부동산 세미나’가 열린 가운데 베트남 부동산 전문가들도 대거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베트남 부동산 중개인 협회 쩐 반 빈(Tran Van Binh) 부회장은 “베트남은 신흥 시장으로서 투자 유치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성장하는 경제, 젊고 역동적인 인구 및 천연 자원 등의 이점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최근 몇 년 동안 베트남은 싱가포르, 한국, 일본, 태국 등으로부터 강력한 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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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외국인관광객 ‘목표 800만→1300만’ 상향 추진

-9월까지 본래 목표 초과달성, 새로운 목표 필요 베트남이 올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를 조기 달성함에 따라 최대 62.5% 목표 상향 조정을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올들어 9월까지 외국인 관광객 유치현황과 올해 외국인 관광객 목표를 1200만~1300만명으로 상향 조정을 주요 내용으로 한 보고서를 중앙정부에 제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들어 1~9월 베트남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890만명에 달해 목표 초과달성과 동시에 2019년의 70%를 회복했다. 이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는 “9월까지 외국인 관광객은 당초 목표였던 800만명의 111%를 달성했으며 국제관광 성수기가 시작됨에 따라 연말까지 매달 100만여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특히 12월은 성탄절과 신년연휴로 인해 관광객이 급증해 4분기 최대 420만명의 외국인이 베트남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 상향 조정 추진의 배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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