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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99.9% 전자영수증 발행

전자영수증 발행을 두고 정부와 대립각을 세워온 베트남 석유소매업계가 결국 면허취소 압박에 굴복한 모양새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이날 세무총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전국 주유소 1만5935개중 전자영수증을 발행하지 않는 주유소는 10곳에 그쳤다. 미이행업체는 외딴 지역에 위치했거나 인프라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시설들이었다. 이에따라 1일 기준 세무당국과 시스템 연결을 통해 판매건별 전자영수증을 발행중인 주유소 비율은 99.9%을 기록했다. 작년말대비 무려 6배 증가했다. 재정부는 지난 2022년 7월부터 시행중인 조세관리법에 따라 세무당국과 판매정보를 연동하고 매 거래시 전자영수증을 발행해야한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작년말까지 전자영수증 발행중인 주유소는 국영 페트로리멕스(Petrolimex 증권코드 PLX)와 사이공페트로(Saigon Petro) 등 2700곳에 그쳤고, 나머지는 인력과 장비 교체에 따른 비용부담을 이유로 난색을 표하며 정부와 맞서왔다. 지속되는 재정부의 압박에도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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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1분기 신규아파트 분양허가 1건….건축허가 ‘전무’

  올들어 호찌민시에서 분양 허가를 받은 신규 아파트 프로젝트가 단 1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건설국의 부 안 융(Vu Anh Dung) 주택부동산시장개발국 부국장은 최근 정례 기자회견에서 “1분기 신규아파트 분양허가 신청 3건가운데 2건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반려됐으며, 5군 응웬반끄길(Nguyen Van Cu) 주상복합 아파트 프로젝트가 유일하게 허가됐다”고 설명했다. 호찌민시 아파트시장 신규 분양건수는 1분기 1건을 포함해 지난 2년간 단 3건에 그치고 있으며, 올들어 신규 건축허가를 받은 사업도 전무한 상황이다. 융 부국장은 “현재 분양이 진행되고 있는 아파트 개발사업들은 앞서 시 건설국의 승인을 얻은 적격 프로젝트”라며 “많은 부동산 개발사들이 분양을 추진하고 있지만 모두 기준에 미달해 허가를 취득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시 건설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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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베트남서 생활물가 가장 비싸

수도 하노이시가 전국에서 생활물가가 가장 비싼 곳으로 조사됐다고 2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이 최근 발표한 ‘2023년 공간생활비지수(Spatial Cost of Living Index)’에 따르면, 하노이시 생활비를 기준(100)으로 호찌민시가 98.44로 2위였다. 뒤이어 꽝닌성(Quang Ninh) 97.94, 하이퐁시(Hai Phong) 96.07%, 빈즈엉성(Binh Duong) 94.25% 등으로 3~5위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하노이시는 2019년부터 5년 연속 베트남에서 생활비가 가장 비싼 도시로 조사됐다. 지난 2010년부터 매년 발표중인 공간생활비지수는 소비재•서비스 등 11개 부문에서 하노이시의 평균가격을 100점 기준으로 다른 지역의 가격을 비교해 순위를 매긴다. 생활비가 가장 저렴한 지방은 벤쩨성(Ben Tre) 85.93, 남딘성(Nam Dinh) 86.35, 꽝찌성(Quang Tri) 86.66, 속짱성(Soc Trang) 87.82, 지아라이성(Gia Lai) 87.91 등의 순이었다. 권역별로는 홍강삼각주(Hong 紅江)가 생활비가 가장 높았고, 메콩델타가 가장 낮았다. 이에대해 응웬 투 오안(Nguy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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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올해도 폭염 ‘몸살’….태국 “4월 기온, 30% 이상 높아져”

동남아시아가 엘니뇨 등의 영향으로 인한 이상 고온 현상에 또다시 몸살을 앓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섭씨 40도를 웃도는 더위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열사병을 비롯한 각종 질환과 산불, 농작물 피해 등이 속출하고 있다. 태국 기상청은 이달 최고 기온이 44.5도에 달할 수 있다고 지난 1일 예보했다. 기상청은 저기압과 강우량 부족 등으로 북동부 지역에 매우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며 “4월 기온이 평년보다 약 30%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북부 람빵주 전날 기온은 올해 중 가장 높은 42도까지 치솟았다. 이 지역 기온은 지난달 28일부터 6일 연속 40도를 넘겼다. 기상 당국은 람빵주 이달 평균 기온이 38∼40도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태국에서는 4월이 연중 가장 더운 달로 꼽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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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무역 견조한 회복세 보여…..1분기 1780.4억달러, 15.5%↑

올들어 베트남의 대외무역이 두자릿수 증가율을 거듭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1분기 교역액은 1780억4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5.5% 증가했다. 이중 수출과 수입은 각각 930억6000만달러, 849억8000만달러로 17%, 13.9% 증가했고, 상품수지 흑자는 80억8000만달러로 63.9% 늘어났다. 수출에서는 가공산업 상품이 820억2000만달러로 전체의 88.1% 비중을 차지했고, 수입에서는 생산자재(원자재•중간재)가 799억달러로 약 94%를 차지했다. 국가별로는 대(對) 미국 수출액이 262억달러로 베트남의 최대 수출 상대국을 유지했고, 중국 수입액은 294억달러로 최대 수입 상대국에 올랐다. 올들어 대외무역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실적을 거둔 가운데 FDI(외국인직접투자)기업과 현지기업간 무역수지 격차는 여전했다. 1분기 현지기업의 무역적자는 44억9000만달러를 기록한 반면, FDI기업(원유 포함)은 125억7000만달러의 무역흑자를 냈다. 이에 대해 응웬 빅 럼(Nguyen Bich Lam) 전 통계총국 사무총장은 “공상부는 수출에 유리한 거시경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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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음주운전 27.5만여명 기록

1분기 베트남의 음주운전 적발건수가 27만50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공안부 교통경찰국에 따르면 1분기 전국 교통법규 위반사례와 부과된 벌금 총액은 100만여건, 2000억여동(805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38%. 5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면허취소건수와 압류차량대수(오토바이 포함)는 각각 20만여건, 37만여대를 기록했다. 이중 음주운전 적발건수는 27만5000여건(27%)으로 가장 많았고, 과속(24%)과 함께 전체 위반사례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앞서 지난해 베트남의 음주운전 적발건수는 전년대비 2배 늘어난 77만건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올들어 1~3월 공안당국이 파악한 전국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6500여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한 부상자수는 5200여명을 기록했으며 사망자는 2700여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5% 감소했다. 차종별 교통사고는 오토바이가 전체의 57%로 가장 많았고 트럭•트레일러 등 상용차가 약 20%를 차지했다. 사고 원인으로는 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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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콤은행 주가, 회장 ‘출국금지’ 루머에 출렁….은행측 “사실무근”

   호찌민증시(HoSE) 상장 종목인 베트남 사이공상신은행(Sacombank·세콤은행, 증권코드 STB)이 난데없는 루머가 돌면서 주가가 장중 한때 하한가 수준까지 급락하는 사태를 겪었다고 3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STB는 2일 오전장 개장과 함께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급락세를 타기 시작했다. STB는 장중 한때 전거래일보다 5.7% 떨어진 2만9600동(1.2달러)까지 급락, 가격제한폭(7%)을 불과 몇백동 앞두고 등락을 거듭해 투자자들을 당혹케 했다. 이날 주가 급락은 전일 밤늦게 SNS상에서 회장이 경제범죄에 연루돼 출국금지 조치됐다는 루머가 퍼진 데 따른 것이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STB는 이날 긴급 성명문을 통해 “STB는 정상 운영되고 있으며 즈엉 꽁 민(Duong Cong Minh) 회장은 평소와 같이 업무에 임하고 있다”며 “STB는 허위 사실 유포는 물론, 은행 지도부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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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외국인관광객 460만명 돌파…..코로나 이전보다 더 많아, 완전회복

올들어 3월까지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46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올해 1~3월 외국인 관광객수는 전년동기대비 72% 증가한 460만여명으로, 목표(1800만명)의 25%를 달성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분기보다 3.2% 많은 수준이다. 국가별 관광객은 한국이 123만명으로 선두를 유지했으며 뒤이어 중국이 88만9000명, 대만 29만9000명, 미국과 일본이 23만2129명, 17만9000명으로 상위 5개국에 올랐다. 이외 말레이시아(14.3만명), 호주(13.2만명), 태국(11.8만명), 인도(11.6만명), 캄보디아(11.3만명) 순으로 6~10위를 차지했다. 이에 대해 통계총국은 “외국인 관광 실적의 강력한 회복세는 완화된 비자정책과 관광진흥프로그램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베트남은 ▲전자비자 체류기간 30~90일 단·복수비자 ▲무비자 체류기간 최장 45일 등 종전에 비해 대폭 완화된 비자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팜 민 찐(Pham Minh Chin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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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고용자수 5130만명

-코로나19 이전 추세 회복 1분기 베트남의 고용시장이 코로나19 이전 일반적 추세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이날 통계총국(GSO)의 ‘2024년 1분기 사회경제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고용자수는 전분기대비 12.7만명(0.25%) 감소한 5130만명으로 집계됐다. 앞서 코로나19 이전까지 베트남의 1분기 고용자수는 계절적 요인과 뗏(Tet 설) 연휴 등으로 전년동기대비보다는 높지만 전분기에 비해 소폭 감소하는 흐름을 보여왔다. 부문별로는 서비스업 고용자수가 4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산업•건설업과 농림어업이 각각 33%, 27%를 차지했다. 이중 서비스업은 신규 취업자수가 50만여명으로 가장 크게 늘어난 반면, 산업•건설업과 농림어 부문은 감소했다. 1분기 전국 임금근로자의 월평균 소득은 전분기대비 30만동(12달러) 오른 760만동(306달러)으로 집계됐다. 앞서 지난 2023년 1분기 전년동기대비 10%를 기록했던 임금증가율은 7.8%로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일반적으로 1분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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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전기요금’모바일고지로 완전전환

-4월 1일부터 시작 호찌민시 가정용 전기요금 고지서가 기존 종이방식에서 모바일 청구서로 100% 전환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베트남전력공사 호찌민지사(EVN HCMC)에 따르면 1일부터 각 가정 전기 사용량과 요금은 종이 고지서 대신 자사앱인 ‘EVNHCMC CSKH’을 통해서만 고지된다. 각 가정에서는 앱을 다운로드한 다음 전화번호 인증절차를 거쳐 계정을 개설하고, PE코드(고객번호) 13자리를 입력하면 된다. 이 밖에도 앱에서는 일일 전기사용량, 누적 사용량, 지역별 정전 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호찌민시의 경우 월말 전기사용량 검침이 완료돼 요금은 익월 2~5일 고지된다. 이에 따라 시당국은 전기요금 고지서를 기존 종이에서 전자 고지서로 100% 전환한 전국 최초의 지역이 됐다. 앞서 호찌민지사는 종이 고지서와 함께 문자메시지를 동시 발송해왔으며 최근에는 비용절감을 이유로 문자 대신 무료메신저인 잘로(Zal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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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하우스’ 운영사 골든게이트, 작년 순이익 560만달러 80%↓…..2017년래 최저

외식 전문기업 골든게이트(Golden Gate)의 지난해 실적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골든게이트의 2023년 감사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매출은 6조2880억동(2억534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10% 감소했다. 매출원가를 제외한 매출총이익은 3조9630억동(1억5970만달러), 매출총이익률은 63%으로 소폭 증가했다. 금융수입은 예금금리 감소에 따라 245억동(98만달러)으로 전년대비 43% 감소했으나 동시에 대출이자 등 금융비용도 절반 가까이 줄었다. 현재 골든게이트의 금융권 대출액은 7560억동(3050만달러)에 이른다. 그러나 작년 세후이익은 1390억동(560만달러)으로 전년대비 80% 급감했다. 이는 2020~2021년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를 제외하면 2017년 실적 공시 이후 최저치에 해당한다. 골든게이트는 지난해 사업 부진에 따라 대규모 인력 감원을 단행했다. 작년말 기준 전체 종업원은 1만7000명으로 전년대비 2700여명이 감소했다. 앞서 골든게이트는 시장 회복에 따라 2022년까지 3300여명의 직원을 채용한 바 있다. 이같은 골든게이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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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1분기 소비자물가지수 3.77% ‘들썩’….쌀값 상승 여파

올들어 베트남의 소비자물가가 크게 들썩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1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기대비 3.77% 상승했으며 에너지•의료비•교육비 등 국가가 관리하는 품목과 변동성이 높은 식품을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율은 2.81%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응웬 티 흐엉(Nguyen Thi Huong) 통계총국장은 “1분기 CPI 상승은 주로 국내 쌀값 급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들어 베트남의 쌀값 급등은 주로 수출가 상승분이 반영된 데 따른 것으로, 이외 부엌신승천일(음력12월17~23일)과 뗏(Tet 설)연휴 찹쌀 및 멥쌀 수요가 늘어난 것도 큰 영향을 미쳤다. 1분기 쌀값은 전년동기대비 21.71% 상승해 전체 CPI의 0.55%p를 끌어올렸다. 전년동기와 비교하면 CPI 구성항목 11개 상품·서비스군 가운데 우편•통신비(-1.46%)를 제외한 10개 부문이 올랐다. 구체적으로 교육비가 9.02% 올랐고 뒤이어 의약품•의료비 6.51%, 주택•건축자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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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일본 이어 중국에도 고속철 “배우고 싶다”

고속철도 건설을 추진하는 베트남 정부가 일본에 이어 중국에도 기술 도입 등을 요청했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정부는 성명을 통해 “중국 철도산업은 세계에서 가장 발전돼 있으며, 따라서 베트남은 특히 기술·자금 조달, 관리 전문 지식 면에서 중국 경험을 배우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베트남 정부는 남북 길이가 1천600㎞ 이상인 긴 국토를 종단하는 고속철 건설을 계획 중이다. 총구간이 1천545㎞에 이르는 고속철 건설에는 약 720억달러(약 97조원)가 들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베트남 국내총생산(GDP)의 약 17%에 달하는 거액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이와 관련해 응우옌 찌 둥 베트남 기획투자부(MPI) 장관은 최근 중국을 방문, 중국의 통상·교통 부처 관리들과 철도산업 경영자들을 만나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은 지난해 12월 시진핑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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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산 두리안, 공급난에 산지가 역대 최고치 기록

공급부족 장기화로 베트남 두리안의 가격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농업당국에 따르면 현재 메콩델타에서 출하중인 두리안의 품종별 가격은 몬통(태국품종) A급이 kg당 21만8000~23만동(8.8~9.3달러, B급이 19만5000~20만동(7.9~8달러), C급이 10만동(4달러)으로 모두 전년동기대비 15% 치솟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RI 품종의 경우 A급이 kg당 16만동(6.5달러), C급은 7만동(2.8달러)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벤쩨성(Ben Tre)에서 두리안을 재배중인 H씨는 “지난 2월 전문업자들에게 C급 두리안 1톤을 kg당 11만동(4.4달러)에 넘겼다”며 “현재 업자들은 13만~14만동(5.2~5.6달러)을 제시하고 있으나 이같은 급등세는 본적이 없어 다음 수확까지 물량 2톤 가량이 남았지만 아직까지 거래에 응하지 않고있다”고 밝혔다. 껀터시(Can Tho)의 두리안 재배농가 L씨는 “예년보다 적은 출하량으로 몽통 품종 두리안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며 “지난해 비제철 두리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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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베트남서 항공 분야 전문 생산인력 연간 100명 양성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베트남에서 연간 100여명의 항공 분야 전문 생산 인력을 양성한다고 연합뉴스가 1일 보도했다. 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 E-7 취업 비자 대상에 ‘항공 부품 제조원’을 추가할 예정인 가운데 인력난을 겪는 국내 협력사들의 외국인 인력 수급을 돕기 위한 조처다. KAI와 ‘협력사 제조분과협의회’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베트남 국방부 산하 공기업인 GAET사와 ‘KAI 협력 업체 전문 인력 양성 및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KAI는 국내 제조업 분야 기피 현상이 뚜렷해지는 가운데 항공우주 분야 중소 업체들의 인력난 해소와 생태계 복원을 위해 이번 MOU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KAI와 GAET는 베트남 국방부 직업교육원 등 현지 교육 기관에 항공우주 특화 아카데미 과정을 개설하고 연간 100여 명 규모의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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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베트남과 자원순환산업단지 조성 협력키로”

한국과 베트남이 자원순환산업단지 조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환경부가 31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25~29일 베트남에 파견된 환경부 수주지원단이 베트남 천연자원환경부 판 뚜언 훙 법제국장을 만나 자원순환산단 조성을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협력 약정서를 체결했다. 양국이 베트남 북부 자원순환산단 조성에 협력하면 한국기업이 베트남 자원순환 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가 마련되고 현지에 진출한 한국 제조기업의 산업폐기물 처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환경부는 기대했다. 환경부는 자원순환산단 조성이 팜 민 찐 베트남 총리 주도로 추진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베트남은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4년 대비 최소 15% 감축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2025년까지 플라스틱 재활용률을 85%까지 끌어올리는 등의 순환경제개발계획을 추진 중이다. 환경부 수주지원단은 베트남 천연자원환경부 측에 한국기업이 현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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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마블링’ 호주산 소→일본산 와규 둔갑….소비자 주의보

베트남에서 싼값에 판매되고 있는 일본산 고베소(Kobe beef, 고베규)가 실제로는 소비기한이 임박한 호주산 가공육일 가능성이 높아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현재 베트남 일부 온라인 정육업체에서는 부위별 판매가가 kg당 600만~1500만동(242~605달러) 상당인 일본 고베소를 단돈 28만동(11달러)에 팔리고 있어 소비자 사이에서 진품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 이와 관련, 하노이시의 한 정육업체 대표 L씨는 “대량 주문이 들어와 올들어 두차례 고기를 수입했다”며 “우리 업소에서 판매중인 고베소는 다른 수입소고기에 비해 가격이 저렴할뿐만 아니라 250g 단위로 커팅돼 판매되기 때문에 스테이크를 즐기는 가정에서 매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가의 고베소를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L씨는 “예전에는 수입량이 극히 적었기 때문에 고가에 판매됐지만 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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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야디, 베트남 전기차공장 건립 추진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기업 중국 비야디(BYD)가 베트남 북부 푸토성(Phu Tho) 전기차 제조공장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베트남 전장(電裝)기업 젤렉스(Gelex 증권코드 GEX)의 르엉 탄 뚱(Luong Thanh Tung) 이사회 부의장은 이날 회의에서 비야디의 전기차공장 투자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뚱 부의장은 “전기차공장 유치를 두고 비야디와 푸토성 당국, 자회사 비글라세라(Viglacera, VGC)가 오랜 시간 협상을 진행한 끝에 푸하산업단지(Phu Ha)를 최종 건설지로 결정하고, 현재 양측이 프로젝트 시행시기를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뚱 부의장에 따르면 비야디는 전기차공장 건립을 위해 100만㎡ 규모 상업부지를 확보해둔 상황이나 사업전략 변화와 전기차시장 악화로 착공일을 확정짓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초 로이터의 보도로 시작된 비야디의 베트남 공장 투자설은 그해 5월 쩐 홍 하(Tran Hong 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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