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에르테 CTO 겸 CSO, 하계 WEF서 찐 총리 면담…인프라 협력의사 전달 독일의 복합대기업 지멘스(Siemens)가 베트남 북남고속철도에 대한 투자 의사를 거듭 타진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지멘스의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최고전략책임자(CSO) 피터 코에르테(Peter Koerte)는 25일 중국 텐진에서 개최된 하계 세계경제포럼(WEF) 파이오니어미팅(Pioneers Meeting)에서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와 만나 이 같은 투자 의사를 전달했다. 코에르테 CTO는 베트남의 인프라 구축 사업, 특히 북남고속철도에 대한 투자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해 2월 롤랜드 부시(Roland Busch) 지멘스 CEO는 북남고속철도를 운행할 고속열차용 기관차 공급과 함께 객차 제작 기술이전, 철도신호시스템 개발 등 포괄적 지원에 나설 의사가 있다며 투자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찐 총리는 “지멘스는 베트남을 비롯해 …
Read More »호찌민시, ‘살고 싶은 도시’ 세계 2위…싱가포르 제쳐
– 젠슬러연구소 ‘시티펄스2025’ 보고서…’이주가능성 없다” 전체 61% 차지 베트남 최대 도시인 호찌민이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라는 설문조사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글로벌 디자인·건축 및 기획사인 젠슬러연구소(Gensler Research Institute)가 최근 발표한 ‘시티펄스 2025’(City Pulse 2025) 보고서에 따르면 호찌민시는 대만 타이베이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이주 가능성이 낮은 도시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전세계 65개 도시의 지역민 3만3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주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호찌민시 응답자 중 61%는 ‘전혀 없다’ 또는 ‘매우 낮다’고 답해 싱가포르(59%)를 앞질렀고, 서울과 시드니, 베를린, 밴쿠버 등 세계 주요도시보다 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호찌민시 응답자 중 83%는 도시 생활에 …
Read More »의료·제약시장, 대규모 M&A에 수출시장 확대·경쟁력 제고
– 다국적 회계법인 PwC 보고서, 올해 글로벌시장 인수합병 ‘활기’ 전망 베트남 제약시장이 탄탄한 재무역량과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해외 전략적 투자자들의 진출로 경쟁력 제고와 함께 수출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다국적 회계법인 PwC가 최근 내놓은 ‘글로벌 M&A 산업 동향-2025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CEO들은 올해 M&A에 대해 대체로 낙관적인 전망을 나타냈다. 지난 3년간 최소 1건의 주요 M&A 거래를 한 경험이 있는 CEO의 81%는 ‘향후 3년내 1건 이상의 M&A 거래를 추진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특히 헬스케어 및 제약 분야 기업의 M&A 추진 의사가 크게 두드러졌다. PwC 베트남법인은 “베트남은 고품질 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 중산층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헬스케어 분야 M&A 시장이 …
Read More »의료·제약시장, 대규모 M&A에 수출시장 확대·경쟁력 제고
– 다국적 회계법인 PwC 보고서, 올해 글로벌시장 인수합병 ‘활기’ 전망 베트남 제약시장이 탄탄한 재무역량과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해외 전략적 투자자들의 진출로 경쟁력 제고와 함께 수출시장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다국적 회계법인 PwC가 최근 내놓은 ‘글로벌 M&A 산업 동향-2025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CEO들은 올해 M&A에 대해 대체로 낙관적인 전망을 나타냈다. 지난 3년간 최소 1건의 주요 M&A 거래를 한 경험이 있는 CEO의 81%는 ‘향후 3년내 1건 이상의 M&A 거래를 추진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특히 헬스케어 및 제약 분야 기업의 M&A 추진 의사가 크게 두드러졌다. PwC 베트남법인은 “베트남은 고품질 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 중산층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헬스케어 분야 M&A 시장이 …
Read More »‘이건 못참지’ 베트남, 1년간 온라인쇼핑에 160억달러 썼다
– 모멘텀웍스, 4대 이커머스 플랫폼 GMV 추정치…전년대비 15.9%↑ 지난해 베트남의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가 160억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싱가포르 시장조사업체 모멘텀웍스(Momentum Works)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쇼피와 틱톡숍, 라자다(Lazada), 티키(Tiki) 등 베트남 4대 이커머스 플랫폼의 총거래액(GMV)은 160억달러로 전년대비 15.9%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모멘텀웍스는 GMV에 취소나 반품, 교환 등 모든 결제 주문을 포함해 보고서를 작성했다. 플랫폼별 매출 비중은 쇼피와 틱톡숍이 각각 65%, 28%를 차지하며 시장을 장악한 모습이 관측됐다. 베트남 이커머스 플랫폼상 매출 규모는 인도네시아(565억달러), 태국(235억달러)에 이어 필리핀과 함께 역내국 3위를 차지했고, 성장률 측면에서는 태국(21.7%), 말레이시아(19.5%), 필리핀(16.8%)에 이어 4위에 올랐다. 베트남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의 경우 조사 업체별로 다소 상이한 …
Read More »‘북남고속철’ 민간 투자 허용 추진…총사업비 650억달러
– 빈그룹, 타코 등 국내외 기업 잇따라 참여의사 타진 베트남이 국토 대동맥이 될 북남고속철도에 대한 민간기업의 투자를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베트남정부는 북남고속철도 건설사업에 민간투자 형태를 추가하는 안건을 25일 국회에 제출했다. 국회는 현재 진행중인 9차회기중 해당안건의 표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의 이같은 민간투자 허용 움직임은 북남고속철도 건설사업이 공식화된 뒤 많은 국내외 기업이 직접투자 형태의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으나, 현재로서는 이를 수용할 법적 근거가 없기 때문이다. 지난해 국회 문턱을 넘은 북남고속철도 건설에 관한 결의안은 투자방식을 공공투자로 한정하고 있다. 앞서 정부 및 국회가 의결·발표한 북남고속철도 사업에 관한 결의안에 따르면, 총사업비 1700조동(651억1660만여달러)이 투입되는 베트남 역사상 최대규모의 인프라 투자 사업이다. 하노이 …
Read More »베트남, 내년도 최저임금 협상 돌입…경영·노동계 입장차 ‘뚜렷’
– 작년 지역별 임금 평균 6%↑…8월초 2차 회의 예정 베트남의 내년도 최저임금 협상이 시작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국가임금위원회는 지난 26일 ‘2026년 최저임금 조정’ 1차 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베트남상공회의소(VCCI), 베트남노동총연맹(VGCL), 이 외 내무부 관계자 및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경영계 대표인 VCCI는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로 3~5%를 제시한 반면, 노동계인 VGCL은 최고 9.2%로 경영계가 제시한 것보다 3배 높은 인상률을 내놓는 등 양측 간 팽팽한 입장차를 보였다.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임금위 기술위원회는 6.5~7%로 전년과 동일한 인상률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VCCI의 황 꽝 퐁(Hoang Quang Phong) 부회장은 “인상률 3~5%는 기업이 충분히 감당할 수 있고, 추후 발전에 대한 여지를 …
Read More »총리 “미국과 상호관세 개시 이전 무역협상 타결 예상”
-“트럼프 행정부와 자주 소통…공급망 등 다각화 노력”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상호관세 90일 유예기간 종료가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베트남이 남은 기간 미국과 무역 협상을 타결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팜 민 찐 베트남 총리가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다수의 외신을 인용하여 보도했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찐 총리는 전날 중국 톈진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행사에서 앞으로 “2주 안에 (협상)결과가 나오기를 바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찐 총리는 베트남 정부가 관세 문제에서 미 행정부와 자주 소통하고 있다면서 “베트남과 미국은 관세에 대해 깊은 이해를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우리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 (협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끌어낼 것”이라면서 이는 미국과 미국 소비자, 그리고 베트남 등 전 …
Read More »‘자국군 험담 통화 유출’ 태국 패통탄 총리 불신임 위기
-연립정부 탈퇴한 품짜이타이당, 불신임안 발의 결의 훈 센 캄보디아 상원의장과의 통화 유출로 정치적 위기에 몰린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가 의회 불신임 투표에 직면하게 됐다고 연합뉴스가 25일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통신과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주 연립정부에서 탈퇴해 야당이 된 품짜이타이당은 패통탄 총리 불신임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고 전날 밝혔다. 품짜이타이당은 다음 달 3일 본회의가 열리면 불신임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현 정부 부총리 겸 내무부 장관이었던 아누틴 찬위라꾼이 이끄는 품짜이타이당 소속 하원 의원은 69명이다. 품짜이타이당 이탈로 패통탄 총리가 대표인 프아타이당을 중심으로 한 연정은 가까스로 하원 과반 의석을 확보한 상태다. 태국법에 따르면 하원 의원 5분의 1 이상이 불신임안을 발의할 수 있으며, 의원 과반수가 찬성하면 불신임안이 통과된다. 패통탄 총리에 …
Read More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학부모 상담주간’ 큰 호응
– 16~20일, 전교생 1026명중 615명(59.9%) 학부모 참여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는 새 학년을 맞아 담임교사와 학부모가 학생의 학교생활 전반을 함께 점검하고 이해를 높이기 위해 운영한 ‘1학기 학부모 상담주간’을 학부모들의 큰 호응속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학부모 상담주간은 16~20일 진행됐는데 전교생 1026명 가운데 60% 가까운 615명의 학부모가 상담을 신청해 학생의 학교생활에 대해 소통을 했다. 상담은 대면상담 370명(36.1%), 전화상담 245건(23.9%), 원어민교사 상담 12건, 베트남어 상담 14건 등 다양하게 이뤄졌다. 특히 올해는 상담시기를 6월로 조정해 담임교사들이 학생의 학습태도와 정서, 친구관계 등을 충분히 파악한 뒤 더 깊이있는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방과후 수업일정 등을 고려해 전화상담 비중을 늘리고, 영어교육 관련 상담을 위한 원어민교사 …
Read More »한국석유공사, 베트남 15-1광구 신규광권 2050년까지 확보
– 페트로베트남과 계약, 기존광권 25년 연장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가 베트남에서 두번째로 큰 유전인 15-1 광구의 신규광권 지분 확보에 성공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석유공사는 지난 20일 하노이에서 SK어스온 등 공동참여사들과 베트남 국영석유회사 페트로베트남(Petrovietnam, 이하 PVN)간에 15-1광구에 대한 신규광권 계약 서명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15-1 광구는 석유공사가 지난 1998년 사업에 참여해 2000년 탐사에 성공했으며 2003년 흑사자 유전에서 생산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원유 4억3000만배럴을 생산한 광구로, 지금도 일평균 약 3만4000배럴의 원유를 안정적으로 생산중이다. 석유공사는 15-1 광구에 투자해 약 20여년동안 14억달러의 수익을 거둔 바 있다. 이번 신규계약은 오는 9월 기존광권 종료를 앞두고 체결된 것으로, 기존계약을 25년 연장해 2050년 9월까지 유효한 장기광권이다. 석유공사는 지분 11.4%를 확보해 향후 …
Read More »빈그룹 자회사 빈펄, 다낭에 16.8억달러 규모 관광단지 착공
– 면적 512만㎡, 랑번관광리조트단지…1단계 2027년중 완공·개장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인 빈그룹(Vingroup 증권코드 VIC)의 호텔·리조트 자회사 빈펄(Vinpearl 증권코드 VPL)이 다낭시에서 사업비 44조동(약 16억8310만달러) 규모의 관광리조트단지 건설사업의 첫 삽을 떴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빈펄은 다낭 리엔찌에우군(Lien Chieu) 화이엡박(Hoa Hiep Bac phuong) 일대의 랑번(Lang Van)관광리조트단지 착공식을 지난 22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했다. 빈펄에 따르면, 랑번관광리조트단지는 다낭의 자연경관 보존과 동시에 지역적 아름다움 극대화와 이상적인 생활공간 조성을 목표로 설계됐다. 부지면적은 512ha(512만㎡)로 여의도(290만㎡)의 1.8배 크기다. 착공식에서 응웬 비엣 꽝(Nguyen Viet Quang) 빈그룹 부회장 겸 대표는 “다낭은 다양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베트남의 경제·산업·관광 중심지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러한 도시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며 “랑번관광리조트단지는 단순한 …
Read More »코코넛 공급난에 산지가 ‘급등세’…kg당 1.9만동 4년전의 6배
– 미국·중국 수출 등 수요증가 속 공급정체 지속…농가·가공업계 희비 엇갈려 베트남 코코넛의 가격 급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공급이 제한적인 반면 수요는 크게 늘고있는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25일 베트남코코넛협회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1등급 코코넛은 12개들이 상품이 산지에서 18만~19만동(6.9~7.3달러)에, 2등급은 14만~17만동(5.4~6.5달러) 수준으로, 선별 및 물류비를 더한 1등급 코코넛 가격은 개당 2만5000동(96센트)에 달한다. 지난 2022년 kg당 3000동(11센트)에 불과했던 코코넛 산지가는 현재 1만8000~1만9000동(69~73센트)으로 6배 치솟은 상태다. 이 같은 가격 상승세는 농산물에서는 보기 드물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협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상업활동 본격화에 따라 2022년부터 코코넛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으며, 오랜 안정기를 거쳐 강력한 상승세로 접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급격한 상승세는 공급이 제한적인 가운데 식품과 화장품, 바이오 …
Read More »유통체인 박화산, 5월까지 410개 매장 신규출점…공격적 확장 지속
– 윈마트 신규점포(257개)보다 많아…전체 2180개, 중부지방 전반 손익분기점 상회 베트남 주요 잡화체인 박화산(Bach Hoa Xanh)이 올들어 공격적인 외형 확장에 주력하는 모습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박화산은 베트남 최대 전자제품 유통기업 모바일월드(Mobile World 증권코드 MWG)의 소매유통 자회사다. 모바일월드가 최근 공시한 사업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5월 기준 박화산의 전국 매장 수는 2180개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 2022년 4월 구조조정에 나선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올들어 새로 개설한 점포만 무려 410개로, 올해 신규개설 목표 200~400개를 5개월만에 초과달성했다. 올들어 첫 5개월간 일평균 2~3개 매장이 새롭게 문을 연 셈이다. 박화산의 확장 속도는 주요 경쟁업체 중 하나인 마산그룹(Masan Group 증권코드 MSN) 소매유통 자회사 윈커머스(WinCommerce)의 윈마트(Winmart) 체인보다 빨랐다. 같은 기간 …
Read More »호찌민시, 친환경버스 300대 추가 운행…누적 1000대 육박
– 신규노선 친환경 버스 도입 의무화…2030년 전노선 친환경화 호찌민시 시내버스에 친환경 버스 300대가 추가투입돼 운행될 예정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호찌민시대중교통관리센터는 최근 관내 37개 버스 노선에 대한 입찰 결과를 발표했다. 센터에 따르면 프엉짱퓨타버스라인(Phuong Tang Futabuslines)은 23번과 30번, 55번, 104번, 31번, 36번, 88번 노선 등 모두 35개 노선을 따냈다. 현재 동사는 전기버스 256대를 포함해 557대를 운행하고 있다. 빈버스(VinBus)는 150번과 33번 등 나머지 2개 노선을 수주했다. 빈버스는 이들 두 노선에 CNG버스 43대를 운행할 예정이다. 프엉짱퓨타버스라인과 빈버스는 현재 시내에서 다양한 친환경 버스 노선을 운영중인 주요 운수업체로, 프엉짱퓨타버스라인은 지하철1호선 벤탄-수오이띠엔(Ben Thanh-Suoi Tien) 17개 노선에 전기버스를, 빈버스는 D4 빈홈그랜드파크-사이공버스터미널 노선에 전기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앞서 호찌민시에서 운행중인 시내버스 2200여대 …
Read More »항공운송시장, 상반기 두자릿수 성장세…여객 4130만명 10%↑
– 전체 항공화물 69.6만톤 14.6%↑…현지 항공업계 2800만명 7.3%↓22.4만톤 6.2%↑ 베트남 항공 운송 시장이 상반기 인상적인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에 따르면 상반기 국내외 항공사들이 실어나른 항공 여객은 전년대비 10% 늘어 4130만명에 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중 국제선 여객은 2300만명, 국내선 여객은 1840만명으로 각각 13%, 7%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항공 화물은 69만5700톤으로 14.6% 증가했다. 이중 국제 화물은 17.7% 증가한 58만톤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국내 화물은 11만5700톤으로 1.3% 늘었다. 늘어난 여객 수 만큼이나 전국 공항들도 크게 붐볐던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전국 공항 여객 수는 전년동기대비 9.1% 증가한 5970만명을 기록했다. 이중 국제선 여객은 2290만명으로 12.9% 늘었고, 국내선 여객은 3680만명으로 6.9% 증가했다. …
Read More »이스라엘서 베트남인 50명 이집트로 피난
-대사관 협력으로 안전 대피…일부 이미 본국 귀환 베트남 주이스라엘 대사관이 주이집트 대사관과 협력해 베트남 시민 50여명을 이스라엘에서 이집트로 안전하게 대피시켰다고 2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외교부는 이들 중 일부는 이미 베트남으로 돌아왔고, 나머지는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귀국하기 위한 필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분쟁지역에 갇힌 베트남 시민들의 신고를 받은 주이스라엘 베트남 대사관은 즉시 관련 국내 기관과 현지 당국, 주이집트 베트남 대사관과 협력해 필요한 보호 조치를 취하고 베트남 국민의 안전과 보안을 보장하며 위험 지역에서 대피를 지원했다. 외교부는 지역 정세가 복잡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대사관이 분쟁지역에 남아 있는 베트남 시민들에게 침착함을 유지하고 대사관과 정기적으로 연락을 취하며 현지 당국과 외교부, 대사관의 지시와 …
Read More »“20대인데 말기 신부전이라니…” 베트남 젊은이 신장병 급증
-밀크티·야식·밤샘 생활이 부른 비극…투석 환자 15%가 35세 미만 베트남에서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인한 젊은층 신부전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밀크티와 야식, 밤샘 생활에 익숙한 2030세대가 ‘침묵의 살인자’ 신장병의 주요 표적이 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 의과대학병원 병실에서 의사는 23세 대학생 두이(Duy)에게 냉정하게 말했다. “말기 신부전입니다. 즉시 투석을 시작해야 합니다.” 두이는 목이 메인 채 응우옌 반 탄(Nguyen Van Thanh) 신장내과 부과장에게 말했다. “전 아직 20대예요. 담배도 안 피워요. 그냥 식사와 수면이 불규칙할 뿐인데…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사는데요.” 탄 부과장은 충격에 빠진 젊은이에게 설명했다. “질병 발견이 늦었고 치료를 제대로 받지 않아 신장 기능을 잃었습니다. 이제 투석이나 이식만이 살 길입니다.” 두이는 1년 전 4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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