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마당

베트남 거주 외국인, 코로나19 진단검사·입원비는 누가 대나요?

  외국인을 위한 비용 처리 6 월 8 일 오후 보건부 치료 분과위원회는 베트남에서 코로나 19 치료를 받고 있는 대부분의 외국인 환자들이 여행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보험에 가입한 외국인 환자는 보험사에서 치료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Central Tropical Hospital 2에서 COVID-19 확진 환자를 치료하는데 드는 평균 비용은 2,000 ~ 4,500 만 VND이라고 발표했다. 병원에서는 일부 국제 병원과 같이 병원비에서 보험료를 직접 공제하지 않지만 의료 보고서를 작성하고 자세한 비용 정보를 보험사 담당자에게 보내게 되고, 그런 다음 보험 회사는 환자에게 치료비로 지불한 금액을 확인하게 된다. 또한 보험 회사는 베트남에서 치료하는 동안 COVID-19 환자의 비자 연장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 여행보험 외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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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소문에는 한 비행기 파일럿이 코로나19의 감염이후, 완치까지 우리 나라 돈으로 2억이 넘는 돈이 소요되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너무 많은 금액이라… 그래서 메일을 드립니다. 과연 외국인은 코로나 19의 감염 검사는 어디에서 하고 있는지? 감염 판정을 받은 후, 병원비는 어찌 계산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베트남 거주 외국인, 코로나19 진단검사·입원비는 누가 대나요? 외국인을 위한 비용 처리 6 월 8 일 오후 보건부 치료 분과위원회는 베트남에서 코로나 19 치료를 받고 있는 대부분의 외국인 환자들이 여행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고 밝히면서. 보험에 가입한 외국인 환자는 보험사에서 치료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Central Tropical Hospital 2에서 COVID-19 확진 환자를 치료하는데 드는 평균 비용은 2,000 ~ 4,500 만 VND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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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토요일 오후, 자라 신상이 들어온지라, 구경을 나갔다. 넉넉한 시간을 가진지라…천천히 하나하나 구경을 하며, 몇 가지 옷을 구매했다. 토요일 오후, 주말을 찾아 쇼핑을 나온, 손님들과 매장카운터에는 구입한 물건을 계산을 하기 위해 길게 줄이 늘어서 있었다. 순간, 2층 남성복 코너가 한가한 것이 생각났다. 2층에 올라가 남성복을 조금 구경한 뒤, 계산대에 섰다. 2층 남성복 코너 카운터에는 보통 2명에서 3명이 계산을 담당한다. 이날은 3명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나는 좌측에 서 있었는데, 중간에서 계산을 담당하는 직원이 큰 소리를 내는 손님에게 당황해 하고 있었다. 이유인즉 “지난번에 옷을 구입한 후, 물건과 영수증을 들고 난 지금 여기서 아무것도 살 것이 없으니, 그냥 돈으로 환불 해달라는 것이었다. 여직원은 “저의 매장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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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어 한글 표기에 대한 제안

  재작년에 1992년 12월 22일 한국과 베트남이 외교관계정상화이후 25년 주년을 맞이하였고, 이제 27주년을 맞이하였다. 지난 25년간 한국과 베트남의 교역 규모가 5억 달러였던 1992년에 비해 600억 달러로 물경 120배가 성장하였다고 한다. 국제무역에서 유래를 찾기 힘든 괄목할 만한 성장이다. 이러한 성과는 초창기 KOTRA의 노력을 바탕으로 투자기업, 무역회사, 금융, 운송, 법률 분야는 물론 다양한 분야의 자영업자들이 수많은 피와 땀을 흘려 일궈낸 성과이다. 교민사회도 급성장하였다. 곧 20만 명을 바로보고 있을 정도로 교민수가 증가하였다, 동남아 한류의 진원지답게 베트남에서 일고 있는 한류는 유별나다. 지난 1월 20일 밤 베트남의 밤 열기는 뜨거웠다. 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에서 베트남이 강호 이라크를 꺾고 동남아팀 최초로 4강에 진출했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베트남 대표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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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이방인의 베트남 적응기

글 : 이상민 미드(미국 드라마)를 다운로드 받는데 이틀, 망가진 에어컨을 고치는데 닷새, 신호등보다 차와 오토바이를 봐야 하는 것을 깨닫는 데 한 달, 일억 동이 오백만 원이라는 것을 깨닫는데 두어 달… 나는 지금 베트남에 살고 있다. 루이스 캐럴의 동화 속 앨리스가 토끼 굴을 지나 도착한 이상한 나라에서 회중시계를 든 하얀 토끼와 트럼프 병사들, 그리고 무자비한 하트 여왕을 처음 봤을 때 느꼈을 괴상함과 황당함, 혹은 두려움처럼 나 역시 비행기 게이트를 거쳐 도착한 이 나라의 첫인상이 꽤나 강렬했다. 숨을 찌르는 지독한 무더위와 공기와 한몸이 된 것 같은 비릿한 냄새, 내 귀에는 ‘앵앵’ 대는 소리로만 들리는 베트남어로 아무데나 주저앉아 쉴 새 없이 떠들어 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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