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러 갔을 때
2019년 9월 13일 Let's LEARN VN, 문화 & 교양 0
그 중 바퀴는 베트남에서 자주 보게 되는 해충 중에 하나이고, 크기도 무척 크다보니 볼 때마다 징그러운 불청객입니다. 흔히 ‘바퀴벌레’ 라고 부르는데 정식 이름은 ‘바퀴’입니다. 바퀴는 약 3억 5천년 전 지구에 나타났다고 하고 몸길이가 60cm나 되는 바퀴도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도 남아메리카에 바퀴는 몸길이가 10cm나 되는 종이 있습니다. 현재 바퀴는 전세계에 4,000종이 넘는 바퀴가 퍼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종류는 크게 4종으로 알려져 있고 베트남은 크게 5종이 있습니다. 그 중 우리가 실제로 많이 보게 되는 두가지 종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바퀴 몸길이 1cm정도의 바퀴는 독일바퀴라 부릅니다. 또 베트남에서 길을 걷다가 아주 큰 사이즈의 바퀴를 보셨을 겁니다. 그건 바로 미국바퀴(이질바퀴)입니다. …
Read More »그가 살았던 시대는 전환기였다. 최초의 통일 왕국 진이 무너지고 한이 세워졌으나 내우외환은 끊이지 않았다. 한은 전통적인 법치 국가를 표방했다. 한 비자의 법가 사상은 한의 사상적 줄기를 형성한다. 춘추전국 시대의 제자백가 사상을 뒤로하고 법률에 의한 국가 통치를 위해 한 무제(7대 황제)는 자신이 직접 선발한 인재를 등용하여 자신만의 관료 집단을 만든다. 당시 이 새로운 집단은 상황에 따른 개인적 판단이 중시된 예전의 통치방식 대신 엄격한 법률을 적용한다. 사마천은 이 시대의 관료였다. 하, 은, 주, 춘추전국, 진까지 이어오던 전통적 통치 방식과 한의 통치 방식은 완전히 다르다. 이러한 정치, 사상, 사회적 변화의 전환기에 사마천은 그의 역작 ‘사기(太史公書)’를 쓴다. 사마천은 10살 무렵 고문古文을 깨치고 10대 초부터 …
Read More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 베트남 북부지방. 이 북부지방의 발전에는 하노이의 발전과, 포스트 차이나로 인한 혜택 등의 다양한 요소가 있지만,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가 이 지역의 발전을 주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세상은 많이 바뀌었다. 중저가의 대명사인 중국은 이제 국민소득이 8000~10,000달러대로 접어 들면서, 더 이상 저 부가 가치 산업에서 이익이 안 나오게 되었고 한국도 1인당 국민소득 30,000달러 시대로 들어가면서 상위권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지만, 최근 일본과의 무역제재, 그리고 미국의 고립주의 추구로 격동의 세계시장 변화를 체험하고 있다. 특히 중국이 세계공장 역할을 더이상 할 수 없게 되고,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하여 관세가 높아지자 베트남이 중국 대안으로 부상되면서, 베트남 북부지역은 포스트 차이나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
Read More »공신들은 수백만평의 토지와 수백 명의 노비를 소유하고 세금면제 병역면제, 게다가 왕권을 능가하는 권력까지 가졌으니 가히 조선은 공신들의 나라입니다. 지난 이야기 조선건국 초 혼란기에 있었던 네 번의 공신책봉은 훈구파 탄생의 씨앗이 됩니다. 그러나 백성들의 삶이 무너질 정도로 심한 것은 아니었고 태종의 강력한 왕권강화 정책으로 공신들의 전횡도 없었습니다. 백성들이 태평가를 부른 세종 문종 치세를 지나 세조때 부터는 본격적인 공신의 세상이 됩니다. 성종때 등장한 사림파는 부패해진 훈구파와 치열한 권력투쟁을 예고합니다. 당파싸움의 휴식기와 한명회 고려 말부터 조선건국 초기까지 치열한 세 번의 당파싸움 끝에 정국은 잠시 휴식기를 가집니다. 태종의 잔인한 공신숙청과 외척제거를 경험한 대신들은 경제적 부를 누리며 조용히 삽니다. 우리는 세종대왕의 치세를 태평세대라 부르는데 이는 …
Read More »LG 전자 베트남 법인 문성준 팀장 LG 전자의 글로벌 마케팅 전략과 차별화된 제품력, 과감한 마케팅을 바탕으로 베트남 시장의 특성을 고려하고 LG 전자의 브랜드 인지도와 위상, 그리고 K-Beauty 영향력 등을 고려하여 ‘LG Pra.L’ 뷰티 아이템이 베트남 시장에 런칭하였다. 신규 시장을 개척해 나간다는 각오로 한발한발 베트남 고객에게 다가가고자 한다는 LG 전자 베트남 법인 문성준 팀장을 만났다. LG 전자 베트남 법인(LG Electronics Vietnam)에 대한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LG 전자 베트남 법인은 1995년 TV 합작 법인을 설립, 1997년 에어컨 합작 법인 하였고, 2005년 LG Electronics Vietnam 판매 법인으로 통합하였습니다. 2013년 하이퐁에 생산 법인을 설립 하면서 2015년 제조/판매 법인을 최종 통합 하면서 법인명을 최종 LG …
Read More »쓰록미쏘(Srock Mỳ Xó) – 아름다운 아가씨라는 뜻을 담은 크메족의 언어 미토(Mỹ Tho)는 1976년 해방 후 띠엔장(Tiền Giang)성의 성도가 되었으며, 현재는 베트남 남부 동방델타 지대를 대표하는 1급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미토는 베트남 남부 일대에서 껀터(Cần Thơ)시 다음으로 크며, 절대다수를 인구의 차지하는 낀(Kinh)족과 함께 호아(Hoa), 짬(Chăm), 크메(Khmer)족 등의 소수부족들이 평화롭게 공존하고 있다. 동쪽은 쩌가오(Chợ Gạo)읍, 서쪽은 쩌우탄(Châu Thành)읍, 남쪽은 송강(sông Tiền)과 벤쩨(Bến Tre)성과 접한다. 면적은 100,5km2(시내는 18.5 km²), 인구는 상주 및 거주인을 포함해 282,000명이다.(이중 도시 인구밀도는 16,105인/km²임) 참고로 이곳은 쭝릉 – 미투언 – 껀터(Trung Lương – Mỹ Thuận – Cần Thơ) 고속도로 프로젝트의 핵심요충지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미토의 유래 …
Read More »베트남 남부 NGO협의회는 베트남의 호찌민을 포함한 남부 지역에서 활동하는 각 NGO 단체들의 모임으로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더욱 효과적인 봉사활동을 촉진하기 위하여 마련된 협의회로써, 베트남에서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실천하면서 사회적 공헌과 책임에 이바지 하고 있다. 특히 소외된 불우한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그룹홈 사업 – I Need Mom “보호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엄마같은 가장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 줍니다” 전 세계 많은 아이들이 전쟁, 자연재해 등으로 고아가 되거나, 가족해체, 방임, 학대, 빈곤 등의 이유로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라도록 돕는 소규모 보육 공간이다. 월드쉐어 베트남은 현재 4개의 그룹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육혜택을 받지 못하는 …
Read More »교육의 의무 국가 성립에는 3대요소가 있다. 바로 국민, 국토 그리고 이런 물리적인 요소를 스스로의 책임 하에 관리할 수 있는 주체적 권리인 나라의 주권이다. 그리고 우리가 또 한 국가의 국민이 되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의무사항도 있다. 대한 민국 국민으로서 지켜야 할 6대 의무가 있다. 어려서 배울 때는 한국에는 4대 의무가 있었는데 지난 5공화국에서 시대에 맞게 수정되어 지금은 6 대 의무가 되어있다. 예전의 4 대 의무인, 국방의 의무, 근로의 의무, 교육의 의무 그리고 납세의 의무에 환경보전의 의무, 공공복리에 적합한 재산권 행사의 의무가 더해져 국민의 6대 의무가 생겼다. 국민이 의무라고 명칭을 쓰기는 하지만 의무가 늘어 났다기 보다는 권리가 많아진 것으로 이해해도 될 듯하다. …
Read More »교민수가 많아서 한국같은 자영업의 생태계가 탄생했을 정도로 하루가 바쁘게 돌아가는 푸미흥. 이곳에서 많고 많은 한국 음식점들이 특이한 탕수육부터, 일상적인 떡볶이, 삼겹살, 마라탕까지 다양한 음식을 무기로 치열한 경쟁을 펼쳐지고 있다. 이처럼 살벌한 푸미흥 상권에 한국에서맛집 체인으로 이름을 날린 업체가 상륙했다. 그곳은 바로 숙달돼지. 하노이에서는 저녁에는 예약을 못하면 자리를 못 잡을 정도로 그 인기가 대단하다는데. 과연 그 명성만큼 훌륭한 맛을 보여줄 수 있을까? Black & White가 돋보이는 인테리어 사실 아무리 맛있는 고기집이라 하더라도 인테리어 혹은 실내 분위기가 별로면 사람들이 먹고 싶은 곳이 아니게 된다. 숙달돼지는 프리미엄 고기집이라는 이미지를 위하여 인테리어에 은근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매장 내부는 전반적으로 블랙 앤 화이트의 조화가 돋보인다. …
Read More »7군에 숨겨진 비밀의 정원같은 유치원 유치원이 위치한 곳은 본 기자가 작년까지 거주했었던 리버사이드 아파트 1층이었다. 사실 매일 문지방이 닳도록 드나들던 곳이었지만 기자는 이곳에 유치원이 있다는 것을 그간 알지 못했다. 왜냐하면 간판은 있지만 눈에 띄게 크지 않아서 유심히 쳐다보지 않고선 유치원이 있다고 알 수 없을만한 곳에 위치해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가보니, 깊고 미로 같은 구조는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들여다보면 볼수록 숨겨진 보물 찾기를 하는 것처럼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현재 30대인 본 기자의 눈에 비친 유치원은 아이들의 천국과도 같은 곳이었다. 각종 수많은 교구들이 있음에도 깔끔하게 정리정돈된 그곳엔 곳곳에 공기청정기가 배치되어 있었고, 선생님들이 직접 만들었다는 아기자기한 화장실 그리고 각종 안정장치까지 나무랄 곳이 없었다. 무엇보다 마치 …
Read More »베트남은 오토바이의 나라다, 대중교통 수단이 부족하고, 도보활동이 어려운 이곳에서 오토바이는 단순이 탈 것이 아닌 발의 연장선 같은 역할을 수행하는 교통수단이다. 많은 분들이 베트남에 방문하면서 가장 놀라는 것중 하나가, 오토바이의 물결이다. 특정 교통수단이 발의 역할을 하는 이곳에서 오토바이가 많은 것은 당연하다. 이것은 탈 것이 아닌 사람 그 자체다. 매캐한 매연과, 헬멧의 물결안에서, 서서히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요즘 자동차의 변화가 전기차인거 처럼, 4차 산업혁명의 변화가 오토바이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구 9600만, 오토바이 4600만대, 1년 365일 내내 매연과 소음이 당연한 이 나라에서도 더 깨끗하게, 더 조용한 삶을 살고자하는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이번호 스페셜리포트에서는, 매일 매일 바라보지만 잘 알지못하는 베트남 오토바이 시장의 현황과, 그리고 …
Read More »별빛국제학교 주니어 하이스쿨 – It’s beginning G7! 2019년 3월, 별빛국제학교의 주니어 하이스쿨 7학년이 시작됐다. 북미의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수준 높은 영어 교육을 이제 주니어 하이스쿨에서도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한국학교와 국제학교의 장점을 모두 가진 별빛국제학교에서는 영어 뿐만이 아니라 한국어, 한국사, 한자 그리고 베트남어 수업까지 병행하고 있다. “학부모들이 생각하는 가장 큰 메리트는 바로, 세 가지 언어를 배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보통 국제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한국어로 말하고 쓸 줄은 알지만 한국 문학을 깊이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곳의 아이들은 한국어 문법부터 시작해 다양한 문학까지 감상할 수 있는 수준으로 한국어를 배웁니다. 외국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 중 하나가 …
Read More »근래 들어 베트남 내 냉장비 및 관련설비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K-MARKET의 하노이 냉동 물류창고 공사를 수주하여 성공리에 시공 완수한 회사가 있다. 해피월드는 베트남 대표 주방용품 브랜드인 해피쿡의 투자 회사다. 동나이 로테코 공단에 위치한 공장에서 업소용 냉장고 및 자외선 살균소독기를 생산 중이다. 현재는 베트남 GS25 편의점에 한국산 냉장 쇼케이스 등을 수입하여 공급하고 있지만 10월부터는 베트남에서 직접 생산할 예정이다. 쇼룸은 호찌민 2군에 위치하고 있다. 작년 12월부터 업소용 냉장고를 본격적으로 한국식당, 프랜차이즈 및 공장급식업체등에 판매하고 있다. 또한 현지 대리점 등을 통하여 베트남 시장에도 판매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업소용 냉장고는 저가의 중국산과 고가의 일본,한국,태국, 말레이지아 수입산이 경쟁하고 있는 시장에서 품질과 가격적인면 …
Read More »이상한 커플 1830년 6월 9일 독일 함부르크의 한 교회 결혼식. 혼례를 주관하는 목사 ‘알젠’은 신랑신부의 모습을 보고 의아해 한다. ‘뭔가 분명히 이상한데…?’ 경비대 군복을 입은 신랑 ‘야곱’은 젊은 청년이었지만 신부 ‘크리스티아네’는 한쪽 다리가 살짝 짧아 옆으로 약간 기운 모습이었다. 들은 바로는 신부가 신랑보다 17살 연상이란다. 야곱이 24살. 크리스티아네는 41살. 거의 엄마뻘되는 여인과 아들뻘되는 청년의 결혼식이라… 영 부자연스러운 장면이었다. 사실 야곱은 음악을 반대하는 부모 곁을 떠나 열 다섯살부터 홀로서기를 한 후 우여곡절 끝에 악단주자가 되었다. 하지만 수입이 불안정한 악사 생활로 항상 사는 게 곤궁했던 야곱은 자신이 세들어 살던 집의 여주인 크리스티아네의 당차고 생활력있는 모습에 반하고 말았다. 그리고 가정적이면서도 따뜻한 손길로 자신을 …
Read More »해 저문 어느 오후 집으로 향한 걸음 뒤엔 서툴게 살아왔던 후회로 가득한 지난 날 그리 좋지는 않지만 그리 나쁜 것 만도 아니었어 석양도 없는 저녁 내일 하루도 흐리겠지 힘든 일도 있지 드넓은 세상 살다 보면 하지만 앞으로 나가 내가 가는 것이 길이다 브라보 브라보 마이 라이프, 나의 인생아 지금껏 달려온 너의 용기를 위해 브라보 브라보 마이 라이프, 나의 인생아 찬란한 우리의 미래를 위해 그는 건축가이다. 이름 있는 중견 건축설계 전문기업의 대표이사를 지냈다. 4년의 재임기간 동안 잠을 편히 이루지 못하고 몸을 상해 가며 열심히 일을 했다. 그는 회사를 사랑했고 그 회사를 든든히 만들어 가기 위해 직원들을 독려했다. 그러나 모든 것이 …
Read More »(사) 대한노인회베트남지회 어르신 합동 생신잔치가 지난 2019년 8월 28일 오후 6시 호찌민 뉴월드사이공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당일 행사에는 임재훈 주호찌민 총영사, 김흥수 KOCHAM회장, 신선호 호찌민시한국국제학교 교장, 호찌민 교민사회의 최고 원로이신 차상덕 옹, 민주평통 박남종 지회장 등 200여명의 교민들이 참가하여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참석자수가 너무 많아, 연회장 밖에서 행사를 참가하는 인원이 발생할 정도로 많은 교민들이 함께 축하했다. 1부 행사에서 임재훈 총영사, 김흥수 KOCHAM회장, 박남종 지회장의 인사말이 있었으며, 이 후 생일잔치 참가 대상자의 기념사진과 여성회의 합창으로 이어졌다. 이어서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한국학교학생들의 전통문화 공연부터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되어, 참석하신 분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구순 (2명) – 차상덕 옹, 전주린 옹 산수(4명) – …
Read More »“ 베트남은 외국이고 우리는 손님, 베트남을 한단계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은 9.6(금) 17시-18시 반까지 연합뉴스의 김선한 대기자 겸 동남아총국장을 초빙하여 “베트남 바로 알기-이해와 오해”를 주제로 우리 교민, 진출기업인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번째 특별강연을 진행하였다. 지난 7.9 ILO 베트남사무소 이창휘 소장의 특강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된 금번 강연에서는 김선한 연합뉴스 동남아총국장이 세차례에 걸친 베트남 파견을 통해 그동안 직접 체험하고 느꼈던 베트남의 면모를 하나씩 되짚어보고 평가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김선한 총국장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으로 “베트남은 외국이고 우리는 손님”이라는 첫번째 이야기로 문을 연 강연은 베트남이 동남아가 아닌 동북아라는 새로운 인식과, 한국인과 베트남인의 유사한 특성, 우리가 흔히 알고는 있으나 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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