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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베트남에 AZ백신 29만회분 추가 지원

한국 정부가 베트남에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 29만회분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4일 보도했다 4일 외교부와 질병관리청은 합동 보도자료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트남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9만회분 추가공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분은 4일 베트남에 도착하게 된다. 한국 정부의 베트남에 대한 백신 지원은 이번이 두번째로, 지난달 13일 110만회분의 AZ백신이 베트남에 도착했다. 이번 지원분은 지난달 박노완 주베트남대사가 베트남 보건부를 방문해 10만도스 추가 지원 가능성을 밝힌 것보다 많은 규모다.  이로써 한국은 베트남에 총 139만도스의 AZ백신을 지원하게 됐다. 한국은 지난달 베트남 외에 태국에도 AZ백신 47만회분, 이란에 100만회분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백신지원을 포함해 우리나라가 외국에 지원한 백신은 모두 286만도스로 늘어났다. 정부는 “이번 추가 지원으로 전세계의 코로나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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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칼럼-왜 그대가 한인회장이 되어야 합니까? 

지난주, 고국의 가을이 이제 마지막 잎새를 날릴 때 즈음인 10월 29일 호치민 한인회에서는 제 16대 한인회장 선거를 위한 선거관리 위원회가 출범되었습니다.  코참, 민주 평통 등 8개의 교민 단체에서 추천한 16인의 위원들이 선관위를 구성했으며 그들이 투표로 한베가족 협회의 고문인 김영선 씨가 선거관리위원장으로 선출 되어 제 16대 회장 선거의 총괄이라는 중임을 맡게되었습니다. 96년 김영삼 대통령이 베트남을 전격적으로 방문하면서 대통령과 교민 대표로 악수라도 나눌 사람을 만들기위해 공관의 주도로 급하게 만들어진 한인회 창설을 지켜보았던 필자에게는 이번 선거가 벌써 16대가 된다니, 참으로 그 세월의 급박함이라니.  투표일은 12월 18일 이고,  장소는 한인회관에서 하네요. 후보 등록은 11월 3일부터 11월 23일까지라고 합니다. 어떤 후보들이 나올지 자못 궁금합니다.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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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관광 개방지역 최종확정, 5개 지방 무격리 외국인관광 허용

11월부터 푸꾸옥 섬외, 다낭, 나짱, 호이안, 하롱베이 지역이 외국인 관광객 개방이 확정됐다고 Vnexpress지가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1월 2일 저녁 정부사무국은 문화체육관광부의 ‘3단계 외국인관광 재개 로드맵’을 팜 빈 민(Pham Binh Minh) 부총리가 최종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로드맵에 따르면, 입국 대상자는 6개월이내 코로나19 완치자 또는 1년이내 백신 2회접종을 완료한 이들 가운데 단체패키지 관광을 예약한 이들이다. 부모 또는 보호자와 함께 여행하는 12세미만 학생은 접종증명 대신 음성증명서만으로 가능하다. 특히 패키지관광은 최소 5만달러 상당의 코로나19 치료비가 보장되는 의료 및 여행보험 상품에 가입돼 있어야 한다. 관광객은 입국시 출발 72시간 이내 발급한 코로나19 음성증명서를 제출하고, 스마트폰에 공안부가 개발한 ‘IGOVN’ 앱을 깔아 여행중에 필요시 사용해야 한다. 또한 첫날 숙소에서 자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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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비나실업, 닥락성 신발공장 건설에 2200만달러 투자

‘베트남 신발왕’으로 불렸던 고(故)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베트남 현지법인 태광비나실업이 중부고원지대 닥락성(Dak Lak) 신발공장 건설에 2200만달러를 투자한다고 11월 2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2일 닥락성산업단지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닥락성 인민위원회는 지난 1일 태광비나의 부온마투옷시(Buon Ma Thuot) 호아푸산업단지(Hoa Phu) 신발공장 건설 투자인증서를 발급했다. 닥락성 신발공장은 4만875㎡(1만2360평) 부지에 총사업비 4860억동(2200만달러) 규모로, 운영기간은 2021년부터 2058년까지 37년간이다. 태광비나에 따르면 이번 투자가 마무리돼 생산라인이 본격적으로 가동에 들어가면 향후 3년간 현지인력 500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태광비나는 법적 절차를 마무리짓고 닥락성 공장에서 근무할 인력을 동나이성(Dong Nai) 공장에서 교육하고 있다. 닥락성과 닥락성산업단지관리위원회는 태광비나의 이번 투자가 호아푸산업단지 최초의 FDI(외국인직접투자)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하며 크게 반기고 있다. 인사이드 비나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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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사상최대 주식거래량 돌파

    베트남 Vn-index지수가 사상최대 거래량을 돌파했다고 11월 3일 Tuoi Tre지가 보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거래량은 베트남 역사상 최대치인 520조동 약 22억 달러로 기록됐으며, 거래량은 주로 부동산주에서 매도가 이어지면서 위 자금이 은행 주로 유입이 되면서 중심으로 이날 거래량이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은행주 모두 가격이 상승했다.   반면 부동산주는 빈홈, 빈그룹, 그리고 노바랜드를 중심으로 하락세가 이어졌으며, 그리고 베트남 고무 산업, 페트로베트남, 비엣젯등의 산업 우량주도 은행주 상승여파로 대거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불균형의 영향으로 VN-Index지수는 약 8.15포인트 하락한 1444.3으로 마감했지만, 우량주인 VN-30지수는 9.3포인트 오른 1530을 기록했으며, 상장예비주식이 몰린 Upcom지수는 0.05포인트가 오른 106.98포인트를 기록했다.   Tuoi Tre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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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학교 등교 부분재개

하노이시가 6개월만에 각급 학교의 일부 학년을 대상으로 등교를 부분 재개한다. 11월 2일 VN익스프레스에 보도에 따르면 하노이시 당국은 오는 8일부터 외곽 지역에서 5학년과 6·9학년을 비롯해 10·12학년의 등교를 재개한다. 등교가 시행되려면 지역 내에서 2주간 감염자가 나오지 않아야 하며 향후 확진자가 나오면 대면수업이 다시 중단된다. 시내 학교의 경우 계속해서 온라인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하노이시는 4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확산하자 전염병 확산 방지를 목적으로 지난 5월 4일부터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등교를 중단시키고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한 바 있다. 현재 하노이시전체 교사 중 96%가 1차백신 접종을 했고 이중 62%가 2차 접종을 완료했다. 최근 교육당국이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학부모의 79%가 대면 수업 재개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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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500만회분 구매계약 체결

베트남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AZ)의 코로나19 백신 2500만회분 추가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Vnexpress지가 11월 3일 보도했다. 보건부는는 2일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아스트라제네카사와 코로나19 백신 2500만도스 추가 구매계약에 서명했다. 이날 서명식에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참석을 위해 유럽을 순방중인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가 참석했다. 베트남은 아스트라제네카와 1차로 3000만도스 구매계약을 체결해 지금까지 2000만도스를 들여왔고, 남은 1000만도스는 이달내로 들여올 예정이다. 이번 추가 구매분은 내달부터 순차적으로 들여온다. 이번 추가 계약에 따라 베트남 정부는 내년에는 현재 임상 2~3상이 진행중인 AZ백신 ‘AZD2816’을 주문할 수 있다. AZD2816은 현재 지배종이 된 델타변이 등 변이종에 대한 예방효력을 위해 개발되고 있다. 이외 이번 계약에서 VNVC는 최대 12개월동안 예방에 최적화된 2개의 지속형 단일클론항체의 혼합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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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코로나19에도 베트남 부동산 매입 지속

베트남 부동산시장은 코로나19 4차유행의 영향으로 거래량이 급감했음에도 외국인들의 투자와 매입은 계속되고 있다고 11월 3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3일 기획재정부와 통계총국(GSO) 등에 따르면, 4월말부터 시작된 코로나19 4차유행과 장기 봉쇄조치의 영향으로 9월까지 국내총생산(GDP)은 1.42% 성장에 그쳤다. 올들어 지난달 20일까지 FDI(외국인직접투자)는 237억4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했다. 이중 부동산 부문은 21억2000만달러로 가공제조업 127억4000만달러, 발전 및 송배전 55억4000만달러에 이어 세번째로 많았다. 부동산컨설팅회사 새빌스베트남(Savills Vietnam)에 따르면, 코로나19 타격이 가장 컸던 3분기에도 전국적으로 부동산부문의 인수합병(M&A)와 산업단지 개발이 활발했다. 주요 프로젝트는 영국 부동산개발기업 아세아나프로퍼티(Aseana Properties)가 호치민시 시티국제병원(City International Hospital) 지분을 합작투자자에게 9500만달러에 매각했다. 또 싱가포르 캐피탈랜드(CapitaLand)는 9300만달러를 투자해 364세대로 구성된 하노이 서머셋메트로폴리탄웨스트하노이(Somerset Metropolitan West Hanoi) 아파트단지를 인수했다. 서일본철도(Nishi Nippon Railroad)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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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내 약 200개 나이키공장 전부 생산재개 

베트남의 코로나19 4차유행과 이에 따른 봉쇄조치로 그동안 가동중단했던 나이키 협력업체 약 200개 공장이 모두 생산을 재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사이드 비나지의 11월 3일 보도에 따르면 나이키의 노벨 킨더(Nobel Kinder) 지속가능개발 담당이사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참석을 위해 스코틀랜드 글래스고를 방문한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를 지난 2일(현지시간) 만나 공장가동 현황을 밝혔다. 킨더 이사는 “코로나19 통제 기간동안 공장가동을 유지하기 위해, 그리고 봉쇄완화 후 공장의 신속한 가동재재를 지원해준 베트남 정부의 노력에 감사한다”며 “베트남에서 생산량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킨더 이사에 따르면 나이키는 베트남내 약 200개 공급업체로부터 신발과 의류 제품을 공급받고 있다. 특히 베트남에서 생산된 나이키 신발은 글로벌 생산량의 약 50%를 차지할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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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남북고속철도 2028년 착공 예정

베트남의 국토대동맥이 될 남북고속철도가 오는 2028년 착공된다고 11월 2일 Tuoi Tre지가 보도했다. 응웬 반 테(Nguyen Van The) 교통운송부 장관은 지난 1일 국무회의에서 하노이와 호찌민시를 연결하는 최대 국책사업인 남북고속철도 프로젝트가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현재 당 정치국과 국회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교통운송부의 ‘2021~2030년 철도기본계획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남북고속도로는 하노이에서 호찌민시까지 총연장 1545km, 최고 설계속도 320km/h, 예상 총사업비는 561조동(243억달러)이다.  이가운데 112조동(49억3000만달러)이 투입되는 1단계 하노이-빈(Vinh), 호찌민-냐짱(Nha Trang) 구간이 2028년 착공 예정이다. 궤도폭 1435mm인 고속철도가 개통되면 궤도폭 1000mm인 기존 철도는 화물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정부는 2030년까지 기존 7개노선 총연장 2440km를 개량하고, 9개노선 총연장 2362km은 신설키로 했다. 이후 2050년까지 25개노선 총연장 6354km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Tuoi Tre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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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필 칼럼-주객전도 

주객전도란 주인과 손님의 입장이 바뀌는 경우를 이르는 말입니다.  객으로 와서 주인행세를 한다는 말과도 같은데 어디서 많은 듣던 소리아닌가요?  한국인들이 베트남에 들어와 유세를 부릴 때 듣던 소리입니다. 요즘은 그래도 많이 사라진 듯한데 예전에는 제대로 교육받지 않은 일부 한국인들이 베트남에 진출하여 그 알량한 돈 몇 푼으로 베트남 사람들을 종 부리듯 하며 위세를 떨치던 모습이 바로 주객전도입니다.   이제는 이런 현상이 외형적으로는 많이 사라진 듯합니다.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주객이 전도되는 현상은 단지 남의 땅에 와서 주인 행세하는 것만으로 드러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흔히 드러납니다.  골프를 마치고 나서 저녁식사를 하며 술을 한 두잔합니다. 그리고 유쾌한 기분으로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친구가 집 근처 맥주집에서 한잔 더 하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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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특별입국비 폭리” 불만, 한국대사관 조사 착수

베트남 특별입국을 주관해온 한인단체가 다른 기관에 비해 ‘폭리’를 취한다는 불만이 끊이지 않자 한국대사관이 해당 기관에 대한 입국 절차 지원을 중단하고 실태 조사에 나섰다고 연합뉴스를 비롯하여 여러 국내매체가 2일 동시에 보도했다.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11월 2일 “한인단체인 코비즈(KoBIZ)가 진행해온 특별입국 절차에 대한 지원을 보류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비용이 과하다는 민원이 계속해서 접수됐다”면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해당 기관에 대한 지원을 보류키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진행한 조사 결과 같은 업무를 수행해온 다른 기관들에 비해 훨씬 높은 가격을 매겨서 비용을 청구한 정황이 드러났다”면서 “추가 조사를 통해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한국대사관은 이에 따라 코비즈를 제외하고 대한상의와 코트라, 코참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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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경기회복 기대감 높아…10월 제조업PMI 52.1

지난달 베트남의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가 5개월만에 50선을 회복하며 향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고 11월 2일자 인사이드비나지가 발표했다. 2일 IHS마르키트(IHS Markit)의 보고서에 따르면, 10월 제조업 PMI는 전월 40.2에서 11.9p 상승한 52.1로 5개월만에 다시 50을 넘어섰다. PMI가 50 이상이면 경기가 전달보다 확장을, 50 미만이면 축소를 의미한다. 제조업 PMI는 지난 6월 44.1, 7월 45.1, 8월 40.2, 9월 40.2로 4개월 연속 50을 밑돌다가 다섯달만에 50을 넘어선 것이다. 10월부터 코로나19 봉쇄조치가 완화됨에 따라 남부지방 공장들이 가동을 재개하면서 신규 주문과 생산량도 함께 증가했다. 특히 위드 코로나 시행과 함께 곧 코로나19가 통제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기업심리는 29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주요지표가 개선되고 있지만 고용사정은 아직 나아지지 않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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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닌성 번돈공항, 국제 ‘공항보건인증’ 획득

베트남 북부 꽝닌성(Quang Ninh) 번돈국제공항(Van Don)이 코로나19에 대한 예방적 위생, 건강, 안전조치로 전세계 공항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국제공항협의회(Airports Council international, ACI)로부터 지난달 31일 공항보건인증(AHA)을 받았다고, 인사이드 비나지가 11월 2일 보도했다. 이로써 번돈공항은 다낭공항, 하노이 노이바이공항(Noi Bai), 호치민시 떤선녓공항(Tan Son Nhat), 칸화성(Khanh Hoa) 깜란공항(Cam Ranh) 및 최근의 끼엔장성(Kien Giang) 푸꾸옥공항(Phu Quoc)에 이어 베트남에서 6번째로 AHA를 받은 공항이 됐다. ACI는 공항의 청소·소독 절차, 물리적 거리두기, 직원보호, 시설의 배치, 승객 커뮤니케이션 및 승객시설을 평가해 AHA를 부여하며, AHA의 유효기간은 12개월이다. 2018년 12월 개장한 번돈공항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하롱베이에서 50km 떨어져 있는 지역 관문공항으로, 코로나19 이후는 주로 외국인 특별입국 공항으로 이용되고 있다. 번돈공항을 통해 지난해 2월부터 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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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외교부, 영사상담서비스 11월부터 메신저 라인으로 상담 진행

우리 국민이 해외에서 어려움에 처했을 때 ‘라인’ 메신저로 편리하게 외교부 영사콜센터가 제공하는 각종 영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1월 2일자에 보도했다. 외교부는 지난 달 26일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 회사인 라인플러스와 ‘재외국민 보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라인 메신저는 우리 국민이 다수 체류하는 일본, 대만 및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많이 사용되는 모바일 메신저로, 11월 1일부터 영사콜센터는 라인상담 서비스를 시범 오픈할 예정이다. 설치도 간단하다. 라인 검색 창에서 – ‘영사콜센터’ 공식 계정을 검색해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우리 국민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최종문 외교부 제2차관은 “이본 외교부와 라인플러스의 업무협약을 통해 일본, 대만 및 태국 등 동남아시아에 체류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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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영국, 총 26개 대규모 프로젝트 협력계약 체결

베트남과 영국이 무역, 농림어업, 에너지, 건강보건, 환경보호 등 분야 26개 프로젝트에 대한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11월 1일 보도했다. 양국의 이번 협약은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가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참석차 영국을 방문중인 가운데 지난달 31일 이뤄졌다. 주요 프로젝트는 ▲비엣젯항공(Vietjet)-롤스로이스 4억달러 규모 항공기 엔진 공급계약 ▲소비코그룹(Sovico)-옥스포드대학 1억5500만파운드(2억1200만달러) 규모 탄소중립 관련 연구개발 양해각서(MOU) ▲호치민개발은행(HDBank)-어피니티투자펀드(Affinity Investment Fund) 3억달러 규모 기후변화대응 및 지속가능한 개발협력 프로그램 ▲빈그룹(Vingroup)-라파엘연구소(Raphael Labs) 예방의학 연구개발 협력계약 ▲T&T그룹/하노이의과대-스페인 제약사 히프라(Hipra) 백신개발센터 설립 및 인재양성 프로그램 등이다. 이 밖에도 이날 양측은 ▲삼림 강화 및 탄소배출 감축 공동참여 ▲양국 대학간 공유 강화를 위한 일반행동계획 수립 ▲교육협력 ▲기획투자부 주도 인재양성 및 창업지원 협력 ▲토지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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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룹, 3분기 실적 저조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이 코로나19 봉쇄조치 영향으로 3분기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Cafef.vn이 2일 보도했다. 11월 2일 빈그룹의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30조1100억동(13억277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6.2% 감소했으며, 세전이익은 3조3150억동(1억4620만달러)로 8.1% 줄었다. 9월까지 순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2% 증가한 90조8480억동, 세전이익은 작년동기와 거의 같은 9조7150억동, 순이익은 3조1930억동으로 21% 감소했다. 지난 9월30일 기준 총자산은 433조6030억(191억2000만달러)으로 연초대비 2.6% 증가했다. 이중 자기자본은 이 기간 이익증가에 힘입어 20.9% 증가한 164조2970억동이다. 한편 자동차제조 자회사 빈패스트(VinFast)는 3분기까지 경차 파딜(Fadil) 판매량이 1만7668대에 달하고, 전기오토바이도 꾸준히 판매되면서 목표치를 달성했다.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고 있는 빈패스트는 전국 63개 성·시 가운데 62개 지방에 1만곳 이상의 충전소를 설치했으며 연말까지 4만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소매 및 부동산 자회사 빈콤리테일(Vincom Retail)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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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베트남 푸꾸옥섬 직항 재개 추진

베트남 대표적인 최남단 관광섬인 푸꾸옥(Phu Quoc)섬으로 가는 한국 아시아나항공 직항기편이 재개된다고 아시아익스프레스지가 1일 보도했다.  11월 1일 보이스오브베트남(VOV) 보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푸꾸옥 인민위원회와 푸꾸옥 국제공항과 업무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본 노선에 대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기로 협력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2019년 8월부터 푸꾸옥 섬으로 매주 4편의 항공편을 운영했다. 하지만, 2020년 3월 팬데믹의 영향으로 운항을 중단했다. 베트남은 오는 20일부터 외국인 관광을 재개한다. 베트남이 11월부터 올해 말까지 먼저 빗장을 푸는 곳은 모두 5개 지방이다. 이번에 아시아나항공이 양해각서를 체결한 푸꾸옥섬이 있는 끼엔장성과 칸화성, 꽝남성, 다낭시, 꽝닌성 등이다. 한국인들에게는 이들 지역의 각각 냐짱(Nha Trang), 호이안(Hoi An), 다낭 해변, 하롱베이(Ha Long)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팜 민 찐(Ph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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