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동성 지역 생태관광 부동산 개발사업 관련 대대적인 부패 척결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전 총리실 장관이 비리에 연루돼 체포됐다고 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최근 공안은 마이 띠엔 중 전 총리실 장관을 중부 고원지대 럼동성에서 발생한 비리 사건 관련 권한 남용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전날 밝혔다. 당국은 중 장관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럼동성 지역 생태관광 부동산 개발사업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 장관은 응우옌 쑤언 푹 국가주석 시절인 2016∼2021년 총리실 장관을 지냈다. 그는 장관직에서 물러난 후인 2023년 2월에는 코로나19 사태 당시 시행된 자국민 특별입국 관련 비리에 연루돼 경고 조치를 받은 바 있다. 권력 서열 1위인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이 부패 범죄 척결에 …
Read More »500명 반미 샌드위치 사먹고 식중독
반미를 식당에서 사 먹은 고객 500명 가까이가 식중독 증세를 보여 치료받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지난달 30일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 한 식당에서 반미를 사 먹고 구토·설사·고열·복통 등 식중독 증상을 보여 병원 치료를 받은 환자가 전날까지 487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321명이 현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고 나머지는 퇴원했으나, 11명은 중태다. 또 중태 환자 중 6세, 7세 남자 어린이 2명은 인공호흡기와 투석에 의존하고 있다. 식당 주인은 환자가 발생한 지난달 30일 반미 1천100여개를 팔았으며, 재료는 근처 상점에서 샀다고 당국에 밝혔다. 식중독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당국은 팔고 있는 반미 제품을 수거해 분석 중이다. 또 이 식당에 영업정지 조처를 내리고 식품안전 …
Read More »호찌민시 타운하우스와 빌라, 1분기 가격 6.7%急등!
–투자 열풍 속 날개 돋친 가격, 하반기에는 조금 주춤해지나? 지난 분기 호찌민시 타운하우스와 빌라의 평균 가격은 평방미터당 4억7천만 동(약 16,060달러)으로 집계되어, 2023년 말 대비 6.7% 상승했다. 이는 전년 대비 10% 상승한 수치다. 부동산 컨설팅 전문회사인 에비슨영 베트남의 조사에 따르면, 1분기 대부분의 타운하우스는 전 분기 대비 2% 상승한 평방미터당 1억9천만~2억1천500만 동(7,500~8,500달러)에 거래되었다. 특히, 투자 목적의 빌라와 타운하우스는 가격이 급등했다. 사빌스에 따르면, 분기 중 출시된 대부분의 신규 빌라와 타운하우스는 투자 목적이며 가격은 각각 300억 동 이상이다. 실제로 빈탄군 디엔비엔푸 거리의 일부 프로젝트는 가격이 평방미터당 4억 동을 넘어섰다. 이처럼 가격이 급등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특히 제한된 공급을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
Read More »“한국, 여전히 대베트남 최대 FDI 투자
–다방면에 기여 한국은 대베트남 외국인직접투자(FDI) 최대 국가로, 한국 기업들의 베트남 투자는 여러 부분에서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딘 티 떰 히엔(Dinh Thi Tam Hien) 전 주한국 베트남대사관 경제 참사관이 전했다고 아주경제지가 5일 보도했다. 히엔 전 경제 참사관은 지난 3일 베트남 현지 매체 꽁트엉(상공)신문을 통해 공개된 인터뷰 기사에서 한국은 현재 베트남에 투자하는 146개 국가 중 가장 큰 외국인 투자국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한국의 투자가 베트남의 사회 경제적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했으며, 특히 △베트남의 경제 구조 조정 과정 촉진 △베트남 수출 △베트남 국가 예산 △많은 일자리를 창출 및 베트남 인적 자원의 질 향상 △베트남의 기술 혁신 촉진 등 5가지 부분에서 상당한 …
Read More »기록적 폭염 고통받는 동남아
–기우제·기도에도 호소 동남아에서 기록적인 수준의 폭염으로 각국 국민들의 고통이 커지는 가운데 무더위를 식히고 가뭄을 해결해줄 비를 바라면서 기우제와 기도에 호소하는 절박한 모습마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베트남에서는 전국 100여곳 기상관측소가 역대 최고 기온 기록을 새로 썼으며, 태국에서는 주력 산업인 관광업까지 타격을 받자 당국이 아침·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필리핀에서는 가톨릭 주교들이 폭염이 가시고 비가 내리기를 기원하는 특별 기도문을 발표하고 신도들의 기도를 당부했다. 기도문은 “이 시간 당신의 사람들을 괴롭히며 그들의 활동을 방해하고 그들의 생명과 생계를 위협하는 극도의 폭염에서 우리를 구해주기를 우리는 겸허하게 요청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메마른 물 공급원을 다시 채우고 우리의 논밭에 물을 대며, 물과 전력 부족을 피하고 우리에게 …
Read More »국회의장 사임 승인
–쩐 탄 먼 부의장 권한대행 체제 브엉 딘 후에(Vuong Dinh Hue) 국회의장이 사임함에 따라 쩐 탄 먼(Tran Thanh Man) 국회부의장이 새 의장 선출시까지 2021~2026년 임기 국회의장의 업무를 대행하게 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국회 상임위원회는 2일 제7차 임시회의를 열어 후에 의장의 모든 직위 의원면직(해임)을 승인하고 먼 부의장을 국회의장 권한대행으로 임명했다. 앞서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는 지난달 26일 임시회의에서 후에 의장의 사의를 수용하고 통일절 연휴 뒤 임시국회를 열어 이를 처리키로 한 바 있다. 이날 국회에서 면직안이 승인됨에 따라 후에 의장은 15대 국회의원 및 국회의장, 국방안보위원회 위원직, 13기 당중앙위원, 정치국 위원 등 자신이 맡고있던 직위를 모두 내려놓게 됐다. 1984년 공산당에 입당한 후에 의장은 국회의원과 …
Read More »“北, 해외 韓공관에 테러 징후”
-베트남 등 5곳 경계 경보 정부가 베트남 등 5개 재외공관에 대한 테러 경보를 두 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서울신문이 3일 보도했다. 이러한 경보 상향의 원인은 최근 우리 정보 당국이 이들 지역에서 우리 공관원에 대한 북한의 ‘위해 시도’ 첩보를 입수한 데 따른 조치다. 해외공관에 대한 테러 경보를 상향 발령한 것은 2010년 천안함 폭침 사건 이후 14년 만이다. 당시에는 해외공관에 대한 경보를 한 단계 격상했다.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는 2일 ‘테러대책 실무위원회’를 열고 5개 재외공관 테러 경보를 ‘관심’에서 ‘경계’로 두 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테러 경보가 상향된 곳은 주캄보디아 대사관, 주라오스 대사관, 주베트남 대사관, 주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관, 주선양 총영사관 등이다. 테러 경보는 테러 위협의 정도에 …
Read More »김상식 전 전북 감독, 베트남 축구대표팀 사령탑 ‘확실시’
김상식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모터스 전 감독이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새 사령탑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베트남 축구계 소식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베트남축구연맹(VFF)은 2일 오후 김 감독과 세부사항 최종합의를 마치고 차기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했다. VFF는 3일 오후 김 감독 선임 사실을 공식 발표할 예정으로 김 감독은 이번 주말 베트남을 찾아 내주초 하노이시 VFF 본부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으로 김 감독은 A대표팀과 U23대표팀 감독을 겸임하며, 계약기간은 2년으로 토너먼트 성과별 연장 및 단축 옵션이 포함됐다. 트루시에 감독 선임 당시 옵션없는 다년계약으로 낭패를 봤던 전철을 밟지 않겠다는 VFF의 강력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 기간 주요 토너먼트 대회로는 …
Read More »교통법규 위반 벌점제 도입 추진
– 최종 차감일로부터 1년뒤 재부여…한도소진시 재교육 이수 의무 베트남이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벌점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공안부가 국회 제출을 앞두고 마련중인 도로교통질서안전법 개정안 초안에는 벌점제도가 새로 포함됐다. 초안에 따르면 공안부가 추진중인 교통법규 벌점제도는 각 운전면허 소지자에게 연간 12점의 기본점수를 부여하고, 위반사항에 따라 점수를 차감하는 방식이다. 각 운전자들은 가장 최근 점수 차감일로부터 12개월간 감점이 없는 경우 차감된 점수를 다시 부여받을 수 있다. 모든 점수가 차감된 면허취소(한국의 면허정지)의 경우, 면허취소자는 공안부의 교통안전교육 이수후 12점을 새로 부여받아 다시 운전대를 잡을 수 있다. 각 운전자들의 위반사항은 전산시스템에 업데이트되며 관련 내용이 위반자에게 통보된다. 현재 공안부는 일본과 싱가포르, 중국 등 여러 국가의 사례를 참고해 세부조항을 …
Read More »도로에 서서 웨딩 사진 촬영한 무개념 신혼부부…‘민폐’ 논란
결혼식을 앞둔 부부와 일행들이 도로에서 기념 촬영을 해 교통정체가 빚어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27일 Dan Tri지가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지난 21일 북부 하이즈엉성(Hai Duong)의 도로에서 문제의 사건이 발생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꽃으로 장식된 고급 웨딩카 행렬 4대가 도로 중간에 멈춰 있는 장면이 담겼다. 웨딩카 일행들은 차 밖으로 나와 신부와 신랑의 사진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여유롭게 포즈를 취했고,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하지만 웨딩카 행렬 뒤로는 차량들이 줄지어 정체를 빚고 있었다. 이 영상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웨딩카 일행들의 개념 없는 행동에 지적을 쏟아내고 있다. 이들은 신랑과 신부를 데리고 결혼식 장소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이런 돌발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은 …
Read More »베트남 진출 수도권 기업 2곳, 경남에 신규 투자로 국내 복귀
경남도가 베트남에서 국내로 복귀하는 기업 2곳과 투자협약을 했다고 연합뉴스가 2일 보도했다. 태국에 이어 베트남을 방문 중인 박완수 경남지사는 이날 베트남 호찌민에서 씨케이유, 데일리킹 대표이사와 국내 복귀 투자협약을 했다. 국내 수도권에 본사가 있는 두 회사는 베트남 현지 사업장 규모를 줄이거나 정리한 후 국내로 복귀하면서 경남에 공장을 신설한다. 씨케이유는 베트남과 캄보디아 현지 공장에서 천연고무를 생산해 우리나라 타이어 회사 등 전 세계에 공급하는 회사다. 이 회사는 베트남, 캄보디아 현지 공장을 축소하고 약 300억원을 투자해 2026년까지 경남에 천연고무 반제품을 가공하는 공장을 설립하고, 35명을 신규 고용한다. 데일리킹은 베트남에서 햅쌀 쌀국수면 공장을 운영하면서 ‘포메인’이라는 브랜드로 우리나라에 쌀국수 전문점 120여곳을 운영하는 회사다. 이 회사는 2026년까지 약 110억원을 …
Read More »올 여름 한국인 휴가 인기 여행지 ‘필리핀’, ‘베트남’
올해 여름 휴가지로 ‘필리핀’, ‘베트남’을 선택한 여행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조선일보가 3일 보도했다. 여기어때가 여름 성수기인 6~8월까지의 해외숙소 예약 건수를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필리핀’, ‘베트남’의 예약 건수가 각각 3.1배,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예약 건수는 2.1배 이상 증가한 반면, 동남아 국가들은 3배 이상 성장하며 인기 여행지로 부상했다. 전년과 비교해 필리핀, 베트남의 거래액도 크게 늘었다. 필리핀은 지난해 여름 휴가 시즌 대비, 올해 3.3배 이상 늘었고, 베트남은 3배 이상 확대됐다. 연일 기록적인 엔저로 여전히 높은 인기를 보이는 일본은 2.5배 증가했다. 여행 수요가 단거리 여행지로 몰리면서 ‘리드타임(예약일부터 체크인까지의 기간)’은 지난해보다 더 앞당겨졌다. 예약 증가율이 가장 두드러진 필리핀은 지난해 평균 …
Read More »국가주석에 국회의장까지 날라갔다
–권력 빅4 중 2명 없다!….격랑의 베트남 정치 베트남 정치 권력을 떠받치는 주요 4인 중 2명이 약 5주 간격으로 사임하며 베트남 정계가 요동치고 있다. 베트남의 정치적 안정성이 흔들리면서 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닛케이 아시아지가 27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권력서열 4위 브엉 딘 후에 국회의장은 전날 부패 혐의로 사임했다. 베트남 공산당은 그의 구체적인 혐의를 명시하진 않았으나 조사에서 “후에가 당규를 위반했으며 이로 인해 당과 국가, 그리고 자기 자신의 명성에 영향을 미쳤다”고 언급했다. 후에 의장은 사임을 받아들였다고 전해졌다. 퇴진 며칠 전 그의 보좌관이 기업으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 및 구금된 바 있다. 후에 의장의 사임은 보 반 트엉 전 국가주석이 물러난 지 …
Read More »통일절 5일간 황금연휴 종료….27~5월1일
27일부터 5월1일까지 5일간의 황금연휴가 종료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이번연휴는 통일절(4월30일) 공식연휴는 통일절 당일(화)과 노동절인 5월1일(수) 이틀이어야 하지만, 올해는 주말(27~28일)과 공식연휴 사이에 평일(29일, 월)이 끼어 29일을 임시공휴일로 하고 대신 5월1일을 대체근무일로 지정해 연휴기간이 27일부터 5월1일까지 5일간으로 늘어나면서 새로운 황금연휴로 급부상했다. 베트남의 주요 관광지는 닷새간의 연휴를 즐기려는 인파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호찌민시 떤선녓공항(Tan Son Nhat)의 국내여객은 올들어 현지 항공사의 항공기 부족으로 운항편 전반이 감소함에 따라 평소보다는 많은 여객이 몰리면서 특정시간대에는 엄청난 혼란을 보여줬지만 지난 뗏(Tet 설)연휴만큼 혼잡하지는 않았다. 다만 항공권을 구하지 못했거나 비싼 가격에 부담을 느낀 사람들이 열차와 버스편으로 대거 몰리면서 연휴기간 호찌민시에서 달랏(Da Lat)•냐짱(Nha Trang)•붕따우(Vung Tau)•껀터(Can Tho) 등 주요 관광지로 향하는 열차와 버스편은 모두 매진되어 버렸을 …
Read More »부가세 10%→8% 인하’ 연말까지 연장 추진
상반기 종료 예정인 부가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연말까지 6개월 연장을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가세 2% 인하 시행 결과보고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구체적으로 정부는 보고서를 통해 현재 부가세율 8%가 적용되고 있는 일부 상품 및 서비스업종에 대해 연말까지 현재와 동일한 세율을 유지하는 방안의 심의•승인을 국회에 공식 요청했다. 앞서 국회는 지난해 11월 특정 상품 및 서비스업종을 제외한 대상에 적용중이었던 부가세 2% 한시적 인하 조치의 6개월 연장(2024년 상반기까지)을 승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정부의 요청이 국회를 통과하면 오는 6월말 종료 예정인 부가세 한시적 인하 조치는 12월31일까지로 연장된다. 정부는 “지난해 실제 경제상황을 고려해 각종 세금과 수수료, 토지 임대료 …
Read More »한국 참외•멜론, 베트남 수출가능해졌다!
국산 참외•멜론을 베트남에 수출하고, 베트남산 포멜로를 우리나라에 수입할 수 있게 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 이하 검역본부)는 지난 25일 한국과 베트남의 식물검역 양자회의를 통해 참외•멜론 수출 및 포멜로 수입을 위한 검역협상이 최종타결돼 양국간 교역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에 수입 길이 열린 포멜로는 대형 감귤류로 크기가 15∼25cm 정도 되고, 맛은 자몽과 유사한 과일이다. 베트남으로 수출하는 국산 참외•멜론은 온실에서 재배된 것으로 12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수출이 가능하고, 재배지와 선과장 등록, 호박과실파리 무발생 증명 등 수출검역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베트남에서 수입되는 포멜로도 재배지와 선과장 등록, 예찰, 과실파리 사멸을 위한 증열처리 등 수입검역요건을 충족해야 수입이 가능하다. 검역본부는 베트남과의 합의사항을 반영하여 고시제정 등 …
Read More »티웨이항공, 부산∼나짱 노선 신규 취항
티웨이항공은 이달 5월 1일부터 부산에서 출발하는 베트남 나짱 정기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고 2일 밝혔다. 부산∼나짱 노선은 매일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9시 30분 출발해 현지시간 오전 0시 10분 나짱 깜란 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비행시간은 4시간 40분 정도다. 나트랑은 베트남 다낭과 호찌민 사이에 있는 해양도시로, ‘동양의 나폴리’로 불린다. 해변은 물론 포나가르사원, 빈원더스 나트랑, 나트랑 대성당 등이 관광 명소다. 티웨이항공은 부산 외에도 인천과 청주에서 출발하는 나트랑 직항 노선을 운항 중이다. 다음 달 19일에는 대구에서 출발하는 나트랑 정기 노선을 새롭게 취항한다. 연합뉴스 2024.05.02
Read More »폐기물 분리배출 의무화 강력추진
폐기물 분리배출 의무화 강력추진 베트남이 혼합배출된 폐기물을 수거하지 않는 등 폐기물 분리배출 의무화를 강력하게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자연자원환경부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가정용 고형 폐기물 수거•운송•처리에 관한 규정(시행규칙)’ 초안을 마련해 각계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초안에 따르면 폐기물 수거과정은 가정에서 배출된 폐기물을 모두 수거하는 현재와 달리, 폐기물 유형별로 담당 수거 작업자가 배치된다. 특히 이들 작업자는 수거 항목으로 지정된 폐기물 유형이 아니거나 혼합배출된 폐기물의 경우 수거를 거부할 수 있으며, 수거 작업자들에게는 각 가정의 불법 폐기물 배출행위를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규정에 따른 처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발된 위반사항을 관할 환경위생당국 신고가 의무화된다. 또한 각 지역 환경업체는 음식물쓰레기의 경우 전용차량을 통해 수거해야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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