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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중 관계 발전은 최우선 과제”

-르엉 꾸엉-시진핑 회담…전략적 협력 강화·철도 연결성 가속화 합의 르엉 꾸엉(Luong Cuong) 베트남 주석이 4일 “베트남 당과 국가는 베트남-중국 관계의 공고화와 발전을 객관적 필요성이자 전략적 선택, 그리고 베트남 전체 외교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일관되게 여기고 있다”고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르엉 꾸엉 주석은 이번 방중이 세계 인민의 파시즘 승리 80주년 기념행사 참석과 양자 활동 참여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이 80주년 기념행사와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을 축하했다. 또한 시진핑 주석이 베트남 8월 혁명과 국경절 80주년 기념식에 자오 러지(Zhao Leji) 전국인대 상무위원장이 이끄는 고위급 대표단을 파견하고 군사 부대를 퍼레이드에 참가시킨 것에 감사를 표했다. 시진핑 주석은 베트남이 건국 80주년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조직한 것을 축하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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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설) 연휴 항공권 예매 시작…하노이-호찌민 630만동 육박

– 양대 항공사, 국내외 항공권 600만장 준비…주요 국내선 요금 ‘고공행진’ 베트남 항공업계가 내년 뗏(Tet 설) 연휴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는 지난달 28일부터 현지 항공사 중 가장 먼저 내년 뗏 연휴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 비엣젯항공은 내년 2월 3일부터 3월 2일까지 한 달간 국내외 항공권 250만장을 판매할 예정이다. 국영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증권코드 HVN)과 자회사인 퍼시픽항공(Pacific Airlines), 바스코(Vasco)는 내년 뗏 연휴 항공권 350만여장을 마련한 상태다. 이에 대해 베트남항공은 “이번에 준비한 뗏 연휴 항공권은 지난 1월 말 뗏보다 20% 이상 늘린 것”이라며 “시장 수요를 지속적으로 살펴 향후 증편 계획을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베트남항공에 따르면, 하노이-호찌민 노선 좌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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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자국 1호 ‘원자력발전소’ 2030~2035년 중 가동 추진…정치국 결의안

– 또 럼 서기장, ‘에너지안보계획’ 서명…SMR 중심 원전 개발 프로그램 추가 마련 베트남이 2030~2035년 기간 첫 원자력발전소 가동을 목표로 사업 가속화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또 럼(To La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은 최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2045년 목표, 2030년 국가 에너지 안보 보장 계획’ 결의안 70호에 정치국 대표로 서명했다. 결의안에 따르면, 정치국은 이전 합의와 국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2030~2035년 사이 가동을 목표로 닌투언 1·2호기의 조속한 착공에 나설 것을 각 정부 부처와 유관 기관들에 지시했다. 현재 정부는 닌투언 원자력발전소 투자에 대한 특별 정책 시행 계획을 수립한 상태다. 이 중 공상부는 관련 당사자들과 협력을 통해 1호기는 9월까지, 2호기는 12월까지 국제 투자 협력 협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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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경기확장 국면…8월 PMI 50.4 두달연속 기준치 상회

– 美관세영향, ‘신규주문’ 한달만에 감소 전환…4개월 연속 생산량 증가는 긍정적 베트남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2개월 연속 기준치(50)을 상회하며 경기 확장 국면을 이어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미국 데이터 분석업체 S&P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S&P Global Market Intelligence, 이하 S&P)가 최근 내놓은 베트남 제조업 PMI 보고서에 따르면, 8월 PMI는 50.4로 전월 대비 2포인트 감소했으나, 2개월 연속 기준치인 50을 상회하며 경기 확장 국면을 이어갔다. PMI는 각 기업 구매담당자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는 업계 동향 지표로 50미만은 경기 위축, 50이상은 경기 확장을 의미한다. 베트남 제조업 PMI의 면면을 살펴보면, 지난 7월 예상외의 증가세를 보였던 신규 주문은 8월 다시 감소 전환했다. 구매담당자들은 미국의 관세 정책에 따른 시장 수요 부진을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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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中 수입산 고구마 인기…국내산 대비 3배 가격에도 ‘연일 완판’

– 쫄깃한 과육·달콤한 맛, 일명 ‘두리안 고구마’로 SNS서 인기몰이…kg당 10만동 육박 두리안 같은 식감을 가진 중국산 고구마가 베트남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지난 7월부터 베트남 소셜미디어(SNS) 상에는 ‘두리안 고구마’라는 이름을 가진 중국산 고구마가 화제를 모으기 시작했다. 판매자들은 해당 품종의 고구마를 부드러운 식감과 두리안 같은 단맛을 가진 고구마라며 모객에 열을 올리고 있다. 호찌민시에서 식품점을 운영 중인 홍 안(Hong Anh)씨는 “처음 이 제품을 받아봤을 당시, 국내산에 비해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에 매입을 고민했으나, 쫄깃하고 달콤하며 입안에서 녹아내리는 식감에 매료돼 판매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안씨가 판매 중인 고구마 가격은 kg당 9만6000동(3.6달러)으로 베트남 최고급 품종 고구마의 2배, 일반 고구마 품종의 3배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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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주변 고속도로 4개 동시 착공…64조4000억 동 투입

-롱탄-다우자이 확장·목바이 연결 등 교통망 대확충…”동남부 경제권 발전 가속화” 베트남이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주변 교통체증 해소와 동남부·중부고원 지역 개발을 위해 총 64조4000억 베트남 동 규모의 고속도로 건설 프로젝트 4개를 동시에 추진한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0년간 운영 중인 55km 길이의 호찌민시-롱탄-다우자이(Ho Chi Minh City-Long Thanh-Dau Giay) 고속도로는 현재 일일 6만∼6만5천 대, 성수기에는 7만∼7만5천 대가 이용해 설계용량을 25% 초과하는 심각한 과부하 상태에 있다. 이 노선은 호찌민시와 동나이성(Dong Nai),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 및 동남부 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이자 향후 롱탄국제공항과 직접 연결되는 중요한 통로다. 8월 19일 총 1만6천300억 동이 투입되는 이 고속도로 확장 프로젝트가 공식 착공했다. 순환도로 2호선에서 비엔호아-붕따우(Bien Hoa-Vung Tau) 교차로까지 22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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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영화 ‘붉은 비’, 12일 만에 150억원 돌파…역대 최단기록

-여성 감독 당타이후옌 4000억 동 달성 첫 사례…베트남 영화 최고 흥행작 등극 유력 베트남 전쟁을 소재로 한 영화 ‘므아도(Mua Do, 붉은 비)’가 개봉 12일 만에 4천억 베트남 동(약 150억 원)의 박스오피스 수익을 기록하며 베트남 영화 역사상 최단기간 달성 기록을 세웠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이 영화는 2일 4천억 동 돌파 이정표에 도달했다. 1일에는 550억 동 이상을 벌어들여 기존에 영화 ‘마이(Mai)’가 보유했던 베트남 영화 단일 일 수익 기록을 경신했다. 현재까지 445만 장 이상의 티켓이 판매됐으며, 전국에서 매일 5천500회 이상 상영되고 있다. 당타이후옌(Dang Thai Huyen) 감독은 박스오피스에서 3천억 동과 4천억 동 이정표를 달성한 첫 여성 감독이 됐다. 이전 기록은 2025년 1월 설날 연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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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초중고 수업 중 휴대폰 사용금지…면학 분위기 조성

– 게임·오락 등 학부모 불만 지속, 사용제한 권고서 금지 의무화 수도 하노이시가 초·중·고교생의 수업 시간 중 휴대전화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쩐 테 끄엉(Tran The Cuong) 하노이시 교육훈련국장은 최근 시정 현안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끄엉 국장은 “이번 조치는 교실 내 주의 산만을 줄이고,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이라며 “학부모들은 휴대전화 사용 금지 권고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휴대전화로 게임과 오락을 즐긴다고 불만을 제기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권고 사항이던 교실 내 휴대전화 사용 금지는 이번부터 의무화된다. 하노이 내 모든 학교는 첫 수업 시작 전 학생들의 휴대전화를 수거하고, 방과후 학생들에게 이를 반환해야 한다. 끄엉 국장은 “교사는 학습 목적으로 수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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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경제’ 세수 호조…8월까지 135조동(51.2억달러) 전년동기비 63%↑

– 외국기업 170곳 8.8조동(3.3억달러)…외국 공급업체 과세 아세안 선도국 평가 베트남이 급속한 디지털 경제 발전에 따라 관련 산업에서 거둬들이는 세수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세무국에 따르면, 올해 1~8월 전자상거래 및 디지털 경제 참여자로부터 징수한 세금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약 135조동(약 51억1610만달러)을 기록했다. 이 중 국내 기업 9만3000여곳에서 징수된 세금이 121조여동(45억8550만여달러)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8조7100억동(3억2970만여달러)은 외국 공급업체 170곳에서 발생했다. 또한 개인사업자 또는 사업가구로부터 징수한 세금이 약 1조7800억동(약 6750만달러)을 차지했다. 이 밖에도 전자정보포털을 통해 세금을 신고·납부한 개인 또는 사업가구가 15만6000개로 납부 세액은 2조40억동(7730만여달러)을 기록했다. 당국에 따르면, 2022년 당시 1조8500억동(7010만여달러)에 불과했던 외국 공급업체들의 납세액은 이듬해인 2023년 6조8900억동(2억6110만여달러)으로 4배 증가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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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교육·경제 전면개혁…외국어 수업·창업투자 대폭 완화

-공립학교 수학·과학 외국어 교육 허용, 운전면허 전자캐빈 확대, 투자펀드 출자자 30명까지 베트남이 9월부터 공립학교에서 일부 과목을 외국어로 가르치는 것을 허용하는 등 교육·경제 전반에 걸친 대규모 정책 변화를 시행한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가 발표한 주요 신정책에 따르면 공립학교의 외국어 교육 확대, 운전면허 전자캐빈(electronic cabin) 활용 확대, 창업투자 규제 완화, 국방시설의 사회경제적 용도 전환 등이 포함됐다. 9월 25일부터 시행되는 시행령 222/2025호에 따르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공립학교는 일부 과목을 외국어로 가르칠 수 있게 된다. 우선순위는 수학, 자연과학, 정보기술 과목이다. 정부는 학교들이 이들 과목의 교육과 학습에 정보기술,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을 적용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수업료는 수입으로 지출을 상쇄하는 원칙으로 계산되며 학습자의 동의와 성인민위원회 규정을 바탕으로 책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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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붐→저출산 쇼크…”100명 후손 할아버지 vs 1명만 낳는 손자들”

-출산율 1.91명으로 역대 최저…2038년 고령사회 진입 시 ‘일본보다 빠른 속도’ 경고   베트남이 50년 만에 베이비붐에서 저출산 충격으로 급반전하며 인구 절벽 위기에 직면했다고 Vnexpress지가 4일 특집기사로 보도했다. 베트남 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베트남의 합계출산율은 1.91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인구 유지에 필요한 대체출산율 2.09명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1960년대 베트남 여성 1명당 평균 7명의 아이를 낳았던 것과 비교하면 현재 여성들의 출산율은 할머니 세대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인구 증가율도 1950∼60년대 연간 3.3%에서 2024년 0.8%로 급락했다. 조출생율(인구 1천 명당 출생아 수)과 연간 신생아 수도 계속 감소하고 있다. 1989년 베트남 인구는 6천400만 명이었지만 신생아는 190만 명이었다. 반면 2024년에는 인구가 1억100만 명을 넘었지만 신생아는 13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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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연일 사상 최고치…국제 금 시세 상승 영향

– 테일당 1억3340만동(5059달러), 전주대비 280만동↑…국내외 격차 2060만동으로 벌어져 베트남 금값이 국경절 연휴 이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며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국영 귀금속기업 사이공주얼리(SJC)는 3일 골드바 판매가를 테일당(1Tael은 37.5g 10돈, 1.2온스) 1억3340만동(5059달러)으로 고시했다. 이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과 비교해 280만동(106달러) 오른 것으로 사상 최고치에 해당한다. 매수가와 매도가 간 스프레드는 150만동(57달러)이었다. 푸뉴언주얼리(Phu Nhuan Jewelry 증권코드 PNJ)와 도지(DOJI), 비엣띤은행(Vietinbank 증권코드 CTG) 등의 고시가 또한 SJC와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최근 수일간 큰 폭으로 오른 베트남 금값은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이 채권시장에 불안을 안기면서 국제 금 시세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2일 장 마감 시점 국제 금 현물 가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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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기까지 띄웠다…필리핀서 도피사범 49명 ‘최대 송환’

-피해 국민 1천332명·피해액 605억원…인천공항 경비 경력 100여명 배치  필리핀으로 도피한 보이스피싱 사범 등 49명이 한국으로 강제 송환됐다고 연합뉴스가 3일 보도했다. 이번 송환은 단일 국가 기준 최대 규모의 해외 도피사범 송환이다. 경찰청은 3일 오후 4시 3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피의자 49명(남성 43명, 여성 6명)을 강제 송환했다고 밝혔다. 송환 규모가 커 전세기가 따로 투입됐다. 보이스피싱 등 사기 사범이 18명으로 가장 많았다. 대부분 필리핀을 거점으로 보이스피싱 및 스미싱 범죄를 저질렀다. 이들을 포함한 사기 사범은 총 25명이다. 도박장 개장 혐의 등 사이버범죄 사범 17명,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조폭 1명을 포함한 강력사범 3명, 횡령 및 외국환거래법·조세범처벌법·성폭력처벌법 위반 등이 각각 1명씩 포함됐다. 이들의 범죄 행각으로 피해를 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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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해임된 태국, 의회 해산·조기 총선 ‘급물살’

-총리 직무대행, 의회 해산령 제출…국왕 승인시 60일내 총선  태국 헌법재판소의 패통탄 친나왓 전 총리 해임 결정으로 혼란에 빠진 태국 정국이 조기 의회 해산·총선 실시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3일(현지시간) 연립여당 제1당 프아타이당의 소라웡 티엔통 사무총장에 따르면 이 당 소속인 품탐 웨차야차이 총리 직무대행은 이날 의회 해산령을 마하 와찌랄롱꼰 태국 국왕에게 제출했다. 마하 와찌랄롱꼰 국왕이 이를 승인하면 의회는 해산되고 60일 이내에 총선을 실시하게 된다. 지난달 19일 패통탄 전 총리가 해임된 이후 그가 속한 프아타이당은 자당 소속 유일한 총리 후보인 차이까셈 니띠시리(77) 전 법무부 장관을 차기 총리로 밀기 위해 의회 제1당인 진보 성향 국민당(하원 495석 중 143석 확보)에 지지를 요청해왔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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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항공, ‘독립기념일’ 맞이 항공권 프로모션…30일까지

– 국내외 전노선 이코노미석 대상, 탑승기간 10월 1일~내년 5월 27일 베트남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이 80주년 독립기념일을 맞아 국내외 전(全) 노선을 대상으로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비엣젯항공에 따르면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국내외 전 노선 에코석(이코노미)에 최대 무료항공권(세금·수수료 제외) 제공을 포함한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항공권 예매는 프로모션 기간 내 비엣젯항공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을 통해 가능하다. 프로모션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내년 5월 27일까지다. 또한 비엣젯항공은 내달 5일까지 하노이 동안(Dong Anh) 지역 국립전시센터에서 ‘독립 80주년, 자유·행복’ 전시회로 기념 행사를 이어간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비엣젯여권’(Vietjet passport)을 발급받고, 스탬프를 모아 최대 92% 할인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비엣젯항공은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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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드론 총출동한 ‘미래기술 축제’에 118만 명 몰려

-독립80주년 기념 국가성과전시회, 관람객 폭주로 9월 15일까지 연장…”농업국에서 기술강국으로” 베트남이 독립 80주년을 맞아 개최한 국가성과전시회가 첨단 기술 체험으로 큰 인기를 끌며 관람 기간을 10일 연장한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팜민찐(Pham Minh Chinh) 총리는 공문 155/2025호를 통해 당초 9월 5일까지 예정됐던 ‘독립-자유-행복 80년 여정’ 국가성과전시회를 9월 15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8월 28일 하노이(Hanoi) 동안(Dong Anh)구 베트남 전시박람회센터(Vietnam Exhibition Fair Center)에서 개막한 이번 전시회는 개관 첫 3일간 118만 명의 관람객이 몰렸다. 전시회장을 찾은 74세 티엡(Thiep) 씨는 “이렇게 가깝고 생생한 기술을 본 적이 없다”며 베트남 엔지니어가 개발한 로봇 모델 옆에서 친구들과 번갈아 사진을 찍었다. 그는 “베트남의 지능은 세계에 뒤지지 않는다”고 감격스러워했다. 과학기술부(Ministry of Science and Technolog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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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독립 80주년’ 기념식 관광객 ‘인산인해’…나흘간 210만명 다녀가

– 8월 30~9월 연휴, 2일 방문객·관광수입 나란히 전국 1위…역대 최고치 수도 하노이에서 독립 8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치러졌던 가운데 연휴 기간 도시를 찾았던 관광객이 200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하노이에서는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나흘간 연휴 기간 대규모 열병식을 포함해 8월 혁명 80주년 및 독립을 기념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하노이 관광당국에 따르면, 연휴 기간 도시를 찾았던 관광객은 210만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배 증가한 수치로, 지난 4월 통일절 연휴 호치민시가 기록한 195만명보다 많은 숫자다. 이 중 외국인 관광객 수는 8만명으로 35% 증가했으며, 전체 관광 수입은 4조5000억동(1억7060만여달러)으로 80% 급증했다. 연휴 기간 3~5성급 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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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쿠바에 146억원 쏜다…65년 우정 과시

-또람 총비서, 디아스카넬과 회담서 농업·보건협력 대폭 확대…캄보디아와 200억달러 교역 목표 베트남이 쿠바와 캄보디아와의 외교협력을 대폭 강화하며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외교적 영향력 확대에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또람(To Lam) 베트남 공산당 총비서는 1일 하노이에서 미겔 디아스카넬 베르무데스(Miguel Díaz-Canel Bermúdez) 쿠바 공산당 제1서기 겸 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자협력 문서 교환식을 참관했다고 베트남통신(VNA)이 보도했다. 이날 서명된 문서에는 2025∼2027년 쿠바의 식량안보를 점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쌀 생산 촉진 농업협력 협정, 제42차 베트남-쿠바 정부 간 경제·과학기술협력위원회 회의록 등이 포함됐다. 또한 호찌민시(Ho Chi Minh City) 인민위원회와 쿠바 보건부 간 보건협력 양해각서(MoU), 베트남 내무부 산하 국가기록보존원과 쿠바 아카이브 간 기록물 관리 협력 MoU, 호아센 홀딩스 그룹(Hoa Sen Holdings Group)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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