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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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살아있는 거리 – 따히엔

프랑스 식민 통치 시기 Géraud거리로 명칭되었던 이 곳 타히엔(Ta Hien) 거리는 하노이 구도심 한복판 Hang Bac거리, Hang Buom거리 사이에 위치한 약 200여 미터의 거리다.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이 거리는, 하노이 구도심 관광의 중심지다. 이로 인하여 수많은 외국인들이 몰려들어 인터네셔널 교차로로 불린다. 타히엔 거리는 여행객 거리로도 유명하지만, 진짜로 유명한 이유는 밤 시간때에는 맥주거리로 변모하기 때문이다. 무덥고 습기가 많은 하노이의 여름철에는 맥주는 많은 사랑을 받는다. 베트남 특유의 작은 플라스틱 의자에서 앉아서 얼음 넣은 맥주와, 베트남 요리와 함께 하는 맥주는 하노이 여행에 운치를 더하여 많은 여행자의 사랑을 받아, 전세계적인 명성이 높아지고 있다. 맥주거리는 약 태양이 지평선 아래로 내려가면서 공기가 식어가는 오후 5시경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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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측정장비 전문 업체 – VIONTEC

산업용 X-ray검사장비, 주차전자현미경등 검사, 분석용 장비를 개발하여 판매하는 국내 최고의 검사장비 전문기업입니다. 1991년 창립이후 20년 이상 축적된 기술노하우를 바탕으로 e-beam 검사장비의 근간을 세우며 지속적으로 발전해 온 VIONTEC가 베트남 하노이에 진출하여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다. 우수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적기 공급한다는 원칙을 지켜나가고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만들어 내는 VIONTEC만의 모덴텀을 정지현 팀장에게 들어본다. VIONTEC의 뜻은? VIETNAM에서 ON을 하겠다는 뜻입니다. 검사기기에서 ON의 의미는 불량이나 NG없이, 즉 아무런 문제가 없이 잘 진행된다는 의미가 있는 만큼 베트남의 검사업종에 파란불만을 켜겠다는 의지를 담은 사명 입니다. VIONTEC은 어떤 회사인가요? 대표적으로 SEC社의 X-ray검사장비와 MITUTOYO社의 검사.측정기기, OLYMPUS社의 현미경, AND社의 전자 정밀저울 등 제조업의 생산공정과 품질검사에 꼭 필요한 검사장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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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쥐, 대처방법

  동남아의 여러나라의 문제이기도 하다. 베트남 또한 쥐나 바퀴벌레가 살기에 너무도 최적의 환경을 가지고 있다. 길을 걷다보면 베트남 사람들이 먹을거리와 쥐가 살수있도록 장소를 제공해주는 것을 볼 수 있다. 크기가 보통 어른들 팔뚝만하게 크다. 이 베트남 쥐들은 사람들과 마주쳐도 놀라지 않는다. 그냥 잠시기다렸다가 다시 이동하는 간 큰 쥐들이다. 불쑥 집에 나타나거나 천정에서 우당탕탕 쥐가 서식하는 집도 있고, 주택 뿐만 아니라 아파트라고 해도 베트남에서는 쥐로부터 안전하지가 않다. 쥐에 대해 알아보고 어떻게 막을 수 있을지 대처방법을 알아보자. 베트남 쥐 집안에서 쥐가 숨는 장소는 주로 지붕이나 지하실, 혹은 야외 정원에 숨어 있다가 불쑥 나오는데 쥐를 잡기 위해서는 쥐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쥐가 어디 사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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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Hẹ)

해(부추)는 중국의 여제 서태후가 남성의 정력에 좋다하여 ‘기양초’라 했을 정도로 대표적인 열성식품입니다. 혈액순환을 돕고 신진 대사를 활발하게 해줘 몸이 찬 사람에게 좋고 정력증강에도 최고죠. 애호박의 19배, 배추의 83배나 많은 베타카로틴이 함유된 해(부추). 이번 호에는 피부미용과 정력을 한꺼번에 잡아주는 신비의 채소 ‘해’를 소개합니다. 하나, 해가 뭐예요? ‘해’는 우리말로 부추, 학명은 ‘알리움 투베로숨’(All ium tuberosum)이라 불리는 식물입니다. ‘해’는 백합과 파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이죠. 파속은 전세계에 약 30종이 있으며 키가 약 20~45cm로 특유의 강렬한 향이 나죠. 해는 특히 자생력이 강해 뿌리만 살아 있으면 연중 내내 계속해서 새순이 돋아 수확이 가능하고 웬만한 더위나 추위에도 강하답니다. 이 식물은 또한 해또이(Hẹ Tỏi), 서양에서는 갈릭 차이브(Garlic chiv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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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 집들이 <7> 빈홈 가드니아

2018년부터 입주하기 시작한 새 단지이다. 크게 2,055세대의 아파트와 364세대의 빌라/타운하우스 단지로 나뉜다. 단지내에 유치원, 헬스장, 학교, 정원, 놀이터, 산책로 및 테니스장 까지 갖춘 나름 최신식 주거환경으로 구성되어있다. 미딩에서 차로 1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는데 A1, A2, A3 3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지 내에서 걷거나, 뛰거나, 인라인스케이트, 자전거를 타기에 정말 거리가 깨끗하고 정원도 적절한 게 참 예쁜 곳이다. 실외 수영장이 웬만한 리조트에 있는 것 만큼 크고 좋은데다 특히 높은 고층 아파트 사이에 있어, 항상 그늘이 존재하기에, 한여름에도 뙤약볕에 노출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오전 6시~ 오후 8시까지 이용가능) A3동 2층에는 실내 수영장이 있는데(오전 6시~ 오후 9시까지 이용 가능) 물이 따뜻하다는 특징이 있다. 비록 레인이 정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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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베트남에서 생활을 하면서 비행기로 많이 왔다갔다 해야겠지요? 이번에 공항에서 자주 쓰는 말을 함께 정리해 보겠습니다. 그 중에 핵심 단어를 알아두면 말 전체가 아니더라도 대충 무슨 말인지 추측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관련 정보 • 2019년 8월부터 거의 모든 항공사에서 수하물의 수량을 제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전에 총 23kg이면 여러 개의 수하물로 맡길 수 있었지요. 그리고 수하물의 크기도 158cm이하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 재미있는 표현 • Đi tàu bay giấy (띠 떠우 빠이 쩌이) : 종이 비행기를 탄다. 이 말은 한국의 비행기를 태운다는 말과 비슷한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주로 과찬을 받는 경우에 겸손함을 표현하기 위해 쓰는 것입니다. Đi lại như chim (띠 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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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한 달 살기 – 냐짱

3주차 이제 ‘신짜오’라는 인삿말과 서울과는 다른 조용함이 익숙해지고 슬슬 지루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가만히 보니 곳곳에 매일 다양한 행사와 사람들로 은근히 꽉 차있어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요가클래스 듣기, 야시장에 가서 가족과 친구들에게 선물한 만한 것들이 있는지도 살펴보고, 토요일 밤에는 비치클럽에 가서 새로운 친구도 사귀는 등 바쁜 일상에서는 즐기기 힘들었던, 간접적으로만 봤던 일들을 직접 해보는 것이 그 지역을 제대로 살아보는 방법 아닐까요? 한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가격으로 현지 네일샵에서 젤네일도 받았어요. 기본 젤 네일은 17만동정도 하니 기분 전환으로 딱이지 않나요? 왠지 돈을 내면서도 돈은 번 기분이었죠. 그리고 머리땋기 체험을 추천해드려요. 다양한 색의 헤어블레이즈로 머리를 땋으면 여행자의 기분도 낼 수 있을 뿐더러 개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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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있는 다른 나라 화장품

베트남에 있는 다른 나라 화장품 이곳 베트남은 K-Beauty의 열풍과 더불어 뷰티시장이 성장세로 이전에 보지 못하였던 브랜드에서부터 유럽 국가 브랜드까지 쉽게 찾아 볼 수 있게 되었다. 베트남에서 볼 수 있는 나라별 화장품의 특징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한다. 이 글의 필자 또한 해외여행을 가거나 낯선 곳에 가게 될 때 화장품을 선택 할 때 있어 항상 길을 잃는다. 이러한 고민을 풀고자 베트남에서 볼 수 있는 나라별 화장품으로 구분짓고 나라별 특징과 선호하는 세안제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한다. 호주 가장 좋은 피부관리법은 자연의 힘에서부터 베트남의 대형 백화점이나 고급마트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호주 브랜드 화장품들이 있다. 호주 브랜드의 화장품은 자연에서 주는 친숙함이 피부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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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3> K-Game의 세계를 알아보다

게임은 속칭 ‘미운오리새끼’다. 요즘 말하는 ‘외로운 늑대’가 끔직한 범죄를 저지르면 언론은 범죄의 원인으로 게임을 지목하는 것은 다반사이며, 정치인들은 아이들 교육을 내세우면서 게임을 마약과 같은 중독성이 있는 문화 컨텐츠로 지정했지만, 정작 수출을 계속하라고 요구하는 이중성도 보인다. 특히 한국사회의 게임에 대한 이중성은 예전 만화에 관한 이중성과 비슷하다. 주류의 미움을 받았지만, 미움 받으면서 세계시장을 상대로 성장을 했고, 규모가 커지고 시장이 커지자, 국가의 자랑이 되었다. 권장의 대상은 아니지만 자신의 문화가 퍼져 나아가는 것을 지켜보는 세대의 상징이자, 문화적 상징이 되었다는 점도 한국에서 게임과 만화를 유사하게 다루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문화적 핍박과 주류의 무시에도 성장하여 2017년 기준 13조 1,423억 원의 시장으로 성장하였고, 2017년 국내 게임 산업 수출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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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베트남인의 39%가 Nguyễn성을 가진 걸까요?

한국 옛말에 ‘남산에서 돌을 던지면 김 서방이 맞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베트남 버전으로 하면 ‘사이공 강가에서 돌을 던지면 응우엔 서방이 맞는다’ 쯤 될 듯하다. 성씨 태반이 응우엔(Nguyên,완)씨다. ‘베트남인의 성과 이름’ 이란 책에 따르면 베트남의 가장 흔한 성들은 Nguyên (38,4%), Trần (11%), Lê (9,5%), Phạm (7.1%), Huỳnh (Hoàng)(5,1%), Phan (4,5%), Vũ (Võ) (3,9%), Đặng (2.1%), Bùi (2%), Đỗ (1,4%), Hồ (1,3%), Ngô (1,3%), Dương (1%)등. 아주 낮은 비율을 차지하는 남은 성은 Lý, Vương, Trình, Trương, Đinh, Lâm, Đoàn 등이다. 우리나라의 대표 성씨인 김 씨. 베트남을 대표하는 성씨에는 응우엔(Nguyễn)인것이다. 전 세계 약 9천만 명이 쓰고 있는 응우엔(Nguyễn) 성은 중국의 이(李) 성과 장(張) 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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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소수’, 그 다섯 남자의 이야기

19세기 중반까지 러시아의 클래식 음악은 지배 계층인 귀족들만이 즐길 수 있는 고급문화였다. 당시 클래식 음악을 즐기던 귀족들은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등 서유럽 국가로부터 들어온 음악만을 진정한 음악이라고 인정하고, 자국의 음악은 아마추어들의 음악이라고 폄하했다. 이러한 문화적 분위기 속에서 러시아 고유의 색깔이 담긴 음악을 작곡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던 사람들이 있었으니, 그들이 바로 ‘강력한 소수’라고 불렸던 ‘러시아 5인조’이다. 오늘날까지 기억되는 다섯 남자. 강력한 작품으로 당시 러시아와 세계를 놀라게 했던 그들은 특이하게도 모두 아마추어 음악가였다. 그들이 누구인지 궁금하다. 알코올을 사랑했던 ‘무소르그스키’ 루돌프 사슴코처럼 벌겋게 달아올라있는 콧등의 소유자. 인터넷 검색창에 그의 이름을 치면 바로 찾을 수 있는, 누가봐도 심상치 않은 얼굴이다. 간질과 알코올 중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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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polis Ho Chi Minh city-메트로폴리스 호찌민시티

가끔씩 이 많은 사람들이 어디로 가는 걸까 하는 생각을 한다. 출근시간도 아니고 퇴근시간도 아닌 때인데 어디서 이 많은 사람들이 쏟아져 나왔을까. 이들은 또 어디를 향해 가는 것일까. 회사가 있는 위치가 디엔비엔푸 거리이다 보니 반드시 거쳐야 하는 로터리가 있다. 이 로터리는 보티사우, 바탕하이, 리찐탕, 깍망탕땀, 응우옌트엉히엔, 응우옌푹응우옌 거리가 만나는 곳이다. 지금까지 수도 없이 이 로터리를 통과하지만 아직도 이 곳에 들어서면 발에 힘이 들어 간다. 운전기사를 대신해 허공의 브레이크를 밟느라 다리가 아프다. 물론 진짜 브레이크 페달은 운전기사가 밟겠지만 말이다. 그리고 갑자기 끼어드는 오토바이에 깜짝, 깜짝, 깜짝 놀라기를 최소한 세 번은 해야 로터리를 빠져나온다. 그렇게 사람이 많다. 모두 전투하는 것 같다. 차도 오토바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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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한베음식문화축제-Korea – Vietnam Food & Culture Festival

하노이에 가을이 오면 대한민국과 베트남, 두 나라를 음식과 문화를 통해 이어가는 성대한 축제가 열린다. 올해는 특별한 장소를 섭외하고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인 제11회 한베음식문화축제 준비위원장 황덕현 대표를 만났다 안녕하세요? 요즘 무척 바쁘시다고 들었습니다. 올해로 11회 개최되는 한베음식문화축제가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우선 베트남과 한국의 독특한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양국간의 문화교류로 국가 간의 우의를 다지는 것 또한 중요한 의미입니다. 한국과 현지와의 협력을 통한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한국 중심이 아닌 현지와 공유하는 문화를 보여줄 수 있고 그것을 통해 한국문화를 더욱더 자연스럽게 현지 사람들에게 다가가게 하는 문화축제입니다. 축제개최까지 열흘 남짓 남았습니다. 준비상황은 어떤가요? 올해로 제11회를 맞이한 한베음식문화축제는 2019년 11월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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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하노이

불과 얼마 전, 백종원의 스트리트 파이터 하노이편이 방영되었다. 이번에도 또 베트남 커피, 소고기 쌀국수, 반미 같은 누구나 알고 있으며 하노이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는 조금 지겨울 수 있는 음식들만 소개하겠지 했었으나 웬걸, 처음 들어보는 음식들이 나오는 것 아닌가? 하노이에 사는 한인들보다 하노이 맛집을 더 잘 아는 백종원.. 그도 다녀온 맛집을 현지에 거주하는 우리가 안가 볼 수 없지! 관광객이 많이 몰리기 전에 얼른 다녀와보자.스트리트 푸드파이터2에 방영된 하노이 맛집들은 전부 호안끼엠 근처에 있다. 오랜만에 관광객 모드로 맛집 탐방을 해보자. 하노이에 손님이 왔을 때 하노이의 다양한 음식들 소개해 줄 수 있을 것이다. ‥ Xôi xéo / 쏘이쎄오 Xôi Xéo Ngon A. 35 Lý Thườ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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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한 달 살기 – 냐짱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소리와 함께 방문을 열면 아름다운 바다가 눈앞에 펼쳐지는 풍경을 꿈꾸며 휴가를 간 당신. 멀리 비행기까지 타고 해외로 나가서 휘뚜루 마뚜루 정신 없이 사진 찍고 이것 저것 먹다가 정신을 차리고 나니 어느 새 돌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다면, 과연 당신의 마음 속에 그 여행은 얼마나 깊이 추억으로 남아 있을까요? 요즘에는 휴가도 일하듯이 숨가쁘고 빡빡한 스케쥴이 아니라 좀 더 느긋하게, 오롯이 나만의 시간 또는 가족과의 시간을 소중이 여기며 한 달씩 살아보는 것이 유행하고 있죠? 다낭과 냐짱에서 각각 7월에서 8월에 걸쳐 한달 살기를 체험한 ‘짜루’와 ‘승하’ 두 친구의 이야기를 통해서 여름 휴가의 아쉬움을 대리 만족해보실까요? 당신이 상상하던 노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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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가든-ASIAN GARDEN

하노이 미식가가 되는 날이다. 서둘러 퇴근을 마치고 저녁을 먹으러 가는데 웬일인지 도로가 막히지 않는다. 늘 그래왔지만 그랩 운전기사는 운전을 빙자한 질주(?)를 하는데, 오늘따라 유독 빠르게 달리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리고 끊임없이 통화한다. 왜지? 기분 탓인가? 포츄나 호텔에서 맞은 편에서 살짝 내려가다 보면 무질서하게 오토바이가 줄지은 식당을 뒤로하고 오토바이가 10대는 충분히 들어가고도 남을 정도로 여유를 두고 입구가 있는 가게가 있다. 미딩이나 쭝화는 주택가에 있어서 소박하고 정감이 있는데 비해 랑하는 상업지구인 데다 대로변에 바로 가게가 있어서 무릎이 삐져나온 운동복에 슬리퍼를 신고 편하게 갈 수 없는 느낌이랄까…. 아마 근처에 미국 대사관이 있어서 주변이 좀 더 깨끗하게 관리를 하는 점과 군인들이 주변에 많은 것을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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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지금 편의점 출점 전쟁터

한국 최대 편의점 유통 기업 ‘CU’(BGF리테일)는 지난 9월 24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베트남 기업 ‘CUVN’과 마스트프랜차이즈 방식으로 베트남 시장에 대한 출사표를 던졌다. ‘CU’는 현재 한국 내 13,300여개의 점포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며, 과거 ‘훼미리마트’라는 상호로 운영하였다가 지난 2012년 ‘CU’라는 상호로 변경하였다. 사실 한국의 편의점 기업이 베트남에 처음 진출하는 것은 아니다. 한국의 대형 유통기업 ‘GS리테일’에서 운영하는 ‘GS25’는 지난 2017년 베트남 기업 ‘손킴그룹’(Sonkim Group)과 JV(조인트벤처)를 설립하고 ‘CU’와 같은 마스트프랜차이즈 방식으로 진출하였다. 현재 호치민 오피스 밀집지역과 대형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30개 이상의 점포를 출점하였고 한국적인 서비스 퀄리티와 휴게음식점을 연상케 하는 풍부한 상품력으로 베트남 고객층들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된다. 베트남 최초의 편의점은 2008년 미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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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치킨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한국인= 1인1닭’과 같은 수식어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최근 건강을 생각하는 치킨에서부터 허니마라치킨, 허니콤보, 후라이드, 오븐구이 등 다양한 맛을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치킨 시장이 커지고 있다. 고객들의 요구와 소비가 늘어가는 만큼 치킨집의 갯수도 늘어나고 있지만 호찌민 시내에 자리잡고 있는 굽네치킨이 활발한 운영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씬짜오가 찾아가 보았다. 치킨하면 야식, 배달뿐이라고? 굽네치킨에서는 식사도 가능하지. 굽네치킨은 홍콩, 중국, 마카오,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를 이어 베트남 호찌민 매장까지 오픈하며 활발한 해외 시장 진출에 힘쓰고 있다. 베트남으로 진출을 하기 전, 한국 내에서 베트남 유학생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조사를 실시하여 현지인이 선호하는 메뉴를 선정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조사를 거쳐 구성됐다. 현지인들이 좋아하는 단맛과 짠맛(‘단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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