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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IT 일자리 40% 대체 예정

–Z세대에 새로운 기회도 베트남 소프트웨어 협회(Vinasa)가 주최한 인적 자원에 관한 “2023 Talent X 컨퍼런스”가 지난 15일 하노이에서 개최됐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9일 보도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 FPT 대학 이사회 부이사장인 황 남 띠엔(Hoang Nam Tien)씨는 AI가 인간의 IT 일자리를 빼앗는 동시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말했다. 띠엔씨에 따르면, 코딩과 테스팅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단계 없이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7단계 프로세스가 완료될 수 없다. 그러나 그는 Java와 같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작성되는 코드의 50%는 인간의 개입 없이 AI에 의해 작성될 수 있기 때문에 코딩 및 테스팅 단계에 종사하는 엔지니어의 40%가 AI로 인해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AI와 로봇은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서 기존 인간의 작업량보다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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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도 인플레이션? 소비재 가격 상승세 지속

–소비자 부담 가중 베트남의 소비재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닐슨IQ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일용소비재(FMCG) 품목 중 84%의 가격이 평균 4.4% 상승했다. 품목별로는 식품이 7.6%, 맥주 7.3%, 유제품 4.9%, 음료 3.8%, 담배 1.3% 순으로 올랐다. 이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전기료, 휘발유 등 비용 증가로 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가격 상승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닐슨IQ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33%는 가격 상승으로 인해 구매 빈도를 줄이고 있으며, 21%는 저렴한 브랜드로 전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 3.59% 상승했다. 올해 1~10월 CPI는 전년 동기 대비 3.2% 상승했으며, 근원 인플레이션율은 4.38% 상승했다. 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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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 전자상거래 주간 행사 열린다

-27일~12월3일 베트남 공상부는 오는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일주일간 ‘2023년 전자상거래 주간’과 ‘온라인 프라이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전자상거래 주간은 7일간, 온라인 프라이데이는 3일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전자상거래 및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국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공상부는 이번 행사가 전자상거래에 대한 소비자 인식 제고와 국내 기업들의 투자를 이끌어내 지역 전자상거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온라인 프라이데이 공식 웹사이트는 12월 1일 자정 공식 개설될 예정이다. 소비자들은 이를 통해 다양한 제품들을 매력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사이드비나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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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부동산시장 바닥 찍었나

–2개 분기 연속 개선세 호찌민시부동산협회(HoREA)는 호찌민시 부동산시장이 1분기 바닥을 다진 뒤 2분기에 이어 3분기까지 2개 분기 연속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호레아에 따르면 올들어 3분기까지 부동산시장은 역성장을 거듭했으나 수치는 1분기 -16.2%에서 2분기까지 -11.58%, 3분기까지 -8.7%로 2개 분기 연속 개선세를 보였다. 다만, 부동산시장 여건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지만 3분기 시장 난이도는 1분기 대비 42% 감소했다. 호찌민시의 신규 아파트 공급량은 9월까지 전체 13개 프로젝트 1만5000여호로 전년 동기 대비 1.4배 증가했다. 그러나 3분기까지도 저가주택은 공급되지 않았으며 부문별 공급량은 여전히 고급부문에 치우쳐 주택 수요·공급간 불균형이 심화되는 모습이 이어졌다. 호레아는 향후 전망과 관련, 현재 국회가 토지법, 주택법, 부동산사업법 개정안을 논의하고 있는 점을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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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라이쩌우성 희토류광산 개발 본격화

베트남 북서부의 중국 접경지역인 라이쩌우성(Lai Châu) 희토류 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라이쩌우성은 베트남 최대 규모 희토류광산으로 평가되는 132만㎡ 규모의 동파오광산(Dong Pao)을 비롯하여 박남쎄광산(Bac Nam Xe)과 남남쎄광산(Nam Nam Xe) 등 주요 희토류광산 등 모두 169곳의 광물매장지를 보유하고 있는 베트남의 핵심 광물 공급처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지난 19일 라이쩌우성 당상임위원회와의 회의에서 “라이쩌우성은 희토류와 건축자재, 금속, 산업용 광물 등 다양한 광물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성 지도부는 희토류를 비롯한 광물자원 개발계획을 조속히 마련하여 이를 경제성장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월 베트남은 2030년까지 연간 희토류 원광 200만톤 채굴을 목표로 한 ‘2021~2030년 광물 탐사·개발·가공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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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재생에너지 발전량 동남아 1위….지난해 69% 차지

영국 기후 및 에너지 싱크탱크인 엠버(Ember)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의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동남아 전체 재생에너지의 69%를 차지하며 역내 재생에너지 전환을 선도해온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엠버는 지난 수년간 베트남의 태양광 발전량이 크게 확대될 수 있었던 배경으로 발전차액지원제도(FIT) 도입을 꼽았다. FIT는 발전 사업자에게 일정 기간 동안 발전 단가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베트남은 2017년부터 FIT 제도를 도입하여 태양광 발전 사업을 활성화시켰다. 다만, 2021~2022년 동남아 각국의 FIT 제도가 단계적으로 폐지됨에 따라 태양광 발전 성장세는 점차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2015년 이후 연평균 성장률이 43%에 달했던 동남아 태양광·풍력발전은 지난해 15%까지 둔화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베트남 전체 발전량 가운데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은 13%로 여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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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지하철 6개 노선 신설 추진

수도 하노이시가 대중교통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지하철 6개 노선 신설을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이날 하노이시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하노이시 개발일반계획 조정안 초안을 마련하고 각계 의견수렴을 진행 중이다. 조정안 초안은 2025년까지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을 27~31%(도시철도 18~19%)까지 끌어올린 뒤 2030년까지 35~40%까지 늘리기로 했다. 이를 위해 버스와 지하철의 여객수요 분담률 목표를 각각 20%, 10~14%로 정했다. 현재 하노이시의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은 9.5% 수준이다. 이에 따라 하노이시는 2030년까지 계획된 10개 도시철도망에 더해 레반르엉길을 따라 기존 BRT(간선급행버스체계) 01노선을 대체할 신규 노선을 포함, 추가 지하철 6개 노선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레반르엉길 노선의 경우 도로 너비와 중앙분리대 폭이 각각 11.25m, 3~7m에 불과해 지상구간 개발은 어렵고, 도로 양쪽으로 주거·상업용 빌딩 15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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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마약 용의자에게 흉기에 찔려 사망

베트남 중부 경찰이 단속 중 마약 용의자에게 가위로 찔린 지 나흘 만에 사망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20일 보도했다. 하띵 (Hà Tĩnh)성 응이 쑤언(Nghi Xuân)현 쑤언 홍(Xuân Hồng)면 경찰서 경찰관 쩐 쭝 히에우(Trần Trung Hiếu, 31) 대위가 금요일 사망했다고 19일 현지 공안이 밝혔다. 사망한 히에우 대위는 마약 용의자 쩐 쫑 자 바오(Trần Trọng Gia Bảo, 26)를 체포하기 위해 11월 13일 급습 작전에 참여했다. 경찰은 그가 해당 지역에서 대마초를 거래하고 있다고 파악하고 있었다. 경찰이 바오 씨에게 접근하자 그는 인근 상점으로 달려가 가위를 들고 돌아왔으며 곧바로 히에우 대위의 목과 몸을 여러 차례 찔렀다. 하띵성 경찰국장 응우옌 홍 퐁(Nguyễn Hồng Phong) 대령은 히에우 대위가 금요일 아침 심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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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 ‘항공권 100만장 공짜로 뿌린다’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22일부터~28일까지 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이 연중 글로벌 최대 쇼핑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해 최대 100만장 상당의 항공권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1일 보도했다. 비엣젯항공에 따르면 무료 항공권은 한국과 중국, 일본, 호주, 인도, 대만, 홍콩, 카자흐스탄 및 동남아행 국제선과 모든 국내선에 적용된다. 무료 항공권(세금 및 수수료 제외)의 예매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이며, 탑승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그해 10월31일까지이다. 예매는 비엣젯항공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에서 하면 된다. 이 밖에도 국제선 왕복 항공권 예매고객의 경우 비엣젯항공 전자바우처 웹사이트에서 프로모션코드 ‘PNR’를 입력하면 추후 사용이 가능한 20만동(8.3달러) 상당의 전자바우처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비엣젯항공은 자사 면세쇼핑 웹사이트에서 최대 30% 할인 행사도 제공한다. 인사이드비나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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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딩크’의 다음행선지는 태국?

-박항서: “마다할 이유없어” 5년여간 베트남 국가대표팀을 지휘했던 박항서 전 감독이 태국 감독직에 관심을 표명하면서 박 감독과 베트남이 적수(?)로 조우하게 될 지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태국 매체 씽크커브(Think Curve)는 박 감독과의 인터뷰 내용을 지난 17일과 19일 두차례에 나눠 단독 보도했다.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박 감독은 “태국 대표팀 감독직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어떤 제안도 받은 적 없다”며 에이전트를 통한 제안을 요청하는 한편 “팀 구성과 운영에 있어 상호간의 철학이 일치한다는 전제하에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진지하게 협상에 임할 것”이라고 태국 감독직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뒀다. 태국 대표팀을 맡게될 경우 베트남팬들의 미움을 사지 않겠냐는 질의에 박 감독은 “나는 늘 이기는 것을 좋아하며 다른 것들은 고려해본 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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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美 집단소송 움직임에 빈그룹 주가 ‘뚝’

-‘하한가 겨우 면해’  베트남 토종 전기차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 나스닥 증권코드 VFS)에 대한 미국 로펌들의 집단소송 제기 움직임이 관측되면서 17일 베트남증시의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지난 17일 보합세로 오전장을 마친 빈그룹은 빈패스트가 미국 증권법 정보공개규정 위반으로 소송에 직면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오후들어 변동성이 확대되며 6.43% 내린 4만2200동(1.74달러)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요인은 빈패스트에 대한 미국 로펌 2개사의 집단소송 이슈로, 같은날 로빈스갤러루드만&도우드(Robbins Geller Rudman & Dowd)는 빈패스트가 투자자들에게 허위정보를 내놓거나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은데 따른 증권법 규정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발표했고, 또다른 로펌인 포메란츠(Pomerantz)가 빈패스트 피해 주주들을 대표해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며 소송 참여를 희망하는 투자자를 모집하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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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2027년 APEC 정상회의 유치성공

-다낭, 하노이 개최 경험이 먹혔다 보 반 트엉 베트남 주석이 지난주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가운데 2027년 APEC 개최 성과를 거두었다고 아주경제지가 19일 보도했다. 트엉 베트남 주석은 지난 17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30차 APEC 정상회의에서 2027년 APEC을 베트남에서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이 제안은 각국 정상들의 지지를 받아, APEC 폐막 시 발표된 ‘골든게이트 선언’에 포함됐다. 앞서 베트남은 2006년 하노이, 2017년 다낭에서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트엉 주석은 APEC은 지역 최고의 협력 및 연결 포럼으로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PEC이 아시아태평양 및 전 세계의 무역 및 투자 자유화 및 촉진 활동에서 중요한 성과를 유지하고 통합을 이루어야 한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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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 부진 지속…9월까지 소득세 징수 6%↓’10년래 첫 감소’

– 부동산·수출입·등록세 등 세목 전반 감소…경기부진 영향 올들어 베트남의 개인소득세 징수액이 10년만에 첫 감소 전환했다. 이는 경기불황 장기화와 근로자의 소득감소 영향이 반영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1~9월 개인소득세 징수액은 전년동기대비 6%(7조2000억동, 2억9670만달러) 감소한 121조2000억동(49억9490만달러)으로 목표의 78%을 소폭 웃도는데 그쳤다. 베트남의 연도별 3분기 누적 개인소득세 징수액은 지난 2013년 36조8600억동(15억1660만달러)부터 2022년 128조4390억동(52억9320만달러)까지 증가하며 연평균성장률(CARG)14.88%을 기록한 바 있다. 올들어 이 같은 세수 감소는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는 세계경제 부진에 단축근무, 감원 등으로 근로소득이 줄어든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개인소득세는 법인세, 부가세와 함께 국가 재정을 떠받치는 베트남의 3대 세목중 하나다. 이 밖에도 경제 전반에 걸친 불황으로 개인소득세뿐만 아니라 부동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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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엉 주석…미국에 반도체 산업 지원 요청

보 반 트엉 베트남 주석이 미국과의 정책교류회의에서 반도체 및 기술 산업에 대한 협력과 지원을 확대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아주경제지가 18일 보도했다. 베트남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미국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일정으로 트엉 주석이 미국 외교협회(CFR) 정책교류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회의에서 보 반 트엉 주석은 베트남이 미국을 외교 정책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파트너로 인식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월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베트남 방문에서 베트남 내 반도체 및 혁신기술 개발 지원을 언급하고, 전략적 파트너로의 양국 관계 격상을 위한 공동성명에서도 반도체 생산과 하이테크 분야 협력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정부가 베트남 정부 및 민간에 200만 달러 상당의 초기 보조금을 제공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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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재벌, 사이공은행 횡령액 125억달러로 드러나

-베트남 GDP 약 6%…베트남 억만장자 5인 합산 자산보다 많아  베트남 부동산기업 반틴팟그룹(Van Thinh Phat Group)의 쯔엉 미 란(Truong My Lan) 회장이 사이공은행(SCB)을 통해 횡령한 금액이 304조동(125억2840만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횡령 규모는 시가총액 1위인 비엣콤은행(Vietcombank 증권코드 VCB)를 제외한 대부분의 은행 시총을 앞서는 규모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0일 보도했다. 공안부 경찰수사국은 지난 17일 란 회장을 뇌물공여와 은행규정 위반, 자산횡령 등 3가지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와 함께 공안부는 이번 사건과 연루된 85명에 대해 뇌물수수, 은행규정 위반, 자산횡령, 직무상 지위이용, 공무상 직권남용, 책임감 부족으로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 혐의 등으로 기소의견을 냈다. 경찰수사국에 따르면 란 회장은 피콤은행(Ficombank)과 띤응이아은행(TinNghiaBank), SCB 3개 은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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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성 10년만의 최악의 홍수

중부 뜨아티엔-후에성에서 폭풍우로 인한 보강과 흐엉강의 범람으로 인한 홍수가 수요일에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강 수심 또한 지난 30년 동안 다섯 번째로 높은 수위에 도달했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NCHMF)에 따르면 보강 홍수로 인한 수위는 수요일 오후 5시에 최고 수위인 5m에 도달했으며, 이는 역사상 가장 높은 수위를 기록했던 1999년 보다 0.27m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흐엉강의 홍수 수위는 같은 날 오후 7시 30분에 4.34미터에 이르러서야 상승을 멈췄는데, 이는 1999년 이후 사상최고치다. 홍수는 금요일에 줄어들기 시작했고 오후 1시까지 보강의 수위는 3.27미터로 떨어졌고, 훙강의 수위는 2.26미터로 낮아졌다. 0.2~0.6미터의 물로 침수된 주택의 수도 금요일에 4,000여 채로 감소하여 홍수가 가장 심했던 날의 4분의 3 수준으로 줄었다. 1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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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핵심거점 베트남에 ‘올인’하는 한국 기업들

최근 국내 기업들이 베트남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다지고 있다고 19일 스트레이트 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4대그룹을 비롯한 한국 기업들은 미국과 유럽에 대응하고 중국을 대신할 우호국을 찾고 있는 가운데 특별히 베트남에 집중하고 있다. 그 중 SK그룹이 가장 주목받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 6월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지정학적 차원에서 한국 기업은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고 있다”며 “정치·안보적 외풍에서 자유로운 베트남은 효율성과 안정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최적의 투자처”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최 회장은 지난달 ‘SK 최고경영자(CEO) 세미나’를 진행 한 후 첫 글로벌 현장 점검지로 베트남을 택하고 주요 경영진과 함께 지난달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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