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베트남 대한체육회 호치민지회는 지난 3월 4일 오후 5시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에서 제3·4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3대 민경창 회장의 뒤를 이어 DAEAH E&C 베트남 박희영 대표가 제4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이·취임식에는 베트남 체육계 인사들과 주호치민대한민국 총영사관 권태한 부총영사, 최경주 영사를 비롯한 다수의 한인 단체장들과 체육인 등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박희영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호치민지회 4대 회장으로 취임하며 무한한 영광과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스포츠가 교민 사회를 하나로 묶는 중요한 연결고리라 생각하며, 더 많은 체육 활동과 친선 대회 개최,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스포츠 문화 전파, 한국과 베트남 간 우호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4대 재베트남 …
Read More »Korean News – 총리, 한국기업 35개사 대표단과 간담회…
수출입·부가세환급 등 행정분야, 하이테크 산업 지원정책 건의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가 한국 기업에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재생에너지를 포함한 신(新)산업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확대를 요청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5일 보도했다. 찐 총리는 4일 삼성과 LG, SK, 현대탄꽁(HTC), 효성, CJ, 롯데 등 한국 주요 35개사와 간담회를 열어 우리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주일간 중국과 미국, 일본, 유럽연합(EU) 이후 5번째로 열린 외국기업 대표단 간담회로, 올해 8% 성장 목표를 세운 베트남 정부가 지속적인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치 도모를 통해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의 베트남 사업을 총괄하는 나기홍 베트남삼성전략협력실장은 “세계 국가가 반도체와 …
Read More »Korean News – 코참연합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25 아세안 한인상공인연합회 간담회’ 참석
코참연합회(회장 김년호)는 2월 2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2025 아세안 한인상공인연합회 간담회’에 참석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변화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 아세안을 중심으로 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아세안 지역 9개 한인상공회의소 대표 및 기업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년호 코참연합회 회장은 정지훈 부회장과 함께 현지 비즈니스 환경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개선 방안을 제안하였다. 특히, ▲미국 통상 정책 모니터링 강화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워킹비자 정보 제공 ▲K-푸드 할랄 인증 취득 지원 등 주요 건의 사항을 제시하였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곽성일 센터장은 “트럼프 2.0 시대를 맞아 한-아세안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 특히, “전기차, 배터리 …
Read More »Korean News – CJ그룹, 베트남 소수민족 마을서 의료봉사
CJ그룹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베트남 닌투언성 땀응마을에서 의료봉사를 하고 학생에게 교복을 후원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CJ그룹 관계자는 “닌투언성은 소수민족 비율이 높고 생활환경이 낙후돼 여성이 충분한 교육을 받기 힘든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며 “교복 지원은 아동과 여성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할 수 있는 지역사회 인식 개선 프로그램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 임직원과 원천침례교회 봉사자, 의료진, 약사, 미용사 등 30명은 땀응마을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진료·처방과 건강 상담을 실시하고 의약품과 개인 위생교육을 제공했다. 봉사 마지막 날에는 CJ올리브영의 기부로 마련한 교복과 책가방 500세트를 초등학교 학생에게 전달했다. 특히 CJ그룹은 2019년부터 유네스코 베트남본부와 함께 ‘CJ·유네스코 베트남 소녀교육 프로젝트’를 통해 베트남 소수민족 소녀의 교육 환경과 인식을 개선하고 고용 기회를 확대하고 …
Read More »Korean News – 애경케미칼 베트남공장 신•증설…
애경케미칼이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Dong Nai)의 공장 신증설을 완료, 베트남 및 동남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애경케미칼은 27일 현지법인 AK VINA에서 ‘LOTUS 프로젝트 준공식’ 행사를 가졌다. 준공식에는 표경원 애경케미칼 대표, 고준 AK홀딩스 대표, AK VINA 임직원, 협력사관계자, 동나이성의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등 지방정부 및 기관 관계자와 노조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LOTUS는 번영과 의지를 의미하는 꽃말을 가진 베트남의 국화(연꽃)이자 애경케미칼이 베트남에서 진행해온 계면활성제공장 증설 및 불포화폴리에스터(Unsaturated Polyester resin·이하 UPR)수지 생산기지 신설 프로젝트의 명칭이다. 생산이 본격화되면 계면활성제 생산능력은 기존 1만6000톤에서 4만톤까지 늘어나고, UPR도 연간 3만7000t 신규 공급할 수있다. 애경케미칼은 이번 프로젝트로 베트남내 생산거점을 공고히 한 뒤, 성장하는 베트남 및 동남아 시장에 …
Read More »Korean News – 호치민시한국교육원 ‘2025년 달랏 한국문화 체험의 날’ 성료
호치민시한국교육원(원장 길호진)은 베트남 중부고원 달랏시(Da Lat) 달랏대학에서 “2025년 달랏 한국문화 체험의 날”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달랏교육지원청의 요청으로 한국어 채택 중학교 4곳의 200여명의 학생과 초등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23일 개최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양국 전통의상인 한복과 아오자이 패션쇼(Quang Trung 꽝쭝중학교), 달랏 홍보영상 제작•상영(Phan Chu Trinh 판쭈찐중), K-Pop 댄스공연(Lam Son 람선중), 베트남 전통음식 시식 부스 운영(Nguyen Du 응웬주중) 등에 참여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와함께 한복체험, 한복 종이접기, 초롱만들기, 캘리그라피, 북마크만들기, 전통놀이(사방치기•제기차기•투호•공기놀이), 김밥만들기 등의 체험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달랏교육지원청 응웬 쑤언 펑(Nguyen Xuan Phong) 부청장은 “현재 중학교 4곳의 한국어 수업을 초등학교로 확대하고, 교원들을 위한 수업 개설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혀 달랏의 …
Read More »Korean News – 한국 대기업, 베트남 ‘희토류’ 선점 경쟁 본격화
– 포스코인터내셔널·LS에코에너지, 공상부장관과 잇따라 회동 포스코인터내셔널과 LS에코에너지가 응웬 홍 지엔(Nguyen Hong Dien) 베트남 공상부 장관 및 에너지 공기업 대표단과 잇따라 면담하고 베트남 원전 건설과 희토류 개발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이계인 대표이사는 방한 중인 지엔 장관과 베트남 국영전력공사(EVN), 석유가스그룹(페트로베트남, PVN) 경영진을 만나 베트남 내 원전·LNG 발전소 투자와 희토류 개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표는 회의에서 “포스코는 베트남 원전 건설을 위한 인프라 및 자재 개발과 기술적 지원, 응에안성(Nghe An) 꾸인럽(Quynh Lap) LNG 프로젝트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며 “소형모듈원전(SMR)의 설계부터 제조 및 건설에 대한 기술을 베트남에 이전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희토류 분야에서는 “포스코가 보유한 희토류 원광 제련·분리 기술을 …
Read More »GS25-동화약품, 베트남 최초 ‘편의점-약국 결합’ 1호 매장 열어
GS25와 동화약품이 협업해 베트남에 현지최초 ‘편의점-약국 결합’ 컬레버레이션 매장을 개점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1일 보도했다. 동화약품의 약국체인 ‘쭝선파마’(TRUNG SON Pharma)와 GS25 현지법인 GS25베트남은 10일 남부 메콩델타 띠엔장성(Tien Giang)의 고꽁시(Gò Công)에서 컬래버레이션 1호점 개설행사를 가졌다. 이번 매장은 지난 1월 GS25베트남과 쭝선파마의 ‘약국과 편의점 유통체인 공동 개발 및 영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에 따라 처음 개설한 매장이다. 양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숍인숍(shop in shop)모델 컬래버레이션매장 공동개발 ▲마케팅 협업을 통한 브랜드인지도 확대 ▲쇼핑공간내 전문약사의 건강컨설팅 서비스 제공을 통한 전문적 이미지 구축 ▲전문의약품•일반의약품•건강기능식품 등 고품질의 헬스케어•뷰티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등의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꽁시 매장은 1층에 GS25 편의점과 쭝선파마 약국이 운영되고, 2층에는 고객을 위한 시식 공간이 마련됐다. …
Read More »한국·대만 관광객 “베트남 여행 실망이에요”
-주요 시장임에도 만족도 최하위권… “언어장벽·인프라 개선 시급” 베트남 최대 관광 시장인 한국과 대만 여행객들의 만족도가 바닥권을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7일 시장조사기관 아웃박스컴퍼니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은 460만명으로 1위, 대만인은 130만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이들의 여행 만족도는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웃박스가 관광객 4,000명을 조사한 결과, 만족도와 재방문 의사, 타인 추천 가능성을 나타내는 순추천지수(NPS)는 한국인 15.3점, 대만인은 -12.8점에 그쳤다. 이는 아시아 지역 평균(26점)을 크게 밑도는 수치다. 당망푸억 아웃박스 대표는 “관광지 홍보 부족이 원인은 아니다”며 “오히려 베트남은 한국과 대만 시장에서 인지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낮은 만족도의 원인으로 ‘기대와 현실의 차이’를 꼽았다. 한국과 대만 관광객들은 수준 …
Read More »KIS 베트남법인, 31억동 규모 주식투자 대회 개최
–최고 상금으로 빈패스트(Vinfast) 전기차 제공 한국투자증권 베트남법인 KIS 베트남(KIS Vietnam)이 총 31억 2천만동(약 1억5천만원) 규모의 주식투자 대회를 개최한다고 KIS베트남측이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다. 6일 KIS 베트남에 따르면 ‘투자 챌린지 시즌2’는 오는 3월 17일부터 6월 6일까지 약 12주간 진행되며, 참가자의 투자 역량 강화와 건전한 투자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대회는 계좌 평가금액(NAV)에 따라 ▲1000만~1억동의 ‘시작(Starter League)’ ▲1억~10억동의 ‘도전(Challenge League)’ ▲10억동 이상의 ‘초고수(Super League)’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KIS 베트남 계좌를 보유한 모든 개인 및 기업이 참가할 수 있으며, KIS 임직원은 수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고 상금으로는 초고수 부문 1위에게 베트남 전기차 브랜드 빈패스트(Vinfast)의 VF3 차량이 제공되며, 도전 부문 1위에게는 1억5천만동(약 740만원), 시작 …
Read More »인천→푸꾸옥 비엣젯 항공기, 제주공항에 비상착륙…기체결함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베트남 푸꾸옥(Phu Quoc)으로 향하던 비엣젯(Vietjet Air 증권코드 VJC) 항공기가 기체결함으로 제주공항에 비상착륙하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5분께 인천공항을 이륙해 출발해 베트남 푸꾸옥으로 향하던 베트남 저비용항공사 비엣젯항공 VJ975편이 기체결함으로 이륙 1시간여만에 제주공항에 비상 착륙했다. 비상착륙한 항공기는 에어버스 A321 기종이다. 비상착륙으로 인해 다친 승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승객들은 현재 제주공항에 장시간 대기하며 불편을 겪고있다. 비엣젯은 오전 11시30분께 대체항공편을 마련해 승객들을 태우고 푸꾸옥으로 떠났다. Vnexpress 2025.03.07
Read More »대우건설, 베트남 시장 공략 가속화…..정원주 회장 6번째 방문
국내 건설경기 침체 속에 대우건설이 베트남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7일 보도했다. 이날 건설업계에 따르면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일주일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한 뒤 지난 5일 귀국했다. 이번 방문은 대우건설이 2단계 개발을 추진 중인 베트남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 사업과 올해부터 투자를 시작하는 타이빈성 끼엔장 신도시 사업 협력을 모색하는 한편 베트남 정부가 향후 추진하는 각종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참여 가능성을 타진하려는 목적이 크다. 정 회장은 이를 위해 체류 기간 중 하노이시 인민위원장 등 현지 주요 인사들을 만나 베트남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회장은 지난 4일 쩐 시 타잉 하노이시 인민위원장을 만나 대우건설이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와 같은 한국형 신도시의 성공적인 개발을 …
Read More »베트남, 2월까지 FDI 69억달러….작년보다 35.5% 상승!
–한국 15억달러 ‘최대투자국’ 올들어 베트남의 FDI(외국인직접투자) 유치액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7일 보도했다. 재정부 외국인투자청(FIA)에 따르면 올들어 1~2월 FDI 유치액은 69억달러, 집행액은 29억5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35.5%, 5.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반적인 투자 유치액은 큰 폭의 증가율을 보였으나, 면면을 살펴보면 신규 투자가 크게 줄어든 가운데 추가 투자와 주식매입 등이 큰 폭으로 늘면서 이러한 영향을 상쇄했다. 구체적으로 신규 프로젝트는 516건, 총등록자본금은 22억달러를 기록했다. 프로젝트 수는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한 것이나, 자본 규모는 48.4% 감소한 것이다. 이에 반해 자본 조정 및 추가 투자는 전체 256건으로 42.2% 늘었고, 추가 투자액은 약 42억달러로 7배 넘게 증가했다. 이어 자본 출자 및 주식 매입은 553건으로 26.3% 감소했으나 …
Read More »주한베트남대사 “기업들 협력으로 미중 패권경쟁 위기 극복하자”
한국아태경제인협회(회장 지영모)는 부 호 주한베트남대사와 간담회를 열어 한-베 민간 기업 협력 및 경제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연합뉴스가5일 보도했다. 지난 4일 오후 서울 종로 삼청동 주한베트남대사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지영모 회장은 오는 9월로 예정된 아시아 태평양 기업들이 참여하는 ‘제2차 글로벌 파트너스 콘퍼런스’ 행사에 베트남 정부와 경제계 인사들의 참여를 요청했다. 부 호 대사는 “미·중 패권 경쟁으로 가장 피해를 보는 건 기업들”이라며 “양국 기업들은 서로 협력과 합작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는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민간 차원에서 열리는 콘퍼런스가 큰 의미가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영모 회장은 “한국은 자본·기술과 발전 경험이 있고 베트남은 풍부한 자원과 우수한 노동력 …
Read More »베트남삼성전략협력실장 나기홍 부사장, 3월1일 취임 공식업무 시작
– 6개 생산법인, 하노이R&D센터, 판매법인 등 베트남사업 총괄 삼성전자 베트남사업 총괄하는 삼성베트남전략협력실(옛 삼성베트남복합단지)의 새 수장인 나기홍 실장(부사장)이 3월부터 공식적으로 업무를 시작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이날 삼성베트남전략협력실에 따르면, 나기홍 실장이 3월1일 취임식을 갖고 임기를 시작했다. 나기홍 실장은 지난 2018년부터 최주호 삼성베트남복합단지장에 이어 현지 생산법인 6곳과 하노이R&D센터, 판매법인 등 베트남 사업을 이끌게 된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 나기홍 실장은 최주호 부사장 및 임원들과 함께 팜 민 찐(Pham Minh Chinh) 베트남 총리를 예방해 간담회를 갖고 사업 현황과 투자계획 등을 밝히고 지원을 요청하는 등 사전 현지업무에 들어갔다. 나 신임실장은 1990년 삼성전자 반도체 인사팀으로 입사해 인재개발연구소, DMC연구소, 무선사업부 등에서 인사관련 업무를 담당했으며, 2020년부터 삼성전자 인사를 총괄하는 …
Read More »효성그룹, 국영 베트남화학그룹과 협력 확대 모색
효성그룹이 국영 베트남화학그룹(Vinachem·비나켐)과 베트남 화학 산업에 대한 협력 분야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효성그룹과 비나켐은 지난달 26일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Dong Nai)에서 실무 회의를 갖고 여러 분야에 걸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담에서 양사는 협력의 효율성 개선과 생산 개발을 촉진할 수 있는 방향성과 현대적 생산 솔루션, 제품 품질 향상 및 국제 표준을 목표로 한 향후 협력 확대 가능성에 대해 주로 논의했다. 현재 비나켐의 각 회원사들은 효성의 원자재를 공급받아 타이어 및 산업용 고무를 생산하고 있다. 효성은 ▲스판덱스 ▲나일론 ▲폴리에스터 등 산업용 섬유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을 보유한 기업으로, 그동안 40억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현지 투자를 통해 베트남의 경제 …
Read More »애경케미칼 베트남공장 신•증설…현지시장 공략 본격화
애경케미칼이 베트남 남부 동나이성(Dong Nai)의 공장 신증설을 완료, 베트남 및 동남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8일 보도했다. 애경케미칼은 27일 현지법인 AK VINA에서 ‘LOTUS 프로젝트 준공식’ 행사를 가졌다. 준공식에는 표경원 애경케미칼 대표, 고준 AK홀딩스 대표, AK VINA 임직원, 협력사관계자, 동나이성의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등 지방정부 및 기관 관계자와 노조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LOTUS는 번영과 의지를 의미하는 꽃말을 가진 베트남의 국화(연꽃)이자 애경케미칼이 베트남에서 진행해온 계면활성제공장 증설 및 불포화폴리에스터(Unsaturated Polyester resin·이하 UPR)수지 생산기지 신설 프로젝트의 명칭이다. 생산이 본격화되면 계면활성제 생산능력은 기존 1만6000톤에서 4만톤까지 늘어나고, UPR도 연간 3만7000t 신규 공급할 수있다. 애경케미칼의 베트남 현지공장 신증설 프로젝트는 글로벌 생존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
Read More »“한국 대기업, 베트남 ‘희토류 보물창고’ 선점 경쟁 본격화”
-포스코인터내셔널·LS에코에너지, 공상부장관과 잇따라 회동 포스코인터내셔널과 LS에코에너지가 응웬 홍 지엔(Nguyen Hong Dien) 베트남 공상부 장관 및 에너지 공기업 대표단과 잇따라 면담하고 베트남 원전 건설과 희토류 개발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6일 보도했다. 26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이계인 대표이사는 방한 중인 지엔 장관과 베트남 국영전력공사(EVN), 석유가스그룹(페트로베트남, PVN) 경영진을 만나 베트남 내 원전·LNG 발전소 투자와 희토류 개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표는 회의에서 “포스코는 베트남 원전 건설을 위한 인프라 및 자재 개발과 기술적 지원, 응에안성(Nghe An) 꾸인럽(Quynh Lap) LNG 프로젝트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며 “소형모듈원전(SMR)의 설계부터 제조 및 건설에 대한 기술을 베트남에 이전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희토류 분야에서는 “포스코가 보유한 희토류 원광 제련·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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