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수출입은행 “베트남과 철도 인프라 협력 강화”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달 30일 호찌민에서 베트남 철도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출입은행과 호찌민시 도시철도관리위원회가 함께 추진해온 양자 협력 사업으로, 도시철도 기술 규정 체계화 방안과 투자 유치 전략, 이해관계자 역할 지침 관련 정책 자문 등을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사업 수행자인 한국철도공사 컨소시엄이 지난 9개월 동안 진행한 KSP 과업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도시철도 법 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부이 아인 후안 호찌민시 도시철도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한국의 선진적인 도시철도 기술과 제도 경험을 공유받을 수 있어 뜻깊다”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양국이 이번 성과를 토대로 향후 베트남 교통 인프라 분야의 파트너십을 심화할 예정”이라고 …

Read More »

JW 메리어트, 베트남 깜란에 ‘깜란 베이 리조트 & 스파’ 오픈

– 다양한 수영장과 레스토랑•라운지…도자기 제작도 체험 JW 메리어트(JW Marriott)가 베트남 중부 해안관광지 깜란(Cam Ranh)에 ‘JW 메리어트 깜란 베이 리조트&스파(JW Marriott Cam Ranh Bay Resort & Spa)’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리조트는 22ha(2만2000㎡) 부지에 203개의 객실과 전용빌라를 갖추고 있으며, 10km 길이의 바이다이 해변과 직접 연결된다. 실내는 깜란 해안의 아름다움을 반영해 자연소재와 유기적 색조, 정교한 목재장식을 활용했다. 대형 수영장 2개, 어린이 전용 풀, 정원을 따라 흐르는 유수풀 등 다채로운 수영시설이 있으며, 다양한 레스토랑과 라운지에서는 미식과 음료를 제공한다. 리조트내 ‘The Pottery Club(포터리 클럽)’에서는 전통 참파 도자기기법을 계승한 바우축 마을(Bau Truc Village)의 장인기법을 체험할 수 있다.  ‘The Spa by JW’는 8개의 트리트먼트룸과 활력 …

Read More »

뱀부항공, ‘아시아 10대 항공사’ 꼽혀…英 스카이트랙스 선정

– 월드에어라인어워즈, 지역 항공사 6위 선정…정시운항성·서비스품질 고평가 베트남 업계 3위 항공사인 뱀부항공(Bamboo Airways)이 영국 영국 항공서비스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선정한 ‘2025년 아시아 10대 항공사’에 선정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뱀부항공은 스카이트랙스가 최근 발표한 2025년 ‘월드에어라인어워즈’(World Airline Awards) 아시아 10대 항공사 부문에 6위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대해 뱀부항공은 성명을 통해 베트남의 정체성을 담은 친절하고 헌신적인 서비스를 구축하려는 노력이 국제 전문가와 승객들 사이에서 인정받고 높이 평가받아 자랑스럽다”며 “이 상을 통해 항공사가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간 연결성 향상에 기여하며, 베트남의 이미지를 국제 사회와 더욱 가깝게 알리는 데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환영했다. 앞서 뱀부항공은 스카이트랙스가 선정한 △2022년 세계 15대 지역 항공사 △2024년 아시아 …

Read More »

베트남, 고속철도 시대 대비 14만명 인력 양성

-2045년까지 단계별 교육…”외국 전문가 의존 탈피” 목표 베트남이 남북 고속철도 등 철도망 대확장에 대비해 2045년까지 14만명 규모의 고급 철도 인력을 양성한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건설부는 이날 2030년까지, 그리고 2045년을 장기 비전으로 하는 철도 인력 교육·개발 종합 프로젝트 초안을 작성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인력에 대한 과감한 투자 없이는 베트남이 새로운 운송 시스템을 설계하고 건설·운영하는 데 외국 전문가에 계속 의존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정부는 최근 9개 신규 철도 노선과 7개 기존 노선 업그레이드를 승인했으며, 하노이와 호찌민시에 28개 도시철도 건설 계획도 수립해 2045년까지 총 1100km 이상을 깔 예정이다. 남북 고속철도와 라오까이-하노이-하이퐁(Lao Cai-Ha Noi-Hai Phong) 노선 같은 대표 프로젝트는 국가의 산업화, 현대화, 지역 연결성의 핵심으로 …

Read More »

베트남 호국영화 ‘붉은비’, 800만 관객 돌파…역대 최고 흥행작 등극

– 1972년 베트남전 81일간 제2차 꽝찌전투 표현…독립 80주년 특수 베트남의 전쟁영화 ‘붉은비’(Red Rain)가 개봉 직후 연일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베트남 박스오피스 역대 흥행 1위에 올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베트남 영화 업계에 따르면, 붉은비 27일 기준 누적 81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신기록을 다시 썼다. 극장 매출 역시 7100억동(약 2690만달러)으로 베트남 영화로서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베트남전 실화를 바탕으로 둔 호국영화 붉은비는 전쟁이 종반부로 치닫던 1972년 중북부 꽝찌성(Quang Tri) 꽝찌 성채를 사수하기 위해 벌어진 81일간의 전투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서로 적으로 맞섰던 북베트남과 남베트남 진영 군인들의 내면 묘사, 그리고 인물 간의 심리 변화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누리꾼들은 팬페이지를 통해 “각 …

Read More »

스포츠베팅 다각화 ‘초읽기’…국제 축구 대상 5년간 시범사업 추진

– 자본요건 최소 1조동, 단 1곳 허용…FIFA 주관 경기 한정, 국내경기 금지 베트남이 국제 축구 베팅을 즐길 수 있는 고액 베팅에 대한 시범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향후 스포츠 베팅의 새로운 시대가 열릴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베트남 재정부는 최근 국제 축구를 대상으로 합법적인 고액 베팅 시범 운영안을 담은 시행령(초안) 개정안을 발표하고 각계 의견 수렴을 진행 중에 있다. 지난 2017년 시행령 6호(06/2017/ND-CP)를 대체할 이번 개정안은 국제 축구 베팅에 대한 5년간 시범 운영 허용을 골자로 한다. 시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업의 수는 단 1곳, 자본 요건은 최소 1조동(3780만여달러)이다. 베팅 참여자의 최소 연령 기준은 21세 이상, 1일 베팅 한도는 …

Read More »

ADB, 베트남 경제성장률 전망치 6.3→6.7% 상향조정…수출·FDI 증가 반영

– 7월 0.3%p 하향후 두달만, 역내국대비 상호관세 나쁘지 않아…최고 8.5% 정부 목표는 여전히 ‘미달’ 아시아개발은행(ADB)이 미국의 상호 관세 영향에도 불구하고, 올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6.3%에서 6.7%로 상향 조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ADB는 전일 내놓은 최신 보고서를 통해 베트남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6.7%로 0.4%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미국의 상호 관세 영향에 따라 7월 보고서를 통해 전망치를 0.3%포인트 하향한 지 불과 두 달만에 이전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린 것이다. 다만 올해 정부 목표치인 8.3~8.5%과는 여전히 큰 괴리를 보인다. 이에 대해 응웬 바 훙(Nguyen Ba Hung) ADB 이코노미스트는 “전망치 상향 조정은 올해 초 경제에 나타난 여러 긍정적 요인에 기인한 것”이라며 “베트남은 미국의 상호 관세 영향에도 불구하고, …

Read More »

태풍 ‘부알로이’ 피해 증가…사망·실종 48명으로 늘어

– 농업환경부, 전일 오후 1시 기준 집계치…부상자 100명 넘어 태풍 부알로이가 베트남 중북부를 강타한 가운데 지속되는 폭우로 피해 집계가 늘어나는 모습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농업환경부 제방관리자연재해예방국은 전일 “오늘 오후 1시 기준 태풍 부알로이로 인해 26명이 사망하고, 22명이 실종된 상태”라고 밝혔다. 홍수와 산사태, 강풍 등으로 인한 부상자는 100명을 넘어섰다. 지역별로는 닌빈성(Ninh Binh)과 흥옌성(Hung Yen)에서 폭풍우로 인한 사망자가 11명으로 가장 피해가 컸다. 이어 홍수로 인한 사망자는 8명, 나머지는 쓰러진 나무에 깔리거나 주택 붕괴, 익사 등으로 발생했다. 이어 꽝찌성 해역에서 침몰한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10명과 뚜옌꽝성(Tuyen Quang) 산사태로 매몰된 마을 주민 4명 등 최소 22명이 실종된 상태다. 이번 태풍은 인명 피해와 함께 …

Read More »

베트남 집값 ‘천정부지’…하노이 아파트 1년 새 33% 급등

-토지비용·인허가 지연이 주범…”공실·다주택 과세로 투기 억제해야” 베트남에서 주택 가격이 최근 몇 년간 가파르게 상승해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고 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올해 하노이와 호찌민시의 주택 가격은 기록적 수준에 도달했다. 하노이 아파트 평균 가격은 ㎡당 8000만 동(3030달러)으로 1년 전보다 33% 상승했고, 단독주택과 타운하우스는 ㎡당 1억~2억 동에 거래된다. 호찌민시는 각각 36% 상승한 8900만 동과 2억3000만~3억 동을 기록했다. 경제학자 깐반륵(Can Van Luc)은 “토지 비용 상승이 가격 급등의 핵심 원인”이라며 “건축 자재, 인건비, 은행 대출 비용 상승도 프로젝트 개발 비용을 끌어올린다”고 분석했다. 호찌민시 자원환경경제연구소 팜비엣투언(Pham Viet Thuan) 소장은 개발업체의 과도한 이윤 추구를 또 다른 원인으로 꼽았다. “개발업체들이 지나치게 높은 수익 기대치를 …

Read More »

베트남, 10월부터 ‘미혼女 난자 냉동’ 허용…금괴 독점도 폐지

-학생 정학 폐지·벤처캐피탈 세제 혜택…과학기술혁신법도 시행 베트남에서 10월부터 미혼 여성의 체외수정 권리 확대, 금괴 생산 국가 독점 폐지 등을 담은 새로운 정책들이 시행된다고 3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0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정령 27/2025에 따르면 미혼 여성이 필요와 욕구가 있으면 난자 냉동과 체외수정을 포함한 보조생식기술에 접근할 권리를 갖는다. 기존 정령 10/2015는 미혼 여성이 전문의 처방이 있을 때만 체외수정으로 출산할 권리가 있다고 규정했지만, 이제는 의학적 이유가 아닌 개인적 욕구만으로도 가능해진다. 새 정령은 또 미혼 여성이 난자가 없거나 임신에 적합한 양질의 난자가 없을 때 배아를 받을 권리도 규정했다. 10월 10일 발효되는 정령 232호는 금괴 생산에 대한 국가 독점 메커니즘을 폐지한다. 대신 관리 기관이 자격을 갖춘 …

Read More »

하노이 폭우에 ‘물바다’…출근길 교통 대란

-태풍 부아로이 여파 최대 510mm 폭우…군 특수차량 투입, 학생 230만명 휴교 태풍 ‘부아로이(Bualoi)’ 여파로 베트남 수도 하노이가 사흘째 폭우에 잠기면서 도심 곳곳이 물바다로 변해 출근길 교통이 마비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하노이배수공사에 따르면 1일 오전 6시 현재 하노이 도심에는 여전히 20곳 이상의 침수 지역이 남아 있어 교통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 느에(Nhue)강 유역의 즈엉딘응에(Duong Dinh Nghe), 호아방(Hoa Bang), 보찌꽁(Vo Chi Cong), 탕롱(Thang Long) 대로 등이 대표적이다. 70번 도로 하동(Ha Dong)동 103연구소 구간은 수심이 60~70㎝에 달해 200m 구간이 통행이 어렵다. 까우지아이(Cau Giay)동 경남(Keangnam) 빌딩을 지나는 팜훙(Pham Hung) 거리도 30㎝ 깊이로 침수돼 오토바이와 승용차들이 중앙 분리대 쪽으로 붙어 다녀야 한다. 마이딘(My Dinh) 경기장을 …

Read More »

까마우공항, 1억달러 규모 확장으로 1년간 임시 폐쇄…10월 말부터

-활주로 1500→2400m, 유도로 신설 및 중형기 수용 주기장 신설 등 여객터미널 연 20만→50만명 확대 최남단 메콩델타 까마우성(Ca Mau)의 공항이 확장사업으로 인해 다가오는 10월 말부터 1년간 임시 폐쇄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까마우성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까마우공항은 확장사업으로 인해 오는 10월 30일부터 12개월간 폐쇄된다. 사업 시행사인 베트남공항공사(ACV)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활주로와 유도로, 주기장, 이 외 항공 보조시설 건설 및 설치를 골자로 한 것으로, 사업비로는 2조4000억동(약 9090만달러)이 투자된다. 활주로 길이는 현재 1500m에서 2400m로, 연장되며 새로운 유도로와 에어버스 A320/A321 항공기 3대를 주기할 수 있는 계류장이 신설될 예정이다. 또한 연간 여객 수용량이 20만 명 수준인 기존 터미널은 향후 100만 명 규모까지 확장을 염두에 두고 50만 명 …

Read More »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개장 2년만에 누적매출 6000억

– 방문객 2500만명, 하루평균 5만명 찾는 셈 하노이의 롯데몰 웨스트레이크가 개장 2년만에 누적방문객 2500만명, 6000억원 가까운 매출액을 기록하며 베트남 유통가의 강자로 빠르게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이날 롯데쇼핑에 따르면, 지난 2023년 9월22일 개장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지난해말까지 누적매출 3000억원을 올렸으며, 올해 상반기 5000억원에 이어 8월말까지 5700억원을 기록했다. 누적 방문객 2500만명은 하노이 인구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하루평균 5만명이 찾고있는 셈이다.   현재의 방문객과 매출액 추세대로라면 내년말 누적매출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는 서호군(Tay) 보찌꽁길(Vo Chi Cong)에 2년전 개장한 연면적 35만4000㎡(10만7000평) 규모의 베트남 최대 복합쇼핑몰로, 직간접 고용창출 효과가 약 1만명에 달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롯데몰 …

Read More »

‘아시아 최대 LCC’ 에어아시아, 베트남 국내선 시장 진출 타진

– 지난 20년간 현지 파트너사 4차례 협상 불발…T&T그룹 유력 후보 급부상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LCC)인 에어아시아가 잇따른 협상 불발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항공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타진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에어아시아의 모기업인 캐피털A의 토니 페르난데스 CEO는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5년 아세안 경제장관회의 중 현지 매체 베르나마(Bernama)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페르난데스 CEO는 “당사는 동남아 지역 확장을 위해 베트남 파트너와 협의 중”이라며 “에어아시아가 지역에서 가장 잠재력 있는 시장 중 하나인 베트남에 진출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거래가 결렬될 수 있는 일부 불안 요소가 있지만, 현재 협상 과정은 매우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시장 진출 가능성이 낙관적인 상황”이라며 …

Read More »

호찌민시, 글로벌 금융센터 지수 95위…방콕 첫 추월

-3단계 상승 664점…”향후 2~3년 강한 성장 전망” 15개 도시 선정 호찌민시가 글로벌 금융센터 지수(Global Financial Centres Index, GFCI)에서 95위를 기록하며 올해 초보다 3단계 상승해 태국 방콕(Bangkok)을 처음으로 추월했다고 Vnexpress지가 30일 보도했다.  이는 호찌민시가 2022년 런던 싱크탱크 Z/Yen파트너스(Z/Yen Partners)와 중국개발연구소(China Development Institute)가 반기별로 발표하는 이 지수에 처음 포함된 이후 최고 순위다. 지난주 발표된 최신 지수는 사업 환경, 평판, 인프라, 인적 자본, 금융 부문 발전 등 요소를 바탕으로 135개 금융 허브를 평가한다. 각 도시는 유엔(UN),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세계은행(World Bank), 국제투명성기구(Transparency International), 월드와이드웹재단(World Wide Web Foundation) 등 제3자 기관이 제공하는 정보를 기반으로 점수를 받는다. 또 금융 서비스 부문 참가자 4877명의 온라인 설문조사 …

Read More »

하노이 아파트값 10년 새 2배 폭등…㎡당 1억 동 돌파

-2016년 4500만 동→현재 1억900만 동…”고소득층도 구매 어려워” 하노이의 아파트 가격이 지난 10년간 2배 상승해 ㎡당 1억 동(약 3800달러)을 넘어섰다고 Vnexpress지가 29일 보도했다.  빈뚜이(Vinh Tuy)동에 사는 호앙훙(Hoang Hung) 씨는 최근 2016년 4500만 동에 구입한 침실 2개짜리 아파트 가격이 현재 ㎡당 1억900만 동으로 평가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와 아내는 침실 3개짜리 아파트를 사기 위해 집을 팔려 했지만 대부분 아파트 가격이 지난 10년간 2.5배 올라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호앙 씨는 “일찍 샀기에 운이 좋았다. 현재 가격으로는 침실 1개짜리 아파트도 사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부동산 중개 플랫폼 밧동산(Batdongsan) 자료에 따르면 3분기 하노이 전역의 호가가 ㎡당 1억 동을 초과했다. 1년 전과 비교해 로열시티(Royal City)는 …

Read More »

VP은행증권, 증권업계 역대 IPO 최대어 ‘급부상’…기업가치 24억달러

– VP은행 자회사, 확정 공모가 주당 3만3900동…예상가 대비 2.8배↑ 베트남 VP은행증권(VPBankS)이 현지 증권 업계 역대 최대 규모 IPO(기업공개)에 나선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VP은행증권 이사회는 최근 공모가를 주당 3만3900동(1.3달러)으로 확정한 IPO 조정 계획을 의결했다. 이는 기존 예상 공모가인 1만2130동(46센트)의 2.8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이를 기준으로 한 예상 자금 조달 규모는 12조7000억동(4억8100만여달러)으로 앞서 IPO를 진행한 테크콤은행증권(TCBS)를 넘어 베트남 증권 업계 역대 최대 규모 IPO로 기록될 전망이다. 공모가를 기준으로 한 기업 가치는 약 63조6000억동(약 24억880만달러)으로, 이 또한 VIX증권(종목코드 VIX), 사이공하노이증권(종목코드 SHS), VN다이렉트증권(종목코드 VND) 등 기존 상장 증권사들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VP은행증권은 IPO를 통해 조달한 자금 중 30% 상당인 약 3조8140억동(약 1억4450만달러)을 투자 및 증권 거래 …

Read More »

EU, 베트남산 열연강판 반덤핑관세 최종판정…세율 12.1%

– 호아팟그룹 및 계열사 제외…일본·이집트 11.7~30% 유럽연합(EU)이 베트남에서 수입된 열연강판에 12.1% 세율의 반덤핑 관세를 최종 판정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9일 보도했다.  공상부 무역구제국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가 베트남과 일본, 이집트산 열연강에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흥응이엡포모사하띤(Hung Nghiep Formosa Ha Tinh)을 비롯한 베트남 철강 기업은 열연강 제품의 유럽 수출시 반덤핑 관세를 부과받게 된다. 반덤핑 관세율은 지난 4월 예비 판정 당시와 마찬가지로 12.1%로 확정됐다. 다만, 호아팟그룹(종목코드 HPG)과 산하 기업이 생산한 열연강은 반덤핑 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 외 일본과 이집트산 열연강 제품에는 11.7~30%의 반덤핑 관세가 부과된다. 반덤핑 관세는 기존 관세를 제외한 CIF 가격(도착항까지 인도가격, 수출입 상품의 운임·보험료 포함)의 백분율로 계산된다. 앞서 EU은 유럽철강협회의 …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