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중 하노이 노이바이국제공항(Noi Bai) 확장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교통운송부는 최근 주요 국제공항 과부화가 국가이미지를 해치고 있다는 국회의 지적에 서면답변을 통해 현재 추진중인 공항 확장사업 계획들을 공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앞서 레 호앙 하이(Le Hoang Hai) 의원은 만성적인 과부하로 몸살을 앓고 있는 주요 관문 국제공항들이 국가 이미지를 해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교통운송부에 따르면 노이바이공항 국제선터미널의 확장사업은 내년중 착공해 2026년 완공예정이며, 국제선터미널의 여객수용능력이 현재 연간 1000만명 수준에서 1500만명으로 늘어나며 이에따라 공항 전체 여객수용능력도 3000만명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교통운송부는 “노이바이공항 마스터플랜은 프랑스 정부 자금지원으로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의 용역을 거쳐 기본 완성된 상태이며 내년 공항 개발계획 승인을 위해 하노이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다낭국제공항(Da Nang)과 호찌민시 …
Read More »북중부 탄화성, 대학 주차장서 큰 화재….오토바이 수백대 불타
북중부 탄화성(Thanh Hoa)의 한 대학교 주차장에서 새벽중 큰 불로 주차돼있던 오토바이 300여대가 전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사고는 지난 12일 오전 4시경 탄화성 동베프엉(Dong Ve phuong, 동단위) 소재 홍득대학교(Hong Duc) 기숙사 인근 주차장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탄화성 소방당국은 소방력과 장비를 동원, 30분만에 화재를 진압해 인근으로 불길이 확산되는 것을 막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내부에 주차돼있던 오토바이 수백대가 전소되는 재산상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가 난 주차장은 300㎡ 규모로, 내부에는 약 320대 오토바이가 주차돼있던 것으로 추정되고있다. 당국은 주차장내 전기 합선으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오후 피해보상과 관련한 긴급회의를 주재한 더우 …
Read More »벤탄시장, 라이브커머스 도입….지자체 최초
호찌민시가 연말 소비 진작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벤탄시장(Ben Thanh)에서 인기 크리에이터들이 함께하는 특별이벤트 개최에 나섰다고 14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지난 11일 개막해 오는 16일까지 계속되는 ‘호찌민시 쇼핑주간 2023(Ho Chi Minh City Shoppertainment 2023-Ben Thanh Heritage Market)’ 행사는 호찌민시 정보통신국과 호찌민시 개발연구소, 1군 인민위원회가 공동주최한 것으로 시장상인들의 매출증대와 함께 관광촉진을 목표로 한다. 특히 시당국은 이번 행사에서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SNS플랫폼 인기 크리에이터가 함께하는 라이브커머스를 도입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를위해 숏폼(짧은 동영상)플랫폼인 틱톡(TikTok) 인기 크리에이터 70명을 초청했으며 이들 틱톡커는 지난 12일부터 벤탄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과 중소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스토어 개설부터 주문관리, 채널관리 등의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시장상인들은 13일까지 모든 준비를 마친 뒤, 14~15일 틱톡커들과 …
Read More »베트남-중국, 경제·투자·무역 밀착 강화
–양국간 36개 협약 체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2일 오후 베트남에 도착, 응웬 푸 쫑(Nguyen Phu Trong)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장과 정상회담 등 13일까지 이틀간의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시 주석의 베트남 방문은 쫑 총서기장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지난 2017년 이후 6년만에 세번째 방문이다. 시 주석과 쫑 총서기장은 주석궁에서 공식환영식을 마친 뒤 당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날 회담에서 쫑 총서기장은 “시 주석의 세번째 베트남 방문은 지도자로서 양국간 전통적 우호관계는 물론 가까운 시일내 외교관계 발전에 대해서도 특별한 감정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쫑 총서기장은 “외교정책에 있어 베트남은 중국과의 관계 발전을 최우선 과제이자 전략적 선택으로 여기고 있다”며 “인류 평화와 발전에 공헌중인 중국의 사회주의 강국 …
Read More »정부, 뗏(Tet 설) 연휴기간 민간기업 선택적 적용…3개안 공개
베트남 정부가 내년 갑진년(甲辰年) 뗏(Tet 설)연휴 일정을 공식 확정한 가운데 민간기업의 원활한 생산 및 사업일정 보장을 위해 휴무 시작일을 공식연휴 앞뒤로 선택할 수 있도록 재량권을 부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앞서 노동보훈사회부는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 승인에 따라 내년 뗏연휴 일정을 설날(2월10일) 이틀전인 2월8일(목)부터 14일(수)까지 7일간으로 공식 확정하고 중앙부처 및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에 이 같은 휴무계획을 통보했다. 이에 따라 전국 행정·공공기관, 사회정치단체에 재직중인 공무원 및 근로자는 설날이전 이틀, 이후 사흘간 연휴를 보내게된다. 올해 뗏연휴는 노동법에서 규정한 닷새간 연휴와 이틀간 대체휴일로 구성된다. 노동보훈사회부는 이에 해당하지 않는 민간기업의 경우 뗏연휴 시작일인 2월8일을 기준으로 휴무 시작일을 하루씩 조정할 수 있도록 선택적 …
Read More »인권단체 “베트남서 탈북민 中으로 강제송환 위기”
–대사관 방관 한국행을 위해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가려던 탈북민이 국경에서 붙잡혀 중국으로 강제 송환될 위기에 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대북인권단체 북한정의연대는 함북 출신 탈북 여성 박순금(가명·38) 씨가 베트남 국경 지역 까오방 경찰서에 체포돼 한 달 넘게 중국으로 강제 송환될 위기에 있는 상태라고 12일 전했다. 단체에 따르면 박 씨는 중국에 먼저 간 어머니를 찾기 위해 2000년대 초반 15세 나이로 북중 국경을 넘었으나 한족 남성에게 팔려 가 아이를 낳고 살아왔다. 박 씨는 중국을 거쳐 한국에 정착한 어머니의 노력으로 지난 10월 중국에서 모녀 상봉에 이르렀다. 박 씨는 중국인 남성과 이혼해 중국에서 호구가 없는 불안한 상태였던터라 한국행을 결심했고, 지난달 11일 중국인 가이드 두 …
Read More »NVIDIA, 베트남 AI 산업에 5억 달러 투자
미국의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베트남의 인공지능(AI) 산업에 5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은 지난 1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기획투자부 주최 반도체 및 AI 개발 회의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황 CEO는 “베트남은 AI 산업 발전에 매우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엔비디아는 베트남의 AI 인프라 구축 및 컴퓨팅 성능 향상, AI 인재 양성, AI 생태계 조성 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는 이번 투자를 통해 베트남에 AI 칩과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베트남 기업 및 연구 기관들과 협력해 AI 기술 개발 및 응용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베트남 정부는 AI 산업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베트남은 1억 명 이상의 …
Read More »베트남-캄보디아, ‘교역액 200억달러 목표’ 협력 확대키로
-양국 총리회담 베트남과 캄보디아가 양국간 교역액 200억달러를 목표로 향후 경제와 무역부문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는 지난 11일 하노이에서 훈 마넷(Hun Manet) 캄보디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양국 총리는 경제와 무역, 투자부문에서 자주적이고 자립적인 경제기반 구축을 위한 상호지원과 지난해 100억달러를 기록한 양국간 교역액을 향후 200억달러까지 늘리기 위한 협력을 촉진하기로 했다. 국방안보 부문에 있어 양국 총리는 어떤 외부세력에게도 다른 국가에 대항하기 위한 목적으로 자국영토 사용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일관된 원칙을 확인했으며 향후 국경관리와 국경간 범죄예방 및 근절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나가기로 합의했다. 이와함께 양국 총리는 아직 획정되지 않은 국경 16%에 …
Read More »재생에너지 기업, 부채 위기
베트남의 재생에너지 기업들이 부채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국영 전력 구매자인 베트남전력공사(EVN)의 지불 지연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EVN은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로부터 구매한 전력 대금을 지불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는 전력 수요 감소와 EVN의 재무 상태 악화로 인해 발생했다. 6월 이후 재생 에너지 부문의 15개 기업이 채권 이자를 늦게 지급했으며, 이들 모두 투자자들에게 지급 연기를 요청했다. 빈투언 풍력 및 태양열 발전 협회에 따르면 34개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의 부실채권 규모는 최대 58조 동에 달한다.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는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높은 부채 비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기업의 재무 건전성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정부는 재생 에너지 부문의 어려움을 …
Read More »베트남 전 보건부 장관, 뇌물 수수 혐의로 재판
코로나 팬데믹 시기 보건부 장관이었던 ‘응웬 탄 롱’이 뇌물 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1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롱은 2020년 초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일 때, 현지 기업인 비엣에이컴퍼니로부터 코로나19 진단 키트의 높은 가격 책정을 승인해 주는 대가로 225만 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롱은 비엣에이컴퍼니의 총재 판꾸옥비엣에게 뇌물을 받고, 비엣에이컴퍼니의 진단 키트가 보건부에 등록되고 높은 가격에 판매될 수 있도록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엣에이컴퍼니는 2020년과 2021년에 870만 개의 코로나19 진단 키트를 생산하여, 그 중 830만 개를 실제 원가보다 3배 높은 가격에 판매했다. 이로 인해 국가로부터 2조 2,500억 동을 지급받았고, 1조 2,350억 동을 불법적으로 취득한 혐의도 받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최근 몇 년 동안 공직자 부패에 …
Read More »베트남항공•뱀부항공, 뗏(Tet 설)연휴 국내선 최대 550편 증편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이 내년 뗏(Tet 설)연휴 기간 주요 국내선을 550편 증편 운항한다. 이에따라 내년 1월25일~2월24일 운항편수는 1만700편, 좌석은 210만석으로 늘어날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은 지난 11일 “뗏기간 항공여객 수요 충족을 위해 호찌민·하노이-다낭(Da Nang)•달랏(Da Lat)•냐짱(Nha Trng)•푸꾸옥(Phu Quoc) 등 주요노선 운항을 크게 늘리기로 했다”며 예년보다 빠른 예매에 나설 것을 고객들에 당부했다. 뗏기간 크게 인상된 항공권 가격과 관련, 베트남항공은 “우리는 국내선 항공요금 상한을 준수하고 있으며 내년 뗏연휴 항공권은 시장상황에 맞춰 탄력적인 요금이 적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베트남 3대 항공사중 하나인 뱀부항공(Bamboo Airways)은 에어버스A320 및 A321기 등 항공기 2대 임차계약 체결 사실과 함께 증편계획을 발표했다. 뱀부항공은 내년 1월1일부터 하노이-호찌민, 하노이•호찌민-다낭•빈(Vinh)•탄화(Thanh Hoa) 등 국내선 운항을 20% 가량 …
Read More »위기의 푸꾸옥 관광업….항공편 감소로 인하여 관광객 유입 타격
최근 몇 달 동안 치솟는 항공료, 바가지 요금, 호텔 및 기타 가격, 사기 등으로 인해 관광객들이 발길을 돌리면서 푸꾸옥을 찾는 방문객 수가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낭, 껀터, 나짱등 전국 주요도시에서 푸꾸옥으로 향하는 많은 항공편이 운항을 중단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이러한 국내선의 축소는 국제선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국, 말레이시아, 태국, 홍콩, 상하이, 카자흐스탄, 체코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계속 운항하고 있지만, 하루에 약 1,700명의 승객을 태우고 있는 국제선 항공편도 다수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푸꾸옥을 찾는 국내 관광객 수는 지난 3개월 동안 절반으로 줄었다. 이 섬의 호텔들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새해 연휴에 객실의 50%가 예약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푸꾸옥 관광 당국은 푸꾸옥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
Read More »공정위, 베트남 경쟁당국과 경쟁·소비자 분야 MOU 추진
공정거래위원회는 베트남 경쟁위원회와 ‘경쟁 및 소비자 보호 분야’ 양해각서(MOU) 체결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육성권 공정위 사무처장은 지난 8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리 티리우 중 베트남 경쟁위원장과 만나 양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 기관은 경쟁·소비자 보호 분야의 효과적인 법 집행을 위해 정보 교환, 교육 지원 등을 포함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는 지난 6월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문에 따른 후속 조치로 개최됐다. 연합뉴스 2023.12.11
Read More »까마우공항 확장 추진…연간 여객수용 20만→100만명
최남단 메콩델타 까마우성(Ca Mau)의 공항 확장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베트남공항공사(ACV)는 최근 활주로 신설과 연간 여객수용능력을 현재 20만명에서 100만명까지 늘리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까마우공항 확장계획을 교통운송부와 국가자본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 ACV의 이같은 계획은 앞서 공항 확장방안을 연구·검토하라는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 지시에 따른 것이다. 까마우공항 확장계획에 따르면 오는 2030년까지 기존 활주로 북쪽 180m 거리에 에어버스 A320·A321기 등 중형기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길이 2400m, 폭 45m 활주로와 기존 주기장과 신규 활주로를 잇는 유도로가 신설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여객터미널은 연간 여객수용능력 100만명, 주기장은 중형기 4대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확장된다. 이후 2050년까지 기존 활주로(신설 예정)는 평행 유도로로 전환되며 남쪽 180m 지점에 길이 2400m, 폭 45m …
Read More »벌써부터 워라벨?
-안정성보다 ‘워라밸’ 쫓는 베트남인…10명 중 4명 ‘내 생활 중요해’ 베트남에서 워라밸(Work-life balance, 일·생활 균형)을 중시하는 문화가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채용정보업체 나비고스그룹(Navigos Group)의 리서치부서 나비고스서치는 지난 3분기 하노이시와 호찌민시, 다낭시(Da Nang), 하이퐁시(Hai Phong), 빈즈엉성(Binh Duong), 동나이성(Dong Nai) 소재 550개 기업 4000여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4년 임금 및 노동시장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일자리 감소와 단축근무 추세는 완화되는 모습이 관측됐으나 세계 수요 감소로 인해 노동시장 전반의 부정적인 영향이 이어졌다. 조사에 참여한 기업 대부분은 부정적 영향을 받았다고 답했으며 이에 대한 대응은 감원, 신규채용 중단, 전문교육·소프트스킬 강화, 부서이동 및 단축근무 순을 기록했다. 근로자를 대상으로한 설문에서는 응답자중 44.4%가 임금이 올랐다고 답했으며 …
Read More »젠슨 황 NVIDIA CEO “베트남, 제2거점으로 육성”
– AI산업 발전 필수요소 모두 갖춰…잠재적 인재풀 ‘최대 장점’ 젠슨 황(黃仁勳, Jensen Huang) 엔비디아 CEO가 베트남의 인공지능(AI) 산업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향후 베트남과의 반도체 및 AI 발전에 관한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약속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황 CEO는 지난 11일 하노이시 국가혁신센터(NIC) 호아락캠퍼스(Hoa Lac)에서 열린 기획투자부 주최 ‘반도체산업 및 AI 개발회의’에서 “AI는 모든 산업 발전의 중요한 조건으로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주도하고 있다”며 “엔비디아는 베트남의 인력 역량 향상과 인프라 개선 투자를 통해 베트남의 발전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황 CEO는 AI 물결에 올라타기 위해 국가가 갖춰야할 3가지 필수요소로 ▲지난 수십년간 디지털화 및 모바일플랫폼 사용환경에 적응된 인구와 언어·문화적 데이터자산 ▲인적자원 ▲인프라 등을 제시하며 …
Read More »삼성베트남, 부가세 환급금 ‘절반’ 못받아
-4138만 달러중 2000만달러 만 받아 삼성전자호찌민가전복합(SEHC)이 호찌민시로부터 5500억동(2270만달러) 규모 부가세를 환급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11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는 지난 8월 열렸던 호찌민시와 한국기업간 간담회 당시 SEHC가 요구한 1조동(4130만달러)의 절반을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호찌민시 세무국은 최근 “지난달말 재정부 및 세무총국 지시에 따라 부가세 환급액을 확정한 다음 5507억6800만동(2275만달러)을 SEHC측에 지급했다”고 밝혔다. 응웬 띠엔 융(Nguyen Tien Dung) 호찌민시 세무국 부국장은 “이번 부가세 환급은 SEHC가 일반기업으로 운영되었던 2021년 5월 이전 부가세 미환급액으로 현재 수출가공기업(EPE) 전환후 발생한 부가세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재정부와 세무총국, 해관총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PE는 수출가공구역 소재 기업 또는 생산제품의 대부분을 해외로 수출하는 기업으로 부가세법상 매입부가세가 과세되지 않는다. SEHC는 수출비중이 90%에 달해 …
Read More »피치, 베트남 신용등급 ‘BB→BB+’ 상향
–안정적 전망 유지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Pitch Ratings)가 베트남의 장기 신용등급(IDR·장기외화표시발행자등급)을 BB에서 BB+로 상향하고 ‘안정적’ 전망을 유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피치에 따르면, 베트남의 국가신용등급에 대해 강력한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입에 따른 베트남의 긍정적인 중기 성장 전망을 반영해 이같이 상향조정했다. 그러면서 피치는 “부동산부문에 가해지고 있는 압력과 약한 외부수요, 부패척결 활동에 따른 정책시행 지연 등이 중기 거시경제 전망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란 확신이 커져가고 있다”며 “정책 완충장치는 단기적 위험을 관리하기에 충분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피치는 단기적 역풍에 따라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은 4.8% 둔화된 뒤 내년 6.3%를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함께 피치는 ▲비용 경쟁력 ▲경쟁국에 비해 높은 숙련인력 비중 ▲역내 및 국제 자유무역협정(FTA) 등에 따른 지속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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