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통신회사 군대통신그룹(Viettel·비엣텔)이 5G(5세대 이동통신)서비스 공식출시 이후 550만명에 달하는 가입자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비엣텔텔레콤(Viettel Telecom)은 “2월초 기준 전국 63개 성·시 5G 사용자는 모두 550만명으로 집계됐다”고 최근 밝혔다. 전체 사용자의 40%는 하노이와 호치민에 집중됐으며 이외 다낭(Da Nang)과 껀터(Can Tho), 빈즈엉성(Binh Duong) 등 5개 지방의 사용자가 가장 많았다. 베트남의 5G 사용자는 통신사들간 저렴한 데이터 패키지 경쟁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국영 3대 통신사중에서는 비엣텔이 지난해 10월 5G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가장 먼저 시장 공략에 나섰고, 비나폰(VinaPhone)이 그해말 5G 서비스를 뒤따라 출시했다. 비나폰은 사용자 통계를 공개하지 않은 상태다. 모비폰(MobiFone)은 연내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 비엣텔의 당초 가장 저렴한 요금제는 월 13만5000동짜리였으나 뗏(Tet …
Read More »빈펄, 재상장 앞두고 실적 호조…..작년 순익 2.5조동(1억달러) 전년비 4배↑
베트남 최대 호텔·리조트 회사인 빈펄(Vinpearl)이 증시 재상장을 앞두고 실적 호조세를 이어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빈펄이 최근 발표한 연결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14조3880억동(5억6290만여달러)으로 전년대비 약 55% 증가했으며, 세후이익은 2조5500억동(약 9980만달러)으로 4배 가까이 급증했다. 이로써 빈펄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인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이에 따라 지난 2023년 2조5700억동(1억50만여달러)의 매출총손실을 냈던 빈펄은 지난해 2조8600억동(약 1억1190만달러)의 매출총이익을 기록하며 원가이하 영업에 종지부를 찍었다. 모기업인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은 올해 빈펄의 기업공개(IPO)를 계획하고 있다. 앞서 빈펄은 상장기업 요건을 갖춰 작년말 베트남 국가증권위원회(SSC)로부터 기업공개 승인을 받은 바 있다. 빈펄은 지난 2008년 호찌민증시(HoSE)에 상장된 바 있으나, 2011년 빈컴(Vincom)과 함께 지주사 빈그룹으로 포괄적 주식교환 …
Read More »호찌민시, 제3회 반미(Banh Mi) 축제 개최
–21~24일 나흘간 호찌민시에서 다양한 반미(Banh Mi) 샌드위치를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호찌민시관광협회(HTA)는 올해 3회째를 맞는 호찌민 반미 축제를 오는 21~24일 사흘간 1군 레반땀공원(Le Van Tam)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이번 축제 규모는 150~180개 부스로 지난해보다 확대됐는데 주최측은 지난해보다 5만명 늘어난 15만여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주최측에 따르면, 행사장에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베트남 반미를 상징하는 보트 조형물이 설치될 예정으로, 여기에는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기 위한 100개에 달하는 다양한 반미가 전시될 예정이다.예년에 비해 2개월 가량 앞당겨진 축제 시기는 지난해 전국에서 기승을 부렸던 식중독 사고를 의식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실제 호찌민시의 3월은 건기에 해당해 습도가 낮고, 평균 기온 또한 23~33도로 5월에 비해 2도 …
Read More »주한베트남대사 “기업들 협력으로 미중 패권경쟁 위기 극복하자”
한국아태경제인협회(회장 지영모)는 부 호 주한베트남대사와 간담회를 열어 한-베 민간 기업 협력 및 경제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연합뉴스가5일 보도했다. 지난 4일 오후 서울 종로 삼청동 주한베트남대사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지영모 회장은 오는 9월로 예정된 아시아 태평양 기업들이 참여하는 ‘제2차 글로벌 파트너스 콘퍼런스’ 행사에 베트남 정부와 경제계 인사들의 참여를 요청했다. 부 호 대사는 “미·중 패권 경쟁으로 가장 피해를 보는 건 기업들”이라며 “양국 기업들은 서로 협력과 합작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는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민간 차원에서 열리는 콘퍼런스가 큰 의미가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영모 회장은 “한국은 자본·기술과 발전 경험이 있고 베트남은 풍부한 자원과 우수한 노동력 …
Read More »호찌민시, 주거용 아파트 관광객 단기임대 전면 금지
–관광용 아파트 외 ‘에어비앤비’ 영업 불허…”주거환경 보호 위한 조치” 호찌민시가 주거용 아파트를 이용하여 여행객에게 에어비앤비식 숙박공유 및 단기 임대를 전면 금지했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이날 호찌민시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시는 최근 아파트 관리 및 이용에 관한 새 규정을 발표하고 관광객 대상 단기 임대는 관광용 아파트로 지정된 건물에서만 허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일반 주거용 아파트에서는 에어비앤비(Airbnb)나 일일·시간 단위 임대와 같은 단기 숙박업이 일체 금지된다. 인민위원회는 관광 숙박업을 하려면 법에 따른 사업 허가를 받고 투숙객의 임시 거주를 등록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거용 아파트는 주거 목적으로만 임대할 수 있으며, 임대차 계약서도 필수다. 시는 이번 조치가 주거 목적으로 아파트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주거권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숙박업자와 …
Read More »‘디지털화폐’ 법적근거 마련 착수…총리 지시
– 재정부·중앙은행, 3월중 초안 작성…국제금융센터 설립 앞두고 속도전 베트남이 디지털 화폐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최근 지침을 통해 재정부에 중앙은행(SBV)과 협력으로 이달중 디지털 자산 및 디지털 통화에 대한 정책 초안을 마련을 지시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으로 대표되는 디지털 화폐는 전세계적으로 인기있는 가상자산이지만 베트남은 가상 화폐 및 자산에 대한 구체적인 정의를 내리지 않은 상태이다. 베트남은 가상자산 시장 투자자 비중이 높은 국가로도 꼽히고 있으나, 법적 규정이 부재한 탓에 세수 손실이나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우려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대해 경제·금융업계는 “가상자산에 대한 규정 부재로 블록체인기반 수많은 기술기업들이 싱가포르나 미국에 법인을 설립한뒤 국내시장에 역진출하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며 “이는 베트남의 …
Read More »트럼프 달래기?…베트남 총리 “스타링크 진출 신속히 허가할것”
-미국기업 관계자 만난자리에서 밝혀 팜 민 찐 베트남 총리가 대미 무역흑자를 줄이기 위해 일론 머스크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인 스타링크의 베트남 진출을 신속히 허가하겠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2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전날 베트남 진출 미국 기업 약 40곳과 만나 “스타링크 인터넷 서비스 라이선스를 시범적으로 신속히 발급하도록 과학기술부에 지시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베트남 국회는 외국인이 100% 소유한 위성 인터넷 기업의 베트남 서비스를 허용하는 임시 규정을 승인했다. 이는 머스크가 요구한 조건에 부합한다. 지난해 9월 머스크의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는 미국을 방문한 베트남 권력 서열 1위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면담하고 스타링크 베트남 서비스를 위해 15억 달러(약 2조2천억원) 규모의 투자를 제안했다. 그간 스페이스X는 베트남 시장에 스타링크를 …
Read More »‘전기차등록세’ 면제 2년 연장…2027년 2월까지
베트남이 전기차 등록세 면제 조치를 오는 2027년까지 2년 연장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시행령(51/2025/ND-CP)을 지난 1일 공포했다. 이에 따라 전기차 등록세 면제기간은 2027년 2월28일까지로 2년 연장됐다. 앞서 지난 2022년 1월 발효된 시행령(10/2022/ND-CP)은 2022년 3월1일부터 2025년 2월28일까지 3년간 전기차 등록세 면제하고 이후 2년간(2027년까지) 내연차 등록세의 50% 수준으로 조정해 적용토록 규정했다. 재정부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전기차 등록세 면제에 따른 감세액은 8조4200억동(3억2890만여달러)에 달한 것으로 추산된다. 등록세 면제 시행 첫해인 2022년 월평균 전기차 신차 등록대수는 400여대에 불과했으나, 작년의 경우 6600여대로 크게 늘어나 전기차 전환의 효과가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연장안 승인시 감세규모는 지난해 전기차 등록대수를 기준으로 연간 4조8000억동(1억8750만여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대해 …
Read More »교통위반 처벌 강화뒤 사고 급감…..2월까지 2900건 33%↓
올들어 베트남의 교통사고가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이며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처벌 강화가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4일 공안부 교통경찰국에 따르면 올해 1~2월 전국에서 발생한 도로상 교통사고는 3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도로상 교통사고는 2895건으로 전년동기대비 1443건 감소했고, 부상자 2003명, 사망자는 1582명으로 각각 1458명, 244명 감소했다. 새 시행령이 적용되기 직전 2개월(2024년 11~12월)에 비해 사고건수는 937건, 부상과 사망은 616명, 416명 각각 줄어든 것이다. 교통법규 위반 적발건수는 50만4500여건으로 전년동기대비 27.6% 감소했다. 이중 면허취소(우리의 면허정지)는 3만8700여건을 기록했다. 위반유형으로는 과속이 12만394건으로 가장 많았으나, 전년동기대비로는 27.5% 감소했다. 작년 1~2월 최다 위반사례를 기록했던 음주운전도 10만5887건으로 45.9% 감소했다. 이밖에도 승차정원 위반과 과적•적재규정 위반이 각각 58.5%, 50.2% 급감했고, …
Read More »‘카페 공화국’ 베트남…..커피숍 창업 ‘붐’ 계속된다
올들어 베트남의 신설법인이 감소세를 보이며 경기침체 우려가 나오고있는 가운데 커피숍은 여전히 인기있는 선택지로서 예비창업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이날 통계총국(GSO)에 따르면 1월 휴·폐업 형태로 시장을 떠난 법인은 전년동기대비 8.1% 증가한 5만8321개로 집계됐다. 일평균 1881개 기업이 시장에서 철수한 것이다. 이중 폐업했거나 폐업절차를 진행중인 기업은 모두 5500개에 달했다. 이같은 신설법인 감소와는 대조적으로 베트남 대도시에서 전통적인 음료부터 반려동물, 기술과 결합한 독특한 콘셉트까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새로운 형태의 카페들이 지속적으로 문을 열고 있다. 컨설팅업체 미브랜드(Mibrand)에 따르면, 소규모 개인 카페부터 고급 커피체인에 이르기까지 현재 베트남 전역에서는 50만개가 넘는 커피숍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히 카페 공화국이라 불릴만 하다. F&B 시장조사업체 아이피스(Ipis)에 따르면, 작년 …
Read More »“연봉 인상 위한 ‘잦은 이직’ 시대 저물어”
한때 연봉 인상의 지름길로 여겨졌던 ‘잦은 이직’이 더 이상 임금 상승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취업포털 ‘톱CV'(TOP CV)가 발표한 ‘2024년 하반기 채용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이직자 4명 중 1명 이상(26%)이 이전 직장과 같은 수준의 임금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는 복리후생이 줄어도 새 일자리를 찾기 위해 감수하는 실정이다. 베트남 헤드헌팅 업체 ‘나비고스'(Navigos)와 구인구직 사이트 ‘베트남워크'(Vietnamwork)가 공동 발표한 ‘2025 임금 및 노동시장 보고서’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확인됐다. 이직자 13% 이상이 수입 감소를 감수했으며, 이 중 4%는 새 직장에서 임금이 20%나 줄었다. 하노이 소재 중견 인력 채용회사 대표 응우옌 후옌 하오(Nguyen Huyen Hao) 씨는 “노동시장의 시대가 완전히 바뀌었다”며 “직원들은 …
Read More »빈그룹, 베트남 시가총액 상위 10대 기업 복귀
최대 민간 기업인 빈그룹(Vingroup)이 시가총액 기준 베트남 상위 10대 기업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고 Vnexpress지가 4일 보도했다. 이날 베트남 증시에 따르면 빈그룹의 주가(종목코드: VIC)는 전날 거래에서 2% 상승한 4만2천50동(약 2,1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이다. 거래량은 약 300만주에 달했다. 이에 따라 빈그룹의 시가총액은 160조8천억동(약 8조400억원)으로 늘어났다. 지난주 말보다 3조2천억동(약 1,600억원) 증가한 수치다. 이로써 빈그룹은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공사(PV Gas, 종목코드: GAS)를 제치고 베트남 증시 시가총액 10위권에 재진입했다. 팜녓브엉(Pham Nhat Vuong) 회장이 이끄는 빈그룹 계열사들의 주가도 함께 상승했다. 부동산 개발사 빈홈스(Vinhomes, 종목코드: VHM)는 3.3%, 유통 계열사 빈컴리테일(Vincom Retail, 종목코드: VRE)은 1.72% 각각 올랐다. 이들 3개 종목은 VN30 지수 내에서 가장 큰 …
Read More »호찌민시 벤탄-탐르엉 지하철, 2025년 말 착공 예정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의 두 번째 지하철 노선인 벤탄-탐르엉(Ben Thanh-Tham Luong) 노선이 2025년 12월 착공될 예정이라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호찌민시 교통공공사업국(Department of Transport and Public Works)이 최근 호찌민시 인민위원회(Ho Chi Minh City People’s Committee)에 제출한 도시철도 시스템 이행 계획안에 따르면, 이 노선은 호찌민시가 향후 10년간 추진하는 355km 도시철도망 구축의 핵심 사업이다. 이 계획안은 베트남 국회가 도시철도 건설 가속화를 위한 특별 메커니즘과 정책 시범 적용을 허용하는 ‘결의안 188호'(Resolution 188)를 통과시킨 후 마련됐다. 교통공공사업국은 벤탄-탐르엉 지하철 사업이 올해 중반까지 조사, 기본설계(FEED) 및 타당성 조사 문서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2025년 9월 타당성 조사 보고서를 승인한 후 시공사를 선정해 12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벤탄-탐르엉 …
Read More »태국, 사기작업장 단속 위해 캄보디아와 국경에 장벽 검토
태국 정부가 캄보디아·미얀마 등지에서 기승을 부리는 전화·온라인 사기 조직의 콜센터 작업장을 뿌리뽑기 위해 캄보디아와 국경 일부에 장벽을 건설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외신을 인용해 3일 보도했다. 이날 태국 정부는 사기 조직의 인신매매 등 국경을 넘나드는 범죄를 막기 위해 이런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지라유 후앙삽 태국 정부 대변인은 이 방안을 어떻게 실현하고 어떤 결과가 나올지 등을 연구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장벽의 길이 등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약 817km 길이의 태국-캄보디아 국경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지역은 ‘범죄단지’로 불리는 대규모 사기 작업장이 밀집한 캄보디아 서부 포이펫 지역과 태국 동부 사깨우주 사이 구간이다. 태국 국방부는 사깨우주와 포이펫 사이의 밀입국 등을 차단하기 위한 …
Read More »베트남삼성전략협력실장 나기홍 부사장, 3월1일 취임 공식업무 시작
– 6개 생산법인, 하노이R&D센터, 판매법인 등 베트남사업 총괄 삼성전자 베트남사업 총괄하는 삼성베트남전략협력실(옛 삼성베트남복합단지)의 새 수장인 나기홍 실장(부사장)이 3월부터 공식적으로 업무를 시작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삼성베트남전략협력실에 따르면, 나기홍 실장이 3월1일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했다. 나기홍 실장은 지난 2018년부터 최주호 삼성베트남복합단지장에 이어 현지 생산법인 6곳과 하노이R&D센터, 판매법인 등 베트남 사업을 이끌게 된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 나기홍 실장은 최주호 부사장 및 임원들과 함께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를 예방해 간담회를 갖고 사업 현황과 투자계획 등을 밝히고 지원을 요청하는 등 사전 현지업무에 들어갔다. 나 신임실장은 1990년 삼성전자 반도체 인사팀으로 입사해 인재개발연구소, DMC연구소, 무선사업부 등에서 인사관련 업무를 담당했으며, 2020년부터 삼성전자 인사를 총괄하는 …
Read More »응애안성 빈(Vinh) 국제공항 6개월간 폐쇄 확정
-3,900만 달러 규모 시설 개선 공사…인근 토쑤언·동허이 공항으로 우회 운항 중부 응에안성(Nghe An Province)의 빈 국제공항(Vinh International Airport)이 시설 유지보수와 업그레이드를 위해 올해 6월부터 연말까지 약 6개월간 운영을 중단한다고 베트남공항공사(Airports Corporation of Vietnam, ACV)가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ACV는 지난 목요일 약 1조 베트남동(약 3,910만 달러)을 투입해 공항 터미널을 개보수하고 활주로와 주기장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기장 확장 공사를 통해 보잉 737-700, 에어버스 A-320, 엠브라에르 ERJ 190-100 등과 같이 날개 폭이 24~36m인 C등급 항공기 9대를 동시에 주기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다. 국내선과 국제선을 모두 취급하는 기존 터미널은 2030년까지 연간 350만 명의 이용객을 수용할 수 있도록 확장될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는 4월 30일 이전에 …
Read More »호찌민시, 600m 도로 확장에 3,900만 달러 투입
-주요 병목구간 해소 위한 공사… 보상·토지 수용에 대부분 예산 소요 호찌민시가 심각한 교통체증을 유발해온 도심 병목구간을 해소하기 위해 추반안(Chu Van An) 도로 600m 구간 확장 공사에 착수했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정부는 지난 목요일 총 투자액 1조 670억 동(약 3,900만 달러)이 투입되는 이 사업의 착공식을 개최했다. 해당 구간은 기존 5~6m 폭에서 23m로 4배 확장되며, 4개 차로가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배수 시스템, 조명 및 녹지공간도 도로를 따라 조성된다. 이 사업을 위해 빈탄(Binh Thanh) 지구는 1만 4천 제곱미터 이상의 토지를 수용하며, 166가구가 영향을 받게 된다. 이 중 11가구는 완전히 이주해야 한다. 전체 예산 중 대부분인 9,820억 동(약 3,620만 달러)은 보상과 부지 정리에 …
Read More »외국인 불법 가이드 활동 논란… 푸꾸옥 당국 조사 착수
–한국인·러시아인 등 무허가 가이드 활동 적발 남부 끼엔장성(Kien Giang Province) 당국이 관광객이 급증하는 푸꾸옥섬에서 불법으로 가이드 활동을 하는 외국인들을 적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끼엔장성 관광국은 지난 2월 20일 혼톰(Hon Thom) 케이블카, 황혼(Hoang Hon, 일몰) 타운, 그랜드 월드 지역, 푸꾸옥 국제공항 등 인기 관광지에서 특별 단속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단속 과정에서 당국은 허가 없이 관광가이드로 활동한 혐의가 있는 한국인 2명을 조사했으며, 현재 이 사안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당국은 외국인의 불법 가이드 활동이 만연하다고 지적했다. 푸꾸옥섬의 한 베트남인 가이드는 “지난해에만 외국인들이 관광객 그룹을 인솔하는 사례를 4~5차례 목격했다”고 전했다. 푸꾸옥 전문 관광가이드 협회의 쯔엉꽁땀(Truong Cong Tam) 회장은 “베트남 여행사와 노동계약을 맺지 않은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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