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준 삼성전자 DX부문 네트워크사업부장(사장)이 베트남 정보통신부 장관과 회동해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삼성전자는 5G 상용화 첫 발을 뗀 현지 시장을 적극 공략, 대규모 통신장비 수주를 정조준한다고 더구루지가 8일 보도했다. 최근 베트남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응우옌 마잉 흥 장관은 지난 4일(현지시간) 김우준 사장을 중심으로 한 삼성전자 대표단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는 최주호 삼성전자 베트남 복합단지장(부사장)과 베트남 관련 부처 고위급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양측은 올해 베트남 5G 네트워크 사업 원년을 맞아 5G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는 데 뜻을 모았다. 연구개발(R&D)부터 현지 인력 양성, 5G 장비 공급에 이르기까지 베트남에 5G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전 생태계에 삼성전자가 힘을 보태기로 했다. 특히 흥 장관은 김 사장에 직접 삼성전자가 현지 …
Read More »하노이•호찌민 호텔료, 지난해 두자릿수 상승
-관광산업 회복세 본격화 지난해 베트남의 관광산업의 회복세가 본격화됨에 따라 양대도시의 호텔요금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부동산컨설팅업체 세빌스(Savills)가 최근 내놓은 ‘아시아태평양 호텔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12월 기준 하노이시와 호찌민시 소재 호텔의 평균 투숙료는 전년동기대비 22%, 11% 상승했다. 이중 지난해 하노이시 호텔의 평균 투숙료는 270만동(108달러), 호치민시는 200만동(80달러)으로 조사됐다. 하노이시의 경우 지난해 객실 숙박 비율을 뜻하는 투숙률이 60%로 전년대비 21% 올랐고, 매출은 약 10조동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수준을 거의 회복했다. 호찌민시 투숙률은 63%를 기록했는데 이중 5성급 호텔의 투숙률이 전체의 45%를 차지하는 등 고급호텔에 대한 관광객 선호도가 크게 두드러졌다. 높은 수요에 힘입어 작년 호치민시 5성급 호텔의 평균 투숙료는 1박당 290만동으로 전년대비 …
Read More »북부지방 찬 기단 영향으로 이번주 내내 시원한 날씨 예상
북부지방에서 최근 찬 기단의 영향으로 시원한 날씨를 맞이하게 됐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월요일과 화요일에 또 다른 찬 기단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기간 동안 북부 지역은 흐린 하늘 아래 약한 비가 내리고 기온은 섭씨 30도 이하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요일부터는 한랭 덩어리가 약해지면서 기온이 점차 상승하기 시작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주말에는 최고 기온이 34도까지 올라 다시 한 번 강한 햇빛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기상예보 기관 아큐웨더에 따르면, 다음 주 하노이의 낮 기온은 26~30도, 밤 기온은 22~24도가 예상된다. 해발 1,500m 고도에 위치한 사파는 15~24도 사이의 기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치솟았던 중부 지역은 북쪽 …
Read More »한국 기업 투자, 베트남 첨단 기술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떠오르다
베트남 경제 매체인 ‘베트남 기업잡지’는 1일자 보도에서 한국 기업들의 활발한 투자가 베트남 첨단 기술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고 아주경제지가 2일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한국의 대베트남 투자가 베트남 사회경제 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신기술 혁신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삼성, LG, 현대, CJ, 롯데, SK 등 한국 대기업들은 베트남에 진출하면서 첨단 기술, 전자, 디지털 전환, 녹색 성장, 순환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베트남의 기술 혁신을 가속화시켰다. 베트남 계획투자부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2월 20일 기준 베트남 최대 투자 국가로, 총 9,908개 프로젝트에 861억 달러(약 117조 원) 이상을 투자했다. 이는 베트남 전체 외국인 직접 …
Read More »‘사람도 영화는 CGV·롯데에서’….베트남 극장사업 성행
CJ CGV와 롯데시네마가 영화관 신규 출점과 영업력을 강화로 베트남을 정조준 하는 가운데 현지 정서 고려해 영화 시장 관련 진출 기회 모색의 필요성이 제기됐다고 더구루지가 7일 보도했다. 전날 업계에 따르면 CJ CGV와 롯데시네마가 베트남에서 대형 영화관 체인 진출 성공 사례로 꼽히고 있다. 대개 영화관 사업은 투자 및 운영 비용이 많이 들고 자본 회수 속도가 느리며 시장점유율 경쟁이 치열하다. 현재 CJ CGV는 베트남에서 49% 시장 점유율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베트남 전역에 80개의 영화관을 보유하고 있다. CJ CGV는 2011년 7360만 달러를 들여 당시 베트남 최대 멀티플렉스인 메가스타(MegaStar)의 지분 대부분을 인수하며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 이어 2년 후 CJ CGV는 메가스타 브랜드를 CGV로 전환했다. CGV에 …
Read More »베트남, 한국에 6가지 농업 핵심 협력 사업 제안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 장관은 최영삼 주베트남 대사를 만나 한국의 농업 관련 경험을 배우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고 아주경제지가 6일 보도했다. 지난 4일 레 민 호안 농업농촌개발부 장관은 하노이에서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 대사와 함께 한-베트남 협력 비전 이행에 관해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서 호안 장관은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에 대한 한국의 경험을 언급했다. 그는 “과거 지방에서 일할 때부터 지금까지 항상 한국의 과학기술 성과를 살펴봤고, 농촌의 아름다움을 위한 혁신적인 모델을 재현하기 위해 협력하기를 늘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관은 농업농촌개발 분야에서 한-베트남 협력 비전을 구현하기 위해 최영삼 대사에게 △특산물 무역 진흥과 관련된 지역기반관광 △신농촌 건설을 위한 디지털 전환 애플리케이션 개발 △순환 농업 기술 이전 …
Read More »“올해 베트남 경제성장률 6.5% 가능”
–기획투자부 전망 베트남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인 6~6.5% 달성을 위한 2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응웬 찌 융(Nguyen Chi Dung) 기획투자부 장관은 지난 3일 정부회의에서 경제성장률 목표인 6%와 6.5%에 대한 각각의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6.5% 달성을 목표로 경제계 애로사항 해소, 산업발전 촉진, 경제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통화정책 운용을 제안했다. 기획투자부의 시나리오는 1분기 경제성장률인 5.66%와 인플레이션 3.77% 유지를 전제로 한 것이다. ◆ ‘현실적’ 시나리오1, 6.0% 성장=현재 상황에서 가장 현실적인 시나리오로, 이를 위해서는 남은 2~4분기 경제성장률이 각각 5.85%, 6.22%, 6.28%을 기록해야한다. ◆ ‘도전적’ 시나리오2, 6.5% 목표=2~4분기 경제성장률은 6.32%, 6.79%, 7.08%으로 연간 성장률 6%에 비해서는 다소 도전적인 목표로 여겨진다. 이에대해 융 장관은 “올해 경제성장률이 6.5%에 충분히 …
Read More »삼성전자,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주가는 소폭 하락 삼성전자가 1분기 시장 컨센서스를 훌쩍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주가는 약세 흐름을 보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5일 연결기준으로 매출 71조원, 영업이익 6조6000억원의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기대비 4.75%, 전년동기대비 11.37% 늘어난 것이다.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134.04% 증가했고, 전년동기대비 931.25% 증가했다.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인 5조3000억~5조5000억원대를 20%이상 넘긴 어닝서프라이즈 기록이다. 이같은 실적호조는 메모리 업황 개선과 가격상승, AI수요 증가 등으로 반도체부문(DS) 실적 개선과 AI스마트폰 갤럭시 S24 시리즈 판매 호조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잠정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된 것이다. 삼성전자는 투자자들과의 소통 강화 및 이해 제고 …
Read More »‘쌀딩크’ 떠난 베트남축구, 암흑기?
–피파랭킹 115위 10계단↓ ‘쌀딩크’ 박항서가 떠난 베트남 축구에 암흑기가 찾아온 모양새다. 국제축구연맹(FIFA·피파)이 지난 4일 발표한 4월 피파랭킹에 따르면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115위로 무려 10계단 하락했다. 이는 박 감독 취임초기인 2017년 11월 125위 이후 7년래 가장 낮은 순위로, 동시에 베트남의 차감 포인트는 30점으로 이번 랭킹에서 가장 많은 랭킹포인트를 잃은 국가에 오르는 불명예까지 쓰게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이번 랭킹에서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아시아 19위, 동남아에서는 태국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태국은 북중미 월드컵 2차예선에서 한국을 상대로 1무1패를 거두며 세계 101위, 아시아 18위를 유지했다. 반면,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는 베트남을 상대로 잇따라 2승을 거두며 랭킹포인트 30점을 획득, 8계단 상승한 134위, 동남아 3위로 올라섰다. 앞서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지난 2월 …
Read More »하노이 아파트가격, 호찌민보다 상승률 높아
-2월 최고 33%↑ 올들어 베트남 수도 하노이시의 아파트 매매가가 큰 폭의 상승세를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부동산거래 플랫폼 밧동산닷컴(Batdongsan)이 지난 3일 내놓은 ‘1분기 부동산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올들어 2월까지 하노이시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전년동기대비 17% 상승했다. 단지별로는 로얄시티(Royal City)와 더프라이드(The Pride), 미딘송다신도시 수디코주거단지(My Dinh-Song Da Sudico), 선그랜드시티(Sun Grand City) 등의 매매가가 33% 치솟았다. 또한 미펙루빅360(Mipec Rubik 360)과 빈홈웨스트포인트(Vinhomes West Point) 28%, 다이탄아파트(Dai Thanh), 27%, 시즌애비뉴(Seasons Avenue) 26% 등을 기록했다. 현재 이들 아파트단지의 ㎡당 매매가는 2600만~1억700만동(1042~4289달러) 사이로 형성돼있다. 이에 대해 응웬 꾸옥 안(Nguyen Quoc Anh) 밧동산닷컴 부대표는 “불과 1년 사이 하노이시 소재 많은 아파트의 가격이 20% 이상 상승했으며 현재 매수자와 …
Read More »풍력발전기 날개추락 피해 양어장 “670만달러 배상” 요구
지난달 메콩델타 박리에우성(Bac Lieu)에서 발생한 풍력발전기 회전날개 추락사고와 관련해 한 양어농가가 손해 배상액으로 1670억동(670만달러)을 요구해 주목받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박리에우성의 마 탄 프엉(Ma Thanh Phuong) 호아빈현(Hoa Binh)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3일 “관내 팡가시우스(메콩 민물메기) 양어농가 N씨가 해당사고로 양어장이 파손되고 어류가 집단폐사 하는 등 경제적 손실을 입었다며 1670억동의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박리에우성에서는 지난달 3일 호아빈5풍력발전단지(Hoa Binh 5)에서 가동중이던 발전기 회전날개 3개가 모두 떨어져 나가며 14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사고로 일부 파편이 새우양식장으로 떨어지기도 했으나 주거지역과는 2km 거리에 위치한 탓에 인명피해는 없었다. N씨는 회전날개 추락으로 인해 집 외벽과 양어장이 파손됐고, 전력 공급 차단으로 인한 산소발생기 작동 중단으로 물고기가 …
Read More »인도네시아가 승리하나? 엔비디아, 인니에 3천억원 투자
미국 반도체 설계회사 엔비디아가 인도네시아에 약 2천700억원을 투자해 인공지능(AI) 센터를 구축할 계획을 세웠다고 인도네시아 통신부 장관이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이날 CNN 인도네시아 등에 따르면 부디 아리 세티아디 통신부 장관은 전날 성명을 통해 엔비디아와 인도네시아 통신 회사 인도삿(Indosat)이 연내 중부자바주 수라카르타에 2억달러(약2천700억원)를 투자해 AI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센터가 수라카르타 테크노파크에 구축돼 인적 자원 개발과 통신 인프라 개발에 활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AI 센터 위치가 수라카르타로 결정된 것에 대해서는 “우수한 인적 자원과 5세대 이동통신(5G) 인프라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며 구체적인 일정이나 계획은 조만간 확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라카르타는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고향이기도 하다. 조코위 대통령은 2005년 수라카르타 시장으로 당선돼 …
Read More »정부, 29일 임시공휴일 지정 추진
-승인시 5일간 통일절 연휴 -18일 흥왕기념일은 올해 근무일 가능성 높다 베트남이 근무일 조정을 통해 오는 29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승인시 이달말 통일절 연휴기간은 주말을 포함해 최장 5일로 늘어나게 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노동보훈사회부는 4일 이 같은 근무일 조정계획을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에게 서면 보고하고 15개 부처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노동보훈사회부는 “올해 통일절 연휴는 4월30일부터 5월1일까지 이틀이나, 근무일 조정을 통해 29일을 휴일로 지정할 경우 전국의 공무원 및 노동자는 5일간의 연휴를 맞게된다”며 “이는 공무원과 노동자들의 근로시간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내수 및 관광 촉진을 통해 경제성장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통일절 연휴는 4월30일 화요일부터 5월1일 수요일 이틀간으로 …
Read More »북부지방 한달 일찍 온 여름 ‘최고 41도’
-전력난 괜찮나? 들어 이상기후에 베트남 북부지방의 여름이 평년보다 일찍 시작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이달초 북부 선라성(Son La)과 호아빈성(Hoa Binh)의 한낮 수은주는 41도까지 올랐다. 예년에 비해 한달여 빠른 기록이다. 응웬 반 흐엉(Nguyen Van Huong)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NCHMF) 일기예보국장은 “지난달말까지 서쪽 저기압과 푄현상으로 산을 타고 넘은 고온건조한 바람으로 북서부지방 곳곳의 낮기온이 35도 이상을 유지하는 등 북부 일부지방은 한달반 가량 이른 여름 무더위를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흐엉 국장은 “지난달 5일 랑선성(Lang Son)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며 38년래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16개 기록이 깨졌다”며 “3월 전국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0.5~1.5도 높았으며 이달 에도 예년에 비해 1~2도 높은 무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센터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인해 역대 기온 …
Read More »‘달러강세’ 심상찮다
-베트남중앙은행, 시장개입 시사 전례없이 높게 치솟은 베트남동(VND)•달러환율에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외환시장 개입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고 5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다오 민 뚜(Dao Minh Tu) 중앙은행 부총재는 지난 3일 정부회의에서 “환율은 베트남 통화의 구매력과 경제정책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거시경제 지표로, 환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통화정책을 통해 시장에 개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4월 현재 베트남의 외환보유액은 1000억달러를 넘어선 상태다. 앞서 SBV는 지난달 환율 방어를 위해 국채를 발행해 164조3000억동(65억8630만달러)을 조달했으나, 이달초 국채 발행이 중단되자 지난 수일간 달러 강세가 심화되고 있다. 지난 3일 시중은행 달러환율은 2만5120~2만5242동까지 상승했으며, 현재 암시장 거래가는 2만5440~2만5540동 수준을 보이고 있다. 뚜 부총재는 “최근 달러환율 급등은 미국이 아직 금리 인하 …
Read More »소매판매 증가세 지속
–1분기 612억달러 전년동기비 8.2%↑ 베트남의 소매판매가 탄탄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1분기 베트남의 상품소매·서비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8.2% 늘어난 1530조동(612억달러)으로 증가했다. 이중 상품소매 매출은 7% 증가한 1190조동(476억9540만달러)으로 전체의 77.4%를 차지했다. 상품별 매출 증가율은 문화·교육용품이 17.7%, 가전·공구와 식품·식자재 각각 15%, 11.8%를 기록했다. 이외 의류와 차량(자동차 제외)가 각각 8%, 4.9%를 기록했다. 서비스중에서는 숙박·케이터링서비스 매출이 174조8000억동(70억60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3.4% 늘어났으며 이외 관광·여행서비스 매출이 14조1000억동(5억6510만달러)으로 46.3% 늘었다. 한편 3월 상품소매·서비스 매출은 509조3000억동(204억1280만달러)으로 전월대비 0.5% 전년동기대비 9.2% 늘었다. 이중 식품·식자재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1.6% 증가했으며 가전·공구와 의류가 16%, 10.1% 증가했다. 서비스 중에서는 숙박·케이터링서비스 매출이 15.8% 늘었고, 관광·여행서비스 매출이 66.1% 증가했다. 인사이드비나 2024.04.05
Read More »하노이시 국제학교….죄다 등록금 줄줄이 인상
-최고 연 3.6만달러 수도 하노이시 소재 국제학교들이 속속 새 학년도 등록금을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 전년보다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하노이시의 경우 유치원 과정을 중심으로 40개 외국인투자 교육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중 10여곳이 중~고교 과정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편 현재까지 2024~2025학년도 등록금을 발표한 11개 학교 가운데 1곳을 제외한 10개교가 일제히 등록금을 인상했다. 특히 학령별 등록금은 최저 1억동(4000달러)에서 최고 9억동(3만6000달러)을 넘어서는 등 큰 편차를 보였다. 이중 유엔국제학교(UNIS)는 중학교 과정 연간 등록금이 8억9000만~9억1600만동(3만5600~3만6640달러), 다른 과정이 3억1200만~7억6500만동(1만2480~3만600달러)으로 가장 등록금이 비쌌다. 전년도와 비교하면 1800만~8000만동(720~3200달러) 오른 수준이다. 뒤이어 등록금이 비싼 학교는 영국국제학교(BIS Hanoi)로 유치원~초등학교 과정 연 1억3400만~6억7900만동(5360~2만7160달러), 중학교 7억8300만~8억9700만동(3만1320~3만5880달러), 고교과정 9억동 등이었다. 특히 BIS는 중학교 과정 등록금이 약 …
Read More »호찌민 지하철 예정대로 7월 1단계 개통 하나?
올해 4분기중으로 개통이 재차 연기됐던 호찌민시 지하철1호선 벤탄-수오이띠엔(Ben Thanh-Suoi Tien)이 이전 계획대로 오는 7월 개통될 예정이다. 다만 완전개통이 아닌 단계적 개통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이날 도시철도관리위원회(MAUR)에 따르면, 지하철1호선 운행은 오는 7월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오는 7~9월 예정인 1단계 운영계획은 매일 오전 5시~오후 10시, 배차간격 10분 운행을 골자로 한 것으로 전체 전동차 17편 가운데 7편이 우선 투입된다. 이후 연말까지 2단계 운행에서는 오전 5시~오후 10시30분, 배차간격 8~10분으로 운행에 투입될 전동차는 12편(주말•공휴일 9편)으로 늘어난다. MAUR은 내년 2단계까지 운영결과를 바탕으로 전동차 운행편수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앞서 작년 9월 MAUR은 수차례 개통일정을 연기한 끝에 상업운행 시기를 올해 7월로 제시했으나, 지난달 14일 시스템 점검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