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임대료와 온라인 쇼핑의 성장으로 인해 수도 하노이와 경제 중심지 호찌민시에서 상점 공실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하노이의 경우, 호안끼엠과 동다 지역의 번화가에서 특히 많은 상점들이 문을 닫았다. 킴마 거리에는 약 30개의 상점이 폐쇄됐으며, 서호 서쪽의 한 상업 단지에는 10명도 채 되지 않는 세입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투리엠, 하동, 롱비엔 지역에서도 비싼 임대료 때문에 3~4년 전에 구입한 상가들이 비어있는 곳이 많다. 부동산 중개업자들은 “2017년 이후 하노이에서 이처럼 많은 상가 공실이 발생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러한 공실율은 호찌민에서도 비슷한 상황이다. 1군에서는 많은 상점들이 임차인을 찾고 있지만, 집주인들은 여전히 높은 임대료를 요구하고 있다. 7군에서는 식당이나 사무실로 사용되던 여러 곳에서 …
Read More »한국인 최선호 동남아 관광지 등극
–4월 85만명 전체의 31% 베트남이 지난달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았던 동남아 관광지에 이름을 올렸다고 27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4월 한달간 한국에서 베트남을 방문한 여객수는 약 84만7000명으로 동남아 국가중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동남아행 여객은 270만여명으로 이중 베트남의 비중은 31.1%를 차지했다. 특히 베트남은 종전 대표적 휴양지로 사랑받아온 다낭(Da Nang)의 인기가 여전했던 가운데 냐짱(Nha Trang), 푸꾸옥(Phu Quoc) 등이 새로운 관광지로 본격 자리매김하면서 많은 한국 관광객을 불러들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으로 인천공항에서 다낭과 냐짱, 푸꾸옥을 찾았던 관광객은 각각 17만3865명, 14만1130명, 5만3680명으로 집계됐다. 올들어 베트남행 항공 수요가 늘어나자 저가 항공사들도 냐짱과 푸꾸옥을 중심으로 앞다퉈 직항편을 늘리며 여름 성수기 여객 유치 경쟁에 분주한 모습이다. …
Read More »북부 화요일부터 주말까지, 장마 더 심해진다
국립수문기상센터에 따르면, 저기압의 영향으로 베트남 북부는 화요일부터 주말까지 비와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고 Vnexpress지가 27일 보도했다. 예보에 따르면 6월 1일과 2일에는 비가 심해져 주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로 인해 중부와 산악 지역에서는 돌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하노이의 경우 화요일 낮 기온은 섭씨 34도, 밤 기온은 26~27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도가 높은 지역인 사파는 19~25도의 기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의 경우 지형 특성상 5월 29일부터 탄호아에서 하띤에 이르는 지역만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월요일부터 탄호아에서 푸옌에 이르는 지역은 맑은 날이 이어지며 최고 기온이 35~38도로 예상된다 남부와 중부 고원 지대는 남서 몬순 바람이 다시 활발해지면서 앞으로 이틀 동안 비가 …
Read More »반지옥폭포, ‘세계최고 폭포 21선’ 꼽혀…..트래블레저
북부 까오방성(Cao Bang)의 반지옥폭포(Ban Gioc)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21개 폭포중 한곳으로 선정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미국 여행전문매체 트래블+레저(Travel+Leisure)는 최근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포 21선’중 하나로 반지옥폭포를 꼽았다. 트래블+레저는 반지옥폭에 대해 “말발굽 모양의 절벽에서 거센 물줄기가 끝없이 뿜어져 나오는 환상적인 자연폭포”라고 설명했다. 까오방성 꿔이선강(Quay Son)을 따라 중국과 자연국경을 이루는 반지옥폭포는 높이 53m 폭 300m로 동남아 최대 국경폭포이며, 범위를 세계로 넓혀도 아르헨티나-브라질 국경의 이과수폭포, 잠비아-짐바브웨 국경 빅토리아폭포, 미국-캐나다 국경 나이아가라폭포에 이어 규모면에서 세계 4번째로 큰 국경 폭포다. 베트남과 중국은 지난해 9월 양국 관광객에게 반지옥폭포를 공식 개방했다. 반지옥폭포와 함께 세계최고의 폭포에는 ▲빅토리아폭포(잠비아-짐바브웨) ▲하바수폭포(미국) ▲엔젤폭포(베네수엘라) ▲두드사가르폭포(인도) ▲요세미티폭포(미국) ▲셀랴란드스폭포(아이슬란드) ▲아카카폭포(미국령 하와이) ▲이과수폭포(아르헨-브라질) ▲플리트비체폭포(크로아티아) 등이 …
Read More »반지옥폭포, ‘세계최고 폭포 21선’ 꼽혀….트래블레저
북부 까오방성(Cao Bang)의 반지옥폭포(Ban Gioc)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21개 폭포중 한곳으로 선정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미국 여행전문매체 트래블+레저(Travel+Leisure)는 최근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포 21선’중 하나로 반지옥폭포를 꼽았다. 트래블+레저는 반지옥폭에 대해 “말발굽 모양의 절벽에서 거센 물줄기가 끝없이 뿜어져 나오는 환상적인 자연폭포”라고 설명했다. 까오방성 꿔이선강(Quay Son)을 따라 중국과 자연국경을 이루는 반지옥폭포는 높이 53m 폭 300m로 동남아 최대 국경폭포이며, 범위를 세계로 넓혀도 아르헨티나-브라질 국경의 이과수폭포, 잠비아-짐바브웨 국경 빅토리아폭포, 미국-캐나다 국경 나이아가라폭포에 이어 규모면에서 세계 4번째로 큰 국경 폭포다. 베트남과 중국은 지난해 9월 양국 관광객에게 반지옥폭포를 공식 개방했다. 반지옥폭포와 함께 세계최고의 폭포에는 ▲빅토리아폭포(잠비아-짐바브웨) ▲하바수폭포(미국) ▲엔젤폭포(베네수엘라) ▲두드사가르폭포(인도) ▲요세미티폭포(미국) ▲셀랴란드스폭포(아이슬란드) ▲아카카폭포(미국령 하와이) ▲이과수폭포(아르헨-브라질) ▲플리트비체폭포(크로아티아) 등이 …
Read More »“데프트 보러 가자”…..하노이 ‘케이-관광 로드쇼’에 구름 관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와 함께 지난 24~26일 하노이 일원에서 개최한 ‘케이-관광 로드쇼’ 행사가 10만명 이상의 관중이 몰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번 하노이 케이-관광 로드쇼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한류 관심층인 MZ세대와 구매력 높은 가족관광객을 겨냥한 것으로 지역관광, 케이-드라마, 케이-팝, 현지진출 국내기업 연계, 이스포츠 등을 활용해 ‘한국 관광’을 집중홍보했다. 제주•부산•경기•전남•경북•광주•충남의 지역관광재단 등이 참가해 베트남 방한객들의 지방관광 유치에 나섰다. 이 가운데 ‘가평 베고니아 새정원’, ‘김포 농촌체험 마을 벼꽃농부’, 용인 에버랜드와 어린이공연 전문 브러쉬씨어터 등 베트남 가족관광객 대상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 개막식 행사에서는 인기 케이팝그룹 ‘하이라이트’와 한국 댄스크루 ‘원밀리언’이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였고, 베트남 최대규모의 케이팝 커버댄스 대회 ‘케이팝 러버스 페스티벌(주최 주베트남한국문화원)’도 …
Read More »1회 1000만동 이상 온라인뱅킹 ‘생체인증’ 의무화
–7월 시행 오는 7월부터 베트남에서 모바일·인터넷뱅킹을 사용하는 경우 1회 이체액 1000만동(392달러)부터 생체인증이 의무화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27일 보도했다. 베트남 중앙은행(SBV)이 발표한 신규 규정 ‘결정 2345호(2345/QD-NHNN)’에 따르면 7월부터 온라인뱅킹시 1회 이체액 1000만동 이상, 1일 이체액 2000만동(785달러) 이상인 경우 지문·안면인식 등의 생체인증을 거쳐야한다. 구체적으로 오는 7월1일부터 온라인뱅킹 사용자는 단건 이체액이 1000만동 미만인 경우 종전과 같이 OTP인증이 적용되며 1일 누적 이체액이 2000만동 이상인 경우, 다음 이체건부터 생체인증을 완료해야한다. 또한 각 은행앱을 설치하는 고객 또는 스마트폰·컴퓨터 등 온라인뱅킹 사용기기가 직전 이체건과 달라진 경우에도 생체인증을 진행해야한다. 이 밖에도 월간 정기 결제액이 1억동(3926달러) 이상인 경우 거래 은행에 따라 생체인증이 요구될 수 있다. 이에 대해 중앙은행은 “당국과 각 은행의 …
Read More »노동계, 주당 근로시간 ‘48→44시간’ 단축 거듭 요구
베트남 노동계가 민간부문 근로시간 단축을 정부에 재차 요구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베트남노동총연맹은 지난 26일 노동생산성 향상을 주제로 열린 콘퍼런스에서 현행 48시간인 민간부문 주당 근로시간을 44시간으로 줄인 뒤 최종 40시간까지 단축하는 로드맵 마련을 정부에 거듭 요구했다. 이날 회의에서 대표 연사로 나섰던 당 뚜언 뚜(Dang Tuan Tu) 창신베트남 노조위원장은 “정부는 주당 근로시간을 역내국과 같은 수준으로 조정해 근로자들에게 적절한 휴식시간을 부여하고 건강과 가족을 돌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뚜 위원장은 “노동생산성 향상은 근무시간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기술 및 기계에 대한 투자를 통해 육체노동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한다”며 “정부는 법적환경 개선과 더불어 산업기계 및 장비 수입세 인하와 절차 간소화를 …
Read More »중산층 급증, 자산관리시장 성장세 전망
–2027년 6000억달러 베트남의 자산관리시장이 중산층 인구의 급속한 성장세에 힘입어 향후 큰 수혜를 누릴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글로벌 경영 컨설팅기업 맥킨지(Mckinsey)에 따르면 베트남의 자산관리시장(개인금융자산·PFA) 규모는 2022년 3600억달러를 기준으로 연평균 11% 성장률을 기록, 2027년이면 60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현지 개인 및 법인 재무관리기업중 하나인 AFA캐피탈(AFA Capital)의 응웬 민 뚜언(Nguyen Minh Tuan) 이사는 “현재 중산층 및 부유층 증가세를 고려하면 자산 1~5조동(3926만~1억9631만달러) 규모의 개인은 기하급수적으로 늘 수 있으며 금과 부동산을 포함한 베트남의 PFA시장 규모는 최고 수천억달러에 이를 수 있다”며 맥킨지의 전망치에 동의했다. 앞서 영국 부동산 컨설팅업체 나이트프랭크(Knight Frank)는 지난 3월 ‘2024년 부(富)보고서(Wealth Report 2024)’를 통해 지난해 베트남의 …
Read More »리조트 부동산, 외국인 투자 급증
–완전 회복 기대 베트남 리조트 및 호텔 부동산 시장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로 완전 회복을 앞두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6일 보도했다. 투자자들은 M&A 거래를 통해 주로 하노이와 호치민 같은 주요 도시의 고급 호텔과 리조트를 인수하고 있다. 국제 호텔 브랜드들은 베트남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2013년 50개 미만이었던 브랜드 호텔 수는 현재 200개에 달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최근 베트남 최대 호스피탈리티 및 레저 체인인 빈펄과 2,500개 이상의 객실을 보유한 7개의 호텔 및 리조트에 대한 추가 계약을 체결했다. 이 중 3개의 리조트는 리모델링을 거쳐 새롭게 단장될 예정이며, 4개의 신규 호텔은 2028년까지 문을 열 예정이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장 라지브 메논은 이러한 투자는 …
Read More »효성첨단소재, 베트남공장 제품 친환경 ‘FSC’국제인증…..라이오셀 타이어코드
효성첨단소재가 타이어코드업계 최초로 라이오셀(Lyocell) 타이어코드에 대해 친환경소재 국제인증인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인증을 획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FSC인증은 산림손상의 생산방식을 막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개발된 인증으로 산림(목재)을 사용해 생산되는 제품에 대한 친환경 국제인증제도이다. 소비자들은 FSC라벨 부착 제품이나 포장을 보고, 제품에 사용된 산림자원이 책임있게 조달됐다는 것을 확인할 수있다. 24일 효성첨단소재에 따르면 이번 FSC 인증은 베트남공장에서 생산중인 라이오셀 타이어코드에 대한 인증이다. 효성첨단소재는 2006년 세계최초로 라이오셀 타이어코드를 상업화했다. 라이오셀 타이어코드는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이황화탄소와 황화수소 등의 유해물질을 크게 줄일 수있고 폐수 발생량이 적어 레이온 대비 친환경 공법으로 타이어코드 생산이 가능하다. 또, 목재에서 추출한 환경친화적 소재인 셀룰로오스를 윈료로 만들어져 100% 생분해가 가능한 특징이 있다. 효성첨단소재는 …
Read More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베트남협동조합연맹과 양국 농업발전 논의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지난 24일 중구 소재 본관에서 베트남협동조합연맹(VCA) 까오 쑤안 투 번 회장 등을 접견하고 양국의 농업 발전과 양 기관 간 협력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투 번 회장은 한국농협 발전 모델인 농식품의 생산, 가공, 유통, 판매에 이르는 유기적인 밸류체인(가치사슬)을 베트남에 접목할 수 있게 VCA 임직원들의 교육연수 확대를 요청했고 베트남 계절근로자의 한국 송출 시 양 사 간 협력을 통한 개선, 확대를 희망하는 의사를 전했다. 강 회장은 “농협은 한국과 베트남 협동조합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양국 경제 발전을 위한 충실한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VCA 계열사들과의 구상무역을 시작으로 농협 농식품의 베트남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
Read More »김상식-신태용 동남아 한국인 사령탑 맞대결 성사
–아세안컵 B조 편성 베트남이 ‘2024년 아세안컵(옛 AFF컵)’에서 인도네시아와 한 조에 배정되면서 동남아 축구에서 한국인 사령탑간 맞대결이 성사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동남아축구연맹(AFF)은 지난 21일 하노이에서 실시된 조 추첨식에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필리핀, 미얀마, 라오스를 B조로 편성했다. 추첨 결과에 따라 김상식 베트남 감독은 오는 11월30일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를 홈으로 불러들여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날 추첨식에 참석한 김 감독은 “지금부터 준비하면 인도네시아전에서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며 “승리로 지난 경기를 만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앞서 베트남은 김 감독 부임 이전 필립 트루시에 당시 감독의 지도 아래 인도네시아와 치른 최근 3경기에서 무득점 패배하며 체면을 구긴 바 있다. 동남아 10개국이 참여하는 …
Read More »“폭스콘 전력사용 30% 감축지시 없었다”
-외신보도 부인 국영 베트남전력공사(EVN)가 ‘정부가 북부지방 FDI(외국인직접투자) 기업들에 대한 전력 사용량 감축을 요구했다’는 외신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베트남 정부 관계자들이 애플 협력업체인 폭스콘에 작년 전력난으로 정전 피해를 겪었던 지역 조립공장 전력사용량의 30% 감축을 요구했다”고 21일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EVN은 22일 “올초부터 지금까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이어지고 있어 고객(기업)들의 전력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계획하거나 관련 조치에 나선 적이 없다”며 “따라서 북부지방의 일부 기업에 자발적인 전력사용량 30% 감축을 요구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라고 반박했다. 같은날 공상부 또한 공식 성명을 통해 “정부는 이미 지난해부터 자발적 전기사용량 절감 독려 정책을 시행하며 효과를 거두고 …
Read More »베트남·中 해경, 영유권분쟁에도 올해 2번째 남중국해 합동순찰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 등을 놓고 필리핀·대만과 격렬히 대립 중인 중국이 베트남과는 올해 2번째로 남중국해 해상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VNA통신이 23일 보도했다. 22일 베트남·중국 양국 해경은 남중국해 통킹만(중국명 베이부만) 북부 해역에서 합동 순찰을 벌였다. 양국 해경선은 베트남 북부 꽝닌성 몽까이시에서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둥싱시까지 약 189㎞ 해안 구간을 순찰했다. 양국의 통킹만 합동 순찰은 지난달에 이어 이번이 올해 들어 2번째다. 양국은 올해부터 분기마다 해상 합동 순찰을 실시하기로 한 바 있다. 이번 순찰 해역은 양국 간 수출입 화물선이 바삐 오가는 동시에 밀수, 밀입국 등 불법 활동이 활발한 곳이라고 VNA는 설명했다. 베트남 해경은 양국 간 경계선 일대 해역에서 조업하는 어선 수십척과 적극 소통하고 불법·비보고·비규제(IUU) 어업 관련 …
Read More »남부 빈즈엉성, FDI 유치 호조……누적 406억달러 전국 3위 ‘쑥’
남부 경제권역중 하나인 빈증성(Binh Duong)이 현재까지 400억달러가 넘는 FDI(외국인직접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빈증성 기획투자국에 따르면 올들어 5월15일까지 FDI 유치 실적은 3억41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빈즈엉성의 누적 FDI 유치는 406억달러, 신규·추가투자 4300건으로 호치민시와 하노이시에 이어 전국 3위를 차지했다. 이에 대해 팜 쫑 년(Pham Trong Nhan) 빈즈엉성 기획투자국장은 “현재까지 지방에 투자를 단행한 국가는 65개국으로 이중 한국과 미국, 일본, 덴마크, 중국의 대규모 투자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빈증성에 따르면 관내 산업단지들에서는 총등록자본금 296억달러 규모 FDI 프로젝트 2448개를 비롯해 총 3128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올들어 빈증성 산업단지들의 임대실적은 부지면적 28만5700㎡, 기성공장 6만4200㎡ 등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누적 임대면적과 입주율은 각각 70여㎢, 93.7%에 도달했다. 특히 베트남-싱가포르3산업단지(VSIP3) 올들어 30여개 …
Read More »푸꾸옥, 1분기 외국인관광객 ‘초대박’
올들어 베트남의 진주섬인 푸꾸옥(Phu Quoc)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기록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끼엔장성(Kien Giang) 관광국에 따르면 지난 1분기 푸꾸옥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5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같은 외국인 방문객수는 무려 전년동기대비 20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증가율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지난 통일절 연휴기간(4월27~5월1일) 푸꾸옥을 찾았던 관광객이 12만5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2% 늘어났던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은 2만2400명으로 2.2배나 증가했다. 올들어 푸꾸옥을 방문하는 외국인의 수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증가세는 주로 한국과 대만 관광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통계에 따르면 1분기 끼엔장성을 방문한 한국인은 22만1657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65% 증가했으며 대만인은 8만2135명으로 무려 12배나 급증했다. 이에 대해 당국은 “양국 관광객중 …
Read More »뀌년-쁠레이꾸 고속도로 건설 추진
중부고원지방중 하나인 지아라이성(Gia Lai)과 중부해안 빈딘성(Binh Dinh)을 잇는 새 고속도로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양 지방당국은 최근 총사업비 37조6500억동(14억7880만달러) 규모의 뀌년-쁠레이꾸(Quy Nhon-Pleiku) 고속도로 공공투자 건설계획을 마련, 승인을 위해 중앙정부에 제출했다. 계획에 따르면 고속도로는 빈딘성 푸깟현(Phu Cat) 깟띠엔티쩐(Cat Tien thi tran, 읍단위) 639번 지방도-19B 국도 교차로부터 쁠레이꾸시 호치민도로 교차점까지 총연장 143km(지아라이성 85km), 도로폭 24.75m의 왕복 4차선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양 당국은 사업 승인시 내년까지 사전 준비작업을 거쳐 2030년 이전 완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앞서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지난해초 교통운송부와 협의해 PPP(민관합작)방식을 우선한 고속도로 건설계획 검토를 지아라이성 인민위원회에 지시했으나, 추후 연구에서 PPP방식이 공공투자방식에 비해 투자효율성이 크게 떨어진다는 결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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