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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사회정책 신용, 빈곤 퇴치에 중요한 역할”

팜 민 찐 베트남 총리가 14일 사회정책 신용이 지난 10년간 빈곤 퇴치와 사회 안전 보장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고 베트남 뉴스가 15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전날 하노이에서 열린 제11기 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국의 사회정책 신용에 대한 당 지도력 강화 지시(40호) 이행 10주년 평가 화상회의에서 “사회정책 신용이 ‘하이라이트’이자 ‘기둥’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과 국가의 일관된 정책은 경제 발전과 사회 정의를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라며 “순수한 경제 성장을 위해 사회 발전과 정의, 환경을 희생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찐 총리는 “경제 성장과 사회 발전, 공정성의 조화로운 결합, 빈부 격차 해소, 사회 안전 정책의 원활한 이행이 지속 가능한 국가 발전의 목표이자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 베트남 사회정책은행(VBSP)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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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고령화… “노인 일자리 창출로 ‘실버 경제’ 육성해야”

베트남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되는 국가 중 하나로, 2036년경 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유엔 전문가가 밝혔다고 베트남뉴스지가 15일 보도했다. 전날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ESCAP)의 함자 말릭 거시경제정책·개발금융국장은 베트남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베트남은 17년 만에 고령화 사회에서 고령사회로 전환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말릭 국장은 “베트남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24년 9.1%에서 2030년 11.8%, 2050년 20.0%로 증가할 것”이라며 “2036년경에는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14%를 넘어 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베트남의 급속한 고령화 원인으로 출산율 감소와 기대수명 증가를 꼽았다. 베트남의 기대수명은 지난 50년간 13년 증가해 현재 74.7세(여성 79.4세, 남성 70.1세)에 이르렀다. 반면 여성 1명당 출산율은 1975년 5.6명에서 1999년 2명, 현재는 1.9명으로 급감했다. 말릭 국장은 고령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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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앞두고 학교 마약 문제 대책 시급”….”1700여 명 학생 마약 중독… 합성마약 확산 우려”

베트남 공안부 마약수사국이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 내 마약 문제 해결을 위한 조기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15일 베트남뉴스가 보도했다. 판 안 쯩 마약수사국 제6과 부과장은 최근 실시된 인터뷰에서 “현재 1700명 이상의 학생이 마약 중독 상태이며, 100명 이상이 마약 관련 범죄에 연루됐다”고 밝혔다. 쯩 부과장은 “비율은 낮아 보일 수 있지만 학교에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매우 우려된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에는 주로 아편과 헤로인 중독이 문제였지만, 최근에는 케타민, 브로마제팜, 감마히드록시부티르산 등 합성 물질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며 “이런 물질들은 매우 유독하지만 구하기 쉽고 은닉과 소비가 간단하다”고 설명했다. 쯩 부과장은 “이런 물질들은 주로 커피, 딸기 주스, ‘해피워터’ 등 음료 제조에 사용된다”며 “마리화나와 합성 마리화나 제품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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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무역 호조…7월 교역액 사상 첫 700억달러 돌파

-누적 교역액 4404.5억달러 전년동기비 17.2%↑ 지난달 베트남의 교역이 사상 처음으로 700억달러 고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해관총국에 따르면 7월 교역액은 전월대비 9.4% 늘어난 701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월간 교역액이 700억달러를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연간 교역액 7320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2022년 당시에도 월교역액이 700억달러를 넘어선 경우는 없었다. 이중 수출 또한 7.7% 늘어난 362억3000만달러로 사상 최초로 360억달러 고지를 넘어서는 등 긍정적인 실적을 보였다. 이어 수입은 338억8000만달러로 11.2% 늘어 상품수지 무역수지 흑자는 23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올해 1~7월 교역액은 4404억5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7.2% 늘어났다. 같은 기간 수출과 수입은 각각 2274억9000만달러, 2129억6000만달러로 각각 16%, 18.5% 증가해 누적 무역흑자는 145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7월 품목별 수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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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공시지가 내년까지 적용 ‘재확인’

-지자체 재량 허용 베트남이 종전 공시지가를 내년말까지 적용할 수 있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재정부는 12일 “개정 토지법에 따라 각 지방당국은 현재 적용중인 공시지가를 2025년까지 유지할 수있으며, 필요한 경우 지자체 재량으로 실정에 맞게 지가 조정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개정 토지법에 따르면 각 지자체가 5년마다 공시지가를 산정했던 종전 방식은 오는 2026년부터 매년 시장상황 평가를 통해 새로운 지가 산정 방식으로 변경된다. 재정부는 이달초 발효된 개정 토지법 영향으로 많은 지자체가 토지관련 세수 산정에 어려움을 겪자 이같은 원칙을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행법상 공시지가는 ▲토지사용료 ▲토지임대료 ▲토지사용권 양도세 ▲토지사용·관리비 ▲토지사용권 경매가 산정 등의 기준으로 사용된다. 실제로 호찌민시에서는 최근 새 공시지가 적용 여부를 두고 일선에서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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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태양광 구매한도 일괄 20% 추진…..부총리 지시

정부가 가정 또는 사업장에 옥상태양광 시설을 설치한 비(非) 발전사업자들의 잉여전력 판매 허용범위를 일괄 20%로 조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쩐 홍 하(Tran Hong Ha) 부총리는 13일 정책회의에서 비발전사업자의 잉여전력 판매 허용범위를 실제 설치용량의 20%로 일괄 적용하는 방안의 연구를 공상부에 지시했다. 앞서 공상부는 이전 초안에서 비발전사업자의 잉여전력 판매 허용범위를 발전용량의 10%로 설정하고, 북부지방에 한해 20% 한도 적용을 명시한 바 있다. 하 부총리는 “정책 취지를 감안해 가정과 사업장에 자가소비용 발전시설을 구축하는 경우 등록증 발행 규정을 간소화하고, 별도의 행정절차를 거치지 않도록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할 것”이라며 “상대적으로 투자매력이 떨어지는 북부지방의 경우 추가적인 유인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공상부가 제출한 초안에서는 ▲ 발전용량 10%(북부지방 20%) 한도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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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만에 퇴사”… Z세대 직장인들의 ‘조기 사직’ 왜?

–”높은 기대치가 잦은 퇴사의 원인” 베트남 Z세대 직장인들의 잦은 조기 퇴사가 화제다. 지난 13일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하노이 출신의 22세 민 투는 새 직장에 출근한 지 3시간 만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민 투는 “직장 내 음식 섭취와 사적 대화를 금지하는 엄격한 규정을 알게 됐다”며 “5분 이상 대화할 경우 10만동(약 5000원)의 벌금을 물어야 했다”고 밝혔다. 그는 “더 편안한 근무 환경을 원했다”며 한 달 만에 두 번째 퇴사를 결정했다고 털어놨다. 24세 타오 푸옹도 회사 단체여행 불참을 이유로 징계를 받자 퇴사를 결심했다. 그는 “세대 차이로 인한 직장 문화의 어려움을 겪었다”며 “강제적인 회식 문화에 불만을 느꼈다”고 말했다. 베트남 채용업체 리쥬메빌더가 지난해 1300여 명의 기업 관리자를 대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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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홍역 유행 선포 검토….”3개월간 346명 확진”

호찌민시 보건당국이 최근 수개월간 수백 명의 홍역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홍역 유행을 공식 선포하고 백신 접종 캠페인을 실시할 것을 제안했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탕치트엉 호찌민시 보건국장은 12일 “인민위원회의 유행 선포를 기다리는 동안 보건 부문은 집단면역력 향상에 주력해 감염을 줄이고 취약계층 아동을 보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호찌민시 병원들은 지난 5월 23일 이후 홍역 의심 증상인 발진을 동반한 발열 환자 597명을 기록했으며, 이 중 346명이 홍역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환자의 절반 이상은 진단과 치료를 위해 다른 지역에서 호찌민시로 왔다. 지난 한 달간 만성 질환을 앓던 어린이 3명이 홍역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호찌민시질병관리센터(HCDC)에 따르면 16개 구에서 홍역이 발견됐으며, 환자의 25%가 9개월 미만 영아, 대부분이 5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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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저작권 침해율 세계 상위권….전문가들 “무료 사용 관행 심각”

베트남이 저작권 침해율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라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다고 13일 베트남 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하노이에서 열린 저작권 관련 워크숍에서 응우옌 티 산 베트남저작권협회 상임부회장은 “베트남의 저작권 침해, 특히 무단 복제가 공공연하게 이뤄지고 있어 고질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산 부회장은 “이 문제로 인해 규제 기관들이 골치를 앓고 있을 뿐 아니라, 국제기구들이 베트남을 저작권 침해 상위 국가로 분류하게 됐다”고 우려했다. 그는 타인의 저작물을 무료로 사용하는 관행, 허가 없이 논문집이나 선집의 글을 전문서적에 임의로 활용하는 행위, 학생들의 광범위한 자료 복사 등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또한 젊은층의 무분별한 SNS 공유도 지적했다. 레 티 민 항 법률저작권센터장은 “베트남이 전 세계에서 저작권 침해가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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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피, 베트남 전자상거래시장 1위 입지 공고화….전체의 71.4% 시장점유

동남아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Shopee)가 베트남 시장에서 명실상부한 1위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보도했다. 소셜테크기업 유넷ECI(Younet ECI, 이하 유넷)의 ‘2분기 베트남 전자상거래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쇼피와 틱톡숍(Tiktok Shop), 라자다(Lazada), 티키(Tiki) 등 4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총상품판매량(GMV·총거래액)은 87조3700억동(34억7723만여 달러)으로 전분기 대비 10.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플랫폼별로는 쇼피의 GMV가 62조3800억동(24억8266만여 달러, 71.4%)으로 선두를 유지했고, 틱톡숍이 19조2400억동(7억6573만여 달러, 22%)으로 2위로 뒤를 이었다. 라자다와 티키는 각각 5.9%, 0.7%를 차지했다. 보고서에서는 1분기 전체 시장의 91.3%를 차지했던 상위 2대 플랫폼의 점유율이 2분기 93.4%까지 확대되며 2강 체제가 심화되는 모습이 관측됐으나 이들 중 실제 점유율을 늘린 플랫폼은 쇼피가 유일했다. 쇼피는 지난 1분기에도 틱톡숍(4.8%)보다 높은 GMV 증가율(16.1%)을 기록하며 점유율을 3.5%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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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일 상장 에어컨 업체, 폭염 특수로 분기 매출 1조동 돌파

베트남 유일의 상장 전자제품 제조기업인 나가카와그룹(NAG)이 이례적인 폭염으로 인해 올해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4일 보도했다. 13일 NAG가 공시한 상반기 재무제표에 따르면 매출은 1조7440억동(약 6942만 달러)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고, 세후이익은 247억동(약 98만 달러)으로 27% 늘었다. 특히 2분기 매출은 1조680억동(약 4251만 달러)으로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매출 1조동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증가한 수치다. NAG 경영진은 “2분기 매출은 주로 에어컨 제품에서 발생했다”며 “전국적인 폭염으로 냉방기기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2년 설립된 NAG는 에어컨이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베트남 가전유통업체 모바일월드의 전자제품 체인 디엔마이산도 4월 폭염 최고조 시기에 냉방기기 판매가 급증해 매출이 전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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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바이공항 직원, 멸종위기 동물 밀반출 혐의로 최대 9년형

하노이 인민법원은 13일 멸종위기 동물 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노이바이 국제공항 전직 직원 5명에게 최대 9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고 베트남뉴스지가 보도했다. 검찰 측에 따르면 이들은 공항 내 자신들의 지위를 이용해 코뿔소 뿔과 코끼리 상아를 불법 운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소장에 따르면 2023년 6월 27일 수하물 서비스팀 반장이었던 응우옌 도안 쟙이 의심스러운 행동으로 4개의 여행 가방을 불법 반출하려다 당국에 적발됐다. 가방 안에서는 코끼리 상아 54kg과 코뿔소 뿔 22kg 이상이 발견됐다. 수사 결과 피고인들은 현재 도주 중인 응우옌 홍 반으로부터 고용돼 이를 운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전에 표시된 밀수 가방들은 수하물 구역에서 국내선 E홀로 옮겨진 후 반의 동료들에게 전달되는 방식이었다. 구체적으로 두엉 응오 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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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외국인 서비스 아파트에서 화재 발생

13일 오전 호찌민시 외국인 밀집 지역인 투득시 타오디엔에서 5층 건물에 화재가 발생해 외국인 등 입주민들이 옥상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헀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경 12개의 임대 객실이 있는 서비스 아파트 복합 건물의 한 침실에서 불이 시작됐다. 화재 당시 건물 내에는 9명의 외국인을 포함해 총 15명이 있었다. 입주민들은 소화기로 불을 끄려 했으나 실패했고, 많은 이들이 계단을 통해 탈출했다. 상층부에 있던 일부는 옥상으로 대피해 구조를 요청했다. 35세의 타인 푸옹 씨는 “불이 너무 빨리 번져 서로에게 소리치며 뛰어나올 수밖에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소방차 여러 대와 20명의 소방관들이 현장에 출동해 1층의 불을 진화한 후 옥상에 있던 8명을 구조했다. 타오디엔 인민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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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단기간 부동산 투기과열시 시장개입…..3개월내 20% 기준

베트남이 단기간 부동산시장 과열시 시장 개입에 나설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정부가 공포한 부동산사업법 시행령(96/2024/ND-CP)에는 부동산시장 변동성이 사회경제적 안정에 불안을 초래할시 국가가 시장에 개입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각 부처와 관련기관, 지자체는 단기간 부동산 투기 과열시 시장안정을 위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투기과열 기준은 3개월내 부동산 가격의 30% 이상 급등하는 경이다. 지방당국은 관할지역내 부동산 프로젝트 상황을 평가한 뒤 관련 사항을 보고하고 이에 따른 정책 시행을 정부에 요구해야한다. 이중 주무부처인 건설부는 부동산가격지수와 거래지수, 사회경제적 지표 및 각계 통계에 따라 시장상황을 면밀히 평가하고, 투기수요 증가 등 시장 과열조짐이 포착되면 즉각 이를 해소할 수있는 정책 마련에 나서야한다. 구체적으로 건설부는 각 정부 부처와 부처급 관계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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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 신임 서기장, 18일 中 방문 결정….시진핑과 회담….취임 후 첫 해외 방문

베트남 권력서열 1위인 또 럼 신임 공산당 서기장이 오는 18일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날 예정이라고 연합뉴스가 12일 로이터통신의 보도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익명의 베트남 관리와 하노이 주재 외교관에 따르면, 럼 서기장은 18∼20일 사흘간 중국을 방문해 시 주석과 고위급 관리들을 만날 예정이다. 지난 3일 응우옌 푸 쫑 전 서기장의 후임으로 선출된 럼 서기장은 취임 후 첫 해외 방문지로 중국을 선택했다. 럼 서기장은 지난 5월 국가주석직에 오른 후 라오스와 캄보디아를 방문했으며, 6월에는 베트남을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했다. 그는 내달 유엔 연례 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이 기회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주석직을 겸직 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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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베트남 “직접전력구매제도 조속 시행” 요청….베트남 정부에 탄소중립 기여 의지 표명

삼성베트남이 베트남 정부에 직접전력구매제도(DPPA)의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3일 보도했다. 12일 베트남 정부에 따르면 최주호 삼성베트남 복합단지장(부사장)은 이날 쩐 홍 하 베트남 부총리와 면담을 갖고 이같이 요청했다. 최 단지장은 “베트남 정부가 DPPA를 승인한 것을 환영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해 정부의 2050년 탄소중립 목표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하 부총리는 “삼성베트남이 DPPA 제도 참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관계 부처에 협력을 지시했다”고 화답했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달 초 DPPA 시행령을 발표했으나, 시장 전문가들은 세부 계획 미비로 내년까지 실제 시행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삼성베트남은 올해 7월까지 335억 달러를 수출, 베트남 전체 수출의 14.8%를 차지했다. 누적 투자액은 228억 달러에 달한다. 하 부총리는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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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의류 수출 회복조짐….7월 43억달러 전년동기비 12.4%↑

베트남의 7월 섬유의류 수출액이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면서 올해 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섬유업이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이날 해관총국에 따르면 7월 섬유의류 수출은 42억9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2.4% 증가했다. 이는 2022년 8월 이후 최고치이며 올들어 월간 수출액이 40억달러를 넘어선 것 또한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따라 올해 1~7월 섬유의류 수출은 293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5.9% 늘어났다. 품목별로는 섬유 및 원사 수출이 25억3000만달러로 3.5% 늘었고, 직물이 4억5800만달러로 18% 증가했다. 베트남은 한국과 미국, 일본, 유럽연합(EU), 중국 등 주요 시장을 비롯해 세계 113개국에 섬유의류를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 섬유의류 수출액은 395억달러로 전년대비 10% 감소했다. 올해 베트남은 440억달러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사이드비나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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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투여’ 젖소 200마리 집단폐사….당국 조사착수

중부고원 럼동성(Lam Dong)에서 럼피스킨병(LSD) 백신을 투여한 젖소들이 집단 폐사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럼동성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설사병이 나타나기 시작한 젖소는 모두 4495두로 전일보다 350여두 늘었으며, LSD 백신 투여후 폐사한 젖소는 193두에 이른다. 럼피스킨병은 물소와 소가 오염된 물이나 사료, 곤충 물림을 매개로 감염되는 가축 전염병이다. 던즈엉현(Dong Duong)•득쫑현(Duc Trong) 피해농가에 따르면 폐사한 젖소들은 LSD 백신 접종일로부터 7~10일후부터 설사증상을 보였다. 백신이 투여되지 않은 소들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럼동성 농업당국은 2개 피해지역 소들의 설사병이 수주간 내린 비로 습한 환경이 조성돼 가축들의 면역력이 떨어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했다. 가축의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백신이 투여됨에 따라 소화기관 장애가 발생했다는 것이 당국의 분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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