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금요일) 연휴지정, 주말포함 4일…기업, 노동자에 사전통지해야 올해 베트남은 독립기념일(9월2일) 연휴를 나흘동안 쉴 수 있게 됐다. 개정 노동법에 따라 독립기념일이 연휴가 되는 첫해다. 2019년 개정된 노동법에 따르면, 올해부터 국경절인 독립기념일은 앞뒤로 하루를 더 쉴 수 있도록 했다. 따라서 올해는 2일이 목요일이므로 3일(금)을 연휴로 묶어 주말까지 4일동안 쉴 수 있게 된 셈이다. 노동보훈사회부도 이같은 내용으로 노동자들의 연휴 일정을 고시했다. 따라서 공무원, 공공기관, 금융권 등 4일 연휴가 적용되는 기관을 제외한 기업들은 연휴 일정을 직원들에게 사전에 통지하고, 연휴기간 근무하는 경우 공휴일에 준하는 초과근무수당을 지급해야 한다. 공휴일 및 유급휴일 초과근무수당은 노동자는 통상임금의 3배, 공무원 및 공공기관 직원은 4배이다. 인사이드비나 2021/08/11
Read More »베트남, 목재·목제품 수출 급증…7월까지 95.8억달러, 55%↑
올들어 7월까지 베트남의 목재 및 목제품 수출이 급증했다. 12일 해관총국에 따르면, 7월까지 목재 및 목제품 수출액은 95억8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55% 증가했다. 특히 이 가운데 목제품 수출은 74억4000만달러로 64%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수출 급증이 코로나19 사태로 미국과 EU에서 집꾸미기에 나선 개인들의 가구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빈즈엉성(Binh Duong) 목재가공업계는 최대 수출시장인 미국으로 상반기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81% 증가했다. 미국은 전체 수출액의 6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어 홍콩과 대만이 각각 47%, 43% 증가했다. 디엔 꽝 히엡(Dien Quang Hiep) 빈즈엉성가구협회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은 무역과 물류에 막대한 어려움을 초래함과 동시에 재택근무가 확대되는 생활양식의 변화를 가져왔다”며 “관내 가구 수출업체들은 수주량을 맞추기 위해 생산방식을 변경하고 일부 업체들은 생산량을 …
Read More »美 기업인들, 베트남에 더 많은 백신 지원 정부에 촉구…”중요한 공급망”
– 의류·신발·여행용품 기업 CEO 90명, 바이든 대통령에 공동서한 미국 유수의 기업 CEO들이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현재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한 베트남에 더 많은 백신을 지원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베트남섬유의류협회(Vitas·비타스)에 따르면, 최근 90명의 미국 CEO들은 바이든 대통령에게 보낸 공동서한에서 “베트남은 미국의 중요한 경제동맹이자 글로벌 공급망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미국이 공급망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베트남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 같은 지원을 촉구했다. 이 서한에는 아디다스, 나이키, 코우치(Coach), 갭(Gap), 하네스브랜드(Hanesbrands), VF, 언더아머와 같은 글로벌 의류 및 신발, 여행용품 기업들이 총 망라됐다. CEO들은 “베트남은 현재 미국시장에 의류, 신발, 여행용품을 공급하는 두번째로 큰 국가이자 신발산업의 중요한 공급국으로서 약 300만명의 미국 노동자들과 …
Read More »베-한 간 에어 엠뷸런스서비스 업체 조사
베트남에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교민 감염자도 확산되면서 인도네시아, 미얀마 교민 수송에 활용되었던 에어 엠뷸런스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KOCHAM에서는 에어 엠뷸런스가 어떠한 것이고, 이용할 수 있는 업체와 그리고 이용에 필요한 일반적인 절차와 비용을 알아보았다. * 업체 3곳 모두 베트남에서 코로나환자 이송 경험이 전무하며, 기체 사이즈에 따라 이송 비용이 달라질 수 있다. 플라잉 닥터스 에어앰뷸런스는 160기 정도이며 작년 3월부터 현재까지 전 세계의 한국인 환자 총 31명을 에어앰뷸런스 또는 전세기에 실어 한국으로 이송 • 최근 인니에서 한국인코로나 환자 이송 업체 (당시 비용: 대략 1억2천 수준/환자 상태: 인공호흡기 부착 후 탑승/보도기사확인) • 선금100% 완납 필요 • http://flyingdoctors.co.kr/ • …
Read More »전남 화순군 공공도서관 한국글로벌학교(KGS)에 도서 기증
자료 활용 다각화로 한류 확산에 기여 한국글로벌학교(KGS 교장 양재호)는 전라남도 화순공공도서관(관장 채명심)과 지난 4월 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화순공공도서관이 보내온 책 사랑 도서 기증 1,000권의 도서 인수식을 7월 1일 학교 도서관 앞에서 가졌다. 두 기관은 코로나 확산으로 인하여 전자우편과 화상회의를 거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한국 투자기업인 Durable NewTech(DNT 대표 김지은)이 인가받아 설립한 한국글로벌학교(KGS)는 이번에 기증받은 도서를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시 제6군(9월 개교 예정) 위치한 두 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소중한 자료로 활용하기로 했다. 2020년 9월에 하노이에서 개교한 한국글로벌학교(KGS)는 베트남 최초로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전 과정을 공인받은 국제 사립학교로, 박규철 총무처장은, “앞으로도 국내 도서관과 후원 단체들과 지속해서 협력하여 학교 도서를 확충하여 한류 확산에 기여할 …
Read More »호치민 한인회 알립니다! 《한국 귀국 관련 안내》
호치민 코로나 상황 악화에 따라 한국에 가서 백신 접종하려는 교민 적극 권장. 특히 기저질환자 또는 60세 이상인 경우 더욱 권장. 현재 재입국은 개별신청에 의한 승인은 여전히 진행되고 있으며 코로나 상황이 안정되면 한인회 주관 단체 특별입국도 재개 예상(호치민한인회 홈페이지를 통해 구체적 내용과 상황 확인 요망) 1. (호치민-인천) 대한항공 매일 운항, 아시아나 주3회(수금일) 정상운항 2. 모든 한국행 승객들은 PCR 검사지(여권 상 정보와 일치해야 함) 필요. 기타 방호복 등 요구사항 없음 3. PCR 검사는 검체일이 아닌 검사서 발급일 기준 72시간 이내면 됨. 신속항원검사 등은 불인정 4. 한국 규정상 6세 미만은 PCR 면제《비자 만료(불법체류)자 출국 방법 》 1. 불법체류 기간이 1개월 미만인 경우 출국 …
Read More »굿네이버스 베트남, 한국 아동학대 대응 시스템 공유를 위한 워크숍 개최
굿네이버스 베트남(박동철 지부장)은 지난 7월 9일 하노이에서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와 공동으로 “한국 아동학대 대응 시스템 경험 공유 및 베트남 아동학대 대응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제안”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 국장과 부국장을 비롯한 직업 교육 및 사회 협회 부회장, 법무부 부국장,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참석하여 현 베트남 아동학대 대응 시스템 문제점과 향후 과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였다. 또한 굿네이버스 베트남 이경진 대리는 한국 아동학대 대응 시스템 발표 후 베트남 아동학대 대응 시스템 강화를 위한 4가지 과제를 제안하였다. 베트남 아동학대 대응 시스템 강화를 위한 4가지 제안은 아래와 같다. △민-관 협력 강화와 아동학대 업무 통합 조정 △법적 근거에 기반한 아동학대 대응 시스템 구축 △범사회적 …
Read More »베트남 코로나19 백신 나노코백스, 26일부터 임상3상 2차 시작, 1만2000명 대상
– 임상3상 1차 1000여명 성공적 종료…1~2상에서 100% 면역원성, 혈청전환률 99% 이상 – 100만명 대상 추가임상도 추진…보건부에 지원자 모집 요청 베트남 제약회사 나노젠(Nanogen)이 자체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인 나노코백스(Nanocovax) 임상3상 1차접종이 완료됐다. 22일 나노젠과 하노이 군사의학아카데미에 따르면, 지난 중순 시작된 나노코백스 임상3상 1차에는 1000여명이 참여했으며 두차례로 나누어 접종한 결과 별다른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다. 이번 결과에 따라 군사의학아카데미는 오는 26일부터 지원자 1만2000여명을 대상으로 임상3상 2차접종을 시작, 8월중순까지 완료해 8월말이나 9월초 보건부 윤리위원회에 임상 결과를 제출할 예정이다. 임상3상 2차는 군사의학아카데미와 흥옌성(Hung Yen) 보건국, 호치민시 파스퇴르연구소, 롱안성(Long An) 보건국에서 실시된다.현재 나노젠은 추가 임상시험을 위해 지원자 100만명 모집을 보건부에 요청한 상태다. 보건부가 이를 승인하면 나노젠은 세계 최대규모의 …
Read More »베트남, 스푸트니크V 백신 3만도스 생산 1차물량, 러시아에서 품질검사중
– 바바이오텍에서 3주전부터 포장…올해 2000만도스 생산 예정 – 보건부, 기술이전 통한 완전생산 위해 러시아측과 협상중 베트남이 러시아가 개발한 스푸트니크V 코로나19 백신 1차물량 3만도스를 생산했다. 생산업체인 제약사 바바이오텍(Vabiotech)은 21일 오후 러시아직접투자기금(RDIF)과의 계약에 따라 1차물량 약 3만도스 생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바바이오텍에 따르면 이번 물량은 러시아의 기술지원으로 이뤄진 단순포장으로, 작업은 3주전에 시작됐다. 회사는 테스트를 위해 최근 러시아 가말레야연구소에 생산물량 일부를 보냈다. 러시아측은 30일 이내에 결과를 통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앞서 러시아는 지난 3월16일 베트남에 스푸트니크V 백신 1000도스를 시험용으로 기부했으며, 베트남 보건부는 지난 3월23일 스푸트니크V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응웬 탄 롱(Nguyen Thanh Long) 보건부 장관은 지난달 2일 올해 러시아가 베트남에 2000만도스의 스푸트니크V 백신 공급에 …
Read More »베트남 해외입국자 격리기간이 3주에서->2주 회귀
시설격리후 자가격리 1주는 그대로 유지, 실질격리기간 4주-> 3주로 단축. 17일 베트남 현지매체 Vn익스프레스 등 다수의 베트남 국내매체에 따르면 베트남 보건부는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새로운 격리 지침을 발표하고 해외 입국자의 경우 종전 시설 격리 21일에서 14일 격리로 조정되도록 재 설정했으며, 체류기간 14일 미만의 출장자와 별도 규정에 의해 입국하는 경우는 예외로 두도록 했다. 해외입국자 격리기간이 짧아진 동시에 베트남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직접 접촉한 F1(밀접접촉자)의 경우에도 격리기간은 21일에서 14일로 1주일 줄어들었으며. 시설 격리기간 14일 이후 이후 자가격리 14일 동안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요구하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무증상 감염자에 대한 관리도 강화했다. 특히 병원 및 의료시설에서 치료격리중인 무증상 감염자는 하루 간격으로 두 차례 RT-PCR …
Read More »베트남 인구 69% 은행서비스 못받아, 전자금융 성장 기회
베트남 인구 69%가 아직 은행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영국 시장정보업체 머천트프로필(Merchant Profile)에 따르면, 은행계좌를 보유하지 못한 인구비율이 높은 상위 10개국에 베트남은 69%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필리핀이 66%로 4위, 인도네시아가 51%로 9위 등 동남아 3개국이 포함됐다. 이들 국가 모두 공통적으로 높은 현금사용률, 낮은 카드사용률, 낮은 금융서비스 접근성 등이 관찰됐다. 국제 신용평가기관 피치(Fitch Ratings)에 따르면 동남아 인구의 절반은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으며, 전체 인구의 18%만이 계좌를 개설해 기초적인 금융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었다. 이는 달리 말해 젊은 인구층 덕분에 핀테크와 같은 전자금융이 시장이 쉽게 진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플랫폼 기업들의 전자금융에 대한 투자도 커지고 있다. 지난해 …
Read More »문대통령, 베트남 당 서기장과 통화 “양국은 특별한 관계”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5일 오후 응웬푸쫑 베트남 당서기장과 전화 통화를 갖고 2023년까지 “교역액 100억 달러 달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 –베트남 양국 정상간의 통화는 베트남 신지도부 출범후 이번이 처음이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쫑당서기장의 연임을 축하했고, 쫑서기장은 감사의 뜻과 함께 “한국이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의 선진국으로 격상된 것을 축하한다” 고 전했다. 문 대통령과 쫑 서기장은 1992년 한-베트남 수교 이래 정치, 경제,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여에서 협력이 심화되어 왔다고 평했다. 양국 정상은 내년 수교 30주년을 맞이해 양국관계가 현재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
Read More »하노이증시(HNX), 2025년 6월30일 거래 종료 호치민증시로 이전·통합
재정부, ‘주식·채권·파생상품 등 증권거래소 재정비 로드맵’ 시행령 공표 베트남의 통합증시 출범에 따라 하노이증권거래소(HNX)는 늦어도 2025년 6월30일 이전에 호치민증권거래소(HOSE)에 점진적으로 통합돼, 그 이후부터는 거래가 완전히 종료된다. 20일 재정부가 공표한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 증권거래소 재정비를 위한 로드맵’에 관한 시행령(통사 57/2021)에 따르면, HNX 상장주식 전부는 늦어도 2025년 6월30일까지 HOSE로 이전돼 거래된다. 특히 HOSE는 이 시행령이 발효되기 이전에 상장된 주식, 펀드증서 및 보장된 신주인수권에 대한 거래시장을 계속 구성해 신규상장되는 주식을 받게 된다. HOSE는 또한 2023년 7월1일 이전에 상장 신청서를 접수 및 검토하고 법률(의정 155/2020)에 따른 조건을 충족할시 신주거래를 목록에 등록하고, 등록당시 정관자본금 1200억동(522만달러) 이상을 납입한 경우 신주 거래를 허용한다. 또 2023년 7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
Read More »동나이성, 베트남 최고 투자유망지로 각광
롱탄신공항, 롱탄-저우여이, 벤륵-롱탄 고속도로 등 대규모 인프라 개발로 동남아 물류허브 부상 호치민시와 인접한 동나이성은 자연 및 인적 자원이 풍부한 곳으로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투자지역이다. 이런 결과로 현재 동나이성은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치 전국 상위 10위내에 들고, GRDP(지역내총생산)와 예산도 상위 5위권에 자리잡고있다. 특히 롱탄현(Long Thanh)은 동나이성에서도 사회경제적 개발의 전략적 요충지로 다수의 대규모 인프라사업이 진행되고 있거나 계획돼있다. 현재 공사중인 주요 인프라사업으로는 롱탄신공항, 호치민-롱탄-저우여이(Dau Giay) 고속도로, 벤륵(Ben Luc)-롱탄 고속도로 등으로 앞으로 몇년뒤에 이 지역 교통상황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월5일 착공한 롱탄국제공항은 국가기간산업중 단일사업으로는 최대규모인 336조6300억동(147억달러)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예정대로 2025년 완공되면 호치민시 떤선녓공항(Tan Son Nhat)의 만성적인 적체를 단번에 해소하고 동남아의 새로운 허브공항이 될 …
Read More »베트남 ‘호치민 강남’ 투티엠 스마트 에코시티 토지보상 시작
베트남 호치민시의 ‘투티엠 신도시’의 원주민 토지보상이 진행된다. 베트남 제 1 경제도시로 불리는 호치민시에서도 서울의 강남과 비교되는 ‘투티엠 신도시’ 지역은 원주민 토지 보상에 대한 문제가 2018년도부터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해 호치민시 인민위원회는 토지보상에 대한 결의안을 발표했다. 43,000m² 면적의 331가구에 대한 보상 및 이주 정착을 위한 정책을 승인하고 총 1조 3530억 VND(한화 약 668억 8382만 원)의 예산을 추자 편성해 토지보상을 진행할 것을 승인했다. 투티엠 신도시 지구는 호치민시의 사이공 강을 따라 형성 된 6.57km² 규모의 반도로 여의도의 약 2.3배 크기이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 1996년 중국 상하이의 ‘푸동금융지구’를 벤치마킹하여 투티엠 지구를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상업, 금융, 문화, 관광 허브로 개발하기 위한 계획에 대해 개발을 승인했다. …
Read More »‘삼성·오리온 배후’ 베트남 박닌에 코리아타운 조성 부동산 시장 활성화
삼성전자와 오리온 등 국내 기업의 공장 단지 인근 베트남 박닌(Bac Ninh)성에 코리아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박닌성의 부동산 시장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박닌성 정부는 현지 부동산 개발사가 신청한 예퐁(Yen Phong) 산업단지 인근에 코리아타운 구축에 대한 승인을 검토하고 있다. 박닌성은 10개 산업단지와 26개 클러스터에 삼성전자와 오리온, 한솔 등 국내 기업울 비롯해 1100여개의 기업이 입주하고 있다. 약 45만명의 근로자들이 근무하고 있다. 박닌성은 베트남에 중소도시시만 경제 발전은 열 손가락 안에 들고 있다. 매년 20~25%의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수도인 하노이와 호치민에 이어 세 번째로 인구 밀집도가 높으며, 1인당 소득 역시 전국 5위 안에 든다. 박닌성은 산업단지로 인해 근로자의 주거지가 …
Read More »베트남, 도쿄올림픽에 선수단 43명 파견 선수 18명, 대표단 25명
13일 출정식, 18일 출국…코로나19 백신 2차접종 마쳐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개막이 10일 앞으로 다가온 2020 도쿄올림픽에 베트남은 43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베트남 선수단은 11개종목 선수 18명, 임원 및 코치, 전문가 25명 등 총 43명이다. 선수단장은 쩐 득 펀(Tran Duc Phan) 문화체육관광부 스포츠체육국장이다. 선수단은 13일 출정식을 갖고 18일 일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선수단은 도쿄올림픽조직위의 요청에 따라 코로나19 백신 2차접종을 모두 마쳤다. 일본에 도착하면 검사후 곧바로 3일간 격리된다. 제32회 도쿄올림픽은 오는 23일부터 8월8일까지 도쿄도와 인근 지역에서 경기가 열린다. 베트남은 지난 제31회 브라질 리우올림픽 사격에서 호앙 쑤언 빈 선수가 202.5점 올림픽 신기록으로, 올림픽 출전 역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당시 지도자는 한국인 박충건 감독이었다. 인사이드비나 2021/07/16
Read More »현대차-기아, 베트남서 도요타 제치고 판매 1위 쾌속 질주
1~5월 도요타 두 배 수준, 지난해 처음 시장 점유율 1위 이후 쾌속 베트남에서도 현대차·기아의 기세가 무섭다. 베트남자동차공업협회(VAMA) 집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올해 1~5월에 누적으로 2만4420대를 판매해 도요타 판매량(2만4112대)을 앞질렀다. 기아는 2만3440대를 팔았는데, 현대차·기아 합산 판매량(4만7860대)은 도요타의 두 배 수준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처음으로 베트남 자동차 시장에서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 4월부터 2개월 연속 월별 판매량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베트남은 그동안 도요타를 비롯한 일본 업체가 리드한 시장이었다. 2011년 처음 베트남에 진출한 현대차가 소형차 i10·액센트 모델을 앞세워 시장 점유율을 높였다. 지난해에는 드디어 현대가 처음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지난달에도 현대차·기아는 총 5만4434대를 판매해, 시장 1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 도요타 등 경쟁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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