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와 환경파괴의 주범 석탄사용 자제해야 윙방빈(Nguyen Van Binh) 공산당중앙경제위원장은 최근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경제포럼에서 석탄의 과다사용으로 인한 기후변화의 영향은 자원고갈과 환경파괴를 가속화하여 사회 경제적 발전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문제점을 제시했다. 그는 특히 “지난 5년간 베트남의 석탄사용 증가율은 위협적 수준이다. 한시 바삐 대체가능한 재생 에너지원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여타 전문가들은 “석탄은 에너지 안보를 보장하지만 기후 변화의 주요원인이 되고 있는 반면, 재생 에너지는 환경 친화적이지만, 에너지 확보가 불완전하여 잠재적으로 에너지 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요사이 주요 태양광 및 풍력발전 프로젝트가 중남부 지역에 집중되어 있고, 지금도 규모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지역 전력망에 압력을 가해 효율을 떨어뜨리는 등 또 다른 어려움이 제기되고 …
Read More »하노이 미식가 – 제대로 알고 먹자
베트남 음식은 태국, 중국에 이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세계인이 사랑하는 음식이 되었다. 보통 베트남 여행이 좋았던 이유의 반은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데서 느낀 행복감이었다는 여행객들도 있다. 하지만 혼자서 베트남 음식을 주문할 때는 항상 당황스럽다. 사진이 준비된 메뉴판이 나오면 그나마 기억을 더듬어 자신 있게 손가락을 찍으며 주문 할 수 있지만, 그도 아닐 경우, 주문 시간이 오래 걸릴 뿐 아니라 엉뚱한 음식이 나오는 법이다. “그래서!! 준비했다! 베트남 음식을 준비할 때 유용하게 활용해 보시라!!” 씬짜오베트남 하노이 첫 발행에 베트남을 대표하는 음식 이름을 시작으로 명인.명가, 맛집 등 하노이 안에 숨어있는 비밀스런 맛의 향연을 시작한다. 베트남인들은 아침을 간단하게나마 꼭 챙겨먹는다. 출근하자마자 손에 포장된 음식을 …
Read More »역사란 무엇일까요?
단순히 지나간 과거를 살피는 학문일까요? 단순히 지나간 과거를 살피는 것이 역사라면 전세계 국가가 자국의 역사를 소중하게 여기고 국민에게 교육시키려 할까요? 인생을 살다 보면 힘들 때가 있는데 역사를 살펴보면 비슷한 사례가 나오고 지혜로운 선조들의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이 나옵니다. 이렇게 현재를 사는 우리들에게 역사는 반면교사가 되기도 합니다. 또한 조상들의 위대한 업적을 보면 자부심을 느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기도 합니다. 역사는 반복되면서 발전하는 속성을 지니고 있으므로 인생의 나침판 역할도 합니다. 30년 넘게 독학으로 역사를 공부했으나 학문적 성취를 이루지 못한 아둔한 필자가 역사 칼럼을 쓴다는 것이 두렵지만, 강의가 아닌 역사를 소개한다는 기분으로 연재를 하겠습니다. 한국과 베트남은 오랜 기간 동안 중국의 영향을 …
Read More »하노이와 호찌민의 차이점
베트남에 오래토록 거주하는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그들이 알고 있는 베트남은 각자 다르다는 것을 가끔 느낀다. 특히 하노이 거주민과 호찌민 거주민의 베트남 얘기는 마치 다른 나라를 말하는 듯이 들린다. 왜 이런 차이가 생겨날까? 그래서 진출 기업의 고민은 깊어간다. 수도 하노이를 중심으로 한 북부지역인가, 실질적 경제 수도로 불리우는 호찌민이 있는 남쪽으로 갈 것인가? 이번에는 <씬짜오베트남 하노이 에디션> 출간을 기념하여 하노이와 호찌민는 어떻게 다른가를 다루기로 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하노이 와 호찌민의 우리 교민사회의 차이점까지 짚어볼 생각이다. 날씨 쾨펜 기후 분류법(Koppen’s classification of climate)에 의하면 하노이는 ‘온대 하우 기후’이며 호찌민과 다르게 어느정도 4계절이 뚜렸한 기후며 여름에는 33~39도 최고 40도 까지 올라가며, 겨울철에는 평균 최고기온 …
Read More »하노이 코참 신임 회장 – 김한용
직접 찾아갑니다 한주필이 만난사람 01 베트남이 바꾼 운명을 놓지못하고 26년이 넘도록 베트남과 살아가는 한영민 주필. 그는 글쟁이라는 소리를 은근히 즐긴다. 20여년 호구책으로 사용한 무역쟁이보다는 어감이 좋은 탓이란다. 젊은 칼럼 리스트들이 그의 나이를 조심스레 묻고는 혀를 내민다. 글의 나이와 신체의 나이가 차이가 난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는 둥… 그 철없이 젊은 글쟁이가 이제 사람을 만나러 나선다. 교민들이 만나고 싶은 인물을 찾아 그들의 호기심을 풀어내는 데는 한 주필의 베트남 경력이 한몫을 하리라는 기대로 이 코너를 마련했다. 독자들의 추천은 인물 선정의 최우선 고려 사항이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대한다. 하노이 코참에서 새롭게 선출한 김한용 신임회장을 만나러 가는 날도 이곳 날씨가 그렇듯이, 하노이 …
Read More »호아로 수용소 & 탕롱 황성 중앙부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역사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사람도 있고, 개인의 삶조차 바꿀 수 없다고 보는 사람도 있다. 베트남이 여행길이든 거주민이든 우리는 우리의 역사처럼 베트남의 역사를 듣고 보게 된다. 관광지에 우두커니 서 있는 역사의 증거물 앞에서 그들의 역사를 조금이라도 이해하기 쉽게 다가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본지에서 2019년 씬짜오 베트남 하노이판에 역사 문화 답사기를 수록하고자 한다. 역사와 문화 유적지, 그 안에 묻혀 있는 고뇌와 기쁨, 희망을 담아 내는 그 첫번째 이야기로 지난 2010년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기록된 유서 깊은 역사유적지인 하노이-탕롱 황성 중앙부와 프랑스 식민통치 당시 사상범을 수용하던 악명높은 고문장소로 시대의 아픔과 식민지의 비애를 간직한 호아로 수용소에 …
Read More »Beethoven-‘투쟁과 관조’의 대서사시
청력 상실이라는 운명적 현실과의 투쟁이 역사적인 교향곡으로 승화되다 클래식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라도 베토벤의 ‘귀 이야기’를 들은 적 있을 것이다. 20대 후반 청력에 이상이 생기기 시작한 베토벤은 곧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품었었다. 하지만 간절한 바람에도 불구하고 ‘청력상실’이라는 운명의 수레바퀴는 그의 삶을 무자비하게 관통하고 지나갔다. 위태롭게, 실낱같이 가늘게 남아 있던 청력이 완전히 사라지던 순간, 그는 좌절했다. 낙담했다. 그리고 분노했다. 해서…유서를 썼다. 죽기 위해? 아니다. 그는 죽음을 선택하는 대신 유서를 통해 자신의 음악적 투쟁을 다짐했다. 자신의 의지와 전혀 상관없이 갑자기 ‘묵음 처리’된 세상 속에 남게 된 베토벤. 거기서 그는 홀로 외로운 싸움을 시작했으며 오로지 자신의 기억력과 상상력만으로 세상의 소리들을 추적해 나갔다. 그렇게 …
Read More »2019 기해년 신년사
2019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저의 신년사의 주제는 진정한 행복입니다. 우리는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지만 행복하고 싶다는 점에서 공통적입니다. 과거 우리가 극심한 빈곤에 시달리던 시대에도 소복소복 눈 내리는 창밖을 쳐다보면서 가족끼리 군밤을 까먹으며 행복해 했는데, 지금은 온갖 물질적 풍요 속에서도 혼자 소파에 누워 유트브를 보다가 무의미함 속으로 용해되어 버리고 행복을 느끼지 못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론에서 인간의 삶의 목적은 행복이라고 정의한 후 행복하기 위한 조건을 제시합니다. 1) 공적인 삶과 사적인 삶은 조화되어야한다. 즉, 직업과 사생활의 조화이며 요즘 말로는 워라밸입니다. 2) 자기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 책을 보거나 산책을 하면서 자신을 반추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3) 자기와 같이 시간을 보내고, 어려울 때 위로를 해줄 …
Read More »민흥공단 건립자-이충근 회장
직접 찾아갑니다 한주필이 만난사람 01 베트남이 바꾼 운명을 놓지못하고 26년이 넘도록 베트남과 살아가는 한영민 주필. 그는 글쟁이라는 소리를 은근히 즐긴다. 20여년 호구책으로 사용한 무역쟁이보다는 어감이 좋은 탓이란다. 젊은 칼럼 리스트들이 그의 나이를 조심스레 묻고는 혀를 내민다. 글의 나이와 신체의 나이가 차이가 난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는 둥… 그 철없이 젊은 글쟁이가 이제 사람을 만나러 나선다. 교민들이 만나고 싶은 인물을 찾아 그들의 호기심을 풀어내는 데는 한 주필의 베트남 경력이 한몫을 하리라는 기대로 이 코너를 마련했다. 독자들의 추천은 인물 선정의 최우선 고려 사항이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대한다. 호찌민 한인회 분규의 당사자 중 한 명 이충근 회장, 결단의 칼을 뺐다. 분규의 …
Read More »2019 베트남 경제전망
2018년 7.1%, 10년만의 최고의 호황에 이어 2019년은 과연 먹구름일까, 지속된 호황일까? 2018년 6%대 경제성장률이 예측됐으나 7%대의 성장률을 거두면서 예상치를 초과달성한 베트남 경제. 보통 신년 경제성장치는 그해 실제 경제성장률보다 낮은편이지만, 2018년 한해 베트남 경제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연말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적 주식불안 추세와, 애플 어닝쇼크 같은 상황은 세계경제에 먹구름을 드리우면서, 무역의존도가 높은 베트남 경제에도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다가온 2019년 돈이 어떻게 순환되는지 투자를 어떤 분야에 해야할지 에 관한 온갖 추측과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해 실적은 2007년 이후 최고의 호황의 해 였지만, 올해는 과연 어떻게 될까? 신짜오 베트남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금융권, 부동산등에 포진한 여러 경제 …
Read More »만남 그리고 인연
가슴이 설렙니다. 마치 총각 때 집사람과 연애하다 결혼 허락을 받기위해 처가에 인사 갈 때의 기분이 이와 유사할까요? 그럴 때 어떤 기분이었는지 모두들 다 알고 계시죠. 쉼 없이 두근대는 가슴을 애써 진정시켜보지만 곧 마주할 상황에 대한 두려움은 쉽게 가시지 않습니다. 그래도 뭐, 상상이 불가능한 최악의 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꺼야, 심호흡을 크게하며 고개를 들어 봅니다. 이런 긴장과 설렘에는 처가에 들어설 때 반갑게 맞아주시는 장모님의 환한 미소가 명약입니다. 그 반가운 미소에 두근대던 가슴에 평화가 찾아옵니다. 장모님의 친절에는 자식을 사랑하는 애뜻함이 담겨 있습니다. 그제서야 긴장하던 근육이 풀어집니다. 이렇게 사랑을 통해 평화가 다시 찾아 듭니다. 하노이를 찾아오는 <씬짜오베트남 하노이>도 이런 설렘을 안고 옵니다. 긴장이나 불안이 …
Read More »2군 안푸에서 만나다! 헤븐 유치원
제대로된 교육 & 건강한 성장, 두마리 토끼를 잡는 유치원! 한국인이 서서히 늘어나고 있는 2군 지역, 7군 푸미흥과는 달리 외국계 국제유치원이 강세인 2군 안푸지역은 교육열이 치열하고, 인구 분포에서 한국인이 압도적인 곳은 아니지만,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모여사는 곳이기에, 주거 환경부터 교육환경도 국제적이며, 교육비 또한 매우 높은 편이다. 안푸의 고급주택가 지역인 Bùi Tá Hán거리 조용한 주택가에 보기드물게 한국유치원이 있다. 아이들 교육환경에 최적인 지역에 자리하고 있는 헤븐 유치원은 2018년 이름을 ‘해피 푸’에서 헤븐 유치원으로 변경하여 2군 안푸의 변화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 헤븐유치원이라는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습니까? 2군에는 한국유치원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본원은 베트남에서 제대로된 유아교육을 받지 못하는 한국인 및 한베 가정의 아이들을 위해서 유치원을 …
Read More »이충근 씨, 호찌민 한인회장 및 회장단 일괄 사퇴 발표!
호찌민 한인회 분규 해결의 물꼬를 여는 결단 앞으로 한인회에 일체의 관여없이 사업과 봉사 활동에 전념할 생각 새로운 한인회 건립을 위한 기금으로 5억동 기탁 제 14대 한인회장으로 취임했으나 한인회 분규로 공식적인 인정을 받지 못하던 이충근씨가 지난 해 말로 한인회 분규사태를 풀기위하여 회장직을 사퇴했다고 전격적으로 밝혔다. 이충근 회장은 신년 1월 2일 씬짜오베트남의 <한영민 주필과의 만남>이라는 신설 코너에서 한주필과 대담 도중 자신의 사퇴를 발표했다. 이 회장은 이미 작년 말 회장단을 모아 자신의 사퇴의사를 밝히고 새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뜻으로 회장단 전원의 사퇴를 권유하였고 회장단 역시 이 회장의 뜻에 동참하여 일괄사퇴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 회장은 앞으로 일체의 한인회 일에 관여하지 않겠으며, …
Read More »호찌민에서 만난 세계 – 미국
국부인 호찌민은 독립과정에서 수많은 나라를 다녔지만, 그 중 그가 주목했던 곳은 미국이었다. 그는 2차 대전기간 OSS와 접촉을 시도했고, 세계 정세를 잘 알았기에 미국과의 좋은 관계를 원하여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싸인을 보냈다. 오랜 시간 미국은 세계에서 최강국의 위치를 지켜왔다. 넓은 땅에서 나오는 풍부한 산물과 자원을 바탕으로 산업, 군사, 문화 어느 분야에서든지 성공을 거두고 최고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국가다. 오늘날 미국은 세계 경제위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중국의 도전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대의 경제국가의 지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미국의 지위와, 베트남의 지리적 중요성이 맞물려서 양국이 30년이라는 긴 시간 전쟁을 했음에도 경제적으로 깊은 관계에서 정치적, 군사적인 관계로 깊어지고 있다. 비온 뒤에 땅이 더 단단해 진다는 …
Read More »정부, 호찌민 지하철 건설에 자금증액 승인
구간 별 최대 20억불 증액, 노선 건설 본격화 중앙 정부는 최근 호찌민시의 지하철 1, 2호선 비용 인상안을 승인했다. 정부측 설명에 의하면 처음 20km(12마일)를 달리는 Ben Thanh-Suoi Tien(1, 2, 9, 빈탄, 투득군, 빈증성 연결/총 20km)까지 비용은 기존 7억 4천만불에서 20억불로, Ben Thanh – Tham Luong(20km)까지 비용은 11억불에서 20억불로 증액된다.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지난 2007년, 시에서 승인한 첫 번째 지하철 노선은 일본의 공식 개발지원금(ODA)을 통해 건설될 예정이었으나 이후 투자비용이 상승해 지연되어 왔다. 2009년 컨설턴트들은 투자비용을 재계산했고, 수정된 비용은 국회의 승인을 필요로 했지만, 중앙정부의 자금에 대한 동의 없이 호찌민 시는 계약업체와 근로자에게 네 차례에 걸쳐 1억 4천만불에 달하는 자금을 전달해 왔다. 한편, 지난 …
Read More »베트남 정부, 올 해 말까지 무현금 결제 확대 시행 추진
현재 무현금 거래비중은 4.9%에 불과 베트남 정부는 올 해 말까지 무현금 결제방식 시행 확대를 가속화하기로 했다. 이는 국가 경쟁력과 노동생산성 향상을 위한 것으로, 이에 따라 지방 및 시 관계자들은 도시 지역의 모든 학교와 병원 뿐만아니라 전기, 수도, 위생, 통신 및 우편 회사들에게 무현금 거래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은행 및 중간지불 서비스 사업자와 요금 징수 시 협력하도록 지시했다. 이 같은 시책에 따라 베트남전력은 무현금 방식으로 전기요금을 납부하기 위한 전자 및 모바일 결제이용 비율을 올 해 말까지 현재의 2배로 늘릴 예정이며, 시중은행 또한 중간결제업체에 QR코드기준을 적용하도록 하고, 금융부와 협력하여 은행을 통해 거래해야 할 구체적 목록을 작성하는 등 대책마련 중이다. 한편, 지난해 7월 …
Read More »은행대출 증가율, 5년 만에 최저 수준
2018년 14%, 2014년 이후 최저치 기록 작년 베트남 은행권의 신용증가율은 14%로 2014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1월 7일 월요일 베트남 국영은행이 발표한 이 수치는 지난 해 초 목표치인 17%에 훨씬 못 미쳤다. SBV(베트남 국영은행)의 경제부문 담당자에 따르면, 은행대출은 연초에 급격히 증가했는데, 그것은 주로 제조업과 가공과 같은 우선순위 분야를 목표로 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상업 및 서비스 부문의 신용은 16%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며, 산업 및 건설대출은 12.1%, 농업대출은 8.8% 증가했다. 한편 전반적으로 세계시장에서의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국내금리는 안정세를 유지했으며,(베트남 금리는 보통 단기적으로는 6-9%, 중장기적으로는 9-11%다) 부실대출 비율은 지난해 1.99%로, 2016년 2.46%보다 낮아졌다. 참고로 윙티홍(Nguyen Thi Hong) 중앙은행 부행장은 올해 …
Read More »재미로 보는 2019 신년운세
2018년에도 이제야 적응이 되었나 싶더니, 어느새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9년은 60년만에 돌아온 ‘황금돼지의 해’, 기해년(己亥年)이라고 합니다. 복스러운 돼지에다가 황금이라니! 왠지 마음까지 풍요로워지는 기해년은 육십간지의 36번째 해이며, 더불어 음토인 기토와 음수인 해수로 이루어진 해이기도 합니다. 쥐띠 ★★★★ 이번 한 해는 그 동안 앓고 있던 고민이나 문제가 해결되기도 하고 새로운 고민이나 문제로 인해 마음이 편치 못하고 혼란스러운 해가 되겠습니다. 이 같은 고민의 원인이 모두 인간관계에서 비롯되는 것이니 주위사람들과의 관계에 좀 더 신중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형제, 자매나 친한 친구와는 정이 쌓이고 신뢰가 깊어지니 고민거리나 문제해결을 위해 혼자서 전전긍긍하지 마시고 함께 나눈다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겠습니다. 1996년생 현재 해야 할 일 중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