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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콴타스항공, ‘적자 LCC 자회사’ 젯스타아시아 문 닫는다

호주 콴타스 항공은 11일(현지시간) 적자 운영 중인 저비용항공사(LCC) 자회사 젯스타 아시아의 영업을 내달 31일부로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로이터·블룸버그·AFP 통신에 따르면 바네사 허드슨 콴타스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젯스타 아시아의 일부 공급업체 비용이 최대 200%까지 증가했으며, 이로 인해 젯스타 아시아의 비용 기반이 크게 변화했다”고 말했다. 콴타스 항공은 젯스타 아시아가 이번 회계연도에 3천500만 호주달러(약 313억원)의 손실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아시아 16개 도시를 운항하는 젯스타 아시아가 문을 닫으면서 싱가포르에서 직원 500명의 일자리가 사라지게 됐다. 콴타스 항공은 이들 직원에게 퇴직금을 지급하고 새 일자리를 찾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젯스타 아시아가 보유한 에어버스 A320 항공기 13대를 호주·뉴질랜드로 점진적으로 재배치해 10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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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나이성, FDI유치 5월까지 12.2억달러 호조…연간목표 ‘초과달성’

남부 산업중심지중 하나인 동나이성(Dong Nai)이 올들어 12억달러가 넘는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치하며 연간 목표를 초과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11일 동나이성산업단지청(DIZA)에 따르면 올들어 6월초까지 동나이성의 FDI 유치액은 전년동기대비 39% 늘어난 12억1800만여달러를 기록, 연간목표를 52.3% 초과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DIZA 집계치에는 신규 프로젝트와 추가 투자 및 증자, 자본 출자 및 주식 매입 등이 모두 포함됐다. 이중 롱탄현(Long Thanh)의 신규 FDI 유치건수가 8건으로 가장 많았고, 년짝현(Nhon Trach)과 짱범현(Trang Bom)이 각 7건, 비엔화시(Bien Hoa) 관내 산업단지 4건, 통녓현(Thong Nhat) 3건, 롱칸시(Long Khanh) 1건 등이었다. 싱가포르 기업들은 올들어 동나이성이 유치한 신규 프로젝트 30건 가운데 7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투자액은 5655만달러로 신규 프로젝트의 18.1%, 전체의 23.3% 비중을 보였다. 이로써 싱가포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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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가정용 시스템에어컨 신모델 출시…동남아 시장 공략

-내장형 와이파이 탑재해 빅스비 등 지원…높이 135㎜로 공간 효율성 높여 삼성전자는 와이파이(Wi-Fi) 기능과 콤팩트한 디자인을 갖춘 1웨이(Way) 카세트형 시스템에어컨 신모델을 태국과 필리핀, 베트남 등에 선보이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12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단일 방향으로 공기를 내보내는 1웨이 카세트형 무풍에어컨은 높이 135mm의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설치가 용이하고 공간 효율성도 높다. 내장형 와이파이가 탑재돼 별도의 와이파이 키트를 구매하지 않고도 스마트싱스와 AI 음성 비서 ‘빅스비’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스마트싱스 앱에 연결해 ‘AI 절약 모드’를 사용하면 에너지 소비전력을 최대 20%까지 절약할 수 있다. 빅스비를 통해 실내 온·습도 조절 등 다양한 에어컨 기능을 음성으로 간편하게 제어할 수도 있다. 신제품에는 기존 냉매인 R410A에 비해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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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경찰, 베트남인 로맨스 스캠 조직 적발…27명 체포

-방콕 고급빌라서 138만달러 편취…잘로 앱으로 동포 상대 사기 태국 경찰이 베트남인들이 주도하는 로맨스 스캠 조직을 적발해 27명을 체포했다고 11일 Vnexpress지가 현지언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태국 경찰은 화요일 방콕 근교 고급 빌라 2채를 급습해 온라인 사기 혐의로 남성 22명, 여성 5명 등 베트남인 27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더 네이션(The Nation)이 보도했다. 경찰 191명이 투입된 이번 대규모 단속에서는 휴대폰 116대, 컴퓨터 45대, 소량의 케타민 등이 압수됐다. 피의자들은 고급 빌라를 임시 콜센터로 개조해 사기 행각을 벌이던 중 붙잡혔다. 이들은 베트남 인기 메신저 앱 잘로(Zalo)에서 성공한 사업가나 부동산 거물로 신분을 위장해 베트남 동포들을 상대로 사기를 저질렀다고 더 스타(The Star)가 전했다. 가짜 프로필과 매력적인 사진, 화려한 배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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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보면 도망가야 하나요?”…베트남 아이들이 길거리서 배우는 ‘나쁜 교훈’

-부모들 아이 태우고 불법 유턴…”교통문화가 국가 미래 좌우한다” 베트남 언론이 부모들의 교통법규 위반이 자녀들에게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주고 있다며 경종을 울렸다. 베트남 온라인 매체 VnExpress는 12일 “베트남의 다음 세대가 길거리에서 잘못된 교훈을 배우고 있다”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이같이 지적했다. 이 매체는 지난 6월 3일 하노이(Hanoi)에서 촬영된 블랙박스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일방통행 도로에서 여러 대의 오토바이가 불법 유턴을 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특히 어린 아들을 태운 한 여성이 마주 오는 차량 앞에서 급브레이크를 밟은 뒤 멀리서 교통경찰을 발견하고는 서둘러 돌아서는 모습이 포착됐다. VnExpress는 이 영상을 본 한 5세 아이가 “아빠, 교통경찰을 보면 도망가야 하는 거예요?”라고 물었다는 사례를 들며 “어린이들이 부모의 법규 위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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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장 안정화 조치 나서…급등세 원인 규명 등

– 1분기 주택·토지가 최고 40% 급등…정부주도 거래소 마련 등 실수요 중심 정책 전환 추진 베트남이 최근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부동산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부동산가격 상승 원인 규명과 함께 시장 안정화 종합대책 마련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 상임위원회는 최근 부동산시장 관련 회의에서 시장안정을 위한 종합적 조치에 나설 것을 각 부처 및 기관에 지시했다. 정부 상임위는 “현재 부동산시장의 발전양상은 많은 문제와 병목현상으로 여전히 잠재력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수요를 밑도는 공급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상품구조의 불균형, 특히 직장인과 젊은 층을 위한 중저가 주택은 크게 부족한 반면 빌라•저층주택은 과잉공급돼 실수요자의 접근이 크게 떨어지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특히 투기세력의 가격 부풀리기 등 시장교란행위로 전국 곳곳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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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원격·재택진료 건강보험 적용…혜택 대폭 확대

-18세 미만 사시·굴절이상 치료도 보장…5년 이상 가입자 100% 혜택 베트남이 7월 1일부터 건강보험법 개정을 통해 원격진료와 재택진료를 건강보험 적용 대상에 포함하는 등 의료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고 12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건강보험청 황쯩투안(Hoang Trung Tuan) 부청장은 개정 건강보험법이 건강보험기금 지급 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새로 적용되는 혜택에는 ▲원격 진료·치료 ▲원격 진료·치료 지원 ▲가정 진료·치료 ▲재택 진료·치료 ▲재활 ▲정기 임신 검진 ▲출산 등이 포함된다. 건강보험은 또한 의료기관 간 환자 이송비용도 보장한다. 기존에는 군급에서 상급 의료기관으로 이송하는 비용만 지원했지만 앞으로는 모든 의료기관 간 이송비를 지원한다. 의료기술 서비스, 의약품, 장비, 혈액, 혈액제품, 의료용 가스, 용품, 도구, 기구, 화학물질 등 진료·치료에 사용되는 모든 비용도 기금에서 지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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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중, 中의 희토류 先공급-중국학생 美유학 허용 합의”

-SNS 통해 런던 무역협상 결과 공개…”나와 시진핑 최종 승인 남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최근 열린 미중간 제2차 무역 협상에서 중국의 대미 희토류 공급과 미국내 중국인 유학생 허용과 관련한 합의가 마련됐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중국과의 합의는 완성됐고 시진핑 국가주석과 나의 최종 승인을 받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구 자석과 필요한 모든 희토류는 중국에 의해 ‘선지급'(up front) 형식으로 공급될 것”이라며 “우리는 우리 대학을 이용하는 중국 학생들과 관련된 것을 포함한 합의 사항을 중국에 제공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 등 양국 대표단은 9∼10일 런던에서 만나 지난달 제네바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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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베선트 엇갈린 행보…무역협상 연장 놓고 ‘같은 날 다른 목소리’

-재무장관 “성실협상국 유예연장 가능” vs 대통령 “연장 필요 없을 것”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과 스콧 베선트(Scott Bessent) 재무장관이 11일(현지시간) 무역협상 기한 연장을 놓고 상반된 입장을 내놔 주목받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베선트 재무장관은 이날 하원 세입위원회 청문회에서 “성실하게 협상하는 국가들에 대해서는 상호관세 유예 기간을 연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의 18개 주요 무역상대국 가운데 “다수는 좋은 제안을 들고 왔고 성실하게 협상하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할 사안이지만 누군가 성실하게 협상한다면 (유예) 연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은 케네디센터(Kennedy Center)에서 취재진에게 “무역협상 기한을 연장할 용의가 있지만 우리가 그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해 베선트 장관의 발언을 사실상 뒤집었다. 트럼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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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베트남 경제성장률 6.2% 전망…글로벌 불확실성 반영

– 세계 무역환경 불안정, 수출 부진…성장 둔화 전망, 내년은 6%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을 6.2%로 전망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2일 보도했다.  OECD는 최신 보고서를 통해 “세계 정책 불확실성과 주요국 간 무역 긴장 고조에 따른 수출 부진으로, 베트남의 경제 성장이 둔화될 수 있다”며 이 같이 전망했다. 내년 경제성장률은 6%로 올해보다 더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OECD는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베트남은 내년 경제 전망이 가장 밝은 국가중 하나”라며 “견조한 민간 소비와 공공 투자에 힘입어 역내 다른 국가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경제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나, 불안정한 세계 무역 환경은 전반적인 성장 모멘텀에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베트남의 재정 정책은 공공 투자를 촉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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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업들, 트럼프 행정부에 베트남 상대 관세 인하 촉구

-“베트남 무역흑자는 트럼프 1기 공급망 다각화 정책 성공의 증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트남에 46%의 초고율 상호관세 부과를 예고한 가운데 베트남에 진출한 미국 기업들이 이 같은 관세가 자사 사업에 타격을 줄 것이라면서 미 행정부에 관세 인하를 촉구했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AFP 통신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등 다수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애플 베트남 자회사 등 베트남 진출 미국 기업들의 모임인 주베트남 미국상공회의소는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에게 보낸 서한에서 “관세 인상은 회원사 사업과 고객, 그리고 양국 간의 더 광범위한 무역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베트남은 공급망 다각화라는 맥락에서 미국의 소중한 파트너로 부상했다”면서 고율 관세 부과가 중국에서 벗어나 공급망을 다각화하려는 동남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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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행정 대개혁 바로 시행한다!….63→34개 대폭 통폐합 결의안 통과

-7월 1일→즉시 발효로 앞당겨…교민 주소변경·민원창구 확인 필수 국회가 12일 성급 행정구역을 기존 63개에서 34개로 대폭 통폐합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고 발표했다. 당초 7월 1일 발효 예정이었으나 즉시 발효로 변경돼 19일 앞당겨 시행된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정부 제안에 따르면 하노이(Hanoi), 후에(Hue)시, 라이쩌우(Lai Chau), 디엔비엔(Dien Bien), 선라(Son La), 랑선(Lang Son), 꽝닌(Quang Ninh), 탄호아(Thanh Hoa), 응에안(Nghe An), 하띤(Ha Tinh) 등 10개 지역과 특별 요인이 있는 까오방(Cao Bang) 등 11개 성·시는 현재 지위를 유지한다. 나머지 52개 성급 행정단위는 23개 새로운 성·시로 재편된다. 재편 후 전국에는 중앙직할시 6개와 성 28개 등 총 34개 성급 행정단위가 남게 된다. 중앙직할시로는 하노이, 호찌민시, 하이퐁(Hai Phong), 다낭(Da Nang), 껀터(Can Tho), 후에가 유지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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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교육공동체 집중연수 주간 운영…6월말~7월초

– 교사연수 27•30•7월1일…학부모연수 7월2~3일, 무료참여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가 6월말부터 7월초까지 ‘교육공동체 집중 연수 주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이번 연수는 기존의 교사 및 학부모 연수를 확대해, 교육공동체의 학생교육 전문성과 자녀상담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사연수는 진로설계, 챗GPT 활용 글쓰기 등 다양한 주제로 지난 4월부터 시작된 연 10회 자율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집중 연수기간에는 ▲27일 홍지연 교수(디지털 전환 시대의 AI 디지털 교육) ▲30일 이현아 교수(그림책 수업) ▲7월1일 상담전공 박사인 김태승 교사(학부모 상담) 등의 강의가 예정돼 있다. 학부모연수는 내달 2∼3일 자녀의 학습 및 성장 과정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강의가 진행된다. 첫날에는 김태승 교사(자녀교육법-아이를 성장시키는 감정대화 123), 3일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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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결혼이주여성 부모, 내주 한국 찾아 딸·손주 만난다

-17∼27일 ‘다문화가족 친정부모 초청 사업’ 20명 참가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국내에 정착한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의 친정 부모들이 딸과 손주를 만나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베트남 하노이 한-베트남가족협회는 오는 17∼27일 충청북도에 거주하는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10가정의 부모 20명이 ‘다문화가족 친정부모 초청 사업’으로 방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하노이한인회와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북도협의회가 공동 주관한다. 베트남 하노이 및 호찌민에 거주하는 친정 부모들은 17일 밤에 출국해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이후 과거 대통령 전용 별장으로 사용됐던 청남대를 돌아본 뒤 김영환 충북도지사 초청 만찬에 참석한다. 이들은 19일부터 딸이 사는 가정을 방문해 사위 및 손자·손녀와 함께 지낸 뒤 27일 출국한다. 이 사업은 다문화가족 친정 부모와의 만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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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제네바합의 이행 프레임워크 합의…”희토류 등 수출제한 해제될것”

-런던서 이틀간 2차 고위급 회담…”트럼프·시진핑이 승인하면 시행”  미국과 중국이 영국 런던에서 이틀간 진행한 2차 고위급 무역협상에서 지난달 스위스 제네바 1차 회담에서의 합의를 이행할 프레임워크(틀)를 도출하는 데 합의했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이 프레임워크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승인하면 시행될 예정으로, 세계 1·2위 경제대국 사이의 무역·통상 마찰이 잦아드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10일(현지시간) 중국과의 무역협상 후 취재진에 “중국과 제네바 합의와 양국 정상간 통화 내용을 이행할 프레임워크에 합의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러트닉 장관은 또 이번 프레임워크가 제네바 합의에 “구체적인 내용을 추가한 것”이라며 “이로 인해 중국의 핵심광물·희토류 수출 통제 및 최근 도입된 미국의 (중국에 대한) 수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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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신 인도네시아 수출…필리핀 이어 2번째

베트남이 자국기업이 개발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을 인도네시아로 수출했다. 베트남산 ASF 백신이 해외로 수출된 것은 필리핀에 이어 인도네시아가 2번째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베트남 동물백신 제조사 AVAC베트남(AVAC Vietnam, 이하 AVAC)은 인도네시아 백신 사용 등록 약 3년만인 지난 9일 ASF 생백신 12만도즈(1회 접종분)를 인도네시아로 수출했다. 앞서 인도네시아 농업당국은 지난 4월 AVAC의 ASF 백신 사용을 승인한 바 있다. 응웬 반 디엡(Nguyen Van Dien) AVAC 대표는 “인도네시아 농업부의 전문 평가절차를 통과한 것은 베트남 기업들의 연구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현재 인도와 말레이시아, 네팔, 미얀마 등 여러 국가에서도 베트남의 ASF 백신 등록 절차가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재 ASF 백신의 국제표준이 없는 상태로, 수입 및 사용은 각국 상황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다”며 “인도네시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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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폭우로 일부 지역 1m 침수…쓰레기가 배수구 막아

-빈탄군 추반안 거리 등 허리까지 물 차올라…열대저기압 영향 계속 호찌민시에 10일 저녁 수 시간 동안 폭우가 내리면서 일부 지역이 거의 1m 깊이로 침수돼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었다고 1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오후 5시부터 빈탄(Binh Thanh)군, 고밥(Go Vap)군, 투득(Thu Duc)시 등 호찌민시 여러 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졌다. 오후 6시경에는 빈탄군의 딘보린(Dinh Bo Linh), 추반안(Chu Van An) 거리, 투득 시장 주변 등이 부분적으로 침수됐다. 추반안 거리 일부 골목은 성인 허리까지 물이 차올랐다. 고지대에서 내려온 물이 쓰레기, 비닐봉지, 관상식물 등을 함께 쓸어내려와 배수구를 막았다. 일부 주민들은 막대기를 사용해 물길을 뚫어야 했다. 많은 집들이 판자와 철근으로 문을 막았지만 물이 여전히 집 안으로 들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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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도심 상가주택 ‘임차인 구하기 하늘의 별따기’…임대료 인하에도 공실 속출

-전자상거래 확산·쇼핑몰 선호로 수요 급감…코로나 이전 대비 10~20% 하락 호찌민시 도심 지역 상가주택(townhouse) 임대 시장이 집주인들이 임대료를 대폭 인하했음에도 불구하고 임차인을 구하지 못해 고전하고 있다고 1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지난 5월 말 팜티하이(Pham Thi Hai)씨의 레스토랑 체인은 장기간 운영 부진 끝에 3군과 11군에 임차한 2개 매장을 폐점했다. 이 중 3군 까익망탕탐(Cach Mang Thang Tam) 거리의 230㎡ 공간은 월 임대료가 1억9000만동이었다. 하이씨는 “집주인이 임대료를 추가로 인하하는 데 동의했지만 침체된 사업 상황에서 막대한 고정비용을 감당할 수 없어 매장을 닫을 수밖에 없었다”며 “10군 같은 거리의 더 작은 공간으로 이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3군 남끼코이응이아(Nam Ky Khoi Nghia) 거리에서는 패션 브랜드가 거의 2년간 임차했던 상가주택이 4월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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