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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북부, 아프리카 돼지열병 감지

치사율 100%, 수백여 마리 살처분 베트남농림부산하 동물보건부는 최근 베트남 북부 흥인(Hung Yen)과 타이빈(Thai Binh)지역에서 각각 130마리와 123마리의 돼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 ASF)에 감염되었다고 보고했다. 이에 당국은 “감염된 돼지들은 전부 도살했으며, 살아있는 돼지 및 관련 식품의 운송과 판매를 전면차단하고 지방 농장과 시장을 소독하고 있다. 특히 발병한 지역의 돼지에게서 채취한 피를 정밀검사해 조만간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팜방동(Pham Van Dong )과장은 “이번 경우는 추운지역에서 따뜻한 지역으로 날아오는 철새를 통해 돼지열병이 유입되었거나 해외에서 돼지고기 제품을 들여온 시민과 여행자들을 통해 발병되었을 수 있다”며, “현재 돼지열병으로 폐기된 농가는 kg당 38,000동(1.65불)의 보상을 받을 수 있는데, 이를 위해 감염사실을 당국에 알려야 하며 이러한 돼지를 팔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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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댕기열 250% 증가

6,700명 발병, 2명 사망 보건부에 의하면 호찌민시에서 금년 2월까지 6,700여건의 댕기열(Dengue fever )이 발생하고 2명이 사망했는데, 이는 예년보다 250% 증가한 수치다. 댕기열은 특히 우기인 4월에서 10월(북부), 혹은 6월에서 12월(남부) 사이에 주로 나타난다. 현지의사들은 이와 관련, “아직까지 댕기열 시즌이 아니기 때문에 대부분의 환자가 댕기열 증세를 보이고도 검진에 큰 관심을 두지 않는다. 댕기열은 연중 발병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관리를 소흘히 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한편 시립 열대성질환 병원의 윙탄퐁(Nguyen Thanh Phong) 박사는, “댕기열로 입원한 환자들 가운데 다수가 증세를 대수롭지 않게 여겨 상태가 악화되어 온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참고로 베트남은 지난해 9월 11명의 사망자를 포함해 64,000여건의 댕기열이 발생했다. 2/26 브이엔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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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가발전 경험 북한과 공유할 용의있어

베트남의 경험들이 많은 도움이 될 것 팜빈민(Pham Binh Minh) 외교부 장관은 이번 미북 정상회담(2월 27~28일)에 즈음하여 북한 지도자가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에서 비핵화를 결심하고 개방의 길을 선택한다면, 베트남은 국가발전과 국제통합의 경험을 기꺼이 북한과 공유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관계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북한의 리용호 외무상이 베트남의 개혁을 연구하기 위해 지난해 하노이를 방문했던 적이 있으며, 2012년에도 북한 대표단이 베트남 북부 타이빈 지방을 방문해 농촌개발을 연구하기도 했다. 북한이 김정은 체제 하에서 개혁을 실험할 용의가 있다면, 베트남의 경험들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CNBC을 비롯한 외국언론들도 ““제재해제는 경제개혁과 국가안보정책 및 국제관계 변화와 맞물려 북한 경제를 안정적 성장과 경제통합의 길로 인도할 수 있다. 2018년 베트남의 국내총생산(GDP)은 매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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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동남아 생활비 순위 13/20위

호찌민시는 15/20위 도시/물가 등 비교통계 사이트인 넘베오(Numbeo.com)가 조사한 전세계 생활비지수에 의하면 하노이와 호찌민시가 동남아 20개 도시 생활비 순위에 각각 13위와 15위로 올랐다. Numbeo.com에 따르면 하노이에서 월세를 제외한 1인당 생활비는 평균 447.25불로, 4인 가족의 경우 1,601불에 이르며, 순위는 세계 440개 도시 중 316위다. 한편 호찌민시의 경우 임대료를 제외한 1인당 월평균 비용은 434.94불로, 4인 가족 기준으로는 1,562불이며, 전 세계 440개 도시 중 320위다(뉴욕보다 61.50% 저렴) 한편 올해 동남아 최대 비즈니스 중심지인 싱가포르는 이 지역에서 가장 비싼 도시로 평가되었으며, 태국, 방콕이 그 뒤를 따르고 미얀마의 양곤은 4위를 기록했다(양곤은 2018년 중반까지 30위에도 들지 못했음), 이밖에 5위 캄보디아 프놈펜, 11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14위 필리핀 마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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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싱가폴 컨설턴트 고용 시 마스터플랜 조정

  2030년 인구 250만명 대비 총체적 도시계획수정 베트남 제3의 대도시인 다낭은 싱가포르 기업 2곳을 고용해 마스터플랜을 조정할 계획이다.이 두 업체는 사카에 기업고문(Sakae Corporate Advisory) 와 술바나 주롱(Surbana Jurong)이며, 전자는2030년까지 경제발전전략에 대한 조언과 신흥시장의 급성장하는 기업에 기업 자문 및 전략적 투자관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후자는 주택을 짓고 도시를 설계하며 지속가능한 산업발전과 도시생활을 위한 인프라를 개선하는 일을 주로 맡게 된다. 한편 .이달 초 중앙정부는 다낭이 2045년까지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지금부터 2030년까지의 중장기계획을 수정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 계획은 총면적이 13만핵타인 다낭 전체에 적용되며, 현재 100만 명 이상이던 도시 인구가 2020년에는 도심지역 130만 명을 포함해 160만 명, 2030년에는 250만 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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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현실이 되다 <1> – 4차 산업혁명과 농업의 현장

배양하는 고기, 한 명이 관리하고 로봇이 일하는 농장.공장처럼 대량 제조되는 야채와 과일의 시대 제철 야채란 없다 ! 현실로 다가온4차 산업혁명의 현장을 들여다보다 – 2015년경부터 한국에서도 논의되기 시작된 4차 산업혁명은 본질적으로 논란이 많고,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에 대한 논의는 여전히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특히 산업혁명의 특성이라 할 수 있는 생산력 향상에 의문에 제기되는 부분이 있고, 신 기술이 고용의 증진 보다 고용 축소가 예상됨으로 말미암아 현재 나타나고 있는 AI, 무인화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이 진정으로 산업혁명으로 불릴 정도로 우리 삶과 노동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은 아직도 안 풀리고 있다. 그러한 측면으로 인하여, 언론지상에서는 아직 실험 단계인 기술을 보여주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실제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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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와 호찌민의 차이를 찾아 나서다 – 하노이 VS 호찌민 인프라 비교 < 1 > 도로편

인프라는 무엇인가? 인프라는 현대 문명과 전근대 문명을 가르는 중요한 요소이며, 현대적 삶의 가능함은 상수도, 포장된 도로, 말보다 빠른 철도같은 이동 수단의 탄생으로 가능했을 정도로 현대사회에서 공기처럼 필수적이고, 공기와 같이 사람이 사는 곳 어디에나 필요한 존재다. 우리는 매일 활용하지만, 공기 같기에 인프라가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시간적 이동을 보장한다는 점을 잊고 산다. 이러한 면에서 인프라가 풍족한 한국에서 살다온 교민들에게 인프라가 전반적으로 부족한 베트남은 인프라의 소중함을 깨닫기에 최적의 장소다. 특히 베트남 양대도시인 하노이, 사이공은 같은 나라의 도시라고 믿어지기 어려울 정도로 도시의 역사적 배경과 개발시기의 차이로 인하여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호찌민이 거대한 비보씨티 쇼핑몰, 크레센트 상업단지, 베트남 최고층 건물 Landmark81을 끼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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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북미정상회담 하노이 개최

유력후보 다낭 대신 하노이 결정! 이번 달 27,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릴 트럼프-김정은 미북 정상회담(U.S.-North Korea summit)에 대해 다수의 한국인들이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501명의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62.5%가 북핵문제의 해결 전망을 낙관하고 있는 반면, 35.2%는 “이번회담이 비핵화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없이 한미 동맹을 약화시킬 것”이라고 답했다. 보고서는 또한 60세 이하의 모든 지역과 연령대에 걸쳐 진보와 중도정당 지지자들은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낙관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반면, 보수정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부정적이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지난주 연례 국정연설에서 2월 27,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과의 2차 정상회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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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미-북 정상회담 개최는 국가 위상 제고의 기회

베트남 총리 “베트남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 2월 13일 Vnexpress보도에 의하면 응우옌 쑤언 푹 총리가 증권거래소 방문 연설에서 12일 수도 하노이시가 2차 북미정상회담 개최지로 선정된 것에 대해 “베트남의 투자환경이 좋고 발전모델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으며 치안이 환상적이라는 것을 보여줬다”고 평가하면서 “국제적인 역할을 발휘해 ‘베트남’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VN익스프레스지는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인용해 미-북회담 유치 효과에 대한 각계각층의 기대를 전했다. 싱가포르 ISEAS-유소프 이샥 연구소의 레 홍 히엡 연구원은 이번 미-북 회담 유치가 베트남 경제발전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망하고. 히엡 연구원은 1차 정상회담을 통하여 “싱가포르가 얻은 경제적 효과 처럼 미-북 정상회담에 대한 집중적인 보도로 베트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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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고속도로 추진, 2019년 정부 최우선 과제

올해 내로 공사가 시작될 수 있도록 박차 정부는 최근 남북 고속도로의 11개 라인추진이 올해의 최우선 과제라고 발표했다. 정부 웹사이트는 윙반태(Nguyen Van The) 교통부 장관의 말을 인용, 이를 위해 올해 재경부의 채권발행으로 조성된 6억 불의 절반을 사용할 계획이며, 이 중 3개는 공적자금을 지원받고 나머지는 민관합동투자(PPP) 형식으로 건설된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남딘성과 닌빈성 북쪽 지방의 까오보-마이선(Cao Bo-Mai Son) 고속도로(7월 착공, 15km, 2억불투자, 4차선 120km/h)와 광찌와 후에 등 중부지방의 깜로-라선(Cam Lo-La Son) 고속도로( 2/4분기착공, 길이 98km, 4차선 120km/h, 3억 4천 만불 투입)가 하반기부터 공사가 시작되며, 다른 공공사업인 미투언 하이(My Thuan 2) 교(6.6km, 6차선, 100km/h, 2억불)의 경우 2021년에 공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올해 계약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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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사무실 공간 수요 급증

공급이 중단됨에 따라 여전히 수익성 있어 하노이는 2019년에도 세계 최고의 오피스 스페이스 시장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서비스 회사인 Savills의 Troy Griffiths 부국장은 이에 대해, “수요 동인은 특히 보험이나 은행업과 같은 급성장하는 금융 서비스 업종에서 매우 강하다. 결과적으로 하노이 시장의 임대료는 전년도 대비 15% 정도 증가하고, 점유율은 90% 이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식 통계에 따르면, 베트남에서의 2018년 외국인 직접투자(FDI) 지출은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019년 1월 14일 발효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등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도 경제전망을 끌어올릴 것으로 보여 사무실 시장의 수요도 긍정적으로 예상된다. 이같은 상황에서 하노이 시장의 경우 A급은 3년간 신규공급 없어 수요초과 상태다. 평균임대료는 sq.m당 23.6불로 전년 대비 4% 증가했다. A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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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 1인당 국민소득2,590불

20년 전 말레이시아와 같은 수준 윙찌융(Nguyen Chi Dung) 기획투자부 장관은 최근 각급기관장 회의에서 베트남인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지난 30년간 27.4배로 급증해, 지난해 2,590불이 되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그는 이에 대해“말레이시아는 이미 20년 전, 태국은 15년 전, 인도네시아는 10년 전에 이 수치를 달성했다. 또한 2018년 베트남 연례경제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베트남 근로자의 1인당 평균 생산성은 2,600불로, 중국, 필리핀, 태국, 캄보디아보다도 낮았다. 그러므로 비록 현재까지 베트남이 괄목할 만한 경제성장을 이루어왔지만 다른 나라와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각고의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여타 관계전문가들은,“현재 베트남경제의 주요 한계점은 노동생산성과 경제효율성 및 국가경쟁력 등이며, 특히 요즘은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로 어려움이 많은데, 이같은 상황에서 갖가지 난관을 뚫고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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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럼동성, 달랏철도 복구 검토

투자 예상액 4억3,200만불 베트남 정부는 최근 중부지방 최대 관광 휴양단지인 고산지대 달랏과 판랑(Da Lat-Phan Rang)사이의 철도노선 복원을 검토하고 나섰다. 관계전문가들의 분석에 의하면 4억3,283만불이 소요되는 이 프로젝트는 달랏이 위치한 베트남 중부 고지대 럼동(Lam Dong)성과 해변지역 닌투언(Ninh Thuan)성 사이의 관광사업을 획기적으로 활성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현재 럼동성 인민위원회의 팜(Pham) 부위원장은 국회와 정부의 승인을 얻기 위해 투자회사에 사업 타당성 보고서를 작성할 것을 서둘러 요청한 상태다. 한편 철도 전문가들의 견해에 의하면 달랏-팡랑(Da Lat–Phan Rang) 철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랙 레일(rack rail)을 이용하는 노선 중 하나로, 지난 1932년 프랑스 인도차이나 정부에 의해 세워졌다. 이 선로는 40km의 랙 레일을 포함, 총 84km로, 베트남전이 발발하면서 방치되었으며, 이후 1975년 북베트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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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살인마 ‘미세먼지’ 주의보

보이지 않는 독, 소리없이 천천히 공격 수십년간의 고도 경제성장은 베트남 도시들에게 전화위복이자 저주가 되어 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는 2017년 깨끗한 공기(100 이하 AQI)가 38일밖에 되지 않아 세계보건기구(WHO)의 허용치보다 평균 오염이 4배 이상 높았다.(사이공의 미세먼지 오염 또한 악명높다) 천연자원환경부는 또한 하노이 지역 대기오염의 약 70%가 교통의 원인이라고 밝혀 왔다. 실제로 대기오염은 전세계 뇌졸중 사망자의 24%, 폐암 사망자의 29%, 호흡기 사망자의 50%와 관련이 있다. 대기오염의 가장 위협적인 측면은 미세 입자 물질로, 종종 PM2.5라고 불리는데, 차량, 공장, 화재 등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로 인해 발생한다. 2.5마이크로미터 미만의 입자는 폐와 혈류로 침투하여 알레르기, 기관지염, 폐렴, 만성호흡기 질환, 폐암, 심장질환, 뇌/신경/간/신장 등의 손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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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베트남 최다방문

1월 39만명, 중국 처음으로 재쳐 한국인들이 처음으로 중국인 관광객을 제치고 베트남 관광분야의 최대고객이 되었다. 베트남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1월 한국인 방문객수는 38만 9천명으로, 전년대비 23% 증가했는데, 이는 베트남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수치다. 이와 반면 베트남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은 37만3,500명으로, 10.7% 감소함으로써 처음으로 한국이 중국을 따돌렸다. 관계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베트남에 대한 한국인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몇 가지 요인들 중 하나는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팀의 성공적인 활약으로, 이를 통해 서로에 대한 더 큰 관심을 유발시킨 것으로 보인다. 또한 베트남으로 가는 한국인 관광객에 대한 15일간의 비자면제 혜택과 양국 주요도시를 연결하는 직항편 운항횟수의 증가도 한국인 관광객 증가에 일조했다. 한편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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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행, 카드 보급 경쟁 치열

월소득 500만동이면 최소 14개 카드발급 가능 요사이 베트남 시중은행들간의 신용카드 보급경쟁이 뜨겁다. 현재 월 5백만 동의 수입만 있으면 발급가능한 카드가 최소14개이며, 소득이 8백만동 이상은 24개, 1,000만동 이상은 국내 및 국외은행들이 발행한 40여종의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베트남카드는 온라인뱅킹 및 해외배송, 환불수수료 절감, 할부구매, 할부여행을 통한 마일리지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카드사용을 촉진하고 있다. 또한 시중은행들은 고객 수요와 개별지출에 대한 카드흐름을 철저히 분석해 자사만의 개성있는 카드를 선보이고 있는데, 시티은행의 단골 여행객 전용카드, HSBC의 마일리지 특화카드, 국제은행(VIB)의 여행 및 임직원용카드, VIB의 고객기호에 맞는 다양한 카드제공 등이 그 예다. 한편 이와 관련 몇몇 경제전문가들은, “시중은행들이 카드발급 절차의 간소화와 카드한도액 증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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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연휴기간, 교통사고 급증

161명 사망, 하루 20명꼴 베트남 국가교통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베트남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248건, 사상자는 383(사망자 161명 포함)명에 달했다. 베트남 구정 뗏(Tet)은 일반적으로 여행, 음주, 파티 등 활동이 급증하는 시기다. 이에 따라 2월2일부터 9일까지 161명이 사망했는데, 하루 20명꼴이다.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정월 둘째 날인 26일부터 증가하기 시작했는데, 공안은 이 기간동안 차량 456대를 압수하고 면허 204개를 취소했으며, 도로교통법 위반사례 1,532건을 적발하고 이에 따른 벌금을 부과했다. 한편 이들 교통사고 사상자의 주요 원인은 헬멧을 착용하지 않거나 흥분된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는 것이 주 요인이었다. 베트남 교통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도로 충돌은 베트남에서 사망의 주요 원인이며, 연간 1만여명, 매시간마다 거의 한 명이 사망한다. 2/12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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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ravel여행사, 베트남의 여섯 번째 항공사 희망

항공사 본부는 베트남 역사문화의 중심지인 중부도시 후에(Hue)가 유력 Vietravel여행사가 조만간 베트남에서 자사의 항공사를 출범시킬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 회사의 윙구억끼(Nguyen Quoc Ky) 대표는 이에 대해 “베트남 국내항공 시장은 여전히 잠재력으로 가득 차 있다. 베트남은 인구가 1억 명이 넘고 외국인 방문객도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작년에는 사상 최대인 1,550만명을 돌파했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베트남이 현재 5개 항공사를 보유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항공사 본부는 윙(Nguyen) 왕조의 수도이자, 베트남 역사문화의 중심지인 중부도시 후에(Hue)가 유력하다”고 말했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Vietravel사는 그동안 자사의 파트너들과 전세 항공편을 조직, 운영함으로써 항공업계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지난 2년간 매년 국내외에서 300여편의 전세기를 성공적으로 운항해 왔다. 또한 후에의 푸바이 국제공항의 경우 현재의 15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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