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대상 아닌데도 접종…SNS에 “할아버지 덕분에 화이자 맞았다”자랑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에서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 대상자가 아닌 사람이 이른바 ‘백‘을 통해 새치기 접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이 분통을 터뜨리며 당사자들을 비난하고 있다. 매체들도 앞다퉈 이 소식을 알리자 보건부 감사실은 20일 문제의 인물이 백신을 맞은 하노이 베트남-소련우정병원측에 백신접종 관련 자료를 21일까지 제출할 것을 요구하는 등 경위 조사에 나섰다. 응웬 탄 롱(Nguyen Thanh Long) 보건부 장관도 “사건의 진위여부가 명백히 밝혀져 국민들이 박탈감을 느끼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사건에 대한 확실한 조사를 감사실에 지시했다. 닉네임 V.P.A로 알려진 이 여성은 SNS상에 백신접종을 위해 외할아버지에게 전화를 거는 모습과 “할아버지 덕분에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
Read More »베트남 스마트폰 사용자 6137만명, 세계 10위
중국 9억1192만명으로 1위…한국 3900만명 베트남의 스마프폰 사용자수가 6137만명으로 세계 10위로 나타났다. 6일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Statista)의 글로벌 모바일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말 기준 스마트폰 사용자가 가장 많은 나라는 예상대로 중국으로 9억1192만명이었다. 뒤이어 인도 4억3942만명, 미국 2억7000만명, 인도네시아 1억6023만명, 브라질 1억934만명, 러시아 9993만명, 일본 7577만명, 멕시코 7014만명, 독일 6524만명, 베트남 순으로 10위권에 자리했다. 아시아에서는 필리핀 4100만명, 한국 3900만명, 태국 3800만명 순으로 스마트폰 사용자가 많았다. 중국의 스마트폰 사용자수는 인도, 미국, 인도네시아 사용자를 합친 것보다 많았는데, 이는 애플과 같은 거대 기술기업들에게는 중국이 포기할 수 없는 시장임을 보여준다. 이 보고서는 또한 피처폰 시대가 저물어 가지만 아직 많은 저개발국가에서 여전히 피처폰 사용자가 많다는 것과, 특히 선진국과 중진국에서도 사람들이 …
Read More »“베트남서 확진·격리되면 대사관·한인회에 반드시 알려야”
한인 사망자 통보 없이 화장된 뒤 교민사회 불안감 고조 하노이한인회, 대처 요령 공지…호찌민시 공식 사과·재발방지 약속 베트남에서 한국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사망한 뒤 화장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장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단체가 감염시 대처 요령을 공지했다. 22일 하노이한인회가 최근 배포한 공지문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면 키트를 이용한 신속 검사나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이 나오면 베트남 보건당국의 조치에 따라야 한다. 확진 시 본인이나 밀접 접족차는 격리 등 베트남 방역당국의 조치를 대사관이나 한인회, 가족, 지인에게 신속히 알려야 한다. 베트남 보건 당국이나 병원은 확진 및 입원 사실, 증세, 병원 이동 여부 등에 대해대사관이나 가족에게 일일이 통보해주지 않고 있다. 따라서 확진자 …
Read More »코로나 증상 및 확진 시 어떻게 할까요?
“코로나-19 감염증 관련 교민 현황 및 영사조력, 한인회 연락 안내” 최근 7월 9일부터 호찌민시를 중심으로 사회적거리두기 총리령 16호가 실시되면서 감염증 확진세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위기 속에 살고 있는 우리교민들은 얼마 전 베트남 거주 한국 교민이 호찌민시 5군에 위치한 쩌라이병원(cho ray hospital) 에서 사망 후 유족 확인도 없이 화장됐다는 비보에 교민들의 안전에 관한 불안이 급증하고 있다. 이번호 뉴스 포커스에서는 현재 교민 격리 현황과 함께 코로나 확진 시, 교민분들이 알아두어야 할 주요사항을 알려드린다. 현재까지의 교민 확진자수 간략 현황 7월 20일 주호찌민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발표한 “교민확진자 현황과 치료 상황” 의하면, 7월 20일을 기준으로 현재까지 파악된 교민의 확진자 수는 19명이고, …
Read More »보험에 가입을 해야하나?
왜 의료보험에 가입을 해야 하는가 라는 의문에 대한 답은 너무나 상식적이다. 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예기치 못한 불의의 사건이 언제 일어날 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못지않게 고려할 부분은 재정적인 부분이다. 매달 나가는 보험료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더욱이 해외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교민들의 입장에서는 더욱 고려할 부분이 많은 것이 보험이다. 그러나 팬데믹으로 인한 비상시국은 보험을 선택이 아니라 필수 항목으로 만들었다. 11월부터 동남아 국가들의 재개방의 선결 조건 중 하나가 보험가입이다. 코로나와 함께 공존하는 뉴 노멀 시대를 살아야 하는 우리에게 또 다른 삶의 요소로 등장한 보험, 이번 호 스페셜리포트에서는 베트남에서 가입할 수 있는 국제의료보험, 그리고 베트남에 입국하시려는 …
Read More »KOCHAM 소식
코참, 당국에 사업장 내 봉쇄조치 완화 건의 최근 남부지역의 코로나 재 확산으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사업장 내 확진자 발생 시 내려지는 봉쇄조치의 경우, 베트남 정부(보건국)의 조치가 신속하지 않거나, 사업장 운영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는 일괄적인 봉쇄를 하는 등 우리 기업의 경영활동에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코참은 우리기업들의 봉쇄 피해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하여 ▲부분 봉쇄 및 기간 단축과 같은 유연한 조치 ▲지역 간 이동 보장 ▲조속한 백신 접종 등의 내용을 담은 건의문을 호치민시를 비롯한 주변 각 성 인민위원회, 보건국과 VCCI(베트남상공회의소), ITPC(무역투자촉진센터) 등 유관기관에 전달하고 지속적인 협조 요청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주 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과 …
Read More »베트남-쿠바, 코로나19 백신 기술이전 합의
베트남과 쿠바가 코로나19 백신 기술이전에 합의했다. 2일 외교부에 따르면,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와 마누엘 마레로 크루즈(Manuel Marrero Cruz) 쿠바 총리가 지난 1일 전화통화를 갖고 양국이 코로나19 방역 경험과 백신 공급 및 생산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날 두 정상은 쿠바가 베트남에 코로나19 백신의 기술이전과 공급을 위해 양측이 전문가를 서로 파견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찐 총리는 쿠바가 의료전문가 파견과 기술이전에 감사를 표하며, 쿠바의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생산을 축하했다. 찐 총리는 또한 쿠바에 대한 지지 입장과 함께 쿠바에 대한 금수조치 중단을 요구하는 유엔총회 결의안을 강력 지지한다는 베트남의 일관된 입장을 표명했다. 이에 대해 크루즈 총리는 베트남의 방역 경험 공유에 감사하며 베트남의 경제발전 …
Read More »베트남 영화‘롬’, 이탈리아 아시아 영화제 남우주연상 쾌거
로마 개최 ‘아시아 영화제’서 쩐 아인 콰 수상…부산영화제서도 수상 경력 베트남 배우 쩐 아인 콰(Trần Anh Khoa)가 이탈리아 로마에서 6월 17일~ 23일 동안 진행된 아시아 영화제(Asian Festival Film)에서 영화 ‘롬(Ròm)’으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그는 영화 ‘롬’에서 주인공 롬(Ròm) 역을 맡았다. 남우주연상은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각본상 등의 5개 주요 시상부문 중 하나이다. 캐나다에 거주하는 쩐 아인 콰를 대표하여 주 이탈리아 베트남 대사관 대표가 상을 받았다. 젊은 세대의 재능을 비롯한 베트남의 영화 분야에 대한 주최측의 인정과 격려를 높이 평가하였다. 범죄와 폭력을 주제로 한 영화 ‘롬’은 2019년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상을 수상하며 3만 달러(약 36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롬’은 지난해 7월 31일 베트남 전역에서 동시 …
Read More »몰타국제사진전, 베트남 정취 담은 작품 2점 수상
3등 ‘수련 따는 여인들’, 15등 ‘대나무 바구니 판매상’ 국제 사진공모전인 몰타국제사진전(Malta International Photo Awards, MIPA)에서 베트남 사진작가 칸 판(Khan Phan)과 리 호앙 롱(Ly Hoang Long) 등 2명이 수상했다. 칸 판(Khan Phan)의 작품 ‘수련 따는 여인들’ 은 3위에 입상해 상금 500유로를 받았다. 이 작품은 메콩델타 롱안성(Long An) 목화현(Moc Hoa)의 한 호수에서 베트남 전통모자인 논라(Non La)를 쓰고 수련(睡蓮)을 따는 여성들의 모습을 하늘에서 담았다. 작품 설명란에는 ‘베트남 남부지방을 방문하는 이들은 강을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고 쓰여 있다. 칸은 “메콩델타 여성들은 대대로 수련을 채취해 생계에 보탬하고 있으며, 어린 시절부터 노젓는 법을 배운다”고 말했다. 수련은 지역에서 나는 다른 먹거리와 함께 …
Read More »베트남 푸꾸옥섬, 9월까지 전주민 백신 접종 완료예정 국제관광 연내 재개
베트남 최남단 휴양섬 푸꾸옥(Phu Quốc) 당국이 백신여권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연내 국제관광을 재개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전 주민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완료할 방침이다. 끼엔장성(Kien Giang) 인민위원회는 최근 보건부와의 ‘푸꾸옥섬 백신여권 시범사업 및 코로나19 예방통제 방안’ 회의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마이 반 후인(Mai Văn Huỳnh) 끼엔장성 당 부서기장에 따르면 백신 예방접종은 7월 1차, 9월 2차에 걸쳐 총 16~18주 기간이 소요된다. 섬 주민 전체 11만명의 22만도스 접종에 필요한 예산은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 293억동(127만달러), 화이자는 403억동(175만달러)으로 추정된다. 예방접종은 백신이 도착하는 즉시 시행된다. 팬데믹 이전에 푸꾸옥섬을 찾은 관광객중 가장 많은 외국인은 러시아인이었다. 따라서 백신여권 시범사업의 첫 외국인도 러시아인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후인 부서기장은 밝혔다. 이들은 ‘폐쇄형 …
Read More »베트남서 가짜 페이스북 계정으로 광고 유도 ‘주의보’ 피해액 3600만달러 추정
베트남에서 가짜 페이스북 계정으로 광고를 유도해 사기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일 페이스북에 따르면, 자사의 계정을 도용해 광고를 유도하는 수법으로 광고료를 가로챈 베트남인 4명을 고소했다. 고소된 4명은 허우 응웬(Huu Nguyen), 레 캉(Le Khang), 응웬 꾸옥 바오(Nguyen Quoc Bao), 팜 허우 융(Pham Huu Dung)이다. 이들은 광고마케팅 대행사 직원의 계정을 도용해 ‘Ad Manager for Facebook’이라는 모바일 앱 설치를 유도했다. 이 앱은 이들 4명이 직접 만들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이 앱을 설치해 사용하면 승인되지 않은 광고가 뜬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이들은 이런 수법으로 3600만달러 상당의 광고료를 무단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이 앱은 플레이스토어에서 삭제됐고, 실제 피해를 본 광고주들은 페이스북측에서 환불했다. …
Read More »베트남 전자상거래업계, 입점업체 세금 원천징수·대납 규정 폐지 요구
개정법률 8월 시행…전자상거래협회 “플랫폼·입점업체 모두 피해, 동남아서 전례없어” 베트남에서 티키(Tiki), 쇼피(Shopee), 라자다(Lazada), 센도(Sendo) 등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들이 입점업체의 세금을 원천징수해 대납하는 규정을 폐지해 줄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재정부에 따르면, 전자상거래업체들은 입점업체의 세금 원천징수와 대납에 인력이 추가로 투입되는 등 과도한 비용 상승을 우려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한 하루 평균 거래건수는 350만건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전자상거래 플랫폼 입점업체의 탈세를 막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개정 법률은 오는 8월1일 시행된다. 개정법률에 따르면, 연매출 1억동(4300달러) 이상인 입점업체의 부가세 및 소득세를 플랫폼 기업들이 원천징수해 대납하도록 했다. 그러나 재정부는 전자상거래업체들이 이번 개정법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시간을 더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시행일을 다소 유보하겠다는 것이다. 이번 …
Read More »베트남, 코로나19 백신접종자 7일격리 시범실시 내달1일부터 꽝닌성에서
접종 마쳤거나(2회), 회복된 사람중 RT-PCR 음성 및 항체검사 양성자 대상 나머진 시설격리 현행 3주→2주 단축…모든 입국자 1주 자가격리 베트남 정부가 내달 1일부터 북부 꽝닌성(Quang Ninh)으로 입국하는 백신접종자에 대한 7일격리를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26일 오후 보건부가 발표한 새로운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예방 의료격리 지침’에 따르면, 오는 7월1일부터 꽝닌성으로 입국하는 사람들 가운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거나(2회) ▲회복된 사람중 RT-PCR 검사에서 음성이고 SARS-CoV-2 항체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되는 경우 집중격리시설에서 7일동안 격리된다. 그러나 두 경우에 해당되지 않는 입국자는 현행 3주 대신 2주간의 시설격리가 적용된다. 또한 시설격리를 마친 이들은 모두 1주동안 자가격리로 관리받아야 한다. 단 14일이하 단기입국자의 경우 7일격리 적용 대상에 포함되지 않으며, 격리비용 일체는 개인이 …
Read More »호치민시 상가임대료 최대 절반 하락 코로나19 4차확산, ‘착한 임대인’ 영향 커
지난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시작된 호치민시 상가임대료 하락세는 이번 4차확산 영향으로 더 떨어져 최대 50%까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지매체 VN익스프레스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호치민시 상가임대료는 지난 4월27일 4차확산 발생 직후인 5월부터 하락세를 보이다가 3주전 사회적 격리 조치가 강화되자 더 하락했다. 특히 3군 끼동길(Ky Dong) 일대 상가임대료는 한달전보다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는 코로나19로 식당 등 점포들이 문을 닫자 건물주들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깎아주는 이른바 ‘착한 임대인’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빈탄군(Binh Thanh) 한 상가 임차인은 지난 5월31일 영업중단 조치 이후 소유주가 5월과 6월 임대료를 각각 20%, 30% 내려줬다고 말했다. 시내중심가인 1군 후인특캉(Huynh Thuc Khang), 호뚱머우(Ho Tung Mau), 동커이(Dong Khoi) 거리에 있는 빈 점포들도 임차인을 …
Read More »베트남 금융권, “예금금리 0%” VS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 갑론을박
베트남 금융투자협회(VAFI)에서 예금금리를 0%로 하자는 제안에 대해 일부 베트남 경제학자들은 전혀 실용적인 제안이 못되며 인플레이션 상승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반박하고 나섰다. VAFI는 “베트남의 중.단기 예금금리는 현재 연 3,5~6,2% 수준으로 0% 수준으로 0% 수준인 싱가폴,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보다 높아 기업이나 고객들의 대출금에 높은 이자가 적용되고 있다고 하면서 예금금리를 0%로 낮출 시 대출금리는 2~5%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낮은 금리가 보장돼 기업들의 경쟁력의 강화는 물론 주식시장의 발전도 더욱 뒷받침할 수 있을 것이며 저속득층의 사회적 복지도 향상 및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반론도 나왔다. 경제학자 껀 반 픅 박사는 “베트남이 역내 다른 국가들에 비해 국가 리스크가 높다는 점을 비춰 볼 때 …
Read More »베트남산 백신 ‘나노코박스’, 긴급사용 허가 거부 “과학적 근거 부족”
신중론 대두…베트남 보건부 “최소 2개월 지나야” 베트남 보건당국이 나노젠이 개발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나노코박스(Nanocovax)’의 긴급 사용 허가 신청을 사실상 거부했다. 데이터를 통한 안전성이 확실하게 입증돼야 한다며 신중론에 힘을 실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응우옌응오꽝 보건부 과학기술훈련국 부국장은 “긴급 사용 허가 신청 평가를 위한 충분한 과학적 근거를 갖기 위해서는 첫 번째 주사를 투약한 뒤 각각 36일, 45일, 56일 후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며 “따라서 적어도 (첫 투약 후) 2개월이 지나야 평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나노젠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베트남 정부에 나노코박스의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했다. 앞서 완료한 임상 1,2상과 진행중인 3a상의 일부 데이터를 근거로 보건부에 긴급 사용 허가를 신청했지만 당국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
Read More »삼성 28억-LG 15억-SK 11억원, 베트남 코로나19 백신비용 기부
삼성전자-SK-LG전자 등 한국기업들이 베트남 ‘코로나19 백신펀드’에 약 50억 원의 거액을 기부했다. 지난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약 28억 원 가량을 베트남 중앙정부 및 지방성에 기부했다. 이는 베트남 현지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 중에는 가장 큰 규모다. 베트남 중앙정부는 코로나 4차 유행이 확산되자 기업들로부터 지원을 받아 백신 구매 펀드를 마련하겠다며 도움을 요청해왔다. 삼성전자는 지난 4일 박닌성(Bac Ninh)에 현금 100억동(4억8000만 원), 박장성(Bac Giang)에 60억동(2억9000만 원) 상당의 방역 물품을 각각 기증한데 이어 중앙 정부에 20억 원을 기부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최대 생산거점 중 하나인 박닌성은 1100개가 넘는 기업이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베트남 대표 공업지대다. 삼성전자베트남(SEV), 삼성디스플레이 등 계열사들도 위치해 있다. 코로나 4차 확산 이후 박닌성에 …
Read More »다낭시 3개 산업단지 개발계획 승인 총 266만평 규모
화껌 2단계 36만평, 화년 109만평, 화닌 121만평…사업비 6억8700만달러 베트남 정부가 중부 다낭시(Da Nang)의 3개 산업단지 개발계획을 승인했다. 3개 산업단지는 ▲화껌산업단지(Hoa Cam) 2단계사업 120ha(36만평) ▲화년산업단지(Hoa Nhon) 360ha(109만평) ▲화닌산업단지(Hoa Ninh) 400ha(121만평) 등이다. 이번에 승인된 산업단지는 다낭시의 2020~2025년 주요 개발사업에 포함돼있다. 3개 산업단지 조성비용은 총 15조8000억동 (6억8700만달러)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해말 다낭시는 이들 산업단지 개발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국제입찰을 실시, 외국기업 1개 포함 총 8개업체가 응찰했으나 예비평가 결과 적격업체가 없어 투자자를 선정하지 못했다. 다낭시는 이번 승인에 따라 몇가지 기준을 조정해 재입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종 투자자는 다낭하이테크산업단지관리공단(DHPIZA)이 제시한 규정에 따라 선정된다. DHPIZA는 국내외 기업들로부터 첨단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온라인 투자촉진 활동을 펴고 있으며, 양질의 인적자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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