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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역과 경기12곳, 주택거래 까다로워져…토허제 등 3중 규제

– LTV 70%→40%, 전매•재당첨 제한, 실거주 의무화 기존 부동산거래 규제지역인 서울 강남3구와 용산구를 비롯해 서울 25개구와 경기도 12개 지역 등 모두 27곳이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토지거래허가구역 등으로 지정돼 주택담보대출 한도 축소, 전매제한, 실거주 의무 등 아파트 매매가 한층 까다로워진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주택수요 억제와 함께 지난달 발표된 수도권 135만가구 주택공급의 가속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는 15일 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금융위원회•국무조정실•국세청 등이 참석한 부동산 관계장관 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에 따르면 규제대상 지역은 서울 25개구 전역과 경기도 과천시, 광명시, 성남시 분당•수정•중원구, 수원시 영통•장안•팔달구, 안양시 동안구, 용인시 수지구, 의왕시, 하남시 등이다.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는 16일부터 적용되며, 토지거래허가구역은 20일부터 내년말까지 적용된다. 이들 규제지역에서는 무주택자와 처분조건부 1주택자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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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사상 최고치 경신…국제 금 시세와 괴리 더 벌어져

– 15일 SJC 고시가 1억4800만동(5618.12달러) 전일比 1.3%↑…스프레드 200만동 국제 금 시세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인 가운데 이에 질세라 베트남 금값은 더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6일 보도했다.  국영 귀금속기업 사이공주얼리(SJC)는 15일 오후 골드바 판매가를 테일당(1Tael은 37.5g 10돈, 1.2온스) 1억4800만동(5618.12달러)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일 대비 1.3% 오른 것으로, 판매가와 구매가 격차를 뜻하는 스프레드는 200만동으로 더 크게 벌어졌다. 이날 급등한 베트남 금값은 국제 금 시세 상승에 기인했다. 같은 날 오후 12시 기준 국제 시장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4183달러로 40달러 이상 올랐다. 국영 상업은행인 비엣콤은행(Vietcombank 증권코드 VCB) 매도 환율로 계산 시, 국제 금 시세는 테일당 약 1억3300만동(5048.72달러)으로, 국내외 금값 괴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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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바이 비자런 어려워 지나?….대한민국 정부, 보코산 등 캄보디아 일부 여행금지 발령

-비자런으로 호찌민 교민이 애용하는 목바이 접경 바벳 포함 외교부가 캄보디아 일부 지역에 대해 16일 0시부터 여행경보 4단계에 해당하는 ‘여행금지’를 발령했다고 15일 밝혔다고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현재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된 지역 중 캄폿주 보코산 지역, 바벳시, 포이펫시는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된다. 보코산은 지난 8월 한국인 1명이 숨진 채 발견된 곳이다. 또한 바벳시와 포이펫시 역시 범죄 조직이 활발히 활동하는 지역이다. 외교부는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 발령에 따라 해당 지역에 방문·체류하는 경우 여권법 등 관련 규정에 의거하여 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해당 지역 여행을 계획하는 국민들에게 여행 취소를 당부했다. 역시 범죄단체 밀집지역인 시하누크빌주에는 3단계 ‘출국권고’가 발령된다. 앞서 웃더민체이주, 프레아비히어주, 반테이민체이주, 바탐방주, 파일린주, 푸르사트주, 코콩주, 프놈펜시 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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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이닌 韓여성 사망…범죄조직 연관성 내사

-한국인 탈출자 ‘사망자, 캄보디아 호텔 장기간 감금’ 진술 신빙성 조사 캄보디아와 맞닿은 베트남 국경지대에서 한국인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30대 한국인 여성 A씨가 지난 8일 캄보디아 국경 베트남 떠이닌(Tay Ninh)성 모처에서 숨진 채 발견돼 현지 경찰이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A씨의 시신은 현지에서 유족과 외교당국 참관 하에 부검을 마치고 유족에게 인도돼 화장된 것으로 파악됐다. 시신에서는 폭행 등 타살 흔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경찰은 A씨 사망 사실을 인지하고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당국은 캄보디아에서 대포통장 운반책 역할을 하다 탈출한 한국인으로부터 ‘A씨가 현지 호텔에 장기간 감금됐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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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치안 불안에 전국 지자체 봉사단 파견 ‘줄줄이 취소’

-경기도 청년특사단 34명 조기 귀국·수원시 80명 규모 파견 중단… 인접국 일정도 영향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급증하면서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민간단체가 안전을 위해 현지 봉사활동 계획을 접거나 현지 봉사단의 조기 귀국을 결정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15일 보도했다.  경기도는 현재 캄보디아에 가 있는 ‘청년기후특사단(Youth Climate Special Envoy)’ 34명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들을 조기 복귀시키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도는 특사단의 귀국 항공권을 알아보는 등 조치를 진행 중이다. 기후특사단은 개발도상국의 기후 격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경기 거주 19∼39세 청년들로 구성된 민간사절단으로 현지에서 나무 심기나 환경 정비, 환경 교육, 기후행동 캠페인, 문화 교류 등의 봉사활동을 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캄보디아와 필리핀 등 5개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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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5개월 전 韓에 경고했다…”동남아 범죄단지 긴급조치 필요”

-美·英, 캄보디아 사기조직 제재·21조원 압류… “중국 삼합회가 배후”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의 범죄단지에서 벌어지는 가혹한 인권 침해에 대해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Office of the UN High Commissioner for Human Rights)가 이미 5개월 전에 대한민국 정부에 긴급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16일 확인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OHCHR은 지난 5월 19일 유엔 특별보고관 3명이 공동으로 발표한 성명에서 캄보디아 등의 범죄단지 상황에 대해 “인도주의적으로, 인권적으로 위기 수준에 이르렀다”며 “동남아시아, 동아시아 국가를 포함한 국제사회가 피해자를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예방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긴급, 협동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OHCHR은 당시 문제 해결을 위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미얀마군, 캄보디아, 중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과 소통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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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한인 납치 사태, 정부 대응팀 훈 마네트 총리 면담

-김진아 차관 “60여명 구금자 조속 송환 협의”… 15일 2명 귀국, 전세기 투입도 검토 캄보디아發 한인 납치·감금 사태가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 합동대응팀이 16일 현지에서 훈 마네트(Hun Manet) 총리를 만나 60여명에 달하는 한국인 구금자의 조속한 송환 방안을 논의한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 합동대응팀은 이날 오전 훈 마네트 총리를 예방하고, 캄보디아 온라인스캠대응위원회 사무총장과도 면담할 예정이다. 대응팀은 현지 당국이 단속해 구금 중인 한국인 송환 문제를 처리하는 한편, 만연한 한국인 대상 범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도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캄보디아 이민청에 구금된 한국인 63명 중 2명이 15일 국적기를 통해 귀국했다. 경찰청은 “국내 공항에 도착한 인원은 관할서에서 체포해 수사한다”며 “대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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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베트남 항공화물시장 공략 본격화

– 수도 하노이, 주당 화물기 11회 운항…자사 동남아 최대 항공화물 취급점 대한항공이 항공 화물 시장 성장세에 따라 한국과 베트남을 잇는 항공편, 특히 화물기 운항 확대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강경희 대한항공 베트남지점장은 14일 호찌민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베트남은 동남아 지역에서 당사가 가장 많은 취항지를 보유한 시장으로, 특히 관세 영향에도 불구하고, 화물 운송량이 빠르게 증가 중인 동남아 최대 화물 시장”이라고 밝혔다. 강 지점장은 “항공 화물 시장은 미국의 관세 부과 소식 이후 약 2~3주간 침체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당사의 사업은 잠시 주춤했을 뿐 수요는 매우 빠르게 회복되었다”며 “이는 베트남 시장의 강력한 매력과 적응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은 긍정적인 시장 분위기에 따라 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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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주호치민총영사관, 공안부 남부 출입국관리국 면담, 재외국민 편익 증진 협의

한베 우호 증진을 위해 출입국 분야 협력 강화 지난 9.30.(화) 주호치민대한민국총영사관 권태한 총영사 대리는 공안부 남부 출입국관리국(HCMC Immigration Department)을 방문, Le Hong Thai 대표를 면담, 재외국민편익 증진을 위한 출입국관리국측의 협조를 요청하고 향후 양 기관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권 총영사 대리는 지난해 기준 우리 국민 약 450만명이 베트남을 방문하였으며, 양국 인적교류가 연간 500만명에 달하는 등 활발한 인적교류 상황하에서 우리 국민의 출입국 관련 불편 해소 필요성이 더욱 중요해졌음을 강조한 뒤, 여권 분실 등 애로사항 발생시 신속한 출국비자 발급, 비자.거주증 연장시 신속한 처리 등 을 포함하여 출입국관리국측에서 적극적인 편의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Le Hong Thai 대표는 양국의 왕성한 인적교류가 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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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재외공관 중소벤처기업지원협의체’ 회의 열려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년호, 이하 코참연합회)는 지난 9월 30일 호치민 다이아몬드플라자에서 열린 제3차 ‘재외공관 중소벤처기업지원협의체’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14개 기관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코참연합회는 정지훈 부회장(대외협력위원장)이 상임위원으로 자리해 회원사들의 현장 의견을 전달했다. 이번 협의체는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중소벤처기업들이 겪고 있는 실질적 경영 애로를 공유하고, 이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제기된 주요 문제는 부가세 환급 장기 지연, 노동허가증 및 비자 발급 절차의 복잡성, 외국인 전문가 자격 요건 강화, 토지 사용료 산정 지연에 따른 추가 비용 부담 등이었다. 주요 논의 내용은 △부가세 환급 지연 해소 및 환급금 추징 방지 대책 마련 △노동허가증·임시거주증 발급 절차 간소화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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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코참연합회, 호치민시 前 부인민위원장과 한국기업 협력 확대 방안 논의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김년호, 이하 코참연합회)는 10월 9일 호치민시 전 부인민위원장 보 반 호안(Vo Van Hoan)과 차담회를 갖고, 한·베 경제협력 및 도시개발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호치민시 부동산·투자환경 개선 및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참연합회는 베트남 내 비즈니스 환경 개선과 회원사 지원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있다. 회의에서 보 반 호안 자문역은 Son Kim Land의 주요 고객층이 한국인임을 언급하며, “한국의 우수한 인테리어 업체 및 오피스텔·아파트 분양 관련 기업들이 Son Kim Land와 협력할 수 있도록 코참연합회의 추천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코참연합회 김년호 회장은 “호치민시는 한국 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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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호치민지회 제106회 전국체전 참가 선수단 출정식 개최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호치민지회(회장 박희영)가 오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지난 1일 오후 주베트남 호치민 총영사관과 드마리스 타오디엔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선수단과 임원진, 각 지자체 사무소장, 종목별 협회장, 교민사회 주요인사 등 6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출정식에서 박희영 호치민지회 회장은 “호치민지회는 이번 대회에 축구, 골프, 태권도, 검도 등 다양한 종목에 걸쳐 선수와 임원 등 78명을 파견한다”며 “부산 현장에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체전에는 베트남에서 축구, 검도, 태권도, 골프, 테니스, 수영 등 총 6개 종목에 출전할 예정이다. 국내 3만여 명과 함께 재외동포 18개국 1,515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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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신동민 코참연합회 부회장, 국민훈장 동백장 영예

베트남 한인 경제계 발전에 기여해온 신동민 베트남한인상공인연합회(코참연합회) 부회장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신 부회장은 지난 2일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훈장을 받았다. 이번 포상은 베트남 진출 한국 기업들의 경영 환경 개선과 한·베 양국 간 경제 교류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신 부회장은 코참연합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경영 방향을 제시해왔다. 특히 회원사와 현지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신한은행 베트남 은행장 재임 시절에는 한인 거주 밀집 지역에 영업점을 개점하고 공과금 수납 방식을 개선하는 등 동포사회의 금융 편의를 크게 향상시켰다. 또 금융 정보 제공을 통해 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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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호치민 대한노인회, 추석 맞아 이웃과 정 나누며 명절 정취 만끽

이국땅에서도 한가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자리가 마련됐다. 베트남 호치민시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회장 주옥자)는 지난 6일 추석명절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하는 명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35명의 노인회원들이 참석해 주옥자 회장이 손수 마련한 정성 가득한 추석상을 받았다. 송편과 전, 각종 나물 등 전통 명절 음식이 차려진 자리에서 회원들은 고향의 정서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국 교민들만의 잔치에 그치지 않았다. 회관 주변 베트남 주민들과도 음식을 나누며 한국의 명절 문화를 함께 공유하는 나눔의 장으로 확대됐다. 주옥자 회장은 “이국땅에서 외롭지 않도록 회원분들과 함께 명절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며 “모든 회원들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교민사회의 많은 후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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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한국 국가유산, 호치민 한국 어린이들 품에 안기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한국의 국가유산이 베트남 호치민 한국 어린이들 곁으로 찾아왔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가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한국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의 지원을 받아 ‘찾아가는 국가유산교육체험관 이어지교(이하 이어지교)를 재외교육기관 최초로 개최했다. ‘이어지교’는 2020년부터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추진해 온 대표적인 교육 체험 프로그램으로 국가 유산의 가치를 누구나 어디서나 보편적으로 누리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20년부터 국내에서 운영해 온 이 프로그램이 해외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학생 500여 명과 호치민시토요한글학교 학생 400여 명 등 총 90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국가유산교육사가 지도하는 국가유산교육프로그램을 듣고, AR·VR 기기로 한반도 공룡 복원 콘텐츠를 실감나게 체험하고, 백제 금동대향로 축소 모형을 직접 만지며 국가유산을 오감으로 느꼈다. 또 궁중음식 이수자 김도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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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News – “이제 베트남 생활, 앱 하나면 충분합니다” 씬짜오베트남

“이제 베트남 생활, 앱 하나면 충분합니다” 씬짜오베트남 교민 생활 정보를 한 손에, 통합 플랫폼으로 진화 20여 년간 베트남 교민사회의 대표 생활정보 매체로 자리 잡아온 씬짜오베트남이 이제 모바일 시대에 맞춰 ‘씬짜오베트남 앱’을 공식 출시했다. 이 앱은 씬짜오베트남 뉴스 콘텐츠는 물론, 구인·구직, 중고거래, 부동산, 커뮤니티 게시판 등 교민 생활에 꼭 필요한 기능을 한데 모은 통합 플랫폼이다. Google Play에서 한글로 ‘씬짜오베트남’ 또는 영어로 ‘Xinchao Vietnam’을 검색하면 누구나 무료로 설치할 수 있다. “교민의 하루를 연결하는 생활 플랫폼” ☑ 앱 주요 기능 매거진: 씬짜오베트남 잡지 기사를 모바일로 실시간 확인 구인·구직: 이력서 등록 및 인재 채용 기능 부동산: 베트남 주요 도시 매물 정보 제공 및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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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오토바이’ 약진속 내연기관 이륜차 판매 둔화…9월까지 190만대

– 혼다·야마하 등 VAMM 회원 5개사 집계치…정부발 규제 움직임에 전기 이륜차 ‘대세’ 베트남이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가운데 내연기관이 장악했던 이륜차 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5일 보도했다.  베트남오토바이제조업협회(VAMM)가 최근 내놓은 회원사 판매량 집계치에 따르면, 올해 1~9월 오토바이 판매 대수는 약 190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큰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특히 3분기 판매량은 62만1732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 가까이 감소하는 등 이륜차 구매력이 감소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해 VAMM 회원사 합산 판매량은 전년 대비 5% 넘게 증가하고, 그해 3분기 역시 전년 동기 대비 4%에 가까운 증가세를 기록한 바 있다. VAMM는 혼다와 야마하, 스즈키, 피아지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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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UN 인권이사회 재선…아태지역 최고득표 180표

-2026~2028년 임기 회원국 선출, 14개국 중 유일한 연임…”인권 증진 노력 국제사회 인정” 베트남이 유엔(UN) 총회에서 2026~2028년 임기 유엔 인권이사회(UNHRC) 회원국으로 재선됐다고 외교부가 15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 UN 총회에서 열린 회원국 선출에서 베트남은 아시아-태평양 그룹 내 최고 득표인 180표를 얻어 재선에 성공했다. 190개 UN 회원국이 참여한 이날 투표에서 베트남, 인도(India), 파키스탄(Pakistan), 이라크(Iraq), 이집트(Egypt), 남아프리카공화국(South Africa), 모리셔스(Mauritius), 앙골라(Angola), 에스토니아(Estonia), 슬로베니아(Slovenia), 칠레(Chile), 에콰도르(Ecuador), 이탈리아(Italy), 영국(U.K.) 등 14개국이 2026~2028년 임기 인권이사회 회원국으로 선출됐다. 베트남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2023~2025년 임기 회원국 중 유일하게 재선된 국가다. 이번 선거 결과는 인권 증진과 보호를 위한 베트남의 강력한 의지와 노력, 2023~2025년 임기 동안의 기여와 주도적 역할에 대한 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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