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5억달러 ‘최대투자국’ 올들어 베트남의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치액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재정부 외국인투자청(FIA)에 따르면 올들어 1~2월 FDI 유치액은 69억달러, 집행액은 29억5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35.5%, 5.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반적인 투자 유치액은 큰 폭의 증가율을 보였으나, 면면을 살펴보면 신규 투자가 크게 줄어든 가운데 추가 투자와 주식매입 등이 큰 폭으로 늘면서 이러한 영향을 상쇄했다. 구체적으로 신규 프로젝트는 516건, 총등록자본금은 22억달러를 기록했다. 프로젝트 수는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한 것이나, 자본 규모는 48.4% 감소한 것이다. 이에 반해 자본 조정 및 추가 투자는 전체 256건으로 42.2% 늘었고, 추가 투자액은 약 42억달러로 7배 넘게 증가했다. 이어 자본 출자 및 주식 매입은 553건으로 26.3% 감소했으나 …
Read More »틱톡서 다이어트약 사먹은 여성…혼수상태 빠져
– 금지성분 ‘시부트라민’ 따른 뇌손상…규제밖 보조제 복용 주의 하노이에서 온라인으로 다이어트 보조제를 구매해 복용한 현지여성이 혼수상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지난 4일 SNS상에서 구매한 체중감량 보조제를 이용한 20대 여성 A씨가 의식을 잃은채 가족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다. 의료진은 보조제에 함유된 금지성분인 시부트라민으로 인해 뇌손상이 발생한 것으로 진단했다. 의식을 되찾은 A씨는 “한달여간 단식과 함께 매일 보조제를 복용하는 방법으로 4~5kg 가량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A씨는 보조제 복용 이전 별다른 기저질환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에 따르면 문제가 된 보조제는 틱톡에서 구매한 것으로 라벨에는 영어로 ‘7일간 7kg 감량’이라는 자극적인 문구가 적혀있다. 하노이 박마이병원(Bach Mai) 관계자는 “X레이 촬영 결과, A씨의 시상하부 양쪽에 심각한 손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소견을 …
Read More »‘세금회피자’ 출국금지 시행…..법인대표 5억동(2만달러) 등
베트남이 세금을 회피한 납세 의무자를 대상으로 출국금지 처분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는 최근 체납에 따른 출국금지 처분 대상자에 대한 기준을 골자로 한 시행령(49/2025/ND-CP)을 공포했다. 해당 시행령은 지난달 28일부터 발효됐다. 규정에 따르면 체납으로 인해 일시 출국금지 처분이 내려질 수 있는 경우는 모두 4가지다. 구체적으로 잠재적 출국금지 대상은 ▲체납에 따른 강제 집행 대상인 사업주 또는 사업가구 대표자중 체납액이 5000만동(1961달러) 이상이면서 연체일이 120일을 초과한 개인 ▲ 체납에 따른 강제 집행 대상인 법인대표 또는 협동조합장중 체납액이 5억동(1만9613달러) 이상이면서 연체일이 120일을 초과한 개인이다. 이에 해당하는 경우 세무당국은 납세의무자에게 전자세금납부계정(eTax)을 통해 잠재적 출국금지 대상자임을 통보하며 전자 통지가 불가능한 경우 세무당국의 전자포털을 통해 해당 내용을 …
Read More »전자상거래 탈세업체 3.3만개 무더기 적발
지난해 베트남 전자상거래시장에서 매출 미신고 등 세금을 회피한 업체 3만여곳이 무더기로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이날 재정부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세무당국은 전자상거래분야 탈세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2022년 4분기부터 작년 4분기까지 2년간 전체 439개 이커머스플랫폼에서 이뤄진 366조동(143억4770만여달러) 규모 400억건의 거래를 종합적으로 조사했다. 그결과 지난해 단 1년간 세무당국은 세금을 회피한 개인사업자 3만2267명과 기업 736개사 등 모두 3만3000여건을 무더기로 적발하고, 체납액과 과태료 등 총 1조4000억동(약 5490만달러)을 추징했다. 또한 2월말 기준 국가 전자세무포털은 가구 및 개인사업자 4만1500명의 세금 등록 및 신고, 납부를 지원하고, 이들로부터 2580억동(1010만여달러)을 거둬들였다. 재정부는 향후 전자상거래분야 조세 징수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세무행정법과 전자상거래법 등 관련규정 검토와 개정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이러한 개정안에는 …
Read More »호찌민시 통일 50주년 맞아 7곳서 불꽃놀이 개최
호찌민시(Ho Chi Minh City)가 국가 통일 50주년(1975년 4월 30일~2025년 4월 30일)을 기념해 투득시(Thu Duc City)와 5개 지역구에서 불꽃놀이를 개최한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문화체육국 사무국장 보호황부(Vo Ho Hoang Vu)는 6일 오후 경제·사회 언론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불꽃놀이 예정 장소는 사이공강(Saigon River) 터널 지역, 국립역사문화공원(투득시), 벤득(Ben Duoc) 열사 추모사원(꾸찌(Cu Chi) 지구), 응아바지옹(Nga Ba Giong) 열사 기념지역(혹몬(Hoc Mon) 지구), 랑레-바우꼬(Lang Le-Bau Co) 유적지(빈짠(Binh Chanh) 지구), 껀저(Can Gio) 지구 축구장, 담센(Dam Sen) 문화공원(11지구) 등 7곳이다. 호찌민시 군사령부는 이와 별도로 지역 내 각 구와 기업들이 자체 계획에 따라 지역 불꽃놀이 행사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보 국장은 “호찌민시에서 진행되는 국가 통일 50주년은 중요한 …
Read More »하노이시, 호안끼엠 호수 인근 ‘상어 턱’ 건물 철거 결정
하노이(Hanoi)시가 호안끼엠(Hoan Kiem) 호수 인근 6층짜리 쇼핑몰을 철거하고 이 부지를 공공 공간으로 조성하기로 결정했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하노이시 인민위원회 사무국은 전날 두엉둑투안(Duong Duc Tuan) 부위원장의 말을 인용해 호안끼엠 지구의 동낀응이아툭(Dong Kinh Nghia Thuc) 광장 일대 재개발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 계획에는 형태가 상어 턱을 닮았다 하여 ‘상어 턱’으로 불리는 딘티엔호앙(Dinh Tien Hoang) 거리 건물의 철거가 포함됐다. 1991년부터 1993년 사이에 지어진 이 건물은 현재 6개 층 가운데 4개 층이 식당과 카페로 운영되고 있다. 철거 후에는 해당 부지에 지하 3층 규모의 새로운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쇼핑몰과 주차장으로 활용된다. 시설 출입구는 딘리엣(Dinh Liet) 거리 쪽에 설치된다. 하노이시는 관련 부서에 주변 건물과 주택의 변경사항도 함께 …
Read More »일부 국가 ‘억만장자’ 대상 비자면제 검토
–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 지시…”관광 회복 촉진 위한 조치” 정부가 관광 회복을 위해 일부 국가 관광객과 글로벌 억만장자들에 대한 비자 면제를 검토 중이라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전날 정부회의에서 외교부, 공안부, 문화체육관광부에 “전통적 우호 국가” 관광객에 대한 비자 정책을 재검토하도록 지시했다. 팜 총리는 또한 일부 억만장자 그룹에 대한 비자 면제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 포털이 전했다. 이번 비자 제한 완화 움직임은 베트남이 2025년 외국인 방문객 2,3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이는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한 수치다. 베트남은 지난 3월 1일부터 폴란드(Poland), 체코(Czechia), 스위스(Switzerland) 국민들에 대해 패키지 여행 시 비자 없이 45일간 …
Read More »“3년 만에 러시아가 돌아온다”…..러시아-베트남 하늘길 재개 ‘관광 한파’ 녹인다
베트남이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으로 중단됐던 러시아 노선 전세기 운항을 약 3년 만에 재개한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전날 현지 관광업계에 따르면 러시아 11개 도시와 베트남 유명 해변 휴양지 나트랑(Nha Trang)을 잇는 전세기가 오는 16일부터 운항을 시작한다. 투어 오퍼레이터 아넥스 베트남(Anex Vietnam)의 응우옌 둑 탄(Nguyen Duc Tan) 사장은 “전세기 운항 재개는 베트남 국제 관광시장을 복원하고 확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나트랑 외에도 푸꾸옥(Phu Quoc)행 전세기도 운항해 러시아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넥스 베트남은 러시아 항공사 아주르 에어(Azur Air)와 협력해 보잉 757, 767, 777 기종을 투입할 계획이다. 모스크바(Moscow), 바르나울(Barnaul), 톰스크(Tomsk), 예카테린부르크(Ekaterinburg) 등 러시아 11개 도시에서 나트랑이 있는 카인호아(Khanh Hoa)성으로 직항 노선이 개설된다. …
Read More »세수호조 베트남, 2월까지 500조동(196억달러)…..전년동기비 25.7%↑
올들어 베트남의 국세 수입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이날 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1~2월 걷힌 국세 수입은 499조8000억동(195억9290만여달러)으로 잠정집계됐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25.7% 증가한 것으로, 올해 연간 목표의 25.4%에 해당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재정부는 “지난해 강력한 경제성장에 힘입어 법인세와 부가세 징수액이 늘어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전국 63개 성·시 가운데 전년동기대비 세입이 늘어난 지자체가 48개에 달했으며, 목표치의 20%를 초과한 지방도 37개나 됐다. 한편, 같은기간 세금 및 각종 수수료 감면에 따른 감세액은 약 15조7000억동(약 6억1550만달러)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베트남 국회는 올해 국세 수입 목표 1970조동(약 772억2700만달러)을 골자로 한 결의안을 발표한 바 있다. 재정부는 이러한 세입 목표 달성을 위해 유관 기관과 협력을 통해 …
Read More »베트남, 1월 모바일 인터넷속도 세계 22위…’역대 최고’
– 5G 상용화, 무선인터넷 속도 향상…현재 가입자 850만명 상당 지난 1월 베트남의 모바일 인터넷 속도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세계 22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미국 인터넷속도 측정업체 우클라(Ookla Speedtest)에 따르면 지난 1월 베트남의 모바일 인터넷 속도는 134Mpbs로 전월대비 54% 증가해 세계 22위로 15계단 뛰어오르며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20위권 국가와 베트남간 속도 격차는 3Mbps에 불과했다. 전세계 모바일 인터넷 속도 1위로는 545.94Mbps를 기록한 아랍에미리트(UAE)가 이름을 올렸고, 싱가포르는 고정형 인터넷 속도에서 336.45Mbps를 기록하며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말레이시아의 모바일 인터넷 속도가 세계 11위로 9계단 상승했고, 브라질과 나이지리아가 각각 33, 23계단 올랐다. 반면 스위스와 스웨덴의 순위는 각각 11, 13계단 떨어졌다. 1월 전세계 …
Read More »야마하, 베트남서 엔진번호 조작 논란…..15만대 자사 오토바이 매입 추진
일본 야마하(Yamaha)가 베트남에서 판매한 오토바이 일부의 엔진 일련번호가 조작된 것으로 드러나 해당 차량을 매입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야마하측은 전날 2021년 말부터 2024년까지 생산된 15만9,300여대의 오토바이를 리콜해 일련번호를 검사하기로 했다. 조작 흔적이 확인될 경우 소유주와 협상을 통해 차량을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은 올해 초 야마하 그란데(Grande) 오토바이 소유주들이 차량 등록을 하지 못했다며 불만을 제기한 데 따른 것이다. 당국이 이들 차량의 엔진 일련번호 조작 흔적을 발견했다는 이유로 등록을 거부했다. 야마하는 “직원들이 잘못 각인된 번호를 자체적으로 제거하고 차량 조립 전 새 번호로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자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야마하는 엑사이터(Exciter), 프리고(Freego), 시리우스(Sirius) 등 10개 이상의 다른 모델도 리콜 대상에 포함시켰다. 야마하는 …
Read More »바손(Ba Son) 다리에서 오토바이 연속 충돌 사고 발생
-경주하듯 달리던 두 오토바이 승용차와 충돌, 운전자 2명 중상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1군(District 1)의 바손(Ba Son) 다리에서 6일 저녁 두 대의 오토바이가 승용차와 잇따라 충돌해 젊은 남성 2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Vnexpress지가 6일 보도했다. 현지 시간 오후 10시경 투득시(Thu Duc City)에서 1군 방향으로 바손 다리를 지나던 7인승 승용차가 뒤에서 오던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이어 또 다른 오토바이가 이 차량을 들이받은 뒤 중앙분리대에 부딪혔다. 두 오토바이 운전자는 사고 충격으로 의식을 잃고 여러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목격자 황틴(Hoang Thinh) 씨는 “사고 당시 두 오토바이는 5명 이상의 친구들과 함께 주행 중이었다”며 “사고 직전 상당히 빠른 속도로 서로 경주하듯 달리고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
Read More »커피 수출 역대 최고치 경신
베트남의 커피 수출액이 전월의 역대 최고치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이날 농업환경부에 따르면 2월 커피 수출은 약 15만톤, 8억5420만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1월 7억2900만달러에 이어 또다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이로써 올들어 2월까지 커피 수출은 28만4000톤, 15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물량은 28.4% 감소했는데도 수출액은 26.2% 증가한 것인데, 이는 평균 수출가가 크게 치솟은데 따른 것이다. 올들어 커피 평균 수출가는 톤당 5575달러로 전년동기대비 76.3% 급등했다. 앞서 국제시장 로부스타 커피 거래가는 지난달 13일 톤당 5817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이어진 조정으로 다소 약세를 나타내긴 했으나, 지난 3일 기준 5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톤당 5330달러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였다. 지속되는 국제가 상승에 현지시장 커피 생두(건조후 로스팅 전단계) …
Read More »통일절·노동절 맞아 황금연휴 5일 확정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벚꽃 황금연휴’ 정부가 올해 4월 30일 통일절부터 5월 4일까지 총 5일간의 황금연휴를 실시한다고 5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정부는 공공기관과 기업들에 4월 26일 토요일에 정상 근무하는 대신 5월 2일을 추가 휴일로 지정해 연휴를 연장할 것을 권고했다. 이에 따라 실질적으로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이번 연휴를 주말과 연결해 최대9일간 쉴 수 있게 된다. 이에 앞서 베트남은 4월 7일 월요일 훙왕 기념일(음력 3월 10일)도 공휴일로 지정해 올해 상반기에만 두 차례의 황금연휴를 맞게 됐다. 정부 관계자는 “토요일과 일요일이 고정 휴무가 아닌 기업과 기관은 직원들의 휴식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근무 일정을 조정하라”고 당부했다. 다만 업무 특성상 공휴일에도 근무가 필요한 경우, 고용주는 …
Read More »경기 불확실! 베트남, 제조업PMI 동남아 ‘최하위’ 기록
–2월 49.2 석달연속 기준치 미달 베트남의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가 3달 연속 기준치를 밑돌면서 침체 국면이 장기화되는 모습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6일 보도했다. S&P글로벌(S&P Global)이 최근 내놓은 2월 베트남 제조업 PMI보고서에 따르면, 2월 PMI는 49.2으로 전월대비 0.3포인트 상승했으나, 여전히 기준치에 미달했다. PMI는 제조업 및 서비스업의 기업 구매담당자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는 업계동향 지표로 50미만은 경기위축, 50이상은 경기확장을 의미한다. 베트남의 PMI 부진은 동남아 국가 전반이 개선세를 보이면서 특히 두드러졌다. S&P글로벌이 조사한 아세안 7개국 평균 제조업 PMI은 51.5으로 지난 7개월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중 베트남은 눈에 띄는 반등을 이뤄내지 못하면서 전체 7개국중 6위로 미얀마(48.5)를 앞서는 데 그쳤다. 동남아 국가별 제조업 PMI는 인도네시아가 전월 51.9에서 2월 53.6으로 뛰어올라 1위를 …
Read More »베트남, 대대적 행정구역 재편 착수… “63개 성급 단위 통합·개편”
– 팜 민 찐 총리 “면적·인구·경제력·문화 등 종합 고려” 베트남이 대대적인 행정구역 재편을 본격화한다고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이날 정부회의에서 지방 행정단위 통합 시 면적, 인구, 경제, 문화 및 상호 발전 보완 능력 등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찐 총리는 5일 오후 행정단위 재편과 모든 수준의 행정조직 재구성, 2단계 지방정부 구축 프로젝트에 관한 정부당위원회(Government Party Committee) 상임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일부 지방 통합 계획을 서둘러 완료해 오는 9일까지 정치국에 승인을 요청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행정구역 개편은 정치국의 방침에 따른 핵심 과제”라고 강조한 팜 총리는 “각 지역의 실정과 역사·문화적 전통을 고려해 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내무부(Ministry of Home Affairs)의 …
Read More »관광업계, 비자면제국 확대 촉구…..올해 목표 2300만명
올해 베트남이 외국인 관광객 2300만명 유치를 목표로 세운 가운데 관광업계와 전문가들은 더 많은 관광객을 불러들이기 위한 방안으로 비자면제국 확대를 당국에 촉구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앞서 베트남은 관광산업 활성화 프로그램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연말까지 폴란드와 체코, 스위스 등 3개국 국민의 조건부 무비자 입국을 허용했다. 이들 3개국 국민은 패키지 투어를 이용하는 경우 최장 45일간 비자없이 체류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베트남 고급 리조트호텔 체인 아남(The Anam)의 마틴 코너(Martin Koerner) 영업이사는 “비자정책 변경은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한 걸음이지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비자면제국 확대와 같은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모든 유럽국가, 그리고 관광산업에서 비중이 커지고 있는 호주와 뉴질랜드를 비자면제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해야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중국에 대해서는 …
Read More »“떤선녓 공항 T3 터미널 연결 고가도로 완공 임박”
-988m 대형 고가도로 내달 개통…”호찌민 공항 일대 교통체증 30% 감소 효과” 호찌민시 떤선녓(Tan Son Nhat) 국제공항 T3 터미널로 연결되는 대형 고가도로가 개통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라고 Vnexpress지가 5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2년간의 공사 끝에 완공을 앞둔 이 고가도로는 길이만 988m에 달하는 대형 교통 인프라다. 쩐꾸옥호안(Tran Quoc Hoan)-공화(Cong Hoa) 연결도로 사업의 핵심 시설물로, 내달 전체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다. 교통당국 관계자는 “고가도로는 현재 아스팔트 포장, 조명, 난간 등 주요 시설 설치를 끝냈으며, 4월 30일 정식 개통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전체 구간은 약 4km로, 쩐꾸옥호안에서 시작해 공화-쯔엉찐(Truong Chinh) 교차로까지 이어진다. 총 사업비는 4조8천억 동(약 2,500억원)이 투입됐다. 이 고가도로의 가장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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