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의 ‘삼성837’, 독일 프랑크프루트의 ‘자일 쇼케이스’에 이어 세번째 “ 삼성전자 전세계에서 3번째로 문을 연 브랜드 체험 공간 ” 삼성전자가 지난달 동남아 최초로 베트남 호찌민에 브랜드 체험 공간인 ‘삼성 쇼케이스(Samsung Showcase)’를 오픈했다. 베트남 호찌민의 비텍스코(Bitexco) 파이낸셜 타워에 약 1,100㎡(약330여 평)로 마련된 ‘삼성 쇼케이스’는 미국 뉴욕의 ‘삼성837’, 독일 프랑크프루트의 ‘자일 쇼케이스’에 이어 삼성전자가 전세계에서 3번째로 문을 연 브랜드 체험 공간이다. ‘삼성 쇼케이스’는 동남아 인구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복합 문화 공간 컨셉으로 만들어졌으며, 단순한 제품의 전시·체험을 넘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공유하고 다채로운 소비자 체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18개의 다양한 공간에서 제품과 제품간 연동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
Read More »2019년 한-베 연예인 자선 골프대회 개최
“아시아 스타 자선 골프대회” 한국 베트남 간 우호 관계 지속 도모, 수익금 베트남 어린이재단에 기부 KOREA BIG STAR 엔터테이먼트사(이하 KBS 엔터)와 THE FACT VIETNAM (旧스포츠서울 미디어)이 베트남 현지 잡지사인 GOLF & LIFE 사와 공동 주최, 주관하는 한-배 우호증진을 위한 BIG EVENT 인 “2019 한-베 연예인 자선 골프대회”가 다가오는 2019년 4월 26일(금요일)호치민탄손녓골프장(TON SON NHAT)에서 총 140명(연예인 25명 , 한-베 기업인 115명 )이 참가하는 가운데 개최된다. 본 대회의 공동주최, 주관사인 KBS엔터테이먼트는 중국에서 2014년 2015년 중국에서 한국, 중국. 홍콩, 타이완 4개 도시 TOP STAR들을 초청하여 “아시아 스타 자선 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4개 지역의 우호를 돈독하게 하였고, 수익금을 중국 내 산간지역 어린이들의 점심을 지원하고 …
Read More »푸미흥 해피벨리 탁구 동호회 남성 탁구 챔피언전에 이어, 여성 탁구 챔피언전 11월에 개최
베트남 아마추어 선수 5명 선발, 한국 생활탁구 대회 참여로 생활체육 전파 베트남 호치민 푸미흥 해피벨리 탁구 동호회는 이춘봉 회장/김국환 관장/최규용 홍보이사외 50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한국인 아마추어 동호회이다. 해피밸리 탁구동호회는 2018년 5월 15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수요경기를 진행하였고, 2018년 6월 3일부터는 베트남 클럽 대항전을 매월 1회 주관해서 한국의 탁구문화를 베트남에서 널리 전파하고 더불어 한국과 베트남 양국간의 생활체육 문화교류를 진행하고자 한다. 베트남 호치민 푸미흥 해피벨리 탁구동호회가 주최하는 베트남 남자 탁구대회가 4월7일 호치민 푸미흥 해피벨리 K동. 해피벨리 탁구교실에서 개최되었고, 1등 5백만동 , 2등 3백만동, 3등 1백50만동을 우승자들에게 상금을 지급하고 베트남 아마추어 선수 5명을 선발하여 한국 생활탁구 대회 참여 및 체험을 통해 생활체육 전파를 도모했다. …
Read More »SGI서울보증 50주년, 베트남 저소득층 50가정 지원 및 봉사활동 가져
SGI서울보증보험 임직원 50명이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베트남 호아빈 위치한 킴보이현, 꾸이하 꼬뮨에서 건축봉사활동을 마쳤다. 자원봉사자들은 집 주인과 함께 주택을 짓고, SGI서울보증 김상택 대표이사, 베트남 지방정부 대표자, 해비타트 베트남 대표 Bells Regino-Borja외 자원봉사자, 지역주민의 참석 하에 새 주택의 문을 여는 헌정식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호아빈 성의 많은 주민들은 여전히 한달에 70만 베트남 동(약 30달러)의 빈곤선 아래 생활하고 있으며, 농업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SGI서울보증은 호아빈 성에서 더 많은 가족이 안락한 집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해비타트 베트남의 프로젝트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건축봉사활동은 이러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집 주인과 SGI임직원 봉사단이 참여하여 4채의 새 주택을 완성시키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더 넓은 지역사회의 주거환경 …
Read More »베트남 정부 ESCO사업인 국화 재배용, LED(발광 다이오드)
한국의 중소기업 (주)에이아이텍 코리아, 베트남 주식회사 동증과 공급계약 체결 베트남 정부 절전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인 국화 재배용 식물등과 용과(dragon fruit) 재배용 식물등 교체사업에 주식회사 동증 ( 대표 Nguyen Hoang Vu) 과 한국의 중소기업 (주)에이아이텍 코리아 (대표 정준호)가 베트남 정부 ESCO사업인 국화 재배용 식물등에 대하여 공급계약을 체결(2018년 12월26일)하고 금년 4월4일부터 납품을 시작하게 되었다. 베트남 농가 주요 소득원인 국화와 용과 재배에 있어 기존 사용중인 삼파장 등에 발생되고 있는 제품 안정성 및 전력 수급 문제를 해결 하기위해 정부 차원 대안으로 LED (발광 다이오드)등을 교체대상으로 선정하고 한국을 포함한 세계각국의 회사들과 동일한 조건으로 필트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이에 ㈜동증 및 ㈜에이아이텍 코리아는 2014년 12월부터 4년간 베트남 농림부 …
Read More »SAIMUN 2019, ‘Glonacal Leader를 향해 한 걸음 더’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는 Deputy Chair로 선발된 11학년 이윤하 학생과 4명의 Press팀을 포함한 총 43명의 학생들이 참가 SAIMUN 2019(호치민시연합 모의유엔) 행사가 지난 2019년 3월 23일(토)부터 3월 24일(일)까지 EISHCMC(European International School Ho Chi Minh City)의 주최 하에 1군에 위치한 Sheraton 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ISPP(프놈펜국제학교)를 비롯한 호치민시 소재 12개 학교에서 선발된 3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으며, “A Look Backwards, A Step Forwards”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문화재 반환, 암호 화폐, 성소수자의 경제적 위상, 세계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정책’ 등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 각 나라의 대사 자격으로서 열띤 토론을 하였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는 Deputy Chair로 선발된 11학년 이윤하 학생과 4명의 Press 팀을 포함한 총 43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이 …
Read More »‘KIS & RISS 농구경기를 통한 화합의 장 열려’
국제학교스포츠클럽 친선 교류전 지난 4월 5일(금)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신선호) 도담관에서 KIS 농구부와 RISS(Renaissance International School Saigon) 농구부 간의 국제학교 친선 스포츠클럽 교류전을 실시하였다. 신선호 교장선생님께서는 시합 전, 양 팀 선수들에게 “페어플레이 정신 및 스포츠맨십을 강조하며 이번 경기를 통해 양 팀 모두 기량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격려 인사를 하였다. 경기 내용을 살펴보면 전반(2쿼터)까지는 21대 18로 막상막하의 접전을 펼치며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으나, 뛰어난 수비 조직력을 보이며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준 RISS의 승리(48대 36)로 경기를 마쳤다. 경기 후, 양 팀 주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지속적인 스포츠 교류의 장을 만들기로 하였으며 금년도 1학기 중 RISS에서 2차전을 갖기로 약속하였다.
Read More »The First Dance and comtemporary art festival in Vietnam ISHCMC, 제 3회 아시아 청년필름페스티벌 개최
호찌민 국제학교(International School Ho Chi Minh City, ISHCMC)에서는 4월 20일 Across Asia Youth Flim Festival/ 아시아 청년 필름 페스티벌(AAYFF)을 4월 20일 최첨단 중고등학교 캠퍼스 극장에서 개최한다. 2017년 창설된 AAYFF는 독립영화를 만드는 미래의 영화감독 및 기관에 더 많은 관객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작되었다. 올해 3년을 맞고 있는 본 행사는 지난 2년간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뒤, 최초로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열리게 되었다. 본 이벤트는 9세-18세 베트남 및 아시아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영화 제작 관련 비즈니스에 꿈을 가지고 있는 자에게 열려 있다. 티켓은 무료로 배포되며, Info@aayff.com을 통하여 예약이 가능하다. 본 행사가 개최되는 20일에는 미래의 영화감독들이 현직의 감독들과 함께 워크샵을 같이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
Read More »2019 베트남 부동산 시장 현황 및 전망(오피스 & 상가)
본 코너는 우리 교민들이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베트남의 부동산 시장의 정보를 제공함으로 베트남 부동산 시장의 이해를 돕고, 부동산 투자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된 코너이다. < 자료 제공 > 한빛투자자문 대표 최 석 환 (부동산개발, 아파트분양대행) / ㈜부영, 우미건설㈜ 베트남 지사장 / 2009년 한빛투자자문 창업 인터넷폰 070-7528-0966 T. +84 28 3290 7941 M. 093 797 0966 E. ceo@hanvietinvest.com Kakao&Wechat ID. hanviet7777 www.hanvietinvest.com, www.bds1080.com
Read More »쉽고 재미있는 경제 경영 비즈니스 이론들
우주는 180억년 전에 생성되고, 지구는 45억년 전, 지구의 생명체는 40억년 전, 유인원은 6500만년 전에 나타나 800만년 전에 유인원과 인류로 갈라지기 시작, 현생 인류는 약 500만년 전에 출현했다고 한다. 인류 역사 500만년, 인간이 발명한 가장 획기적인 몇 가지를 꼽아보면 다음과 같다. 이념적으로는 민주주의, 제도적으로는 자본주의, 그리고 물리적으로는 컴퓨터를 들 수 있다. 논란의 여지가 있으나 자본주의가 문명을 이끌고, 문명의 발달은 사람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하였으며, 이로 말미암아 삶의 질이 개선되면서 인간의 행복이라는 개념이 싹텄다. 자본주의는 경제학과 경영학이 그 이론적인 배경을 제공하고 있다. ‘경제.경영’ 하면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장 먼저 하시는지? 이구동성으로 ‘어렵다’. 그런데 ‘꼭 필요하다’는 생각들을 한다. 그러면 정답은 ‘어렵지만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게 …
Read More »도예촌 – 밧짱(Bat Trang)
이번 호에는 베트남 북부의 전통예술마을들을 둘러보기로 한다. 먼저 소개할 곳은 베트남 도예가들의 혼이 서린 밧짱(Bát Tràng) 도예마을이다. 경기도에 이천 도예촌(사기막골)이 있다면 베트남에는 ‘밧짱’ (Bát Tràng) 도자기 마을이 있다. 아무도 없는 듯, 있는 듯 조 용한 마을 안쪽에 곳곳에 예술가들이 쉬지 않고 뜨거운 가마 속에서 아름다움을 빚어내고 있다. 도자기를 베트남어로 ‘곰’이라고 하는데 밧짱 도자기를 베트남어로 표기하면 곰 밧짱이 된다. *** 참고로 ‘밧’은 스님의 밥그릇을 ‘짱’은 마당을 뜻하는데 한자로 ‘鉢場’(발장-그릇 마을)이라고 쓴다. *Gốm, Gốm Bát Tràng, Bát(鉢:바리때 발), Tràng(場:마당) 박닌(Bắc Ninh)성에 위치한 밧짱(Bát Tràng)도예 마을은 하노이 동남쪽으로 홍강을 따라 10km정도 가면 베트남 북부 최대 도자기 생산지 마을을 볼 수 있다. 흥엔(Hưng …
Read More »활어전문 – 속초항
푸른 동해 바다의 신선함을 입 안에 담다 설 연휴가 지나고 다음 주면 한식(4월 6일)인데 아직도 하노이는 쌀쌀하다. 몇 년을 살아도 적응하기 어려운 하노이의 겨울은 여전히 을씨년스럽고 눅눅한 초겨울의 한국 같다. 얼마 전 비즈니스로 만난 베트남 분들과 식사를 같이 한 적이 있었다. 나름 한국을 다녀왔고 얼마간 살아본 경험이 있는 지한파들이였는데 한국에서 먹어본 음식 중 무엇이 가장 인상 깊었고 또 먹고 싶냐는 나의 질문에 뜻밖에도 “산낙지와 생선회”라는 대답이 돌아았다. 그저 돼지갈비나 불고기 정도를 생각하던 나로서는 조금 놀란게 사실이다. 사실 베트남 같은 더운 나라 사람들에게 생선회는 쉽게 접하기에는 힘든 음식일 게다. 덥고 습한 날씨 외에도 변변치 않은 냉장운반시설 등이 그 접근을 어렵게 …
Read More »Tomatito-Sexy Tapas Bar
“Delicious Tapas! Spanish” 올라~~~ hola~~~~~ 작은 토마토 ‘ Tomatito’ 스페인의 정열 그리고 섹시 Popular Food You never heard of 1990년대 영국에서 대우자동차의 인상 깊은 광고가 있었다. “The biggest car company you never heard of (당신이 전혀 들어보지 못한 대형자동차 회사)” 동아시아에서는 유럽음식이라면, 파스타와 피자로 대표되는 이탈리아 음식, 고급음식의 대명사 프랑스 요리, 혹은 소세지와 맥주로 유명한 독일요리가 떠오르겠지만 사실 남미 및 미국을 중심으로 많이 퍼져 있고, 서양권 국가에서는 존재감이 큰 것에 비해 의외로 동아시아 사람들에게 낯선 음식이 스페인 음식이다. 동양인들에게는 스페인 음식이 “Popular food you never heard of”인 것이다. 중국에서 성공한 스페인 셰프 El Willy 2013년 ‘The Lancet’의 발표에 따르면 …
Read More »투라네 그리고 다낭
다낭(沱㶞 베트남어: Đà Nẵng/ 沱㶞 타낭)은 베트남 남중부지역의 최대 상업 및 항구도시이자 베트남의 다섯 개의 직할시 중 하나이고, 베트남에서 호찌민 시, 하노이, 하이퐁 다음으로 네 번째 큰 도시이다. 면적은 1,285.53km2, 인구는 약 752,493명(2014년)이다. 다낭은 베트남 중부지방에서 가장 큰 도시로, 하이퐁(Hải Phòng), 껀터(Cần Thơ) 등과 함께 1급 중앙직속 5대 도시에 속해 있다. 다낭은 또한 현재 경제, 국방, 안보, 사회면에서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으며, 육로, 해로, 항공로, 철로 등 베트남 교통로의 허브 역할도 하고 있으며, 2018년 Live and Invest Overseas (LIO)지에 의해 전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10대 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Read More »열하일기(熱河日記)
“바다에는 배 간 자리 찾을 길 없고 산에서는 학 난 자취 볼 수 없어라” 열하일기 ‘남주 이야기’에 나오는 시구(詩句)다. 연암은 꼭 이렇게 살다 갔다. 노론 명문가 출신의 양반가에서 태어났지만 관직에 오르지 않았다. 살림이 넉넉하지 못해 남의 집에 세들어 살며 거처를 전전했다. 그가 마지막으로 정착한 곳이 황해도 금천의 연암골이었다. 박지원의 호는 여기서 유래했다. 연암은 1780년 청나라 건륭제 칠순연의 축하 사절단으로 팔촌 형님 박명원을 수행하는 자격으로 참가하게 된다. 당시 건륭제의 별궁이 열하 (오늘날 중국 허베이성 청더, 河北省 承德)에 있었다. ‘다른 사람은 북경까지 갔다가 돌아왔는데, 자기만은 북경 위쪽 승덕의 열하까지 다녀왔다는 자랑을 책 이름 속에 담았다.’ 연암 박지원(1737~1805)은 18세기를 온전히 살았다. 서양에서는 …
Read More »문필가 윙쯩 옹
PHỎNG VẤN NHÀ VĂN NGUYỄN TRƯỜNG 씬짜오베트남과 십 수 년을 동고동락해온 탄닝(Thanh Niên) 출판사 사장이자 편집자인 윙쯩(Nguyễn Trường) 옹이 현직에서 은퇴한다. 출판사 사장으로의 자리에서 물러나 자신만의 글을 쓰겠다는 베트남 최고의 문필가 윙쯩옹과의 만남.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출판사 사장으로서의 직책을 내려놓으셨다고 들었습니다. 먼저 본지와 우리 독자들의 아쉬움을 전합니다. 그동안 탄닝(Thanh Niên) 출판사 사장으로서 해오신 업무에 대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2015년 5월부터 탄닝(Thanh Niên)출판사 사장으로 일해 왔습니다. 아울러 그동안 씬짜오베트남의 편집 총 책임자로 책자 속의 글들을 면밀히 읽고 검토하는데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해 왔지요. 사실 출판사 대표하는 직책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고된 자리입니다. 특히 하루가 다르게 생겨나는 잡지, 신문, 책자, 기타 온라인 매체들 속에서 …
Read More »베트남 민족 기원설
현재의 베트남 영토에는 어떠한 민족이 국가와 사회를 이루고 살았을까요 ? 베트남은 고대의 역사 기록이 부족하여 베트남 영토내 출토된 유물을 통한 역사적 해석을 하기도 하고 인근 국가 즉 중국의 기록을 참고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한국과 비슷합니다. 한국과 베트남 모두 고대의 역사 기록이 있었던 것으로 추측은 하지만 모두 사라지고 현재까지 남아있는 역사적 자료는 없습니다. 한국과 베트남 둘 다 중세시대에 들어와서 기록된 역사자료들을 통해서 고대사를 해석합니다. 하지만 당시 기록이 아니라 짧게는 천년 길게는 수 천년 이상 세월이 흐른 후의 기록입니다. 역사학계는 당대의 기록을 가장 신빙성이 있는 기록으로 인정하고 이를 1차 사료라고 합니다. 1차 사료의 기록에 더하여 유물이 출토되면 더 정확한 역사가 되는 …
Read More »하노이한국국제학교 최광익 교장
베트남이 바꾼 운명을 놓지못하고 26년이 넘도록 베트남과 살아가는 한영민 주필. 그는 글쟁이라는 소리를 은근히 즐긴다. 20여년 호구책으로 사용한 무역쟁이보다는 어감이 좋은 탓이란다. 젊은 칼럼 리스트들이 그의 나이를 조심스레 묻고는 혀를 내민다. 글의 나이와 신체의 나이가 차이가 난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는 둥 …. 그 철없이 젊은 글쟁이가 이제 사람을 만나러 나선다. 교민들이 만나고 싶은 인물을 찾아 그들의 호기심을 풀어내는 데는 한주필의 베트남 경력이 한 몫을 하리라는 기대로 이 코너를 마련했다. 독자들의 추천은 인물 선정의 우선 고려 사항이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대한다. 학교를 찾아갈 때는 늘 설레는 가슴을 느낀다. 왜 그럴까? 학창시절의 기억이 그리 행복하지 못한 탓인가 싶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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