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S는 지난주 토요일 5월 30일 메콩 Tra Vinh 지역의 Chau Thanh에 있는 Thanh My A 초등학교에 도서관을 기증했다. 이는 AIS가 호주 Loreto Kids Charity NGO 단체와 함께하여 이 단체의 프로젝트의 하나로써 16개 도서관 중 5번째로 교외, 낙후 학교에 만들어진 도서관이다. “도서관이 없는 학교는 폐교와 같고 세상과 단절되어 배움의 터가 될수 없다” 라고 말하는 AIS Terry Storer 교장은 8개월 전 Loreto 프로젝트와 연결하여 우정 도서관 계획을 세웠다. AIS 교내 빈 교실 한 곳을 가상 도서관으로 하여 필요한 물품들을 하나씩 채워가는 것으로 시작되어 학교 전체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하나가 되어 아마추어 세차, 기금 마련 콘서트 등과 같은 활동들로 기금을 마련하였고 책꽂이, 책상, 책 …
Read More »호찌민 필하모니 국제 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 성황리에 마쳐 지난 6월 10일 저녁 7시 1군 벤탄 극장에서 “호찌민 필하모니 국제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두번째 공연이 있었다. 수요일 평일임에도 한인과 베트남 사람들뿐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관객이 입장하여 1500석의 객석을 가득채우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공연은 김정심 선생의 딜라이트 공연과 함께 한 공연으로,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수준높은 바이올린 4중주, 피아노, 첼로, 클라리넷 콘체르트 곡들이 연주돼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한인과 베트남, 대만 등 다국적학생들은 이번 공연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장장 6개월동안 매주 모여 연습에 땀을 흘렸다. 새롭게 창단된 목금관 중심의 우드 윈드 오케스트라의 “Mission Impossible”이 연주되자 관객들은 큰 박수로 첫 창단을 격려하고 호응했다. 무엇보다 윤성호 선생의 열정적인 지휘 아래 오케스트라가 …
Read More »베트남, 유라시아경제연합(EEU)FTA 전격체결
Nguyễn Tấn Dũng 수상은 지난 5월 30일 카자흐스탄 Burabai에서 베트남을 대표하여 유라시아경제연합(EEU)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했다. 2년간의 협상과정 끝에 타결된 이번 FTA를 통해 베트남 상품이 러시아, 아르메니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지역에 본격적으로 진입해 들어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당일 Viktor Khristenko 유라시아 경제위 상무위원장은, “양 경제공동체는 각종 우대정책, 관세인하 및 철폐, 단일시장화 등 서로 간에 FTA협약 내용에 따른 다양한 경제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으며, 아울러 인구 1억 8천만명, GDP 2조 5천억불 규모의 유라시아 경제공동체가 인구수 1억에 육박하는 베트남과 본격적으로 무역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으며, 이에 윙떵융 수상도, “양국 간 FTA가 조속히 준비되어 효력이 발생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러한 …
Read More »베트남 국영기업 재산, GDP의 80%
중앙경제관리연구원(CIEM) 주제로 지난 5월 27일 국영기업과 관련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당일 기업개혁연구위의 Phạm Đức Trung 부위원장은, “정부재산은 현재 2,600조동으로, 전체 GDP의 80%에 해당하며, 이 중 60% 이상이 대형 경제그룹에 집중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여한 다수 경제전문가들은, “여타나라에 비해 베트남은 그 비율이 지나치게 높다. 특히 아프리카의 경우 15%, 아시아는 8%, 라틴 아메리카는 6%에 불과하며, OECD 회원국에 속한 나라들 역시 GDP의 15%를 넘지 않는다. 하지만 베트남에서는 이처럼 거대 국영기업에 재산이 집중됨으로써 비정상적, 왜곡적, 비안정적인 경제가 운영되어 왔다. 정부기업들은 기득권과 각종 편의로 지금껏 혜택을 누려왔을 뿐 아니라 전자, 석유 등 중요 산업 분야에도 이들 기업이 포진하고 있어 민간업체가 이 분야에 진입하기란 너무나 힘들다. 하지만 …
Read More »올해 말까지 환율변동 없을 것
Nguyễn Thị Hồng 베트남 중앙은행 부행장은 올해 하반기 환율변동을 염려하는 기업들이 많아짐에 따라 “올해 말까지 더이상의 환율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최근 공식 발표했다. 이에 대해 당일 윙티홍 부행장은 “환율인상은 수출업체에게는 유리하지만 상당 부분의 원료를 수입에 의존하는 생산업체들의 경우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특히 농수산물과 임산물 분야의 경우도 다량의 비료, 살충제, 농약, 농업 장비 등을 수입해야 하기 때문에 다시 환율을 인상한다면 경영난이 가중될 것이 뻔하다. 그러므로 정부 차원에서도 환율을 마음대로 올릴 수 없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수년간 환율인상 최고치는 2011년 9.3% 였으며, 이후 해마다 1~2%씩 인상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의 경우 달러화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지난 1월 7일과 5월 7일 환율을 …
Read More »1~5월, 레저용 수입차량 급증
전체 차량수입액 총 12억불 통계청 최신자료에 의하면 베트남은 지난 1~5월 총 45,000대의 차량을 수입했다. (5월 1만대 – 3억 3,700만불) 이는 작년 동기 수량 대비 25%, 금액 대비 85% 증가한 수치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화물차가 115%, 9인승 미만 60%, 9인승 이상 차량이 작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다. 이에 대해 관계 전문가들은 “화물차의 경우 산업현장에서 쓰이기 때문에 수입량이 늘어나도 별문제가 없으나 9인승 이하 승용차의 경우 차량 수입액이 가전제품, 컴퓨터, 부속품, 전화, 기계장비 등보다 높아 무역적자의 주요인이 되고 있다. 실제로 베트남 차량생산자 협회(VAMA) 측도 이에 대해, 올해 초 1~4개월간 판매 차량은 66,885대로 작년 대비 62% 늘었지만, 이중 수입 차량의 비중이 상당량을 차지하고 있다”고 발표한 …
Read More »베트남, TPP체결 비약적 발전 거듭
TPP체결 후 10년내 GDP 30% 이상 증가 Charles H. Rivkin 미국무차관보,(경제/상무담당)는 최근 베트남을 방문, 베트남이 TPP 협정을 체결하면 10년 내로 GDP가 현재의 30% 이상 늘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주요 정부지도자들과 논의하는 자리에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을 위한 협상안 타결이 올해 말 안으로 이루어지기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TPP 체결에 필수적인 무역촉진권한 관련법안(TPA)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양국이 노력하자”고 제의했다. 이어 그는, “베트남은 현재 12개 TPP 협상국 가운데 경제규모가 가장 작지만 엄청난 잠재력을 보유한 나라로, 인구 5억 5천만의 TPP 시장 (미국시장 규모의 6배) 체계 안에 들어온다면 비약적 발전을 보장할 수 있다. 실제로 지금부터 20년 전 베트남과 미국의 무역규모는 4억 5천만불에 불과했지만, …
Read More »베트남경제, 동남아에서 가장 ‘매력적’
ANZ은행은 지난 5월 27일 2015년 1~5월 베트남 소비신뢰 지수를 140.2포인트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장기평균지수 135.2 포인트보다 높은 수치로, 실제로 상당수의 베트남인들이 “1~5년 내 베트남 경제전망이 밝아질 것이기 때문에 필요한 물품은 앞으로도 과감히 구매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Glenn Maguire 아시아 태평양 지역 경제담당관은 “베트남 경제가 회복세를 띠면서 소비자들의 신용지수 또한 꾸준히 높아지고 있어 2015~2016년 베트남 경제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을 예상할 수 있다. 이뿐 아니라 요사이 생산량 또한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수입과 일자리가 개선되고 소비 또한 더욱 늘어날 것이 분명하다. 이런 점에서 베트남은 동남아에서 가장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 통계청 최신 발표자료에 의하면 올해 초 5개월간 베트남 공업생산지수는 …
Read More »어우락~랏찍. 호찌민 급행버스전용로 건설
호찌민시는 최근 시 동-서를 잇는 급행버스(buýt nhanh) 전용로와 이에 필요한 승 하차장을 건설하기로 했다. 현재 세계은행이 이 프로젝트에 동의해 1억 2천만불 규모의 자금을 저리에 대출하기로 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이 프로젝트의 골자는 호찌민시 An Lạc (서북부)과 Rạch Chiếc (동남부) 지역을 연결하는 Võ Văn Kiệt st.와 Mai Chí Thọ st. 에 나란히 급행버스 운행을 위한 23km의 버스전용 노선을 건설하는 것이다. 또한 노약자, 어린이,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승차장을 오르내릴 수 있도록 전용 승 하차장도 건설되며, 이외에도 이 노선을 운행하는 버스 가운데 28대는 천연가스를 이용하는 등 친환경적인 면까지도 배려했다. 참고로 이번 공사에 드는 총 1억 3,740만불의 자금 중에서 WB 소속 국제개발기금이 1억 2,400만불을 충당하고 …
Read More »국내, 유가인하 초읽기
세계유가 변동상황 예의 주시 지난 2주간 세계유가가 또다시 인하됨에 따라 베트남 국내유가도 덩달아 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베트남 국내시장 연구실의 Võ Văn Quyền 시장은 이에 대해 “지난 5월 20일 국내유가 인상이 단행된 바 있었지만 그 이후 세계 유가가 또 다시 인하되어, A92의 경우 수십센트 낮아져 베럴당 81불, 디젤유도 79불에서 76불로 내려간 상태다. 만일 수일간 세계유가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인다면 정부에서 유가안정 기금 (사용범위는 리터당 324~1,054동)의 사용을 줄이지 않는 한 다시 국내 유가인하가 단행될 공산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베트남 국내에서는 올해 들어 유가가 다섯 번 조절되었으며 (2회 인하, 3회 인상) 특히 RON 92의 경우 지난 5월 20일 리터당 1,200동이 인상되어 …
Read More »2018년, 유효기간 지난 차량 강제수거
폐기품 TV, 냉장고, 세탁기 등은 내년까지 회수키로 윙떵융 베트남 수상은 최근 수상령 발동, 오는 2018년 1월부터 유효기한이 지난 오토바이와 각종 차량을 회수하라고 명령했다. 이에 따라 해당차량을 판매한 기업과 생산업체들은 자체적으로 수거해야 하지만 수거비, 기타 세금 등 이에 대한 다양한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구매자들 역시 자원하여 해당업체에 물품반환이나 교환을 요청하는 등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수상령을 통해 올해 7월까지 수거하기로 한 폐기품(thải bỏ) 컴퓨터, 이동전화기, TV, 냉장고, 온도조절기, 윤활유, 타이어 등은 상황이 마땅치 않아 한 해 연장하여 2016년 7월에 실시하기로 했다. 2/27, 베트남뉴스
Read More »LG 하이퐁, 세계적 가전제품 생산기지로 기대
지난 3월 하순경 하이퐁에 가전 &스마트폰 공장을 통합한 ‘하이퐁 캠퍼스’를 준공한 이후 베트남이 세계적인 가전제품 생산기지로서의 중요도를 더해가고 있다. LG Hải Phòng 종합공장은 하이퐁 Tràng Duệ 공단내 15억불 규모의 초대형 안건으로, 베트남에서는 2015년 들어 가장 큰 투자 프로젝트(총면적 800,000m2)다. 이곳에서는 현재 스마트TV, 이동전화기, 세탁기, 조절기, 진공청소기, 각종 차량장비 등 최신 가전제품과 스마트폰 등이 조립, 생산되는 등 LG는 이곳을 자사제품의 전세계 진출을 위한 전략적 생산기지로 삼을 계획이다. 이에 대해 하이퐁 엘지공장의 Phạm Đông Phong 대표는 “이곳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70% 이상이 수출용(차량장치는 100%)인데 2017년까지 12 생산라인을 가동하게 되며, 스마트폰은 주로 미국으로, 차량관련 장치는 한국과 유럽으로, 그리고 TV는 동남아 일대에 수출될 계획이다. 아울러 …
Read More »베트남인 명품 선호도 세계 3위
1, 2위는 각각 중국과 인도인 미국의 시장조사기관 닐슨(Nielsen)의 최근 발표에 의하면 베트남인은 중국인과 인도인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명품을 좋아하는 국민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사람들은 상류층을 중심으로 고급차와 고급 패션브랜드를 즐겨찾는데,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시가 96억동을 호가하는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 Benz)의 최신형 S600의 경우, 올해 총 50대가 예약되었으며, 이중 10대를 신청한 사람이 베트남인들이었다. 또한 최근에는 초 부유층 인구의 증가에 따라 벤츠 이외에도 람보르기니, 재규어, 롤스로이스, 벤틀리 등의 고급차량들도 흔히 볼 수 있게 되었으며, 루이뷔똥, 크리스찬디올, 에르메스, 벌베리 등 세계 각국의 유명 브랜드 시장도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8년에 베트남 진출한 에르메스의 경우 연평균 수익 증가율이 20~30%에 달한다. 한편 영국계 부동산 서비스 …
Read More »베트남 방문객, 12개월째 하락세
비자문턱 대폭 낮추어야 베트남을 찾는 외국인이 12개월째 감소하면서 비자 정책을 개선해야 한다는 관광업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3일 베트남 관광청에 따르면 지난 5월 베트남 방문 외국인은 576,868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14.4% 줄었다. (작년 6월부터 지속적 감소세) 중국과의 동해 영유권 분쟁으로 중국인의 발길이 줄어든 가운데 올해 1월부터 비자 규제를 강화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베트남관광협회(VITA)는 정부에 프랑스, 영국, 독일, 호주 관광객을 무비자 입국 대상에 포함할 것을 요청했다. 휴가철에 이들 관광객의 베트남 방문 수요가 많다는 이유에서다. VITA는 7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모든 외국인 방문객에게 45불의 비자 수수료를 면제해주고 관광 관련기업, 숙소 등에 부가가치세 감면 등 세제 혜택을 달라고 건의했다. 관광업계는 한국, …
Read More »베트남 전국 불볕더위
하노이, 40년 만에 최고기온 요사이 엘니뇨 현상으로 인해 베트남 전국에 걸쳐 불볕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특히 이런 현상은 북부지역이 심한데, 하노이의 경우 지난 29일 낮 온도가 40.3℃까지 올라가 지난 1971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 5월 28일 응에안 Tây Hiếu지역이 41.5℃, 하노이 Trạm Láng지역이 40.3℃ (1926년은 42.7℃가 최고기록임)까지 올랐고, 중부지방도 대부분 35도 이상 치솟았다. (서부 고원지대와 남부지방은 이보다 다소 낮아 32~35℃를 유지하고 있음) 하노이 일기예보 센터의 Nguyễn Đức Hòa 부실장은 이에 대해, “1971년 5월부터 지금까지 기록들을 조사해 보면 1977년, 1983년 (20~22일), 1987년(22~24 일), 1997년(15~17일), 2005년 (19~21일) 등이 가장 무더웠다. 올해 무더위는 특히 인도와 미얀마 지역에서 뜨거운 저기압이 몰려와 아시아 태평양지역 열대우림 …
Read More »베트남, ‘MERS’ 주의보!
감염지역 출신자는 별도의 입구 통과해야 Nguyen Thanh Long보건부 차관은 지난 6월 4일 하노이 Noi Bai 국제공항을 긴급 방문해 검역당국자들을 만나 MERS의 진입을 차단상황을 둘러보았다. 당일 그는 한국 등 MERS 감염지역에서 온 방문객들에게 건강관련 서류에 상세한 기재를 요구하고, 열 감지 카메라를 통과하도록 함으로써 메르스의 베트남 내 확산을 미연에 차단할 수 있는 철통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는 것을 확인한 후, 이들의 노고에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그는 당일 기자들에게도, “하노이 건강검진 센터는 메르스를 사전에 체크할 수 있는 철저한 방비 시스템을 구축해놓고 있다. 이뿐 아니라 국경 검문소가 여럿 있는 북부 Lang Son 지역 내 Huu Nghi 검문소와 Tan Thanh 검문소 등에서도 동일한 방식으로 입국인들을 점검하고 …
Read More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한 행동규범 발표
의도적 스킨십, 음란한 제스처 등 구체적 제시 베트남 노동 보훈 사회부는 지난 5월 25일 국제 노동 기구(ILO)와 만든 “직장 내 성추행에 대한 행동규범”을 발표했다. 이 규범은 어떤 행위가 성희롱에 해당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적시한 것으로, 성희롱에 해당하는 행위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의도적인 스킨십, 성폭력, 외설적인 발언, 성행위를 암시하는 말, 잦은 눈짓 등 음란한 제스처, 성적 내용을 담은 자료를 제시하는 행동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직장의 고용자, 관리자, 동료 등의 관계를 막론하고 성행위를 대가로 한 근로자의 고용, 승진, 승급, 해고 등도 성희롱으로 간주되며, 직장의 개념 또한 사무실이나 공장뿐만 아니라 일과 관련된 모든 장소(세미나, 연수, 출장, 식사 자리 등)가 포함된다. 참고로 지난 ILO가 2012년에 베트남인 근로자를 …
Read More »세탁기 주의보! 7세 남아 질식사
7세 남아가 세탁기 안에서 질식사했다. 호찌민시 7군 지역담당 공안의 설명에 따르면 7군 Phú Mỹ 지역 아파트에서 남자아이가 세탁기 옆문을 스스로 열고 안에 기어들어 갔다가 문이 잠겨 나오지 못하고 질식사했다. (세탁기는 정지상태로 안에는 의류와 물이 없었음) 이와 관련, 희생자 부모는 “당일 아이가 집안에 없어 황망히 찾다가 세탁기안에 들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잠겨 있는 세탁기 문을 강제로 열고 아이를 꺼냈지만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고 울먹였다. 한편 이에 대해 관계전문가들은 “이러한 사고가 종종 일어나고 있는데, 가정에서의 안전교육도 중요하지만 세탁기 제조업체 측에서 세탁기안에서도 손으로 쉽게 문을 열 수 있도록 하는 등 조속히 안전기준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5/25, 베트남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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