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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만 관광객 “베트남 여행 실망이에요”

-주요 시장임에도 만족도 최하위권… “언어장벽·인프라 개선 시급” 베트남 최대 관광 시장인 한국과 대만 여행객들의 만족도가 바닥권을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7일 시장조사기관 아웃박스컴퍼니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은 460만명으로 1위, 대만인은 130만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들의 여행 만족도는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웃박스가 관광객 4,000명을 조사한 결과, 만족도와 재방문 의사, 타인 추천 가능성을 나타내는 순추천지수(NPS)는 한국인 15.3점, 대만인은 -12.8점에 그쳤다. 이는 아시아 지역 평균(26점)을 크게 밑도는 수치다. 당망푸억 아웃박스 대표는 “관광지 홍보 부족이 원인은 아니다”며 “오히려 베트남은 한국과 대만 시장에서 인지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낮은 만족도의 원인으로 ‘기대와 현실의 차이’를 꼽았다. 한국과 대만 관광객들은 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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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회복 시작하나?…..2월 산업생산지수 전년동기비 17.2% 상승

지난달 베트남의 산업생산지수(IIP)가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이 최근 발표한 2월 사회경제적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IIP는 전년동기대비 17.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이는 지난해 뗏(Tet 설)연휴가 2월(8~14일)에 포함된 데 따른 착시 효과로, 전월대비로는 2.2% 감소했다. 전년동기대비 업종별 지수 증가율은 가공·제조업이 20%, 상하수도·폐기물업이 13.9%로 높게 나타났고, 발전·송배전업과 광업이 9.9%, 0.4%로 뒤를 이었다. 이에 따라 2월까지 평균 IIP는 전년동기대비 7.2% 증가해 지난해 같은 기간 성장률(6.5%)을 웃도는 회복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업종별로는 가공·제조업이 9.3% 증가해 전체 IIP 성장에 7.9%포인트를 기여했고, 발전·송배전업과 상하수도·폐기물업이 2.3%, 8% 상승해 각각 0.2%포인트, 0.1%포인트 기여했다. 반면 광업은 6.4% 감소해 IIP 지수 전반의 1%포인트를 끌어내렸다. 이 밖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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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안정세 지속…2월 CPI 전년동기비 2.91%↑

올들어 베트남의 물가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이 최근 내놓은 2월 사회경제적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대비 0.34%, 전년동기대비 2.91% 각각 상승했다. 지난달 물가 상승은 주로 공급난 장기화에 따라 급등한 돼지고기 가격과 이외 소비 수요 증가에 따른 외식비·임대료·교통비 상승 등에 기인했다. 2월 CPI는 전월과 비교해 CPI 구성항목 11개 상품·서비스군 가운데 의복·신발·모자(-0.11%), 우편·통신(-0.03%) 등 2개 그룹을 제외한 9개 그룹이 상승했다. 구체적으로 운송비는 전월대비 0.63% 상승해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보였으며 뒤이어 주택·건축자재와 식품·외식비가 각각 0.55%, 0.43%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물가 상승에는 부동산 급등에 따른 임대료 인상과 치솟은 외식물가 등이 큰 영향을 미쳤다. 올들어 평균 CPI는 전년동기대비 3.27% 상승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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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람(To Lam) 서기장, 인도네시아·아세안 사무국 방문 시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또 람(To Lam)이 9일 오후 부인 응오프엉리(Ngo Phuong Ly)와 함께 자카르타에 도착해 11일까지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과 아세안 사무국 공식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번 방문은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인도네시아 대통령 겸 대인도네시아운동당 총재와 카오킴훈(Kao Kim Hourn) 아세안 사무총장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인도네시아는 또 람 서기장 일행을 맞아 7발의 예포를 발사하는 의전을 제공하며 이번 방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2017년 8월 이후 약 8년 만에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인도네시아를 찾는 것이자, 베트남 당 수장으로는 처음으로 아세안 사무국을 방문하는 것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양국 수교 70주년을 맞는 해로,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에서 베트남과 가장 먼저 외교 관계를 수립한 국가다. 201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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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Hanoi), 외곽 연결 25억 달러 지하철 노선 건설 추진

하노이시(Hanoi)가 도심과 외곽 지역을 연결하는 5호선 지하철 건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8일 Vnexpress지 보도에 따르면 하노이 도시철도관리위원회(MRB)는 총 65조동(약 25억 달러) 규모의 5호선 지하철 투자 준비를 맡게 됐다. 하노이시 인민위원회는 건설국, 도시철도관리위원회, 도시계획연구소와 함께 세부 계획을 수립하도록 도시계획건축국에 지시했다. 계획은 1:500 축척으로 설계되며, 대중교통 중심 개발(TOD)과 역세권 주변 지역 개발을 고려해 도시 개발 입찰을 위한 토지 확보를 보장할 예정이다. 도시철도관리위원회는 이 계획이 현행 규정과 하노이시의 2021~2025년 중기 공공투자 계획에 부합하도록 할 방침이다. 투자 사업은 올해 안에 하노이시 인민위원회에 제출돼 승인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시 당국은 2025년 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초기 계획에 따르면 하노이 5호선 지하철은 총 길이 38.43km로, 2km의 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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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도중 갑자기 ‘제출 완료'” 하노이 SAT 시험장 대혼란

–컴퓨터 시스템 오류로 수백 명 피해… “대학 입시 차질” 우려 하노이에서 치러진 SAT 시험에서 대규모 시스템 오류가 발생해 수백 명의 수험생이 피해를 입었다. 8일 Vnexpress지는 이날 오전 하노이 여러 시험장에서 수학 영역 문제 풀이 도중 갑자기 시험이 강제 종료되는 사태가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하노이과학기술대 진학을 꿈꾸는 12학년 쯩히에우 군은 “수학 문제를 풀던 중 아직 15분이나 남았는데도 컴퓨터 화면에 ‘제출 완료’ 메시지가 떴다”며 “5문제를 풀지 못해 80점 이상 손해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다른 시험장에 있던 SAT 강사 응우옌바닷 씨도 비슷한 피해를 입었다. 그는 “수학 영역 두 번째 모듈을 시작한 지 불과 10분 만에 모든 컴퓨터가 강제 종료됐다”며 “베트남 학생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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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한국 등 12개국 비자면제 3년 연장

베트남이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주요 12개국 국민에 대한 비자면제 정책을 2028년까지 연장했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7일 베트남 정부 포털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오는 15일 만료 예정이던 비자면제 정책을 3년 더 이어가기로 한 것이다. 대상국은 한국, 일본 외에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러시아,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등이다. 정부 결의안은 “해당 국가 국민들은 베트남 법규에 따른 입국 조건을 충족할 경우 여권 종류나 입국 목적에 관계없이 최대 45일간 비자 없이 체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정책은 오는 15일부터 2028년 3월 14일까지 시행되며, 이후 연장 여부는 관련 법규에 따라 재검토될 예정이다. 베트남은 이들 12개국 외에도 모든 국가 국민에게 3개월 관광비자를 발급하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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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관, 대마초 밀수·투약한 베트남인 2명 구속

관세청 광주본부세관은 태국으로부터 대마초 1kg을 밀수입한 베트남 국적 불법 체류자 A씨 등 2명을 검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최근 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광주본부세관은 A씨가 지난해 12월 대마초를 인형 속에 숨긴 뒤 국제 우편으로 밀수입하는 것을 확인하고 우편물을 받는 과정에서 검거했다. 세관은 A씨가 체포 과정에서 범행을 부인했으나 거주지에서 대마초를 갈거나 흡입하는 도구를 찾아냈다. 세관은 또 A씨가 마약류인 케타민 등을 구매해 지인과 함께 집이나 유흥업소 등에서 수차례 투약한 사실도 확인했다. 세관은 A씨의 범행을 추궁하는 과정에서 B씨와 함께 범행을 한 사실을 확인하고 전북 군산에서 B씨를 검거했다. B씨는 식당 주방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익힌 기술로 밀수입한 대마초로 쿠키를 만들어 판매하려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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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發 살얼음판’ 베트남, 대미 무역흑자 증가세

–2월까지 170억달러 16.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입’에 글로벌 경제에 불확실성을 증폭시키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이 대(對)미국 교역에서 무역흑자 두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통계총국(GSO)이 6일 내놓은 사회경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월 베트남의 교역액은 637억7000만달러로 전월대비 0.7%, 전년동기대비 32.6% 각각 증가했다. 이중 수출은 311억1000만달러로 전월대비 6.2% 감소한 반면, 수입은 326억6000만달러로 8.4% 증가해 무역수지 적자는 15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올들어 2월까지 누적 교역액은 전년동기대비 12% 늘어난 1270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중 수출은 642억7000만달러, 수입은 628억달러로 각각 8.4%, 15.9% 증가해 14억7000만달러의 무역흑자를 냈다. 특히 대미 무역흑자는 16.3% 늘어난 170억달러를 기록했다. 경제주체별 수출은 현지기업이 전년동기대비 12.8% 늘어난 179만2000만달러로 전체의 27.9%를 차지했으며, 원유업을 포함한 FDI(외국인직접투자)이 6.7% 증가한 463억5000만달러로 72.1% 비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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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까지 외국인 관광객 400만명 30%↑….목표달성 ‘청신호’

올들어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이날 통계총국(GSO)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190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월간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전월(210만명)의 90% 수준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같은기간보다 30% 많은 것이다. 이로써 올들어 2월까지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동기대비 30% 증가한 396만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국적별 관광객은 한국이 47만명으로 다시 1위로 올라섰고, 중국이 38만명으로 바짝 뒤쫓았다. 1~2월 누적으로는 중국이 95만500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한국(88.5만명)과 대만(21.8만명)이 2~3위를 기록했다. 이에대해 업계는 “지난달 중국인 관광객이 줄어든 것은 춘절(설)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이와함께 미국(18만명), 일본(14.7만명), 캄보디아(14.2만명), 호주(약 10.5만명), 말레이시아(10.2만명), 인도(9.2만명), 러시아(7.9만명) 순으로 10대 인바운드 관광시장을 구성했다. 관광분야 전문가들은 “현재의 성장세를 감안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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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법인 자본금 큰 폭 증가….136.4조동(53.5억달러) 전월비 45%↑

지난달 베트남의 신설법인의 자본금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이날 통계총국(GSO) 자료에 따르면, 2월 전국 신설법인 수는 1만100개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34.4% 증가한 것이며, 특히 총등록자본금은 136조4000조동(약 53억5050만달러)으로 2배 넘게 급증했다. 다만 고용자 수는 5만9100여명으로 23.3% 감소했다. 전월과 비교하면 신설법인 수와 고용자 수는 각각 4.9%, 27.5% 감소한 것이나, 자본규모는 45% 증가하며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옮겨가는 모습이 관측됐다. 실제 지난달 법인 수 감소속 자본 급증으로, 신설법인의 평균 등록자본금은 135억동(약 53만달러)으로 전월대비 1.5배, 전년동기대비 1.6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에따라 올해 1~2월 누적 신설법인 수는 약 2만800개, 고용자 수는 14만7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8.9%, 22.7% 감소했으나 총등록자본금은 230조4000억여동(약 9억380만달러)으로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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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퐁(Hai Phong)·다낭(Da Nang), 구청사 신축 중단

북부 하이퐁(Hai Phong)시 빈바오(Vinh Bao) 현 투자건설사업관리국이 현 인민의회 및 인민위원회 청사 건설 중단을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빈바오 현 인민의회 및 인민위원회 청사 건설 사업은 2023년 11월 현 인민의회 승인을 거쳐 2024년 6월 현 인민위원회가 최종 승인했다. 총 투자액은 1,635억 동(약 86억 원)으로, 하이퐁시가 현에 배정한 공공투자 자금에서 충당할 예정이었다. 지상 7층, 지하 1층 규모로 총 건축 면적은 약 6,400㎡에 달한다. 공사 중단 통보 전까지 시공사는 기존 3층 건물 철거, 주변 난간 제거, 체육관 철거, 일부 연못 매립 작업과 함께 총 38개 말뚝 중 8개를 시공했다. 전체 공정률은 약 4%로, 계약금과 선급금으로 이미 420억 동(약 22억 원)이 지급된 상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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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Ho Chi Minh City) 고교….10학년 신입생 모집 대폭 줄인다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다수 고등학교가 올해 10학년(우리나라 고1) 신입생 모집 인원을 전년 대비 45~200명 감축할 계획이다. 일부 학교는 300명 이상 줄이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3월 초 기준으로 여러 고등학교들이 시설 점검을 마치고 10학년 예상 모집 인원을 제출했다. 작년 입학 점수 기준 상위 10개 학교 중 푸누안(Phu Nhuan) 고등학교는 810명을 모집할 계획으로, 이는 전년보다 60명 감소한 수치다. 같은 그룹의 응우옌후우까우(Nguyen Huu Cau) 고등학교도 모집 인원을 35명 줄인다. 텐로만(Ten Lo Man), 응우옌타이빈(Nguyen Thai Binh), 응우옌후우토(Nguyen Huu Tho), 퐁푸(Phong Phu) 고등학교 등은 1~2개 학급에 해당하는 45~90명을 감축한다. 3월 7일 현재 타인다(Thanh Da) 고등학교가 10학년 모집 인원을 315명 줄여 가장 큰 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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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 베트남법인, 31억동 규모 주식투자 대회 개최

–최고 상금으로 빈패스트(Vinfast) 전기차 제공 한국투자증권 베트남법인 KIS 베트남(KIS Vietnam)이 총 31억 2천만동(약 1억5천만원) 규모의 주식투자 대회를 개최한다고 KIS베트남측이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다. 6일 KIS 베트남에 따르면 ‘투자 챌린지 시즌2’는 오는 3월 17일부터 6월 6일까지 약 12주간 진행되며, 참가자의 투자 역량 강화와 건전한 투자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대회는 계좌 평가금액(NAV)에 따라 ▲1000만~1억동의 ‘시작(Starter League)’ ▲1억~10억동의 ‘도전(Challenge League)’ ▲10억동 이상의 ‘초고수(Super League)’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KIS 베트남 계좌를 보유한 모든 개인 및 기업이 참가할 수 있으며, KIS 임직원은 수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고 상금으로는 초고수 부문 1위에게 베트남 전기차 브랜드 빈패스트(Vinfast)의 VF3 차량이 제공되며, 도전 부문 1위에게는 1억5천만동(약 740만원),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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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물 수출 호조…..2월까지 94억달러 8.3%↑

베트남의 농림수산 수출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이날 농업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2월 농림수산물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37.2% 증가한 것으로 44억달러로 잠정집계됐다. 이에따라 2월까지 농림수산물 누적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8.3% 증가한 93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같은기간 농산물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5% 증가한 28억9000만달러로 선두를 유지했고, 임산물이 26억8000만달러로 11.9% 증가해 뒤를 이었다. 수산물은 14억2000만달러로 18.6% 증가했으며, 축산물이 7220만달러로 4% 증가했다. 이밖에도 소금 수출액이 2배 증가한 140만달러를 기록했다. 대륙별 수출액은 아시아가 전체의 42.2%로 가장 많았고 미주와 유럽이 각각 24.2%, 15.5%를 기록했다.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는 2.9%, 1.4% 비중을 차지했다. 국가별로는 일본과 미국향 수출이 각각 19.1%, 18.9% 증가한 반면, 중국향은 4.3% 감소했다. 주요 농산품 가운데 커피 수출은 28만4000톤으로 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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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g 마약 밀반입한 케냐 여성에 사형 선고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인민법원이 공항을 통해 2kg이 넘는 마약을 밀반입한 케냐 여성에게 사형을 선고했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6일 호찌민 인민법원에 따르면 마차리아 마가렛 은두타(Macharia Margaret Nduta·37)는 마약 밀매 혐의로 사형 판결을 받았다. 기소장에 따르면 은두타는 2023년 7월 케냐인 존(John)이라는 남성으로부터 라오스로 가방을 운반해달라는 제안을 받았다. 그녀는 라오스에서 한 여성에게 가방을 전달하고 그 여성으로부터 “물건”을 받아와야 했다. 은두타는 이 일을 맡아 존으로부터 1,300달러를 받았으며, 항공권도 제공받았다. 은두타는 7월 7일부터 여러 국가를 경유해 7월 14일 호찌민시 탄선녓(Tan Son Nhat) 공항에 도착했다. 항공편이 지연되면서 공항 직원들은 그녀에게 라오스행 티켓을 재예약할 수 있도록 베트남 입국 절차를 밟으라고 안내했다. 입국 심사 과정에서 당국은 은두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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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푸꾸옥 비엣젯 항공기, 제주공항에 비상착륙…기체결함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베트남 푸꾸옥(Phu Quoc)으로 향하던 비엣젯(Vietjet Air 증권코드 VJC) 항공기가 기체결함으로 제주공항에 비상착륙하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5분께 인천공항을 이륙해 출발해 베트남 푸꾸옥으로 향하던 베트남 저비용항공사 비엣젯항공 VJ975편이 기체결함으로 이륙 1시간여만에 제주공항에 비상 착륙했다. 비상착륙한 항공기는 에어버스 A321 기종이다. 비상착륙으로 인해 다친 승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승객들은 현재 제주공항에 장시간 대기하며 불편을 겪고있다. 비엣젯은 오전 11시30분께 대체항공편을 마련해 승객들을 태우고 푸꾸옥으로 떠났다. Vnexpress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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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베트남 시장 공략 가속화…..정원주 회장 6번째 방문

국내 건설경기 침체 속에 대우건설이 베트남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이날 건설업계에 따르면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일주일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한 뒤 지난 5일 귀국했다. 이번 방문은 대우건설이 2단계 개발을 추진 중인 베트남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 사업과 올해부터 투자를 시작하는 타이빈성 끼엔장 신도시 사업 협력을 모색하는 한편 베트남 정부가 향후 추진하는 각종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참여 가능성을 타진하려는 목적이 크다. 정 회장은 이를 위해 체류 기간 중 하노이시 인민위원장 등 현지 주요 인사들을 만나 베트남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회장은 지난 4일 쩐 시 타잉 하노이시 인민위원장을 만나 대우건설이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와 같은 한국형 신도시의 성공적인 개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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