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정부 예산으로 건설에 합의 호찌민시가 제3순환도로 1단계 사업비 83조3000억동(36억7120만달러)을 중앙정부에 요청했다고 11월 25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최근 호찌민시 교통운송국이 마련한 제3순환도로 투자계획 초안에 따르면, 길이 90km 구간의 3순환도로는 호찌민시, 빈증성(Binh Duong), 동나이성(Dong Nai), 롱안성(Long An)을 통과한다. 이들 4개 지방정부는 당초 PPP(민관합작) 방식을 검토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막대한 사업비 부담과 29년의 회수기간으로 사업성이 낮아민간사업자 참여가 적을 것으로 판단하여 1단계 사업비 전액을 중앙정부 예산으로 조달하기로 했다. 제3순환도로는 남부경제권역을 연결해 사회경제적 발전을 촉진할 핵심적 교통인프라사업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까지 진척 상황은 투자정책 승인 10년동안 빈즈엉성 떤반-빈쭈언(Tan Van-Binh Chuan) 구간 약 16km만 투자가 이뤄졌으며, 떤번-년짝(Nhan Trach) 1A 9km 구간도 최근에야 승인돼 투자 재원이 확정됐다. 제3순환도로는 왕복 8차선, …
Read More »하나은행, 비엣캐피탈증권 1억달러 규모 해외 신디케이트론 참여
주관사는 말레이시아 메이뱅크낌엥증권 비엣캐피탈증권(Viet Capital Securities, 증권코드 VCI)이 해외 신디케이트론 1억달러 차입계약을 체결했다고11월 26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25일 비엣캐피탈증권에 따르면, 이번 신디케이트론에는 차입금을 1억5000만달러까지 늘릴 수 있는 초과배정옵션(Green shoe) 조항이 추가됐다. 이번 차입의 주간사는 말레이시아 메이뱅크낌엥증권(Maybank Kim Eng Securities)과 메이뱅크 싱가포르지점이며 KEB하나은행, 퍼스트은행(First Commercial Bank), 대만 화난은행(Hua Nan Commercial Bank), 타이신국제은행(Taishin International Bank), 대만협동은행(Taiwan Cooperative Bank), 대만기업은행(Taiwan Business Bank), 창화은행(Chang Hwa Commercial Bank), 서니은행(Sunny Bank) 등이 인수사로 참여했다. 이번 차입은 국제금융시장 기준에 따른 단기금리가 적용되며 두차례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 비엣캐피탈증권은 “이번에 성공적인 해외자본 유치에 대해 시장에선 ‘신용에 대한 시험’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며 “향후 더 많은 해외 신디케이트론 도입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
Read More »한주필칼럼-호찌민 한인회
지난 23일 제 16대 한인회장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손인선 후보가 단독후보로 등록되어 선거규정에 의해 자동으로 당선인이 되었다고 선관위는 밝혔습니다. 손인선씨는 회장 출마 전에 대한 체육회 호찌민 지회장을 맡고 있었고 현재의 직업은 대형 중국 음식점인 샹차이를 2군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가 왜 한인회장으로 출마했는지는 사실 알지 못합니다. 선거전에 인터뷰 자리가 생길 것이니 그때 좀 자세하게 물을 생각이었는데 , 단독후보로 선거 자체가 사라지고 손후보가 당선자로 명칭이 바뀌자 선거전 인터뷰는 사라지고 이제 당선자 인터뷰를 해야할 입장이 되었네요. 오늘은 제 16대 회장을 뽑아 이미 성년이 된 호찌민 한인회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그 비화를 알려 드릴까 합니다. 호찌민 한인회가 출범한 것은 1996년 입니다. 당시 베트남과 한국이 …
Read More »베트남, 경기부양패키지 5개 정책 발표
– 지방단위의 보건의료체계를 개선 – 인프라 확대, 자녀교육을 위한 저리대출 등 사회보장 정책을 강화 – 부가세, 법인세, 각종 수수료 등 감면과 납기연장 등을 통한 기업지원 정책 – 인프라 및 남북고속도로, 지하철 등 주요 국책사업 투자를 가속화 – 전자정부 및 디지털정부 구축 베트남 기획투자부가 ‘2022~2023년 경기부양패키지 5개 정책’을 마련하여, 국회 동의를 거쳐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인사이드 비나지가 11월25일 보도했다 기획투자부의 경기부양패키지 초안은 코로나19 이후 내년 경제성장률 6% 달성 및 2023년 더 높은 성장률 달성을 위한 것으로 정부와 정치국 의결을 거쳐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첫번째는 코로나19 방역 정책으로, 정부의 새 방역지침인 ‘코로나19의 안전하고 유연한 적응 및 효과적인 통제(의결 제128호)’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검사와 치료 및 …
Read More »베트남 국내선 증편 계획안 제출
-호찌민-하노이-다낭연결노선 하루 9편->20편 증편 -나머지 노선 하루 4편->9편 증편 베트남 민항총국(CAV)이 12월 1일부터 국내선 운항 증편 계획안을 교통부에 제출했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12월 1일부터~14일까지 적용될 계획안에 따르면 현행 호찌민-하노이,다낭을 연결하는 3대 간선노선은 하루 9편으로 운행이 제한되어 있지만, 12월 1일부터는 하루 최대 16편으로 늘리고, 12월 15일 이후에는 하루 최대 20편의 운항을 목표로 한다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만약 계획안이 실행되면 현재 항공사당 하루 3편으로 제한되어 있는 호찌민-하노이 노선은 베트남과,비엣젯은 각각 하루 5편, 뱀부 항공은 하루 3편, 퍼시픽 항공은 하루 2편, 그리고 신생저가 항공사인 비엣트래블 항공은 하루 1편 운항이 가능해 질 예정이다. 아울러 3대 도시 연결 간선노선외의, 나머지 지역을 …
Read More »베트남 국제선 운항재개 12월에 이루어지나?
-일본 방문 마감 기자회견서 총리 언급 베트남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가 국제선 항공편의 조기 운항재개를 언급했다고 Vnexpress지가 2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총리는 일본방문을 마감하는 기자회견에서 양국간의 항공편을 조기에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를 유관부처에 지시했다고 언급했다. 위 발언은 본래 1월부터 국제선 재개를 계획한 교통부의 계획보다 한달 빠른 방안이다. 전문가들은 총리가 지시를 내렸지만, 교통부의 검토 및 중앙정부의 최종허가가 필요한 부분이어서, 총리의 지시가 빠르게 관철되어도 12월 중순부터 국제선 재 운항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Vnexpress 2021.11.25
Read More »베트남증시, 신기록 수립…VN지수 1500 돌파
-11.94P(0.80%) 오른 1500.81로 마감 -거래대금 31조7998억동(13억7661만여달러) 베트남증시가 거침없는 상승세로 신기원을 열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5일 보도했다. 11월 25일 호치민증시(HoSE)의 VN지수(VNI)가 1500을 돌파하며 역사적 고점을 기록했다. 이날 VN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1.94P(0.80%) 오른 1500.81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30대 종목으로 구성된 VN30지수도 7.17P(0.46%) 상승한 1572.46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10억1417만여주, 거래대금은 31조7998억여동(13억7661만여달러)에 달했다. 상승종목은 266개, 하락종목은 189개였으며 56개는 보합을 기록했다. VN지수는 이날 전일과 같은 1488.87로 개장해 곧바로 오름세를 보이며 시종 강세를 유지한 끝에 대망의 1500선에 올라선채 마감했다. VN30지수 30개 종목은 상승종목과 하락종목이 각각 15개로 절반씩 차지했다. 부동산업종이 상승이 돋보였으며 은행주는 대체로 약세였다. 부동산개발업체 팟닷부동산개발(증권코드 PDR, 4.20%), 노바랜드(NVL, 2.44%), SSI증권(SSI, 3.20%), 페트로베트남전력(POW, 2.21%), 비엣콤은행(VCB, 2.19%), VP은행(VPB, 1.88%), 국영석유회사 페트로베트남그룹(PLX, …
Read More »일본-베트남 정상회담
–기시다 총리, “일본-베트남 관계 역사상 최고 수준” –공동성명 발표…아시아 평화·번영 및 포괄적·전략적 동반자관계 새시대 전개 등 29개항 –AZ백신 150만회분 추가 지원 약속…누적 710만도스 기시다 총리와 찐 총리는 24일 저녁 도쿄 일본 총리관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관계의 발전과, 경제 및 안보의제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 결정했다고 Tuoi Tre지 외 다수의 베트남 언론이 11월 25일 탑기사로 보도했다. 기시다 총리는 양국의 경제 및 사회발전의 성과뿐만 아니라 지역 및 세계에서 베트남이 점점 더 중요한 위치와 역할을 하는데 대해 높이 평가했으며, 기시다 총리는 “지금의 일본-베트남 관계는 역사상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에대해 찐 총리는 베트남과 일본의 신뢰관계와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파트너로서 역할을 재확인하며 경제 및 무역, 투자, 인프라 건설, 기후변화 …
Read More »마약 유통책 5명 사형 선고
-응애안성 1심 법원 결정 – 1인당 3만5000달러씩 총 5.8kg의 마약을 구입 베트남 사법부가 마약사범에 대해서는 법정 최고형을 선고하며 사회에 엄중하게 경고했다. 응에안성(Nghe An) 1심 인민법원은 24일 마약유통 혐의로 구속된 5명 전원에게 사형을 선고했다고 Vnexpress지가 24일 보도했다. 사형이 선고된 5명은 하이즈엉성(Hai Duong) 소재 한 집에 거주하는 N(59), P(31), T(32), P(38)씨와 하노이에 사는 V(48)씨로 이들은 모두 마약 불법거래 및 소지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 응에안성 인민검찰원 기소장에 따르면, 이들중 2명은 지난 3월26일 응에안성 꿰퐁현(Que Phong) 통투(Thong Thu) 국경검문소를 거쳐 라오스로 가서 1인당 3만5000달러씩 총 5.8kg의 마약을 구입해 돌아오는 길에 응에안성 타이호아티사(Thai Hoi thi xa, 읍단위)에서 마약단속반의 불심검문에 걸려 긴급체포되고 마약은 압수됐다. 일당중 다른 2명은 지난 5월7일 …
Read More »백신여권 관광객 비자면제 부활하나?
중부 깐호아성 비자면제 정부에 건의 베트남 중남부 칸호아성(Khanh Hoa) 정부가 외국인관광 활성화를 위해 백신여권 시범사업 기간동안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비자면제 허용을 중앙정부에 건의했다고 11월 2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레 허우 호앙(Le Huu Hoang) 칸화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23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회의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중 다수는 단체패키지 여행상품의 7일짜리 여행보다 더 긴 여행을 원하고, 친인척 방문이나 다른 목적지로 여행을 위해 20일이상 체류하고자 하는 경우도 있다”며 “외국인들에게 푸꾸옥(Phu Quoc)처럼 30일 비자면제를 허용하면 더 많은 관광객을 받게 돼 지역경제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단기 비자면제를 제안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 베트남은 아세안과 한국, 중국, 일본 등 24개국 관광객들에게 무비자입국을 허용했다. 그러나 코로나19 발생 이후 전면중단됐다. 외국인들에게 인기있는 해변인 …
Read More »내년 양력 설 3일 연휴 결정
1월 1일부터~3일까지 2019년 개정된 노동법에 따라 베트남에서 내년 양력 설에 3일간의 연휴가 주어질 예정이라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1월 24일 보도했다. 하 떳 땅(Ha Tat Thang)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 “노동안전국장은 내년 양력설은 법에서 정한바와 같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2년 1월 1일은 토요일이기에 대체휴무가 적용되면서, 월요일인 3일까지 공식연휴 일정이 적용 된다. 올해 베트남의 공휴일은 총 11일로 예상된다. 9월 2일 독립기념일 전후로 정부의 결정에 따라 1일간의 휴무일이 늘어났으며, 공휴일이 주말에 맞물리면 다음날 대체휴무가 적용되기 시작했다. 아울러 2019년 노동법에 따르면 양력,음력설 그리고 공휴일에 초과 근무를 할 경우 고용주는 임금의 300%에 달하는 별도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 아세안 데일리 2021.11.24
Read More »베트남, 코로나19 치료제 복제 3개 제약사에 부여할 예정
제약사 머크가 최근 105개 중·저소득국가에 로열티 없이 복제생산을 허용 베트남 보건부가 미국 제약사 머크(MSD)가 개발한 먹는 코로나19 치료제인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의 복제약 생산을 3개 국내 제약사에 부여할 방침이라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월 24일 보도했다. 몰누피라비르는 코로나19 경증 및 무증상 환자에 사용되는 경구용(알약) 치료제로, 머크가 최근 105개 중·저소득국가에 로열티 없이 복제생산을 허용함에 따라 베트남에서도 생산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보건부는 몰누피라비르 생산 면허를 3개 업체에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조만간 승인을 정부에 요청할 예정이다. 보건부에 따르면 몰누피라비르는 지난 8월말부터 코로나19 경증 및 무증상 환자, 특히 자가치료를 하는 확진자를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투약해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를 마쳤다. 보건부에 따르면, 22개 성·시에서 몰누피라비르 투약 결과 바이러스 전파력과 …
Read More »팜 민 찐 총리, 일본에 6개분야 협력 제안
코로나-19 협력외, 인재양성, 과학기술, 교육, 문화관광, 국방, 국제분쟁 조정분야 협력 제안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의 초청으로 일본을 방문중인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경제 및 코로나19 대응 등 6개 분야에 대한 협력을 일본측에 제안했다고 23일 Vnexpress지외 거의 모든 베트남 언론에서 보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찐 총리는 22일 도쿄에서 가진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협력을 제안했다. 찐 총리가 제안한 6개 분야는 ▲코로나19 회복을 위한 교역·투자 및 일본의 공적개발원조(ODA) 확대 등 경제협력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생산을 위한 기술이전 및 의료시설 투자 등 보건역량 강화를 위한 의료협력 ▲인재양성 및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교육협력 ▲문화관광 ▲국방안보 ▲국제분쟁 조정 등에 대한 협력이다. 이날 찐 …
Read More »응웬 쑤언 푹 국가주석, 스위스·러시아 국빈 방문…25일~내달 2일
세부체류일정 공개 안돼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국가주석이 가이 파르멜린(Guy Parmelin) 스위스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스위스와 러시아를 차례로 방문한다고 Vnexpress지가 22일 보도했다. 23일 외교부에 따르면 푹 국가주석은 고위대표단을 이끌고 두 나라를 국빈 방문한다. 그러나 세부적인 체류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베트남과 스위스는 1971년 10월11일 수교했다. 양국은 지난 50년동안 정치 및 광범위한 분야에서 협력과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1950년 1월30일 수교한 베트남과 러시아는 2001년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고, 2012년에는 포괄적·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한단계 더 격상하면서 지금까지 각급 대표단 교류와 양자회담 등으로 활발히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러시아는 베트남 최초의 수교국이다. 지난 9월 콘스탄틴 코사체프(Konstantin Kosachev) 러시아 …
Read More »디엔비엔공항 확장 변경 승인
여객수용능력, 연간 30만→50만명으로 확장 베트남 교통운송부가 북서부 디엔비엔성(Dien Bien) 디엔비엔공항 확장 조정안을 최근 승인했다고 11월24일 인사이드비나지가 보도했다. 2021~2025년 디엔비엔공항 확장사업계획에 따르면, 2025년까지 계류장을 A320, A321 기종 3기와 ATR72 기종 1기를 주차할 수 있는 규모로 확장되며, 여객터미널의 연간 여객수용능력은 30만명에서 50만명으로 확장된다. 이외 화물창고 자동차주차장도 여객터미널 확장에 맞춰 규모가 확장되며, 사업시행자인 베트남공항공사(ACV)는 비행정보 관리 및 운영과 관련해 35-17 활주로와 동기화된 신규 자동기상관측시스템(AWOS)으로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디엔비엔공항 확장사업의 예상 총사업비는 1조5470억동(6820만달러)으로 사업비 전액을 ACV가 부담한다. 공사기간은 투자정책 승인일로부터 34개월, 운영기간은 50년이다. 디엔비엔공항은 지난 1994년 건설된 폭 30m, 길이 1830m 활주로 1개의 3C급 국내공항으로, 현재 ATR72와 같은 소형 항공기만 이착륙할 수 있다. 현재 터미널은 2004년 완공됐다. …
Read More »롯데 “스타트업 아세안 진출 돕겠다”…‘롯데벤처스 베트남’ 설립
“베트남 스타트업 성장을 돕고, 아세안 진출 돕겠다.” 롯데벤처스(Lotte Ventures)가 한국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고, 현지 스타트업을 육성하가 위해 ‘롯데벤처스 베트남(Lotte Ventures Vietnam)’을 설립했다고 17일 밝혔다. 베트남 정부의 기업등록 발급 승인을 받은 외국계 벤처투자법인은 롯데벤처스가 처음이다. 롯데벤처스는 동남아 지역에서 빠른 성장이 예상되는 베트남에 선제적으로 법인을 설립해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베트남은 외국 투자기관 유치 법 개정을 추진하는 동시에 정부 차원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베트남은 평균 연령이 30세로 생산 가능 인구가 풍부하고, 해외 유학파 창업이 이어지고 있어 스타트업 시장 잠재력이 크다. 롯데벤처스는 지난 2월 베트남 신선식품 유통사 한국계 ‘샤크마켓(Shark Market)’에 투자하는 등 베트남 내 한인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2016년부터 베트남 …
Read More »베트남 국회, 한국과 사회보험협정 체결 합의
앞으로 한국과 베트남에서 사회보험(연금·건강·고용·산재보험)을 이중납부하는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고 인사이드 비나지가 11월 23일 보도했다 다오 응옥 융(Dao Ngoc Dung) 노동보훈사회부 장관은 국회 상임위에서 한국-베트남간 사회보험협정 체결에 있어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된 주요 핵심 사안에 대해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해외파견 베트남 근로자 및 베트남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그동안 이들에게 공평한 사회보장을 보장하기 위해 국가간 사회보험협정 체결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이에 따라 베트남 정부는 2014년과 2018년 두차례에 걸쳐 사회보험법 개정을 통해 2018년 12월1일부터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보험 가입을 의무화했으며, 내년 1월1일부터는 고용·산재보험 가입이 의무화된다. 또한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한국에 파견된 베트남 근로자 역시 한국의 국민연금법 및 관련 법률에 따라 내년 1월1일부터 사회보험 가입이 의무화된다. 그러나 …
Read More »베트남, 개인예금 4개월째 감소
베트남 은행들의 개인예금이 4개월째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11월 23일 중앙은행(SBV)에 따르면 은행권의 개인예금은 9월말 기준 총 5292조동(2327억달러)으로 8월말에 비해 1조5000억동(6590만달러) 감소했다. 은행권의 개인예금은 7월부터 매달 감소했으며 8월에는 전월보다 1조동 줄었다. 올해 1월부터 9월말까지 신규 개인예금은 150조동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동기대비 약 50% 감소한 수준이다. 개인들의 예금이 계속 감소하고 있는 것은 저금리에다 회사채 발행 증가로 주식시장과 암호화폐 시장으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중앙은행은 분석했다. 그럼에도 부동산은 낮은 예금금리와 유가증권 및 금 가격의 높은 변동성 때문에 여전히 베트남에서 가장 인기있는 투자상품이다. 인사이드비나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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