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배달원에서 ‘1조 원 헬스웨어 제국’ 일군 29세 CEO의 스토리 2012년 영국 버밍엄의 한 대학생 기숙사. 19세 벤 프랜시스(Ben Francis)는 할머니에게 빌린 재봉틀 앞에 앉아 있었다. 피자헛 배달 아르바이트로 번 돈으로 산 천 조각을 바느질하면서 그는 생각했다. “내가 입고 싶은 운동복을 직접 만들면 어떨까?” 2025년 현재, 그 대학생은 33세의 나이로 연매출 1조 원을 달성한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짐샤크(Gymshark)’의 CEO가 되었다. 나이키, 아디다스가 지배하던 스포츠웨어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며 “영국의 나이키”로 불리는 짐샤크. 그 성공 스토리는 한 헬스 마니아 대학생의 작은 불만에서 시작됐다. 입고 싶은 운동복이 없어서 … 19세 대학생의 시작 벤 프랜시스는 평범한 대학생이었다. 버밍엄 애스턴대 국제경영학과에 다니면서 생활비를 벌기 위해 …
Read More »The New Gym – 시설은 좋은데 더운 24시간 헬스장… 웅반키엠 지점 체험기
지난 2월 19일 새벽 3시. 호찌민시 옛 빈탄군(Binh Thanh) 웅반키엠(Ung Van Khiem) 거리 58D번지. 3층 건물 전체에 불이 환하게 켜진 ‘The New Gym’이 보였다. 평소보다 일찍 일어난 날, 새벽 운동을 시도해보기로 했다. 스마트폰 앱으로 출입 QR코드를 생성하고 출입문 리더기에 갖다 댔다. 삑 소리와 함께 문이 열렸다. 리셉션 데스크는 텅 비어 있었다. 1층 탈의실에도, 2층 운동 공간에도 직원은 단 한 명도 보이지 않았다. 새벽 시간대 헬스장엔 나를 포함해 4~5명의 회원만이 묵묵히 운동하고 있었다. 이곳에서 운동한 지 어느덧 4개월. 처음엔 저렴한 가격에 끌려 등록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 헬스장의 장단점이 뚜렷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1층: 주차는 편하지만 탈의실은 불편 1층은 주차장과 탈의실, 샤워실이 함께 …
Read More »Golf Column – 매너리즘
골프를 시작한지 거의 40년이 다 됩니다. 중간에 한 6년정도 쉰 적이 있으니 그것을 감안해도 30년은 훌쩍 넘습니다. 너무 오랜 세월을 함께 한 탓인가요? 요즘 골프 매너리즘에 빠진 듯합니다. 매너리즘의 첫번째 증상은, 골프 라운드에 대한 설렘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라운드가 있는 날 설렘으로 아침에 평소보다 일찍 눈이 떠지는 일은 고사하고 골프클럽과 옷가지 챙기는 일이 버거워집니다. 두번째, 골프 스토어에 애착이 사라짐. 그저 한 라운드 돌면 되었다는 것에 자족하고, 스코어가 맘에 안 들어도 별로 실망이 안 생깁니다. 다음에 잘 치면 되지 하고 넘기지만 그런 마음에 다음 스코어가 좋아 질 리가 없습니다. 세번째, 연습장을 멀리 합니다. 스코어에 애착이 없는 연습장을 갈 리가 없지요. 연습장 가는 …
Read More »골프칼럼 – 호찌민 근교 골프장 비교
최근 들어 호찌민 근교 골프장은 돌아보고 느낀 점이 있어 몇몇 골프장을 종합적으로 비교해보는 것도 흥미롭겠다는 생각에 그 비교표를 개인적으로 한번 만들어봤다. 베트남에서 30년을 보낸 골프 매니어로서 작성하긴 했지만, 분명히 밝히는 것은 이 비교치는 순전히 개인적인 취향이 작용한, 지극히 사적인 비교표이니 이 비교를 일반화하지는 말아 줄 것을 당부한다. 아래 표를 어떤 기준으로 만든 것인지 밝힐 터이니 참고하시고, 독자 여러분도 자신이 생각을 넣어서 자신의 비교표를 만들어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하다. 호찌민 근교 골프장비교 접근성: 골프장 가는 거리를 의미한다 : 시내 2군을 기준으로 했다. 자신의 거주지가 다른 골퍼는 그 부분을 자신의 거주지를 기준으로 하여 바꾸면 된다. 시설: 아무래도 오래된 골프장의 시설이 떨어진다. 라운지도 …
Read More »어메이즈핏 – 글로벌 스마트워치 시장 3위…베트남서도 급성장
가민의 라이벌인가?…2억 대 출하·90개국 진출한 스마트 웨어러블의 신흥 강자 ‘샤오미 스마트워치’로 잘못 알려진 어메이즈핏(Amazfit)의 정체가 베일을 벗고 있다. 많은 이들이 샤오미(Xiaomi)의 자회사나 서브 브랜드로 오해하지만, 어메이즈핏은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젭헬스(Zepp Health Corporation)의 독립 브랜드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ZEPP’라는 티커로 상장된 글로벌 헬스테크 기업이다. 2025년 기준 젭헬스는 전 세계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애플(Apple)·삼성(Samsung)에 이어 3위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Counterpoint)에 따르면 2021년 3분기 글로벌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어메이즈핏은 5.8% 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보다 점유율(5.4%)을 늘려가고 있다. 국제데이터공사(IDC)의 ‘세계 분기별 웨어러블 기기 추적(Worldwide Quarterly Wearable Device Tracker)’ 보고서에서도 2021년 4분기 성인용 시계 출하 부문 상위 5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샤오미와는 ‘전략적 파트너’ 관계 어메이즈핏과 샤오미의 관계는 복잡하지만 …
Read More »Sports Venue – 크레센트월 등반 체험
쇼핑몰 한복판서 만난 15미터 암벽… 혼자 가도 괜찮을까? 호찌민 7군 크레센트몰 (Crescent Mall)을 지나다니며 몇 년간 봐온 그곳. 4층부터 6층까지 3개 층을 관통하는 거대한 암벽등반장 크레센트 월(Crescent Wall)이었다. “언젠가 한번 가봐야지” 하던 것이 지난주 목요일 드디어 실현됐다. 2022년 처음 이곳을 봤을 땐 체험 강습 프로그램이 없었는데, 어느새 생겨 있었다. 물 한 병 들고 간 클라이밍 준비물은 간단했다. 작은 가방에 물물 한 병과 핸드폰만 넣고 갔다. 혼자 가는 거라 긴장됐고, 그래서인지 사진도 거의 찍지 못했다. 체험 강습은 매주 월·수·금 오전 11시~오후 1시, 화·목 오후 7시~9시, 토요일 오후 4시~6시에 진행된다. 12세 이상 참여 가능하며, 비용은 1인 50만 동(약 2만 6,500원). 2시간 동안 …
Read More »Sports Venue – 살라 수영장
-올림픽 규격에 8만동, 티켓 구매는 ‘미스터리’ -투티엠 신도시 한복판 50m 수영장 체험기 호찌민시 2군 투티엠(Thu Thiem) 신도시를 산책하다 우연히 발견한 수영장 간판. ‘살라 스위밍 풀(Sala Swimming Pool)’이라는 이름의 이 수영장은 고급 주거단지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었다. 국제 규격 50m 수영장이라는 점에 눈길이 끌려 직접 체험을 결심했다. 베트남에서 제대로 된 수영장을 찾기란 쉽지 않다. 대부분 호텔이나 아파트 부속 수영장은 20~25m 길이에 그치고, 수질 관리는 그럭저럭 하다. 그런 점에서 올림픽 규격 수영장이라는 말은 솔깃할 수밖에 없었다. 티켓 구매부터 험난한 여정 수영장 정문에 도착한 오후 4시. 경비원에게 입장료를 물었더니 돌아온 대답은 당황스러웠다. “여기서는 티켓을 팔지 않습니다. 사무실로 가세요.” 사무실이 어디냐고 묻자 경비원은 수영장에서 …
Read More »Sports Brand – Cool Mate(쿨메이트)
-“메이드 인 베트남으로 세계 정복”을 노린다 -20㎡ 창고서 시작해 6년 만에 아마존 베스트셀러 등극 지난 8월 초, 베트남의 한 스타트업 창업자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 현지 비즈니스계를 술렁이게 했다. “7개월 전 미국 시장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 제품이 아마존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습니다.” 주인공은 베트남 남성복 브랜드 쿨메이트(Coolmate)의 창업자 팜치뉴(Pham Chi Nhu·38). 그가 올린 제품은 여성용 요가 양말. 나이키, 아디다스는 물론 값싼 중국산 제품들이 각축을 벌이는 ‘레드오션’ 한가운데서 베트남 브랜드가 정상에 오른 것이다. 월 판매량 2만5000개, 7개월 만에 매출 100만달러(약 14억원) 돌파. 그의 도전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하듯, 지난 11월 3일 쿨메이트는 한국 아웃도어 제조 대기업 영원(YoungOne)그룹의 벤처캐피털을 포함한 아시아 3개국 …
Read More »Sport Brand – 스포츠를 모두에게
데카트론 – DECATHLON ◈ 저가 전략 넘어 혁신과 현지화로 승부… 베트남서 성공 신화 쓰다 ◈ 베트남 등 아시아 시장서 빠른 성장세… “2030년까지 매출 25% 차지” 2019년 베트남에 처음 문을 연 데카트론(Decathlon) 매장은 현지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이었다. 넓은 매장 안에서 자전거를 직접 타보고, 운동화를 신고 뛰어볼 수 있었다. 요가 매트를 펼쳐보고, 텐트를 설치해볼 수도 있었다. 무엇보다 놀라운 건 가격이었다. 운동복 한 벌이 10만~60만 동(약 5,000~3만원), 운동화가 비슷한 가격대였다. 프리미엄 브랜드의 절반도 안 되는 가격이었다. 진출 6년 만에 데카트론은 호찌민, 하노이, 빈증 등에 7개 매장을 열며 베트남 스포츠 용품 시장의 판도를 바꿨다. 단순히 저렴한 가격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성공이었다. 베트남인의 체형에 맞춘 …
Read More »Golf Column – 골프가 안 풀리는 날, 우리는 무엇을 배우나?
골프가 잘 안될 때는 핑계가 99가지가 있다고 하지요. 몸 컨디션이 나빠서, 감기약을 먹어서, 어제 과음을 해서, 잠을 못 자서, 아이가 아파서, 아침에 와이프에게 잔소리를 들어서, 사업에 문제가 안 풀려서, 담이 와서, 목 디스크 때문에, 캐디가 신경을 거슬려서, 동반자가 맘에 안 들어서, 날씨가 안 좋아서, 클럽을 바꿔서, 등등 수많은 이유가 따른다. 결국 마지막 핑계로 “오늘은 이상하게 안 맞는다”라는 핑계까지 나옵니다. 수많은 핑계를 앞세워 기대치를 한참 낮추었는데도 골프는 여전히 그 정도에 만족하지 못하고 가끔 아주 형편없는 스윙을 만들어 대며 종일 감자를 캐거나 볼링을 하거나 하는 날이 생깁니다. 이날 따라 공이 앉아있는 자리가 예쁘지 않습니다. 페어웨이를 지켜도 공이 디봇자리에 있거나 평평하지 못한 곳에 …
Read More »Golf Brand – 부쉬넬(Bushnell)
77년 역사…신혼여행 쌍안경 2상자가 글로벌 광학 제국으로 골프 레인지파인더 시장 30년 ‘독주’… PGA 투어 프로 98.6% 선택한 ‘정밀의 아이콘’ 1948년 일본 신혼여행에서 구매한 쌍안경 400개로 시작된 작은 우편 주문 사업이 77년 만에 연간 수천억원 규모의 글로벌 스포츠 광학 기업으로 성장했다. 부쉬넬 코퍼레이션(Bushnell Corporation)의 성공 스토리는 미국 중산층에게 정밀 광학 기기를 보급한 혁신의 역사이자, 골프 기술 혁명을 주도한 선구자의 여정이다. 400개 쌍안경이 만든 기적 1948년, 데이비드 P. 부쉬넬(David P. Bushnell)은 일본에서의 신혼여행 중 쌍안경 2상자를 구매해 미국 캘리포니아로 돌아왔다. 캘리포니아 공과대학(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공학을 전공하고 남가주 대학교(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무역학 학위를 받은 그는 신문 배달로 학비를 벌었던 청년 시절의 …
Read More »Golf Column – 가성비 높은 골프 심상 훈련
심상훈련, 영어로는 Image Training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심상훈련’이라는 한글 표현이 훨씬 품위 있고 마음에 와닿습니다. 정식 용어는 Imagery Training 혹은 Visualization이죠. 오늘은 골프에서 이 심상훈련이 어떻게 스윙과 자신감을 바꾸는지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심상이란 모든 감각을 동원하여 마음속으로 어떤 경험을 떠올리거나 새로 만들어 내는 것을 뜻합니다. 따라서 심상 훈련(Imagery Training)은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어떤 목표를 갖고 목표 수행의 모습을 상상 속에 그리는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 몸을 쓰지 않고 뇌만으로 연습하는 훈련법입니다. 이런 심상 훈련이 효과적인 이유는 근본적으로 인간 뇌의 단순함에 기인합니다. 인간의 뇌는 상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상상으로 뇌에 주입한 경험을 뇌는 실제로 인식하고 신경회로에 기억시킵니다. 지난해만 해도 시간이 나는 대로 골프 …
Read More »Golf Course – 베트남 최초 골프장 ‘달랏 팰리스’
황제가 사랑한 100년 전통의 살아있는 역사 중부 고원도시 달랏에 자리한 달랏 팰리스 골프클럽(Dalat Palace Golf Club)이 골프 마니아들 사이에서 ‘꼭 한 번은 가봐야 할 성지’로 불리고 있다. 1922년 개장한 이 골프장은 베트남 최초의 골프장이자, 마지막 황제 바오다이가 직접 건설을 추진한 역사적 의미를 지닌 명코스다. 해발 1500m 고원에 위치한 이 골프장은 동남아시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벤트그라스 그린과 100년 가까운 세월이 키운 거대한 소나무들, 그리고 쑤언흐엉 호수를 조망하는 절경으로 세계 골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황제의 골프장, 100년 역사를 품다 베트남 최후의 황제, 바오다이의 꿈 달랏 팰리스 골프클럽의 역사는 192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베트남 응웬왕조 제13대 황제이자 마지막 황제인 바오다이(保大, 1913-1997)가 1913년 후에의 …
Read More »Golf Brand – 가민(Garmin)
“데이터로 승부한다” GPS 기술력 앞세워 골프 웨어러블 시장 공략, 43,000개 코스 정보·AI 캐디까지 GPS 강자, 골프로 눈을 돌리다 1989년 설립된 GPS 전문기업 가민(Garmin)이 골프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미국인 게리 버렐(Gary Burrell)과 대만계 미국인 민 카오(Min Kao)가 창업한 이 회사는 걸프전에서 미군들이 자비로 구입할 정도로 정확한 GPS 기기로 명성을 쌓았고, 2000년대 차량용 내비게이션 시장을 석권했다. 스마트폰 등장으로 내비게이션 시장이 위축되자 가민은 웨어러블 스포츠 기기로 방향을 전환했다. “기승전가민”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자전거와 러닝 분야에서 압도적 입지를 구축한 가민이 이제 골프 시장을 노리고 있다. 아시아 최초 골프 특화 매장, 서울 강남 상륙 2024년 8월 2일, 가민은 서울 강남구 뱅뱅사거리 인근에 아시아 …
Read More »Golf Column – 롱 게임인가, 숏 게임인가
골프를 잘 치려면 어떤 스윙에 집중해야 할 까요? 물론 모든 스윙을 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골프가 힘든 것은 이렇게 다양한 스윙을 다 익혀야 한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골프 비기너에게 중요한 것은 먼저 롱 스윙을 제대로 익혀야 합니다. 스토어에 관계없이 일단 공을 앞으로 제대로 보낼 수 있어야 필드를 누빌 자격이 생기니까요. 여러 팀들의 티 오프가 순서대로 진행되는데, 다음 팀의 기대보다 앞 팀이 시야에 오랫동안 남아 있다면 뒷팀은 “오늘은 길고 긴 날이 되겠구나” 하며 그날의 불운을 원망할 것입니다. 그러니 일단 롱 게임을 익혀서 골프장에서의 민폐 역할에서 벗어나는 것이 비기너의 숙제입니다. 그리고, 보기 플레이 정도의 실력을 갖추게 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보기 플레이어는 일단 …
Read More »Golf Course – FLC QUY NHON BEACH & GOLF RESORT
세계인의 매력적인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베트남은 유럽과 다름없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매력적인 여행지가 되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베트남의 관광 서비스 역시 국제 표준에 근접하기 위해 점점 더 업데이트 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신속하고 편리함을 제공한다는 이유로 한 곳에서 모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올인원 어메니티를 갖춘 리조트에 머무는 트렌드가 베트남에서도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바로 FLC Quy Nhon은 베트남에서 이러한 모델을 구현하는 선구적인 리조트 중 하나로 등장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올인원이라는 용어는 도시 지역뿐만 아니라 휴식, 요리 및 엔터테인먼트를 포함한 완벽한 유틸리티 시스템을 갖춘 리조트에도 적용되었다. 이런 리조트는 방문자가 자유롭게 흥미와 즐거움을 누리며 여유롭게 휴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
Read More »G/Fore 파괴적 럭셔리의 유혹
모시모 지안눌리가 골프계에 던진 혁신의 메시지 골프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색깔은 무엇일까? 푸른 잔디도, 파란 하늘도 아닌 바로 G/FORE의 네온 핑크 글러브일지도 모른다. 전통과 보수성의 대명사였던 골프계에 혁신의 바람을 불러일으킨 브랜드, G/FORE. 그들이 내세우는 ‘파괴적 럭셔리(Disruptive Luxury)’라는 콘셉트는 단순한 마케팅 슬로건이 아닌, 골프 패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철학이다. 한 벌의 장갑에서 시작된 혁명 2011년 로스앤젤레스, 한 남자가 골프장을 바라보며 고민에 빠져 있었다. 그의 이름은 모시모 지안눌리(Mossimo Giannulli). 1990년대 비치웨어와 스트리트웨어로 전 세계를 사로잡았던 ‘Mossimo’ 브랜드의 창립자이자, 32세에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기업 최연소 CEO가 되었던 패션계의 전설적 인물이었다. “프로샵 진열대에 놓인 흰색과 검은색 글러브들을 보며 지루함을 느꼈습니다. 골프는 이미 충분히 재미있는 스포츠인데 …
Read More »Golf Brand – DG GOLF GROUP
호찌민시에 한국의 첨단 골프 시뮬레이터 기술을 앞세운 새로운 골프 복합문화공간이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DIAWINGS 브랜드로 유명한 DG Golf 그룹이 운영하는 ‘DG Golf Complex’는 한국산 GTR 골프 시뮬레이터를 중심으로 한 종합 골프 시설로, 베트남 내 급성장하고 있는 골프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차세대 기술로 무장한 GTR 시뮬레이터의 혁신 산업용 머신비전 카메라가 만든 ‘매의 눈’ DG Golf Complex의 핵심은 한국에서 개발된 GTR(Golf Training Revolution) 골프 시뮬레이터다. GTR의 가장 큰 차별점은 산업용 머신비전 카메라를 기반으로 한 초고속 센서 시스템이다. 일반적인 스크린 골프가 초당 200-400프레임 수준에 머무르는 반면, GTR은 GIGA LAN 카메라를 통해 초당 최대 1400프레임을 구현해 골프공의 임팩트 순간을 0.03초 만에 포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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