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의 하노이(Hanoi)와 남부의 호찌민(Ho Chi Minh) 각각 정치와 경제의 중심지인 두 도시는 1,700km를 넘는 머나먼 물리적 거리 만큼이나 역사와 풍경이 다르다. 오랫동안 수도로 기능한 하노이는 중국의 영향을 받은 유적이 많고, 프랑스인이 식민 도시로 육성한 호찌민에는 서양 건축물이 모여 있다. 여행지로서 우열을 가리기 힘든 두 도시의 면모와 속살을 비교하며 돌아봤다.
Read More »이름으로 알아보는 역사(10)- 투언호아·푸쑤언 그리고 후에(Huế)
고대왕국의 명성과 문화유산이 살아 숨쉬는 도시 후 에(Huế) 시는 탄호아(Thanh Hóa) 시, 빈(Vinh) 시와 함께 베트남 북중부의 3대 도시이자, 베트남에서 가장 큰 도시들 가운데 하나다. 후에는 중세 윙(Nguyễn /1802-1945) 왕조시대의 수도로 지금도 중부지역의 교육, 문화, 관광, 정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993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이 밖에도 궁중음악(Nhã nhạc cung đình Huế /2003), 윙 왕조 목판(Mộc bản triều Nguyễn /2009)등 인류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소중한 문화재들을 다수 보존하고 있다. 후에는 흥(Hương)강과 보(Bồ)강 하류에 자리잡고 있으며, 쯩선(Trường Sơn)산맥과 가까운데, 다낭에서 북쪽 방향으로 가파른 하이벙(Hải Vân)고개를 넘어야 진입할 수 있다. 거리상으로는 다낭(Đà Nẵng)시에서 105 km, 투언안(Thuận An) 해구에서 14km, 푸바이(Phú Bài) 국제공항에서 …
Read More »사이공에서 지식을 부르다(3) – 서점거리
1군 시내 한복판에서 커피와 함께 지식의 바다로 빠지다 사이공은 매력적인 도시지만, 볼거리가 없다는 컨센스는 이미 형성되어 있는 듯하다. 멋있는 노트르담 성당, 인민위원회 건물, 벤탄 시장, 최근에 개장한 랜드마크 81 정도만 본다면, 시내관광의 끝이 보이고, 좀 쉬고 싶지만, 마땅히 카페 외에는 쉴 곳이 부족하다. 서울이었더라면 지하에 위치한 대형서점에서 책을 보면서 쉴 수 있을 것 같은데 호찌민에는 그런 곳이 안 보인다. 우리나라와 같은 대형서점은 아니지만, ‘Duong Sach’ “Nguyễn Văn Bình 거리”는 2016년에 조성된 서점과 책의 거리이다. 1군 중앙우체국, 노트르담 성당 사이에 위치하는 이 거리는 여러 서점들과 북카페들이 어우러진, 가 볼만한 거리로 자리잡으면서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산책을 하면서 책을 사고, 휴식과 …
Read More »한국식 치킨과 맥주가 먹고싶다면? 치바고 치킨!
치킨업계 바람 잘 날이 없다! AI(조류인플루엔자) 파동이 잠잠해지나 싶더니 브라질산 부패 닭고기로 또 한바탕 소란을 치렀다. BBQ는 8년 만에 치킨 값을 올리려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제지로 인상을 철회했고 이마트도 닭고기 가격을 15% 인상했다 하루 만에 원래 가격으로 되돌렸다. 1997년 외환위기를 기점으로 국내 외식 메뉴 1위에 올라선 치킨은 이제 출출한 밤 생각나는 야식거리를 넘어 전 국민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국민간식 ‘ , 이제 없어서는 안될 ‘소울푸드’ 가 됐다. 치느님 + 맥주 = ” 치맥 ” 바삭바삭한 후라이드 치킨은 옛날 통닭하고 조금 다르다. 바삭한 튀김 옷에 야들야들한 속살까지 제대로 된 ‘기름 맛’ 에 한국 사람들이 중독돼 버리는 후라이드 치킨은 한류 열풍의 치맥 확산에 한 몫 …
Read More »헌신의 성화상, 클라라 슈만
클래식 역사에 등장하는 음악가들 중 자국의 지폐에 등장한 여성이 있다. 19세기 유럽 음악계를 풍미했던 독일의 여류 피아니스트 ‘클라라 슈만’이다. 그렇다. 독일 낭만주의 대표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의 아내이자 피아니스트, 작곡가로 알려진 클라라 슈만이다. 한 나라의 철학과 문화를 반영하는 지폐에 여류 피아니스트의 초상화라니. 독일에서의 그녀의 위상이 느껴진다. 우리는 그녀에 대해 얼마만큼 알고 있을까? 클라라 슈만의 삶 속으로 들어가 본다. 천재소녀‘클라라 비크’ 19세기 독일의 저명한 피아노 교수였던 프리드리히 비크의 딸 ‘클라라 비크’는 어려서 소리에 잘 반응하지 않아 부모님의 속을 태웠다. 귀가 잘 안 들리는 것인가 걱정한 아버지는 클라라에게 피아노를 가르치기 시작했고 얼마가지 않아 자신의 딸이 천재임을 알게 된다. 비크 교수의 열성적인 조기 교육 …
Read More »문신, 편견 또는 문화
복면가왕이라는 한국의 음악쇼프로가 있다. 등장인물들이 가면을 쓰고 정체를 숨긴 채 노래를 부르면 패널들과 방청객이 가면 속 인물이 누구인지 노래하는 목소리만을 듣고 개인기를 보며 추측해보는 쇼프로그램이다. 미국에까지 수출되어 히트를 쳤다는 토종 프로그램이기도 한데 가면을 씀으로써 우리가 가진 편견을 깬다는 아이디어가 빛을 본 장수프로이다. 등장 인물들은 가면으로 인해 오히려 진짜 자신을 내어 보이는데 과감해진다. 반대로 관객들은 다른 배경 정보가 없으므로 오직 가면 뒤의 사람이 가진 목소리에만 집중하게 된다. 가면을 벗고 얼굴이 드러났을 때 사람들은 설마, 저 사람이었단 말이야? 하며 우리가 평소 그 사람에게 어떤 편견을 가져왔는지 재미와 더불어 무릎을 치게 된다. 그런데 베트남 사람들과 섞여 생활하면서 깨어지는 편견은 복면가왕을 보는 것보다 …
Read More »서평쓰기의 괴로움
감히 서평, 책에 관한 글을 쓰기로 했다. 깊지 않은 베트남 생활을 글줄로 엮어 내기엔 살아 낸 웅덩이가 작다. 퍼 낼 물이 없는 우물과 같다. 이와 같음을 알고 책에 관한 글을 쓰게 된 건 흔쾌히 용기를 준 ‘몽 선생님’의 선의의 부추김에 힘 입은 바가 크다. 나름 독서법이 있어 그 방법대로 읽어 내리고 메모해 둔 기록이 있었다. 기록이 묻히고 사라지기 전에 활자화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여기던 터였다.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읽은 이 없다는 싱거운 고전의 정의를 부수어 보고자 절치부심한 때의 흔적이다. 겁 없이 스스로 공부했다는 자동사를 쓰지만 여전히 만족할 수 없다. 아마도 끝까지 그 지혜들을 실천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읽은 책을 …
Read More »와신상담과 서시이야기(3)
| 지난이야기 | 서시가 태어난 BC 506년 월 나라는 초 나라를 공격하던 오 나라의 뒷통수를 치더니 오·월 두 나라는 철천지 원수로 변합니다. 와신상담 도광양회로 대변되는 오·월은 서시를 이용한 인류 최초의 미인계를 사용합니다. 범려는 백비를 통한 이간책으로 오왕 부차를 충동질 했고, 서시는 미인계로 한 몫 했습니다. 그러나 범려와 서시는 오자서가 죽은 날 마음이 무겁습니다. 오자서가 자결한 칼을 세상 사람들은 “촉루검”이라 부르는데 이는 “눈물을 흘리는 칼” 이란 뜻 입니다. 범려는 “훗날 촉루검은 부차를 향할 것이다” 라고 예언 하는데 그 예언은 적중해서 오자서가 죽은 2년 후 오왕 부차도 촉루검으로 자결합니다. 한편, 오왕 부차는 서시와 꿈같은 시간을 보냅니다. 서시의 요청으로 회계산 깊은 곳에 …
Read More »3.1독립운동100주년 기념행사 – 하노이 소재 주베트남 신축대사관에서 교민 200여명 참여
“ 200여명 교민 참가, 만세 3창 및 문화공연 열려 ” 3월 1일 주 베트남 한국대사관(신축, 미개관)에서“3.1절 백주년 기념식”이 거행되었다. 김도현 대사 내외 및 각계각층 200여명의 교민이 참석하여 성대하게 진행됐다. 이 날 행사는 국민의례 및 애국가제창에 이어 문재인대통령의 3.1절 기념사를 김도현대사가 대독, 윤상호 한인회장의 축사로 이어지는 가운데 바로 하루 전 별 성과 없이 끝난 북미평화협상에 대한 아쉬움이 내용 곳곳에 배어있었다. 김도현 대사는 대통령의 기념사 중 “베트남 하노이에서의 2차북미정상회담도 장시간 대화를 나누고 상호이해와 신뢰를 높인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진전이었습니다” 라는 부분을 2번에 걸쳐 강조하여 낭독했다.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동아시아협의회 김정인 회장을 비롯하여 한인회, 코참, 한베가족협회 및 한인국제학교 관계자 및 유학생까지 망라된 33인 …
Read More »김덕룡 민주평통 수석부위원장 강연개최
“ 비핵화의 불가피성, 알려지지 않은 일화 소개 ” 북미정상회담의 개최로 전세계의 이목이 하노이에 쏠렸던 지난 2월 27일(수) 대우호텔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주관의 강연회가 약 160여명의 교민 각계각층의 참석하에 열려 많은 주목을 받았다. “새로운 한반도 평화시대와 재외동포의 역할”을 주제로 한 김덕룡 수석부위원장의 강연에서 김도현 대사는 “참으로 뜻깊은 날 이곳 하노이에서 과거의 적이 친구가 되고 한민족의 평화통일의 초석이 세워지길 기대한다’ 며 환영사로 강연을 시작했다. 김덕룡 수석부위원장은 강연에서 “북한은 비핵화로 반드시 갈것이다. 체제유지와 선군정치를 위해 핵이 필요했다지만 이제는 경제개발 없이는 체제유지를 할 수 없고 번영과 평화를 담보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 비핵화의 길이 불가피함을 역설했다. 또한 남북대화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와, 이 과정에서 민주평통이 어떠한 역할을 …
Read More »아시아 우호재단 도서기증식 개최
하노이 인근 20여개 초등학교 32,350권의 동화책 기증 2019년 3월 6일(수) 오후 2시 하노이 하이바쯩에 위치한 베트남 교육훈련부(Ministry of Education and Training) 본관 2층에서는 이 날 아시아 우호재단(Korea-Asia Friendship Foundation)과 베트남 교육부가 공동개최한 ‘베트남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 기증식(Book Donation Ceremony)’가 열렸다. Vu Thi Minh Hang 베트남 교육부 국제협력부 부국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베수교 26년이 지난 지금 양국 관계는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로 격상되었고 그중에서도 교육/훈련 협력관계는 많은 성과를 얻어내었습니다. 지난 2016년 3월 맺은 한국 아시아 우호재단과의 MOU를 통해 오늘은 하노이 인근 초등학생들에게 32,350권의 동화책을 전달하는 행사를 갖게 되었습니다. 베트남과 한국문화는 유사점이 많습니다. 베트남 초등학생에게 한국 동화책을 보급하는 것은 독서의 중요성뿐아니라 이를 통해 한국문화를 …
Read More »2019 베트남 하노이 상반기 취업박람회 안내
• 일시: 2019년 3월 28일 (목) 9:00~18:00 • 장소: 그랜드플라자 하노이 호텔 2층 밀레니엄홀 • 내용: 베트남 진출 기업대상 현장면접 및 화상면접 구직자 지원방법 월드잡플러스(www.worldjob.or.kr) 사이트 회원가입 후 메인화면의 구인/구직 중 구직 클릭 당일 현장접수 가능, 월드잡 사전지원자는 우선적으로 코트라에서 면접 미리 배정 *베트남 해외취업카페 하노이 구인공고 클릭(cafe.naver.com/kotrahochiminh) 문의처 코트라 하노이무역관 T. +84-24-3946-0511(Ext.631) M. +84-37-566-0700 E. jangsy3613@kotra.or.kr KaTalk. jsy3613 *한국인 직원 구인공고(상시채용) 관련 문의도 환영합니다.
Read More »K-BIZ 중소기업중앙회 베트남하노이연합회 첫 세미나 개최
40여명 이상 중소상공인 참가 3월7일(목) 참빛빌딩 20층 코트라 컨퍼런스 룸에서 현지 한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K-BIZ 하노이연합회”의 2019년도 첫 번째 세미나가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투자, 법률 관련 내용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약 40여명이 넘는 북부지역 소재 기업인들이 참가하여, 이 분야에 관한 기업인들의 열띤 관심을 반영했다. 첫 번째로 “하노이 개발 계획과 투자 포인트” 제목으로 하노이 온라인 부동산, 뉴홈스 대표인 김운석 자문위원이 인도차이나반도를 둘러싸고 있는 국제정세 분석을 바탕으로 다양한 경제지표와 통계, 2030건설 마스터 플랜, 2050비젼을 중심으로 다양한 투자 포인트를 제시하여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두번째로 베트남 베스트셀러 “베트남 투자, 창업자가 꼭 알아야 할 베트남 법”의 저자이자 베트남 법무부 공식등록 변호사로써 메켄지 로펌에서 …
Read More »제 22회 하노이 한인교회 바자회 안내
올해 22번째를 맞는 하노이 한인교회 바자회가 3월 29일 하노이 한인교회 앞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베트남 불우이웃 도와 사랑과 나눔을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리는 이번 바자회는 중고의류, 생활용품, 그리고 인기 높은 한국 먹거리와, 반찬류 그리고 즉석식품이 준비될 예정이다. • 일시: 2019년 3월 29일 (금) 오전 10:30~오후 1:00 • 장소: 하노이 한인교회 앞 • 목적: 사랑 나눔 바자회(베트남 불우 이웃돕기) • 품목: 중고의류, 생활용품, 음식류, 즉석식품 등(음식은 한국의 먹거리, 반찬류)
Read More »VIFA-EXPO 2019를 가다
“ 호찌민시, 목재 가구 전시회 전세계 5위의 가구수출시장을 한눈에 알아보다 ” 베트남의 가구생산시장 규모는 약 86억 달러이고, 전세계 5위, 아세안 최대, 아시아에서 2번째로 큰 시장인 것을 아는 분들은 업계 종사자를 제외하고는 드물것으로 생각된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세계를 움직이는 가구생산시장인 베트남. 이곳에서 지난 3월 6일부터-9일까지 베트남 최대 가구수출전시회인 VIFA-EXPO 2019가 7군 SECC(Saigon Exhibition Convention Centre)열렸다. 총 21개국 484개사에서 참가한 이번 박람회는, 회사 수만큼 규모도 거대 하게 진행되어, 메인 홀 외에 전시장 부지 외부에 약 10개 정도의 추가 텐트를 설치하여 전시관을 배치해야 했을 정도로 참가업체가 늘어나고. 특히 올 해 전시회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가구의 트렌드가 베트남에서 기존에 선호했던 화려한 모양의 가구에서 …
Read More »3.1절 100주년 기념행사 – 100년전 봉천 아우네 장터를 호치민대한민국총영사관 앞마당에서 재현
“ 200여명의 교민들과 함께 만세 합창, 대한독립만세 ” 지난 3월1일 오전 10시 베트남 호치민의 도심 한가운데에 위치한 대한민국 호치민 총영사관 앞마당에서 민주평통 호치민 지회와 호치민대한민국총영사관 공동주관으로 약 300명의 교민이 참석한 가운데 엄중한 3.1절 100주년 기념 행사를 가졌다. 100년전 봉천 아우네 장터를 재현 하고자 90고령의 국가유공자를 비롯하여 초등학교 학생들에 이르기 까지 행사에 참석하였으며, 모든 참석자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시간에 걸친 행사를 의자 없이 서서 엄숙히 참여하였다. 삼일운동의 시작이던 기미독립선언을 재현하기 위하여 독립유공자의 후손과 국가유공자,각기관 대표들과 민주평통위원으로 구성된 33인 교민 대표가 흰 두루마기 복장을 통일하고, 민주평통자문위원인 유지현 위원이 커다란 태극기를 들고 그날의 유관순열사 역할을 담당하였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함께 같은 날 현지 시간으로 …
Read More »2019학년도 중앙대학교 / 고려대학교 입시설명회
호주국제학교에서 진행, 관심있는 모든 학생과 학부모의 참여 가능 중앙대학교와 고려대학교에서는 2019년 호치민 지역의 입시설명회를 다음과 같이 진행합니다. 본 대학의 입시사정관께서 AIS 호주국제학교에 직접 방문하시어 재외국민 입학전형에 대한 실질적이고 자세한 설명을 하실 예정이며, 학부모의 질의응답 형식으로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학 입시를 앞둔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일시 : 중앙대학교 2019년 3월 28일 목요일 오후 2시 50분-4시 30분 고려대학교 2019년 4월 4일 목요일 오후 3시-4시 30분 • 장소 : 호주국제학교(Australian International School) 투티엠 캠퍼스 (Thu Thiem Campus: 264 Mai Chi Tho, AnPhu Ward, District 2, HCMC) • 대상 : AIS 학생/학부모 및 관심있는 모든 타학교 학생/학부모 • 문의 : Sylvia.Cho@aisvietnam.com …
Read More »한화생명, 베트남 NGO 단체 SAPP와 MOU 체결
CSR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나눔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은 지난 3월 5일 베트남 NGO단체인 SAPP(빈곤환자지원협회)와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사업에 대한 MOU를 체결하였다. 이 날 행사를 통하여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지역주민들에게 2019년 한 해 총 4,600개의 건강 보험증을 제공하기로 약속하였다. 한화생명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베트남 취약 계층의 경제적 부담 해소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6년째 본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5만여명에게 건강보험증을 구매하여 무상으로 전달하였다. 이 날 행사는 한국 사회복지법인 행복세상에서 운영하고 있는 엘림요양원 이사장 및 관계자들도 참석하여 축하하였고, 베트남 취약계층의 실정 및 현지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 종료 후 한화생명 베트남법인 임직원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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