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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암호화폐 시장 규모 2300억달러…아태지역 3위

– 체이널리시스, 2024년 7월~2025년 6월 온체인 거래규모 분석치…인도·한국 1~2위 베트남의 암호화폐 시장 규모가 2300억달러에 달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3위를 차지했다는 보고서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베트남의 온체인 암호화폐 거래 규모는 2200억~2300억달러에 달한 것으로 추정된다. 조사 기간 일평균 거래대금이 6억달러를 넘긴 셈이다. 온체인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직접 발생하는 활동 및 거래를 뜻하는 것으로, 온체인 데이터는 △자금 이체 △스마트 컨트랙트 활성화 △거래 내역 △지갑 잔액 △스테이킹 데이터 등의 정보를 수집하며, 이러한 정보는 공개적으로 영구 기록돼 편집이 불가능하다. 보고서는 “베트남의 암호화폐 거래 규모는 인도와 한국에 이어 아태 지역 3위에 해당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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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자상거래 성장률, 정부 예상 뛰어넘어…8월까지 전년比 27%↑

– 공상부, 연간 목표치 20→25.5% 최고 5.5%p 상향 올 들어 베트남 전자상거래 시장이 정부 목표를 뛰어넘는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공상부에 따르면 8월 기준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25~27% 성장률을 보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당초 정부의 목표치인 20~22%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공상부는 예상치를 초과한 잠정치에 올해 시장 성장률 목표치를 25.5%로 최고 5.5%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앞서 소셜테크기업 유넷ECI(YouNet ECI)는 상반기 쇼피와 틱톡숍, 라자다(Lazada), 티키(Tiki) 등 베트남 4대 이커머스 플랫폼의 총거래액(GMV)이 222조1000억동(84억670만여달러)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는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응웬 프엉 럼(Nguyen Phuong Lam) 유넷ECI 시장분석 담당은 “헬스와 식음료, 육아용품 등 필수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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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람 “과학기술로 베트남 앞으로 나아가야”

-“5G 장비 국내 생산·백신 제조 성과”…반도체·AI 등 첨단 분야 발전 주문 또람(To La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29일 과학기술 부문이 과거 성과를 바탕으로 베트남을 앞으로 나아가게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Vnexpress지가 29일 보도했다.  또람 당서기장은 이날 하노이에서 열린 과학기술 부문 66주년 및 우정통신 산업 80주년 기념식에서 우정통신 부문이 네트워크 디지털화에서 선구적 역할을 했다고 치하했다. 그는 “1997년 베트남에 인터넷을 도입해 교육, 생산, 무역, 오락, 글로벌 통합의 길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현재 이동통신망은 거의 전국을 아우르며 4G는 인구의 거의 100%를 커버하고 5G가 보급되고 있다. 베트남은 5G 장비를 국내에서 설계·생산할 수 있는 소수 국가 중 하나다. 우편 시스템도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전자상거래와 물류를 뒷받침하도록 현대화됐다. 또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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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탄 신공항 개항해도 국제선 점진 이전…떤선녓과 분산 운영

-“교통 인프라 완성까지 공유”…장거리 노선부터 우선 이전 베트남 당국이 내년 롱탄 국제공항(Long Thanh International Airport) 개항 후에도 국제선을 즉시 모두 이전하지 않고 호찌민시 떤선녓 공항(Tan Son Nhat Airport)과 점진적으로 분산 운영하기로 했다고 Vnexpress지가 29일 보도했다.  베트남 민간항공청(Civil Aviation Authority of Vietnam, CAAV)은 29일 롱탄 공항을 잇는 교통 인프라가 완성될 때까지 두 공항이 국제선을 공유하는 방안을 채택해 건설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공항공사(Airports Corporation of Vietnam, ACV)는 두 가지 안을 제시했다. 하나는 롱탄이 모든 국제선을, 40km 떨어진 떤선녓이 국내선을 담당하는 방안이고, 다른 하나는 두 공항이 국제선을 공유하는 방안이다. 민간항공청은 롱탄으로 연결되는 교통 인프라가 불완전한 점을 고려해 두 번째 방안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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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켓, 알리바바 플랫폼 ‘라자다’ 연동…K상품, 동남아 수출

G마켓(지마켓)은 동남아시아 대표 이커머스 ‘라자다(LAZADA)’와 연동해 지마켓·옥션 입점 판매자 60만명의 상품을 수출한다고 29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지마켓과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는 한국 신세계그룹과 중국 알리바바인터내셔널이 5대5로 출자해 설립한 합작법인(그랜드오푸스홀딩)의 자회사다. 라자다는 알리바바의 글로벌 관계사 중 하나로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약 1억6천만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6일 신세계그룹은 임원 정기인사에서 지마켓 신임 대표로 라자다를 경영한 이커머스 전문가 제임스 장(한국명 장승환)을 선임했다. 연동에 따라 지마켓에 입점한 중소기업 상품 2천만종이 라자다를 통해 싱가포르·말레이시아·베트남·태국·필리핀 등 동남아 5개국에 우선 판매된다. 지마켓은 이후 유럽과 남아시아, 남미, 미국 등 알리바바가 진출해 있는 200여개 국가 및 지역 시장으로 판로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라자다 상품 연동 서비스는 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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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교량 하부, ‘주차장·쓰레기장’으로 전락

-푸미·랏치엑 등 곳곳 불법 점거…”화재 위험·구조물 안전 위협” 호찌민시의 여러 교량 하부 공간이 불법 주차장과 쓰레기 투기장으로 변해 화재 위험과 구조물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29일 보도했다.  9월 말 푸투안(Phu Thuan)동과 딴투안(Tan Thuan)동(구 7군)을 지나는 푸미(Phu My) 고가도로 아래에는 10여 대의 승용차와 트럭이 줄지어 주차돼 있고, 쓰레기를 가득 실은 트럭들이 늘어서 있었다. 바닥에는 비닐봉지, 플라스틱 컵, 판지 등이 큰 더미로 쌓여 있었다. 교량 끝부분 2m 이상 높이의 울타리가 있는 곳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테이블과 의자를 설치하고 오토바이를 길게 늘어놓아 커피와 음료를 판매하고 있다. 일부 구역에서는 교량 하부가 기계, 건축 자재, 나무 상자, 종이 등의 보관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공사 현장 인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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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치민총영사관-호치민시공안청, 교민 안전협력 강화방안 협의

– 권태한 총영사 대리, 마이 호앙 신임 공안청장 예방 주호치민 대한민국총영사관 권태한 총영사 대리가 마이 호앙(Mai Hoang) 신임 호치민시 공안청장을 만나 교민안전을 위한 치안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권태한 총영사 대리는 지난 24일 호앙 신임 호치민시 공안청장을 예방해 취임축하 인사를 전한뒤 최근 발생했던 교민 감금 및 납치사건에 신속대응해 안전하게 구출한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교민안전에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권태한 총영사 대리는 교민들의 거주증과 비자연장시 재발급 지연 사례가 있어 은행거래 등에 불편을 겪고있다며 우리 교민과 기업인들이 안심하고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안청 차원에서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마이 호앙 청장은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른 공안청 조직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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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고령화 속도는 빠른데 요양원은 적다”

-노인 1610만명 시대…”법적 틀 부족·문화적 장벽이 걸림돌” 베트남이 급속한 고령화를 겪고 있지만 요양 시설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Vnexpress지가 28일 보도했다.  베트남부동산중개업협회(VARS)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에는 공공과 민간을 합쳐 수십 곳의 노인 요양시설만 있으며, 대부분 기본 돌봄만 제공할 뿐 의료 치료, 영양, 공동 활동 같은 전문 서비스가 부족하다. 베트남의 60세 이상 인구는 1610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16%를 차지한다. 2038년까지 20%, 2050년까지 25%로 늘어날 전망이다. 호찌민시의 경우 2024년 기준 공공 시설 7곳과 민간 시설 13곳이 있으며, 이 중 6곳은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무료 시설이다. 일부 대형 개발사들이 요양원 건설 및 운영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빈그룹(Vingroup)은 일본 웰그룹(Well Group)과 협력해 하노이에 고급 시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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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경찰 “2026년부터 영상 증거 없으면 단속 불가”

-바디카메라 의무화…”투명성 강화 위해 전 과정 녹화” 베트남 교통경찰이 2026년부터 이미지나 영상 증거가 있을 때만 교통 위반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29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공안부 교통경찰청 도탄빈(Do Thanh Binh) 청장은 법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교통경찰에 위반 사항 점검 및 처리 시 카메라를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지시했다. 이에 따라 차량을 정지시키는 경찰관은 바디카메라를 착용하거나 검사 및 처리 전 과정을 녹화할 수 있는 카메라를 설치해야 한다. 모든 이미지 데이터는 규정에 따라 저장된다. 경찰은 핫라인을 통해 위반 신고를 받거나 대규모 검사 시, 또는 과적·과밀·음주운전·마약 사용 등 특정 문제 처리 시 차량을 정지시킬 수 있다. 특히 교차로에서 교통 규제와 통제를 담당하는 경찰관은 위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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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부아로이’ 베트남 중부 강타…가옥 무너지고 발전소 붕괴

-7시간 맹위 후 라오스 국경 접근…하띤·응에안 직격탄, 필리핀서 10명 사망 태풍 ‘부아로이(Bualoi)’가 29일 오전 베트남 중부 하띤(Ha Tinh)성과 응에안(Nghe An)성을 7시간 동안 강타한 후 풍속 75~88km/h를 유지하며 라오스 국경에 접근했다고 Vnexpress지가 29일 보도했다.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에 따르면 오전 8시 현재 태풍 중심이 응에안-라오스 중부 국경 인근에 위치하며 시속 20~25km로 서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북중부 지역과 하노이를 포함한 홍강 델타 전역에 폭우를 쏟아붓고 있다. 하띤성 붕앙 II(Vung Ang II) 화력발전소에서는 28일 밤 10시경 폭우와 강풍으로 석탄 창고 지붕이 붕괴됐다. 발전소 관계자는 “복구에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22억 달러 규모의 이 발전소는 설계용량 1200MW로 지난 18일 가동을 시작했다. 하띤성 응이쑤언(Nghi Xuan)군 띠엔디엔(Tien Dien)과 응이쑤언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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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아파트 에어비앤비 시범사업 ‘제동’…대부분 기준 미달

– 시 건설국 전수조사 결과 전기·수도 등 시스템 설계 안전·법적 요건 미충족 호찌민시 건설국은 최근 “관내 아파트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복합용도 아파트 대부분이 전기·수도·소방·승강기·폐기물수거 등 단기 체류를 위한 별도의 시스템 설계를 갖추지 않아 단기임대업에 필요한 안전 및 법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앞서 아파트 단기임대 금지 원칙을 고수했던 호찌민시는 이러한 조치가 적법하지 않다는 법무부의 유권해석이 나온 직후 전면적인 허용 대신 시범 사업을 통해 점진적인 제도권 편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후 호찌민시는 지난달 중순 단기임대 허용 아파트 목록을 작성하기 위한 조사에 착수했다. 시 건설국 주택부동산시장관리부에 따르면, 최근 단기 임대를 중심으로 아파트 부당 이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접수되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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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한국국제학교 설립 추진위 발족

-중부한인회·총영사관 공동 추진…”교민 자녀교육 기반 마련” 베트남 중부한인회와 주다낭 한국 총영사관은 26일(현지시간) 베트남 중부 다낭(Da Nang)에서 다낭 한국국제학교 설립 추진위원회 발족식을 가졌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추진위는 현지에 한국국제학교를 세우기 위해 재원 확보, 현지 당국과의 행정 협의 등에 착수할 계획이다. 추진위 위원장을 맡은 장순봉 KAS홀딩스(KAS Holdings) 회장은 “다낭은 베트남 중부의 중심 도시이자 한국 기업과 교민사회가 가장 활발히 성장하는 지역”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국제학교는 다낭 교민사회에 절실하게 필요한 자녀 교육의 안정적 기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낭은 최근 한국 기업 진출과 교민 정착이 늘어나면서 한국인 자녀를 위한 교육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연합뉴스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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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35세 전 둘째 낳으면 현금”…1만7000명 수령

-저출산율 1.43명 심각…고령인구 147만명 전국 최다 호찌민시에서 35세 이전에 두 자녀를 낳은 여성 1만7000명 이상이 현금 지원을 받았다고 Vnexpress지가 29일 보도했다.  팜찬쯩(Pham Chanh Trung) 시 인구국장은 26일 저출산 지역 인구 질 개선 서비스 홍보 캠페인 출범식에서 2024년 발표된 결의 40호에 따라 9100명이 각 300만 동(113달러)을, 2025년 결의 32호에 따라 8100명이 각 500만 동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호찌민시는 저출산율을 보이는 전국 21개 성시 중 하나다. 최신 자료에 따르면 가임 여성 1인당 평균 출산율은 1.43명이다. 인구의 70.7%가 생산가능인구인 ‘인구 황금기’에 있지만 급속한 고령화로 ‘젊은 도시’ 이미지를 잃고 있다. 노인 인구는 약 147만명으로 전국 최다이며 전체 인구의 10.49%를 차지한다. 고령화 지수는 57.05로 15세 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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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자국 1호 원자력발전소 건설 ‘첫걸음’…러시아 로사톰과 업무협약 체결

– 옛 닌투언성 2기, 2016년 비용 우려속 중단뒤 8년만에 부활…2030~2031년 가동목표 베트남이 원자력 발전소 건설 재개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베트남 주요 전력 인프라기업 중 하나인 베트남전력엔지니어링컨설팅(PECC2, 종목코드 TV2)은 지난 26일 러시아 국영 원전기업인 로사톰(Rosatom) 자회사 로사톰에너지인터내셔널(REIN)과 원전 건설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닌투언1(Ninh Thuan 1)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위한 협력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이번 협정은 베트남의 원전 재개에 관한 이니셔티브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베트남 최초의 원자력 발전소가 될 닌투언1 원전의 △타당성 조사 △부지 관련 서류 최신화 등에 대한 양측의 노력 조율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으며, 이 외 △전력망 및 물류 인프라 개발 △인력 양성 및 기타 분야에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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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고지도부 “북한과 친선관계 실질적 발전 기원”

-“친선의 해 기념행사 조직”…럼 서기장 내달 방북 추진 보도 맞물려 주목 베트남 최고지도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양국의 친선관계를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는 뜻을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르엉 끄엉 국가주석이 베트남 국경일 80주년을 기념한 김 위원장의 최근 축전에 대해 답전을 보내왔다고 27일 전했다. 이들은 “두 나라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두 나라 인민의 이익에 맞게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발전시켜 나감으로써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정, 협조와 발전 환경을 유지하는 데 기여하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양국이 외교관계 수립 75주년과 올해 ‘친선의 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조직해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데 기여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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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학생창업기업, 베트남서 1천62만달러 수주·투자유치

국립부경대학교는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소속 5개 학생 창업기업들이 지난 23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제1회 글로벌 테크 밋업’ 행사에 참여해 1천62만달러(약 149억원)에 달하는 해외 수주와 투자 유치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학생창업기업들은 베트남 바이어들과 총 362만달러 상당 수주 양해각서(MOU)를 맺고, 700만달러에 달하는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베트남 파이오니어 바이어 상담 행사’와 연계해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창업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첨단전략산업기술경영 전문인력양성사업으로 기획됐다. 부경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에서 기술사업화에 도전한 JK Inc.(맞춤형 화장품 제조기), 엠바스(AI 앱 플랫폼), 오션플래닛(침몰 선박 위치식별시스템), 태영팬가드(비접촉 동력전달장치), 테힐림(전통차) 등 5개 기업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해외 투자 유치 성과를 올렸다. 이운식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이 직접 5개 기업 대표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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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베트남 다낭 ‘스마트 디지털 도서관’에 도서 5000여권 지원

– ODA차원 도서관 건립사업 일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베트남 다낭시에 있는 ‘용인 스마트 디지털 도서관’에 도서 5000여 권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전달된 도서는 용인 시민들이 기증캠페인을 통해 시 도서관에 기증한 도서와 지난달 관내 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도서 지원은 용인시가 공적개발원조(ODA) 차원에서 국제우호도시인  다낭시에 도서관을 건립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으로 지난 24일 전달됐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지난 2월 용인 스마트 디지털 도서관 건립 협약을 체결하고, 도서관 착공식에 참여한 바 있다. 이 시장은 ” 다낭시 시민의 독서와 학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도서관 완공 후 다낭시 주민이 원활하게 도서관을 이용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드비나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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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베트남어 온라인 산재교육 과정 운영…영어•중국어도

– 3시간 분량…기본안전수칙•보호구, 권리•의무 등 안내 우리나라에 파견된 베트남노동자들이 26일부터 베트남어로 된 온라인 산업재해예방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외국인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이날부터 베트남어와 영어•중국어 등 3개국 언어 ‘온라인 안전보건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같은 조치는 외국인노동자들도 자국어 기반의 온라인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안전에 관한 기초지식을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은 우선 이들 3개국 언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올해말까지 고용허가제(E-9) 송출국가 17개 언어로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의 주요내용은 외국인노동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안전수칙 ▲보호구 종류 및 착용 방법 ▲근로자의 권리와 의무를 포함한 3시간 분량으로, 우리말 설명과 함께 외국어 자막 또는 음성으로 안내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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