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운행 10→11월 지연 오는 12월중 개통 예정이던 호찌민시 지하철1호선 벤탄-수오이띠엔(Ben Thanh-Suoi Tien)의 운행 일정에 빨간불이 켜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호찌민시도시철도관리위원회(MAUR)는 이날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에 보낸 공문을 통해 10월로 계획돼있던 시운행 일정이 11월로 연기될 수 있음을 알렸다. MAUR에 따르면 현재 컨설팅 컨소시엄 NJPT는 주계약업체인 히타치(Hitachi) 및 스미토모-시엔코6(SCC) 컨소시엄과 지하철1호선 개통을 앞두고 인력교육 및 기술이전 등을 논의하고 있으나 결론 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시운행을 위한 계획 수립이 지연되고 있다는 것이 MAUR의 설명이다. 히타치와 SCC컨소시엄은 각각 CP3패키지사업(전기기계•장비, 전동차, 철로, 인력교육 및 유지보수)과 CP2패키지사업(고가구간 및 차량기지)을 담당중인 주계약업체이다. MAUR은 최근 히타치측이 이러한 이유들을 들어 당초 오는 10월중 예정이던 시운행 일정을 11월로 …
Read More »“푸틴, 이르면 6월내 평양·베트남 순방”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르면 이달 안에 북한과 베트남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10일(현지시간) 러시아 매체 베도모스티지를 인용하여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지난해 러시아 극동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맞이했던 푸틴 대통령이 이번에 북한을 답방하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집권하던 2000년 7월 이후 24년 만의 방북이 된다. 베도모스티는 외교 소식통을 인용, 이르면 6월 중 푸틴 대통령이 북한에 이어 베트남을 찾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푸틴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이 이르면 6월에 이뤄질 수 있으며 북한을 방문한 직후에 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대사는 베도모스티에 “푸틴 대통령의 평양 방문이 이뤄질 것이며 현재 적극적으로 준비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
Read More »삼성베트남, 1분기 실적호조
-세후이익 12억달러 ‘흑자전환’ 지난해 4분기 적자를 냈던 삼성베트남이 1분기 흑자 전환하며 전사 실적개선에 크게 기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앞서 삼성전자가 공시한 1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연결기준 매출은 71조920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6%, 전년동기대비 13%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6조6100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조7800억원 증가했다. 삼성베트남은 삼성전자베트남(SEV), 삼성전자타이응웬(SEVT), 삼성디스플레이베트남(SDV), 삼성전자호치민가전복합(SEHC) 등 현지에 생산법인 4곳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실적호조에 대해 “전사 매출 증가는 주로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4 판매 호조 및 메모리 시황 개선에 따른 판가 상승에 따른 것이며, IT시황이 회복되는 가운데 메모리가 고부가 제품 수요 대응으로 흑자전환했고 MX(Mobile eXperience)도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 호조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된 가운데 베트남 생산법인들도 흑자 전환하며 전사 매출 …
Read More »남부 제조업계, 주문 늘어나는데 구인난 ‘골머리’
올들어 베트남 제조업계가 일감이 늘어난 가운데 일할 사람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한국 신발제조기업 베트남삼호(Vietnam Samho)는 최근 노조의 도움을 받아 최근 2개월새 전국 각지에서 300명의 인력을 모집했다. 회사는 늘어난 주문에 당초 1500명의 직원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었으나 극심한 구인난에 결국 노조에 지원을 청해야만 했다. 이에 대해 응웬 탄 안(Nguyen Thanh An) 베트남삼호 노조위원장은 “회사의 요청에 따라 안장성(An Giang)과 짜빈성(Tra Vinh), 닥농성(Dak Nong), 까마우성(Ca Mau), 박리에우성(Bac Rieu) 등지를 방문해 채용설명회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 위원장은 “회사 인사부서는 뗏(Tet 설)이후 늘어난 신규 주문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채용공고를 냈지만 충분한 인력을 구하지 못해 노조에 도움을 청해왔다”며 “지방을 …
Read More »신규 증권계좌 증가세….5월까지 790만여개 ‘역대 최고치’
올들어 베트남증시가 좋은 흐름을 보이며 새롭게 시장에 뛰어드는 개인 투자자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10일 베트남증권예탁결제원(VSD)에 따르면, 5월말 기준 현지 증권계좌수는 전월대비 13만2220개 늘어난 790만여개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중 개인 투자자의 증권계좌는 787만개로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5월 한달간 일평균 신규 증권계좌 개설건수가 4265건에 달한 셈이다. 통상 베트남의 신규 증권계좌 개설건수는 베트남증시와 ‘커플링(동조화)’되는 모습을 보인다. 지난달 베트남증시의 벤치마크인 호찌민증시(HoSE)의 VN지수는 지난 3개월간 최고치(4.3%)에 이르는 상승률로 1280선에 안착하며, 활황을 보였던 2022년 8월 수준을 회복했다. 올해초 대비 상승률은 11.7%로 지난해 전체 수익률에 버금가는 모습을 보였다. 신규 투자자 유입이 늘며 호찌민증시 시장유동성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거래일별 평균 거래액은 …
Read More »태국 ‘입국세’ 징수 계획, 업계 반발로 백지화
태국 정부가 업계 반발로 인해 외국 관광객에게 ‘입국세’를 받으려던 계획을 폐기했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현지 매체 네이션에 따르면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는 외국 관광객에게 입국 시 1인당 300밧(약 1만1천원)을 받으려던 전 정부 계획을 철회한다고 전날 밝혔다. 세타 총리는 입국비를 받으면 단기 수입은 늘릴 수 있지만, 넓게 보면 300밧을 받지 않는 게 더 많은 관광객의 쇼핑 등 지출을 유도해 경제를 더 활성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태국은 쁘라윳 짠오차 총리가 이끈 전 정부 시절 관광지 개선, 사망·사고 보험료 등으로 사용하겠다며 입국비 징수를 추진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 관광업계 반발 등으로 여러 차례 시행이 연기됐다. 업계는 코로나19 사태로 큰 위기에 빠졌던 관광산업 회복에 걸림돌이 …
Read More »태양광 전력 ‘구매 안한다’ 재확인
베트남이 자가소비용으로 옥상태양광 시설을 설치한 개인들로부터 전력 구매 의사가 없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앞서 베트남은 옥상태양광 설치를 장려하면서 동시에 잉여전력을 무상으로 공급받겠다는 내용의 초안을 발표해 시장 원칙을 무시한 결정이라는 여론의 비판에 직면했던 바 있다. 공상부는 최근 의견 수렴을 위해 법무부에 제출한 ‘자가소비용 옥상태양광 발전 장려 인센티브 계획 초안에 따른 영향 평가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정부 의지를 재확인했다. 지난 초안 발표 당시 포함돼 논란이 됐던 ‘국가전력망 유입 발전량 기록, 비용은 치르지 않음’이라는 문구는 ‘어떤 형태로든 거래불가’로 대체됐다. 공상부는 “제8차 국가전력계획(PDP8)에 따르면 2030년까지 옥상태양광 발전 설비용량은 최대 2.6GW로 제한되나, 독자적으로 운용되는 별도 시설에는 발전용량에 제한을 두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
Read More »수출업계, 해상운임 급등 ‘비명’
수출업계가 올들어 크게 치솟은 농산품 가격과 해상운임 급등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중국 상하이해운거래소에 따르면 7일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전주대비 4.6% 오른 3184.87로 2022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SCFI는 글로벌 해상 컨테이너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주요 지표이다. 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해상운임 급등은 주로 중동지역 지정학적 불안과 중국의 이른바 ‘밀어내기’ 수출이 본격화되면서 컨테이너 공급망이 정체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미국은 오는 8월부터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세를 현재 25%에서 100%로 인상하는 것을 비롯해 중국산 수입품 다수에 대한 관세 대폭 인상을 예고한 바 있다. 현지 주요 농산물 수출업체중 하나인 푹신그룹(Phuc Sinh Group)의 판 민 통(Pham Minh Thong) CEO 겸 회장은 현지매체 브이앤익스프레스(VnExpress)에 “이달들어 …
Read More »중국 태양광 기업, 베트남 태국에서 생산 중단
미국의 무역 장벽이 높아지면서 중국 태양광 기업들이 동남아시아 공장의 생산을 중단하고 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9일 보도했다. 미국이 동남아시아에 진출한 중국 태양광 기업들의 ‘관세 우회로’를 막으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중국 기업들이 철수와 잔류를 놓고 고민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 태양광 1위 업체인 융기 실리콘(Longi Green Energy Technology)은 베트남의 한 시설에서 5개 생산 라인을 모두 중단한 후 이번 주 말레이시아 공장의 활동을 점진적으로 중단하기 시작했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다. 융기 실리콘의 설립자 리정궈는 최근 중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은 국내 태양광 산업과 공급망을 강화하기로 분명히 결심했다”며 “따라서 문제는 우리가 동남아 공장들을 닫을지, 아니면 그것들을 백업용으로 유지할지 결정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미국이 2022년 캄보디아·말레이시아·태국·베트남 등 동남아 4개국에서 생산된 특정 …
Read More »‘롤’ 역대 최고 유망주였다…..베트남서 한국 여성 살해한 남성 정체 밝혀져
하노이의 한 호텔에서 동숙한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한국 남성이 전직 프로게이머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일요신문이 7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전 프로게이머 이찬주(23)씨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오후 1시께 30대 한국인 여성 A씨와 함께 하노이에 있는 한 호텔로 향했다. 그는 호텔방에서 A씨 목을 조르고 침대에 놓인 베개로 얼굴을 눌러 숨지게 했다. 이후 나체로 방에서 뛰쳐나와 호텔 65층으로 올라가려 했지만, 경비원에게 붙잡혀 호텔에 구금된 것으로 전해졌다. 호텔 측은 공안에 이씨를 신고했으며, 경찰은 현장에서 이씨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당초 현지 언론은 이씨가 A씨에게 성관계를 거절당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보도했지만, 정확한 범행 동기는 아직 조사 중이다. 이씨는 한국으로 송환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소식통은 “이씨가 한국으로 송환된다고 …
Read More »베트남도 남중국해 인공섬 건설 속도 빠르게 진행 중
베트남이 최근 중국처럼 남중국해 여러 암초 주위를 매립해 인공섬을 급속도로 만들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8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이 남중국해에서 매립해 넓힌 땅 면적이 중국의 절반 수준까지 따라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산하 ‘아시아해양투명성이니셔티브'(AMTI)가 조사 발표한 결과 베트남이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군도에서 작년 11월부터 현재까지 매립으로 만든 땅 면적은 2.80㎢에 달했다. 이는 2022년부터 작년 11월까지 베트남이 넓힌 면적 3.04㎢와 큰 차이가 없어 베트남이 최근 인공섬 건설 작업의 속도를 높인 것으로 조사됐다. 3년 전만 해도 베트남의 남중국해 매립 면적은 중국의 10분의 1 미만인 약 1.33㎢에 그쳤다. 그러나 이제는 약 7.2 배인 총 9.55㎢로 넓어져 중국(18.82㎢)의 절반 수준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
Read More »페이스북서 정부 비판한 유명 언론인·변호사 체포
공안 당국이 정부에 비판적인 글을 올린 유명 언론인과 변호사를 체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9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공안부는 기자 출신 칼럼니스트인 쭝 후이 산(62)과 쩐 딘 찌엔(65) 변호사를 “민주적 자유를 남용해 국익을 침해한”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공안부는 성명에서 산과 찌엔이 페이스북에 “국익과 단체·개인의 법적 권리·이해관계를 침해하는 게시물을 올렸다”고 설명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또 경찰이 이들의 집과 사무실을 수색했으며 추가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페이스북을 통해 베트남 행정부와 법 집행 당국에 비판적인 글을 자주 올려왔다. 산은 지난 달 페이스북에 “어떤 나라도 공포를 바탕으로 해서는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없다”고 쓰기도 했다. 산은 체포되기 얼마 전에는 럼 국가주석과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을 …
Read More »김상식 베트남 감독 데뷔전 성공
–필리핀에 3-2 승리 ’역전에 재역전’ 김상식 신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경기로 평생 잊지 못할 데뷔전을 치렀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이날은 김 감독의 데뷔전에다 베트남 홈경기였던 만큼 팜 민 찐(Pham Minh) 베트남 총리와 지도부, 박항서 전 감독이 경기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베트남은 6일 하노이시 미딘국립경기장(My Dinh)에서 치러진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F조 5차전 필리핀과의 홈경기를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끝에 3-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베트남은 작년 11월16일 이후 7연패(친선 1경기 포함)를 끊고 실날 같은 최종예선 진출 희망의 불씨를 이어가게 됐다. 전반전을 득점없이 마친 양팀은 후반전에 돌입해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이날 경기에서는 필리핀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62분 필리핀 역습 …
Read More »인도차이나의 새로운 갈등요소….캄보디아, 메콩강 대운하 착공일 확정
캄보디아가 메콩강 대운하 착공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캄보디아 매체 크메르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6일 캄폿항(Kampot) 준공식에 참석한 훈 마넷(Hun Manet) 캄보디아 총리가 푸난테코(Funan Techo) 운하 착공일을 오는 8월5일로 발표하고 전국민적 지지를 호소했다고 7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날 마넷 총리는 “이 프로젝트는 시아누크빌자치항과 프놈펜자치항, 일부 외국기업과의 BOT계약으로 추진되는 합작사업”이라며 “푸난테코 운하는 모든 사람의 이익을 위해 계획된 것으로, 더 이상 이 프로젝트에 대해 어떠한 판단도 내리지 말고 운하사업이 성공리에 진행될 수 있도록 전국민적인 지지를 보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마넷 총리는 지난달 30일 “오는 8월 수도 프놈펜과 태국만을 잇는 총사업비 17억달러 규모의 푸난테코 운하 프로젝트가 시작될 것”이라며 “푸난테코 운하는 중국 일대일로 계획의 일부이나 캄보디아 국가와 …
Read More »국회, 루옹 탐 꽝 상장 공안부 장관으로 임명
베트남 국회는 6일 루옹 탐 꽝(Luong Tam Quan) 상장을 2021년부터 2026년까지 5년 임기의 공안부 장관으로 임명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59세인 꽝 상장은 흥옌성 출신으로 공안부 차관으로 재직해 왔다. 범죄 수사학 학사 학위를 취득한 꽝 상장은 보안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 왔으며, 경제보안부 부장, 경제보안총국 부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공안부 차관보, 공안부 차장보좌관, 공안부 수석대변인을 역임했다. 2019년에는 공안부 차관 겸 공안부 보안수사국장으로 임명되었고, 2022년 1월에는 대령으로 진급했습니다. 또한 2021년 1월에는 제13기 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됐다. 베트남 공안부 장관은 베트남 정부 내 고위직으로서, 베트남의 공안 업무를 총괄하는 책임을 맡고 있다. 여기에는 내부 치안 유지, 법 집행, 이민 관리, 범죄 및 외부 위협으로부터 시민의 …
Read More »다낭 유이떤대, 英 QS 세계대학평가 495위 19계단↑….베트남대 약진
올해 세계대학평가에 오른 베트남 6개 대학중 4곳이 전년도에 비해 순위가 상승하는 등 약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 QS)가 4일 발표한 ‘2025년 세계대학평가(QS World University Ranking 2025)’에 따르면 베트남 대학으로는 다낭(Da Nang) 유이떤대(Duy Tan)와 호찌민 똔득탕대(Ton Duc Thang), 하노이국립대, 호치민국립대, 하노이과학기술대, 후에대(Hue) 등 모두 6곳이 이름을 올렸다. 이중 유이떤대는 전년대비 19계단 상승한 495위로 지난해에 이어 현지 대학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으며 뒤이어 똔득탕대가 10계단 상승한 711~720위권 그룹에 자리했다. 하노이국립대는 100계단 상승해 851~900위권 그룹에 포함됐으며 호찌민국립대는 50계단 오른 901~950위권 그룹에 위치했다. 올해 순위에 처음으로 오른 후에대는 하노이과기대와 함께 1201~1400위권 그룹에 포함됐다. QS는 올해 전세계 105개국 1500여개 대학을 대상으로 …
Read More »외교부, 유럽연합 인권 보고서 반박…..”객관적이지 않은 발언” 포함돼 있다고 주장
베트남 외교부 팜 투 항 대변인은 2023년 세계 인권 및 민주주의 연례 보고서에 일부 성과와 진전이 반영되었지만, 객관적이지 않은 발언이 다수 포함되었다고 주장했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이날 열린 외교부 정례 기자회견에서 팜 대변인은 “보고서에 담긴 일부 발언은 부정확한 정보에 근거한 것으로, 베트남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베트남 정부는 인권 보호와 증진을 국가의 일관된 정책으로 삼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며, “베트남은 항상 국민을 ‘도이모이'(쇄신) 과정의 중심, 동력, 사회경제 발전의 원동력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국민의 생활 수준과 향유권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간의 기본권과 자유는 베트남 헌법과 법률에 명시적으로 명시되어 있으며, 현실에서도 보장되고 존중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
Read More »“한국 내 베트남 노동자들, 물가 상승·원화 약세에 이중고”
한국의 물가 상승과 원화 가치 약세로 살기 어려워진 한국 내 베트남 노동자들이 식비 등 지출과 본국 송금을 줄이면서 버티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한국에서 일하는 응우옌 푹 티엔(28)씨는 치솟는 농산물 물가에 평소 주 3차례 먹던 채소 반찬을 1주일 전부터 주 1회로 줄였다. 과일은 비싸서 살 엄두를 내지 못한다. 티엔씨는 3년 전 한국에 와서 월 270만원을 받고 컨테이너 바닥에 까는 합판을 만드는 공장에서 일하고 있다. 그는 시금치 한 묶음 값이 1천200원에서 3천원으로 뛰었다면서 예전처럼 장을 보면 식비가 2∼3배로 불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티엔씨는 이제 먹거리를 사러 슈퍼마켓에 가지 않고 다른 베트남인이 키운 채소를 소셜미디어로 공동구매 하거나 베트남의 가족에게 집에서 재배한 채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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