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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X 상장기업, 90% ‘흑자’

203기업 중 183기업, 2014년도에 이윤발생 정부 최신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하노이증권거래소(HNX)에 상장한 203개 기업 가운데 183기업이 이윤을 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HNX 측은, “2014년도의 경우 총 203개 기업이 재정 보고서를 제출했으며 이 중 183개 기업이 흑자(3조 4,000억동)를 냈는데, 이는 작년 대비 31% 증가한 수치다. 하지만 20여 기업은 총 3,780억동의 손실(작년의 절반 수준)을 냈다”고 설명했다. 한편 HNX 측은 지난 1월 20일까지 상장기업들의 재정상태를 보고 받았는데, 4/4분기의 경우 175개 기업이 1조 5천억동의 이윤을 냈다. 이중 공업분야가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룩해 전체 이윤의 35%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광산 및 석유가스, 금융분야가 선전했다. 한편 건설업 분야에서는 26 기업이 750억동의 이윤을 창출한 반면, 5기업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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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도시철도 1호선 ‘모형전동차’ 시범운행

호찌민 시민들의 자부심 1호선 메트로 전동차 모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호찌민시 도시철도관리위원회는 최근 호찌민시 메트로 1호선 모형 전동차를 시험 가동했다. 호찌민시 중심가에서 사이공 대교를 지나 동부지역까지 이어지는 메트로 1호선은, 젊음을 상징하는 하늘색을 기본 바탕으로 하며, 베트남 최초의 메트로답게 선진대국을 지향하는 베트남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발산하는 진취적인 형태로 디자인될 전망이다. 2020년까지 일본에서 17대를 주문할 예정이며, 시속 110 km/h(지상)~ 시속 80 km/h(지하)로 달린다. (각 전동차는 61.5m 로, 3개의 객실로 이루어져 있다-매실마다 300명 탑승) 평상시는 5분 간격, 러시아워 때는 2분 10초 간격으로 운행되며 매 역마다 30초간 머문다. 이밖에 정전사태에 대비하여 자체 발전기와 장애인을 위한 특수시설이 준비되어 있으며, 기사는 감시 카메라를 통해 전동차 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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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교포 송금외화의 70%, 생산&경영분야에 재투자

베트남 교포들의 기여도라는 주제로 최근 호찌민시에서 경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당일 참석한 베트남 교포들은 자신들이 송금하는 달러가 베트남 경제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자신들을 위한 더 많은 우대정책과 배려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정부 측 최신자료에 의하면 현재 4백만명 이상의 베트남 교포가 세계각국에 흩어져 살고 있는데, 작년의 경우 이들의 달러 송금액이 120억불에 달하며 해마다 그 액수가 늘고 있다. 한편 이에 대해 관계 전문가들은, “최근까지만 해도 교포를 통해 들어온 외화는 부동산, 증권, 또는 예금에 집중되는 성향이 있었는데 베트남 중앙은행 호찌민지점의 조사결과 지난해 상반기 교포 송금 외화의 70% 이상이 국내 생산 및 경영분야에 투입되었음이 밝혀졌다. 현재 이들이 베트남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는 2천여개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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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ASEAN회원국 대미수출 1위

미국 상무부 측은 최근, “미국은 지난해 베트남으로부터 249억불을 초과 수입함으로써 베트남은 미국의 열 번째(10/234위) 초과수입국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2013년은 11위) 이는 말레이시아 (173억불), 태국 (153억불)보다 높은 수치로, 베트남은 ASEAN국 중에서 가장 많은 재화를 미국에 수출하는 나라가 되었다. 한편 중국은 미국의 제1 무역파트너로, 지난 해 3,426억불을 수출해 올해도 1위를 차지했으며, 독일은 일본을 재치고 새롭게 2위가 되었다. Amcham 또한 베트남 세관총국 자료를 인용,” 미국은 현재 베트남의 최대 무역파트너(2014년 287억불 수출)로, 베트남의 주요 대미 수출품목은 섬유, 신발, 가방, 목재품, 기계& 섬유관련 원료, 사료, 면사, 플라스틱 재질 등이다. (중국 2위, 일본 3위) 또한, 베트남과 미국과의 무역관계도 날로 증대되어 오는 2020년에는 양국 간 무역규모가 570억불에 이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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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억불 수출 품목 4개로 늘어

베트남 세관 총국 최신 자료에 의하면 지난 1월 수출액이 10억불 이상인 항목은 4가지로, 이들 4품목의 총 수출액은 67억불로, 전체 수출액의 50%를 넘는다. (전자부품과 신발류는 최근 10억불 이상 수출품목에 추가 포함되었음)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스마트폰, 기타 관련 부속품 24억불 (작년 동기 대비 7억 2,200만불 증가), 섬유분야 19억불 (동기 대비 4천만불 증가), 컴퓨터 관련 부속품 12억 7천만불 (5억 3,400만불 증가), 그리고 신발류가 네 번째로 10억불 (2억 2,400만불 증가)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이처럼 경제가 전반적으로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고 수출 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어 올해 수출 목표는 이변이 없는 한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2/19,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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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Z, 2월 베트남 소비자신뢰지수 강세

경기 기대심리 팽배 ANZ는 최근 2월 베트남 소비자신뢰지수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소비자들의 신뢰지수는 142.3점으로, 2014년 평균치 133.3보다 9점이 높게 나왔다. ANZ 측은 2월 지수가 이처럼 높게 나온 이유에 대해 “유가 인하, 이자율 하락, 그리고 거시경제의 안정 등을 이유로 올해 경기가 나아질 거라는 소비심리가 팽배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베트남 소비자들 사이에 5년 내로 베트남 경기가 더 좋아질 거라는 비율이 66%에 달하고 있으며 50% 이상이 지금이 필요한 물품을 구입 할 적기라고 보고 있다. 한편 ANZ의 Glenn Maguire 연구원도 이 점에 대해, “구정이 지난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예년과 달리 0.05% 가량 하락했다. 이는 지난 21일 유가가 전격 인하됨에 따라 대부분 물가가 제자리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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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산물 수출 80억불 목표

2014년, 지난 해 대비 16.5% 성장 베트남수산물 가공수출협회(VASEP)측 최근 조사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베트남에서 생산, 가공 및 수출되는 수산물은 전세계 166개 시장에 공급되었으며, 수출액은 78억 4천만불에 이른다. 이는 작년에 비해 16.5% 늘어난 수치로, 연초목표의 12%를 초과한 셈이다. 실제로 새우는 지난해 대비 27% 이상 수출이 늘어 전체 수출량의 50.4%를 차지했으며, 여타 생선들도 대부분 생산 및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단 메기(c tra)의 경우는 소폭(0.4%) 증가했고 참치(c ngừ)는 8% 이상 줄어들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난해 새우는 39억 5천만불 가량을 수출(일반새우 23억불; 58.5% 증가, 참새우 14억불; 35% 증가) 했으며, 메기는 중소 시장에서는 수요가 늘어난 반면, 주 시장인 EU와 미국에서는 수요가 크게 줄어 고전하고 있다. 이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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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항공노선 지속적 증설

국내외 항공수요의 비약적 증가로 각 항공사들은 항공노선 증설을 계획하고 있다. Vietnam Airlines의 경우 2/4분기부터 유럽(영국) 취항용으로 Boeing 787 와 Airbus A350 두 기종을 들여와 4성급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중국 노선도 증설할 계획이다. 또한 3월 13일부터는 영국 Heathrow 노선을 개설함으로써 이곳을 중심으로 영국 내지와 유럽 각국으로의 이동이 수월해진다. 이밖에도 Jet Airways와의 합작을 통해 싱가폴 ­ 뭄바이/델리/첸나이 구간과 델리 ­ 호찌민 구간도 오픈한다. 또한 저가 항공사인 Jetstar Pacific 역시 베트남 국내 12개 도시와 호찌민-싱가폴/마카오/ 태국노선, 하노이­방콕, 하노이-홍콩, 기타 주변 국제노선을 개항할 계획이며, Vietjet Air는 지난 3년간의 성과(천만명 이용)를 발판으로 국내 28개 지역과 태국, 싱가폴, 한국, 대만, 캄보디아 등을 증설하고 올해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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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의 숙원, 고속도로 개통

55km, 베트남 최초의 초현대식공법으로 건설 베트남 최초의 초현대식 공법으로 건설된 호찌민-롱탄-여우야이(TP HCM – Long Thành – Dầu Giây (55km) 고속도로 개통식이 지난 2월 8월 거행되었다. 당일 Nguyễn Tấn Dũng 수상은 축사를 통해 “이 도로는 선진 도로공법이 집약된 베트남 최초의 고속도로로, 이 프로젝트의 완공으로 이 주변 지역경제가 비약적으로 발전되고 삶의 수준 또한 현저히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호찌민-롱탄-여우야이 고속도로 (2009년 10월 기공식 거행)는 총 길이 55km, 120km/h의 속도로 달릴 수 있는 4차선 도로로, 총 공사비는 20조 6천억동에 이른다. 55km의 도로 개설로 지금까지 총 580km의 고속도로가 건설되었으며 올해 말까지 Hà Nội – Hải Phng, Lào Cai – Đông Hưng 세관로(중국)가 완성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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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제 2 투팀교 기공식

사이공강변의 새로운 트레이드 마크 호찌민시 1, 2군을 잇는 제 2 투팀교(cầu Thủ Thiêm 2) 기공식이 지난 2월 3일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당일 Đinh La Thăng 교통운송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이 도로는 2군 투팀지역 재정, 통상 중심가의 비약적 발전과 이 지역의 극심한 교통정체를 해결하기 위한 획기적인 방안”이라며 “가급적 조속한 시일 내에 공사를 마무리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행사 측 설명에 따르면 제 2투팀교는 Tôn Đức Thắng – Lê Duẩn (1군)교차로에서 Tôn Đức Thắng로를 따라 사이공대교를 건너 투팀의 Vng cung 대로와 이어지는 1.5km의 6차선 도로(4차선은 자동차 전용, 2차선은 혼합)로, 총 4조 3천억동이 투입된다. (2018년 4월 30일 완공예정; 38개월 소요-BT방식) 한편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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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현장, Tet 명절 후 구인난 심각

평균 10~20%가량 부족 텟 명절이 지난 요즘 국내외 기업을 막론하고 다수 기업들의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다. 호찌민시 소재 한 섬유업체 대표는 “근로자들이 구정 휴가기간 수일 전에 미리 휴직을 신청한 후, 급여를 더 많이 주는 다른 업체로 직장을 옮기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현재 20% 이상을 더 충원해야 하는데 어려움이 많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와 관련, Phạm Xuân Hồng 섬유협회 부주석은 “각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급여 인상 등 각종 우대정책을 펴지 않는 한 당분간 인력난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베트남이 TPP를 체결하고 ACE에 가입하게 되면 저마다 생산규모를 늘릴 예정이어서 인력난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며, 특히 고급인력 확보는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이같은 상황은 섬유, 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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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ương Tấn Sang국가주석, 태광 현지공장 방문

베트남 경제 발전을 위한 노력에 감사 Trương Tấn Sang 베트남 국가주석은 지난 2월 20일 태광실업의 현지 공장인 베트남 목바이를 방문했다. Sang 주석의 이번 방문은 세 번째로, 특정 기업을 여러 번 방문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상 주석은 설 연휴 기간인 지난 20일 떠이닌성 성장 등 주요 인사 20여명과 함께 베트남 목바이에서 박연차 그룹 회장을 면담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태광 측은 “Sang 주석은 경제 전문가 출신답게 외국 투자기업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며 “지난해 2월 박연차 회장을 주석궁으로 초청해 만찬을 베풀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회사소개를 받고 공장을 둘러본 상 주석은 박연차 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과 기념식수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상 주석은 “태광의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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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초 5성급 열차 가동

가격은 예전과 동일 올해 1월 초부터 베트남 최초의 5성급 열차(Tàu hỏa 5 sao)가 하노이와 호찌민 구간을 달린다. 베트남 철도 총공사 측은 이에 대해 “지난 4개월 동안 총 830억동을 투자하여 SE3/4기종 열차를 5성급에 준하는 설비와 서비스로 업그레이드했다. 하노이에서 밤 22시에 출발해서 호찌민에 아침 7시에 도착하며(31시간 소요), 하노이와 호찌민에서 매일 각각 2회씩 출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Đặng Xuân Định 기관사는 “열차는 총 13량으로 이중 11량이 승객용인데 실내는 호텔식으로 대단히 아늑하고 복도에는 고급 조명 시설이 되어 있고, 화장실은 호텔급으로, 천장은 소음 방지와 중량 감소를 위해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었다. 서비스 또한 일반 열차 승무원 가운데 선발된 정예 요원들이 일정기간 전문 훈련과정을 거쳐 이곳에 배치되었으며, 매 열차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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텟 연휴, 교통사고 사망자 200명

연간 사망자 9천명대 올해 을미년 음력설 기간 (15일부터 20일까지 6일) 동안 전국적으로 34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그중 199명이 사망하고 326명이 중상을 입었다(2월 20일 35명 사망). 이에 대해 교통당국은 “이번 명절기간 동안 사고를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 교통경찰 병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도로 안전 질서를 어기는 일체의 행위를 철저히 단속(안전모 미착용, 음주운전, 속도, 차선위반 등) 해왔으며, 그 결과 사고발생 건수가 작년에 비해 현저히 줄어들었다. 특히 호찌민과 하노이의 경우는 대형사고는 없었으며, 도로 상태가 양호한 고속도로에서도 별다른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다. 단 올해 들어 농촌, 국로, 성로, 지방로, 도시지역 등 교통사고가 전국적, 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사망자 수 또한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관계전문가들은, “해마다 지속적으로 교통사고 사망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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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휘발유(Xăng E5), 연말까지 전국시판 예정

최근 시민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는 바이오 휘발유(xăng sinh học E5)가 올해 말까지 전국적으로 사용될 전망이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바이오 휘발유는 카사바, 사탕수수류의 에탄올을 5% 섞은 바이오 휘발유(sinh học E5)는 현재 국내에서 주로 시판되는 일반 휘발유(xăng RON 92)보다 리터당 320동이 싼데, 이는 수상의 지시에 의해 가격을 300 ~ 500동 가량 낮게 책정했기 때문이다. 한편 Trần Đắc Xuân 하노이 제 1지역 휘발유사 대표는 이에 대해 “국산 바이오 휘발유는 안전성이 입증 되었을 뿐만 아니라 HC, CO등 배출양이 적고 연료 효율도 높다. 특히 정부 측에서는 최근 바이오 휘발유를 사용하는 기업들에게 다양한 우대 정책을 실시하고 있어 산업 현장에서도 환영하는 분위기다. 이곳 하노이의 경우는 주유소 12곳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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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도시화 속도, 한국 및 태국 추월

세계은행은 최근 2000~2010 동아시아 도시화 현황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은 현재 가장 빠르게 도시화가 진행되는 나라 중 하나로, 인구와 공간 양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전국 도시 가운데 하노이와 호찌민이 가장 빠른 성장세를 띠고 있는데, 10여년 전만 해도 도시화 공간은 2.900 sq/km로, 전체 면적의 0.9%에 불과했던 양 도시는 지난 10년간 3.8~ 4% 이상 증가하고 있어 중국을 제외한 여타 국가들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동아시아 일대에서 도시화율 순위가 5위로, 태국과 한국보다 앞선다. 한편 인구 면에서는 현재 2,300만명이 전국에 산재한 도시지역에 거주하고 있는데, 이는 전체인구의 1/4수준으로, 지난 2010년까지 해마다 4.1%씩 늘어나 라오스와 캄보디아에 이어 3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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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 근검절약, 동남아 최고

Nielsen의 최신 조사자료에 의하면 베트남은 동남아 지역에서 저축을 가장 많이 하는 나라로 밝혀졌다. 넬슨사 측은 이에 대해 “베트남인은 전 국민의 77%가 여분의 돈을 저축한다고 답변했는데, 이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각각 70%, 67%, 63%)보다 높은 수치”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증권에 투자하는 비율은 최저로, 18%에 불과했는데 이는 인도네시아 32%, 태국 30%에 비해 상당히 낮다. 한편 베트남은 자국 경제에 대해 가장 관심이 많은 나라(28%)이기도 한데, 이는 동남아인 18%, 세계 평균 25%에 비해 다소 높다. 실제로 베트남 국민의 86%가 지난 12개월 동안 소비 습관을 바꿨는데, 이에 대해 소비자의 대다수가 “국내 경제가 어려운 이때 오락, 여가 비용을 줄이고 절약을 생활화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답변한 바 있다. 이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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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8 세계여성의 날 THE WOMEN’S DAY

베트남에서 맹활약중인 대한민국 신사임당의 후예, 한국여성들의 우먼파워 ! ! 한국의 여성의 날은1920년 일제 강점기에 여성의 날 기념 행사를 시작하면서 조선에 정착되었다. 조선총독부는 이들의 여성 행사를 감시하였지만 딱히 명분이 없어 탄압하지 못했고, 이는 1945년까지 꾸준히 이어졌다. 해방 이후 여러가지 사회 운동에 대한 탄압적인 정책을 유지했던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집권 시절의 세계 여성의 날은 공개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뜻있는 소수에 의해서만 치러지는 작은 행사에 불과했다. 이런 상황은 1985년에 가서야 일부 해소되면서 비로소 3월 8일을 세계 여성의 날로 공개적으로 기념할 수 있었다. 과거 여성은 분명 홀대받았다. 그러나 부단한 노력으로 현재는 여성의 지휘 향상은 물론이고 다양한 분야로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졌으며 여성 대통령이 임기를 수행중이고, 해외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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