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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공항, 보안검색 ‘패스트트랙’ 도입…”1인당 10만동”

  다낭국제공항이 내년부터 빠른 수속을 원하는 승객들을 위한 전용 통로 서비스를 유료로 운영한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판 끼에우 흥(Phan Kieu Hung) 다낭국제공항 사장은 22일 “2025년 1월 1일부터 국내선 제1터미널 보안검색대에서 전용 통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요금은 1인당 10만동(약 5,500원) 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흥 사장은 “2세 미만 유아는 무료, 2~12세 아동은 50% 할인된 요금이 적용된다”며 “내외국인 구분 없이 동일한 요금이 적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전용 통로 서비스는 국가가 정한 항공 서비스 체계와는 별개의 비항공 서비스”라며 “공항 운영 법령에 따라 공항 기업이 수행하며 다른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다낭국제공항 측은 승객 수요 조사 결과 대기 시간을 줄이고 출발 전 편안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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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갑”80인치 이상 대형 TV 불티

베트남에서 80인치 이상 대형 TV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이러한 대형티비 인기의 이유는 가격이 크게 내려가면서 작은 크기 제품과의 가격 차이가 줄어든 덕분이다. 24일 현지 가전업계에 따르면 4년 전만 해도 1억동(약 550만원)에 달하던 80인치 이상 TV 가격이 현재는 3분의 1 수준으로 하락했다. TCL, 아쿠아(Aqua) 등 브랜드의 대형 TV는 4,000만동(약 220만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으며, LG와 삼성전자는 5,000만~8,000만동(약 275만~440만원) 선이다. 75인치 제품은 1,300만동(약 71만원)부터 시작한다. 호찌민시에 사는 프엉(Phuong) 씨는 “고장 난 55인치 TV를 65인치로 교체하려 했는데 3,700만동에 85인치를 구매했다”며 “같은 가격대에 98인치 제품도 있다”고 말했다. 빈타인(Binh Thanh)군의 한 가전제품 매장 관리자 호앙 안(Hoang An) 씨는 “몇 년 전에는 3~4일에 한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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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서 오토바이 충돌사고…러시아인 등 2명 사망

중부 빈투언(Binh Thuan)성의 유명 관광지 무이네(Mui Ne) 인근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외국인 관광객들이 충돌해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23일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쯤 무이네 해변으로 향하는 해안도로에서 러시아인 부부가 탄 오토바이와 다른 외국인이 탄 오토바이가 굽이길에서 정면으로 충돌했다. 강한 충격으로 세 명 모두 길바닥에 쓰러졌고 오토바이들도 크게 파손됐다. 러시아인 남성은 현장에서 사망했고, 부인은 중상을 입었다. 국적이 확인되지 않은 다른 외국인 남성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중상을 입고 숨졌다. 경찰은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판티엣(Phan Thiet) 시내와 무이네를 잇는 20km 길이의 해안도로는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유명 관광지다. Vnexpress 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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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재, 김상식 감독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 GK 코치로 합류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 주역인 이운재 코치가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 골키퍼 코치를 맡게 됐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이날 매니지먼트사 디제이매니지먼트에 따르면 이 코치는 최근 베트남 대표팀에 골키퍼 코치로 합류했다. 선수 시절 2002 한일 월드컵 4강 진출에 기여하는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골키퍼로 맹활약했던 이 코치는 은퇴 이후 23세 이하(U-23) 대표팀과 수원 삼성, 전북 현대 등에서 코치로 활동했다. 김상식 감독이 전북 지휘봉을 잡은 2020년 말 골키퍼 코치로 영입돼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김상식 감독은 “이운재 코치는 월드컵을 4번이나 경험한 대한민국 축구를 대표하는 골키퍼 출신이다. 그의 합류만으로도 베트남 대표팀 골키퍼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23일부터 경북 경주에서 전지훈련 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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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복에 코코넛 워터 한잔”…다이어트 효과 입증

베트남 의료진이 체중 감량을 위한 건강 음료로 코코넛 워터를 추천했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하노이 땀아인(Tam Anh) 종합병원 영양식이과의 쩐 티 짜 프엉(Tran Thi Tra Phuong) 박사는 최근 “코코넛 워터를 아침 공복이나 식사 전, 운동 후에 마시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코코넛 워터 240ml에는 브랜드와 종류에 따라 45~60칼로리 정도가 함유돼 있어 고칼로리 음료의 대체 음료로 적합하다. 과일 주스에 비해 당분도 적고 포타슘이 풍부해 전해질 균형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프엉 박사는 “코코넛 워터에 포함된 포타슘, 마그네슘, 칼슘, 비타민C 등의 영양소가 신진대사를 촉진해 칼로리 소모를 돕는다”며 “운동 후 섭취하면 땀으로 손실된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코코넛 워터에 포함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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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첫 한국형 산업단지 준공…..국토장관 “韓 원팀 성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한국 컨소시엄이 베트남에서 한국 기업들의 현지 진출을 돕기 위해 ‘한국형 산업단지’를 처음으로 조성했다고 연합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이날 국토교통부는 전날 베트남 북부 흥옌성에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클린 산업단지’ 준공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흥옌성 클린 산업단지는 LH·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KBI건설·신한은행으로 구성된 한국 컨소시엄이 베트남 기업과 함께 1.431㎢ 규모로 조성한 산단이다. 이 산단은 한국 강소 중견기업을 유치하고 행정·금융·세무 등 각종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해 앞으로 해외의 우리 기업 수출 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한국 기업 20여곳이 입주 계약을 마쳤다고 국토부는 전했다. 박 장관은 축사에서 “이번 클린 산단은 베트남 내 최초의 한국형 산업단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면서 “한국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원팀’으로 힘을 합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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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트럼프 2기 대비’ 베트남 진출기업 통상 영향 점검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베트남 진출 기업 간담회’를 열고 미국 신행정부의 통상정책 변화가 한국 기업들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한국은 제3위 교역국인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이다. 9천여개의 한국 기업은 전기·전자·반도체·섬유 등 다양한 분야에 활발히 진출해 있다. 이번 간담회는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보편관세 부과, 중국 우회 수출 대응, 대미(對美) 무역 흑자국 조치 등의 정책을 취할 때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점을 고려해 기획됐다.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포스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S일렉트릭, 하나마이크론, 영원무역, 일신방직 등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정부는 다음 달 있을 ‘한·베트남 산업·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 등 베트남과 구축된 협력 채널을 가동할 것”이라며 “베트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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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비자정책 강화, 사실무근”…..외교부 공식입장 발표

베트남이 최근 외국인들에 대한 비자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는 일각의 주장에 사실무근이라며 강력 부인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팜 투 항(Pham Thu Hang)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정례브리핑에서 “베트남은 외국인들의 출입국과 체류를 용이하게해 사회경제적 발전에 기여하려는 일관된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항 대변인은 베트남이 입국 목적과 일치하지 않는 비자를 발급받아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들에 대한 조사를 강화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한 논평 요청에 이 같이 답했다. 항 대변인은 “베트남은 작년 8월15일 외국인 출입국과 체류에 관련된 법을 개정했으며, 이 법에는 유학이나 일, 투자와 시장조사, 관광 등과 같은 목적으로 베트남을 찾는 외국인들의 출입국과 체류를 더욱 용이하게 하기 위한 여러 조항이 포함돼있다”고 강조했다. 베트남은 지난해 8월15일부터 전자비자(e비자) 발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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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지하철·버스 연간 2조2천억동 지원 추진

호찌민시가 도시철도와 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연간 2조2천260억동(약 1천200억원)의 지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3일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다음달 22일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 1호선(벤탄-수옌티엔·Ben Thanh-Suoi Tien) 상업 운행 첫 30일 동안 전 구간을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노인, 6세 미만 아동에 대해 지하철과 버스 요금을 전액 면제하며, 이를 위해 연간 440억동(약 24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버스·철도 운영업체에 대한 운영비 지원에 1조8천400억동(약 990억원)을, 철도 운영 보조금으로 3천830억동(약 206억원)을 각각 책정했다. 호찌민시 최초의 도시철도인 1호선은 기본요금이 6천∼2만동(약 320원∼1천100원)이며, 월간 이용권은 30만동(약 1만6천원)이다. 현금 결제 시에는 7천∼2만동(약 380원∼1천100원)을 지불해야 한다. 학생은 월간 이용권을 50% 할인된 15만동(약 8천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1일권(4만동)과 3일권(9만동)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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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노이바이공항, 무정차 요금징수 차선 확대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관문인 노이바이(Noi Bai) 국제공항이 무정차 요금징수(ETC) 시스템을 확대 도입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2일 베트남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국내선 제1터미널(T1)의 출입구에 ETC 차선 3개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ETC 차선과 혼합차선에서는 은행카드 결제와 현금 납부가 모두 가능하며, 우선통행 차량과 정기권 소지 차량, 공항과 계약을 맺은 운송사업자 차량 등은 요금이 면제된다. ETC 계정이 있는 차량 소유주는 별도의 카드나 추가 절차 없이 요금소를 통과할 수 있다. 노이바이공항은 하루 평균 1만5천대의 차량이 요금소에서 현금을 납부하고 있으며, 시범 운영 첫날인 21일에는 1만1천대 이상이 ETC 시스템을 이용했다. 공항 측은 “기존 수동 요금징수 방식으로 인한 혼잡을 줄이기 위해 올해 초부터 ETC를 도입했다”며 “향후 제1터미널의 나머지 차선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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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시내 도로 밑서 150구 인골 발견

수도 하노이 시내 도로 지하에서 약 150구의 인골이 발견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동다구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하안뚜안 부위원장은 “떠이선 거리 167번 골목 배수관 공사 현장에서 최근 2주간 지하 1m 지점에서 다수의 인골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당국은 현재 신원 확인 작업을 진행 중이며, 유가족의 신고가 없을 경우 적절한 묘지로 안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인골 발견으로 해당 지역 배수관 공사는 일시 중단된 상태다. 이 지역에서의 인골 발견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5년에도 같은 떠이선 거리 보도 공사 중 약 200구의 신원 미상 유해가 발견된 바 있으며, 당시 발견된 유해들은 바비구의 한 공동묘지로 이장됐다. 주민들은 “현재의 떠이선 거리가 위치한 꽝쭝 지역에 과거 수천 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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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 베트남에 훈련기 첫 인도

미 공군이 베트남에 국방 협력을 위해 제공하기로 한 조종사 훈련기를 처음 인도했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미 공군 웹사이트 등에 따르면 미 공군과 베트남 공군은 지난 20일 베트남 남부 빈투언성 판티엣 공군기지에서 ‘T-6C 텍산 Ⅱ’ 훈련기 5대를 인도하는 행사를 가졌다. T-6C 훈련기를 직접 몰고 기지에 착륙한 케빈 슈나이더 미 태평양공군사령관(대장)은 “오늘 베트남 공군에 첫 번째 T-6 항공기가 도착한 것은 여러분의 공군 현대화 노력을 지원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나타낸다”면서 “이 순간은 이 지역의 평화와 법치에 대한 우리의 공동의 헌신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사령관은 “이 항공기와 잘 훈련된 병력을 통해 베트남은 미국, 또 우리의 국제적 파트너들과 함께 평화와 안정을 계속 제공할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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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추락 항공기 탈출 조종사 2명에 훈장

정부가 군용기 추락 사고 당시 민간인 피해를 막은 공군 조종사 2명에게 국가보위훈장 3급을 수여했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응우옌반선(Nguyen Van Son) 대령과 응우옌홍꽌(Nguyen Hong Quan) 중령은 지난 6일 빈딘(Binh Dinh)성 푸깟(Phu Cat) 공항에서 야크-130(Yak-130) 훈련기를 조종하던 중 착륙장치 고장으로 비상탈출했다. 공군 940연대 소속인 이들은 비행기가 급강하하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인구밀집 지역을 피해 항공기를 조종한 뒤 낙하산으로 탈출, 인명피해를 막았다. 판반장(Phan Van Giang) 국방부 장관은 서한을 통해 “매우 짧은 순간에 저고도에서 빠르게 추락하는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조종사들이 침착하게 대응해 안전하게 탈출했다”고 치하했다. 팜쯔엉선(Pham Truong Son) 베트남 인민군 부참모총장은 “이번과 같은 항공기 사고의 경우 조종사들의 낙하산 탈출 결정이 완벽히 정확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사고 당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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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코끼리 200마리 미만으로 급감…보호대책 마련 착수

정부가 급격히 감소하는 코끼리 개체 수를 보호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Vnexpress지가 23일 보도했다. 전날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의 야생 아시아코끼리는 200마리 미만으로, 1980년대 2천마리에서 90% 이상 감소했다. 응우옌꾸옥찌(Nguyen Quoc Tri) 농업농촌개발부 차관은 “코끼리 보호는 단일 종 보호를 넘어 생물다양성 보존과 인간-자연의 조화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보호대책은 야생 코끼리 33개, 사육 코끼리 21개 등 총 54개 과제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 서식지 보호 및 복원 ▲ 밀렵 방지 ▲ 인간과 코끼리의 공존 방안 등이다. 특히 보호구역 확대와 밀렵 단속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생태관광 개발 등 장기적 목표에 초점을 맞췄다. 베트남은 1996년부터 2022년까지 3차례 정부 차원의 보호계획을 시행했으나 서식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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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서 베트남 유학생 신생아 유기…경찰 체포

경기도 의정부의 한 쇼핑센터에서 베트남인 유학생이 신생아를 유기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이날 경찰은 전날 오후 5시경 의정부시의 한 쇼핑센터 화장실에서 발견된 신생아 유기 사건과 관련해 어학연수 비자로 체류 중인 베트남인 여성 A씨(19)를 체포했다. 발견 당시 배낭에서 발견된 여아는 탯줄이 달린 상태였으나 건강에는 이상이 없었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쇼핑센터와 주변 CCTV 영상을 분석해 의정부시 거주 중이던 A씨를 검거했으며, 통역을 동원해 유기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한국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매년 약 100명의 아동이 법적 보호자에 의해 유기되고 있으며, 경찰청 집계로는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년간 1,185건의 신생아 유기 사건이 발생했다. Vnexpress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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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메트로 1호선 12월 22일 개통 최종확정…..편도 최고 2만동(80센트)

호찌민시의 첫번째 전철이 될 지하철 1호선 벤탄-수오이띠엔(Ben Thanh-Suoi Tien)의 개통일이 내달 22일로 최종 확정됐다. 지난 2012년 착공 이후 무려 12년만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사업시행자인 호찌민시도시철도관리위원회(MAUR)은 21일 시정회의에서 이러한 지하철 1호선의 개통예정일과 이용요금을 확정해 발표했다. 지하철 요금은 ▲편도 승차권 ▲1일권 ▲3일권 ▲월정기권 등 총 4가지 형태로 마련됐다. 이중 편도 승차권 요금은 거리에 따라 7000~2만동(30~80센트)으로, 비현금결제 방식을 통해 승차권을 구매할 경우 1000동씩을 할인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장애인과 노약자 등 호찌민시 정책에 따른 사회적 배려대상자는 무임승차가 허용된다. 또한 1일권과 3일권 요금은 각각 4만동(1.6달러), 9만동(3.5달러)이다. 월정기권은 30만동(11.8달러)이며, 초·중·고·대학생의 경우 월정기권 구매시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호찌민시는 “지하철 이용 요금에는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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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약품 온라인 판매 금지…개정 약품법

베트남이 처방전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의 온라인상 판매를 전면 금지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2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회는 전날 본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약사법 개정안을 승인했다. 개정법에 따르면, A급 감염병으로 분류돼 의료 격리가 실시되는 경우를 제외하면, 보건부가 지정한 ▲특별 관리 대상 의약품 ▲소매 제한 의약품 등의 전문의약품은 온라인상 판매가 금지된다. 의약품 및 의약품 원료(약재/연·경질캡슐 등) 판매업자 온라인상 판매채널은 ▲전자상거래 플랫폼·앱 ▲온라인 주문 기능을 지원하는 웹사이트 등으로 제한된다. 이는 온라인상 무분별한 의약품 거래와 탈세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또한 개정법은 구매자 개인정보보호와 함께 ▲약국 자격증명서(사업자등록증) ▲의약품 실무증명서 ▲판매 승인 의약품 목록 공시 등 판매자의 정보공개 의무를 강화했다. 의약품 판매처는 온라인 상담을 통해 구매자에게 복용 및 투약방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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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용 소형차량 전기·가스차만 허용”

베트남이 2026년부터 관광용 소형 사륜차 등 특정 차종에 대해 무공해 차량만 허용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22일 교통운송부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2026년부터 수입 및 국내 제작되는 특정 사륜차와 삼륜차에 대해 배기가스 배출 제로 기준을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최고속도 30km 이하, 15인승 미만의 소형 사륜차가 대상이다. 주로 리조트, 골프장, 관광지 등에서 운행되는 차량들이 해당된다. 화물 운송용 차량의 경우 차량 중량이 550kg 이하인 사륜차가 규제 대상이다. 교통부는 “일반 승용차는 이번 규제 대상이 아니다”라며 “규제 대상 차량 대부분이 이미 비용 절감을 위해 전기나 가스를 동력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Vnexpress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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