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정부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전자비자(e-visa) 신청 포털을 개설했다고 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8일 베트남 공안부 출입국관리국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새 전자비자 포털(thithucdientu.gov.vn)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비자 신청을 받는다. 새 포털은 하루 1만5천여 건의 신청을 처리하는 기존 포털(evisa.xuatnhapcanh.gov.vn)과 함께 운영된다. 출입국관리국 관계자는 “새 웹사이트는 영어와 베트남어로 자주 묻는 질문(FAQ)을 제공하는 등 외국인 방문객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베트남은 지난해 8월 15일부터 모든 국가와 지역 시민에게 90일 전자비자를 발급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관광객이 비공식 웹사이트에서 신청하거나 공식 포털에 부정확한 정보를 입력해 비자 발급이 지연되는 사례가 있었다. 출입국 당국은 신청자들에게 공식 포털 이용과 정확한 정보 입력을 당부했다. 베트남은 올해 1~10월 외국인 관광객 1,400만 명을 맞이해 …
Read More »하노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호찌민시 제치고 1위…..중국·한국 등 동북아 관광객 대폭 증가
수도 하노이가 올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서 최대 도시 호찌민시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8일 베트남 관광당국에 따르면 올해 1~10월 하노이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495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다. 연간 목표치의 99%를 달성했다. 지난해 1위였던 호찌민시(Ho Chi Minh City)는 460만 명으로 13% 증가에 그쳤다. 유명 해변도시 냐짱(Nha Trang)과 깜란(Cam Ranh)이 있는 칸호아(Khanh Hoa)성은 380만 명으로 전년 대비 134% 급증해 목표치를 30% 초과 달성했다. 다낭(Da Nang)이 350만 명으로 4위, 하롱베이(Ha Long Bay)가 있는 꽝닌(Quang Ninh)성이 300만 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베트남 전체 외국인 관광객은 1,41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늘었다. 아시아 관광객이 전체의 80%를 차지했으며, 중국·한국·일본·대만에서 온 관광객이 …
Read More »덴마크 레고그룹, 베트남 공장 시험가동 돌입
덴마크 브릭완구기업 레고그룹(LEGO Group)이 베트남 남부 빈즈엉성(Binh Duong) 공장의 시험가동에 돌입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레고그룹의 현지법인 레고베트남(Lego Manufacturing Vietnam)은 지난 6일 생산공장 건설이 진행중인 빈즈엉성 베트남-싱가포르3산업단지(VSIP3)에서 가동식을 열고 본격적인 제품 양산이 임박했음을 예고했다. 지난 2022년 11월 착공된 빈즈엉성 레고공장은 44만여㎡ 부지에 들어서는 레고의 6번째 해외공장이자 아시아 2번째 공장으로, 총사업비13억달러 이상이 투자됐으며 완공시 창출될 일자리는 3000여개에 이른다. 또한 빈즈엉성 공장은 탄소중립 프로그램에 따라 건설되는 자사 최초의 생산시설로, 공장 지붕에는 총발전용량 7.4MWp의 1만2400개 옥상태양광패널이 설치됐다. 발전량은 1270가구가 1년동안 사용하는 전력과 맞먹는 수준이다. 이밖에도 빈즈엉성 공장은 글로벌 공장과 동일한 설계방식·첨단 제조 장비가 도입돼 정식 가동시 생산될 각 레고 브릭들의 오차는 머리카락 10분의 1 수준으로 …
Read More »베트남군사역사박물관 관람객 3만명 몰려 ‘대혼잡’
수도 하노이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른 베트남군사역사박물관(Vietnam Military History Museum)에 10일 오전에만 3만여 명의 관람객이 몰려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응우옌 티 란 흐엉(Nguyen Thi Lan Huong) 박물관 선전교육부장은 “이날 오전 11시까지 2만5천~3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하루 총 관람객이 4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1천여 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렀고, 박물관으로 향하는 탕롱대로(Thang Long Avenue)는 메찌 고가도로까지 1km 이상 차량이 정체됐다. 관람객 응우옌 반 흥(Nguyen Van Hung)씨는 “가족과 함께 아침에 집을 나섰는데 박물관까지 2km 구간에서 30분 가까이 막혔다”며 “도로뿐 아니라 박물관 안에서도 혼잡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박물관 측은 많은 인파로 미아가 발생하는 등 혼선을 빚자 주말 …
Read More »정부, 롱탄 신공항 활주로 1개 추가 건설 추진
정부가 동나이(Dong Nai)성에 건설 중인 롱탄국제공항(Long Thanh International Airport)의 활주로를 1단계 공사에서 1개 더 추가하는 방안을 국회에 제출한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베트남공항공사(Vietnam Airports Corporation)는 현재 건설 중인 1번 활주로 북쪽 400m 지점에 3번 활주로를 추가 건설하면 1단계부터 2개의 활주로 운영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이는 1번 활주로 정비나 문제 발생 시 탄손녁(Tan Son Nhat)공항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정부는 3번 활주로 부지가 이미 정지작업이 완료돼 추가 건설비용이 3조3천억동(약 1,650억원)으로 전체 사업비를 초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정부는 당초 2025년이던 1단계 완공 시기를 2026년 말로 연기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건축 디자인 공모 지연,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 전문가 투입 차질, 여객터미널 입찰 난항 …
Read More »LG전자 베트남 R&D법인 “동남아 핵심연구소로 확장 추진”
LG전자 베트남 연구개발(R&D) 법인이 ‘현지완결형 체제’를 구축, LG전자의 동남아시아 지역 핵심 연구소로 점차 확장하기로 했다고 9일 공개했다. LG전자는 R&D 법인 사무실을 하노이 롯데몰 웨스트레이크로 이전하고 베트남 내 소프트웨어(SW) R&D 확대 등 새 전략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2016년 하노이에 개설된 R&D센터는 지난해 1월 SW 연구 강화를 목표로 R&D 법인으로 재탄생했다. 현재 전장 사업의 핵심 개발 역할을 맡아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용 SW 개발·검증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무선통신(텔레매틱스), AVN(Audio·Video·Navigation), 계기판(클러스터) 등을 포함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사업은 LG전자 전장 사업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R&D 법인은 또 2022년부터 독자적 스마트 기기 플랫폼인 웹OS(webOS) 기술도 함께 개발하고 있다. 올해는 냉장고·세탁기·공기청정기·에어컨 등 제품을 위한 미들웨어와 애플리케이션을 연구하는 등 가전 …
Read More »‘전자상거래 플랫폼’ 판매자 세금 원천징수 의무화 추진
베트남이 조세징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전자상거래 플랫폼들로 하여금 입점업체의 세금 원천징수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재정부가 최근 내놓은 조세관리법 개정안에는 2026년부터 베트남에서 운영되는 모든 국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입점업체에 지급해야할 판매대금중 판매자의 납세액을 공제한 다음 세무당국에 신고·납부하도록 하는 규정이 담겼다. 이에대해 재정부는 “이번 법개정은 조세징수에 있어 전체적인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 것”이라며 “현행규정은 개인과 기업 등 판매자에 사업상 소득 신고·납부 의무를, 플랫폼에는 관련 정보제공을 의무화하고 있으나, 업계가 제공하는 정보가 제한적인 탓에 실제와 괴리가 발생해 원활한 조세 징수에 어려움이 빚어지고 있는 상태”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재정부는 “개정안이 통과되면, 업계가 관련 인프라를 준비할 수있도록 1년간 유예기간을 둘 것이며, 그동안 전자상거래 …
Read More »대미 무역흑자 4위 베트남 ‘긴장’……”위기이자 기회”
중국에 이어 새로운 세계 제조업 허브로 떠오르는 베트남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의 재집권을 앞두고 ‘트럼프 2기’의 무역정책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8일 보도했다. 베트남은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미중 무역 전쟁의 수혜국이었지만, 이제 대미 무역흑자 4위 국가로서 트럼프 2기의 초강력 보호무역주의의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7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올해 1∼9월 베트남의 대미 무역흑자는 약 900억 달러(약 126조원)로 중국, 유럽연합(EU), 멕시코에 이어 4번째로 크다. 이에 따라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베트남에 대해서도 대규모 무역흑자를 문제 삼으며 압박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된다. 트럼프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모든 중국산 수입품에 60%의 관세를 부과하고, 다른 나라의 모든 수입품에도 최대 20%의 관세를 매긴다고 공약한 …
Read More »제조업 회복세….10월 산업생산지수 전년동기비 7%↑
지난 10월 베트남의 산업생산지수(IIP)가 증가세를 이어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8일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10월 IIP는 전월대비 4% 전년동기대비 7% 증가율을 기록했다. 올들어 10월까지 평균 IIP는 전년동기대비 8.3% 증가했다. 1~10월 업종별 증감율은 발전·송배전업이 10.3%, 가공·제조업과 상하수·폐기물업이 각각 9.6%, 9.5%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광업은 7.2% 감소했다. 또한 일부 핵심산업도 전년동기대비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업종별로 고무·플라스틱제품이 26.3%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뒤이어 가구생산 24.8%, 에너지 16%, 화학 14.6%, 자동차 14% 등의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석유 및 가스는 11.8% 감소했으며 석탄과 기계 및 장비 수리가 각각 5.9%, 3.9% 감소했다. 지역별 평균 IIP는 전국 63개 성·시 가운데 59개 지방이 증가세를 보였으나, 지역간 차이는 상당했다. 이중 라이쩌우성(Lai Chau), 푸토성(Phu Tho), 박장성(Bac Giang) 등 일부 …
Read More »10월 소비자물가 안정세 유지…..전년동기대비 2.89%↑
10월 베트남의 소비자물가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대 상승률을 기록하며 안정세를 보였다고 인사이드비나 9일 보도했다. 8일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지난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대비 0.33%, 전년동기대비 2.89% 상승했다. 지난달 물가상승은 주로 두차례 태풍 이후 생산 회복 지연과 휘발유 가격 상승에 기인했다. 올들어 10월까지 평균 CPI는 전년동기대비 3.78% 상승률을 기록했고, 에너지•의료비•교육비 등 국가가 관리하는 품목과 변동성이 높은 식품을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율은 2.69%로 안정세를 유지했다. 10월 CPI는 전월과 비교해 CPI 구성항목 11개 상품·서비스군 가운데 우편·통신비(-0.05%)를 제외하면 10개 항목이 모두 상승했다. 항목별 상승률은 운송비가 0.66%으로 가장 높았다. 이는 10월 국제 경유 가격과 국내 휘발유 가격이 각각 2.27%, 0.98%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이밖에도 여객수요 증가로 …
Read More »10월 베트남 자동차 생산, 3.8만여대
지난달 베트남의 국산차 생산대수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8일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10월 국내(베트남 현지) 자동차 제조·조립대수는 3만8200대로 전월대비 5.8%, 전년동기대비 22.8% 늘어 올들어 월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따라 올해 1~10월 베트남에서 제조·조립된 자동차는 전년동기대비 12.1% 늘어난 28만1400대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 10월 시장에 유통·판매된 신차(수입차 포함)는 모두 5만6301대로 전월대비 3.3% 증가했다. 이가운데 수입차는 1만8101대, 3억7400만달러로 전월대비 각각 1.7%, 1% 감소했으나, 전년동기대비로는 88.3%, 46.7% 증가하는 등 수입차 강세가 지속됐다. 올해 1~10월 수입차는 14만3084대, 29억4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각각 37.8%, 19.1% 증가했다. 지난달 큰 폭으로 늘어난 자동차 조립대수에 대해 시장 전문가들은 “국내 제조사들은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생산을 늘려야했을 것”이라며 “이와함께 이달말 …
Read More »삼성전자, 베트남 IT인재 키운다….”사회공헌활동 확장”
삼성전자가 주요 거점인 베트남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을 크게 확장, 현지의 젊은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연합뉴스 8일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8일(현지시간) 하노이 연구개발(R&D)센터에서 ‘제2회 삼성 CSR의 날’ 행사를 갖고 단순한 금전적 지원보다 미래 세대 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춰 ▲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 ▲ 삼성희망학교 ▲ ‘솔브포투모로우'(Solve for Tomorrow) ▲ 국제기능올림픽 지원 등 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중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는 베트남 청소년들에게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기본적인 코딩·프로그래밍 교육 코스부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3개 기술 역량 교육 코스와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제공한다. 이 사업은 베트남에서 2019년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1만2천여명의 정보통신기술(ICT) 인재를 배출했다. 최주호 삼성전자 베트남복합단지장은 …
Read More »연예인 성착취 영상 제작 시도한 ‘조폭’ 두목 검거
베트남 경찰이 연예인들을 납치해 성착취 영상을 제작하려 한 갱단의 두목 팜득빈(Pham Duc Binh·54)을 체포했다고 7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건과 관련해 베트남에서 16명이 수사를 받고 있으며, 라오스 경찰도 4명을 조사 중이다. 레칵선(Le Khac Son) 경찰 대령은 “팜득빈이 지난 4월 출소 후 조직을 결성했다”며 “모델과 가수들을 행사에 유인한 뒤 납치해 성착취 영상을 제작, 미국 범죄조직에 넘길 계획이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지난 3일 투득(Thu Duc)시의 한 고급 아파트를 급습해 팜득빈 일당을 검거했으며, 현장에서 다수의 무기를 압수했다. 팜득빈은 2005년 베트남 은행계 거물 쩜베(Tram Be)의 아들을 납치해 1천만 달러의 몸값을 요구한 사건에 가담했으며, 2007년 납치와 불법 무기 거래 …
Read More »SNS 통한 무기 밀매조직 검거…..중고 총기 1천정 이상 유통…43명 체포
베트남 경찰이 군용 총기를 개조해 SNS로 판매한 대규모 무기 밀매조직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부안뚜(Vu Anh Tu) 외 42명이 군용 총기를 구입·개조해 온라인상에서 판매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해부터 군용 총기를 확보하고 중국, 라오스, 캄보디아에서 부품을 들여와 개조한 뒤 SNS 그룹을 통해 판매했다. 일회용 유심칩과 가짜 계정을 사용했으며, 택배와 라이더, 버스, 기차 등 다양한 경로로 무기를 배송했다. 경찰은 이 조직을 “무장한 중범죄자들이 이끄는 정교한 네트워크”로 규정했다. 이들은 국제 범죄조직과 연계됐으며, 적발 시 라오스나 캄보디아, 중국으로 도주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라오스 접경지역인 하띤(Ha Tinh)성 경찰은 지역 내 폭행·기물파손 사건 수사 과정에서 부안뚜의 조직이 연루됐다는 사실을 …
Read More »부산상의, 베트남 롱안성 산업무역부와 경제협력
부산상공회의소는 8일 베트남 남부 롱안성의 산업무역부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무역 및 경제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양측은 인적 교류를 활발히 하고 무역, 투자, 기술 교류 등 경제협력을 강화한다는 데 합의했다. 서로 방문하는 무역사절단과 기업인에 대해 상담회, 간담회, 산업시찰 등의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그러면서 투자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모을 예정이다. 양측의 경제 동향, 지역개발, 투자 등에 대한 자료와 정보를 교환한다는 데도 뜻을 모았다.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을 비롯한 경제사절단 33명은 이날 롱안성 현지를 방문해 후인 반 선 롱안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상의 경제사절단은 북한 개성공단 폐쇄 후 롱안성에 진출한 부산 신발 전문기업인 …
Read More »美 트럼프 당선, 베트남 ‘산업용부동산·섬유·목재’ 수혜 전망
미국 제 47대 대통령으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베트남의 산업용부동산, 섬유·의류, 목재 산업이 수혜를 입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트럼프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자, 베트남 증권업계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무역과 산업, 환율 등에 미칠 영향을 분석해 내놓았다. 아시아은행증권(ACBS)의 찐 비엣 황 민(Trinh Viet Hoang Minh) 애널리스트는 “미국은 베트남의 최대 수출시장”이라며 “트럼프 1기 행정부는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을 탈퇴하고, 베트남을 환율관찰대상국으로 지정했으나, 베트남산 상품에 대해서는 어떠한 제재도 가하지 않았다”며 향후 수출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올들어 10월까지 베트남의 대미 교역액은 약 1110억달러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수출은 약 985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4.2% 늘어 최대 수출시장 지위를 유지했다. 같은 기간 대미 무역흑자는 …
Read More »트럼프 당선에 주가·가상화폐 급등…”중장기 경제 리스크 우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전 대통령의 대선 승리 소식에 미국 증시와 가상화폐가 강세를 보였으나, 전문가들은 중장기적 경제 리스크를 우려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전날 기업 감세를 핵심으로 한 트럼프의 경제 정책 기대감에 S&P500 선물지수는 1%,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Russell 2000) 지수는 2% 이상 상승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니케이225(Nikkei 225) 지수가 2.61% 상승했고, 유럽 증시도 강세를 보였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1.75%, 영국과 독일 증시도 각각 0.9%, 0.8% 상승했다. 프랑스 자산운용사 나틱시스IM(Natixis IM)의 마브루크 셰투안(Mabrouk Chetouane) 수석 전략가는 “유럽 시장이 미국 증시발 낙관론에 휩쓸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암호화폐 시장도 들썽였다. 선거 운동 기간 중 암호화폐를 적극 지지했던 트럼프의 당선 소식에 비트코인은 6일 75,3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
Read More »베트남, 10월까지 교역액 6478.7억달러
올들어 베트남의 교역액이 두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8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올들어 10월까지 교역액은 전년동기대비 15.8% 늘어난 6478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10월 한달간 교역액만 해도 691억9000만달러로 전월대비 5.1%, 전년동기대비 11.8% 늘어나는 등 호조세가 이어졌다. 누적 수출은 3355억9000만달러, 수입은 3122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14.9%, 16.8% 증가한 것으로 상품수지 무역흑자는 233억1000만달러에 달했다. 구체적으로 전체 수출액 가운데 FDI(외국인직접투자) 부문(원유 포함)은 전년동기대비 12.8% 늘어난 2416억2000만달러로 전체의 72%를 차지했다. 또한 수출액 100억달러 이상 7개 품목을 비롯, 10억달러를 넘긴 품목은 모두 31개로 전체의 92.6%를 차지했다. 부문별 수입액은 FDI 기업이 1987억달러, 현지 기업이 1135억8000만달러로 각각 15.8%, 18.8% 증가했다. 수입액 10억달러 이상 품목은 모두 42개로 전체의 92.1%를 차지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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