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 TALK

Desk Talk 543 –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씬짜오베트남 편집팀입니다.

이번 543호부터 저희에게는 의미 깊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한영민 회장님께서 직접 작성해오신 데스크톡을, 이제 편집팀이 맡게 되었습니다. 세대교체는 단순히 업무를 넘겨받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사람이 바뀌면 사고방식이 바뀌고, 일하는 스타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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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k talk – 제542호

케데헌 (K-pop Demon Hunter) 베트남에서 생활하면서 느끼는 아쉬움이 있다면 한국과의 거리가 아무래도 멀어진다는 것입니다. 물리적 거리도 있겠지만 감성적 문화적 업데이트가 늦는다는 것이 이국생활의 아쉬움의 하나입니다. 이런 아쉬움을 깨닫게 하는 계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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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k talk – 제535호

씬짜오베트남 디지털 전환의 진행 상황 씬짜오베트남에서 디지털 전환을 선언하고 시작하지 이미 수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나름대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험로를 헤쳐왔지요. 이제 조금 정글을 벗어나는 느낌입니다. 조금씩 방향이 잡히고 드러낼 모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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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kTalk

올해 관심을 둘만한 일 올해 벌써 두번째 나오는 씬짜오베트남입니다. 지난해 무탈하게 잘 보낸 것에 대한 감사를 드리며 새해를 시작합니다. 사업적으로 생각한다면 그리 성공적인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버티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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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k Talk-가을의 시작

계절이 없는 베트남에서 지내다 보면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그나마 한국에서 전해주는 소식으로 계절이 지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느끼는 것이 고작입니다. 지난 추석이 그런 느낌을 가장 강하게 전달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랫동안 떨어져 있던 가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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