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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원전 건설 가속화 촉구…..완공기한 2030년 제시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향후 5년내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관련절차 가속화를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지난 4일 주재한 원전건설 운영위원회 2차 회의에서 닌투언성(Ninh Thuan) 원전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을 관련 부처 및 기관들에 지시했다. 이날 찐 총리는 “원자력법 개정을 비롯해 각 정부 부처는 원자력과 관련된 모든 법적 제도와 이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정책을 조속히 마무리해야 한다”며 “원전 개발은 2030년 12월31일까지 완공돼야하며, 불가피한 경우 2031년 12월31일까지 반드시 완공돼 가동에 들어갈 수있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총리 지시에 따라 공상부는 원전개발계획 초안을 오는 15일까지, 제8차 국가전력계획(PDP8) 수정안을 이달말까지 마련해 정부사무국에 제출할 계획이다. 정부는 원자력이 친환경적이자 지속가능한 전력원으로, 지난 2021년 제26차 유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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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북부 강력 한파 예고… 주말 산간 ‘영상 2도 이하'”

베트남 수문기상예보센터는 7일 새벽부터 북동부 지역을 시작으로 강력한 한파가 북부 전역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6일 예보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지난 2일 밤부터 이어진 한파에 새로운 찬 공기가 더해지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질 전망이다. 고산지대는 영상 2도 이하, 산간·중산간 지역은 5~8도, 평야 지역은 9~12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측됐다. 미국 기상정보업체 ‘애큐웨더’는 하노이의 기온이 주말까지 14~19도에서 11~15도로 점차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해발 1,500m 이상인 라오까이(Lao Cai)성 사파(Sa Pa)는 이번 주말 4~7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오꾸이호(O Quy Ho), 이띠(Y Ty), 마우선(Mau Son) 등 고산 지역에는 비와 함께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 7일 아침부터는 통킨만에 6~7단계(최대 8~9단계)의 강풍이 불면서 2~3m 높이의 파도가 예상된다. 중부지역도 7일 밤부터 한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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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구조조정 본격화… 3년치 근무평가 실시

베트남 정부가 공공부문 구조조정을 위해 공무원들의 최근 3년간 근무실적을 평가하기로 했다고 내무부가 5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부당밍(Vu Dang Minh) 내무부 사무처장은 이날 정부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조직체계에서 1년 동안 자신의 역할과 성과를 입증하지 못하는 인력은 감원 대상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도덕성과 전문성을 기준으로 공무원을 재평가해 조직의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응우옌호아빈(Nguyen Hoa Binh) 부총리는 이번 정치체계 효율화 과정에서 약 10만 명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구체적인 감원 규모는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국회에서 정부조직 개편안이 승인된 후 확정된다. 내무부는 구조조정에 총 13조동(약 5억4천만 달러)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했다. 이 중 11조1천억동은 일반 공무원, 4천억동은 근로자, 9천억동은 지방 공무원, 4천억동은 사회보험, 2천억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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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군수·기술총국 통합 단행

베트남 국방부가 5일 군수총국과 기술총국을 통합하는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판반장(Phan Van Giang) 국방장관은 이날 통합 결정문 발표식에서 “이번 개편은 정치국 결의 5호와 중앙군사위원회 결의 230호에 따른 2025-2030년 군 조직·인력 조정의 일환”이라며 “지난 80년간 이어온 군수·기술 부문의 새로운 조직 체계를 구축하는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판반장 장관은 신설된 군수기술총국에 “전략무기와 첨단 무기체계 제조 능력을 강화하라”고 주문하며 “조직 안정화와 임무 명확화를 통해 정치적 과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쩐민득(Tran Minh Duc) 중장은 신임 군수기술총국장으로서 “중앙군사위원회와 국방부의 전략자문기구로서 위상에 걸맞은 성과를 이룰 것”을 다짐했다. 1950년 창설된 군수총국은 군 물자와 병력 생활여건 보장을, 1974년 설립된 기술총국은 인민군과 민병대 기술지원을 각각 담당해왔다. 이번 통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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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북부 기온 영상 2도까지 ‘뚝’

북부지역이 강력한 한파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진 가운데, 해발 1,600m의 마우선(Mau Son)산에서 영상 2도까지 내려가는 등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베트남 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4일 한파의 영향으로 북부 25개 성의 기온이 15도 이하로 떨어졌다. 특히 9개 성·시에서는 10도 이하를 기록했다. 랑선(Lang Son)성의 마우선산은 전날보다 2도 더 떨어진 영상 2도를 기록했다. 디엔비엔(Dien Bien)성의 파딘(Pha Din), 까오방(Cao Bang)성의 쯩카인(Trung Khanh), 라오까이(Lao Cai)성의 사파(Sa Pa) 등 고산지대도 5~6도의 낮은 기온을 보였다. 하노이시의 경우 바비(Ba Vi), 선떠이(Son Tay), 호아이득(Hoai Duc) 등 외곽 지역이 14도를 약간 웃돌았고, 랑(Lang)과 하동(Ha Dong) 관측소는 15도 이상을 기록했다. 중부 지역도 한파의 영향권에 들어 트어티엔후에(Thua Thien-Hue)성부터 타인호아(Thanh Hoa)성까지 기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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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주요대학 교환학생 문서 위조 적발

베트남 주요 대학들이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빙자한 문서 위조 사례를 잇달아 적발해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고 6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교육계에 따르면 베트남국립대 산하 과학대학은 전날 대만과 일본 교환학생 프로그램 관련 위조 문서 2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해당 문서들은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의 서명이 위조된 것으로 드러났다. 하노이과학기술대학(하노이과기대)도 총장 서명이 위조된 문서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 문서는 미국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위해 학생들에게 5억동(약 2천만원)의 재정증명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국민경제대학 역시 설 연휴 직전 국제 교환학생 프로그램 관련 위조 문서 2건을 적발했다. 3개 대학은 모두 해당 문서들이 위조됐음을 확인하고, 학생들에게 교환학생 프로그램 정보를 반드시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교육계는 올 학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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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흥주점, 알고보니 ‘마약 소굴’…..경찰, 90명 검거

베트남인이 국내에서 운영하는 유흥주점 등에서 조직적으로 마약류를 반입하고 투약한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다고 연합뉴스가 5일 보도했다. 부산경찰청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넉 달간 ‘클럽 마약 단속’을 벌여 세종, 천안, 아산, 진천, 대구 등 베트남인이 운영하는 유흥주점과 클럽 등 9곳에서 마약류를 유통하거나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90명 검거하고 그중 18명을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의 국적은 모두 베트남이다. 경찰이 구속한 이들은 수입책 7명, 업소 도우미 8명, 업주 3명 등이다. 마약류를 투약한 손님은 모두 66명인데 이중 불법 체류 신분인 33명은 강제 추방됐다. 경찰에 따르면 수입책 A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베트남 현지에 있는 총책 B씨의 지시를 받아 국제우편을 통해 MDMA나 케타민과 같은 마약류를 커피나 비타민으로 위장해 국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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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문 연 트럼프발 관세전쟁….’다음 표적 될라’ 분주한 아세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면서 글로벌 ‘무역전쟁’의 포문을 열자 동남아시아 각국도 대응책 마련을 서두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2023년 기준 아세안의 대미 흑자는 약 2천억 달러(약 289조3천억원)로 최대 규모다. 특히 아세안은 트럼프 1기 시절 대중 관세를 피하기 위한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탈중국’ 현상의 수혜를 입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다시 한번 추가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 연관 공급망까지 추적한다고 공언하면서 아세안 주요 국가가 다음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가장 다급해진 나라는 베트남이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베트남의 대미 무역흑자(계절조정)는 1천116억 달러(약 160조원)로 전년 동기보다 약 18% 증가했으며, 중국·유럽연합(EU)·멕시코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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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도입 추진’ 베트남 “한·미·러 등과 사업 논의”

원자력 발전 도입 재개를 결정한 베트남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와 협상에 나선다고 연합뉴스가 4일 로이터통신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는 원전 2기 개발과 관련해 이달 러시아, 일본, 한국, 프랑스, 미국 등과 논의할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 베트남 정부는 베트남전력공사(EVN)와 페트로베트남(PVN) 등 국영 기업이 원전 개발 투자를 맡았다고 덧붙였다. 베트남 최고 의사 결정기관인 공산당 정치국은 지난해 11월 전력난 해결을 위해 원전 개발을 재개하기로 했다. 발전량 대부분을 수력·화력 발전에 의존하는 베트남은 수년간 전력난을 겪어왔다. 베트남은 2009년 원전 2기 개발 계획을 승인하고 2030년까지 원전 총 14기를 건설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당시 베트남은 러시아와 일본을 원전 건설 협력국으로 정했지만,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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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경찰, ‘사고유발’ 주요6대 위반사항 연중 상시 집중단속

베트남이 음주 및 약물운전, 과속 등 주요 6대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연중 상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공안부 교통경찰국은 “도로 및 철도에서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특정 위반사항들에 연중 상시 집중단속에 나설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집중단속 대상인 주요 6대 위반사항은 ▲음주 및 약물운전 ▲차체확장(불법 구조변경) 및 과적·적재규정 위반 ▲주행차로 및 속도·신호위반, 역주행, 추월규정 위반, 교차로상 양보의무 미준수 ▲단체대열주행(속칭 떼빙) 및 지그재그 주행 등 난폭·곡예운전, 불법경주 등 통행방해 및 공공질서저해 행위 ▲운전중 휴대폰 및 전자기기 사용, 주행정보장치 및 블랙박스 설치의무 위반 ▲초중고교생 교통안전규정 위반 등이다. 교통경찰국은 주요 위반사항들에 대한 집중단속을 위해 교통상황 감시시스템 등 기술장비의 효율적 사용과 함께 관할서간 협력 확대를 각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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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조직 개편안 ‘윤곽’…5개부처 통폐합

정부가 추진해온 정부조직 축소 개편안의 윤곽이 드러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팜 티 탄 짜(Pham Thi Thanh Tra) 내무부 장관은 최근 2021~2026년 임기 15대 국회에 제출할 정부조직 축소 개편안을 승인 확정했다. 이에따라 내무부는 정부사무국 검토를 거쳐 국회 심의를 위해 이달중 열릴 국회 특별회기에 개편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개편안에 따르면 기획투자부는 재정부와 통폐합된다. 현재 기획투자부의 주요 업무와 기능은 재정부로 이전돼 현재와 같이 유지된다. 이어 공안부로 이관되는 국영 통신사업자 모비폰(MobiFone)을 제외하면, 베트남사회보험을 비롯한 18개 국영기업과 조직은 종전 국가자본관리위원회 소관에서 재정부로 이관된다. 교통운송부는 건설부와 통폐합돼 이전의 주요 업무와 기능을 그대로 담당하게 된다. 이가운데 운전면허발급 소관 부처는 현재 교통운송부에서 공안부로 변경된다. 농업농촌개발부와 자연자원환경부는 농업환경부로 통합돼 새로운 부처로 출범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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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CP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교역액 1000억달러 돌파

지난해 베트남과 CP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회원국간 교역액이 1000억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베트남 공상부가 최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베트남과 CPTPP 회원국간 교역액은 전년대비 6.8% 늘어난 1020억달러를 기록했다. CPTPP 교역액은 지난해 베트남 전체 교역액의 13.1% 비중을 차지했다. CPTPP는 일본의 주도로 2018년말 출범한 아시아태평양 12개국의 다자간 경제협정으로, 역내 관세 전면철폐를 원칙으로 한다. 협정은 지난 2018년 12월30일 발효됐으며 2023년 7월 영국이 추가로 가입하면서 회원국이 12개국이 됐다. 국가별 수출은 캐나다와 호주, 멕시코, 싱가포르향 수출 비중이 증가한 반면, 일본향 수출 비중이 줄어드는 등 구조에 일부 변화가 관측됐다. 특히 CPTPP 회원국간 교역에서 베트남의 무역수지 흑자는 94억달러로 전년대비 2배 증가했는데, 54억달러(9.7%↑)에 달했던 캐나다 수출이 흑자 증가에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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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연장 금지”…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업무 정상화 지시

또람(To La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4일 설 연휴 후 공공기관의 신속한 업무 복귀를 지시하며 불필요한 연휴 연장을 강력 경계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또람 서기장은 이날 당 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주재한 서기국 회의에서 2025년 음력설 준비와 관련한 지침 40호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당 중앙위와 각급 당위원회의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 서기장은 “성공적인 설 명절 행사는 올해 국가 발전의 좋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정부 부처와 지방정부에 예정된 업무의 차질 없는 수행을 주문했다. 특히 연초 축제는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치러져야 하며, 모든 형태의 왜곡과 악용을 엄중 단속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정부기관의 조직 개편 이후에도 업무가 중단 없이 진행되어야 하며, 영향을 받는 공무원과 근로자들을 위한 적절한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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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면 올해 재수없다”…..치료 미룬 베트남인들 위험한 ‘명절 미신’

“연초에 병원에 가면 한 해 운이 나쁘다”는 미신 때문에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는 베트남인들이 늘고 있어 의료계가 우려를 표명했다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중앙노인병원 응급의학과 쩐딘탕 의사는 “62세 여성이 설 전부터 기침과 피로 증세를 보였지만 병원행을 미루다 결국 호흡부전과 중증 폐렴으로 응급실에 실려왔다”며 “이런 사례가 해마다 반복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우체국병원 일반외과 부이득옷 의사는 “골든타임을 놓치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고환염전, 충수염 파열, 신부전, 당뇨병성 감염 등이 대표적”이라고 경고했다. 보건부에 따르면 9일간의 설 연휴 동안 전국 병원에서 약 55만 명이 진료를 받았고, 이 중 20만 명은 입원 치료를 받았다. 1만9천여 건의 수술이 시행됐으며, 이 중 3,300여 건은 사고로 인한 응급수술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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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경기위축 국면…..1월 PMI 48.9 두달연속 기준치 하회

베트남의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가 전월에 이어 2개월 연속 기준치를 밑돌면서 제조업 경기가 본격적인 위축 국면에 들어선 것이 아니냐는 우려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S&P글로벌(S&P Global)이 3일 내놓은 1월 베트남 제조업 PMI보고서에 따르면 PMI는 전월대비 0.9포인트 떨어진 48.9로 2개월 연속 기준치를 하회했다. 앞서 작년 11월까지 베트남 제조업 PMI는 2개월 연속 50을 웃돌며 경기확장 국면을 이어간 바 있다 PMI는 제조업 및 서비스업 각 기업 구매담당자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는 업계 동향 지표로 50미만은 경기 위축, 50이상은 경기 확장을 의미한다. 주요 조사항목은 ▲신규 주문 ▲생산 ▲고용 ▲원자재 가격 ▲재고 등 5개 부문의 증감이며, 각 항목에 상이한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종합 지수를 산출한다. 지난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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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설)연휴 음주운전 급감…..9일간 1.7만여건 전년비 54%↓

베트남에서 지난 뗏(Tet 설)연휴 음주운전을 비롯한 교통법규 위반 적발건수가 전년 뗏연휴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공안부 교통경찰국에 따르면 2일 기준 연휴기간(1월25~2월2일) 전국 교통법규 위반 적발건수는 5만5500여건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위반 사례에서 면허취소(우리의 면허정지) 처분건수는 3000건에 달했다. 주요 위반 사례로는 음주운전이 1만7100여건(약 31%), 과속이 약 1만3300건(약 24%)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다만, 적발건수는 지난해 연휴와 비교해 각각 54%, 45% 상당 감소했는데, 이는 올해부터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행정 처벌이 대폭 강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새해 첫날 발효된 새 시행령은 전보다 대폭 강화된 행정 과태료와 함께 운전면허 벌점제 도입을 골자로 하고 있다. 신호위반이나 보도 주행에 부과되는 과태료는 오토바이가 종전 80만~100만동(32~40달러)에서 400만~600만동(158~237달러)으로, 자동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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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 주요 관광지에 내국인 1250만명 ‘북적’

최대 명절인 뗏(Tet 설)연휴를 맞아 전국 주요 관광지들이 여행객들로 모처럼의 특수를 누렸다. 특히 현지 관광업계는 전년 연휴보다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어났다는 점에 한껏 고무된 모습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베트남인들은 을사년(乙巳年) 뗏연휴를 맞아 지난 2일까지 9일간 긴 연휴를 만끽했다. 베트남관광총국(VNAT)에 따르면 연휴기간 전국 관광지를 다녀간 내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연휴보다 19% 많은 1250만명에 달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밖에도 주요 관광지 객실점유율이 60~95%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의 관광지가 많은 인파로 크게 북적였다. 같은 기간 외국인 관광객 또한 평균 30% 증가했다. 이중 최대도시인 호찌민시는 국내외 방문객 210만명, 관광 수입이 7조7000억동(3억430만여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7%씩 증가해 전국 63개 성·시중 1위를 유지했으며, 수도인 하노이시가 국내외 관광객 100만명, 관광 수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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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교통체증, ‘불필요한 저속운전’이 주범 지적

베트남의 심각한 교통체증이 운전자들의 불필요한 저속 운전으로 악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교통 전문가들은 특히 신호등 구간에서 전방에 장애물이 없는데도 10~15km/h의 저속으로 운전하는 차량들이 교통 흐름을 막는다고 분석했다. 이로 인해 녹색 신호등이 20초나 남았는데도 4대 정도의 차량만이 교차로를 통과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저속 운전이 안전 운전과는 거리가 멀다는 점이다. 오히려 교통 정체를 유발하고 다른 운전자들에게 불편을 초래한다. 전문가들은 법정 제한속도 내에서 적절한 가속이 이뤄진다면 교통 정체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전문가들은 도심에서는 도로가 비어있을 경우 40~45km/h, 고속도로에서는 제한속도가 120km/h일 때 100~120km/h의 속도를 유지할 것을 권고했다. 이러한 속도 유지가 어려운 운전자들은 우측 차선을 이용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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