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 World

가장 많이 찾는 사료 종류는?

2020년부터 ‘인구주택총조사’에 반려동물 관련 항목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모든 반려인은 반려동물을 소중한 가족 구성원(아들 또는 딸)으로 여기며, 점점 자식의 먹거리, 입을 거리, 놀거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반려동물 관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데, 반려동물과 관련된 정보를 파악하여 베트남 거주 교민 중 반려인들 또는 반려인이 되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 지난 호 반려동물의 먹거리 중 ‘펫 사료의 발전사와 특징’에 이어, 현재 베트남 거주 반려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펫 사료에 대해 알아보았다. 펫 샵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사료(반려견, 반려묘) 제품을 조사한 후 그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다.

Read More »

Petstory- 강아지, 고양이만 반려동물이 아니야~ 희귀한 반려동물

반려동물(짝 반伴 짝 려 侶)은 가까이 두고 귀여하며 기르는 동물을 말한다. 최근에는 대중적인 강아지나 고양이를 넘어 이구아나, 토끼, 햄스터, 멸종위기에 처한 사막여우, 너구리, 당나귀 등 까지 반려동물의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다양해진 반려동물의 종에 비례하듯 이에 따른 문제점 역시 늘어 나고 있다. 이번호에서는 어떤 희귀한 반려동물이 있고 어떤 문제점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희귀한 작은 동물들이 좋아! 애교덩어리 햄스터 또는 친칠라 햄스터는 몸집이 작아도 매우 빠르고 운동량이 많고 잡식성인 동물이다. 또한 야행성(저녁 8시~11시) 동물로 낮에는 케이지 주변에서 큰 소리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독립적인 성격으로 합사가 불가능하고 번식성이 대단하여 평균 20일정도 임신기간을 지나 최대 6마리까지 낳을 수 있다. 친칠라는 유럽에 부드러운 모피를 사용하기위해 무잡위로 포획한 결과 현재,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로 반려동물로 키우는 이들이 …

Read More »

PET STORY – 고양이의 보은 報恩

‘고양이의 보은’이란 영화를 본 적 있는가? 모리타 히로유키 감독의 스튜디오 지브리의 작품으로 지난 2002년도에 개봉한 영화이다. 평범한 여고생 하루에 우연히 한 고양이를 구해 주었는데, 그 고양이는 고양이 왕국의 왕자로 목숨을 구해준 것에 은혜를 갚는 다는 동화 같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순수한 상상력일 뿐이라 말할 수 있지만 실제로 고양이로부터 은혜를 보답 받는 사례들을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고양이 특유의 도도함과 독립적인 생활을 하는 고양이는 놀랍게도 인간과 공생한 동물로 가장 긴 역사를 갖고 있는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자.   베트남에서는 고양이를 어떻게 이해 하고 있을까? 베트남에서는2023년의 해는 검은 토끼의 해이지만 베트남에서는 고양이가 올해의 주인공이다. 베트남 자전에서는 고양이를 mao토끼묘卯 라 표기한다. …

Read More »

베트남 최초! 반려동물의 모든 것 한번에 해결한다!

  최근에는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담고 있는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신조어가 있다. 반려 동물(PET)과 인간화(HUMANIZATION)의 합성어로써 반려동물을 그저 애완동물의 개념을 넘어 가족, 친구를 대체하는 하나의 인격체로 대우하는 현상으로 강아지의 권리, 견권, 고양이의 권리, 묘권이라는 단어를 내세워 반려동물의 권리를 존중하자는 의견도 점차 비중이 늘어 나고 있다. 한국에서는 점점 더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것과 같이 베트남에서도 반려동물 함께 하는 삶이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깊게 스며 들고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삶과 문화를 만들고자 한 곳에서 반려동물의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원스탑 one-stop 반려동물 종합 서비스, 펫 라이크 파크가 지난 2023년 03월 오픈 하였다. “펫 라이크 파크 에는 더운 날씨에도 …

Read More »

PET STORY – 유명인과 아들 그리고 딸들

우리는 연예인이라 하는, 유명인들이 어디를 가고 무엇을 먹고 어떤 옷을 입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있다. 하다못해 유명인들과 함께 생활하는 반려동물들도 관심 대상 중 하나이다. 하지만 수 많은 유명인을 보다 보면 함께 동거동락하며 지내는 반려견들에게는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반려동물들이 상처가 있거나 사연이 있어 유명인들이 선택을 받은 아이들(유기견 또는 장애견)이라는 점이다. 가수 이효리도 유기견 센터에서 만난 순심이를 자연이 넓게 펼쳐진 제주도에서 키우면서 자유로움과 행복함이란 무엇인지를 알려 주고 싶어 하는 모습이 매체에 방영되면서 반려인으로서 동경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다. 이처럼 이번 호에서는 <유명인과 아들 그리고 딸들> 이라는 주제로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인들과 함께 동고동락하고 있는 반려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려 한다.   우리에게 …

Read More »

베트남에서 가장 인기있는 반려견은?

  어떤 강아지 좋아하세요? 이태리가 고향인 오래된 토이품종 말티즈, 공처럼 둥글게 부푸는 털로 사랑받는 포메라니안, 영리하고 애교많은 프랑스 국견 푸들, 곱슬거리는 털에 인형같은 피숑프리제 등은 한국인들에게 오랜시간 사랑을 받아온 소형견들 입니다. 아파트 생활을 주로 하는 요즘은 대형견보단 관리에 손이 덜가는 소형견을 선호하는 편이지요. 애견인이 날로 증가 중인 베트남은 어떨까요? 여기서도 시츄, 요크셔테리아,치와와 같은 작고 깜찍한 친구들이 인기일까요? 혹시 더운 베트남 날씨와 맞지 않은 듯한 털복숭이 대형견들 길에서 만난적 없으세요? 그릇가게 바닥에 배를 붙이고 움직임이 거의 없던 시베리안 허스키를 보고 의아해 했던적이 있네요. 생각보다 훨씬 많은 베트남인들이 한국과 다르게 털이 많은 추운지방 서식의 대형견을 선호합니다. 왠지 아세요? 덩치가 크고 털이 북실한 …

Read More »

베트남 푸꾸옥 개

한국의 대표적인 사냥개인 진돗개는 용맹하고 충성심이 강해 주인을 잘 따르기로 유명하다. 진돗개의 마르고 기민한 외모는 똑똑하고 강하며 빠른 인상을 주어 ‘국견’으로 사랑을 받기도 했었다. 이와 같이 특별한 지역에서 순수혈통을 유지하며 베트남인들에게 사랑을 받는 개가 있으니 바로 푸꾸옥 지방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길러져 오는 “푸꾸옥 개”가 그것이다. 우리의 진돗개가 점잖고 잘생긴 부잣님 도련님 같은 이미지라면 푸꾸옥 개는 성격이 명랑하고 자유분방한 멋쟁이 막내 도련님의 이미지랄까? 반려견 입양에 관심이 많으나 해외에서 데려오기가 쉽지 않다면 베트남의 토종견은 어떨까? 더운 기후와 환경에 적합한 종으로 기후변화에 취약한 다른종에 비해 유리하다. 등갈퀴 모양으로 유니크 한 멋을 뽐내는 멋쟁이 막내 도련님을 만나러 가보자. 푸꾸옥 개 소개 푸꾸옥 개는 베트남, …

Read More »

반려동물 호텔링 필수 TIP!

  설연휴가 곧 시작이 됩니다. 긴 휴가를 준비하고 있을 우리 펫팸(pet+family)족들의 최대 걱정거리이자 관심사를 이번호에서 짚어봅니다. 반려견, 반려묘를 여행지로 데리고 가기는 다소 짧은 일정이고 과정과 절차도 까다로워져 손쉬운 나들이는 아닙니다. 그럼 이 친구들을 맡길 만 한 미더운 곳을 찾는게 급선무지요. 모두가 떠나는 이 시기에는 지인 집 신세도 불가해 보입니다. 그렇다면 애견,애묘 호텔에서 잠시 지내야 하는데요. 걱정되시죠? 이 친구들이 미주알 고주알 호텔 이용 후기를 알려주면 참 좋을 텐데 그저 “눈으로만 말할 뿐입니다” 그렇다고 아무데나 맡길 순 없지요. 한국인이 운영하고 있는 dog story 원장님을 통해 호텔 이용 시 궁금증과 숙지사항도 훑어 봅니다. 형편과 조건에 맞는 선택을 위해 호찌민내 인터네셔널 호텔과 현지 호텔들의 …

Read More »

애완동물 입양 전 동물 체험 카페 TRY!

고양이가 좋을까? 강아지는 어때? 특색 있게 이구아나? 새는 어떨까? 집에서 키울 동물 친구들 먼저 가서 만나보고 즐거운 시간을 가져 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 아들을 둔 40대 주부입니다. 아들녀석이 친구 집 푸들을 본 후로 강아지를 입양 하자고 성화를 부려서 고민입니다. 저는 한번도 애완동물을 키워본 적이 없고 집을 비울 때가 많아 안된다고 버텼더니 그럼 손이 덜 가는 고양이나 이구아나, 거북이라도 키우고 싶다고 밤낮 조르는 통에 우리 가족 여건에 적합한 종을 입양하기로 큰 결심을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입양 전에 어떤 동물이 좋을지 한번 둘러보고 동물들과 시간을 갖고 싶은데 호찌민에도 고양이나 강아지 혹은 다른 동물들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이 있나요? Mr. Black …

Read More »

내곁에서 오래 행복해

  태어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일은 반려동물들도 피할 수 없는 일생 사이클이다. 얼마나 건강하게 잘 살수 있는가 또한 사람과 동일한 화두임에 틀림이 없다. 어릴적 앞마당에서 똥을 주워 먹던 ‘도꾸’가 예방접종을 했단 얘긴 들어본 적이 없으며 ‘도꾸’들은 옆집이나 앞집에서 데려와 키우는 것이지 어딘가 에서 입양을 했단 소리 또한 들어본 적이 없다. 나도 못 맞는 예방 주사를 때맞춰 챙겨야 하고 입양처를 이리저리 수소문 해야 하는 우리의 현주소는 ‘2017년 호치민시 반려동물 1번지’다.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기 위해 챙겨야하는 예방접종들, 입양은 어디서 할 것이며, 또 입양한 친구들의 기본접종과 그 외 필요한 시술들과 더운 날씨에 적합종과 건강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특별히 호치민내 동물병원을 운영중인 한국인 수의사 …

Read More »

새롭게 개정된 개법령 목줄과 입마개를 잊지말아요. 우린 모두 소중하니까!!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 할말을 잃었을 때 우리 우스게 소리로 “개황당하다”란 말을 한다. 소황당, 돼지황당 이란 말은 하질 않는다. ‘개’를 어두에 붙여 강조하거나 사태에 심각성을 말할 때 쓰는데 ‘귀여운 견공들을 나쁜 뜻에 사용하지 말자’ 뭐 이런 얘기를 하려는 게 아니다. 진짜 개들이 황당할 일이 호치민에서 벌어지고 있음에 하는 말이다. 그야말로 “개 !! 황당이다” 새롭게 개정된 애견 외출 시 준수사항에 대한 법령을 말하려 한다. ‘외출 시 목줄을 반드시 매주시오’ 이정도는 상식이다. ‘우리 개는 물지 않아요’. ‘목이 달아매이면 얼마나 답답한데요’ 제발 견주들 이런 말은 말자. ‘내새끼는 모두 예수 어린양’ 이란 말과 일맥상통이 아닌가. 더불어 사는 사회서 개가 무서운 사람들도 있으며, 목줄 풀린 우리 …

Read More »

가족같은 애견 애묘 뱅기태워 데려오고 데려가기

80~90년대초 만해도 아파트에서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이 반상회 최대 공격대상 이었다. ‘키우던 개를 버리랴?’ ‘짖어 대서 못살겠네’. ‘이사를 가라’. 요즘같은 때는 감히 이런 얘기를 할 수도 없을터. 반려동물 인구가 천만인 시대에 살고 있다 5집 건너 한집이란 얘기다. 유기견 센터에서 키운 이효리 김상순 커플의 사랑 이야기며 인스타 팔로워 수 늘리기 필수항목이 애견 애묘 사진이라는 사실은 이 시대의 펫사랑 일번지를 보여준다. 이곳 베트남도 불과 5.6년전 대비 애견, 애묘족들이 많이 늘었다. 통계수치를 굳이 들먹이지 않아도 동네서 산책하는 강아지 수만 봐도 얼추 짐작이 된다. 아파트내 강아지 주거와 산책문제가 여전히 풀어 할 숙제로 남아있고 정부의 규제와 반발사이의 각축 또한 뜨거운 감자이지만, 그 어느때보다 관심의 열기는 뜨겁다. …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