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도·광역시급 행정구역을 현재보다 50% 가까이 줄이고 읍·면·동 수준의 기초 행정구역은 70% 이상 감축하는 대대적인 행정개편을 추진한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팜민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이날 행정구역 개편과 2단계 지방정부 모델 전환에 관한 정부 당위원회 상임위원회 회의를 주재하며 이 같은 개편안을 밝혔다. 팜 총리는 이번 구조조정이 “더 간소하고 효율적이며 성과가 높은 정부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혁은 지역 발전의 여지를 만들고, 지역 잠재력을 끌어내며, 현재 사회경제적 여건에 맞춰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또한 “구조조정은 인구와 토지 규모 기준을 넘어 역사적, 문화적, 민족적 측면은 물론 지리, 인프라, 경제 발전 요소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새로운 행정구역 명칭은 역사적 연속성을 …
Read More »주요 교역국 무역수지 균형 ‘총력’…..트럼프發 관세 대응
베트남이 주요 교역상대국을 중심으로 무역수지 균형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이는 전세계적으로 무역장벽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를 의식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최근 지침을 통해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무역장벽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수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경제와 무역 및 투자 활동의 투명성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주요 무역상대국과 무역수지 균형을 위한 포괄적 대책 마련을 각 부처 및 기관, 지자체에 지시했다. 구체적으로 찐 총리는 ▲기존 자유무역협정(FTA)의 적극적 활용 ▲밀수품 원산지 둔갑 재수출 방지 대책 마련 ▲새로운 협상을 통한 시장 및 공급망 다각화 ▲주요 무역상대국과의 상호이익을 보장하기 위한 세금정책 …
Read More »커피가격, 사상최고 돌파…..kg당 13.5만동(5.3달러) 전년비 65%↑
올들어 베트남의 커피가격이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베트남 현지에서 커피 생두(건조후 로스팅 전단계) 수매가는 kg당 13만5000동(5.3달러)으로 전년대비 65% 급등하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상악화로 인해 생산에 큰 타격이 발생한 것이 커피값 급등의 가장 큰 요인으로 꼽혔다. 지난해부터 장기화된 공급난으로 인한 수출가 상승으로 베트남 커피 수출은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농업환경부에 따르면 올들어 2월까지 커피 수출은 28만4000톤, 15억8000만달러로 잠정집계됐다. 물량은 전년대비 28.4% 감소했으나 액수는 26.2% 증가한 것이다. 특히 2월 한달간 수출액은 약 10억8000만달러로 월간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수출가 또한 지난달 13일 톤당 5821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대해 베트남커피코코아협회(VICOFA·비코파)의 응웬 남 하이(Nguyen Nam Hai) 회장은 “지정학적 요인과 기후변화로 인한 …
Read More »냉동 돼지고기 수입 급증…..1월 3400만달러 전년동기 2배↑
올들어 베트남의 냉동 돼기고기 수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해관총국에 따르면 지난 1월 냉돈 돈육 수입은 1만2600톤, 3375만달러에 달한 것으로 잠정집계돼 전년동기대비 수입액이 무려 2배 가량 늘어났다. 냉동 돈육은 전체 육류 및 부산물 수입에서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지난 1월 냉동 돈육 평균 수입가는 톤당 2672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0.8% 상승했다. 국가별 수입량은 러시아가 전체의 45% 가까이를 차지하며 13개국 가운데 최대 공급국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기간 베트남의 육류 및 부산물 제품 수입은 7만4450톤, 1억5668만달러로 각각 8.2%, 13.4% 증가했다. 베트남은 냉동 가금류와 냉장·냉동 물소고기, 냉동 돼지·소 부산물 등을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다. 최근 이러한 냉동 돈육 수입 급증세는 전국적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에 따라 내수 …
Read More »‘스페이스X 협력사’ 대만 위스트론니웹, 베트남 3000만달러 추가투자 계획
미국 항공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주요 협력사중 하나인 대만 위스트론니웹(Wistron NeWeb, 이하 위스트론)이 베트남 생산기지에 3000만달러를 추가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위스트론은 최근 베트남 북부 하남성(Ha Nam) 소재 현지법인 니웹베트남(Neweb Vietnam)에 대한 추가 투자계획을 대만 증권거래소(TWSE)에 신고했다. 계획에 따르면 니웹베트남에 추가투자될 자본은 장기투자 계획에 따른 것으로, 추후 여러 단계에 걸쳐 사용될 예정이다. 추가투자에 필요한 재원은 위스트론 자체 자본과 은행 차입을 통해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2020년 중반 자본금 6000만달러으로 설립된 니웹베트남은 하남성 동반3지원산업단지(Dong Van 3)에 있는 위성 및 이동통신장비 생산시설로, 부지면적은 11.3헥타르(11.3만㎡)에 이른다. 이중 6.4헥타르 규모로 조성된 1단계 프로젝트는 스마트홈기기 1000만대, 고정형 무선통신기기·기업용통신장비·인프라네트워크장비 1000만대 등 총 연산 2000만대 규모 생산시설로 2021년 8월 …
Read More »GS25-동화약품, 베트남 최초 ‘편의점-약국 결합’ 1호 매장 열어
GS25와 동화약품이 협업해 베트남에 현지최초 ‘편의점-약국 결합’ 컬레버레이션 매장을 개점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동화약품의 약국체인 ‘쭝선파마’(TRUNG SON Pharma)와 GS25 현지법인 GS25베트남은 10일 남부 메콩델타 띠엔장성(Tien Giang)의 고꽁시(Gò Công)에서 컬래버레이션 1호점 개설행사를 가졌다. 이번 매장은 지난 1월 GS25베트남과 쭝선파마의 ‘약국과 편의점 유통체인 공동 개발 및 영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에 따라 처음 개설한 매장이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숍인숍(shop in shop)모델 컬래버레이션매장 공동개발 ▲마케팅 협업을 통한 브랜드인지도 확대 ▲쇼핑공간내 전문약사의 건강컨설팅 서비스 제공을 통한 전문적 이미지 구축 ▲전문의약품•일반의약품•건강기능식품 등 고품질의 헬스케어•뷰티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등의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꽁시 매장은 1층에 GS25 편의점과 쭝선파마 약국이 운영되고, 2층에는 고객을 위한 시식 공간이 마련됐다. …
Read More »베트남항공, 호찌민-발리 직항노선 6월 신설
베트남항공이 오는 6월부터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와 발리(Bali)의 주도 덴파사르(Denpasar) 간 직항 노선을 새롭게 운항한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10일 베트남항공에 따르면 이번 노선은 또 람(To La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을 계기로 공식 발표됐다. 신규 노선은 6월 1일부터 수·목·토·일요일 주 4회 운항하며, 7월부터는 매일 운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베트남항공은 에어버스 A321 기종을 투입한다. 이는 베트남항공의 두 번째 베트남-인도네시아 노선으로, 개설 후 양국 간 주간 운항 편수는 총 14회로 늘어난다. 당옥호아(Dang Ngoc Hoa) 베트남항공 이사회 의장은 “최근 인도네시아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으며, 베트남도 인도네시아에 큰 잠재력을 가진 시장”이라며 “앞으로도 인도네시아 현지 항공사,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확대해 노선망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베트남항공은 …
Read More »베트남 재계 해외투자 ‘활발’
올들어 베트남 기업들의 해외 투자사업이 활발히 진행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통계총국(GSO)발표에 따르면 올해 1~2월 베트남 기업의 해외사업 투자액은 전년동기대비 9.5배 증가한 2억39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중 신규 투자사업은 30건, 자본규모는 전년동기대비 9.4배인 2억3360만달러에 달했다. 또한 추가투자 5건의 규모는 540만달러로 24.3배나 증가했다. 분야별 투자액은 전기·가스·온수·증기 및 환기·공조설비 생산이 1억1120만달러(46.5%)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가공·제조업 6560만달러(27.4%), 광업 4100만달러(17.1%) 등의 순이었다. 올들어 2월까지 베트남 기업이 투자한 국가는 모두 22개국으로, 이중 대(對)라오스 투자액이 1억3970만달러(58.4%)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뒤이어 필리핀 3240만달러(14.3%), 인도네시아 3110만달러(13%),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2100만달러(8.8%), 쿠바 400만달러(1.7%) 등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베트남이 유치한 FDI(외국인직접투자)는 전년동기대비 35.5% 증가한 69억달러로 잠정집계됐다. 특히 집행액은 5.4% 늘어난 29억5000만달러로 5년래 …
Read More »3군서 한국인간 살인사건 발생!….용의자 도주했다 체포
호찌민시(Ho Chi Minh City)3군에서 한국인이 동포를 돌로 쳐서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10일 탄니엔(Thanh Nien)지 보도에 따르면 호찌민시 경찰은 응우옌딘치에우(Nguyen Dinh Chieu) 거리에서 동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한국인 남성을 체포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9일 저녁 3명의 한국인이 응우옌딘치에우 거리에서 술자리를 가졌다. 이후 새벽 무렵 이들 중 2명 사이에 다툼이 벌어졌고, 한 남성이 다른 남성의 머리를 돌로 여러 차례 가격했다. 피해자는 현장에서 과다 출혈로 사망했다. 두 사람 모두 젊은 남성으로, 호찌민시에 거주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후 용의자는 차량 공유 서비스를 이용해 7군(District 7)에 있는 자신의 거주지로 돌아간 뒤 빈즈엉(Binh Duong)성으로 도주했다. 경찰은 용의자의 행적을 추적해 빈즈엉성에서 그를 체포했으며, 현재 조사를 위해 …
Read More »호찌민 메트로 1호선 이용객 530만 명 돌파
-연계 전기버스 17개 노선도 70만 명 이용… “대중교통 시너지 효과”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의 메트로 1호선이 개통 2개월 반 만에 당초 예상을 크게 웃도는 530만 명 이상의 승객을 수송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뚜오이쩨지가 10일 보도했다. 호찌민 도시철도 1호 회사(Urban Railway Company No. 1) 관계자는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벤탄(Ben Thanh)-수오이띠엔(Suoi Tien) 구간을 운행하는 메트로 1호선이 개통 이후 530만 명 이상의 승객을 운송했다”며 “이는 당초 예상보다 1.8배 높은 수치”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2일 정식 개통한 호찌민 메트로 1호선은 현재까지 총 1만5,300회 운행을 기록했으며, 회당 평균 348명의 승객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찌민시는 시민들의 메트로 이용 편의를 위해 17개 보조금 지원 전기버스 노선도 함께 운영하고 …
Read More »베트남-인도네시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수교 70주년 맞아 양국 정상회담… 교역액 180억 달러 목표 합의 베트남과 인도네시아가 10일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또 람(To Lam) 서기장과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이날 자카르타(Jakarta)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수교 7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이날 회담에서 “베트남 지도자의 이번 방문은 양국 수교 70주년과 맞물려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양국 동반자 관계 발전에 강력한 추진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9월 베트남 방문을 회상하며 베트남의 독립 투쟁과 국가 발전 성과, 호찌민(Ho Chi Minh) 주석의 유산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식민 지배에 저항한 역사와 2045년까지 …
Read More »정치국, 행정구역 개편 완료까지 간부 인사 중단 지시
공산당 정치국(Politburo)이 지방행정구역 개편이 완료될 때까지 정부 기관 및 조직의 지도자급 인사를 일시 중단하도록 지시했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영방송 VTV에 따르면 정치국은 최근 조직 구조조정에 따른 지도부 및 관리직 채용, 임명, 인사 추천을 일시 중단하는 정책에 관한 결론 128호를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3월 7일부터 현급 행정단위 폐지, 일부 성급 행정단위 통합, 사급 행정단위 재편, 조국전선(Fatherland Front)과 사회정치단체 정비가 완료될 때까지 적용된다. 구체적으로 중앙 수준의 베트남 조국전선과 정치사회단체에서는 지도부 및 관리직 채용, 계획, 인사 이동, 순환, 임명, 후보자 추천을 일시 중단한다. 성급 수준에서는 부서기(Deputy Secretary), 인민의회 의장, 인민위원회 위원장, 인민의회 부의장,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직위에 대한 채용, 계획, 인사 이동, 순환, …
Read More »호찌민시, 교통표지판·신호등 일제 정비 나선다
호찌민시가 도심 곳곳의교통 혼란을 야기하는 표지판과 신호등, 주차장 등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에 착수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교통공공사업국은 최근 산하 기관과 각 지역구, 투덕시에 공문을 보내 교통 관련 시설물의 문제점을 조사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조치는 베트남 건설부와 도로청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시는 특히 현장 점검을 통해 표지판 위치와 가시성, 신호등 작동 상태, 주차장 배치 등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요인들을 즉시 찾아내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 모든 지역은 점검 결과를 오는 12일까지 교통공공사업국에 제출해야 한다. 실제로 호찌민시 5군 보반끼엣 대로에서는 좌회전 금지 표지판이 나무에 가려 운전자들이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는 사례도 발견됐다. 앞서 베트남 건설부는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교통 …
Read More »금융권 ‘고객신용정보’ 매매 금지 추진
베트남이 금융기관간 고객신용정보 거래를 전면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0일 보도했다. 공안부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개인정보보호법(초안)을 내놓고 각계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초안 제27조는 금융, 은행 및 신용기관은 고객의 동의없이 기관간 금융 및 신용정보 송·수신을 금지한다는 내용을 명시하고 있다. 이들 금융기관은 법률 규정에 따라 민감한 개인정보 보호 규정과 결제 및 신용보안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야한다. 아울러 신용도 평가를 위해 고객 동의없이 신용정보를 사용하는 것도 금지된다. 초안에서 규정한 민감한 개인정보는 개인이나 단체의 합법적 권익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보로, 여기에는 고객식별번호(개인 신상정보 또는 법인 사업자등록정보 등)와 계좌정보, 은행예금 등이 포함된다. 금융기관은 고객에게서 직접 수집한 정보를 기반으로 신용도를 평가하게 되며, …
Read More »하이테크 산업 종사자 ‘소득세’ 감면 추진…..개인소득세법 개정안 포함
베트남이 하이테크 분야 종사자에 대한 추가적인 세제 혜택을 부여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재정부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개인소득세법 개정안(초안)을 대중에 발표했다. 초안은 각계 1차 의견 수렴을 마친 뒤에 공개된 것으로 재정부는 “해당 규정은 당과 국가의 목표 및 방향에 따라 특정 분야 기업이나 사업에 종사하는 개인의 경우 소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자격이 있음을 명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재정부는 국비로 진행중인 과학기술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인력에 한해 세금을 면제하고, 탄소배출권크레딧(CER)의 최초 양도를 통해 발생하는 소득과 그린본드(녹색채권) 이자 또한 비과세로 처리하는 방안을 초안에 담았다. 재정부는 실정을 반영한 세제 정책으로 우수한 인력의 유치와 양성에 기여하고, 유연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소득세 감면 대상인 …
Read More »호찌민시, 팜응우라오(Pham Ngu Lao) 거리 불법 버스 단속 강화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1군(District 1) 팜응우라오(Pham Ngu Lao) 당국이 무질서하게 정차·주차하는 여객버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뚜오이쪠지가 10일 보도했다. 최근 1군 인민위원회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특히 버스 운행이 가장 활발한 오전 5~6시와 밤 10~11시를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처리하고 있으며, 교통 감시원과 경찰기관과도 협력해 불시 단속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당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이 지역에서만 불법 주정차 68건을 단속해 4,700만동(약 1,900달러) 이상의 벌금을 부과했다. 2025년 들어서는 현재까지 17건을 적발해 1,400만동의 벌금을 징수했다. 경찰은 같은 기간 각각 72건과 16건을 처리했다. 최근 지역 당국은 관련 기관들과 협력해 팜응우라오 거리에서 운행하는 버스 업체들에게 도로교통법과 …
Read More »베트남, 트럼프 관세 다음 타깃? 머스크에 구애
트럼프 행정부 ‘실세’로 꼽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에게도 구애하고 나섰다고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베트남의 지난해 대(對)미 무역 흑자 규모는 1235억 달러(약 178조원)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한국 대미 무역 흑자 규모(약 81조원)의 두 배 이상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월 20일 취임 후 대미 무역 흑자국 1위인 중국은 물론, 2위 멕시코를 겨냥해 관세 부과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3위 베트남은 아직 대상에 올리지 않았다. 장상식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은 “중국과 멕시코, 캐나다, 유럽은 물론이고 일본, 한국 같은 동맹국에도 관세 폭탄 발언을 서슴지 않는 트럼프가 베트남은 아직 언급하지 않고 있다”며 “미·중 갈등 상황에서 공급망으로써 중국의 대체재인 베트남의 역할을 고려했기 때문으로 …
Read More »“AI·반도체 인재 되면 고액연봉” 베트남 청년들 해외 유학 열풍
베트남 청년들 사이에서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분야 해외 유학이 ‘핫’한 진로로 떠오르고 있다고 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러한 유행의 이유는 AI과 반도체 산업의 폭발적 성장에 따른 인재 부족 현상으로 취업 기회가 크게 늘어난 데다, 해외 대학과 기업들의 장학금 지원도 이어지고 있어서다. 물리학을 전공한 투흐엉(Thu Huong·26) 씨는 최근 대만(Taiwan) 유학을 결정했다. “교수님들이 반도체가 미래가 밝고 다른 분야보다 기회가 많다고 조언해주셨어요”라고 그녀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대만에서 반도체 석사 학위를 따면 월 5천만동(약 196만원) 이상의 초봉을 받을 수 있고, 박사 학위자는 월 8천만동(약 314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도 큰 유인이다. 보너스까지 더하면 연봉이 더욱 올라간다. 세계 최대 반도체 강국인 대만은 베트남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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