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베트남 채용시장 ‘인재 미스매치’… 한국 기업이 직면한 3대 걸림돌

출처: 자체 취재 날짜: 2026. 3. 12.   월급이 전부가 아니다… 베트남 인재들이 한국 기업을 ‘패싱’하는 구조적 결함 베트남은 초고속 성장과 더불어 동남아에서의 전략적 거점으로서 위상이 확대되고 있다. 반면, 베트남 채용시장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역량과 인재 풀 간의 불균형로 인해 더디게 성장하고 있다. 기업은 ‘준비된 인재’를 찾지만, 정작 시장에서는 적합한 인재가 부족한 구조적 어려움이 있어, 이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기업은 단순한 구인난을 넘어 비즈니스 확장에 치명적인 걸림돌을 직면할 수 있다. K-Job 전문 채용 플랫폼 Saramin.vn (saramin.vn) 이 현지 HR 담당자와 구직자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채용의 걸림돌은 크게 세 단계에서 나타났다고 밝혔다. △ 첫째는 채용준비 단계의 급여 격차이다. 2026년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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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 ‘중부 거점’ 다낭·나짱발 국제선 확장… 자카르타·싱가포르 직항 연다

출처: 비엣젯 날짜: 2026. 3. 12. 베트남 최대 저비용항공사(LCC) 비엣젯(Vietjet)이 다가오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베트남 중부 해안 거점 도시들과 동남아 주요국을 잇는 신규 직항 노선 2개를 동시에 개설한다. 1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비엣젯은 다낭-자카르타(인도네시아)와 나짱-싱가포르 노선의 항공권 판매를 공식 시작하며 지역 및 글로벌 연결성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다낭-자카르타 노선은 오는 4월 29일부터 매주 월·수·목·금·일요일 등 주 5회 왕복 운항할 예정이다. 다낭 공항에서 오후 1시 45분에 출발해 자카르타에 현지 시각 오후 5시 20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돌아오는 편은 자카르타에서 오후 6시 20분에 이륙해 같은 날 오후 10시 5분에 다낭에 내린다. 인도네시아 수도와 베트남의 대표 휴양지를 직접 연결함으로써 관광객은 물론 비즈니스 여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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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푸꾸옥항공, 4월 서울 직항 띄운다… ‘진격의 썬그룹’ 하늘길 영토 확장

출처: 자체 취재 날짜: 2026. 3. 12. 베트남의 신생 항공사인 썬푸꾸옥항공(Sun Phu Quoc Airways)이 오는 4월 17일부터 푸꾸옥과 서울을 잇는 직항 노선을 공식 운항한다. 12일 람동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썬그룹 계열의 썬푸꾸옥항공은 급증하는 한국인 관광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푸꾸옥 국제공항을 허브로 하는 서울 직항 노선 투입을 결정했다. 이는 기존 환승 노선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동북아시아 시장으로의 국제선 네트워크를 본격적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썬푸꾸옥항공은 단순한 저비용 항공사(LCC)가 아닌, 기내식과 위탁 수하물은 물론 비즈니스 클래스까지 갖춘 풀서비스 항공사(FSC) 모델을 지향한다. 특히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해 국내 항공 전문 대리점인 퍼시픽 에어 에이전시(PAA)를 동북아시아 총판 대리점으로 선정하고 전방위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지난 202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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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중국 국방 교류 가속… 호위함 2척, 통킹만서 중국 해군과 합동 순찰

베트남 국방부에 따르면, 베트남 인민해군 제162여단 소속 호위함 015 쩐 훙 다오(Tran Hung Dao) 함과 012 리 타이 또(Ly Thai To) 함이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제10차 베트남-중국 변경국방우호교류'에 참여해 중국 해군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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