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
Racha Room 타오디엔의 조용하고 은은한 해방구
기름진 멜로 Wok of Love! – 누구나 좋아할 중화요리의 기름진 유혹!
Racha Room – Andy O’Brian CEO와의 인터뷰
골든커리 베트남 대표 – 교다 슈헤이
일본식 집밥의 끝판왕 – Golden Curry
세계 식당업계의 새로운 트랜드 9가지와 그에 대한 분석
세계 문화교류의 증거품이자 수혜식품, 커리
K- Food고기집, 미트플러스 & 차차차
K- Food고기집, 미트플러스 & 차차차
1. 하노이에서도 성공하셨는데 어떤 연유로 호찌민에 진출하게 되셨나요? 신동관 대표: 저는 본래 CJ 프레시웨이에서 14년 근무하고, 2016년 부터 CJ주재원으로 베트남에서 근무를 하면서 하노이에 계신 미트플러스 대표님의 식자재 공급자로 5년을 인연을 쌓으면서 미트플러스와의 인연이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옆에 계신 김현구 대표님은 예전부터 한우집을 운영하면서 하노이에 계신 본사 대표님을 알던 지인분 이십니다. 저는 CJ를 퇴사를 하고 지금 식자재 유통을 일부 하고 있지만 하노이에 미트 플러스랑 차차차가 잘 된 걸 보고 본사쪽에 가맹 문의를 계속 했습니다. 그리고 김 대표님은 이제 한국에서 10년 넘게 한우집을 하시다가 한국에서의 자영업이 장사는 잘 되면 일손이 부족하고 여러 가지 운영 측면에서 한계에 봉착하니까 베트남에 관심이 많던 와중에 이제 본사 …
Read More »세상을 바꾸고 있는 KIOSK의 세계
이번 설에 한국에 다녀온 베트남 촌사람, 오랜만에 친구들과 한국음식점에 가서 자리에 앉았는데 자리를 안내한 종업원이 테이블을 찾지 않는다. 누가 와야 주문을 할텐데 하고 종업원을 바라보는데 친구가 식탁위에 앉아있는 테블릿 화면을 들려다 보며 손가락 질을 한다. 뭔 짓이지? 알고 보니 이제는 모든 주문을 식탁위에 세워져 있는 태블릿에서 한다는 것이다 모든 메뉴가 나오고 주문을 하면 그 자리에서 결재까지 마친다. 그리고 잠시 후 주문된 식사가 제공된다. 그래도 식사는 종업원이 들고 오니 그나마 사람 손이 닿는 듯하다. 아, 세상이 이제는 사람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되는가 보다 라는 묘한 자괴감이 든다. 한국에서 다녀온 친구가 돌아와 털어 놓은 경험담이다. 그렇다 이제는 식당에서도 IT바람이 불고 있다. 적어도 …
Read More »왜 우리는 봄에 나물을 찾나?
나물의 유래는? 우리나라는 농경 생활이 시작되면서부터 이미 나물을 먹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삼국사기를 살펴보면 채소류를 이용한 음식들이 대중화되었고 고려시대에는 숭불사상으로 인해 육식이 금기시되면서 나물의 이용이 크게 늘어났다고 합니다. 특히 조선시대에는 자연재해나 전란과 민란 때문에 식량 궁핍을 겪게 되자 서민들은 나물을 더욱더 많이 이용하게 되었고, 일제시대의 보리고개와 해방이후의 전란은 나물을 더욱 더 많이 이용하게 되어서 나물 요리가 현대적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나물은 지금이야 건강식품으로 취급하지만. 구황식품으로의 역할이 큽니다. 그래서 먹을 수 있는 식물은 거의 모두 재료로 사용됩니다. 주변에서 채집되는 식물은 물론이고 대다수 문화권에서 가축의 사료로 쓰이는 작물 부산물, 즉 주요 식용 부위인 덩이줄기, 뿌리, 열매 등을 수확하고 남은 작물의 잎, 줄기 …
Read More »약속된 소고기의 땅의 와인 아르헨티나
지킬박사와 하이드 활성산소
새해를 맞이하여 대부분 사람들의 소망중의 하나가 건강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필자는 식품공학을 공부하고 30년이상을 글로벌 식품회사에서 근무를 하면서 식품에대해 많은 공부를 하고 식품을 세계의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기 위하여 오핸동안 수많은 생산을 하다보니 식품이 나의 인생속에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생활을 통하여 새삼 느끼는 것은 몸에 좋다는 보약을 찾는 것보다는 일상생활에서 매일 먹는 식품속에 우리의 좋은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그리하여 몇회에 걸쳐 먹는 식품과 식생활 그리고 생활건강에 관련하여 기고 하고자 합니다. .체내의 활성산소 과잉이 일으키는 해악과 줄이는 식생활에 대해서 애기 하고자 합니다, 1.활성 산소란 무엇인가? 우리는 한시라도 숨을 쉬지 못하면, 생명을 유지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숨을 …
Read More »Carnivore 사이공에서 느끼는 아프리카의 향연
일반적으로 아프리카 요리라고 하면 생각나는 음식이 거의 없다. 특히 “아프리카 사파리를 느껴본다”라는 슬로건이 있으면 ‘아프리카 요리는 야생동물을 잡아 먹나?’ 라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하지만 이번에 방문한 Carnivore는 그러한 인상과는 다르게, 영어권 신대륙에서 맛볼 수 있는 바베큐의 고기 요리의 진수를 보여주는 곳이었다. 낯설지만 어디서 많이 본거 같은 음식, 세계의 향신료와 스타일을 감미한 남아프리카 음식의 세계를 탐미해봤다. Carnivore는 어떤 곳인가? 육식동물(Carnivore)라는 이름을 지닌 이곳은 남아공식 바비큐 요리인 ‘브라이(Braai)’를 선보이면서, 호찌민에 새로운 미식 바비큐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브라이는 남아공의 11개 민족의 영향을 받은 풍미가 많은 요리로, 구운 고기와 지역 대표 요리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 남아공의 영혼이라고 불리는 요리다. 카니보어의 플로리스 …
Read More »플로리스 쉐프의 열정
플로리스 쉐프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남이공 요리 소개 부탁드립니다. 남아공 요리는 프랑스, 말레이시아, 네덜란드, 독일, 인도, 중국, 영국, 줄루, 소사, 소토, 그리고 저의 출신인 아프리칸스(도착화된 네덜란드계) 등 주로 11개 문화와 인종 그룹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남아공 음식에 표현되는 특정 특성은 도시마다, 지역마다 다르며, 각 지역의 독특한 풍미 프로파일은 각 요리에 포함된 특정 향신료의 사용에 따라 결정됩니다. 레시피의 핵심 재료는 정확히 같지는 않더라도 비슷할 수 있지만, 맛을 내는 데 사용되는 향신료는 해당 지역의 민족적 영향에 따라 그 지역만의 독특한 맛을 만들어냅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상차림에서 보실수 있는 빵과 카레소스를 만든 케이프 말레이인들의 카레가 민족적인 영향을 받은 케이프 지역의 독특한 향신료중 하나 입니다. 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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