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 컬처 · K – 브랜드’ 융합 마케팅의 장 2025년 10월 17일부터 26일까지 호치민시 에스텔라 플레이스에서 열린 ‘Korea On-board:제6회 한국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KOTRA 호치민 무역관,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 Keppel Vietnam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문화와 소비재를 결합한 이벤트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행사의 메인 테마는 ‘K-문화 여행(Korea On-board)’으로 한국행 비행기에 탑승한 듯한 공간을 연출, 방문객들이 한국 각지의 명소를 체험형 여행으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서울의 남산타워, 경주의 첨성대, 제주의 돌하르방 공원 등 한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포토존으로 재현돼 현지 관람객들의 SNS인증 열기가 뜨거웠다. 17일 저녁 열린 개막식에는 권태한 주호치민 총영사관 권한대행, 정준규 KOTRA 호치민 무역관장, 연송흠 강원특별자치도 베트남본부 본부장, …
Read More »Korean News – “베트남 – 한국 창업 생태계 허브로” 홍방국제대학교, 글로벌 스타트업 R&D 센터 개소
10월 15일 개소식 개최… 한 – 베트남 산학협력 새 이정표 홍방국제대학교(HIU)가 10월 15일 호치민시 캠퍼스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R&D 센터(Global Start-up R&D Center)’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대학 관계자들과 한국-베트남 양국의 산학협력 전문가, 스타트업 관계자 등 내, 외빈이 참석해 센터 출범을 축하했다. 홍방국제대학교 글로벌 스타트업 R&D 센터는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갖춘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을 목표로 설립됐다. 센터는 ▲글로벌 혁신 스타트업 허브 구축 ▲미래 성장 동력 창출 ▲융합형 인재 양성 ▲산학협력 강화 등 네 가지 핵심 목적을 추구한다. 특히 센터는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기술 개발, R&D 지원, 창업 보육, 글로벌 진출까지 스타트업의 전 주기적 성장을 지원하는 원스톱 …
Read More »Korean News – 부산동래구 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 방문
2025년 10월 17일, 부산동래구 노인복지관 정지희 관장과 복지사 7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대한노인회 베트남지회를 방문했다. 주옥자 회장이 방문단을 맞아 양측 기관의 운영 현황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베트남 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노인 지원사업 현황을 조사하고, 한국 지역 복지사업에 적용 가능한 모델을 탐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방문단은 해외 한인 사회의 복지 네트워크 운영 방식을 파악하고 실무 협력 가능성을 검토했다. 방문단은 현지에서 진행되는 노인복지 네트워크 운영 사례를 면밀히 살펴보았다. 특히 공공시설 내 노인 편의시설 실태 조사, 노인복지센터 및 요양센터의 운영 방식, 그리고 노인 지원 체계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가 이루어졌다. 해외 한인 사회가 구축한 복지 네트워크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는 것도 …
Read More »Korean News – KATPGA 베트남협회, 창립 1주년 기념대회 성황
탄손넛GC에서 180여 명 참가… 베트남 골프 교육 시장 본격 진출 신호탄 한국아시아티칭프로골프협회(KATPGA) 베트남본부가 10월 15일 호치민 탄손넛 골프장에서 창립 1주년 기념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180여 명의 골퍼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KATPGA의 베트남 시장 안착을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된다. 2024년 설립된 KATPGA 베트남협회는 짧은 기간에 베트남 골프 교육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 2002년 인천에서 출발해 중국, 태국, 필리핀 등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해온 KATPGA는 베트남을 동남아시아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협회는 마스터 티칭프로부터 스크린골프 지도자까지 단계별 자격 인증 시스템을 운영하며, 12세 이상이면 국적 불문하고 선발전 응시가 가능하다. 특히 세미/티칭프로는 18홀 83타 이하, 스크린골프 지도자는 핸디캡 2 이하의 실력을 요구한다. 이번 대회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A·B·C조별 …
Read More »“성장하는 계기가 됐어요” “호찌민에서 SWTO 참가해 행복해요”
-제11회 SWTO 베트남 시상식…299명 참가에 49명 수상…내년 하노이 개최도 추진 “힘들었지만 부모님 응원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었어요. 똑똑한 친구들과 경쟁하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원동력이 됐어요.” 25일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 열린 제11회 소프트웨어사고력올림피아드(SWTO) 베트남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이효민(9학년) 학생은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고 전자신문이 26일 보도했다. SWTO 개최 이래 처음으로 국외 한인 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호찌민시 거주 한인 학생 299명이 참가했다. 수상 학생과 학부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시상식에서 총 49명의 학생이 상을 받았다.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은 이효민 학생이 수상했으며, 금상은 박서진·오재은·손태현 학생이 받았다. 이외 은상과 동상, 장려상, 특별상(NIPA 호치민IT지원센터장상) 등이 수여됐다. 대상과 금상, 은상 수상 학생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도 전달됐다. 동상을 받은 …
Read More »대한민국 정부, 캄보디아 범죄 대응 총력…라오스·미얀마 출국자도 예방 안내
-금융위 계좌정지제도 검토, 경찰 해외실종 162건 수사…내달 초국경 합동작전 대한민국 정부가 캄보디아를 비롯한 동남아 온라인 사기 범죄에 대한 종합 대응에 나섰다. 법무부는 27일부터 출국 단계부터 예방 안내를 확대하고, 금융당국은 범죄수익 차단을 위한 제도 개선을, 경찰은 초국경 공조를 강화한다. 법무부는 이날부터 캄보디아뿐 아니라 라오스와 미얀마로 출국하는 국민에게도 취업사기 예방을 위한 안내 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라오스와 미얀마로 출국하는 국민이 법무부 자동 출국심사대를 통과할 때 모니터 화면에 안내 문구나 영상이 표출되고, 유인 출국심사대에서는 출입국 관리 공무원이 ‘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 방문 주의 안내문’을 배포한다. 탑승 게이트 앞에서는 항공사와 협조해 안내문을 나눠준다. 긴급 상황 발생 시 필요한 현지 경찰청 연락처, 대한민국 대사관과 외교부 영사콜센터 긴급 연락처도 함께 …
Read More »파라타항공, 베트남•일본 등 5개노선 11월17일부터 순차 취항
– 인천-다낭•푸꾸옥•냐짱, 인천-도쿄(나리타)•오사카 파라타항공이 동계시즌 베트남과 일본 노선 국제선 항공권 판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7일 보도했다. 대상노선은 베트남 다낭•냐짱•푸꾸옥 3개 노선, 일본 도쿄(나리타)•오사카 2개 노선 등 모두 5개 노선이다. 파라타항공은 오는 11월17일부터 인천-다낭/푸꾸옥, 인천-도쿄(나리타) 노선의 운항을 시작하고, 11월24일부터 베트남 냐짱 노선과 일본 오사카 노선에 취항한다. 파라타항공은 지난 7월말 1호기를 시작으로 매달 항공기를 1대씩 도입하고 있으며 다음달 4호기 도입도 예정돼 있다. 파라타항공은 빠른 기재 확충을 통해 안정적 운항인프라 구축과 함께 본격적인 국제선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파라타항공은 국제선 신규취항을 기념해 특가프로모션도 실시한다. 편도 총액기준 베트남 노선은 6만4600원부터, 일본 노선은 4만400원부터 판매된다. 탑승기간과 운항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파라타항공 공식홈페이지에서 …
Read More »정동영, 주한베트남대사 만나 “하노이서 못 이룬 협상 이어지길”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7일 부 호 주한베트남대사를 접견하고 “북미 정상 간 하노이에서 못다 이룬 협상이 다시 이어지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27일 보도했다. 정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호 대사와 만나 “북한도 오랜 북미 간 적대관계를 해소하고 관계 정상화를 통해 베트남의 길을 걸을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019년 2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을 가졌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정 장관은 이어 “베트남은 미국과 전쟁으로 엄청난 피해와 상처를 안고 있음에도 관계 정상화를 바탕으로 경제 발전에 성공했다”며 “베트남의 경제 발전 경험이 북한에도 굉장히 중요한 모델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양측은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
Read More »이재명 대통령, 아세안과 스캠범죄 공조 강화…캄보디아와 전담반 가동
-한-아세안 정상회의서 3대 역할 약속…훈 마넷과 회담, 내달부터 한-캄 공동TF 운영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에서 온라인 스캠센터 범죄 근절을 위한 아세아나폴(ASEANAPOL)과의 합동수사 및 공조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고 연합뉴스가 27일 보도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의 아세안 중시 기조를 재확인하고 오는 2029년 40주년을 향한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CSP·Comprehensive Strategic Partnership) 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국이 ‘꿈과 희망을 이루는 조력자’, ‘성장과 혁신의 도약대’, ‘평화와 안정의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아세안이 지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비공개회의에서 아세안 각국 정상들은 이 대통령의 당선과 취임을 축하한 뒤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업그레이드, …
Read More »캄보디아 사기조직 유인책 구속…시아누크빌선 실종 한국인 발견
-“1명당 200만원” 20대 2명 등 5명 송치…40대 남성 거리서 구조돼 귀국 캄보디아 불법 사기 조직에 가담할 이들을 구해 현지로 넘긴 유인책 등 일당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고 24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유인책 역할을 한 20대 남성 2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해 검찰로 송치했다. 이들을 따라 캄보디아에서 사기 범행을 한 20대 남성 3명도 구속돼 차례로 송치됐다. 유인책들은 캄보디아 범죄 조직으로부터 ‘한 명당 200만원과 수익의 일부를 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범행에 가담할 사람들을 유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을 따라 캄보디아 현지로 간 3명은 콜센터 직원으로 위장해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해외 쇼핑몰에서 제품을 대신 구매해주면 원금에 더해 15%의 수당을 준다’고 속여 피해자 4명에게서 …
Read More »삼성重, 유조선 3척 베트남서 건조키로…3411억원 규모
– 라이베리아 선주로부터 수주한 선박 삼성중공업이 라이베리아 지역 선주로부터 수주한 3척 3411억원 규모의 원유운반선을 베트남에서 건조한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4일 보도했다. 삼성중공업은 이날 수주 공시와 함께 이들 선박의 베트남 조선소 건조계획을 밝혔다. 이번 수주로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액은 52억달러에 달한다. 상선부문은 수주목표 58억달러중 45억달러(78%)를 기록했고, 해양부문은 7억달러 규모의 예비작업 수주에 이어 코랄 FLNG와 델핀 FLNG 수주로 목표액 40억달러를 달성할 계획이다. 선종별 수주 선박은 LNG운반선 7척, 셔틀탱커 9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에탄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9척, 해양생산설비(1기) 예비계약 등 모두 30척으로 수주포트폴리오를 넓혀 나가고 있다. 삼성중공업이 이번에 수주한 유조선 3척을 베트남 조선소에서 건조키로 한 것은 글로벌 생산 거점을 지속확대해 나가는 글로벌 오퍼레이션 전략의 일환이다. 삼성중공업은 …
Read More »“캄보디아서 한국인 57명 추가체포” 외신 보도는 오보…7월 검거 인원
-외교부 “국감 의원단 방문 보도 오해”…’하데스 카페’ 경찰 내사 착수 캄보디아에서 온라인 사기 범죄에 연루된 한국인 50여명이 추가로 체포됐다는 외신 보도가 오보로 확인됐다. 외교부는 23일 해당 인원은 지난 7월 검거된 사람들로 상당수가 지난 18일 이미 송환됐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AP통신과 AFP통신은 캄보디아 경찰이 전날 수도 프놈펜 외곽 범죄단지를 급습해 한국인 57명, 중국인 29명 등 86명을 체포했다고 캄보디아 온라인사기대응위원회(CCOS)를 인용해 보도했다. 그러나 외교부는 “기사에서 언급된 한국인 57명은 지난 7월 5일 캄보디아 당국의 단속으로 검거된 사람들”이라며 “그 중 상당수가 지난 18일 전세기 편으로 송환됐다”고 해명했다. 외교부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 아주반 위원들이 전날 캄보디아 당국 관계자들과 함께 스캠단지 현장을 방문했는데, 현지 언론이 …
Read More »주호치민총영사관 “베트남 국경도시 목바이-바벳, 단순 경유는 예외적 허용”
-캄보디아 취업사기 피해에 일부지역 ‘여행금지’적용…단 베트남-캄보디아 국경 단순 경유는 ‘예외’ 외교부가 최근 취업 사기와 감금 피해가 급증한 캄보디아 일부 지역에 대해 ‘여행금지’ 경보를 발령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3일 보도했다. 주호치민총영사관(이하 총영사관)은 17일 공지를 통해 “외교부는 10월 16일부로 캄보디아 캄폿주 보코산 지역, 바벳시, 포이펫시를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은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방문하거나 체류할 경우 여권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다”며 해당 지역 방문을 계획 중인 교민과 여행자들에게 여행 계획 취소를 권고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캄보디아 내 불법 취업 알선 및 감금 사건이 급증하면서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 피해가 확산된 데 따른 것이다. 지역별 여행경보 단계는 △4단계(여행금지) 캄폿주 보코산 지역, 바벳시, …
Read More »코트라, 호찌민서 ‘K-소비재 판촉전’ 개최… 130개社 참가
-17~26일 ‘코리아 페스티벌 2025’·720여종 제품 선보여… 라이브커머스도 진행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가 베트남 호찌민(Ho Chi Minh City)에서 한국 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한 대규모 판촉전을 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코트라는 지난 17일부터 26일까지 호찌민에서 ‘2025 한국 소비재 종합 판촉전'(Korea Festival 2025)을 개최해 베트남 시장에 K-소비재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6회째를 맞은 올해 행사에는 총 130개 한국 기업이 참가해 720여종의 K-소비재를 베트남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행사 기간 메이크업쇼, 시식 행사 등 오프라인 이벤트와 함께 라이브커머스를 연계한 온라인 마케팅도 동시에 진행된다. 베트남은 약 1억명의 인구와 빠른 경제 성장으로 한국 소비재 기업들의 주요 수출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K-뷰티, K-푸드 등 한국 제품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
Read More »굿피플, ‘태풍 피해’ 베트남 북부에 2만달러 지원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피플은 연이은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는 베트남 북부 지역에 2만달러(약 2천800만원) 규모의 긴급구호 물품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굿피플에 따르면 베트남 북부는 최근 10호 태풍 부알로이와 11호 태풍 마트모의 직접 영향권에 들면서 막대한 수해가 발생했다. 특히 태풍 마트모로 인해 수도 하노이를 비롯한 북부 지역엔 극한 호우가 이어지면서 22명이 죽거나 다쳤고, 22만여채의 주택이 침수됐다 이에 굿피플은 하노이에서 북쪽으로 90㎞ 떨어진 타이응우옌성 링상면에 사는 이재민 500가정에 식용유, 소금, 모기장, 담요, 비누, 치약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용기 굿피플 회장은 “태풍과 폭우로 삶의 기반을 잃은 이재민을 위해 긴급구호를 준비했다”며 “자연재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과 동행하며 희망을 잃지 않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2025.10.23
Read More »국민 82% “캄보디아 사태, 동남아 여행 인식변화에 영향 미쳐”
-리얼미터 여론조사…응답자 56% “외교부 초동 대응 잘못해” 최근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발생한 한국인 대상 범죄가 동남아 여행 수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합뉴스가 23일 보도했다. 23일 리얼미터가 제보팀장 의뢰로 지난 21일 전국 18세 이상 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2.4%는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범죄 사태가 동남아 국가로의 해외여행 인식 변화에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다. 특히 만 18∼29세 청년층에서는 ‘영향을 미쳤다’는 답변이 88.3%로 나타나 다른 연령대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다. 자국민 대상 범죄에 정부가 어떤 대응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한지에 대해선 ‘현지 정부와 협력 및 공조 수사에 집중’이란 응답이 34.7%로 가장 많았다. 이어 ‘외교 채널을 통한 강력 항의 및 재발 방지 협약 추진’이 …
Read More »캄보디아 송환 조직 ‘200명 규모’… 범죄수익 93억·피해자 110명
-중국인 1명·한국인 2명 총책·5개 팀 나눠 각종 사기… 법무부, 120억대 스캠 부부 송환 요청 캄보디아에서 송환된 한국인 피의자들이 소속된 범죄 조직이 총 200명 규모로, 중국인과 한국인 총책 아래 5개 팀을 나눠 93억원대 범죄수익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충남경찰청이 수사 중인 피의자들이 몸담았던 범죄조직은 중국인 1명, 한국인 2명이 총책을 맡아 조직을 이끌었다. 한국인 조직원은 약 90명, 나머지는 중국인 등 외국인 약 100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4월부터 벌어들인 범죄수익금은 확인된 것만 93억5천여만원에 달하며, 피해자는 110명이다. 조직은 ▲데이터베이스(DB) 및 입출금 관리 CS팀 ▲로맨스스캠팀 ▲검찰 사칭 전기통신금융사기팀 ▲코인투자리딩 사기팀 ▲공무원 사칭 납품 사기팀 등 5개로 나뉘어 범행에 가담했다. 총책과 인력모집책, 일명 에이전시들은 …
Read More »캄보디아 납치 신고 550건 중 100명 ‘증발’… 대사관 국감서 뭇매
-자료 하나 제대로 못 대고 마이크도 고장·여야 “총체적 난국”… 적색수배 총책, 여권 연장하러 왔는데 자수 권유만 지난 2년간 캄보디아에서 납치·감금 신고를 받은 한국인 550명 중 약 100명의 행방이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프놈펜 주캄보디아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현장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은 대사관의 안일한 대응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김현수 주캄보디아 대사 대리는 이날 국감에서 “2023년 신고는 20명에 못 미쳤으나 지난해 220명, 올해 8월까지 330명으로 폭증했다”며 “지난 2년간 신고된 550건 중 450건은 해결됐다”고 밝혔다. ‘해결됐다’는 것은 현지 경찰에 구조되거나 스스로 탈출해 소재가 파악된 경우다. 나머지 100명은 여전히 행방을 알 수 없다는 뜻이다. 캄보디아 납치·감금 신고는 202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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