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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미식가] 백제갈비

고베비프, 그 이상의 한우 백제갈비     소고기 불모지에서 찾은 가성비 좋은 세계적 브랜드 소고기 세계최고의 소고기는 어느 브랜드 일까? 우리가 알고 있는 일본의 와규나 호주의 블랙카우, 태즈메이니아비프, 블랙앵거스 미국의 컨트리 내추럴 비프등의 해외의 모든 브랜드 소고기는 공통적으로 영국 품종 소를 기원하여, 각 지역 토종 품종과 혼합하여 개량에 성공한 인공적 육우품종이다. 1년 3모작이 가능하고, 질 좋은 해산물과, 좋은 닭, 돼지고기를 바탕으로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땅인 베트남. 그러나 이 곳에서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저런 세계적 소고기를 얻기 어려운 것은 물론이요, 일반적으로 일정한 질을 유지한 소고기를 구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더구나 이곳 베트남에서 파는 소고기중 국내산은 고무 같이 씹히는 맛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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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와 호찌민 인프라 비교(2)] 대중교통편

하노이 VS 호찌민 인프라 비교 <2> 대중교통편 “인프라의 꽃 대중교통” 도로가 인프라의 척추이자 기본이면, 인프라의 꽃은 대중교통 망이라는 말이 있다. 대중교통망은 버스같이 싼 가격에 기존 도로를 활용하여 도로의 차량을 조금이라도 줄이는 값싼 방법부터, 지하철처럼 자본과 인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도로의 차량수를 감소시키고, 대규모 인원의 고속 수송량을 갖추는 중전철까지 다양한 방법등 도시, 국가의 예산 사정에 따라 맞추어 다양한 방식의 대중교통망 구축이 포함된다. 또한 대중교통망이 구축됨으로써 새롭게 편입되는 도시 인구와, 그에 따른 상업지구 개발까지 고려한다면, 대중교통망 구축은 도시에 자신만의 컬러를 불어넣는 투자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사람을 수송하기 위한 시설, 특히 지하철 개발은 사회적 영향력이 크긴 하지만 국가 재정에 영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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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에서 지식을 부르다(2)] 북카페-자작나무 숲

  <북카페> 자작나무 숲 푸미흥의 조용한 지식의 숲 호찌민 한인 지식 센터로 거듭나고 싶은 북 카페 푸미흥 한복판 Hưng Gia 4 거리. 교민들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과 인프라가 밀집되어 있는 이곳에 식당, 마트, 노래방 등 다양한 상점들이 있지만, 정작 두뇌를 살찌게 하는 곳은 적다. 한낮의 열기 때문일까? 아니면 호찌민시의 번잡한 소음 때문일까? 유난히 마음 편하게 책을 읽을 곳이 적다는 생각을 하던 평일 날, 취재를 위해 오랜만에 7군에 왔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북카페 ‘ 자작나무 숲’ 이다. 목재로 구성된 편안한 인테리어와 도서관에 견줄만한 장서 수는 아니나, 직장인들의 관심 많은 분야 관련 서적들로 이루어진 1000여 권 장서는, 한국어로 된 책을 구하기 힘든 이곳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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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와 호찌민의 차이점 (4)] 베트남 두 도시의 문화 이야기

[하노이와 호찌민의 차이점 (4)] 베트남 두 도시의 문화 이야기 역사적 배경 차이로 두 지역의 소비 성향까지 같은 듯 다르다. 하노이 ‘뭐니뭐니해도 고급브랜드!’, 호찌민 ‘실속있는게 최고라니까~!’ 하노이(河內)는 7세기 무렵 중국이 베트남을 지배하던 시절에 남중국해를 통해 중국과의 해상 교역 중심지로 성장했다. 또 중국 윈난을 연결하는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레 거점도시의 역할을 했다. 중국은 하노이에 안남(安南)도호부를 설치해 지배했다. 베트남이 중국으로부터 독립한후 리(李) 왕조(1009~1225)에 의해 ‘떠오르는 용’이라는 뜻의 탕 롱(昇龍)으로 불리웠다. 마지막 왕조인 응우옌(阮)가 집권한 1802년까지 베트남의 수도이자 정치행정 중심지였다. 이후 1902년 프랑스의 식민지 시절에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의 수도가 되었으며 1940년~1945년 일본 점령기에도 행정중심지 역할을 수행했다. 1945년 9월 2일 베트남 민주공화국이 독립을 선언한 이후, 북베트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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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식빵공방

  한국 본사에서 품질을 관리하여 베트남에서도 식빵 공방의 맛 그대로_ 호찌민내 돈득탕 거리 “식빵공방” 1호점 오픈!! 베트남에서 제2의 인생을 유쾌하게 설계하고 있는 한국 ‘식빵공방’ 베트남 본점 박형래 대표는 아무 인연도 연고도 없는 낮 설은 이국땅 베트남 호찌민에서 속이 꽉 찬 수제 식빵을 구워 내고 있는 그는 한국 kt에서 14년간 무선데이터서비스 개발로 바쁜 한국생활속에 어느날 우연히 맛보았던 ‘식빵공방’의 식빵 맛에 매료되어 지금의 이 자리까지 왔다고 한다. “베트남에는 아무 인연이 없었습니다. 그저 한국 롯데월드 잠실점에서 10여 분간 줄을 서서 처음 식빵을 맛본 후부터는 나도 이러한 식빵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멈추지를 않았고, 창업을 위해 지역을 물색하다가 해외에도 ‘식빵공방’의 맛을 전파하자 결정한 것이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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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하나의 별이 지고, 또 하나의 별이 태어나다

음악의 진정성이 돋보이는 음악영화 ‘스타 이즈 본(A star is born)’ 의 음악이야기 음악영화에 사용되는 음악은 영화음악과는 차별이 있어야 한다. 음악영화의 음악은 플롯(Plot)을 외면하지 않아야 할 뿐 아니라, 영화음악보다는 한 발자국 더 캐릭터의 내면에 다가가야 한다. 이 내면에 다가가기 위해선 몰입상태가 되어야하는데 자신과 노래와 무대와 청중, 이 4가지가 완벽하게 혼융된 상태여야하며 바로 이 부분이 음악의 진정성을 표하는게 아닌가 싶다. 이탈리아인으로서 ‘몰입(Flow)’ 의 저서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에 따르면 몰입상태에서는 행위와 인식의 융합이 일어난다고 한다. 자신이 하고 있는 행동에 흠뻑 빠져, 그것을 관찰하고 평가하는 자신의 또다른 시선이 없어지는 무아지경의 상태를 말하며, 대중에게 잘 보이기 위해 적절한 애티튜드를 구사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말한다.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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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JK 부동산 응우옌 쯩 광(Nguyen Trung Quang)대표

호치민 7군 요지 5성급 럭셔리 대규모 아파트 단지 선샤인 시티 사이공(SUNSHINE CITY SAIGON)  한국인 단독분양사 JK REAL EASTE 응우옌 쯩 광(Nguyen Trung Quang)대표 JK REAL ESTATE는 2008년 창립하여 지난 10여년 동안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컨설팅, 회사 설립, 공장, 오피스텔, 아파트 분양 등, 한국분들의 베트남 진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 구축하고 있는 중견 부동산 회사이다. 호찌민 대형 건설사들의 큰 프로젝트 분양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오고있는 JK사의 응우옌 쯩 광(Nguyen Trung Quang) 대표를 만나, 현재 호찌민에 가장 뜨겁게 떠오르고 있는 프러젝트인 대규모 럭셔리 아파트 단지인 선샤인시티 한국인 단독 분양사로 선정된 배경과 아파트 분양, 전매, 입주에서 임대관리까지 모든 분야를 책임지는 JK사의 리얼 베트남 부동산 시장을 들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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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라보다<9>] 빈찌티엔(Binh Tri Thien) 그리고 광찌(Quang Tri)

  [역사를 바라보다 – 이름으로 알아보는 역사 <9>] 베트남 공화국(월남)의 최전방 지역으로 북쪽을 흐르는 벤하이 강을 따라 월남과 월맹을 갈랐던 군사분계선 그 역사와 함께 숨쉬는 광찌(Quang Tri)성 빈찌티엔(Binh Tri Thien) 그리고 광찌(Quang Tri)   꽝찌성(廣治省 QuảngTrị)은 베트남 북쪽 중앙 해안에 있는 성이다. 옛 황실의 수도인 후에(Huế) 바로 위쪽이다. 광찌성에는 천하절경을 자랑하는 명승고적지가 즐비할 뿐만 아니라, 월남전의 상흔을 간직한 수많은 전쟁유적지가 있어 매년 관광객들과 방문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 광찌성은 특히 비무장지대를 사이에 두고 북쪽의 베트남민주 공화국과 남쪽의 베트남 공화국사이에 치열한 접전이 있었던 곳으로, 특히 1954년~1975년 사이에는 베트남 공화국(월남)의 최전방 지역이었으며, 이 성(省)의 북쪽을 흐르는 벤하이 강을 따라 월남과 월맹을 가르는 군사분계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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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문화 유산 답사기] 바딘광장(Quảng trường Ba Đình) & 호치민 영묘(Lăng Hồ Chí Minh)

2019년 3월 1일, 삼일절 10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일제강점기였던 1919년 3월 1일 토요일 (음력은 1월 29일), 독립을 선언하고 대대적인 만세시위를 벌여 독립국 건설에 대한 전국민적 역량을 발휘한 독립선언기념일이다. 3.1 운동은 세계에서도 비슷한 예가 많지 않은 대규모의 집단적 저항 운동으로 광복에 대한 한국인의 염원과 일본 제국주의의 만행을 만천하에 알린 사건으로 기록되어 있다. 대한민국의 100주년 삼일절을 맞아, 이번 호에서는 베트남이 민주공화국임을 선포한 그 역사적인 장소 바딘 광장과 호찌민 주석의 영묘를 찾아, 베트남민주공화국의 독립의 역사적인 의미를 되새겨본다. 바딘 광장은 베트남에서 가장 큰 광장이다. 바딘 군, 훙브응 거리 변에 있으며, 바로 이곳에 호찌민 주석의 묘 (Lăng Chủ tịch Hồ Chí Minh) 도 함께 있다. 194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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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HANOI] 베트남을 지키는 용의 전설 – 하롱베이

  에메랄드빛 바다에 3,000여개의 석회암 섬들이 보석처럼 박혀 있는 곳 – 하롱베이 (Hạ Long Bay) 하노이 남동쪽 광닌(Quang Ninh)성의 해안 절경지대 하롱만(Ha Long Bay)은 우리에게 ‘인도차이나’라는 영화로 알려진 아름다운 만이다. 영화 속에서 카트린 드뇌브의 수양딸 린당팜과 어머니의 연인이었던 프랑스 해군장교의 비극적인 사랑의 무대. 두 연인이 함께 숨어들었던 하롱만에는 3,000개나 되는 석회암의 섬들이 에메랄드빛 바다에 보석처럼 박혀 있다. 석회암 기둥들로 이루어진 바다 경치는 장관이다. 험준한 자연 조건 때문에 대부분의 섬에 사람이 살지 않아, 인간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경관이 빼어나게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생물학적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카르스트 지형과 석회암 동굴이 만들어내는 절경 하롱베이의 지형은 물에 잠긴 카르스트(karst) 경관으로 유명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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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육아에도 마감이 있나요?

  예전의 나는 (육아에세이에서 ‘왕년’ 또는 ‘예전’과 같은 단어는 아이가 없던, 엄마가 되기 전의 시절을 뜻한다^^) ‘제법 끈기 있고 성실하며 한 가지 일을 시작했으면 쉽게 그만두기 보다는 끝까지 해보려고 노력하는 그런 여성이었다’ 라고 기억한다. 취미로 시작한 수영을 꽤 오랫동안 했지만, 왼쪽 어깨를 다치는 바람에 그만 둘 수 밖에 없었다. 대학 다닐 때에는 영어 학원 근처도 안 갔지만, 일 하던 중 어느 날 영어 공부를 하고 싶어 화상영어를 1년 가까이 하기도 했다. 당시 룸메이트였던 친동생은 이렇게 꾸준히 하는데도 영어실력이 늘지 않은 것이 더 놀랍다고 했다. 독서왕을 꿈꾸던 시절에는 독서 후기를 공책 2권 분량이 되도록 열심히 쓴 적도 있다.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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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베트남 달에도 토끼가 살까

우리가 설계한 건축물의 시공안전을 위한 행사를 한다고 참석해 달라는 연락을 받았다. 행사 시간이 이른 일곱 시여서 새벽부터 서둘러 현장에 도착했다. 사업주, 설계회사와 시공회사 관계자만 참석한 조촐한 행사였다. 사람 좋은 털털한 웃음으로 맞아주는 그 회사 법인장께서 오늘이 길일이라 날을 택해 잡느라 여유 없이 연락했다는 말을 남겼다. 길일? 알고 보니 그날이 정월 대보름이었단다. 정월 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이다. 음력으로 설날이 지나고 첫 보름달이 뜨는 날을 말한다. 금년도 뗏 명절이 2월 5일이었으니 손가락을 꼽아보니 대보름이 맞다. 정월 대보름에 뜨는 달은 이름도 대보름달이다. 하지만 대보름달이라고 해서 연중 제일 큰 보름달은 아니다. 새해의 첫 보름달이니 맏이를 일컫는 큰아이와 같은 의미로 큰 보름달이라고 한다고 한다. 한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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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오늘, 지금의 정신으로

시인 김수영은 자신의 수필에서 열 개의 아름다운 우리 말을 꼽은 적이 있다. 마수걸이, 에누리, 색주가, 은근짜, 군것질, 총채, 글방, 서산대, 벼룻돌, 부싯돌. 김수영이 꼽은 우리 말에는 컴퓨터 화면에 단어를 쓰면 빨간 밑줄이 그이는 말도 있다. 이미 표준어 밖으로 벗어난 옛말이라는 뜻일 텐데 한번에 그 뜻을 알아채지 못하는 말들이 많고 대량의 언어학 규범이 내장된 PC조차도 알아먹을 수 없는 말들이 있다는 얘기다. 시인 김수영과 우리 사이에, 엄밀히 말하자면 그가 살던 시대와 내가 사는 시대 사이를 흐르는 언어 조류가 눈에 띄게 빠르다는 말이겠다. 이 거센 조류에 우리의 언어, 나 자신의 단어를 꼽아 죽방멸치처럼 가두고 싶다는 생각이 느닷없이 일었다. 오늘, 우리말 아름다운 나만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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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3.1 운동 100주년 특집 – 대한독립만세? 조선독립만세?

3.1 운동이 일어나게 된 배경과 영향 구한말, 조선을 병합하려는 일본의 집념이 대단했습니다. 일본은 1867년 메이지 유신 후 줄기차게 조선 침략에 주력했고 청일전쟁 러일전쟁 등 전쟁도 불사하며 조선을 탐냈습니다. 1904년 일본은 러일전쟁 승리 후 최종적으로 미국과 카쓰라 테프트 밀약을 맺고 미국은 필리핀에 대한 지배권을 가지고 일본은 조선에 대한 지배권 행사할 권한이 있다고 합의했습니다. 이제 조선을 보호할 국가는 사라지고 일본은 을사늑약(乙巳勒約 / 을사조약), 군대해산, 한일합병 등 순서대로 조선을 먹어 갑니다. 한편 조선 내부에서도 눈치 빠른 친일파가 양성되어 서로 충성 경쟁을 합니다. 일진회는 송병준, 이용구를 중심으로 한일합병 준비를 합니다. 그러나 이완용은 소설가 이인직을 비서로 채용하여 한일 합병서를 만들게 합니다. 우리가 학교에서 최초의 신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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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차 북미 정상회담 핵담판 결렬, 서명식 취소

트럼프 “속도 중요치 않아, 기대치 낮춰 장기전 돌입” 지난 27, 28일 하노이에서 개최된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두 번째 정상회담이 서명식이 취소됨으로써 사실상 합의없이 종료되었다. 두 정상은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비핵화와 대북제재 해제라는 핵심카드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그동안 치열한 담판을 벌여 왔다. 제2차 북미정상회담 첫날인 27일 두 정상은 베트남 하노이의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에서 만나 단독회담 및 만찬을 함께 했는데, 이는 지난해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렸던 1차 정상회담 이후 8개월 만의 재회였다. 하지만 다음 날인 28일 오전 9시경 두 정상은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에서 일대일 단독회담, 9시 45분 확대 정상회담 (1시간 30여분간 지연된 후 종료)까지 마치는 등, 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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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4개 세종학당을 총괄 지원할 세종학당재단 대표사무소 “거점 세종학당”, 호찌민에서 본격 운영

“ 베트남 국민들이 수준 높은 한국어·한국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 시행 ”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은 2월 26일(화) 11:00, 베트남 호찌민시 1군 다이아몬드 플라자(Unit 606, 6th Floor, Diamond Plaza Building 34 Le Duan Str., Dist. 1, HCM City, Vietnam)에서 베트남 거점 세종학당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세종학당재단 강현화 이사장을 비롯하여, 임재훈 주호찌민대한민국총영사, 람흥딴(Lam Hung Tan) 호찌민시 내무국 부국장, 호찌민국립사범교육대 총장 등 베트남 내 한국어 교육기관 주요 관계자들을 포함한 150여 명이 참석하였다. 거점 세종학당이란, 서울의 세종학당재단을 대신하여 해외 지역본부 역할을 하는 곳이며, 한국문화원이 없는 곳에서는 문화원 역할도 하는 곳이다. 2018년 말을 기준으로, 전 세계 56개국에는 172개 세종학당이 운영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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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10군지점 이전 개점, 호찌민 10군에서 새로운 출발

신한베트남은행은 지난 2월 20일, 딴다지점을 10군으로 이전 개점하였다고 밝혔다. 새로 이전한 딴다지점은 지점명을 10군(District 10)으로 변경하여 2월 18일부터 영업을 개시했으며, 접근성이 용이한 Ba Thang Hai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많은 한국인들의 은행업무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10군지점은 2009년 6월 ANZ베트남은행의 지점으로 개점하였으며, 2017년 12월 신한베트남은행이 ANZ베트남은행의 리테일 부문을 인수함에 따라, 신한베트남은행으로 영업을 새로 시작하게 되었다. 10군 지점장인 Nguyen Thi Dieu Hien은 “기존 5군에 위치하였던 지점을 성공적으로 10군으로 이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새로운 10군지점의 위치는 기존 지역보다 교통이 편리하고 접근성이 좋아 고객들이 쉽게 찾아 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신한베트남은행이 베트남 은행업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브랜드를 가진 은행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고객들에게 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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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코참포럼, 제16차 코참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회원사 여러분들의 지대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작년 한해도 코참의 이름으로 다양한 기업지원 활동 및 CSR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금년에도 코참은 베트남 정부가 인정한 경제단체 자격으로, 베트남내 우리기업의 권익을 위한 활동에 더욱 매진하겠으며, 그 결과 또한 가시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에 회원사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본 연합회의 정관에 따라 2019년도 제16차 정기 총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고자 하오니,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시어 회원사 여러분께서 많은 의견과 조언을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정기 총회는 재적회원 1/3이상 출석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이 진행됩니다. (정관 제 12조 5항, 7항) 이에 정족수가 충족되지 않으면 총회가 무산되므로, 사정상 참석을 못하시는 회원사께서는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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