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조이 & 트래블

호찌민시한국국제학교 졸업식

  1월 8일(수요일) 오전 09시 30분경 22주년을 맞은 호찌민한국국제학교 졸업식이 열렸다. 477명(초등 178명, 중등 141명, 고등 158명)의 학생이 참가한 이번년도 졸업식은 임재훈 주 호찌민 대한민국 총영사, 김흥수 KOCHAM회장, 호찌민한국국제학교 황건일 이사장, 박남종 민주평화자문위원회 동남아서부지부장 등 각계각층 교민사회의 귀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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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바르는 채식주의

당신은 동물실험에 있어서 고민을 해본 적이 있는가? 나와 동물실험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라 생각할 지 모르지만 내가 쓰는 화장품으로 인해 내가 알지 못하는 곳에서, 동물실험을 통해 만들어진 화장품이라하면 얼마나 놀라운 사실일 것이다. 건강한 화장품 사용으로 예쁨을 유지 하고 동물보호 하는 차원에서 비건뷰티에 동참하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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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라이더스 MTB 자전거 동호회

베트남 호찌민에는 다양한 동호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호에 레전드 야구 동호회를 소개해드렸었죠? 이번에는 땀 흘리는 젊음! 라이딩의 짜릿함을 만끽하고 있는 사이공 라이더스 MTB동호회를 따라가봤습니다. 호찌민에 자전거를 즐길만한 거리가 있나요? 베트남은 오토바이가 발전 되어있어 가까운거리에서부터 장거리까지 이동합니다. 하지만 도로의 한계로 인해 운동시간에 한계가 있습니다. 호찌민의 무더운 날씨에 자전거로 속도를 내어 바람을 맞는 그 기분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이 뿌듯합니다. 특히 장기라이딩은 말이죠. 또한 우기때의 라이딩은 색다른 기분을 들게 합니다. 최충열 회장이 말하는 MTB 자전거동호회의 진정한 매력은 무엇인가요? 사이공 라이더스 MTB 동호회의 매력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즐거움’ 입니다. 자전거도 스포츠이다 보니 운동도 되고 건강해지죠. 하지만 거기까지가 동호회의 전부라면 지금 처럼 사이공 라이더스 MTB 동호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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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와 나방파리

파리는 몸과 다리의 털로 소리의 진동을 느끼고, 다리와 주걱 모양의 입으로 맛을 보고, 더듬이로는 냄새를 맡고, 소리를 듣고, 촉감을 느낍니다. 집파리는 후각이 발달해서 멀리 떨어진 곳 냄새도 맡을 수 있습니다. 집파리 입은 주걱모양이고, 끝이 스펀지 같아서 우리 몸에 앉아 땀을 빨아 먹고, 음식을 핥아 먹습니다. 하지만 모기처럼 물지는 않습니다. 집파리는 음식물, 쓰레기, 곪은 상처, 죽은 동물까지 먹습니다. 파리는 머리 양쪽으로 두 개의 겹눈이 있고, 겹눈 하나는 4,000개 정도의 낱 눈이 있습니다. 작은 낱 눈마다 사물을 볼 수 있어서 파리의 눈은 사람보다 훨씬 빠르게 사물을 감지할 수 있고 순간적으로 반응할 수 있습니다. 비행 능력은 1초에 200번을 날개 짓 하기 때문에 파리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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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민족 최대의 명절, 음력 설

베트남 최대의 연중 행사로 음력 설인 1월 하순에서 2월 초순에 나라를 얻어 기뻐하는 전통적인 농민의 봄 축제이자 정월 설 이다. 베트남에서는 음력설을 뗏 응우엔 당(Tet Nguyen Dan) 혹은 뗏(Tet)이라고 한다. 뗏은 순수 베트남어로 명절이라는 뜻이며 윙당(Nguyen Dan)이라는 한자 즉 으뜸원(元)과 아침단(旦)으로 그 해의 시작을 알린다는 뜻으로 여전히 많은 베트남인들이 이 용어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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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모임에 참가하기

하노이에 있다 보면 주변에 쇼핑, 식당, 영화관, 골프, 술 외에는 문화생활을 즐길 게 없다고 하는 분을 종종 보았다. 하지만 누군가의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서는 정말 이런 곳을 어떻게 알고 찾아다니지? 싶을 정도로 다양한 곳의 인증 사진을 올리는 사람도 있다. 오늘 당신만 몰랐던 하노이의 다양한 모임이나 행사를 골라서 참여할 수 인기인이 되는 비밀을 공개한다. 초급 – 중급 – 상급자용으로 나누어 현지 모임에 참가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가끔은 한인타운이 아닌 곳에서 외국인이 나밖에 없어 생각지도 못한 화제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도 해보자. 꼭 불타는 금요일 뿐만 아니라 평일이나 주말에도 이벤트가 많으니 시간에 맞추어 갈 수 있다. 제공 : 앨리스 리 Alice LEE (alice.lee@the-ascott.com) Somerset Grand Han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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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하노이 속 평화로운 리조트, 시푸차

노이바이 공항에서 홍강 다리를 건너 하노이 시내로 접어들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아파트 단지가 있다. 앞으로 달려나갈 듯한 말들이 정문에 장식되어 있는 시푸차. 나도 이사 오기 전엔 지나가며 ‘저기가 뭐지? 저기가 시푸차인가?’ 하던 그곳. 오늘은 내가 살고 있는 시푸차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한다. 시푸차는 사실 하나의 단지 이름이 아니다. 최근에는 인터넷에서 시푸차를 검색하면 우리가 그동안 알고 있는 시푸차 단지가 아닌 선샤인리버사이드, 선샤인시티, UDIC West lake등에 대한 글들이 쏟아져 나온다. 시푸차는 인도네시아 개발사인 Ciputra와 UDIC의 합작회사인 Ciputra Westlake City Developemnt Co, Ltd에서 개발해온 신도시 지역의 이름이다. 전체 면적은 301ha(대우스타레이크 180ha)로, 당초 2002년부터 2018년까지를 개발기간으로 하고 있었으나 최근 1, 2년 개발이 주춤하다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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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코리아 야구 동호회

생활체육을 통해 다져진 건강한 몸은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 여러분께서는 나른하고 지루한 일상을 어떻게 이겨내고 계시나요? 오늘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즐거운 여가 활동으로 이겨내고 있는 사례를 소개해 드립니다! <씬짜오베트남>은 대한체육회 베트남지부와 공동으로 생활체육 현장에서 땀 흘리는 야구, 추구, 테니스, 배드민턴 등 “호찌민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모임 동호회”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호찌민 야구동우회 <레전드 코리아>, 이들의 야구에 대한 프라이드와 열정은 프로선수를 연상 시킬 정도이다. 야구 사랑 하나만으로 시작한 팀으로 오늘도 베트남 야구 전도사를 자청하며 베트남 야구발전과 야구붐 조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애쓰고 있다. 이 전설을 만들어가는 야구 매니아들을 만나 그들의 파이팅을 함께 보았다. 호찌민 야구동호회의 전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 사회인 야구 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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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화로

호찌민, 푸미흥에는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등 자신이 먹고 싶은 음식을 언제든지 선택하여 먹을 수 있다. 다양해진 폭넓은 선택권으로 먹고 싶은 음식을 오히려 결정하기 어려워 선택장애현상을 겪기도 하지만 선택한 음식을 되짚어 추후에 생각해보면 이전에 기분좋게 먹었던 음식을 찾기 마련이다. 생고기와 숯불고기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가? 필자는 외식하는 날 온 가족이 모여 앉아 고기의 맛을 즐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의 식사를 기억하고 있다. 기분좋은 식사 그리고 맛에 대한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베트남, 푸미흥에서의 숯불 주물럭, 숙성 생고기집이 새롭게 오픈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가보았다. 담화로는요 지난 9월 오픈한 청담화로는 화로에서 굽는 고기, 불 타오르는 이미지를 연상케하는 빨간색 간판의 문구가 왠지 모르게 맛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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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대학교 학생들의 시험기간

안녕하세요. 수줍은 비비빅이에요! 지난번 사범대 유학 생활은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제가 2 학년 새 학기가 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중간고사 시기가 다가왔어요… 글을 쓰는 10월 끝인 지금 저희는 지금 시험 기간에요! 이번엔 대학교의 시험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시험을 준비하면서 한국의 대학교와 베트남의 대학교의 시험은 어떻게 다른가, 궁금했어요 저는 한국에서 대학교에 다녀 본 적이 없어 한국에서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친구들은 어떤지. 물어봤는데요, 한국의 대학교와 베트남에 있는 대학교의 차이점과 공통점 등을 한 번 같이 이야기해볼게요! 학점과 수강 신청 한국의 대학교에서는 학교마다 다르지만 보통 4.3~4.5 에 만 점이라면, 베트남의 대학교는 일반적으로 10 점이 만 점이에요. 10 점 중의 5 점을 넘지 못하면 재수강을 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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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의 시간을 되돌리자! 다양한 미용기기 <2>

지난호에서 피부의 시간을 되돌리기위한 홈케어 기기 제 1탄으로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미용기기를 소개하였다. 이번 호 역시, 호찌민에서 구할 수 있는 홈케어 미용기기를 소개 하고자 이제 손으로만 하지 않겠어! 제2탄, 다양한 미용기기 4가지를 준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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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에서 아침을? 호텔에서 하루를!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생각하면 오드리 헵번이 제일 먼저 생각난다. 그리도 다른 것은 생각이 …. 아, OST정도? 마찬가지로 호텔이라고 하면 항상 우리가 제일 먼저 떠오는 것이 있다. 폭식한 침대, 정갈한 서비스, 높은 층에서 바라보는 멋진 전망, 기자를 가장 기대하게 하는 것은 바로 다양한 종류의 소고기와 돼지고기와 닭고기와…..(^^;;) 해산물과 과일 및 디저트에 기간별로 특별한 테마로 구성된 뷔페이다.다가오는 크리스마스가 베트나에서는 공식 휴일이 아니라고 우리도 일만 하기에는 우울하지 않은가! 연말이나 신년에 하루정도는 분위기를 호텔에서 간만에 분위기를 잡을 수도 있다. 이번 미리 준비하는 크리스마스 특집 기사는 아침부터 밤까지 시간대별로 호떠이를 둘러싸고 있는 매력적인 호텔들을 소개한다. 아침에는 중요한 고객과 조찬 미팅으로도 좋고, 식사 취향을 잘 모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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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네 1986 식육식당

나는 짐승을 보았다. 조금 전까지 하하 호호 웃고 떠들었던 것 같은데 차돌박이가 불판 위에 올라가자 여전히 웃고 있지만 날카롭게 변한 눈빛은 그들의 모습은 이미 내가 알고 있던 다정한 사람들이 아니었다. 시장은 반찬이 아니라 사람을 흉포하게 한다. 잠시 10분 전으로 돌아가 보자. 약속 시각보다 조금 늦게 도착한 나는 간판만 확인하고 1층을 둘러볼 새도 없이 2층 203호 룸을 찾기에 바빴다. 시골집 같은 미닫이문이 열리자, 김치와 젓갈과 쌈무 등의 절임 채소 일곱 가지가 가지런히 차려져 있고 달짝지근한 육회가 들깨 냄새가 고소한 된장국과 쌈 채소가 기본 반찬으로 나와서 환영해주었다. 불판에는 환기구 길게 목을 늘어뜨리고 아직 나오지 않은 고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다들 웃으면서 밑반찬을 즐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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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비엔 야시장

롱비엔 야시장(chợ đêm Long Biên)은 베트남 북부에서 가장 큰 농산물 도소매시장 (꽃, 과일, 야채시장)으로, 베트남식 가락동 농산물시장이라 할 수 있다. 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롱비엔 야시장 (Chợ đêm Long Biên)은 하노이시 바딘군(quận Ba Đình, Hà Nội)에 있으며, 롱비엔교 아래 홍강(sông Hồng)을 따라 형성되어 있다. 고우백패킹(Gobackpacking)이라는 잡지에는 이 야시장이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흥미로운 5대시장 중 하나로 소개되어 있는데, 이 장터의 특성상 새벽 1시 ~ 4시에 방문할 때 흥미진진한 볼거리가 가장 많다.주변은 온통 어둠에 잠겨 깊은 잠에 빠져 있는 시간, 이곳에는 각종 농산품을 하나 가득 실은 각종 차량들이 쉴 새 없이 입구를 들락거린다. 또한 시장안에는 각 지역 시골 장마당에 내다 팔 물건을 사러 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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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유학하기 – 학교생활

학사 안내 오늘은 전에 말한대로 학사 일정부터 알려드릴께요. 아, 저번 글을 준비할 때 자녀의 조기 유학을 궁금해 하시는 분이 있어서 학교에 문의해보았습니다.검정고시를 통해 고졸 이상의 학력을 인정받으면 나이가 어려도 입학이 가능합니다! 대신 B자격 증은 필수에요! 저희 반에도 00년생인데 검정고시를 보고 입학을 해서 다니고 있는 학생이 있습 니다. 처음 1학년 때 들어오면 OT와 같이 각 처음 수업은 과목에 대해 소개하고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각종 유학생 환영회, 기수 환영회와 같은 활동들도 있고요! 그치만 한국 대학교처럼 MT는 없어요ㅠㅠ 그래서 한국 대학생들이 MT가서 놀고 추억을 쌓는 것을 보고 많이 부러워했었습니다. 한국 학교는 5점만점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희는 10점이 만 점으로 5점 이하일시에는 재수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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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 집들이 <9> 스플랜도라

광채를 의미하는 “Splendor”와 금을 뜻하는 “Or”의 합성어로 부귀라는 의미의 그 곳! 탕롱대로를 따라 한참을 달리다보면 서남단 끝자락에 스플랜도라가 있다. 해질녁 귀갓길에 마주하는 노을이 내려앉는 그곳에 내집이 있는 셈이다. 도심에선 보기 드문 한적한 빌라단지와 테라스 하우스, 아파트가 어우러져 있으며 흔히들 말하는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의 형상을 하고 있다. 스플랜도라가 품고 있는 학교는 St. Paul American School이며, 유치부부터 고등학교까지 총 14개 학년을 가지고 있는 제법 큰 규모의 국제학교이다. 도심의 편리함을 버리고 도보등원을 위해 이곳으로 이사온 가정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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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의 시간을 되돌리자! 다양한 미용기기 <1>

더운 호찌민, 물을 많이 마셔도 아침에 눈 뜨는 것 조차 버거울 정도로 얼굴이 띵띵 붓고 생기없는 푸석한 피부, 깊게 파이는 팔자주름 때문에 맘껏 웃지 못하는 당신. 누구나 주름 하나 없이 탱탱한 피부, 작고 하얀 얼굴이 되길 바라는 소망이다! 하지만 이제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해 주는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가 있으니 걱정끝! 에스테틱의 서비스와 못지 않은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처지고 탄력 잃은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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